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종현 2014 오늘 방백.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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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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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1

  • @latteee3192
    @latteee3192  6 років тому +22

    0:01 안개-짙은 -140829
    1:47 아름다운비행-베이시스 -141027
    4:05 길위에서-최백호 -141110
    6:43 나의고백-자화상

    • @김정화-q2l
      @김정화-q2l 6 рок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허기자-r5v
      @허기자-r5v 6 років тому +3

      나늘우리종현이생각하면가슴이먹먹해지면서눈물이자꾸 고마워너를알게해줘서

    • @허미경-h2x
      @허미경-h2x 2 роки тому

      다들 종현 을 생각하는 맘이 너무 감동적 입니다 종현이도 다 보고 있다고 믿어요

  • @baehyun.1010
    @baehyun.1010 3 роки тому +1

    보고싶다

  • @somi0409
    @somi0409 6 років тому +7

    더지나야잊을수있을까요? ? 아직은 잊고싶지않네요 ㅠㅠ

  • @juooseo4912
    @juooseo4912 6 років тому +10

    정말 긴 꿈을 꾼거였으면...

  • @듀-h3q
    @듀-h3q 6 років тому +24

    단 한순간도 널 잊은적 없어 종현아

  • @jh-iw6uw
    @jh-iw6uw 6 років тому +12

    종현아 너무 그리워...

  • @허기자-r5v
    @허기자-r5v 6 років тому +6

    그립고그리운나의자랑김종현12 월그날이다가오네 오늘도너를생각하면눈물이앞를막네 어쩜이렣게들 너를좋아하는사람들이많를까 생각하면서또눈물 다들감사합니다

  • @다시푸른밤
    @다시푸른밤 6 років тому +25

    너무 그리워서 영상들 이리저리 뒤척이고있었는데 넘 고마워요..
    쫑아...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이렇게 사랑스런 너인데 어찌해야좋을까..

  • @박박시원-w8c
    @박박시원-w8c 6 років тому +13

    널 만날날이 2주남았네ᆢ 널어떻게 맞이해야 할지ᆢ너의목소리 넘슬푸다 말로도 포현이 않되는ᆢ 널 기다릴뿐야~ 너의미소 하나만 생각 나ᆢ종현아

  • @rosech8330
    @rosech8330 6 років тому +16

    종현아💖💖💖
    니목소리 이렇게 낙랑한데...
    넌 지금어디쯤 있는건지...
    사랑해 종현아💖💖💖

  • @김소피아-s8p
    @김소피아-s8p 6 років тому +7

    종현아 너를보낸 일년 너를 알게된일년
    뭔가 의미있게 보낼일을 생각하고있어
    누구랑 네 얘기를 하고싶어 간절히~~~~
    보고싶다 그립다 멋진 종현이~~~~
    하늘에서 반짝 반짝빛나는 별이되었길~~~☆☆☆

    • @부자언니-c3d
      @부자언니-c3d 6 років тому +7

      누군가를 보내고
      알고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으로 인해
      이렇게
      마니 아프고
      오랜동안 눈물 흘린 적도
      첨인 듯 해요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
      영상만 보아도 눈물
      왜이러는 걸까요
      자꾸 가슴이 저려와요
      누구보다도 빛나던
      그의 청춘이
      그의 남다른 재능이
      늠 아깝고 안타깝고
      짧은 생이 애달파서요
      우리의 자랑
      종현이를 오래오래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합시다
      종현이는 사랑니다👄

    • @허미경-h2x
      @허미경-h2x 2 роки тому

      @@부자언니-c3d 저도 꼭 같은 동감 입니다

  • @미진-p3s
    @미진-p3s 6 років тому +13

    마침 넘 벅차오르고 먹먹했는데 목소리 들으니 안정이되네
    흘러나오는 가사처럼 소리없이 눈물만..
    골디 본상에 가까워진듯해서 오늘은 기쁨의 눈물이야ㅜ 모두 수고하셨어요ㅜㅜ
    latte ee님 고마워요^^

  • @kimloveagain.
    @kimloveagain. 6 років тому +12

    아직도 안믿긴다ㅜ 어딘가에 짠하고 나타날거같은 보고파요쫑ㅜ

  • @안탁심-w3u
    @안탁심-w3u 6 років тому +13

    쫑디야 좀있으면 니가 떠난날이 다가오는구나. 그날을 어떻게 견딜까 많이두렵구나.울쫑디 ..넘아까운 울쫑디

  • @Ming664
    @Ming664 6 років тому +14

    1:47 고마워 습관처럼 푸른밤을 틀고 다른일을 하다가 지금의 나에게 정말 해주는 이야기 인 것 같아서 너무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말해주는 그 목소리가 너무 다정해서 흠칫 놀라 빠져들어버렸어 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항상

  • @이진선-k2f
    @이진선-k2f 6 років тому +14

    어디있니 종현아...빠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자꾸 한번씩 너무 허무하다..사는게..어차피 다 사라질거 같고...미안해

  • @너를꽉끌어안을게
    @너를꽉끌어안을게 6 років тому +34

    12시가 넘었지만 푸른밤 시간으로 12월 4일 화요일인 지금. 종현이 기일이 2주, 크리스마스가 3주 남았단 생각에 오늘 낮부터 울적하고 씁쓸했어요. 이젠 크리스마스가 어느 요일인지 매년 알겠군, 하면서. 대체불가 가수이자, 내 생에 한번뿐인 DJ이자, 이토록 사무치게 다정하고 그리운 사람을 떠나보낸 첫 기일이 다가온다는게 목구멍에 걸린 울음처럼 힘들어요. 영상도 올라와서 참 마음이 통한 기분. 저는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요. 삶은 또 흘러갈 텐데. 어쩔 줄 모르고 있네요.

  • @김민주-d3e2u
    @김민주-d3e2u 6 років тому +16

    종현아 네가 좋아하던 겨울이왔어 멀게만 느껴졌던 12월이,겨울이 너무나 야속하게도 빨리 와버렸네 종현이없이 이 세상에서 못버틸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이렇게 살고있네 종현아 우리의 공간인 푸른밤은 영원히 기억될꺼야 그치?몸은 멀리있어도 마음만은 가까이 있다는 걸 알기에 그래도 힘든 하루 너 노래들으며 너 목소리 들으며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 우리 이쁜 종현이 오늘도 수고많았어 너의 겨울도 따뜻하길 바래 너 덕분에 나의 겨울은 따뜻할꺼니까..많이 고맙고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

  • @부자언니-c3d
    @부자언니-c3d 6 років тому +9

    눈꽃이 날리는 날엔
    네가 온거라 생각할게
    바람이 불어도
    비가 와도
    푸른 밤에도...
    늘 함께 한다고 믿을게~
    너로 아프게 기억 될
    잔인한 12월
    맘이 춥다

  • @김관자-w2q
    @김관자-w2q 6 років тому +9

    쫑디 만날생각하니 가슴이 벅차고 먹먹하니 슬프다 섬세하구 여린 너를생각하면 맘이아프다 항상겨울을 좋아하는 따뜻한사람 김종현 너의이름을 불러보고 싶다 목청껏크게~~사랑해 종현아♡♡♡♡행복하길ᆢ

  • @Yuhuaphoto
    @Yuhuaphoto 6 років тому +19

    문득 길을 걸어가다가, 듣고있던 노래가사가 유난히 잘 들릴 때, 그 가사를 듣고는 이렇게 힘들었을까하고 온 1년동안 사람을 이렇게 그리워해본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그 전까지 내가 힘든걸 말하면 진짜 힘들어지고, 남에게 짐이 될까봐 이야기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힘들면 힘들다 외로우면 외롭다 이야기를 하기시작했어요. 진짜 외로워지기도 힘든게 다가오긴 해도, 나혼자 외롭고 나혼자 힘들진 않더라구요. 당신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고 헤아릴수는 없지만, 그저 당신을 꽉 안아드리고싶은 밤이네요. 떠나고서야 새삼 당신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는걸 절실하게 깨닫는 1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거리를 걷다 생각나서 울먹일수도 있고, 노래를 들으며 한순간 깊은 그리움의 바다로 빠져있을 수 있지만, 남겨 놓은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들으며 살아갈게요. 오늘도 당신이, 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그리고 제가 편안하길 바래요.

  • @김정화-q2l
    @김정화-q2l 6 років тому +13

    밤새
    바람이 불더구나.
    겨울이 왔다는거겠지.
    너의 겨울,
    네가 좋아한 겨울,
    내가 좋아하는 겨울,
    네가 반짝이러 간 겨울,
    다시 우릴 만나러 올 겨울..♡

  • @김정화-q2l
    @김정화-q2l 6 років тому +5

    너의 노래와
    지긋이 감은 너의 눈속엔
    무엇이 담겨져 있을까..
    아마도 늘 진심을 담아
    노래했던 너의 고운 마음과
    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했을
    진한 그리움일거라 생각해..
    동감!
    너의 모든것에
    나는 영원히 동감..♡

  • @방배동찡찡이
    @방배동찡찡이 6 років тому +5

    벌써 종현이 죽은지 1년 다되가네..
    안 믿긴다.. TV틀면 어딘가에 나올꺼같다..

  • @너를꽉끌어안을게
    @너를꽉끌어안을게 6 років тому +20

    이 세상을 닫고 날아올라봐... 라니. 널 포기하려 하지 마, 너의 내일은 더 빛날 거야, 우리가 지켜봐줄게부터 철렁했는데. 이제 자유로워졌어 종현인. 여기 없어. 그래도 그대의 앞날을 지켜봐줄거라는 말 믿어. 그냥 네가 하는 말이면 다 믿어 종현아.

  • @몽자-z4c
    @몽자-z4c 6 років тому +18

    시간이 참 빠르지. 널 보내고 시간이 어떻게 갈 지, 갈 수나 있는 건지 아득했던 때가 있었는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구나. 그냥 모르겠어 시간이 어떻게 이만큼이나 지나간 건지. 난 매일 똑같이 널 사무치도록 그리워하고 있었을 뿐인데 또 다시 그 겨울이 돌아오고 있다니. 아직 널 놓아주지 못한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기도 해. 나 참 이기적이지. 여전히 받기만 하고있어. 종현아, 넌 나의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어. 그리고 여전히 그런 존재야. 그래서 아직도 이렇게 너에게 닿기만을 바라고 내 마음을 적어나가고만 있어. 근데 종현아, 네가 너무 그립기는 해도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하고있으리란 생각에 외롭지는 않아. 우리 종현이도 같은 생각이면 좋겠다. 종현아, 참 아름다운 종현아. 내게 이토록 애틋한 사랑이, 그리움이 너라서 참 다행이야. 오늘도 모든게 덕분이야 현아. 잘 자. 아주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