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잘 못알고 계십니다. 도덕경에 이르기를 "도가 도면 비상도"라고 했습니다. 첫번째 도와 세번째는 진짜 도이며, 두번째 도는 가짜 도입니다. 도가 가짜 도이면 그것은 도가 아니다. '악마의 유혹은 달콤하다'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도라는 것은 무엇이냐? "길"입니다. 길은 길인데 어떤 길이냐? 잘 되는 길입니다. 그래서 도라는 것은 '잘 되는 길'이다 라고 생각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잘 되는 길"은 무엇이냐? 돈이 많은 것이 잘 되는 것이냐? 물론 아닙니다. "돌보고 아끼고 베푸는 것"이 잘되는 것이냐? 그런것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 이것의 빨리 깨달으셔야 합니다. 잘못 아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더 위험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 되는 길이냐? 영혼이 잘 되는 것이 잘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깨우치지 못하기 때문에 큰 위기가 닥치고 있는 것입니다.
![김상욱 교수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일까 '태양'일까? 과학적 팩트로 알아보는 기후 위기의 핵심 [환경읽어드립니다]](http://i.ytimg.com/vi/qLXJlHoSz8w/mqdefault.jpg)
![★[정의란 무엇인가] 설민석 강독 풀버전★ 철학자들의 정의를 현실로 끌고 온 도발적인 역작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3](http://i.ytimg.com/vi/nd9rsE2k770/mqdefault.jpg)
기후 위기 대응과 지구적 사고가
이번 대선을 포함해 계속해서 필요하지요.
결국 정치가 풀어나갈 과제고
정치를 견인하는게 시민과 투표라 할 때,
여론 형성과 정치집단 선택의 문제에서
사적이익 추구냐 공적가치 추구냐는
중요합니다.
뒤에 영상 절반 정도가 검은 화면으로 오디오 없이 나옵니다.
그렇네요
울리히 벡은 굉장히 긍정적인 분이셨구나~~
흠… 편집이 잘못됬군요
크게 잘 못알고 계십니다.
도덕경에 이르기를 "도가 도면 비상도"라고 했습니다.
첫번째 도와 세번째는 진짜 도이며, 두번째 도는 가짜 도입니다.
도가 가짜 도이면 그것은 도가 아니다.
'악마의 유혹은 달콤하다'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도라는 것은 무엇이냐? "길"입니다.
길은 길인데 어떤 길이냐? 잘 되는 길입니다.
그래서 도라는 것은 '잘 되는 길'이다 라고 생각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잘 되는 길"은 무엇이냐?
돈이 많은 것이 잘 되는 것이냐? 물론 아닙니다.
"돌보고 아끼고 베푸는 것"이 잘되는 것이냐? 그런것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
이것의 빨리 깨달으셔야 합니다. 잘못 아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더 위험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 되는 길이냐?
영혼이 잘 되는 것이 잘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깨우치지 못하기 때문에 큰 위기가 닥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