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기후동행 카드' 참여 놓고 서울시-경기도 '마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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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은재-y5q
    @은재-y5q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니 서울 경기는 교통권이 거의 같다고 보는데 그걸 연계하지 못하는게 말이 안됨
    자유 참여라니 국민 편의를 위한다면 당연히 함께해야지 그걸 정치싸움하고 앉았냐
    오세훈 싫어하지만 경기도는 놀고있다 아주

  • @로즈도슨-n6n
    @로즈도슨-n6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광역버스 제외한 서울경기 무제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