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극 사는데.주변에 이런 사람 너무 많아요. 세상 천사같은 얼굴로 한없이 겸손해서 좋은 사람인 줄 알고 마음 열었더니 뜬금없이 비수 꽂는 말 툭 내뱉는 사람이요. 무방비상태일 때 당하면 완전 멘탈이 나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지금은 무조건 거리두거나 멀리하고 있어요
나르에게 자신의 소중한 감정 생각들을 들어내는건 매우 위험하다 그건 상대가 나를 쥐고흔들 수 있는 패를 보이는것이다. 나르는 매력적이고 착하고 희생적이며 물질적인 것을 잘 배풀어 사람의 환심을 잘 살수도 봉사정신도 뛰어날 수 도 있다. 말을 훌륭하게하고 연민의 정을 가졌고 또 그것을 불러일으킬수도 있는 피해자코스프레에도 능하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자신의 생존을 위한 가면인지 진실인지는 막다른 골목까지 가 봐야 알게 된다. 먼저 상대를 늘 칭찬하고 관심가져주고 진실하게 대해준다. 즉 일방적인 정서적 호구가 되준다. 내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걸 내 보인다. 한없이 만만하게 보여라. 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하고 순진한 존재라는걸 보여라 상대에게 난 너의 매력에 반했고 내인생엔 너밖에 없다면서 아이처럼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매달려다. 이렇게 하면 나르는 100% 가면을 벗어 던질것이다. 왜냐면 상대가 아주 만만해 보이니까 그리고 자기를 좋아해 무방비 상태니까 절대 권력을 휘두를 수있는 훌륭한 먹잇감이 생긴것이다. 가면을 벗은 나르는 원래 보였던 얼굴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할것이다. 추악하고 야비하고 거만하고 무서운 얼굴을 하고있기 때문에 그 얼굴을 첨 본 사람은 사람이 아닌 악마의 얼굴을 보았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완전히 두 일굴을 가진 제 3의 종이다. 나는 태생이 정이많고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 좋아하는 금사빠라 호구짓은 혼자 다하고,세상 사람들이 다 내맘 같은줄만 알았고, 사람들의 말과 행동 겉모습을 그대로 믿는 순진파였고, 연민의 정에 약하고 공감능력 뛰어나고 지고지순한 뼈속까지 에코이스트였다. 그러다보니 평생 나르시스트에 쉽게 포착되어 훌륭한 먹잇감이 되어주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뼈속까지 나를 들여다보고 나르를 공부하고 연구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타고난 에코의 본성은 수시로 나타나기에 항상 깨어있으려고 노력한다. 나르는 인간이라면 갖추어야 할 가장 고귀한 덕목이 빠져버린 약자에게만 정서적 흡혈귀며 쓰레기 진상 바로 그 자체다. 법정스님이 그대가 고통받는건 그대의 진실을 진실하지 못한 존재에게 주어서 받는과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 다 있습니다 정말 속 얘기 할 사람들 없어서 친구였고 나이 30살이상 처 먹은 얘가 하나 있음 어렸을때부터 알고 지냈고 가깝고 소중했던 녀석이였음 비밀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그걸 그대로 3자한테 알리고 비 웃으며 조롱한거 같더라구요ㅎㅎ 보통 그 나이 먹으면 비밀 이야기 치부 등 그걸 들었으면 발설 하진 않음 서로만 간직하지 지금은 손절 치고 지내니 좋은거 같아여 이런 영상들을 더 많이 보고 공부 합시다.
배려하고 친절한 척 하지만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는
그들과 엮이지 않길 바라며~😊
외현적 나르에게도 절때 엮이지 말기를..
철저한 이중성이 강하죠
집 안에서는 포악한 개망나니, 밖에서 완전히 반대의 선하고 겸손한 인격을 연기합니다.
맞아요 밖에선착한척 집에선악마
맞아요
왜 나한테만 그러냐 했더니 만만해서 그랬대요..
독선적!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ㅠ
수동공격 행동도 전부 똑같아요😔
착하지도 않고 배려 없습니다ㅜ
맞아요 대놓고 나르인 사람보다 이런사람들이 더 사람 미치게 하는거 같아요... 엄청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그러셨군요~!!! ^^
진짜로 0.05초사이에 쎄한표정은 지울순없죠
외극 사는데.주변에 이런 사람 너무 많아요.
세상 천사같은 얼굴로 한없이 겸손해서 좋은 사람인 줄 알고 마음 열었더니 뜬금없이 비수 꽂는 말 툭 내뱉는 사람이요.
무방비상태일 때 당하면 완전 멘탈이 나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지금은 무조건 거리두거나 멀리하고 있어요
진짜 내현나르는 이중 아니 엔중인격이 많드라구요
오죽함 다 드러내는 외현나르가
솔직해 보이겠냐고요
직접 겪어보니 100% 공감!!
세세하게 동영상 올려주셔서 좋아요 상세하게 공부할 수 있네요^^
좋아하시니 저두 좋네요~^^
세상에나... 진짜 제대로 꿰뚫고 있으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100000%%% 진짜 싹 다 겪은 내용이네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았네요... 후...
네 거짓과 연극에 몇십년을 속았다.
너는 왜 악마가 되었니?
근근히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최고로 잘 살기 위해서라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배우자로 살아도 20~30년 만에 나르란걸 알게되는? 친구도 깊지않은 관계에서 평생 알수 없는 내현나르 특히 여자 내현나르를 알아보기란???ㅜㅜ
내현적 나르시스트에 관한 더 다양하고 많은 영상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나르에게 자신의 소중한 감정 생각들을 들어내는건 매우 위험하다 그건 상대가 나를 쥐고흔들 수 있는 패를 보이는것이다.
나르는 매력적이고 착하고 희생적이며 물질적인 것을 잘 배풀어 사람의 환심을 잘 살수도 봉사정신도 뛰어날 수 도 있다.
말을 훌륭하게하고 연민의 정을 가졌고 또 그것을 불러일으킬수도 있는 피해자코스프레에도 능하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자신의 생존을 위한 가면인지 진실인지는 막다른 골목까지 가 봐야 알게 된다.
먼저 상대를 늘 칭찬하고 관심가져주고 진실하게 대해준다.
즉 일방적인 정서적 호구가 되준다.
내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걸 내 보인다.
한없이 만만하게 보여라.
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하고 순진한 존재라는걸 보여라
상대에게 난 너의 매력에 반했고 내인생엔 너밖에 없다면서 아이처럼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매달려다.
이렇게 하면 나르는 100% 가면을 벗어 던질것이다.
왜냐면 상대가 아주 만만해 보이니까 그리고 자기를 좋아해 무방비 상태니까 절대 권력을 휘두를 수있는 훌륭한 먹잇감이 생긴것이다.
가면을 벗은 나르는 원래 보였던 얼굴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할것이다.
추악하고 야비하고 거만하고 무서운 얼굴을 하고있기 때문에 그 얼굴을 첨 본 사람은 사람이 아닌 악마의 얼굴을 보았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완전히 두 일굴을 가진 제 3의 종이다.
나는 태생이 정이많고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 좋아하는 금사빠라 호구짓은 혼자 다하고,세상 사람들이 다 내맘 같은줄만 알았고, 사람들의 말과 행동 겉모습을 그대로 믿는 순진파였고, 연민의 정에 약하고 공감능력 뛰어나고 지고지순한 뼈속까지 에코이스트였다.
그러다보니 평생 나르시스트에 쉽게 포착되어 훌륭한 먹잇감이 되어주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뼈속까지 나를 들여다보고 나르를 공부하고 연구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타고난 에코의 본성은 수시로 나타나기에 항상 깨어있으려고 노력한다.
나르는 인간이라면 갖추어야 할 가장 고귀한 덕목이 빠져버린 약자에게만 정서적 흡혈귀며 쓰레기 진상 바로 그 자체다.
법정스님이 그대가 고통받는건 그대의 진실을 진실하지 못한 존재에게 주어서 받는과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사람 보는듯 참 소름
누군가 떠오르네요
숨쉬는것도 거짓말
지긋지긋
입만 열면 거짓
자식 부모도 걸면서 거짓말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끔찍한 내현적 나르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 다 있습니다 정말 속 얘기 할 사람들 없어서 친구였고 나이 30살이상 처 먹은 얘가 하나 있음 어렸을때부터 알고 지냈고 가깝고 소중했던 녀석이였음 비밀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그걸 그대로 3자한테 알리고 비 웃으며 조롱한거 같더라구요ㅎㅎ 보통 그 나이 먹으면 비밀 이야기 치부 등 그걸 들었으면 발설 하진 않음 서로만 간직하지 지금은 손절 치고 지내니 좋은거 같아여 이런 영상들을 더 많이 보고 공부 합시다.
내현 나르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죠...
솔직한건지 무례한건지 원...
그 사람이 늙고 병든 노모면요?하루에도 몇번씩 환멸과 죄책감을 오가며 나를 괴롭힙니다
나르는 세월이 갈수록
점점 강도가 심해집니다
안보는게 최고입니다
난가
사회생활하면 이런 나르시스트들 깔렸다 질투심떨고 상대방깍아내리고 비아냥거리는 부정적인 표현 아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