이 소설 일단 들어보세요. 우여곡절끝에 일이 이렇게도 풀릴 수가 있네요. [아카시아]안석주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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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ер 2024
- ■메일 : papyrustube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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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58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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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58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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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ㅍㅇ7747이ㅣㅣ
또 하나의 완전한 경사가 겹칠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사람을 내친 남자
좋은 유모가
끝내는 좋은 엄마가 되고 좋은 아내가 되고 좋은 며느리가 되어
이집안의 아름다운 햇님이 될 것입니다
파피루스님 잘듣겠습니다. 내용이 나어릴적 국민학교다닐때는 급사도 학교에는 소사아저씨도 있었던시절이어서인지 어느새 옛날 유년시절로 나를 소환하네요."우리의소원은통일"을 부를땐 늘 가슴이먹먹하니 애국심이 절로 생겼던거 같네요. 이노래를 작사하신분의 작품이라니 반갑습니다. 제목도 향기좋은"아카시아"라니~~
데미안님 따뜻한 공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좋은 하루 보내세요.
Wow 목소리 죽입니다 늘 그놈 불면증에 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이제 파파르스님 목소리 기다릴게요 잘듣겠습니딘 ㄱㅅ 합니다
국수라면 북문국수인데~~한그릇 대접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세상을 가득채우는 5월이 되면 행복한 일이 생길것만 같아 나도 모르게 콧노래를 달게 되는데... 메마른 광야길을 걷던 주인공의 삶에 단비가 내리고 행복한 아카시아 꽃향기로 가득채워져 안도의 한숨이 저절로 나는 아침을 만들어 주시는 파피루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댓글 감사합니다.
신상 작품이네요 ㅎ
9번째에요
초저녁입니다
비가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요~잘
듣겠습니다
아카시아 꽃 필때되었네요
며칠전엔 비가 왔었죠? 오늘도 날씨는 꾸물꾸물한게
비가 올것 같아요.
^__^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어디인데 비가오나요?
서울엔아직비는 안오거든요
불금인오늘인데
이번주는 빡쎈업무으로
몸과맘 영혼까지 다털린듯합니다
쌤의 낭독으로 저에게선물하려합니다
토닥토닥~~하면서요
쌤의말씀데로 침대에누워
편안하게 들을께요
늘감사한맘으로
귀하게 잘듣겠습니다
빗소리들으며 꿀잠되세요 ~♡
지난주가 힘드셨나 보군요.
주말엔 푹 쉬셔서 재충전하시고 또 다음주엔 화이팅해요.
^^ 감사합니다.
감동스럽고 행복했어요 책내용도 꽃길 사진도 파피님의 목소리에도 꽃향기가 묻어나는듯 감미로웠어요 내소녀적 아카시아꽃 욱어진 길을 지나 학교를 오가던 추억이 되살아나서 더욱 좋았어요 탁월한 선택에 감사 드려요
재미있는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좋은 작품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5월의 아카시아 꽃길 향기 속으로 따스한사랑 마음 감동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밝은대낮에
가슴찡한긴글
잘들었습니다
불행끝에행복
아카시아향기가
코끗을 적시네요
자알~들었습니다 쌩유~^^🤩
늘 고맙습니다. 지나님. ^__^
마치 숨도 안쉬고 숨을 죽이고 감상한 기분입니다 기분이 좋고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구독이 어서 10만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응원해주시니 곧 10만도 가겠지요. ㅎㅎ👍
여름비~! 비가 내리는 여룸아침 숲은 한층 더 깊은 초록향기를 뿜어내고 있어요...작은 원두막에서 비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듣고있자니 시청각 모두 완벽하네요..아이스커피 나오는 장면에선 풋! 저도 지금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있었거든요..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졸이며 듣고있었는데 이렇게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마음이 놓이네요....어제부터 파피루스님 소설 폭풍듣기로 더욱 행복하고 풍부한 시간들입니다..파피루스님 덕분입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 여름비 치곤 조금 많이 오는듯한데...이렇게 비가 내리고 나면
무더운 여름이 다시 시작되겠죠? 시원한 커피와 함께 하신다니 저도 지금 막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__^
건강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내를 그리워하는 영섭의 인간적인 따뜻한 스토리 감동적으로 잘들었습니다
착한 유모와 재혼을 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랜만에 가슴 따뜻한 소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소개해 드릴께요.
긴 글 가슴 뭉쿨하게 들엇네요
감사합니다. ^__^
🌻🌻🌻
아카시아 꽃이 너무 예뻐요 ~
아카시아에서 향이 참 좋지요 … ‘ Channel 5 ‘ 향수가 비슷하게 …
네. 아카시아 꽃이 향기가 참 좋죠.
달콤한 맛도 나는것같고 그렇죠. ㅎㅎ
샤넬5 향수하고 비슷한가 보군요. 😊😊
어제 일본 애니 봄서~
은하철도 구구구~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님께서 말씀하시는걸 듣고
이건 텔러파시? 깜놀!😀😢
아카시아 향이~갠적으로는샤넬
넘버 5보다는~엘리자베스 아덴의 레드 도어!같네요😀
ㅎㅎㅎ 그런가 보네요. ^__^ 텔레파시가 어쩌면 통했을지도요..
엘리자베스 아덴 레드 도어도 분명 향긋하고 좋은 냄새일것 같아요.
저는 그 향수를 잘 모르지만 분명 좋을듯해요. ^^
반갑게 인사드려요ㆍ
감사합니다. ^^
참... 다행이네요...기적이 함께 해 주어서...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쁘네요 행복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해피엔딩"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감사핮니다.안석주작가님의 아카시아 소설 너무나 감성적인 목소리로 잘 랑독돼서 주인공과 함께 가슴이 옥죄이기도 나날이 가슴 뜨겁게 희망 부풀어지게하는 그런 삶을 만끽하게 하는~~재미나게 잘 들엇어요 이제 아카시아 향기 맡을때면 이 소설 더올릴 같아요^^
파피루스 당신의 목소리는 참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남자를 연상케 하는군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스토리가 따뜻하여 좋았습니다. 행복한 주말아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헉!! 이런 날도 다 있군요🤩
🐌🐌🎤☘️노래를…하셨다…아쉽다…크~~~~✨
ㅎㅎ 담엔 노래를 녹음해서 들려드릴지도...ㅋㅋㅋ
용기를 내야 할듯..ㅋ ^^ 감사합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기대 되네요.
^__^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잘 들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선생님의 목소리를 구독한지는
벌써 몇해가 되었건만 선생님의
부드럽고 조용한
목소리를 자장가삼아 항상 잠자리에서 듣기에 댓글쓰기에
게을렀네요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이글을
듣습니다
티비대신 오디오북을 선택한
지가 오래되다보니 여러채널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듣는 즐거움에 푹 빠져 삽니다
항상 감사한마음 마음 전합니다^^
아~저 아카시아꽃 한송이 몽땅 입에 넣고 줄기를 쭉빼서 냠냠하고 장난치며 하루를 보내던 시절이 있었는데ᆢ
하얀 꽃이 초록이 …
그리고 성실한 영섭의 인생이야기 …
파피루스 님의 정서가 함께 잘 어울려
아름다운 초여름을 다른 최고의 향기와 빛깔로
감상 할수있는 찬스를 감사합니다 !
고단하신 파피루스 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Sweet dream ~
🌈💖😇
이 소설은 ...교훈을 주는것 같아요.
근면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그런 교훈요.
그렇게 열심히 살다보면 그렇게 되겠죠?
ㅎㅎ 여름이 서서히 짙어지고 있어요.
즐거운 초여름을 즐기시며 보내시길 바랍니다. ^^
@@papyrusbook
이러한 신중함을 갖춘 gentleman 이 참으로
품격이 있는 분이세요 👍
감동입니다 저도
기쁘네요
파피루스님
들을수록 편안하고
행복감을 느끼며
작품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들의 책읽기에 갈급함을
채워 주시기를 고대 합니다
이작품도 뒷부분에서
뭔지모를 뭉클함과
뿌듯함을 주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작품 이었답니다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안타깝다 가 희망 의 끝이 여운이 오래남을작품입니다
임동순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파피루스님의 작품을 수십편 들었어도 이소설만큼 가슴졸이고 숨쉬기도
힘들게 들은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아기의 목숨이 꺼져갈때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
그 의사선생님의 고마움 하며,
결말이 꽃길이라 정말 고마웠답니다
제생각 인데 유모랑 결혼을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너무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네요.
유모랑 재혼을 해서 가족을 꾸리면 좋을 것 같다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면 좋을 것 같죠? ^__^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카시아꽃이 지닌 이중적인 의미 해석이 퍽 마음에 닿네요. 과장, 의사, 셜리, 유모 등 많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본인의 노력과 아내의 사랑과 도움이 있었구요. 평상시 생활과 반전시까지 잘 버텨내어 해피 엔딩이네요.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맛있는것을 즐겁게 많이 먹은 포만감이 있습니다.
저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유가 멋집니다.
저도 얼른 듣고 공감하고 싶네요
진짜 무슨 마약김밥도 아니고 하루라도 안들으면 아니, 하루라도 안들을 수 가 없네요ㅎㅎㅎ 늦게 알길 잘했다 싶은게 다 들었으면 기다리느라 짜증났을것 같아요
항상 고맙습니다.
젤 고마운건 몰랐던 작가님들을 많이 알게 된거고 한국 소설이 이렇게나 좋고 다양하구나 하는 거였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ㅎ 너무 감사한 말씀인데요? 앞으로도 매일 매일 듣고 싶어지는 재밌는 오디오북을 들려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소설을 다 듣고 난후 그냥 울고 싶어서 울었습니다,,고맙고 감사하고,, 할렐루야 글속에서 생명을 느끼면서 감사했습니다
희망과 감동을 주는 따듯한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의 탁월한 책 선택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늘 행복하세요 🙏🌳😊
길멋진맘 님. 좋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큰 응원이 되는군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편소설 '아카시아'!!!
안석주 작가님!!!
'하루'!!!
고맙습니다!!!'
!!!
!!!
---
김선영 드림.
김선영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파피루스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정감있는 목소리
듣기 좋습니다
항상 나중에 평하시는
부분도 맘에 들어요
세번째 들었던 아카시아~~
다른소설들과 달리 행복한 마무리로 끝을 맺으시는 작가님의 뜻은 그 시절 너무도
어려운 우리 민족에 대한 작으나마 큰 위로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조마조마하도록 위험한상황에서
아이는 회생하고 희망도 없는
직장생활에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고~~
힘내어라!
조국의 나같은 민생들이여~~!
그런~~
잘 들었습니다~~^^
마무리가
따스해서
제 맘이 넉넉해져가네요
다른 채널에서도 들었지만 한 번 더 들었습니다.
아들이 살아나고 회사에서도 인정 받았으니 유모와 결혼하길 바랐습니다.
낭독 잘 들었습니다.
happy ending 이라 행복한 이야기
저도 행복느낌.
좀처럼 이렇듯 행복한 끝맺음 소설이
없었던듯 합니다.
여하간 끝으로 가며 저도 불행으로
마감될까 마음 조린건 맞습니다.
늘 혼자 즐겁게 잘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감사…..
ㅎㅎ 마음을 조리면서 들어주셨군요. ^^
근대 소설이 해피엔딩이 좀 적은 편이긴하죠.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의사 선생님 이시네요. 3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인데 지금의 종로거리와 다를게 없네요.직장생활도 상사와의 관계도 지금과 똑 같네요. 과장도 모든선택을 스스로 하며 의견을 묻는척하며 자기뜻대로 하는 사람의 심리도 잘 묘사했네요. 자기 휘하에 두고 사람을 막 부리는 자세 자기가 왕이 된듯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의 자세를 잘 비꼬아 투사 했네요.
ㅎㅎㅎ 잘 들어주시고 또 댓글도 감상평수준으로 잘 써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목소리마저 가라앉어있네요 두번째듣고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아~ 기분 좋은 이야기 결말이네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 유모에게 사례를 하고 싶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ㅎㅎ 유모가 마음에 드셨나보군요. ^^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해피엔딩 소설이네요~~
감사합니다. ^^
지루한듯 했지만
끝이 궁금했어요
듣다보니
인생은 역시 아름답다는
희열을 느꼈어요
재밌게 잘들었어요
😍😍👍 끝까지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희망!!!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는 말처럼 사면 초과 상황에서 좋은 일은 고통 속에서 더욱 깊은 감사의 향을 아카시아 향으로 비유한것은 아닌지 싶군요.
😊🙆♂️ 그렇게 해석 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힘든 고난 중에도 헤쳐나갈 길은 반드시 있는 법이지요. 😊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주말아침 파피루스님 글을 들으며 시작합니다
노래도 어쩜그리 차분하게 하시는지요😁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거리는 이글을 읽었던 날이.....
다시한번 해피한 주인공의 일상에 흐뭇해 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노래는...쑥쓰럽네요. ^^
감사합니다.
근사한 보이스로 행복한 오후 시간을 빛나게 감동적인 소설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세상도 그 누군가 때문에 살아갈수 있음을 알게하는 소설이네요~~^^
감사합니다. 😍
유모와 새로운인생을 살아가면 좋겠네요.고운 목소리..감사합니다
@광주강진댁 님 감사합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을 이렇게 살아야 겠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모분과 오손도손 사셨으믄♡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피루스님 반갑습니다 올만에 님의 낭독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고생끝에 낙이온다더니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그러게요. 고생을 하고 복이 오면 정말 좋겠어요. 지금 제게도 복이 필요하거든요.
전인화님께도 복이 가둑히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힐링이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낭독!!!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방 안에서 무심히 아니면 자신의 일에 몰두해 있다가 한 번씩 고개를 들어 비오는 창 밖을 바라 보는 낭만.
너무 감미롭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책 읽을 때나 말씀 하실 때 음성이 듣는 이의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게 해 주는군요.
저도 그런 낭만 참 좋아해요 비 오는 날 일하다가 창밖을 바라보는 것도 좋구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은하철도999!
^^
작품평까지 해 주시니 얼마나 신선한지 모릅니다! 처음 접한 님의 낭독시간, 참으로 감사!
^__^ ㅎㅎ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 은하철도 999의 추억이 있으신 걸 보니 파피루스님이 저와 동년배이신가 싶네요. 목소리는 정말 젊으십니다!
몇 년 전, 집 근처 산책길을 입구에 서 있던 오래된 아카시아 나무가 구획 정리하면서 베어 없어졌어요. 너무나 안타까웠죠. 혹시나 이 소설이 안타까운 내용이 아닌가 마음 졸이며 계속 들었는데요,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었어요. 마지막 문장은 아카시아 향기처럼 아련한 여운을 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어쩌면 동년배? 이실지도…. ^_^ 늘 정감어린 댓글을 남겨 주셔서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감사하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목소리 감사드려요.유모와 새로운 인생 살아가길~~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상하리만큼 기분이좋아지는 목소리에 좋은책선정해서 읽어주시니 듣는 내내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하리만큼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무척 덥죠? 진짜 여름엔 어쩔려고. 😊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듣다보니 배경이 조선시대이더군요. 급사라는 단어를 굉장히 오랜만에 들었네요.덕분에 들으면서 과거여행도 하였답니다. 참으로 가슴졸이는 이야기였습니다. 병든 어머니와 아픈아기, 하지만 끝으로가면서 다좋아져서 좋은 ending 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모가 꽤 괜찮은 사람같은데 둘이 결혼을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들었읍니다~마음이따듯.감동입니다
^_^ 감사합니다.
2022년 00월 00일. 붊멸의 가수 배호 선생님!!1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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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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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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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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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What a beautiful story!!! Thank you.
기분조오타
영섭씨. 정말 오늘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
듣기만하고 첨으로 글 남깁니다. 아카시아 정말 잘 들었습니다.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답니다. 한시간넘는 낭독 힘드실텐데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설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__^ 좋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응원해주서서 감사하구요. 😊
부럽다................
파피루스님..목소리에
중독처럼.빠지게.됩니다
솔찌기.책을읽지않아요
읽어주시니.행복합니다
순탄하지않았던 아픔많은 삶속에서도
기적처럼 빛을 발하는 이야기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뭉클해지고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얼마나 다행이고 기뻤는지요
아버지와 아내를 잃은 슬픔으로
가장으로써 그 무게를 감당하며 나아가기가
정말 힘들었을것같아요
무엇보다 남자주인공이
아내를 그리워하고 깊이 사랑했던 그 마음이
정말 듣는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표현되는 것 또한
가슴이 절절해졌습니다
정말 하늘에서 아내가 한번만이라도 눈 떠서
남편앞에 나타나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남편하고 건강해진 아들하고
함께 아카시아 꽃길을 걸었으면
진짜 좋겠다는 그런마음 ~
행복한 결말임에도 어쩐지 슬퍼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요
쉽지않겠지만
지금은 힘들고 많이 아프겠지만
자꾸 생각나고 또 생각나겠지만
이렇게 아파했던 시간
이렇게 잊지못할만큼 힘겨운 이 시간들이
어쩌면 여러날이 지난 후에
주인공의 마음을 더 건강하고 더 단단해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컷 울어도 된다고.
생각나면 생각하고 그리워하고싶으면 충분히
얼마든지 그리워해도 괜찮다고
주인공의 어깨를 다독여주고싶게 만듭니다
아카시아 꽃 길 그 길
저도 한번 걸어서 향기 마음껏 맡아보고싶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감상평이에요...지금까지 많은 댓글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감상평입니다. 순간 주인공뿐아니라 저 자신도 위로를 받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__^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apyrusbook 님의
첫부분 시작하기 앞서 주시는 멘트에 늘 반해요^^
목소리가 얼마나 좋으신지요~~ ❤️
국수 맛있게 드셨어요?
국수는 국수고 책을 읽어드려야한다는 그 멘트또한
재치있으셔서 마음이 그냥 샤르르 녹았어요
목소리가 마치 쵸콜렛같아요
힘들고 속상할 때 한 입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그런 초콜렛목소리를 가지셨어요^^
유모와
결혼할것같은데요
그결혼
대찬성입니다
봄비가촉촉히내리는
날 듣는데 이남자
너무힘들겠다 하며안타까운마음로
들었는데 이렇게좋은일도있네요 죽은아내가도왔군요
착한유모를아내로
맞이해도아들에게도
좋은일일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나 아들은 그리 생각 안함.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 작사 안석주. 작곡 안석주 아들 안병원. 안석주는 자녀 9명이었는데 안병원른 평생 3남매라고 하였음
Really?
끝까지 못듣겠어요~
감사합니다. ^^
이어서 들었습니다.
급 반전이군요~
참 ~ 다행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희망.
이제 2022년도 하루가 남았군요.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__^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참으로 멋진 선생님의 목소리와 분위기에 감동입니다
어쩜 그 표현하시는 따뜻하고 정감있는 목소리가 글을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푹빠져 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