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구조가 싫었던 아빠, 아예 집을 지었다. 은퇴한 아빠, 퇴사한 딸이 꿈을 펼치는 25평 단독주택 지은 방법ㅣ마당있는 집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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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애앵2
    @애앵2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화목한 가정 부럽네요~

  • @안은영-e4m
    @안은영-e4m 2 місяці тому

    요즘엔 집 있는사람보다
    딸있는사람이 더 부럽습니다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yjrm7634
    @yjrm7634 8 місяців тому +4

    김치 맛있겠다. 땅속에 묻은 항아리에 1급수 물과 가평잣나무 향기가 밴 공기속에 잘익은 김치, 침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