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풀버전] 이 땅의 아버지들은 밴댕이를 닮았다! 밴댕이를 따라가며 아버지를 추억하는 시간 | “아버지와 밴댕이” (KBS 201306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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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작은 소갈딱지로 살아가는 밴댕이!
    식구들을 다 들여놓느라 좁아진 가슴, 아버지! 이 땅의 아버지들은 밴댕이를 닮았다
    밴댕이를 따라가며 최불암 씨의 아버지를 추억하는 시간!
    강화도에서 펼쳐지는 밴댕이와 아버지의 이야기!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말에 익숙한 생선, 밴댕이.
    속 좁은 생선이지만 그 맛은 대범하게 사람들을 유혹한다. 마치 겉으론 무뚝뚝하게만 보이지만 속으론 그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를 닮았다. 어쩌면 바다 위 홀로 떠 있는 섬은 덩그러니 남겨진 아버지를 닮았는지도 모른다. 아버지를 닮은 섬, 강화도에서 이번엔 최불암 씨의 시각으로 밴댕이와 이 시대의 아버지 이야기를 펼친다. 너무 어렸을 때 돌아가 아버지를 추억할 시간도 없었던 최불암 씨는 밴댕이를 바라보며 아버지를 느낄 수 있을까?
    ■ 아버지가 떠난 자리... ‘아들아~ 밴댕이를 잡거라’
    6월 밴댕이는 산란하기 위해 연안으로 접어들어 맛이 가장 좋다. 강화도 창후리 앞바다에서 밴댕이를 잡는 유만상 씨.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 기억은 흐릿하지만, 밴댕이 뼈를 발라 자식에게 밴댕이 살을 주시던 아버지 기억은 생생하다. 어느새 3형제의 아버지가 된 유만상 씨는 아버지의 나이가 될수록 그 자리를 알 수 있었다. 밴댕이로 세 아들을 키워나가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유만상 씨. 훗날 세 아들도 밴댕이를 보며 아버지를 떠올릴까?
    ■ 아버지를 추억하면 밴댕이를 굽는 향기가 떠오른다
    ‘산 같이 늘 그 자리에 계실 것 같은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6남매를 위해 이맘때면 밴댕이를 사 들고 퇴근하셨던 아버지. 그래서 밴댕이를 구울 때면 밴댕이구이를 좋아하셨던 아버지 기억이 난다는 고충희 씨. 아내와 함께 서로의 아버지를 그리며 밴댕이와 전어를 굽는다.
    밴댕이로 고충희 씨의 입맛을 사로잡은 아내. 밴댕이로 회무침을 처음 해줬을 때 남편은 그 맛이 최고라고 하는데... 강화 순무로 담근 밴댕이석박지는 오랫동안 강화도에서 지낸 온 아버지들처럼 강화도의 역사를 담고 있다. 두 부부가 차리는 아버지를 그리는 밥상을 만나본다.
    ■ 밴댕이잡이 - 갯벌 6km
    6km의 갯벌을 달리는 경운기. 하루에 두 번, 간조가 되면 볼음도 마을 주민은 경운기를 타고 바다를 나간다. 사실 볼음도는 어업이 주가 아니고 농업을 주로 삼는다. 볼음도의 6월은 모내기와 함께 밴댕이까지 잡아야 하는 탓에 정신이 없는데...
    채기철 씨는 모내기 철이 되면 부모님을 도우러 볼음도에 들어온다는 딸과 사위가 있어 든든하다. 오랜만에 들에서 새참을 준비했다. 직접 잡은 밴댕이로 만든 밴댕이회덮밥. 그리고 강화도 사람이라면 꼭 담근다는 밴댕이젓으로 싸먹는 밴댕이젓갈쌈. 직접 잡아 더 신선하고 든든한 밴댕이 음식이다.
    ■ 아버지의 약쑥이 되어주고 싶은 아들
    90세의 노부를 모시고 사는 박길주 씨. 언뜻 보면 형제처럼도 보이는 두 사람. 아버지를 극진히 모시는 박길주 씨는 마을에서 알아주는 효자다. 약쑥이 사람들에게 약이 되는 것처럼 아버지에게 약쑥이 되고 싶다는 아들. 아버지를 위한 밥상은 어떨까?
    약쑥과 함께 끓인 약쑥밴댕이완자탕은 맛으로도 건강으로도 으뜸이다. 강화도의 특색이 묻어나는 속대지짐은 김장철에 먹지만 평소 시아버님께서 좋아하셔 특별히 차려낸다. 아버지께 해드리는 쑥뜸에 아들의 진심을 담는 시간이다.
    ■ 이 시대의 아버지는 밴댕이를 닮았다
    강화도 창후리 선착장에서 15분 동안 배를 타고 가면 도착하는 교동도. 교동도에서도 대룡시장은 교동도에서 가장 발달하였지만 어느 지방의 읍내보다도 작은 규모다. 대룡시장에서 살아가는 아버지들. 허름한 이발관과 세 명이 앉으면 꽉 차버리는 조그마한 시계방. 대룡시장은 이 시대의 아버지들이 쉬고 있는 쉼터 같다.
    6?25 피난민 때 이곳에서 살아가던 사람은 3만 명. 그때 당시엔 남산포구에서 밴댕이를 잡아 대룡시장에서 팔았지만, 이제는 구경도 잘 못하는 생선이 되었다는데... 그래서 최불암 씨가 대룡시장 아버지들을 만난다.
    또 함민복 시인과 이 시대를 함께 걸어온 아버지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해 본다.
    #한국인의밥상 #밴댕이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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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7

  • @user-fw3dv2bf4w
    @user-fw3dv2bf4w 2 роки тому +40

    아버지와 50년 만에 처음으로 거릴 두게 되어 맘이 안 좋았는데, 어제 언니가 부모님모시고 강화도 여행간다길래, 맛있는 점심사드리라고 언니편에 돈을 보냈더니, 밴댕이 정식 먹은 사진 보내줬습니다.... 글고 오늘 아침, 아버지께서 (울아버진 아빠라 부르라고 하심.. 이버진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고마웠다고.. 덕분에 맛난 점심드셨다고... 문자가 와 있더군요....그래서 토욜에 찾아뵙기로 했는데.... 이런 영상이 뜨네요.... 울 아버지... 그리고 밴댕이....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 @user-th9fv9eo8j
      @user-th9fv9eo8j 2 роки тому +8

      ㅠㅠ 다시 다가설 아버지가 살아 계시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살아계실때 효도 못한게 너무 죄스럽습니다.. ㅠㅠ
      저도 아버지가 보고 싶어요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2

      @@user-th9fv9eo8j ㅇㅈ

    • @ksh7011
      @ksh7011 2 роки тому +5

      95세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도 평생 아빠라고 불렀었습니다.
      아빠라는 말에 눈물이 나네요.

    • @이니S
      @이니S 2 роки тому +3

      @@ksh7011 한국인의밥상 전운

    • @임프레자
      @임프레자 2 роки тому +3

      가셔서 좋은시간보내세요! 행복하시기를^^

  • @user-cl4xz9lt5g
    @user-cl4xz9lt5g 2 роки тому +22

    아버님과 함께 갔던 강화도였는데..어느새 당신 떠나신지도 10년이 넘었네요..늘 그리운 마음, 서러운 마음이 이 영상보니 폭발하네요.. 늘 효도해야 함은 알지만 사느라 늘 뒷전인 내 자신에 반성하는 밤입니다. 어머님 모시고 강화도 밴댕이나 먹고 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OA0827
      @NOA0827 2 роки тому +2

      나이가 들어서야 비로소 보이죠^^;;
      저도 많이 죄송하고 항상 그립더라구요.
      사는게 뭔지... 잘하지 못할때는 입에 풀칠하기 힘들어서라는 핑계만...
      지금은 그나마 어렸을때보다 여유가 생기니 그전에 왜 효도를 못했을까 이런 후회섞인 푸념만 하게 되네요.
      있을때 잘해!!! 라는 흔하디 흔한 말을 알기까지 십여년전 30대에는 왜 몰랐을까요?

  • @user-cu6yf8xl1q
    @user-cu6yf8xl1q 2 роки тому +14

    최불암선생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user-cl2dk6ps7s
    @user-cl2dk6ps7s 2 роки тому +8

    아버지.ᆢ그리운그이름.마지막까지어린자식들이밟혀눈을감지못하신아버지.ᆢ
    평생가슴에서잊지못합니다.아버지.감사합니다

  • @user-qs3to9ub6i
    @user-qs3to9ub6i 2 роки тому +9

    아버지!! 그립습니다. 아버지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를 드립니다.

  • @yeskthceo
    @yeskthceo 2 роки тому +9

    아름답습니다. 힘든 일과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이것~ 땀으로 만든 아름다움~

  • @user-wn6ye4qr7o
    @user-wn6ye4qr7o 2 роки тому +3

    내 고향 강화 그리운 밴댕이 순무 석박지 옛날 아버지 생각이 새록새록 피어오릅니다🥴💬

  • @SingmeCarol
    @SingmeCarol Рік тому +3

    헉 갈매기 포로 잡아 가시는 사모님 꼭 70년대 영화의 여배우 같으시네요 ㅋㅋ
    갈매기 한 마리 황당하게 거꾸로 매달려 가는 거 보고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그 녀석은 참 안됐지마는... ㅎ

  • @wabbakorea
    @wabbakorea 2 роки тому +12

    내가 유일하게 보는 컨텐츠인 한국인의 밥상♡ 그속엔 세월속에 익어간 지혜와 철학과 삶의 애환이 담겨있다~✍🙏

    • @이니S
      @이니S 2 роки тому +2

      @정원 오 한국인의밥상 전운

    • @윤숙정-p8n
      @윤숙정-p8n 2 роки тому

      ㅂ77777777

  • @lava5365
    @lava5365 2 роки тому +6

    영상에서 나오는 모든 음식에 소주한잔 곁들이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아요. 꼭 먹고싶네요!

    •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2 роки тому

      술처먹고개가되지말고 자중혀라 인석아

  • @user-wg4ph6wf7i
    @user-wg4ph6wf7i 2 роки тому +11

    지금이야 밴댕이가 개체수도 줄어들고 유명세 탓에 돈되는 생선이지만
    예전엔 흔해 빠져서 돈되는 새우나 다른 생선들은 먹지도 못하고 저걸로 지져먹고 썰어먹고 하다보니 밴댕이 요리가 발달한거죠
    아무튼 맛난 생선입니다.

  • @KDG833
    @KDG833 2 роки тому +10

    눈물이 너무 많이 납니다
    아버지

  • @user-db2yd3yu3g
    @user-db2yd3yu3g Рік тому

    엄마가시고 첨 아버지가 김장하실때 벤뎅이가 좋다하셨던때가 엊그제 같네요.저 금방 가요.엄마,아빠

  • @yoonsiklee6151
    @yoonsiklee6151 Рік тому +1

    아구탕이요. 12살 겨울에 아버지가 사주신 아구탕이 기억에 납니다. ㅎㅎ 그 당시에는 참 경제적인 생선이었지만,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요. 황해도 출신 사람들은 아구탕을 즐긴다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성인이 되서 오해가 있었는데, 아버지한테 내가 사는 곳에서 떠나 달라 했지요. 떠나시며 눈물이 맺힌 눈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뒤돌아서 떠나셨는데.. 그 후로.. 그게 마지막 모습이 되버렸어요. 10년 뒤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지요.

  • @YouTube_leekhi37
    @YouTube_leekhi37 2 роки тому +6

    다큐 가 최고잼있네요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저도챙겨보고있습니다. ^^

  • @형부이러시면
    @형부이러시면 2 роки тому +4

    조선중앙통신에서 내가 가장 애끼는 방송입니다
    많아많이 애청해 주세요
    너무 좋은 프로 입니다

  • @namkim5617
    @namkim5617 2 роки тому +1

    아내분 아주 정감넘치는분 밴댕이,

  • @user-ts2eu6rf6i
    @user-ts2eu6rf6i 2 роки тому +3

    최불암 선생님도 아버지를 일찍 여의셨네요..

  • @user-pt5mu8vn3s
    @user-pt5mu8vn3s 2 роки тому +4

    갈매기너무불쌍하다

  • @heejung2040
    @heejung2040 2 роки тому +5

    지금은 완자탕 파는곳이 없겠죠.
    20대때 먹어본기억 있는데
    그때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먹고싶네요

    • @이니S
      @이니S 2 роки тому

      @정원 오 한국인의밥상 전운

    • @user-kd7mh9jk2o
      @user-kd7mh9jk2o 2 роки тому

      청강호 라는 식당
      에 가세요.완자탕이 있습니다.

    • @hklim5185
      @hklim5185 Рік тому

      @@user-kd7mh9jk2o 청강호는 선수포구에 있습니다.

  • @이니S
    @이니S 2 роки тому +2

    한국인의밥상 전운

  • @user-hc9gg1ox6n
    @user-hc9gg1ox6n 2 роки тому +1

    썸넬 스페이스바 누르다가 오타났노ㅋㅋㅋㅋ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3

    밴댕이소갈딱지란말이있죠.ㅋㅋㅋ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9

    이름만들어도슬픈이름" 아버지"😥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2

    연기42년....와!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1

      @정원 오 매번댓글다시는데누구세요?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1

      @정원 오 아내.반갑습니다. ^^

  • @user-ke7dj3ik2c
    @user-ke7dj3ik2c 2 роки тому +10

    한 번도 안먹어 봤는데 밴댕이회 맛있나요?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2

      안먹어봐서모르겠는데.맛있겠죠. ^^

    • @Avalancha77
      @Avalancha77 2 роки тому +3

      기름지고 고소해요 강화도쪽 가서 드셔보세요

    • @user-rl1ty2zy1k
      @user-rl1ty2zy1k 2 роки тому +2

      회무침이 맛있어요

    •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2 роки тому +1

      처먹어봐라

    • @user-dl2om2oq8s
      @user-dl2om2oq8s Рік тому

      기가 막히게 맛있죠.

  • @user-xt7xe3ug9o
    @user-xt7xe3ug9o 2 роки тому +7

    몰라서 그런데 썸낼에 'ㅜ맛'이 뭔가요 ㅋㅋㅋㅋ

  • @user-ef7rl9nk5l
    @user-ef7rl9nk5l 2 роки тому +1

    밴뎅이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 저희집 식구들은 안좋아 하네요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2

    51:25

  • @belisa6844
    @belisa6844 Рік тому

    🌸🌸🌸🥰🥰🥰🥰🌸🌸🌸

  • @nakkabokka4040
    @nakkabokka4040 2 роки тому +3

    치어부터 살려줘야 되는 거 아닌지요. 시작 후 8초 노란바구니에 치어가 왕창 보이는데...

    • @goldenbat6425
      @goldenbat6425 2 роки тому

      그런걸 알면 뱃놈소리를 안듣지요~~~

  • @user-es5qe7en7z
    @user-es5qe7en7z 10 місяців тому

    밴댕이 생선보단 그물에 같이 딸려온 쓰레기가 너무 가슴아프다

  • @jgjt2221
    @jgjt2221 2 роки тому +2

    자랄때도 그랬지만 은퇴한 이 시점에서도 아버지(102세)보다 모든 면에서 부족하고 모자람을 느낍니다. 죄송하고 그립습니다.

  • @user-jh4ue2wg1k
    @user-jh4ue2wg1k Рік тому

    한국인의 밥상은 최불암 배우가 아니면 누가 진행 할 수 할까?

  • @user-oo9tj1qi5w
    @user-oo9tj1qi5w 2 роки тому +1

    13:42

  • @vanny1053
    @vanny1053 2 роки тому

    과칼라 한국인이 먹는 음식 나는 스페인어를 한다

  • @SukHyang
    @SukHyang 2 роки тому +1

    벤뎅이 고추 무침도 맛잇는데

  • @to-hu7rs
    @to-hu7rs 2 роки тому +1

    🌸🤗🌸

  • @user-steve2018
    @user-steve2018 2 роки тому

  • @mugoraegi
    @mugoraegi 2 роки тому +2

    썸네일 ㅜ오타아닌가여

  • @BassFX
    @BassFX 2 роки тому

    밴댕이 소갈딱지

  • @songmaggio7074
    @songmaggio7074 Рік тому +3

    갈매기를 잡아서 묶어서 올림픽 기빨 을 들고 뛰는 올림피안 처럼 흉내를 내나? 정말 이 무자비한 못된 여자다. 밴댕이 잡으러가는 모습이 너무도 어처구니 없구 밉쌀스럽다. 이런 인간은 대체 무슨 속일까? 밴댕이 보다도 작은 속일꺼다. 어쩜 그리도 먹는것과 돈욕심 밖에 모르고 사냐? 정말이지 갈맥기가 불쌍해서 속이 상하고 안쓰럽다😢

  • @가주아-t9z
    @가주아-t9z 2 роки тому +2

    여긴 강화도 어디인가요?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1

      창후리라하네요

    • @user-kd7mh9jk2o
      @user-kd7mh9jk2o 2 роки тому +1

      창후리는 배터고, 수산시장은 외포리, 석모도는 다리가 생겨서 배운행안하구요.

  • @sangholee5489
    @sangholee5489 2 роки тому +2

    진짜 우리나라 최악의 방송
    지금 새벽2시에 이거보는 사람 고문하네
    미치겠네

  • @user-ee7iv5tg3w
    @user-ee7iv5tg3w Рік тому

    밴댕이? 뭔가 bandit사투리같네
    으하하하
    나한테 혼난다 밴탱이

  • @JUNIOR55519
    @JUNIOR55519 2 роки тому +6

    다 좋았는데 밴댕이 지키려 살아있는 갈매기를 줄에 묶어 끌고가는 장면은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했어요
    제작진의 자연보호 의식도 한 번 쯤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요?
    시청률보다 더 중요한 점을 놓치신 거 같아요

  • @user-qq2lg5sf6b
    @user-qq2lg5sf6b 2 роки тому +6

    어부들 종특
    그물에 쓰레기가 걸려 올라오면 다시 바다에 버린다.
    다음에 또 걸린다
    무한반복
    삶의 터전이라며 쓰레기 죠낸 쳐 버림 ㅋㅋㅋㅋ

  • @jwpark8489
    @jwpark8489 2 роки тому +2

    알배여 있는 뱅댕이를 잡으니…. 개체 수를 유지할수 있나 …갈매기 탓이겠니

    • @chesnutmacau5113
      @chesnutmacau5113 Рік тому

      갈매기 산채로 매단거 보고 토할뻔~! 무서운 아줌마~~~~ 살아있는 생명에게

  • @클라나드-l2i
    @클라나드-l2i 2 роки тому +1

    밴뎅이
    걍키워서잡아먹음 ㅋㅋ
    양식가능
    아무물고기나
    가정에서누구나다됩
    종료별로
    알면도사됩
    양식장왜하나돈버리고
    돈안쓰고다먹음

  • @user-xj8ji1gg3n
    @user-xj8ji1gg3n 2 роки тому +1

    성우도!하시나요?젊은이들좌절한다는데!성우도다하는군요!욕심버리고!쉬세요!최불암선생님!성우꿈을좌절시키지마시고!그만큼벌엇으면!쉬셔야죠!

  • @user-hg8ve5qb5g
    @user-hg8ve5qb5g Рік тому

    밴대매운탕맛좋겻는데

  • @user-hw6mj5lg9o
    @user-hw6mj5lg9o Рік тому

    나는 걸프전때 고등학교 1학년 아들하고 한달에 10만원내는 월새집에 살면서 해장국집에서 일햇는데 주인마느라가 나를 너무혹샤시켯다 하도유명해서 파출부사무실에서도 아무도 안오다고햇다 일끝나고 월급준다고해서 일햇는데 가게를팔고 집에있어찿아갔는데
    나때문에 가게팔앗다며 월급 반달치 안줘서 그동네 교회다니니까 한달안에 집으로 가져오라 하고 왓다 유명한가수가 조카고 자주 자랑햇다 내가 많이 도와좋는데 확 불어버리고 싶어도 참고있다 가족이름 애들까지 다알고있는데 확 불어버리까요

  • @goldenbat6425
    @goldenbat6425 2 роки тому +2

    갈매기 다리묶어 끌고가는건 동물학대에 해당되지 않나요???
    늬들은 대통령도 못먹는 싱싱한 벤댕이를 먹는 특권을 누리지만 제 맘대로 날라다닐 자연에 사는 갈매기를 묶어서 매달고가는 잔인함은 너님들 말고는 누구도 갖고있지않은 인간성이지....

    • @goldenbat6425
      @goldenbat6425 2 роки тому +1

      @정원 오 야생의 생명을 누군가의 허락 없이 잡아 먹으려면 거기에 기생하는 생명도 먹고살아야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 @goldenbat6425
      @goldenbat6425 2 роки тому

      @정원 오 백마리를 잡아서 백마리를 혼자 다 쳐먹겠다는 논리야말로 더러운 인간성의 극치이며 당신이 배를 타봤는지 모르겟지만 뱃사람들은 바다에 나가면 갈매기고 제비고 생명체에 대해 함부로 하지 않는다.

  • @windingroad2335
    @windingroad2335 2 роки тому +2

    34:50
    A: 강화에서만 나는 토종 약쑥이에요
    B: 아~ 일반 약쑥하고는 틀려요?
    A: 다르죠~
    B: 어떻게요?
    A: 벌써 향부터가 달라요 기가막혀요 맡아보실래요? 으으음
    21세기 세계 경제 10대 대국의 대화 수준
    농촌 진흥청이나 교육부는 뭘하는가
    뭐가 다른지도 모르고 자부심만으로 재배하는 것 같은데

  • @user-kr8ms8mg3d
    @user-kr8ms8mg3d 2 роки тому +2

    다 좋은데 나래이터 국짐당 늙은 최씨가 망치는구먼..
    이종원.이금희.오정해 이런분들이 나래이터를 했다면 고급스런 컨텐트가 되었을텐데.ㅡ

  • @이니S
    @이니S 2 роки тому

    한국인의밥상 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