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보기드문 한국인 영업 고수의 강의를 어렵게 찍었습니다. 미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과 미국 비즈니스 커리어를 꿈꾸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세일즈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그 자체를 배울 수 있습니다. 📌 미국 테크 세일즈 구루 Peter Ahn에게 직접 배워보고 싶다면? 👉 bit.ly/3Z0kmgh 드롭박스, 구글에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로 정점을 찍은 Peter Ahn의 수년간의 영업 노하우를 강의에 담았습니다. 미국에서 효과적으로 세일즈를 하기 위한 영어 표현, 가격 협상 스킬, 그리고 성공적인 프로덕트 데모와 미팅 전략까지 - ‘Masters’ 수강생에게는 세션별 과제를 바탕으로 Peter에게 직접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미국 시장에서 세일즈를 하는 창업가, 영어로 효과적인 소통을 하고 협상을 이끌어내는 표현을 배우고 싶은 프로페셔널이라면 이번 강의를 놓치지 마세요! 강의 내용 자세히 보기 👉 bit.ly/3Z0kmgh 론칭 기념 20% 할인 (~12/1) 쿠폰 코드 : EOGLOBAL
@후흑-m9s I am confused by your comment. What is the point you are trying to make? 한국인으로써 해외에 살며 영어를 쓰는데 피터의 이야기를 보며 설득된 건 단지 무엇을 팔지 않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를 쌓는 기술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내가 누구인지를 표현하면서 신뢰를 쌓는 기술이 저에겐 정말 필요하거든요. 나중에 졸업하고 그냥 직장인으로 살더라도 혹은 더 큰 모험을 위해서라도.
@@cleem4101만약 한국 국적이 아니라면 한국인이라고 부르면 안되겠죠😉 토종 한국인이 나이먹고 미국가서 언어장벽 문화장벽 돌파하는 거랑 한 살때부터 미국에서 산 한국계 미국인이랑은 대단히 다른 이야기죠😊 그냥 한국인이라고 써놓으면 사람들이 전자로 오해할 수 있겠죠
10:41 미국 현지 문화를 반영하지 못한 잘못된 번역이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Being vulnerable은 자신의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남에게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행위로, 상대방과 깊은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위함입니다. 자신 없음과는 결이 많이 다르며, 오히려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미국 유학을 갔고 첫 수업에서 느꼈던 것 중에 하나가, 아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라고 모두 발표(소통)를 잘하는 건 아니구나! 나름 충격이었어요. 그러다가 소통을 잘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이 분 영상을 쭉 보다보니 말하는 스타일이 그 친구랑 똑같네요. 깔끔한 발음은 기본이고 항상 자신감 있는 어투로 말하면서 흥분하지 않고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어려운 단어나 표현 따위 쓰지 않아도 깔끔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Your knowledge and thoughts of business and most important relationships connect human beings. Nowadays, everything is AI. No one wants to meet people or talk to another person face to face. But you put person in first. 👍 I really hope you succeed in your field. One another word. 잘 성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까요 잘보았습니다 대한민국!🇰🇷 👏👏👏👏
취약점을 드러내는건 그만큼 시장 자체가 ㅆㅅㅌㅊ 들만 있는 시장이니까 그렇지않을까함 결국 일종의 넛지인거고 한국시장에서는 다 취약하기에 취약하면 바로 파고 들어서 조지려 드는데 취약점을 드러내는게 넛지가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함 물론 실리콘밸리에서 일해본적도 업고 유튜브로 배운게 다라서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12:52 저는 강의 들은 사람입니다.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지금 있는 B2B sales에서 30% 이상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었습니다 (2주 전과 비교 시) 고객들이 더 집중해서 듣고, 쉽게 설득 됐으며, F/U 미팅도 잘 이루어졌네요. 경험에 의지해 반복적인 세일즈를 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미국에서 보기드문 한국인 영업 고수의 강의를 어렵게 찍었습니다. 미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과 미국 비즈니스 커리어를 꿈꾸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세일즈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그 자체를 배울 수 있습니다.
📌 미국 테크 세일즈 구루 Peter Ahn에게 직접 배워보고 싶다면?
👉 bit.ly/3Z0kmgh
드롭박스, 구글에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로 정점을 찍은 Peter Ahn의 수년간의 영업 노하우를 강의에 담았습니다.
미국에서 효과적으로 세일즈를 하기 위한 영어 표현, 가격 협상 스킬, 그리고 성공적인 프로덕트 데모와 미팅 전략까지 -
‘Masters’ 수강생에게는 세션별 과제를 바탕으로 Peter에게 직접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미국 시장에서 세일즈를 하는 창업가, 영어로 효과적인 소통을 하고 협상을 이끌어내는 표현을 배우고 싶은 프로페셔널이라면 이번 강의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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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영업 고수 아닌가요? 링크드인봐도 병역으로 인한 공백기 없는거 같아요😊
@후흑-m9s I am confused by your comment. What is the point you are trying to make? 한국인으로써 해외에 살며 영어를 쓰는데 피터의 이야기를 보며 설득된 건 단지 무엇을 팔지 않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를 쌓는 기술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내가 누구인지를 표현하면서 신뢰를 쌓는 기술이 저에겐 정말 필요하거든요. 나중에 졸업하고 그냥 직장인으로 살더라도 혹은 더 큰 모험을 위해서라도.
@@후흑-m9s한국에서 태어나 영어를 두번째 언어로 배웠고 부모님 모두 한국인이면 ‘한국인’이라고 부를 수는 있다고 보는데요. 21세기 대원군도 아니고 마음을 열고 삽시다. 😂
@@cleem4101만약 한국 국적이 아니라면 한국인이라고 부르면 안되겠죠😉 토종 한국인이 나이먹고 미국가서 언어장벽 문화장벽 돌파하는 거랑 한 살때부터 미국에서 산 한국계 미국인이랑은 대단히 다른 이야기죠😊 그냥 한국인이라고 써놓으면 사람들이 전자로 오해할 수 있겠죠
@eo_korea 쿠폰기간 연장해주실 수 있으세요?
10:41
미국 현지 문화를 반영하지 못한 잘못된 번역이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Being vulnerable은 자신의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남에게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행위로, 상대방과 깊은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위함입니다. 자신 없음과는 결이 많이 다르며, 오히려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 그래서 그걸 뒤의 컨텍스트에서 이어서 설명하고 있지 않나요 그럼 뭐라 번역했어야 했는지 설명까지 해주셨음 좋았겠네요..
@@B_standard그러게요 화자가 뒤에 얘기를 다 하고 있어서 잘못된 번역이라 느껴지진 않는데요.
'제 치부를 들어낸거잖아요'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that’s being vulnerable 은 한 1 프레임도 안되는데 그걸 언제다 읽습니까 ㅋㅋ 저정도면 알맞게 잘 번역 한거지 영어 잘 이해한다고 번역하는거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미국 유학을 갔고 첫 수업에서 느꼈던 것 중에 하나가, 아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라고 모두 발표(소통)를 잘하는 건 아니구나! 나름 충격이었어요. 그러다가 소통을 잘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이 분 영상을 쭉 보다보니 말하는 스타일이 그 친구랑 똑같네요. 깔끔한 발음은 기본이고 항상 자신감 있는 어투로 말하면서 흥분하지 않고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어려운 단어나 표현 따위 쓰지 않아도 깔끔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요약: 말 잘하시네요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인터뷰 장소, 조도, 편집, 한글자막 스타일, 심지어 피터님의 의상 색깔까지 ㅋㅋㅋ 너무 조화롭고 세련됩니다. 내용도 물론 정말 유익하구요!
it쪽이 아니여도 많은 걸 느끼게 하느 영상😊 이런 인터뷰 너무 좋아요. 좋은 분 섭외 감사합니다
1 살 때 미국 온 분치고 이렇게 한국말 잘 하는 분 아직 못 봤습니다.
미국 30 년 살면서 본 경험.
엘에이에서는 쉽게 볼수 있는 2세 😂😂😂
세일즈는 아니지만 최근 본 영상들중에 압도적으로 영양가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한국인으로서 침착하게 자신감을 갖고하면 더 잘될거라는 말은 세일즈뿐만아니라 미국에서 직장 생활하는 한국분들 모두에게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
One of the best best clips at EO !! 정말 너무 멋지시네요. 목소리, 표정, 내용, 스피드... 전부... 저희 사업가 북클럽에서 필수 시청 영상으로 지정했습니다.
한살에 미국가셨는데 한국말 엄청 잘하시네요. 대단하세요
이제 곧 미국에서 영업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answer is honest and transparency! Thank you for reminding me!
내용 너무 좋아요 👍👍👍
영업은 재능이 아니라 고되게 그리고 고도로 학습되어야 하는 직무라고 생각됩니다.
단,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은 재능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는 봅니다😂
세일즈 직무가 아닌데도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치관과 생각이 정말 멋지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Your knowledge and thoughts of business and most important relationships connect human beings. Nowadays, everything is AI. No one wants to meet people or talk to another person face to face. But you put person in first. 👍 I really hope you succeed in your field. One another word. 잘 성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까요 잘보았습니다 대한민국!🇰🇷 👏👏👏👏
이런 영상을 볼 때면, 유튜브 구독이 아깝지 않다는 저절로 생각이 든다
여기 올라오는 영상들 다 좋지만, 이 영상은 개인적으로 최고였어요
빅테크에서 테크세일즈 하고있는데 꽤 좋은 내용이네요
이분이 말씀하신 것 중에 진실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라는 말이네요. 이번 대선도 결국 진실하지 못한 자와 그들을 옹호하는 진실되지 못한 언론의 패배로 끝났지요. 그런데 왜 자꾸 언론들은 여전히 똑같은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취약점을 드러내는건 그만큼 시장 자체가 ㅆㅅㅌㅊ 들만 있는 시장이니까 그렇지않을까함
결국 일종의 넛지인거고 한국시장에서는 다 취약하기에 취약하면 바로 파고 들어서 조지려 드는데 취약점을 드러내는게 넛지가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함
물론 실리콘밸리에서 일해본적도 업고 유튜브로 배운게 다라서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짦은 영상이지만 엄청난 내공이 집약되어있네요.
He got some good luck 🍀 🎉
멋있슴다
존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에서 나온 피터님의 강의는 영어로만 진행된다고 하는데 강의에 한국어 번역도 제공되나요?
안녕하세요, 강의에 관심 있는데요. 한국어 자막도 있을까요?
12:52 저는 강의 들은 사람입니다.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지금 있는 B2B sales에서 30% 이상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었습니다 (2주 전과 비교 시)
고객들이 더 집중해서 듣고,
쉽게 설득 됐으며,
F/U 미팅도 잘 이루어졌네요.
경험에 의지해 반복적인 세일즈를 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영상이 거의 광고영상인데 광고표시를 해야되지 않을까요?
@@Dutyduty97yo신고하려구요 제가
강의는 한글자막 지원되나요?
전 직장에서 미국 아마존 배송기사로 일했던 남자애가 들어온 적 있는데 좋소에서는 단순히 아마존에서 일했다는거 하나만 보고 뽑았음ㅋㅋ 멍청한 것들이 얼마나 멍청한 인간을 뽑았냐면 미국서 십년 넘게 살았는데 4월을 영어로 못씀....... 한국 채용과 편견의 굉장한 문제임
인스타그램에 질문 남겼어요.
안대장이니 자청이니 뭐니하면서 검증 안된 (아니 못하는? ㅋㅋㅋ) 성공팔이 유튜버들의 책, 강의보다 이 영상 하나가 주는 메시지가 훨씬 크네
카더가든씨 아니세요?
카더가든 지리네..;
한살때 미국 온건 걍 미국인이자나
어쩌라고 찐따새끼야
나이로 보면 그를 수 있는데 부모님을 보면 그말이 이해야 됩니다. 학교 가기전에는 아마도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5살 까지 한국말만 하다가 학교를 가서 갑자기 영어를 하루종일 사용 해야하면 몇년 간은 입을 다물고 살수도 있습니다.
@@mr.duckluckcreation9716ㅋㅋㅋㅋ...30살에 미국온 사람으로서 그냥 웃음만
ㅋㅋㅋ 영어가 제2외국어였다고 호소하면서 공감대형성하는것도 저분의 세일즈 능력인듯
집에서 학교 가기 전까지 배움이 좀 약했을 거예요
당신을 나의 세일즈 필드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아마, 다른 분야의 tech sales일 수도 있고, Korean culture가 워낙 다를 수 있습니다. 진짜 한국의 대기업 문화는 미국, 유럽 어느 곳에서도 이해하기 힘든 독특한 비지니스 형태입니다.
꼰대 문화 ㅋ
한국 기업 문화는 그리 좋지않아요.. 나쁘게 말하면 쓰레기문화죠
@yongwookim8611 좋게 말해 쓰레기, 나쁘게 말하면 헬문화 ㅋㅋㅋ
와
존경합니다.
한국말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