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예전에 갑자기 진짜 예고없이 백화점 한복판에서 걍 아무생각 없이 옆에있는 저한테 엄마가 화를 막 내셨던게 기억이나네여. .😢본인이 명품을 살 처지가 아니고 주변에 명품을 자기한테 선물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서 엄청난 열등감 을 느끼건 같아여. .😢익숙해져 있지만 정말 질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항상 당했던 어린 저가 불쌍하고, 성인이 되서도 불안한 나를 아끼는 것을 조금씩 배워나가는중이에여.점점 어린애 가 되가는 인간을 보면서 그냥 엄마 가 하시는 행동, 성품 반대로 만 살면 되겠구나. .라고 항상 느껴요. 이렇게 도움이 되는 영상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니 너무 ㅈ시워ㆍ해요. 너무 명확한 제모습이어서ᆢ 제가 완전 나르였네요. 몰랐어요. 나르인줄을ᆢ 슬퍼지네요. 내가 그랬구나ㆍ 그게 나였구나 정확히 알게 됐어요. 열등감에서 오는 문제들 ᆢ 원인은 열등감이었어요. 그 열등감을 인정못하고 부인하면서 아닌척하고 졸은사람인척 가장했어요. 인정하기가 너무 싫었어요. 인정을 못해 더 힘들게 살아왔어요. 인정하면 수치당할것같고 못나보일것같아 아닌척했어요. 거짖된 저로 살아온거예요. 진짜 내가 미쳤구나 싶어요. 인정이 안되고 인정할수가 없어 너무 힘들었어요. 챙피하고 수치스러워서ᆢ 이중적인 저 였죠. 이제 정확히 제모습을 보았고 알았고 왜그랬는지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속이 시원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더욱 인정해서 여기서 벗어나고 싶어요. 진정으로 진심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자신도 남도 비난하지말고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그런마음 감추며 아닌척하고 살아왔음이 너무 속상하네요. 진즉에 성찰하고 회심했어야하는데 너무 기가 막히네요. 아 왜 이렇게 살았을까 한숨만 나와요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여기 나온 모든 것을 하며 하루종일 나를 괴롭히던 나르시시스트 엄마한테서 살아남은 내가 대단하다. 멀리멀리 떨어져서 엄마 연락 차단하고 몇 년 동안 정신과 치료받으며 천천히 내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서 엄마한테 빼았겼던 내 인생을 내 것으로 사는 중. 나르시시트 부모를 차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효도니 천륜이니 자식의 도리니 하는 것들은 사라져가는 유교사상의 잔재일뿐 인류보편적인 가치가 아닙니다. 사랑받았으면 사랑으로 갚는 것이고, 학대받았다면 그 사람을 멀리하고 관계를 끊는 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뜬금없이 표정이 왜그래, 평소때 그렇게 하면 좀 좋잖아? 화난 사람 같다는 둥, 어디 그래서 누가 접근하겠냐는 둥... 뭔말인가 듣는 내입장에서 난 화나있지도 불친절하지도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경색된 관계도 없었는데 갑자기 내게 이런지적을 해댑니다. 지금은 알겠네요. 자기가 인지하는 그리고 벗어버리고 싶은 자기모습과 감정의 투사였다는걸. 나로서는 상당히 혼돈스러웠거든요. 상대가 잘나가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열등감이 자극되었나봅니다.
@@상담심리사뽀유 맞네요 그둘은 항상계획을 짜서 신랑을 이용하고 큰집에는 모든걸 형이 한걸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다 폭로했어요 큰집에선 비밀로하고 거리를 두니깐 엄청 불안해서 둘이서 안절부절해요 떠볼려고 해도 저도 큰집도 다 입을 다물어버리니. 큰집에서 이렇게 해야 복수라네요 따져봐야 또 거짓 핑계로 해명한다고. 그래서 지금 그러고 있으니 정말 고소해요
영상을 통해
나르시시스트의 심리를 여러 측면으로 이해하시면서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실 수 있길요~❤
🍓 추천영상: 118.나르시시스트의 두 얼굴에 속지 말아야 해요 ~💜(ua-cam.com/video/AXwCAUd0YEE/v-deo.html)
1. 상대방을 짓누른다.
2. 정서적 친밀감을 밀어낸다.
3. 이기려고 안달복달 한다.
4. 남의것을 뺏고 싶어한다.
5. 자신에 대해 과대 포장한다.
6. 합당치 않는 분노를 표출한다.
6번소름...
미친놈이란 말이 딱 맞음
세상 못되쳐먹었음
감사합니다 😢 예전에 갑자기 진짜 예고없이 백화점 한복판에서 걍 아무생각 없이 옆에있는 저한테 엄마가 화를 막 내셨던게 기억이나네여. .😢본인이 명품을 살 처지가 아니고 주변에 명품을 자기한테 선물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서 엄청난 열등감 을 느끼건 같아여. .😢익숙해져 있지만 정말 질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항상 당했던 어린 저가 불쌍하고, 성인이 되서도 불안한 나를 아끼는 것을 조금씩 배워나가는중이에여.점점 어린애 가 되가는 인간을 보면서 그냥 엄마 가 하시는 행동, 성품 반대로 만 살면 되겠구나. .라고 항상 느껴요. 이렇게 도움이 되는 영상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자신을 아끼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나가고 계신다니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
가슴으로 제가 꼬옥 안아드리고 있어요
힘 내세요~~~🧡
말씀을 들으니 너무 ㅈ시워ㆍ해요.
너무 명확한 제모습이어서ᆢ
제가 완전 나르였네요.
몰랐어요.
나르인줄을ᆢ
슬퍼지네요.
내가 그랬구나ㆍ
그게 나였구나 정확히 알게 됐어요.
열등감에서 오는 문제들 ᆢ
원인은 열등감이었어요.
그 열등감을 인정못하고 부인하면서 아닌척하고 졸은사람인척 가장했어요.
인정하기가 너무 싫었어요.
인정을 못해 더 힘들게 살아왔어요.
인정하면 수치당할것같고 못나보일것같아 아닌척했어요.
거짖된 저로 살아온거예요.
진짜 내가 미쳤구나 싶어요.
인정이 안되고 인정할수가 없어 너무 힘들었어요.
챙피하고 수치스러워서ᆢ
이중적인 저 였죠.
이제 정확히 제모습을 보았고 알았고 왜그랬는지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속이 시원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더욱 인정해서 여기서 벗어나고 싶어요.
진정으로 진심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자신도 남도 비난하지말고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그런마음 감추며 아닌척하고 살아왔음이 너무 속상하네요.
진즉에 성찰하고 회심했어야하는데
너무 기가 막히네요.
아 왜 이렇게 살았을까
한숨만 나와요
사람은 누구나 어떤 부분에 대해 열등감을 갖고 살아갈 거예요.
다만 드러내 놓고 표현만 안할뿐.
그런데 그걸 표현하고 열등감의 덫에서 벗어나겠다고 하시니 참 귀하십니다.
좋은 열매 맺도록 응원합니다🎉🎉🎉
조춘자님은 나르가 아니라 자기성찰이 조금 늦으신 것 뿐이에요. 진짜 나르는 아예 자기 성찰이 안되서 관짝에 들어갈때까지 자기가 나르라는걸 모르고 살아요.
자신이 나르시시스트와 같은 모습이 보였다는 걸인지하고 변화하시는 분들은 정말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걸 절대 인정하지 않고 늘 다른 사람 탓, 환경 탓을 하죠. 자기성찰을 못해요.
그 사람은 난데없는 분노의 화신이었죠. 본인도 그 분노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고 자기가 분노를 한다는 사실도 부정하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라구요. 그 분노의 근원이 열등감이라는 것을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네요.
나르들의 실체가 드러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들과의 삶의 방향이 완전히 다른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제목보고 공감해서 들어왔어요 진짜 이런 사람 주변에 있는데 너무 피곤해요ㅠㅠ 열등감 느낄 시간에 자기개발하고 시간 쏟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여기 나온 모든 것을 하며 하루종일 나를 괴롭히던 나르시시스트 엄마한테서 살아남은 내가 대단하다. 멀리멀리 떨어져서 엄마 연락 차단하고 몇 년 동안 정신과 치료받으며 천천히 내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서 엄마한테 빼았겼던 내 인생을 내 것으로 사는 중.
나르시시트 부모를 차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효도니 천륜이니 자식의 도리니 하는 것들은 사라져가는 유교사상의 잔재일뿐 인류보편적인 가치가 아닙니다. 사랑받았으면 사랑으로 갚는 것이고, 학대받았다면 그 사람을 멀리하고 관계를 끊는 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모든 말씀에 공감하며 응원 합니다.
공감해요
이쯤 되면 나르시시스트 범죄자 아닙니까? 잠재적 범죄자임. 묻지마 시비 거는랑 뭐가 다름? 진짜 나르들 문제다.
나르에대한 설명중 .이채널이 최고로 알기 쉽고 자세히 설명해주는 최고의 채널입니다ㆍ조회수가 좀더맜은 동영상채널이있는데 그곳보다 뽀유님이 더더더 낫습니다
😍
맞아요 진짜 나르 박사님이세요~
@@kyung7855 아이구~~~❤
뜬금없이 표정이 왜그래, 평소때 그렇게 하면 좀 좋잖아? 화난 사람 같다는 둥, 어디 그래서 누가 접근하겠냐는 둥... 뭔말인가 듣는 내입장에서 난 화나있지도 불친절하지도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경색된 관계도 없었는데 갑자기 내게 이런지적을 해댑니다. 지금은 알겠네요. 자기가 인지하는 그리고 벗어버리고 싶은 자기모습과 감정의 투사였다는걸. 나로서는 상당히 혼돈스러웠거든요. 상대가 잘나가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열등감이 자극되었나봅니다.
90이 다 되어가는 최강 나르시시스트 노모의 이유 없는 분노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
하나부터 여섯까지 하이브 의장님이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나르 시부랑 21년 연결 끊고 접근금지 시켜놓으니 엄청편하고 이제야 제대로 살것같아요.ㆍ승질나서 발광날때는 집에오지도 말라하면서도 우리가 안찾아가니 멀리 사늣 우리사는동네에 늘찾와서 찾으려고.난리이더라구요 ㆍ이상해요 진짜 돌아가실때까지 안보며살고싶어요.ㆍ저도.아이들챙겨야하는 한가정의 엄마입니다.ㆍ더이상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 우리가족도 무너질것만 같더라구요 ㆍ내가족을 우선시하려구 강하게마음 먹었어요
그쵸, 이상하죠~!!!!
저희 아버지는 악성내현나르인데 열등감으로 짓밟으려고 하고 매번 공격하구요 ~~ 미끼로 협박을 자주사용해요 ~ 대화도 안통해서 힘들지만 ~ 간단한 얘기외엔 😂 대화안하기로 했네요 ~ 😅 부모면 좀어른스러워야하는데 애같으세요 ~ 😅
나르 맘 편하게 해주자고 내가 계속 못나게 살순없죠 ㅎㅎ 못나면 깔아뭉게며 구박하지 않을까요?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해주시라는 의미가 아니라
나르시시스트의 열등감을 이해하시면서
그들이 이상한 일들을 벌일때
우리 자신을 잘 보듬으시라고
영상을 올려요
상대를 잘 알면
우리 마음을 잘 보듬을 수 있으니까요~😊
전략적으로 초기 만남에서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오픈하여 착한 연민의 감정을 우려내 결혼까지 하고 자기 열등감으로 20년 넘게 상대를 괴롭히는 조울증 나르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ㅜㅜ
너무나 잘 알려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드리니 속이시워ㆍ해요.
너무 정확해서ᆢ
바로 제 모습이엏ㄴ어요😊
시아버지 악성나르입니다
아주버님 소시오패스
근데 둘이 너무 많이 닮았어요
나르와 소시오가 겹치는게 있을까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차이가 나지만
이 둘은 비슷한 점이 있지요
예를 들어
공감능력이 바닥이예요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요~
그러다 보니
사람을 이용하죠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가
겹쳐보이지요~^^
@@상담심리사뽀유 맞네요
그둘은 항상계획을 짜서 신랑을 이용하고 큰집에는 모든걸 형이 한걸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다 폭로했어요
큰집에선 비밀로하고 거리를 두니깐
엄청 불안해서 둘이서 안절부절해요
떠볼려고 해도 저도 큰집도 다 입을 다물어버리니. 큰집에서 이렇게 해야
복수라네요 따져봐야 또 거짓 핑계로 해명한다고. 그래서 지금 그러고 있으니 정말 고소해요
고통점은 마키아벨리즘이 있어요
@@전지적얼굴시점 소름끼치게 맞네요
소시오패스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