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기 출산하고나서 남편이 도박하는걸 알았슴니다~어린나이에 애땜에 참고 살다보니깐 제가 우울증이 온다 싶어서 마음먹고 이혼하면서 애를 누구 도움도 없이 혼자서 키우면서 고생 많이 햇슴니다~ 육체는 힘들었지만 마음은 행복했어요~애도 덕분에 올바르게 커주었고 지금은 20살이 되였슴니다~근데 전남편이 하나도 변함이 없고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네요~제생에 포기를 빨리 한게 가장 잘한것 같아요~^^
스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은 늘 웃음이 나오고, 마음을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억지웃음을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풍부한 경험과 지식속에서 나오는 말씀이 마음에 즐거움을 주십니다.딱딱하게 강의조로 말씀하시면 지루하고, 웃음도 안나올텐데, 자연스런 말씀속에 자연스런 유머가 말씀에 집중하게 합니다.
저는 결혼생활 내내 제'스스로 할수 잇는게 아무것도 없엇다 세상이 어찌 도는지도 몰랏고 집순이 엿다 그러다 25년차에 이혼을 햇다 지상 25층에서 지하 6층까지 떨어졋다 지상으로 올라 오는데만 2~3년 지금 이혼 5년차 솔직히 너무 좋다 내가 나를위해 나만을 위해'사는 삶이 그렇지 내가 이렇게 멋지고 괜찮은 사람이 엇지 라는걸 매일 느끼며 산다 사람 다 다르겟지만 저의 경우는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한다
스님의 명쾌하고 직설적인 대답에 웃을게 아니라, 정말 깊이 새겨들어야 할 점이 있음을 느낍니다. 현재의 문제에서 벗어나 살면 세상은 생각보다 살만한 곳인데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시니 안타깝지만... 결정또한 본인이 하시는 것이기에 스님의 말씀이 부디 질문자님에게 전달되어 행하시길.
혼자듣기가 너무 아까워요 우리 아버지는 중국 사람 우리 엄마는 한국 사람 저는 지금 카나다에 살면어 영어 하는 사람 보면서 중국 자막이 나왔으면 영어 자막이 나왔으면 생각을 하면어봐요 너무너무 중국 사람 서양 사람들 한테 들려주고 싶어요 이 지혜로우신 스님의 말씀을 Oprah Winfrey . Dr. Phil 등등 바 왔지만 잠꼬대 하는 중생들 깨워주시는 분 스님같이 쉽게 깨워주시는분 😆 真的是太棒了👍
나는 천금을 줘도 싫어
두아이 결혼시킨후
빈손으로 나이 60에 집을 나섰습니다
70이 된지금 열씸히 일해 혼자지낼 보금자리도
마련했고 약간의 저축도있어
지금은 운동하고 여행다니며
삶에 즐거움을 만끽하며 삽니다
자식들에게는 존경받는 엄마로 행복합니다 .
십년만에 빈손에서 집구하고 저축도 하는게 가능한가요 ..? ㅠㅠ 대단하시네요
지혜로운 시네요 본인이주인공이예요 참 잘살고계시네요
엄마로서 책임을 다하시고 이제는 자신만의 주체제인 삶을 선택하신 용기에 박수와 응원합니다.저도 늘 갈등인데 많은 힘이 되네요~
정말 애쓰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 축복합니다
@@amore2468
맞습니다
나이들어 처음 식당일은 힘들어
못하고 아기보는거 한달교육받고 봤더니
먹고 재워주고
300 줍니다요 전 월급 많이 주는곳을 찾아 강남에서 일했습니다
보금자리도 서울입니다.
딱 들어봐도 이혼하기 싫어하니까 수그리고 살라는 거지.
진짜 이혼하고 싶은 사람은 묻지도 않는다.
스님께서는 아무리 어려운 질문이라도 부모님과같은 답변을 차분하게 지혜롭게 해주십니다 결혼도 안하신분이 어덯게 그렇게 잘아시는지 재미있게 말씀을 하시는지.
이시대의
대통령 입니다
오래 오래
좋은말씀 들려주세요
니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맛을 아노?
9
62 세 너무걱정말고 , 좋은사람 많다 ❤ 세둥지 찾아라 그것이 행복이다 ?
늙어도 인간 않되는사람 😢 한갑이 지나도 인간 않된다 ?
마음속에 답을 정해놓으셨네요 그냥살고싶은 ,
제가 잠들기전 제일 많이 경청하는 유튜브 채널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답답하다
저두 매일매일 밥먹듯이 듣네요 이시국에 더욱 ㅠㅠ
저도 들으면서 자요~포근한 자장가 느낌요~^^
ㅅ7ㅅㅆ
저도 동감
헤어질 맘도 용기도 없으면서 헤어져야 하냐고 물으시니 이야기가 뱅뱅 도네요. 스님은 이런 질문자를 매일매일 보시면서 확 짜증이 나실 법도 한데 내력이 대단하신 분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답답해서 한대때려주고 싶네
자신이 지혜롭게..
천성은 안 고처 진다.
명답이 시 옵니다 ~~
스님 감사 합니다.
법률스님 맘속으로 다 아시고 계신듯... 구구절절 얘기하는 자체가 아직 더 살고싶어 하신다는 것을...
나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싫으면 누가 말려도 아무말도 안들림
스님말씀들어면. 울다가도. 웃음이나네요^^
스님의 즉설은 재미와 지혜가 함께해서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도 재미가 없으면 지속적으로 듣지 않게 되더라구요..
스님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인생은 선택과 책임을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
처음엔 이혼이 두렵습니다
저도 외로움을 마니 타지만 같이 살아도 외롭다면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일년정도 지나면 혼자라는게 적응됩니다
님에마음 너무나 이해됩니다
공감함니다
하하...
저는, 32년 살고 이혼...
@@aereeyoon74 그래서 지금은 심정은요?
현재는 살만한가요
그냥 살아요 남편이 주는 돈 으로 먹을거 맛있게 먹고 옷도 좋은 옷 입고 친구들 만나 여행다니면서 즐겁게 사세요
저도 애기 출산하고나서 남편이 도박하는걸 알았슴니다~어린나이에 애땜에 참고 살다보니깐 제가 우울증이 온다 싶어서 마음먹고 이혼하면서 애를 누구 도움도 없이 혼자서 키우면서 고생 많이 햇슴니다~ 육체는 힘들었지만 마음은 행복했어요~애도 덕분에 올바르게 커주었고 지금은 20살이 되였슴니다~근데 전남편이 하나도 변함이 없고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네요~제생에 포기를 빨리 한게 가장 잘한것 같아요~^^
참 잘하셧어요
인간 안 변합니다
아랍속담에 이런게 있대요
[산이 움직엿다면 믿어라
그러나 사람이 변햇다면 믿지말아라]
아랍사람들 참 똑똑해요 ㅎ
너무 잘하셨네요
와우. . 홧팅!입니다.^^
지민씨 수고하셨어요
알게모르게 어려움을 격으며 자식키우시는분들
께 마음이힘이될거같군요
정말잘하셨어요 관세음보살
ㅈ
스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은 늘 웃음이 나오고, 마음을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억지웃음을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풍부한 경험과 지식속에서 나오는 말씀이 마음에 즐거움을 주십니다.딱딱하게 강의조로 말씀하시면 지루하고, 웃음도 안나올텐데, 자연스런 말씀속에 자연스런 유머가 말씀에 집중하게 합니다.
⁷
스님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만난 가장 현명하신분 같습니다..오늘 하루도 스님 말씀 들으며 마음잡고 열심히 현명하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병은 있지마는 발병을 하지 않도록~
ㅎㅎㅎ 진짜 명쾌하신 즉설이세요^^
38넌진짜 많이살았네요 어찌 한여자만 보며 좋아할수없어요 남자본성 육십넘어서는 남자한테 의지하며 외로움 달래려하지마요 친구도많고 종교도있어요 동물도있고 식물도 있고 남자버려요 의지하면 안되요
산속에서 혼자사는이도 많아요 일찍사별한이도 있고 평생독신으로산이도 엄청 많아요 잘사신거에요 의지하지마요 자식이되건 자식들은 나만큼 부모 생각마니안해요 지들가정생기면 와이프가더좋고 아이가더좋고 부모는 짐이라생각해요 인간의 본성이에요
깊이 공감합니다.
자귀의, 법귀의
자등명, 법등명
제가 볼 때는 보살님은 이혼이 하고 싶은게 아니라
말을 자기의 이러이러한 상황을, 진심을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하는 듯
평소에 자기 마음을 툭 터 놓고 이야기 할 상대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ㅇㅇ
스님보다 더 포용력이 있네요
동감이네요
스님 천재~~^^
용기만 있다면 무엇이 두려울까요
두렵고.외로워하지 마세요..참고 살지도 마세요..혼자 잘 살수 있어요..아직 젊으세요..
다른건 다참을수있어도 언어폭행 과폭행 외도는 이혼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인간적으로 무시하고폭행하는데참고사는건 인격무시라고봅니다
헤어지세요~
스님말씀처럼 절대 바뀌지않아요~ㅠ
헤어져살다보면 조금 깨닫는게있겠죠~
🍂언제나 명쾌하신 스님의
지혜로우신 법문으로
삶이 가벼워집니다.
🙏🙏🙏
혼자 살아도 살아집니다. 인생은 어떻게든 살아집니다.
다른사람의 이목
사위 며느리와의 체면
사회적위치
경제의 절반
브레이크 많지요
잘살수 있을꺼 같아요
혼자 사는것 용기 없 음 못 해 요 ㅋ
유머러스하면서도 지혜롭고 다방면으로 해박하신 스님 참 재밌어요 저도 고민이 있는데 꼭 뵙고싶습니다 ~
볼수있다고
영접할수있는 분인가요??
그럼
저도 질문있어요11111
외로움이 두려워서 ㅠ아니면 재산문제도 있을것이고
이분 말은 다 안 하지만 다른 미련 있네요.
딱 봐도 알겠어요ㅠ
미련 버리세요..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늘 건강유의하세요♥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그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살거면 그속에서 죽는날까지 지욕에서 사는것입니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함니다 이 힘든시기에 잠시 힐링하고 감니다💙💙💙💙😭😭😭😭😭😭😭😭
와~~~~완전 사이다 답변이시네요! 자유인이다...죄송합니다...구속받지말고 감수하는게 방법이네요.. 감합니다.
어쩜 이렇게 잘 가르쳐 주시는지 존경합니다 스님
ㅡㅡㅡㅡ33
ㅡㅡㅡ
@@전오복-e7j 8
바보하고 착한사람은 다르다 가슴에 와 닿네요
착하기만한자보다 지혜로운자가 좋을듯 흥하십시다
ㄱ
바보38년 살아왔으면서 남편심성 고대론대 아쉬운 미련같애 내맘대로 살면되지
자신감을 가지고 홀로서기를 준비하셔요 혼자살면 사는데로 재미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쉬움이 없을때까지 살아 보는거 정답이예요
전 그래서 지금 아쉬움이 없어요
아쉬움 없을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아봤거든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현명하신 설법 고맙습니다 늘 지혜로우신 말씀 잘들어습니다 스님 내내 건강하세요
스님 참으로 많은 인생공부가 됩니다🙏🙏🙏
스님 법문듣고 나니 저는 지혜롭게 잘살아왔군아 반성도하면서 감사함에 또 감사합니다^^
"병이 일어날 토대를 없에는 것" 진짜 현명한 말씀입니다.애초에 갈등이 일어날 계기 자체를 없에는 것이 최우선이겠죠. 저도 결혼하고 나서 수차례 갈등 겪고 나서 깨우친 것을 스님이 말씀하시니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아침스님의 말씀은듣고 마으의위로를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인생은혼자인데요잘살면좋은데 잘살면좋습니다 잘살면좋겠는데 항상좋은말슴 고맙습니다법률스님 감사합니다
역시 지혜의 대명사~법륜스님^^
스님이 살리신 가족이 수없이 많을 걸요~전 제 생명을 살리신 거 같네요♥감사합니다~~
저는 결혼생활 내내 제'스스로 할수 잇는게 아무것도 없엇다 세상이 어찌 도는지도 몰랏고 집순이 엿다 그러다 25년차에 이혼을 햇다
지상 25층에서 지하 6층까지 떨어졋다 지상으로 올라 오는데만 2~3년 지금 이혼 5년차
솔직히 너무 좋다
내가 나를위해 나만을 위해'사는 삶이
그렇지 내가 이렇게 멋지고 괜찮은 사람이 엇지 라는걸 매일 느끼며 산다
사람 다 다르겟지만
저의 경우는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한다
추카한다고 말해야하나 남끼리만나서 사는게왜이리 힘들지 이혼도 용기가 필요하다
부럽습니다
정말 도움이 돼네요. 30년 살고 별거 2년채. 불안했는데.. 희망 주네요.
지금 제게도 37년을 깨고 나갈 용기가 필요한 때 입니다 ㅠㅠ 용기에 응원원 보냅니다
스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간섭하고 속박받는 중생의 생.
스님 말씀 듣고, 간섭 안하고 속박받지 않는 삶을 살고 있어요~~ 정말 행복해요!!^^
스님의 지혜로운 해결책 감사드립니다
성격 급하고 분노가 조절 안되는 남편땜에
앞으로 남은생을 어째야 되나 질문자같은 망설임이
계속 있었는데 스님 말씀처럼 지혜롭게 잘
대처하여 현명하게 살아야겠다는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어 살아서 헤어질 용기가 없는것이네요. 그대로 사세요. 얻어 맞아가면서 쯔ㅈㅉ....
스님 유머에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스님은 우째저리 잘아실까 ᆢ 넘 잼나요
자기 권리를 스스로 접어두고 상대방을 원망하는 것은 본인이 어리석음을 통탄해야한다
냉정하고 결단력이 있어야 내권리도 찾는겁니다
저분 용기가 필요하고 내 자신의 틀을 깨어야 합니다
정확히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를 되돌아 봐야 함
스님 최고
물건은 고처쓸 수 있지만 사람에 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편단하시고 혼자 사는게 편함니다~
언제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항상 명쾌하시네요^^
스님 의 지혜로운 마씀 넘감사드립니다 ᆢ
남편하고 살기는 싫지만 남편에게 길들어진 삶이라 자립심도 없고..이혼하고 혼자 살아보면 좋은 점도 많이 있다..사람은 새로운 상황이 되면 새로운 상황에 또 적응해 간다..
맞아요~저도결국 남편의이혼요구로 헤어지게됐는데 지금은 마음이너무편하네요~
제가지병이있어헤어지자는남편 저도 더이상 그런사람과살고싶지않더라구요~ㅠ
@@루나-q3u신뢰지만 무슨 병이기에 이혼까지 당하셨나요?
실례
늘~ 스님 말씀대로 불행은 스스로 자초하는 거지... 남탓, 세상탓 하지말자!
스님 설법이 점점 더 구체적이고 진화하는것 같아요
권지용이 와가지고 인지용 하고 가는 말 인즤용
@@kj-ru5cu ㅅ
중생이 우매해서 고명한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 점점 구체적이고 직설적으로 해주시는 것 같네요. 원효대사가 부활하셔도 이렇게 중생을 위해줄지 모르겠네요.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j-ru5cu ㆍ감사
배우자의 간섭에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것은 "니 맘이 그런걸 내가 알겠다"는 말이 들어있었군요.
참 지혜와 큰 마음의 힘이 작용한다는 것을 크게 배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중 특히 요즘 50~60대중 이혼을 하면 경제능력이 없고 나이가 들어가니 앞날이 두려울 거예요. 연금이라도 준비해놓고 노후관리를 중년이후부터는 준비를 꼭 해두어야 합니다. 폭행은 못참을것같고 그버릇은 못고쳐요.
맞습니다..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입니다..내 행복이 최고이예요..
법륜스님 아둔한 우리들 때문에 너무고생 많으십니다 ㅎㅎ
스님 정말 지혜로운 법문 감사합니다.
옛분이셔서 이혼이 염려스러운 건 그려러이합니다ㅜ 약한 자는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약한자는 자기인생의 주인이 될수없다 맞는말이네요ㅠ
저도 약한자입니다
홀가분하게
생각하셔요
인생은 짧은데
평생을 힘들게 살다가 이혼하여
자유롭게
멋지게 사셔요
참 자신감을가져요
당신을 괴롭힐 사람이 없는데
얼마나 좋아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울스님 최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어요♡
자연의 깨우침을 알게 해준 스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혼하기 싫은 맴이 더큰게지
저는기독교인이지안 법륜스님의말씀도듣습니다. 말씀하시는게재밌으시고 말씀에서지헤를얻기때문이죠~^^
울 스님 최고
👍👍👍👍👍👍👍👍👍👍👍👍👍☺️
이분 가슴이 먹먹해서 목소리가 감정에 북받쳐있네요
왠지 공감이되네요
한번 바람핀 남자들은 그 습성을 못버린것같아요
이런 남자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아야해요
스님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겠습니다.
법륜스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명쾌한 답신을 주시는 스님이시네요..
저도..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기회에 하고싶었던일 하심 되겠네요 날개를 다세요 화이팅
용기는 재산인거 같아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입니다
나란게 과연 있을까요~
금강경 초반부터 나오는 아상을 버려야 합니다
개꼬리 30년 묻어두었다 다시꺼내도 역시 개꼬리다 저도30년 살다이혼 했는데 정말자유롭고 좋아요 내인생에서 제일행복한 시간이네요 경제적 자유만되시면 이혼하세요
생각이 반반인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이 현명함을 주십니다
살기싫은 마음이 뚜렷하면 질문을 안하겠지요
질문자 그냥사세요 우유부단한 마음은 미련이 있다는것이지요~^
최정희 g
@@youjinlee9724 !
스님말씀속에 스며있는 인생살이 의 진리 ~~~~감탄입니다 ~~^^
스님 넘넘 재밌다
많이 까닳았어요
그동안 넘
미련하게 산거같아요~~
지혜를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셔서
저가 죽을때까지
계속좀나와주세영
스님 오라버니 안뇽 ㅎㅎㅎ~~~
김미미
ㅋㅋ
스님 오라버니
세상나이가스님께서많으신듯 흥하십시다
이혼이 두려운 거죠
혼자란게 살용기가없는거 아닐까요
학대받고 사는게 길들여진 여자들은 ᆢ쉽게 못벗어나는듯
외로운거죠
혼자 개척해서 살아갈 용기가 없는거임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임 결단력이 있어야합니다~~
스님의 명쾌하고 직설적인 대답에 웃을게 아니라, 정말 깊이 새겨들어야 할 점이 있음을 느낍니다. 현재의 문제에서 벗어나 살면 세상은 생각보다 살만한 곳인데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시니 안타깝지만... 결정또한 본인이 하시는 것이기에 스님의 말씀이 부디 질문자님에게 전달되어 행하시길.
이혼도 용기다.
아들 며느리도 집에 오기 싫겠네.
이혼한다해도 놀라지 않을듯.
지 팔자 지가 만들며 사는거다. 누굴 탓하리.
지혜롭게 사는법!!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아쉬운게 있어서 그렇지~ 스님 말씀이 답답하다 생각이 드시는것 같은데 스님말씀이 명답이지요~ 우리스님 깊은헤아림에 다시한번 고개숙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
스님 늘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오늘도 미소짖게 만들어주시네요^^
외로운 노후가 무지 걱정인데 같아요 저같으면 안녕히계세요 하고 자유롭게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인생은 남을 바꾸는게 아니고,
나늘 바꾸는게 주가 되어야,
내가 괴롭지 않습니다.
스님 말씀 들으면 웃음이 절로 나네요. 제 나이도 61살이네요. 지금 이혼하면 뭐 하겠어요. 새활비좀 많이받아서 예쁜옷도 사입고 노래교실도 다니고 댄스도 배우고 수영 요가 등등 운동도 많아요 즐기면서 사세요.
.
ㅡ.
얼마나 속이 상하면 이혼 생각 하겠어요 착한분이라 대들지도 못할것 같아요
생활비.더받는소리하네요. 누가준데요 퇴직햇는데
자립심을키우고
감당하구살던지 아니면 버리든지
본인이원하는게 무엇인지
본인에게 있는데ㅠㅠ
힘들면 이혼하새요
편안한 노후 생활하세요
용기내세요! 🌻🌻🌻
결혼초기에 결정을 내셨어야는데. .
지금이라도 지혜롭게 이겨나가시길. .
자식 땜에 참았을껄요
해뜰날 그니까요. 이해하죠. 가슴아프지않고.
인생이.살아지나요.어떤.빛깔이던 아픔은 다 있는 듯 해요. 그래도 스님덕에 수월해졌어요. 사는 것이. .
답답하다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분으로써는 망설여지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남의 속사정은 다 알 길이 없는 것이지요. 38년 동안의 습관적인 생활패턴에서 하루 아침에 벗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의지하며 지내 온 면면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진짜.못살겠으면 집나온순간 그 순간부터 천국입니다. 집나와서 천국아니면 살만한거다. 결정장애도 남편이 칼들고 칼빵 맞아봐라 뒤에서 칼들고 다가오면 뛰어나가는거다. 맞고도 좋다는데 저 여자가 수용다하는거고 죽을만큼 두렵지는 않으니 안 나오지
.
내인생 내결정은 내가 해야지 아들 며느리 걱정 왜하지? 여러말이 뭐가 필요해
@@서쑥떡 맞습니다
용기내보세요ㆍ단단해지는 자신을느낄겁니다
스님 속터지겠습니다!!
참으로 해박한 논리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나이에 황혼이혼 하면 더 홀가분 하지 않으려나?
심지어 폭력에 시달렸다면,,
혼자살 자신이 없기때문에 그런것같네
왜그렇게 삽니까 안타깝네요
돈만 있음 이혼 두렵지않죠
@@정방장-n2w 차라리 외로운게 낫겠네요 끊임없이 외도하는 남편보는것도 힘들거든요
요즘 이혼하고 뭐해서 먹고살까 그것만 고민한답니다 ㅜㅜ
황혼이혼은 보통 남자가 두려워하는데.
살만큼 살았네요
천성은 못고칩니다
홀로서기 잘 하세요
지금은100세시대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은 지금부터입니다,
경제적으로 자립할 정도가 되어야 이혼도 할 만한겁니다...
38년동안 남편을 봐왔는데...남편이 바뀌지 않을거라면 내가 조금만 욕심을 내려놓으면 남은 여생 그럭저럭 살수 있습니다.
괜히 주위에서 이혼해라 하는말 쉽게 듣지는 마시길....
현명한 결혼생활의 길을 제시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현명하게 살어라
어떤
상황에서도 현명한 판단
지혜롭게 대체하는게 삶을 행복하게하고 윤택하게 헤쳐나가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지혜롭게 살아갑시다
그게 늘 스님이 말씀하시는 진리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질문자는 아직도 유아같은
생각으로 사신 듯..
헤어지기 싫어서 의지하는 당신이 답답합니다.
혼자듣기가 너무 아까워요
우리 아버지는 중국 사람
우리 엄마는 한국 사람
저는 지금 카나다에 살면어
영어 하는 사람
보면서 중국 자막이 나왔으면
영어 자막이 나왔으면
생각을 하면어봐요
너무너무 중국 사람 서양 사람들
한테 들려주고 싶어요
이 지혜로우신 스님의 말씀을
Oprah Winfrey . Dr. Phil 등등
바 왔지만
잠꼬대 하는 중생들 깨워주시는 분
스님같이 쉽게 깨워주시는분 😆
真的是太棒了👍
Jenny mama venerable pombyub 인가? 영어 자막 해외 껏도 있어요
.
문성운 really
Where
문성운
?
문성운 감사합니다 찾았어요
Han Min
😆😁🙏🏻
현명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지민 5
지금스님하고.얘기하는분
연락처.좀.알수없을까요?
현실은 힘들고 변화는 두렵고...
공감
스님정말.훌륭하십니다
자산감 결여
스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완전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