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음질 수음문제가 발생해서 음성이 양호하지 못함점 양해부탁드려요.😅😅 좋은 주제와 양질의 영상을 제공하려 노력할께요. 그리고 냥신도님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동탄 길고양이 학대사건 청원이 5월 18일까지 진행중입니다.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 학대범이 처벌 받을 수 있도록 같이 청원부탁드립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605200
문재인 대통령이 만든 청와대 국민청원 윤석렬 대통령이 문 닫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청원 하려 들어 갔더니 폐쇄됐다 하네요. 최근에 윤석렬 대통령이 취임식 때 돈이 안 드는 청와대 영빈관을 두고, 신라호텔에서 우리 세금으로 초호화 만찬하는 것에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왔는데 그래서 일까요?
달리는 차밖으로 닥스훈트 던지고 그냥 가버린 검은색 차 아직도 잊지 못함. 좀 오래 됐는데 반려동물 등록제 시작한다고 시끌시끌 할 때 였음... 개는 목돌아가서 즉사하고 난 운동하다가 심장마비 걸릴뻔.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라 어떻게 못해서 돌무덤 만들어줬어요. 내 생애 최악의 보호자... 보호자도 아닌가. 시골인데 진짜 많이 버리고 감 ㅠㅠ 좀 제발 버리고 가지마세요... 버려진 동물도 불쌍하지만 들개들 엄청 많아서 주민들도 무서워하고 버려진 냥이들은 불쌍하고 ㅠ 하다하다 안되서 이장아저씨가 개 먹이 주면서 보호하다가 보호소로 보낼 정도로 많이 버려요.
하 진짜 정말정말 혐오스럽네요 학대도 학대지만 유기도 학대 못지않게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글로만 봐도 소름이 끼치는데 직접 목격하셨을 땐 얼마나 놀라셨을지.. 대체 왜 그렇게 못된건지 그런 사람들을 사람이랍시고 봐주는 이 현실이 참 안타까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유기당할 애들을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무겁네요..
포뇨에게 그런사연이 있었군요..유기하는 사람들 유기되는 고양이들 보시면서 마음도 많이 다치시고 힘드셨겠어요..동물학대사건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고양이 학대하고 살해하는 사건들이 계속되는걸 보는게 너무 못견디게 화가나고 고양이들에게 미안하고 울분에 미칠것같아서 사건 관련된 영상이나 사진은 차마 보지못하지만 청원 동의에 참여하고있습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고 생명이며 생명을 함부로 해치는 범죄자는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는게 당연해지는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화가 납니다. 요즘은 더 잔인하게 동물을 유기, 학대 하는 것을 보고 너무 분노가 차오릅니다. 지인분 중에 차가 많이 다니는 8차선 도로 한 가운데 종이박스에 고양이를 유기한 것을 구조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또 요구르트 아주머니께서 살아있는 새끼고양이 5마리를 땅 속에 묻으려고 하는 사람을 보고는 말리신 적이 있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동탄 사건은 그저 하나의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동물유기와 학대는 계속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루 빨리 그에 맞는 법이 제정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 보고 혹여나 내가 잘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은지 반성차 클릭한 영상인데...제가 생각한 잘못한 일의 수준이랑 차원이 다른 이야기들이네요. 그래서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들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데리고 사는 아이도 다른 분이 파양하신다고 하여 데려왔는데, 상호합의도 없이 타인의 공간 근처에 유기하고 오는 행위에 대해서는 고양이가 불쌍하다는 생각보단 인간이 덜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캐나다에서 작년에 Not One More Vet 라고 해서 수의사들의 높은 자살율에 대해 여론을 환기하는 움직임이 있었어요. 동물이 아니라 보호자들, 사람고객들이 수의사들이 자살을 선택하는 원인이지요. 그것이 생각나네요. 한국에도 기사가 났는데 거기에 달린 온갖 수의사 비하하는 댓글들 보았어요. 아 우리나라는 "자살율이 높다"라고 말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사회구나 싶더라구요. 수의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보호자라고 부를 자격도, 그전에 한 인격체로써의 자격도 없는 인간들 … 자신과 같은 하나의 생명을 그저 하찮게 여겼다는 게 더 개빡쳐요 … 지는 몸에 작은 상처 하나만 나도 병원 갈거면서 … 아오 … 모든 계정을 총동원해서 청원했음에도 더 하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 꼭 처벌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냥신 선생님 병원 있는 곳이 저희 회사 바로 근처라 상담차 한번 들러본 적 있는데 마중 나오던 포뇨.. 참 이뻐서 코뽀뽀도 해주고 했는데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ㅠㅠ... 그리고 거기 사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그런쪽인 사람들도 많다 보니 싸우다가 감정 컨트롤 안 되니까 동물 던지는 일이 있긴 할 거 같아요ㅠㅠ 미친 인간들... 요새 학대사건이 너무 잦네요. 어쩌면 이제서야 수면 위로 보이는 것일 수도 있겠죠. 부디 바라건대 동물들이 제발 편히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반려동물 키우는 건 정말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저는 충동적으로 키우게 됐는데 후회 무지 많이 했습니다. ㅠㅠ 지금은 잘 키우고 있지만 그래도 피곤할 때는 고양이 없을 적이 그리워요. 제가 울 냥이 가족이니까 미운 정 고운 정으로 산답니다. 있어서 좋은 점도 많지만 없으면 더 좋습니다. ㅋㅋㅋ 그만큼 신중히 생각하세요 *^^* 케어를 잘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
저희 첫째는 두번파양 후 온아이고 심지어 전주인이 분양안되면 버린다해서 열받아서 대려왔던 첫 고양이입니다. 강아지만 오래 키웠던 제가 처음으로 고양이랑 살게됐었죠. 심지어 대리고 오고나서 알레르기가 심하다는걸 알게됐던 ㅋㅋ 약먹고 그냥 버티다보니 7년이 지나니 좀 낫더라구요 ㅋㅋㅋ첫째를 처음 대려왔을때 귓병이 너무 심각했고 너무 지저분해서 씻기는데 깜짝 놀랐던게 씻길려고 튼 물을 허겁지겁 마시던 모습이 너무 크게 충격으로 남아서 먹고싶다는거 다 주다보니 돼지가 됐습니다 ㅎㅎ 둘째는 구조된 임신냥 새끼를 대려왔어요. 꼬리가 심한 기형이라 새끼때는 마음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뭐.. 뚠뚠하고 말린 꼬리가 매력포인트? ㅎ 둘다 과한 사랑과 ㅋㅋ 하루종일 둥가둥가해주며 키우니 심각한 엄마껌딱지와 가족밖에 모르는 바보로 잘 컸습니다🥰 진짜 한 생명을 키울때 고민 많이해보고.. 우리보다 얘네 시간은 훨씬 짧잖아요. 평생을 사랑해주며 보듬어주세요. 제발
선생님영상이랑 Jackson Galaxy 영상으로 고양이는 1도 몰랐던 제가 어찌어찌 집사노릇 하고 있어요 ㅎㅎ한번도 답글 남기진 않았었는데 감사한마음에 이번에는 꼭 남겨야겠다 싶었어요! 음질 얘기하시지만 이해하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었구요~ 영상 만드시다 보면 이런저런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거죠 뭐~ 전 그냥 선생님같은 영향력있는 분들이 현 문제들을 본인 영상에서 언급해주시고 분노해주셔서 그저 감사해요 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쌤 쵝오 👍
동탄 사건 언급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동탄, 포항 학대사건 진짜 이렇게 잊히면 안돼요 구조된 냥이중 한마리는(여호) 스스로 식음을 전폐하다 고양이별로갔어요.. 범인이 다리를 비틀어 탈구시킨뒤 잘라서 버린 아이었습니다 학대당한 냥이들과 죽은 냥이들 모두 무슨잘못이 있어서 이렇게 고통받아야하나요? 너무 가엾어요 동물들도 생명이에요 사이코들을 잡아넣을 강력한 법제정이 필요해요
요즘 유독 캣맘 엮어서 증오 조장하는 글들이 커뮤니티에 들불처럼 퍼지는게 느껴져요... 왜 이것들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잡은걸까요... 다수가 여자라서? 아무튼 화가납니다. 여성 외노자 조선족 캣맘 고양이 까지 아주 씨잘데기 없는 증오심을 키워서 모자란 사람들이 연약한 고양이나 강아지 들에게 화풀이 하는것을 더는 지켜보기가 힘이드네요...
동탄사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아시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발 여러모로 능력과 상황이 안되면 키우지마세요..^^ 누가 제발 좀 키워달라고 애원한것도 아닌데 본인 의지로 그렇게해놓고 참 개념없고 책임감없게 그렇게 살면 인생 행복합니까? 가정교육 못받았다는 소리 듣고 부모 욕멕이지말고 똑바로좀 행동하세요.
진짜 모두 소중한 생명인데 너무 등한시하고 가볍게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고 특히 나쁜범죄는...진짜 법이강화되는 수 밖에 없다고봐요 이렇게 순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하다못해 햄스터 학대도 비일비재하더군요 여기가 지옥인가 싶어요 무거운주제로 한번더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락사 얘기에 숨이턱막히네요 저는 아이를 안락사로보냈는데요 디스크수술하려고 정밀검사하다가 기존에 함암치료하고있던 암이 뼈랑 폐로 전의되어서 계속봐주시던 원장님이 한달정도 남았고 아이가 작아서 수술을하면 전의가 될거다 사실상 방법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지금할수있는건 이 아이가 얼마나 덜고통받을수 있는건지 고민하는것이다 라고 둘러둘러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도 사실을 못받아들이고 척추전문병원은 다찾아서 5군데에 메일돌리고 답도받았는데 똑같은 말씀만 하시더군요 그때까지만하더라도 안락사는절대안된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고통때문에 일상생활이불가능했고 마약성 마취패드도 소용이없었구 수면제로 계속재우고 밥이랑 물주사기로먹이고 기저기 채우고 별짓을다했는데요.. 아이가 자는데 아파서 약때문에 잠은계속자는데 비명을지르더라구요 그때정신이 팍든게 아 한달남았다고 해서 계속 아이를 데리고 있는건 내욕심이고 내가 정말 이기적이게도 이아이를 보내고 마음을 정리하려는 시간을 가지려는거구나.. 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 봐주시던 원장님들께 인사드리고 다음날 아이보내줬습니다. 마음이 부서졌고, 죄책감과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아이모습에 우울증, 공황장애와서 2년째 병원다니면서 치료받고있습니다 이렇게 정말 어쩔수없는 상태에서 평생 가질 죄책감 각오하고 아이의 행복이 뭔지, 삶의 질이뭔지 고민하고 또고민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슬프고 괴롭고 아직도 정답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러나 그날로 돌아간다고 해도 아이를 위해서 감히 생사의 선택은 해야만 하는게 안락사라고 생각합니다...
용서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런사람들이 존재한다니;;;;;;;;;;; 저는 그냥 제가 당연히 모시고사는 사랑덩어리 주인님들인데. 그 누군가에게는 감정쓰레기통에, 물건도 못되는 모양이군요. 미쳤네.... 정말 저열해서 사람이라고도 부르고싶지 않네요. 부디 온당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동물학대는 그저 관망할일만은 아닌것이,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게 동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점에 있습니다. 너무나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동물을 물건으로 생각하는사람들 참 불쌍합니다. 뭔가 결여되어있는불쌍한 사람들이네요 그러면서 뭘 돌본다고 귀한 생명을 함부로 하고 버리고 맘대로 할수있는 권리를 부여해주는지..외국법도 전부 그렇진않지만 그래도 한국보다 동물복지가 좀 더 나은 나라처럼 저런사람들은 동물키울수없게 박탈권을 줬으면 좋겠네요 전 애들이 10살 넘어서 조금만 상처나고 기침만 해도 놀라고 기운만없어도 병원달려갑니다. 아이들 눈만봐도 눈물이 나는데 병원에 유기하고, 버리고, 학대하고...참 답답합니다...
이번 영상은 음질 수음문제가 발생해서 음성이 양호하지 못함점 양해부탁드려요.😅😅 좋은 주제와 양질의 영상을 제공하려 노력할께요.
그리고 냥신도님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동탄 길고양이 학대사건 청원이 5월 18일까지 진행중입니다.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 학대범이 처벌 받을 수 있도록 같이 청원부탁드립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605200
그리고 촬영중에 수음에 문제가 있어 오디오가 고르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문재인 대통령 임기내인 5월9일까지라고 하네요.
이미 했지요 💕
동탄고양이학대범...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불쌍한 아이들위해 조금이나마 힘있는 분들이 목소리를 내서 힘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와 어처구니 굥이 이거를 막아놨네 국민청원을 나참....
유튜브 하는 수의사분들 중에 이 사건을 단 한 줄 언급조차 안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하는 수의사라고 꼭 할 필욘 없죠
언급 안하는 게 잘못인가요
항상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동탄이야기 다뤄주시고 고양이 학대 톡방 청원도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거대고양이님 ㅠㅠㅠ
문재인 대통령이 만든 청와대 국민청원 윤석렬 대통령이 문 닫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청원 하려 들어 갔더니 폐쇄됐다 하네요.
최근에 윤석렬 대통령이 취임식 때 돈이 안 드는 청와대 영빈관을 두고, 신라호텔에서 우리 세금으로 초호화 만찬하는 것에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왔는데 그래서 일까요?
키우던 반려동물 파양하는데는 정말 핑계만 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완전히 가족으로 생각조차 안한듯 ㅎ
네 진리 입니다.
@@TMNT12345 유기와 파양 둘 다 뭐가 더 낫다고 자기위로 할 행동이 아님
동탄사건 말씀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세가지 내용 모두 화나는 일들이 당연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학대하고 괴롭히는인간들 다돌려받기를 기도해요
책임감 있게 잘보살펴도 모자랄 판에ㅜㅜ 한생명을 키울땐 순간 이뻐서가 아닌 끝까지 지켜줄수 있는 분들만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 🙏🙏
동물학대사건 청원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 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내용 모두가 봐야 합니다ㅠㅠ
달리는 차밖으로 닥스훈트 던지고 그냥 가버린 검은색 차 아직도 잊지 못함.
좀 오래 됐는데 반려동물 등록제 시작한다고 시끌시끌 할 때 였음... 개는 목돌아가서 즉사하고 난 운동하다가 심장마비 걸릴뻔.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라 어떻게 못해서 돌무덤 만들어줬어요. 내 생애 최악의 보호자... 보호자도 아닌가.
시골인데 진짜 많이 버리고 감 ㅠㅠ
좀 제발 버리고 가지마세요... 버려진 동물도 불쌍하지만 들개들 엄청 많아서 주민들도 무서워하고 버려진 냥이들은 불쌍하고 ㅠ
하다하다 안되서 이장아저씨가 개 먹이 주면서 보호하다가 보호소로 보낼 정도로 많이 버려요.
하 진짜 정말정말 혐오스럽네요 학대도 학대지만 유기도 학대 못지않게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글로만 봐도 소름이 끼치는데 직접 목격하셨을 땐 얼마나 놀라셨을지.. 대체 왜 그렇게 못된건지 그런 사람들을 사람이랍시고 봐주는 이 현실이 참 안타까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유기당할 애들을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무겁네요..
와 진짜 인간같지도 않네요 댓글읽으면서 경악했어요..
아.....제발 동물보호법좀 ....
다 그 죄값 받을 겁니다 하늘에서 벌 줄거에요! ㅠㅠ
하 진짜 소름끼쳐요.... 아이가 그대로 가버린걸 알기는 할까요? 역겨운 것들
ㅜㅜ 무덤이라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주제 다뤄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ㅜㅜ🙏🏻
포뇨에게 그런사연이 있었군요..유기하는 사람들 유기되는 고양이들 보시면서 마음도 많이 다치시고 힘드셨겠어요..동물학대사건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고양이 학대하고 살해하는 사건들이 계속되는걸 보는게 너무 못견디게 화가나고 고양이들에게 미안하고 울분에 미칠것같아서 사건 관련된 영상이나 사진은 차마 보지못하지만 청원 동의에 참여하고있습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고 생명이며 생명을 함부로 해치는 범죄자는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는게 당연해지는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학대 영상 절대 보면 안돼요..
트라우마돼요....그런 사람 천벌 받아야지요. 동물들이 무슨 잘못을 한다고ㅠㅠ
전 그 영상을 뜻하지않게 보고 현재까지 제대로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요.돌보는 아이들이 당할까봐 ㅠㅠㅠ
이야기만 들어도 화가 납니다. 요즘은 더 잔인하게 동물을 유기, 학대 하는 것을 보고 너무 분노가 차오릅니다. 지인분 중에 차가 많이 다니는 8차선 도로 한 가운데 종이박스에 고양이를 유기한 것을 구조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또 요구르트 아주머니께서 살아있는 새끼고양이 5마리를 땅 속에 묻으려고 하는 사람을 보고는 말리신 적이 있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동탄 사건은 그저 하나의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동물유기와 학대는 계속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루 빨리 그에 맞는 법이 제정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요 국개 의원님들 동물 보호법 좀 강화 해주세요
진짜 보면서 너무 화가 나네요......그리고 저도 동탄 사는데 정말 저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땜에 계속 지역이름 거론되는거 제가 다 낯부끄럽고........동물 학대하고 유기하는 사람들 다 그대로 돌려받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목 보고 혹여나 내가 잘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은지 반성차 클릭한 영상인데...제가 생각한 잘못한 일의 수준이랑 차원이 다른 이야기들이네요.
그래서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들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데리고 사는 아이도 다른 분이 파양하신다고 하여 데려왔는데, 상호합의도 없이 타인의 공간 근처에 유기하고 오는 행위에 대해서는 고양이가 불쌍하다는 생각보단 인간이 덜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그리고 청원했어요ㅠㅠ다들 꼭 해주세요
와 안락사 얼마예요는 진짜 충격이다.. 자기가 뭔데 다른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진짜 동탄사건 제발 인스타 스토리나 사람들한테라도 공유해주세요..이런 끔찍한사건이 그냥 묻히면안돼요
동탄그범죄자.제대로된처벌꼭받게합시다여러분
생각보다 너무 심각한 보호자들이라...오늘도 인류애가 박살 나네요...그리고.. 고양이 학대 일명 고어방이라고.. 언급해주셔서 감사해요 쌤 ㅠㅠㅠㅠ
정말 최악의 보호자들이네요
동물보호법이 제대로 제정돼서 학대받는 고양이와 동물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직업에서 오는 우울증이 심해서 자살률이 젤 높은 직종군이 수의사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냥이세계의 냥통령 냥신쌤의 오늘 얘기 충분히 공감하고 화나요
학대사건이 울동네에서 일어났네요 ㅠㅠ
저도 얼른 서명하러 가겠습니다.
학대하는 사람들 진심 다 천벌받으면 좋겠네요
고양이를 키울땐 말못하는 작은 갓난아이를 키우는것과 비슷한정도의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제발 가볍게 생각하고 데려와 학대에가까운 방치를 하며 키우거나 학대하며 키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ㅠㅠ
미국/캐나다에서 작년에 Not One More Vet 라고 해서 수의사들의 높은 자살율에 대해 여론을 환기하는 움직임이 있었어요. 동물이 아니라 보호자들, 사람고객들이 수의사들이 자살을 선택하는 원인이지요. 그것이 생각나네요. 한국에도 기사가 났는데 거기에 달린 온갖 수의사 비하하는 댓글들 보았어요. 아 우리나라는 "자살율이 높다"라고 말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사회구나 싶더라구요. 수의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보호자라고 부를 자격도, 그전에 한 인격체로써의 자격도 없는 인간들 … 자신과 같은 하나의 생명을 그저 하찮게 여겼다는 게 더 개빡쳐요 … 지는 몸에 작은 상처 하나만 나도 병원 갈거면서 … 아오 … 모든 계정을 총동원해서 청원했음에도 더 하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 꼭 처벌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냥신 선생님 병원 있는 곳이 저희 회사 바로 근처라 상담차 한번 들러본 적 있는데 마중 나오던 포뇨.. 참 이뻐서 코뽀뽀도 해주고 했는데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ㅠㅠ...
그리고 거기 사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그런쪽인 사람들도 많다 보니 싸우다가 감정 컨트롤 안 되니까 동물 던지는 일이 있긴 할 거 같아요ㅠㅠ 미친 인간들...
요새 학대사건이 너무 잦네요. 어쩌면 이제서야 수면 위로 보이는 것일 수도 있겠죠. 부디 바라건대 동물들이 제발 편히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반려동물 키우는 건 정말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저는 충동적으로 키우게 됐는데 후회 무지 많이 했습니다. ㅠㅠ 지금은 잘 키우고 있지만 그래도 피곤할 때는 고양이 없을 적이 그리워요. 제가 울 냥이 가족이니까 미운 정 고운 정으로 산답니다. 있어서 좋은 점도 많지만 없으면 더 좋습니다. ㅋㅋㅋ 그만큼 신중히 생각하세요 *^^* 케어를 잘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
오늘 방문한 동물병원 수의사님은 엄청 엄청 친절 하셔서 좋았는데 저런 보호자들 상대하는 의사분들도 힘들겠어요 진짜 ㅜㅜㅡㅠㅠ 말못하는 야옹이들도 사랑받는거 다 알아요 애들 ㅜㅜ 괴롭히지말아주세여 진짜ㅜ
첨엔 같이 분노하고 보다가 안락사 가격 문의에 눈물이 났네요 …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희 첫째는 두번파양 후 온아이고 심지어 전주인이 분양안되면 버린다해서 열받아서 대려왔던 첫 고양이입니다. 강아지만 오래 키웠던 제가 처음으로 고양이랑 살게됐었죠. 심지어 대리고 오고나서 알레르기가 심하다는걸 알게됐던 ㅋㅋ 약먹고 그냥 버티다보니 7년이 지나니 좀 낫더라구요 ㅋㅋㅋ첫째를 처음 대려왔을때 귓병이 너무 심각했고 너무 지저분해서 씻기는데 깜짝 놀랐던게 씻길려고 튼 물을 허겁지겁 마시던 모습이 너무 크게 충격으로 남아서 먹고싶다는거 다 주다보니 돼지가 됐습니다 ㅎㅎ 둘째는 구조된 임신냥 새끼를 대려왔어요. 꼬리가 심한 기형이라 새끼때는 마음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뭐.. 뚠뚠하고 말린 꼬리가 매력포인트? ㅎ 둘다 과한 사랑과 ㅋㅋ 하루종일 둥가둥가해주며 키우니 심각한 엄마껌딱지와 가족밖에 모르는 바보로 잘 컸습니다🥰
진짜 한 생명을 키울때 고민 많이해보고.. 우리보다 얘네 시간은 훨씬 짧잖아요. 평생을 사랑해주며 보듬어주세요. 제발
사람같지도 않은것들이 동물을 키우는 일이 없어야 하도록 신중하게 입양심사하고, 길고양이 손 안타게 돌보는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저희 가는 병원을 오래 다녀서 쌤과 친한편인데 한번은 데스크앞에서 쌤과 애들얘기하고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강아지 눈물자국 치료받는데 그부분이 자꾸 헐고 재발한다고 안락사비용을 묻던일이 있엇어요..저도 벙찌고 쌤은 화나셔서 여기 애들 대신 죽여주는곳아니라고 썽내시는데 그사람 가고 얘기하시는데 아이가 고작 한살조금 넘은 아이..하아..진짜 짜증이..
왜 데려온건지..말티즈가 눈물자국 있으면 안이뻐보이니.. 그러니 보기싫고..그런맘으로 그런얘기한게 보이니..더 짜증나고..
보다가 청원하고있어요~!!!
우리 나옹이 이사짐쓰레기더미에 버려져있었지만 사랑받을 자격있는 고양이다! 그 누군가가 버려서 만나게된 나에겐 소중한 인연이지만 다시 나타난다면 단호하게 당신은 키울 자격이 없다고 말할거고 평생 내가족으로 데리고 살거에요.. 벌받으세요! (화남)
프로파일러 이수정님이 인간에겐 희망이없어서 동물농장보면서 힐링한다는 기사를 본적이있어요..진짜...진짜 하루가멀다하고 동물학대 어린아이성폭행 학대 이런거 진짜 너무 마음아파요....ㅠㅠ
선생님영상이랑 Jackson Galaxy 영상으로 고양이는 1도 몰랐던 제가 어찌어찌 집사노릇 하고 있어요 ㅎㅎ한번도 답글 남기진 않았었는데 감사한마음에 이번에는 꼭 남겨야겠다 싶었어요!
음질 얘기하시지만 이해하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었구요~ 영상 만드시다 보면 이런저런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거죠 뭐~
전 그냥 선생님같은 영향력있는 분들이 현 문제들을 본인 영상에서 언급해주시고 분노해주셔서 그저 감사해요 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쌤 쵝오 👍
보는내내 열받아서 죽을뻔했어요 욕도 아까운 인간들이 참많네요!!!!!!!!!!
동탄 사건 언급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동탄, 포항 학대사건 진짜 이렇게 잊히면 안돼요
구조된 냥이중 한마리는(여호) 스스로 식음을 전폐하다 고양이별로갔어요..
범인이 다리를 비틀어 탈구시킨뒤 잘라서 버린 아이었습니다
학대당한 냥이들과 죽은 냥이들 모두 무슨잘못이 있어서 이렇게 고통받아야하나요? 너무 가엾어요
동물들도 생명이에요 사이코들을 잡아넣을 강력한 법제정이 필요해요
마이크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선생님의 분노가 더 리얼하게 들리네요….!!!!
정말 생명으로 장난치는 사람 좀 없어지길😿🙏
요즘 유독 캣맘 엮어서 증오 조장하는 글들이 커뮤니티에 들불처럼 퍼지는게 느껴져요... 왜 이것들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잡은걸까요... 다수가 여자라서? 아무튼 화가납니다. 여성 외노자 조선족 캣맘 고양이 까지 아주 씨잘데기 없는 증오심을 키워서 모자란 사람들이 연약한 고양이나 강아지 들에게 화풀이 하는것을 더는 지켜보기가 힘이드네요...
제가 진짜 요새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생김..
특히 나이좀 잡수신 50~70대님들..후...
진짜 할말하않.... 사람들한테 질리는거 울냥님보고 힐링한다 진짜
진짜 사람이 아닌 경우가 많네요 동탄은 물론이고 요즘 일어나는 사건들이 너무 화납니다 생명을 하찮게 대한 죄 꼭 벌받길바래요 제발!
아오 중성화 할 돈도 없음 키우지 말아라……
냥신님~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어요 ~ 😭 저도 좀 뜨끔하눈데 중성화 안해 준 보호자라서;;;;그래서 이번에 다 해주려고 노력중이예요 ㅠㅠㅠㅠㅠㅠ🐈⬛🐈😻🧸🦋🙏💗💞
우리나라 동물학대법이 너무 약하고, 그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않고있으며 또한, 입양과 분양절차도 그냥 돈이면 끝! 입양하는사람의 가정환경이나여건등은 고려하지않고 물건판매하듯이 돈주면 끝 이런 시스템자체가 너무 싫어요. 이런부분들이 개선되어야할것같아요.
동탄사건 언급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저도 청원동의했습니다 다들 했으면 좋겟어요 너무 충격적인사건이라
정말 화가나요ㅜㅜ
언제나미소짓는모습이정말보기좋습니다.어느날우연이예뿐고양이한마리가집에.들어왓습니다그날부터미소지며방송하시는모습을보고있습니다.언제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아..간만에 화나는 ...스토리...ㅂㄷㅂㄷㅂㄷㅂㄷㅂㄱㅂㄱㅂㄷ
영상보는데 정말 분노가...🤬🤬🤬
듣다가 저도 너무 화나고 속상하네요
냥신쌤이 만나신 최고의 보호자도 계셨을 듯 한데.. 그런 분들과의 에피소드도 소개해주는 영상도 부탁드릴께요^^
언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생명은 생명을 책임질수있는 사람들만 함께할 수 있도록 강력한 제약과 법이 필요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동물병원에선 그런 애로사항이 있스셧구나 말만 들어도 화가 치미는데 직접 겪으면 인간이 싫어지겠네요 상실감도 크실테고...집어던지고 안락사라니 생각만해도 끔찍!!정말 동물보호법 강화돼야 합니다!!화이팅~~~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건 생각보다 너무많은 시간과정성과노력과 돈 특히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새벽마다 깨워서 잠도 못잘때가 많아요 여건이 안되시는분들은 제발제발 키우지 마세요 ㅠㅠ
저두 공감합니다 진심으로 ㅠㅠㅠㅠㅠㅜ 말못하는동물을 유기하거나 학대하거나 ㅠㅠㅠ그러면 정말안되죠
안락사 비용 얼마예요? ㅡ 이 말 정말 충격이네요. 하. ..
전 화가난 냥신이 더 자연?스럽고 좋아요😂❤
나와의 첫만남은 반려동물 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아이로 마음에 들어오더군요.
학대받는 아이들 소식을 접할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진짜로 한국에 동물법을강화해야됨!! 쉽게 입양하고 파양하는게 너무나도쉬우니 진짜로 자기가 책임감지고 키우지도못할거면서 저렇는 보호자보면 짜증이남
냥신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가엽고 여리고 소중한 어린생명들... 야옹이들 학대하는
인간같잖은 인간들은 자신이 한짓 그대로 꼭 되돌려 받을겁니다!
마이크에 소리가 잘 안들어가고 퍼지는 것 같아요ㅠㅠ
초반부분, 왼쪽 상단에 음향 상태가 고르지 못하다고 적어놓으신 거 보니까 인지하고 계신 것 같아용…
녹음에 문제가 생겼었나보네요
동탄사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아시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발 여러모로 능력과 상황이 안되면 키우지마세요..^^ 누가 제발 좀 키워달라고 애원한것도 아닌데 본인 의지로 그렇게해놓고 참 개념없고 책임감없게 그렇게 살면 인생 행복합니까?
가정교육 못받았다는 소리 듣고 부모 욕멕이지말고 똑바로좀 행동하세요.
냥신 홧팅!
저도 화가 나네요 사람이면 사람답게 삽시다 동물을 사랑하고 사랑하지 않더라도 학개하고 물건처럼 다루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생명은 다 소중하고 아기들도 다 귀여운거죠. 원장님도 힘내세여
음성이 조금 이상하게 들려요..! 음질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고양이들 보면 털도 보들보들하고 눈도 보석 같고 몸도 부드럽고 유연하고 사랑스럽게 생겼는데 뼈는 또 닭뼈 같아서 스치면 부러질까 노심초사 하게 되지 않나 이 쪼그만 애들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니......
이번 영상은 화도 나지만 너무 슬프네요.
가장 답답한건 아무리 심하게 학대해도 겨우 석방1-2년하고 동물 못키우게 한다는거야
법을 강화했어도 아직도 서방권보다 약해요..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ㅠㅠ 이 작고 연약한 아이들에게 대체 무슨짓들인지. 유기학대. 다 있으면 안되는 일이예요😢😢
동의햇어요
왜 반려동물을 가볍게보는지 가해자나 법관들이나 인식자체가 아직은 물건처럼취급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가해자는 그에맞는합당한처벌받고
반려동물키울땐 심사숙고해서 키웠음좋겟어요
제주도 강아지 유기 학대 사건도 그렇고 ㅠㅠ 솜방망이 처벌때문에 개선이 안되나 싶기도 하고 ㅠㅠ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
구구절절 다 핑계일뿐이고 걍 책임감 제로인거면서 그걸 부정하며 얘들 유기하는넘들은 처벌받아야함ㅜ
걍 사람 상대하는 장사같은거 하면 인간 이하의 쓰레기들이 널렸음. 정말 많음 쓰레기들. 인간혐오 생겨서 정신과도 다님. 너무너무 인간들이 싫음.
🥰
반 만 듣는데도 열불이 올라오네요.
사람들 정말... 이러지맙시다.
동탄 고양이 학대살해사건 그 20대 사람도아닌놈 꼭 천벌 받기를 기도할게요 그부모가 더 황당하던데 나중에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 싸이코패쓰를 자식이라고 낳아놓고 지 자식은 착하다고 지랄하는모습보고 진짜 저 집안 나중에 큰일날 집안이구나 했습니다 꼭 꼭 천벌 받으세요
동물학대는 범죄입니다. 범죄자인걸 자랑스럽게 떠드는 오픈 채팅방이라니... 싹다 잡아서 범죄자 낙인 찍고 처벌 먹여야 함.
저희집도 유기한 고양이를 주워서 키운지 15년정도 됐어요. 병에걸리니까 돈들어가서 유기한것 같더라고요 다행히 병고쳐서 아직까지 잘 있구요 이젠 노묘랍니다
인간이면 그러면 안되는데..인간적이지 못한것들이 그러는거 같아요..ㅡㅜ
버리고 간, 버릴, 버렸던, 죽일, 죽을줄 알았던..등등.. 생각했던 것들..담 생에 너희도 똑같이 당하길^^
뭘 키우든 자유지만 버리는건 무책임하네요
첫번째에서 욱 했는데 와....진짜 어찌....하..
거대고양이로서의 책임감 있는 자세 정말 존경합니다, 소위 '힘'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로 갈수록 이상하게 중요한 사안에서 입을 다물더라고요ㅠㅠ
약자의 편에서 용기있는 목소리를 보태 주시는 냥신님 포에버!!! 만세만세만만세~~~
😍
주변에도 이미 있고
충분히 일어날 만한 상황들이라서
화가 좀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다는게
더 화나네요ㅂㄷㅂㄷ
진짜 모두 소중한 생명인데 너무 등한시하고 가볍게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고 특히 나쁜범죄는...진짜 법이강화되는 수 밖에 없다고봐요 이렇게 순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하다못해 햄스터 학대도 비일비재하더군요 여기가 지옥인가 싶어요 무거운주제로 한번더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우다가 빡쳐서 고양이 던지는 분들은 아기들도 던지시나봅니다 ^^? 아기에게 할 수 없는 짓은 동물들에게도 하면 안됩니다. 당연한거잖아요?
차라리 버려주는게 양반이라고 느낄 정도로 기상천회하네요; 평생 동물 키우지 말고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
안락사 얘기에 숨이턱막히네요
저는 아이를 안락사로보냈는데요
디스크수술하려고 정밀검사하다가
기존에 함암치료하고있던 암이 뼈랑 폐로 전의되어서 계속봐주시던 원장님이 한달정도 남았고 아이가 작아서 수술을하면 전의가 될거다 사실상 방법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지금할수있는건 이 아이가 얼마나 덜고통받을수 있는건지 고민하는것이다 라고 둘러둘러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도 사실을 못받아들이고 척추전문병원은 다찾아서 5군데에 메일돌리고 답도받았는데 똑같은 말씀만 하시더군요
그때까지만하더라도 안락사는절대안된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고통때문에 일상생활이불가능했고
마약성 마취패드도 소용이없었구 수면제로 계속재우고 밥이랑 물주사기로먹이고 기저기 채우고 별짓을다했는데요..
아이가 자는데 아파서 약때문에 잠은계속자는데 비명을지르더라구요
그때정신이 팍든게 아 한달남았다고 해서 계속 아이를 데리고 있는건 내욕심이고 내가 정말 이기적이게도 이아이를 보내고 마음을 정리하려는 시간을 가지려는거구나.. 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 봐주시던 원장님들께 인사드리고 다음날 아이보내줬습니다.
마음이 부서졌고, 죄책감과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아이모습에 우울증, 공황장애와서 2년째 병원다니면서 치료받고있습니다
이렇게 정말 어쩔수없는 상태에서
평생 가질 죄책감 각오하고 아이의 행복이 뭔지, 삶의 질이뭔지 고민하고 또고민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슬프고 괴롭고 아직도 정답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러나 그날로 돌아간다고 해도 아이를 위해서 감히 생사의 선택은 해야만 하는게 안락사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화가 나고 슬프네요.
그런것들은 날잡아서 눈알에 압정박아주고 싶어 정말
ㅠㅠ
용서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런사람들이 존재한다니;;;;;;;;;;; 저는 그냥 제가 당연히 모시고사는 사랑덩어리 주인님들인데. 그 누군가에게는 감정쓰레기통에, 물건도 못되는 모양이군요. 미쳤네.... 정말 저열해서 사람이라고도 부르고싶지 않네요. 부디 온당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동물학대는 그저 관망할일만은 아닌것이,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게 동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점에 있습니다. 너무나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요즘은 너무 동물학대사건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사람이 제일 수치스러운 생명체가 아닌가싶을정도로 부끄럽기도합니다.. 보호는 못할지언정 학대는 하지말아주었음하는 인간바램입니다..
제발 쓰레기들은 동물키우지 말자
천불...🤬🔥 꼭... 똑같이... 당하기를...
유기묘카페에 유기하는경우도 은근있죠
게다가 안받아주면 유기되서식으로 대놓고 와서 압박주기도 한다네요.
반려묘든 반려견이든 어떤 동물이든 생명은 다 귀하고 소중합니다 ㅎㅎ 끝까지 책임과 의무를 다 하지않는 보호자님들은 동물보다도 못한 겁니다 신중히 생각하셨서 입양하시길 바랍니다
동물을 물건으로 생각하는사람들 참 불쌍합니다. 뭔가 결여되어있는불쌍한 사람들이네요 그러면서 뭘 돌본다고 귀한 생명을 함부로 하고 버리고 맘대로 할수있는 권리를 부여해주는지..외국법도 전부 그렇진않지만 그래도 한국보다 동물복지가 좀 더 나은 나라처럼 저런사람들은 동물키울수없게 박탈권을 줬으면 좋겠네요 전 애들이 10살 넘어서 조금만 상처나고 기침만 해도 놀라고 기운만없어도 병원달려갑니다. 아이들 눈만봐도 눈물이 나는데 병원에 유기하고, 버리고, 학대하고...참 답답합니다...
애들이 뭔잘못이 있다고 한생명을 소중히 하지는 못할망정 유기에 학대에..하..사람이 진짜무섭네요
저런인간들은 나중에 지옥가서 지가한짓 돌려받아야되..사랑으로 키우지도 못할거면 처음부터 입양하지마
ㅜㅜ 듣다가 볼륨을 내렸어요. 맘고생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