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방송센터 연결하겠습니다. 현인아 기자, 그러니까 유럽과 중국에서 나타난 이런 가뭄이 파키스탄의 대홍수와 연관이 있다는거죠? 어떻게 연결됩니까. imnews.imbc.co... #유럽 #중국 #파키스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학생인데 이런 뉴스 학교에서 정말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2주에 한 번씩 창체시간에 교육같은거 많이 하는데 이런 교육은 많이 못 받은 거 같습니다 친구들한테 기후변화에 대해 얘기하면 그런거 믿냐라는 식으로 반응하더라고요 지구변화에 대해 학생분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이미늦었다고 제자리인 분들보다 지구에 더 신경쓸 수 있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user-cu2xz9yh3e 주기적으로 변하는거 있긴 합니다만요 이렇게 급격하게 변해가는건 지구 역사상 없는 일 이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길 합니다 전문가들도 기후변화가 찬반이 갈리는부분들도 있습니다만은 다들 인정하는건 지구기온이 급상승한건 동의 합니다. 이에 대해서 경험이 없어 예상에 찬반이 갈리는 부분이지 절대로 정상적이진 않습니다.
솔직히 몇년전부터 과학자들이 끊임없이 경고한 지구의 모습이 벌어져도 우리는 여전히 에어컨을 켜고 공장을 돌리고 끊임없이 필요 이상의 고기를 먹고 있는데 여기서 변화를 외치는게 의미가 있을까?? 우리는 위험한 미래가 다가오는건 알지만 그전에 누리던거 계속 누리고싶고 히어로가 나타나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겠지 막연한 희망만 품고있잖아~ 임계점을 넘었든 안넘었든 우리는 여전히 똑같이 행동할꺼야 그리고 극한의 환경에 인간이 적응하는 수밖에 없겠지
@@user-kj8sb9hl7t 맞아요... 근데 기술력으로 어느정도 방어할 가능성이 있다 추정 정도는 합니다... 초기단계 특허도 다양하게 있고, 자본만 집중되면 기대가치가 높은 랩데이터 상 논문도 많아요... 요새 일하면서 생각드는 애니메이션 대사가 있습니다... "저에게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쿠르트게작트에서 만든 영상 한번 보세요. 애초에 개인이 조심해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예요. 기업과 정부가 움직여야 하는데 그게 될리가 없죠. 지구는 환경이 파괴돼도 어차피 자정작용으로 돌아갑니다. 그 과정중에 생명체들은 어쩔수 없이 멸종하는 거고요. 인류 입장에서는 당연히 비관적인 얘기겠지만 이게 자연의 순리입니다. 받아들이던지 아니면 진짜 님 말대로 기술의 특이점이 올 때까지 기도해야죠 뭐ㅋㅋㅋ
다시 예전 같은 상태로, 빠른 시일내에 돌리기는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우선은 그 속도를 늦추기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앞으로 있을 재앙들에 대비한 대책도 세워야 합니다. 농사도 이제 농부들이 밖에 땅에서 하는 농사에서 실내에서 첨단 기술을 이용해 기후를 조절하면서 할수 있는 농사 방법들도 고려해야 할것입니다. 해안 지역에 침수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할것입니다. 포기할수 밖에 없는 것들도 생길것이지만, 최대한 보호할수 있는 것들은 보호할수 있게 연구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런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지만, 그래도 살 사람들은 살아가야 합니다.
개인이 뭔가를 할수있는건 하나도없습니다. 그냥 평소에 쓰시다가 지구가 생각나시면 조금 아끼고 더워도 에어컨 조금 덜 틀고 이런거밖에요 이제 국가가 나서서 규제를 해야 개인들도 다 벌금물기 싫어서라도 따를것이고 기업들도 빡세게 규제를 해야 바뀔겁니다. 하지만 미국, 중국, 인도 같은 큰 국가들이 귓등으로도 안듣는 이시점에 뭐가 될까요? 전쟁한번 빡 해야지 서로의 정치적 갈등이 해소가 될거고 그제서야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거같네요 물론 그때는 이미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전쟁으로 산사람들은 슬퍼하며 힘든환경에서 살게될거고 죽은자는 말이 없을겁니다.
하나밖에 없기에 우주탐사를 하는겁니다. 현재 우주탐사의 주목적 중 하나는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가진 행성을 찾는건데 왜 찾고 있겠습니까? 또한 지구 내에서는 할수 없거나 지구에 큰 영향을 줄 산업이나 실험 등을 우주에서 하기 위함도 있고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 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에서도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거주지역(콜로니)을 늘리기 위함도 있습니다. 다 지구와 인간을 위해서 하는겁니다..
기후변화는 지금 대기업들이 주범인데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네요. 환경오염고려하지않고 마구 생산하니까 생산품에 환경세를 부과해야합니다. 쓰면 그나마 나은데 재고가 남아돌아서 버리는 환경오염이 더 심각함. 지금 기업하나하나가 핵발전소처럼 폐기물을 고려하지 않고 가동하는거랑 같습니다. 개인이 할수있는게 너무 적어서 국가와 대기업이 주도해야 바뀔수 있다 봅니다.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상식과 지식들도 전부 맞는 얘기지만 지구의 기온을 더이상 올리지 않기 위해서는 고래와 상어 사냥을 멈추고 이제는 지켜줘야하는게 1순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불과 몇년전에 한 서양인이 직접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유를 파헤치려고 다큐멘터리 영상을 찍은걸 본적이있는데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온난화의 문제를 인간들이 버린 플라스틱이나 쓰레기를 우선순위로 보고있지만, 사실 지구온난화 현상을 늦추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건 고래와 상어의 매개체수를 지켜야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간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은 바닷물에 서식하는 플랑크톤,고래,상어들이 모두 흡수해주는데 그 흡수하는 양이 고래,상어 한마리당 대략 몇십톤의 어마어마한 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고래사냥과 상어사냥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고 하루에만해도 몇백마리가 죽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도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만 지구온난화 문제에 있어 아주 미세하다고 합니다 고래와 상어의 개체수가 줄다보면 당연히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주는 매개체 수가 줄어들다보니 지구의 온도는 빠르게 올라가게되고 바닷물에 서식하던 플랑크톤도 점차 줄어들게되며 지구의 온도뿐만 아니라 바다내의 먹이사슬도 빠르게 붕괴되어 더 큰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 과학자들이 예상하는 기간보다 더욱 빠르게 온도가 올라가며 모든 피해는 인간들에게 갈거라고도 하죠. 즉 뿌린대로 거두는것이죠 고래사냥은 현재 일본이 가장 압도적으로 많고 상어사냥은 상어의 지느러미인 샥스핀으로 인해 중국이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상어를 잡아들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도 가장 중요한 진실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 묵살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저는 뭐 대한민국의 일개 시민중 한 사람이라 제가 발 벗고 어떻게 나설수있는 힘도 없고 상황도 안되겠지만 댓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좀 더 알았으면 좋겠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혹시 제가 틀린 부분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래,상어는 생물아니냐?ㅋㅋㅋㅋ 생물이면 모두 산소를 소비하고 이산화탄소를 생산하는 호흡을 한다. 식물조차도 빛이없는 밤에는 호흡으로 인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낮에는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는과정을 거치는데 고래,상어가 광합성하냐?ㅋㅋㅋㅋㅋ 그리고 만일하나 어떠한 작용을통해 실제로 고래,상어가 이산화탄소를 제거한다쳐도 그런연구결과가 나왔겠지ㅋㅋㅋㅋ 현 해양생물학자와 과학계가 조스로 보이냐? 제발 니 ㅈ같은 뇌피셜은 니 일기장에 적어ㅋㅋ 뭔 가짜뉴스를 퍼트려도 그럴듯하거나 공신력있는 근거를 가져와야지, 조금이라도 생물쪽을 공부했으면 개같이 털릴 주장을하냐ㅋㅋㅋ
인도 중국 때문에 기상 이변이라 하는대 진작에 유럽 미국은 지구을 죽이면서 경재 강국이 되었다 하니 우리 탕소 줄리니 너히도 줄려라 하나 인.중도 우리도 너히처럼 살고파 국민의 요구을 묵살못해 경제개발 그럼 전재해서 막나 미국 유럼 그런말 할 자격없다 너히가 다 보린 지구 우리가 살짝 조금 보태는것 뿐이야 우리는 몰라
산업혁명이랑 지금이랑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그 당시 환경오염이 진행된것은 맞으나 당시 유럽의 인구가 1억5천대 넘기던 시절이라 환경오염에 가담한 인류는 1억 5천만 정도지만 지금은 전 인류인 80억이 환경오염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어림잡아도 산업혁명 당시 탄소배출량이 50배이상 늘어난꼴입니다. 실제로는 1인 소비량도 더 늘어난 상황이라 더 심각한 상황이고요.
@@user-ff6lj5ut7r 한국 저출산율이 0.81% in 2022 to 0.74% in 2024. 십년 넘게 1% 유지하다가 몇년사이 1% 미안으로 나옵니다. 전후 세대가 돌아가시고 지금 오십대가 은퇴하고 나면 뒤에 나라를 유지할 인력이 많이 부족해 집니다. 지금 일본보다 더 심합니다. 이십대 초중반 인구는 성별로 2백만이 안됩니다. 저출산이 2030년까지 계속 유지되면 나라가 지탱이 될까요? 기후 위기도 큰 문제이지만 저출산은 한국에게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인구가 20억명 미만으로 줄면 기후 문제가 자동 해결이라고 하는데 80억 인구가 어떻게 20억으로 줄 수 있을까요? 식량난, 전쟁, 전염병등으로 몇년을 고생해도 20억 못갑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이면 거의 90억입니다. 그전에 기후 변화로 인류 멸망적인 위기가 올거라고 봅니다. 예전에 기후 변화를 경고하면서 과학자들이 남북극 얼음이 다 녹고, 바닷물이 따뜻해지기 시작면서 나중에 끓을거라고 했습니다. 지금 바다 온도 지도보시면 35도 넘는 곳들이 많습니다.
@@user-ff6lj5ut7r 인구수가 늘어나 기후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인구수가 조금은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그것이 주원인은 아닙니다. 지구의 원래 주기가 옛날부터 얼었다 녹았다 반복되는것뿐 지금시대는 녹는시대라 해수면이 오르는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남극이 예전엔 열대 지역이였던 시기도 있었어요. 이제 다시 그시대로 돌아가는 중인겁니다.
아직 시작단계인데?? 중요한건 멈출수 없다는거고 최대한 속도를 늦추기만을 바랠뿐이지만 이게 역시 맘대로 안되지 누가 있어 인간의욕망을 제어할수 있을까? 얻는게 100이면 잃은거도 100 이 될수 밖에,,, 딱 한바퀴 10년 뒤부터는 난생 처음보는 기후 관경들을 보게 될듯
주기적인 현상입니다. 추측을 가지고 나와 예고된 현상이 현실로 진행되는 것이라 자나요 과학적인 근거 없이. 주기적인 현상이 만든 물 이동 그림이나 보여주고 탄소세 도입해서 가난한 나라 공업 못하게 하려고 이러는 것입니다. 공업 품 가격 어마하게 올라갈 것입니다. 탄소세 도입돼면 코로나는 비교도 안 되게 물건값 오를 것입니다. 지금 이런 뉴스로 세뇌해서 우리 모두 탄소세 허용하게 밑밥까는 것입니다.
솔직히 막을수 있는방법은 인류 모두가 알고있다... 하지만.. 그 불편함이 싫어서 외면할뿐... 자가용폐지 시키고.. 대중교통만 이용하게하기, 꼭 필요한경우(물류배송 또는 택배 등등) 정부의 승인하에 이용가능하게 하기 ,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 통제하기 단. 기업이나 국가에 꼭 필요한 기관은 정부의 승인하에 통제조절. 등 방법은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
아닙니다 과거부터 꾸준히 했다면 효용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늦었습니다.. 당장 모든 화석 연료 기반의 산업을 멈추거나 70억 인구를 15억으로 줄여야 멸종 면합니다 개인들도 노력 안하는 것보단 낫겠지만 큰 의미없고 각 국가들이 연대해서 문명 붕괴를 감수하고 정책들을 시행해야 합니다
@@HOLY.G.O.D 개발도 미국 유럽처럼 잘살고 파 하는대 미.유 이 무순 자격으로 멈추라고.할수있나 이미 미국 .유럼이 지구을 병들게 했는대 안도 중국은 살짝 보태는 정도인대 인.중이 절대 멈추지 않아 그량 이리 살다 어느순간 지구 대 재양으로 지금 사는 지구인은 다 사라지고 새로운 종으로 지구인으로 다시 시작 하겠지
정부는 돈과 권력 욕심에 눈먼 사람들이라 이런거 신경도 안쓰는듯요ㅡㅡ;;; 선진나라들 에코에너지 개발하려고 준비하고 환경산업신경쓸때 탈원전방해하고 원전 더 짓는다고 하더만요..... 저번 수해재난때도 또 한번 느꼈네요 수해복구지역에서 비가 오면 좋겠다느니 뒷술판벌리고.....한숨이 절로ㅜ 후손들에게 참 미안하네요 ~~~~
이게 어느 한 나라가 솔선수범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말그대로 전지구적 노오오오력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집단간 서로 침해받는 이익과 상대적 기후 불평등으로 갈등이 발생할텐데 과연 인류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환경재앙을 피할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하지 못했으니 옛 이야기 속 어떤 노인도 외롭게 방주를 짓고 가족과 동물만 들였던 것 아닌가? 이번에는 파키스탄이지만 다음에는 어딜까? 시간당 140mm의 강우량에도 강남이 물에 잠겼는데, 그 비구름 뭉치가 우리나라만 피해간다는 보장도 없을테고... 정말 큰일이긴 한데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그냥 웃지요.
@@jycymstt2806 이미 알 사람들 다 아는 내용의 음모론을 뭘 모르는게 약이라며 회피하십니까? 음모론 믿는 사람들이 몇가지 착각하는게 있는데 그중 하나는 모르는건 약이 아니라 병이란 사실이에요. 또 하나는 잘못 아는 것보다 무지한 행동은 세상천치에 없다는거죠. 님이 지금 컨셉인지 진짜인지는 글만 읽어서는 모르는데 만약에 진짜면 그런 바보같은 상상은 믿지 말라고 말해드립니다.
그래도 안됩니다. 대중교통도 차고, 그 대중교통도 공장에서 찍어내는 거고, 그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도 다 광산과 유정, 고무농장에서 나오는 것들이고, 걸어서 다닐래도 걷기위해 필요한 우리의 옷과 신발도 전부 공장에서 다 나오고 있고, 그 원료도 다 똑같이 광산과 유정(합성섬유는 거의 광산과 유정에서 나오는 재료들로 만듬), 농장에서 나오고, 나무를 베다 신발 만들자니 나무 베는것도 허가 잘 안내줄건 뻔하고... 그냥 우리 인류가 사라져야 문제가 좀 줄어든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제가 전세계의 뉴스를 전부 예지몽으로 보는 사람인데 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그것보다 전 최근에 본 해수면상승 경고 예지몽과 지진, 화재사고 꿈으로 다치는 사람들이 보여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혹시 모르니 무거운 짐을 천장에 놓지 마시고 가급적 가벼운 짐만 놓으시길 바랄게요
인류는 모든 생물 중 최초로 우주밖으로 나간 존재이고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지구 45억년 역사에 없었던 일을 인류가 계속 발생시킨다는 겁니다. 인류는 향후 200년간 발전하는 동안 인구가 한 몇천만 몇백만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그 이하로 가면 전수된 사상/문화/기술중 일부가 소실될 수 있음) 멸종하기 대단히 어려운 종이 됩니다.
않는 것은, 산업기술과 금과 지적 소유권을 일본으로부터 훔치기 때문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국드라마와 K-Pop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존재하는 것은, 한국인이 강하게 미워하고 있는 일본의 스시나 일본술을 마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한일의 국가 대립과는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이 대통령에게 한일 완전 단교를 강하게 요구해 주세요! 부탁 말씀드립니다. 애국자의 일본인보다저는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국제적 일본인입니다. 한국인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일본인의 적어도 51% 이상이, 한국을 심저로부터 혐오해, 한일 완전 단교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사실입니다. 믿을 수 없다면 직접 확인하십시오! 중앙일보의 반일 기사는, 모두 일본에서 보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인이 한국을 진심으로 혐오하는 이유는 광기의 반일 활동과 끝없는 엔드리스 배상금 청구입니다. 일본 경제와 안보에는 한국이 필요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스스로 조사해 주세요.) 51% 이상의 일본인은 극단적이고 끝없는 반일 활동을 계속 에스컬레이션시키는 한국에 대해 진심으로 기피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한국이, 저주를 계속하는 일본과 단교하지
원리를 생각하면 너무도 당연 한거 아닌가.....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하늘 로 올라 갔다가 물방울 맽 혀서 다시 떨어지잔 그 양이 많아진 것 뿐이지 뭐....당연히 물을 팔팔 끓일수록 그 범위가 넓 을 수록 그 차이도 심해지겠지 냄비에 물끓이는건 범위가 좁으니까 금방 끓지만.... 큰 가마솥에 물끓이는건 넓은 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지 하지만 끓기시작하면 순식간에 보글보글
주기적인 현상입니다. 추측을 가지고 나와 예고된 현상이 현실로 진행되는 것이라 자나요 과학적인 근거 없이. 주기적인 현상이 만든 물 이동 그림이나 보여주고 탄소세 도입해서 가난한 나라 공업 못하게 하려고 이러는 것입니다. 공업 품 가격 어마하게 올라갈 것입니다. 탄소세 도입돼면 코로나는 비교도 안 되게 물건값 오를 것입니다. 지금 이런 뉴스로 세뇌해서 우리 모두 탄소세 허용하게 밑밥까는 것입니다.
원리를 생각하면 너무도 당연 한거 아닌가.....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하늘 로 올라 갔다가 물방울 맽 혀서 다시 떨어지잔 그 양이 많아진 것 뿐이지 뭐....당연히 물을 팔팔 끓일수록 그 범위가 넓 을 수록 그 차이도 심해지겠지 냄비에 물끓이는건 범위가 좁으니까 금방 끓지만.... 큰 가마솥에 물끓이는건 넓은 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지 하지만 끓기시작하면 순식간에 보글보글
복잡하고 어지럽게 생각할필요없다 인류가 누린만큼 댓가는 반드시 따라야하는법 지구는 인류에게 수없이도 경고를 보냈지만 인류는 그것을 철저하게 무시해왔고 그댓가는 인류멸망이라는 것밖에없다 인류가 영원히 대를 이어가며 살아갈수있을거라 생각하는가? 우린 우주속에서 아주 작디작은 먼지일뿐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sangyoonlee8391 인간이 만든 결과물이면 이미 늦었다는 것이지요. 인간이 만든게 아니고 자연적인거라면 더더욱 인간이 할수 있는 건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찰나의 순간에 살다가는 미물에 불과하지만 지구라는 행성은 늘 변화 하고 앞으로도 수십억년을 푸르게 푸르게 변화하고 번영할것입니다...사막도 높은 산맥도 한때 바다였던 적이 있었으니...
이미 ipcc에서 2010년 기상이변에 관한 경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2015년 에는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이르면 2020년부터 실질적으로 피해를 받을거라고 예측한 연구자료가 있음... 북극과 남극의 우림화를 경고한것도 2015년임, 사실상 지금 일어나고 있는 재앙은 2010년 가설로 이미 나온것이 많고, 지금은 그저 피해현상이 디테일하게 정리되고 있을뿐입니다. 그사이에도 사람들은 그냥 정책가지고 싸우고 있고, 플라스틱을 비롯한 석유정제제품의 사용이 줄기는 커넝 코르나 19이후로 폭증했음, 우리가 할수 있는건 소비를 줄이고, 쓰레기를 분리하고 그런 소소한것들이지만 그것마져도 되지 않고 있고요.......이런행동을 변화시키려면, 쓰레기 매립장, 재활용순환센터같은곳을 한번방문해봐야함....쓰레기가 처리되지 못해 10층높이만큼 쌓여있는 지자체가 전국에 수두룩하고, 이건 언제든 수거거부로 나타날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는데...그냥 무덤덤함...쓰레기 봉투에 버리면 알아서 하겠지 하는 안일함이 팽배해서 아무것도 안됨... 인간의 행동반경 축소만으로도 반강제적인 소비절제로 코르나19때 지구가 어떻게 회복했는지를 본다면, 이건 정말 인간 한사람한사람이, 피눈물나게 줄이지 않는이상, 언제 죽어도 이상한게 아님...
![[기후환경리포트] 410만 년 전 기후가 다시?‥온실가스 급상승 충격 (2022.06.16/뉴스투데이/MBC)](http://i.ytimg.com/vi/Mey1BB7nSAM/mqdefault.jpg)
![[기후환경리포트] 410만 년 전 기후가 다시?‥온실가스 급상승 충격 (2022.06.16/뉴스투데이/MBC)](/img/tr.png)
![[자막뉴스] "하루 9m씩 사라진다"... '폭주 기관차'로 변한 북극/ KBS 2022. 08.17](http://i.ytimg.com/vi/hLFmxK9Tr8c/mqdefault.jpg)
앞에만 보고 넘기려다가 현인아 기자님 보고 끝까지 다 듣기로 함. 이 분 설명 듣기 정말 명쾌하고 제대로임.
맞아요. 저도 이분 설명 너무 좋아함
기후변화는 현인아기자님만 봐요
나대지마라
@@user-zy6dm9kg7y 동기야 왜그래 누구한테 쳐 맞고 찔찔대는거야 말해봐 들어줄게 울지말고 천천히~~ㅎㅎ
현인은 원로 가수님이신데 현인아? 반말은 곤란~ 적어도 현인님 하든가요 ㅋㅋㅋ ㅆㄹ 하다고 할 사람 너무 많을 듯~
학생인데 이런 뉴스 학교에서 정말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2주에 한 번씩 창체시간에 교육같은거 많이 하는데 이런 교육은 많이 못 받은 거 같습니다 친구들한테 기후변화에 대해 얘기하면 그런거 믿냐라는 식으로 반응하더라고요 지구변화에 대해 학생분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이미늦었다고 제자리인 분들보다 지구에 더 신경쓸 수 있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풉 기후변화가 아니라 주기적으로 변한다 ㅋㅋ
@@user-cu2xz9yh3e 주기적으로 변하는거 있긴 합니다만요
이렇게 급격하게 변해가는건 지구 역사상 없는 일 이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길 합니다
전문가들도 기후변화가 찬반이 갈리는부분들도 있습니다만은 다들 인정하는건 지구기온이 급상승한건 동의 합니다.
이에 대해서 경험이 없어 예상에 찬반이 갈리는 부분이지 절대로 정상적이진 않습니다.
@@user-cu2xz9yh3e 주기적으로 변하는게 최소한 수백~수천년 주기로 와야 하는건데, 화석 연료 태우고 백 몇년만에 몇 도를 올려버리는건 다른 문제지 이 등싄아 ㅋㅋㅋㅋㅋㅋ
기후변화를 믿냐라고 말했다는게 제일 놀랍네… 믿고말고 할게있나 당장 변하는게 눈에 보이는데ㅋㅋ
미래 기싱학자 를 꿈 꾸는가? 추천하내
영화같은 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거보면
영화가 영화가 아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예고라도 해주는거같다
맞는말인거같습니다
제난영화는 그냥나오는게 아니라 어느 예언가들의 말을 토대로 만드는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영화는 영화다
인간이란것들이 너무 나댔지 너무 나댔어 좀 많이 짓밟아야 겠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솔직히 몇년전부터 과학자들이 끊임없이 경고한 지구의 모습이 벌어져도 우리는 여전히 에어컨을 켜고 공장을 돌리고 끊임없이 필요 이상의 고기를 먹고 있는데 여기서 변화를 외치는게 의미가 있을까??
우리는 위험한 미래가 다가오는건 알지만 그전에 누리던거 계속 누리고싶고 히어로가 나타나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겠지 막연한 희망만 품고있잖아~ 임계점을 넘었든 안넘었든 우리는 여전히 똑같이 행동할꺼야 그리고 극한의 환경에 인간이 적응하는 수밖에 없겠지
아직도 과학의 힘으로 탄소를 없앨 수 있다 생각하는 무식이들이 많아서…
그럼 앞으로 수십년간 모든 문명이 산업혁명이전 시대 문명으로 돌아가 살수가 있나? 절대 불가능 기후변화는 예측만 가능하지 막을순 없음
@@user-kj8sb9hl7t 맞아요... 근데 기술력으로 어느정도 방어할 가능성이 있다 추정 정도는 합니다... 초기단계 특허도 다양하게 있고, 자본만 집중되면 기대가치가 높은 랩데이터 상 논문도 많아요...
요새 일하면서 생각드는 애니메이션 대사가 있습니다...
"저에게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쿠르트게작트에서 만든 영상 한번 보세요. 애초에 개인이 조심해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예요. 기업과 정부가 움직여야 하는데 그게 될리가 없죠. 지구는 환경이 파괴돼도 어차피 자정작용으로 돌아갑니다. 그 과정중에 생명체들은 어쩔수 없이 멸종하는 거고요. 인류 입장에서는 당연히 비관적인 얘기겠지만 이게 자연의 순리입니다. 받아들이던지 아니면 진짜 님 말대로 기술의 특이점이 올 때까지 기도해야죠 뭐ㅋㅋㅋ
유진씨 똑똑해
다시 예전 같은 상태로, 빠른 시일내에 돌리기는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우선은 그 속도를 늦추기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앞으로 있을 재앙들에 대비한 대책도 세워야 합니다. 농사도 이제 농부들이 밖에 땅에서 하는 농사에서 실내에서 첨단 기술을 이용해 기후를 조절하면서 할수 있는 농사 방법들도 고려해야 할것입니다. 해안 지역에 침수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할것입니다. 포기할수 밖에 없는 것들도 생길것이지만, 최대한 보호할수 있는 것들은 보호할수 있게 연구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런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지만, 그래도 살 사람들은 살아가야 합니다.
맞습니다. 헌데 안타까운건 주변에 이런얘기하면 무슨 개풀뜯어먹는 소리냐 식의 눈빛만 비추는 병신들만 가득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회사에서 텀블러 지급하고 카페에서 일회용품사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하였지만 지키는 인간은 10에 1명정도 수준입니다. 오히려 텀블러 들고 커피받으러가는 저보고 핀잔을 줍니다. 몇번 얘기해봐도 고칠맘없이 쇠귀에 경읽기라 다들 정신차리라고 뺨한대씩 갈겨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네요.
소설 좀 쓰지마라. 홍수가 탄소때문에 생기는 거면 유럽 가뭄은 왜 생기냐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게 없다 지구는 46억년동안 이상기온이였어 니들 환경론자들 밥벌이 해주고 있는거야. 강연하면 명예도 돈도 생기니 .
@@chubrar 소설 좀 쓰지마라. 홍수가 탄소때문에 생기는 거면 유럽 가뭄은 왜 생기냐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게 없다 지구는 46억년동안 이상기온이였어 니들 환경론자들 밥벌이 해주고 있는거야. 강연하면 명예도 돈도 생기니 .
자연적인 현상이지요..자연은 볼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 하니까요...인간이 자연에 자꾸 대항하니ㅠ..댐이며,농사며,기술발전이며..그냥 냅두는게 정답인듯요.
@@user-ni3zk7fy7u 소설 좀 ,ㅋ
지금은 마지노선을 넘엇다. 그냥 오늘을 감사하고 살아라 지금것 우리들이 파괴한거다
겸허의 받아들여라 우리의 다음세데들에게 미얀할뿐이다.
나는 오늘도 나름의 절약을 실천한다. 다들 조금식 노력하자
@모카번 ㅋㅋ 다음세대요? 우리세대에서 끝나요 ㅋㅋ
@모카번 이미 늦은것 같은데 ㅜ.ㅠ
의미없습니다 아무도 못막음~
전세계 공장 문닫고 전세계 내연기관 차량,기차,배,비행기 등등 다 멈춰도 못막음
끝났는데 먼 노력이야 ㅋㅋㅋ 펑펑 퍼다써~ 까지꺼 다음세대까지도 안간다~ 서울대 교수가 망했데
뭔 우리야... 미친 전쟁광과 환경파괴 하면서 돈번 놈들이 죄인이지.....
돈 많은 놈들은 지구 위기오면 우주선 타고 도망갈텐데.....
남는건 가난한 일반인들이지.....
개인이 뭔가를 할수있는건 하나도없습니다. 그냥 평소에 쓰시다가 지구가 생각나시면 조금 아끼고 더워도 에어컨 조금 덜 틀고 이런거밖에요
이제 국가가 나서서 규제를 해야 개인들도 다 벌금물기 싫어서라도 따를것이고 기업들도 빡세게 규제를 해야 바뀔겁니다.
하지만 미국, 중국, 인도 같은 큰 국가들이 귓등으로도 안듣는 이시점에 뭐가 될까요?
전쟁한번 빡 해야지 서로의 정치적 갈등이 해소가 될거고 그제서야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거같네요 물론 그때는 이미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전쟁으로 산사람들은 슬퍼하며 힘든환경에서 살게될거고 죽은자는 말이 없을겁니다.
우주탐사보다 더 신경써야 할 것은 하나 뿐인 지구를 지키는 것.
기후변화, 플라스틱 공해, 무차별 삼림개발, 무차별적 어획, 동식물 남획 등등.
우주탐사를 하는 이유는 지구를 지키기 위함.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하나밖에 없기에 우주탐사를 하는겁니다.
현재 우주탐사의 주목적 중 하나는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가진 행성을 찾는건데 왜 찾고 있겠습니까?
또한 지구 내에서는 할수 없거나 지구에 큰 영향을 줄 산업이나 실험 등을 우주에서 하기 위함도 있고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 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에서도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거주지역(콜로니)을 늘리기 위함도 있습니다.
다 지구와 인간을 위해서 하는겁니다..
지구는 어쨋든 유한한데 꽉막힌 소리 한다
너무 늦은거같아요. 지구가 석기시대로 돌아간다면 모를까.
우주탐사를 하지 말자는 게 아니구요. 우주 경쟁하듯이 지구보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떤나라 정부가 삼림보존에 경쟁합니까!
집집마다 온종일 에어컨 빵빵틀고, 대형냉장고 몇대씩 돌리면서
기후변화가 없기를 바랄 수는 없겠죠.
그렇죠. 좀 불편하게 살아야 할거 같습니다. 1회용품같은건 여러번 쓰고 버리는식으로..
@@MorakanoCarry 걍 전세계적으로 법으로 제재해서 한달에 xw씩 쓰게하고 넘어가면 못돌리게 하는 수 밖에 없을듯요. 근데 그러면 사람들 난리 치겠죠 ㅋㅋ…
참그렇다 다누리고 살고 편안하게 살수있다면 사는게 당연한건데 그에대한 대가가 있으니
진짜 더울때 에어컨 조금켜고 줄여야 합니다ᆢ
기업에서는 추워서 긴옷입고 근무하고
지하철 너무 추워서 힘들고ᆢ
너무 낭비하고 있죠
산업용 전기가 훨씬 많음.
기후변화는 지금 대기업들이 주범인데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네요.
환경오염고려하지않고 마구 생산하니까 생산품에 환경세를 부과해야합니다.
쓰면 그나마 나은데 재고가 남아돌아서 버리는 환경오염이 더 심각함.
지금 기업하나하나가 핵발전소처럼 폐기물을 고려하지 않고 가동하는거랑 같습니다.
개인이 할수있는게 너무 적어서 국가와 대기업이 주도해야 바뀔수 있다 봅니다.
어쩌면 아프리카와 아마존의 상황이 바뀌게 될런지도 모른다. 지금 살기 힘든 곳과 좋은 곳이 뒤바뀌게 될지도 모름. 해류의 변화가 아마 가장 큰 원인이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개개인이 환경보호를 위해 애써도 국가차원, 전세계적으로 움직여야 변할까 말까인데 진짜 너무 막막하다
사실상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면 소비를 줄여야 되고 경제발전을 포기해야되는데 앞으로 가능할지가..ㅠ 미래가 암울하네요
그러니깐 타노스가 생명체의 반을 날린거였지...
좀더 현실적으로(암울하게) 본다면 경제발전 포기를 넘어서 선사시대로 되돌아가도 될까말까일것 같네요.
경제발전을포기해야댄다고생각합니다
경제발전을 왜 포기하나요.더친환경적으로 발전시키면 되져. 어려운 문제긴 하지만 꼭해야할 숙제입니다.
@@user-gu2dh1vj4e 현재엔지니어입니다 그친환경발전하는것도 탄소가배출대고요 경제발전하면 더단축대죠 인간의편리성하나때문에 앞으로식량전쟁과 해수면상승 고대바이러스 등등 여러가지가 상상도못할상황이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도 엄청심하는데 이것보다 더한것도 온다고예측합니다
먼 과거에 아프리카가 사막이 아닌 아마존처럼 수풀이 무성한 밀림이었을 것이다라는 과학적 분석이 있었는데, 아프리카가 다시 밀림지대로 바뀔수도 있겠네요.
과거와 달리 사람이 살기 힘든곳, 살기 좋은 곳 지역이 바뀌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로 인해 3차세계대전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ㅎ
난 지금 살기 좋은데 쿰첟
@@iook__ 이런애들이 천재지변 오면 무서워
쉬아 함
@@user-jz5ed3ec7o 지원아 너 살기 힘드니?? 너 가난해???
방주의 힘
우리가 살아갈 수 없는 환경속에서 살아내야 할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들었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분명하게 점점 더 악화 주기는 빨라 지고 있습니다.
신경안써요 보면 다지살기바쁨
모든 인구가 원시생활로 돌아간다하더라도 이미 배출한 탄소가 많아서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도래했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과학기술이 해결해줄때까지 시간을 벌어야하는데..하나가 되는게 불가능하죠 각종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니....
과학기술에 기대기엔 이미 늦어버림. 인도, 중국을 무슨수로 설득해요
지금도 어이러니한건 현대문명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석탄과 석유가필요하다는거
구리고 서로 하나가되도될까말까인데 전쟁하고 난리났으니...
진짜 화성가는게 더 나을듯
@@user-cc9gb3ck2r 우리나라부터 ㅋㅋㅋ탄소배출안줄이는 선진국인데ㅋㅋㅋ 재생에너지를선택안하고 폐기물나오는 원전만 좋아하는 등신들뿐ㅋㅋ
@@user-cc9gb3ck2r 웃긴게 뭔지 아나? 인구당 탄소배출량 계산하면 한국이 중국보다 높음. 걔들은 인구가 많아서 많이 쓰는것처럼보이지 한국이랑 1인당 탄소배출비교해봐 한국이 더많다. 남탓 할때가아닝
@@dasalang90 타이완 넘버원
우리나라 기후, 일기 예보가 이 정도로 전문화되었다니.... 우리나라는 식수난은 없겠지만 수입에 의존하는 식량은 가격이 폭등할 수도 있겠는데...
사람들도 기후에 관심이 많아지니까 어중간한 수박겉핥기식 뉴스나 기사는 들어오지도 않을듯
그렇지만 국내 쌀값 40퍼 이상 하락이 현실
@@user-vb5kb7qx8l 기후 변화가 원인이라잖아요..
@@user-vb5kb7qx8l 환경오염이 심각해서 기후학자들은 이미 전부터 이렇게 될걸 알고 있었대요 그뒤는 어떤건지 인터뷰좀 더틀어주지 끝
@@user-vb5kb7qx8l 기후변화의 예측을 예전부터 해왔던 기후연구학자 연구대로 비오고 가뭄있고 그렇다는거고, 결론을 말하자면 기후변화가 극심하니까, 기후 온도를 낮춰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다음 걸로 넘어갈려면, 그건 님이 찾아보세요.
최근 기후변화가 어떤 느낌인지 인류는 살짝 감지했고 매년 내년 여름이 불안하다, 시간이 더흐르면 '체감' 이 될거고 더흐르면 온몸으로 느낄거고 더흐르면 수많은것들을 포기하고 살고 있을거다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상식과 지식들도 전부 맞는 얘기지만 지구의 기온을 더이상 올리지 않기 위해서는 고래와 상어 사냥을 멈추고 이제는 지켜줘야하는게 1순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불과 몇년전에 한 서양인이 직접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유를 파헤치려고 다큐멘터리 영상을 찍은걸 본적이있는데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온난화의 문제를 인간들이 버린 플라스틱이나 쓰레기를 우선순위로 보고있지만, 사실 지구온난화 현상을 늦추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건 고래와 상어의 매개체수를 지켜야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간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은 바닷물에 서식하는 플랑크톤,고래,상어들이 모두 흡수해주는데 그 흡수하는 양이 고래,상어 한마리당 대략 몇십톤의 어마어마한 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고래사냥과 상어사냥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고 하루에만해도 몇백마리가 죽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도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만 지구온난화 문제에 있어 아주 미세하다고 합니다
고래와 상어의 개체수가 줄다보면 당연히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주는 매개체 수가 줄어들다보니 지구의 온도는 빠르게 올라가게되고 바닷물에 서식하던 플랑크톤도 점차 줄어들게되며
지구의 온도뿐만 아니라 바다내의 먹이사슬도 빠르게 붕괴되어 더 큰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 과학자들이 예상하는 기간보다 더욱 빠르게 온도가 올라가며 모든 피해는 인간들에게 갈거라고도 하죠. 즉 뿌린대로 거두는것이죠
고래사냥은 현재 일본이 가장 압도적으로 많고 상어사냥은 상어의 지느러미인 샥스핀으로 인해 중국이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상어를 잡아들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도 가장 중요한 진실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 묵살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저는 뭐 대한민국의 일개 시민중 한 사람이라 제가 발 벗고 어떻게 나설수있는 힘도 없고 상황도 안되겠지만 댓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좀 더 알았으면 좋겠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혹시 제가 틀린 부분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 이건 좀..놀랍네요. 고등학교 환경총회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학생인데 고래와 상어가 포함된 바다 생태계가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준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지 랄 ㅋㅋㅋㅋㅋㅋ
굿 아이디어 입니당~^^♡!!!!
상어 고래를 키웁시다
고래,상어는 모르겠고 지구의 허파는 아마존이 아니라 바다의 플랑크톤이긴 함
고래,상어는 생물아니냐?ㅋㅋㅋㅋ
생물이면 모두 산소를 소비하고 이산화탄소를 생산하는 호흡을 한다. 식물조차도 빛이없는 밤에는 호흡으로 인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낮에는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는과정을 거치는데 고래,상어가 광합성하냐?ㅋㅋㅋㅋㅋ
그리고 만일하나 어떠한 작용을통해 실제로 고래,상어가 이산화탄소를 제거한다쳐도 그런연구결과가 나왔겠지ㅋㅋㅋㅋ 현 해양생물학자와 과학계가 조스로 보이냐?
제발 니 ㅈ같은 뇌피셜은 니 일기장에 적어ㅋㅋ
뭔 가짜뉴스를 퍼트려도 그럴듯하거나 공신력있는 근거를 가져와야지, 조금이라도 생물쪽을 공부했으면 개같이 털릴 주장을하냐ㅋㅋㅋ
솔직히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된 후부터 이러한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도 중국 때문에 기상 이변이라 하는대
진작에 유럽 미국은 지구을 죽이면서 경재 강국이 되었다 하니 우리 탕소 줄리니 너히도 줄려라 하나 인.중도 우리도 너히처럼 살고파 국민의 요구을
묵살못해 경제개발 그럼 전재해서 막나
미국 유럼 그런말 할 자격없다 너히가
다 보린 지구 우리가 살짝 조금 보태는것
뿐이야 우리는 몰라
런던 스모그,LA스모그도 산업혁명
이후 급속도로 늘어난 공업단지의 영향.
소련만해도 대규모 콤비나트
만들었습니다.
산업혁명이랑 지금이랑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그 당시 환경오염이 진행된것은 맞으나 당시 유럽의 인구가 1억5천대 넘기던 시절이라
환경오염에 가담한 인류는 1억 5천만 정도지만 지금은 전 인류인 80억이 환경오염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어림잡아도 산업혁명 당시 탄소배출량이 50배이상 늘어난꼴입니다. 실제로는 1인 소비량도 더 늘어난 상황이라 더 심각한 상황이고요.
@냥토 빈부격차가 심한 국가일수록 탄소배출이 심하고 덜한 국가일수록 서민층이 탄소감축에 설득하고 납득이 가능해짐.
탄소배출 북미와 유럽에 비하면 아시아는 지금까지 배출한 총량이 4분의 1도 안된다
절대 양보 안하는 나라들이 많음을 볼때 이미 늦은거 아닌가 싶다
중국, 인도가 곧 뛰어 넘을걸...........
한국도 이산화탄소 안줄이는 나라중 하나라서...
어쩔수없음 줄이는게 한계임. 인구는 점점 느는데... 인류멸망만이답임
기후변화 예측 지도가 대박이네
중국이 인공강우 로켓 수십만발 쐈다더라 ㅅㅂ
우리나라는 그래도 다른 지역보다는 가뭄이나 홍수에 대해서 크게 변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아프리카와 중동은 비가 많이 와서 사막이 더 이상 사막이 아니게 될 것 같고 인도나 미국은 사막화 진행 되겠다.
단군할아버지가 땅하난 잘 잡았네 ㅋㅋ
생각이 짧으신듯. 한국은 수출,수입이 주요 성장 자원임. 한국은 쌀을 제외하면 식량자원이 매우 부족한 국가임. 그외 경제도 기후변화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나라가 한국이 될거라는 전문가들 지적도 명심하삼.
@@jedilee09 식랑안보 얘기가 자꾸 나오고 진짜 대비해야 되는데 오히려 뒤로 퇴보하는 정부가 골 때리는 중
우리나라도 지표면의 물은 이미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많은 교회성도들이 엎드려
매일 눈물로 기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와중에 푸틴은 러시아 가스를 유럽에 안 주고 허공에서 태워 버린다고 하니 지구 환경 특히 북극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뭘 좀 알고 댓글 달아라, 지금 러시아 형편이 태워 버릴 수 밖에 없는 형편 이다.
유럽에 가스를 줘서 태워없애나 푸틴 또라이가 태워 없애나 둘다 태워 없애는건데~
이해하겠니?
@크리스탈 러시아 가스값 폭등으로 오히려 잘나가는중입니다.
죽어나가는건 유럽이에요.
푸틴도 멍청이가 아니기때문에 이것저것 계산하고 전쟁치룬거에요
러시아쭝국애들의 큰그림이져
미사일쏘는건 신호탄이고 본싸움은 앞으로 일어날 에너지전쟁입니다
@@zingzingdaejima 멍청이는 맞는데ᆢ
이제 늦은거 아닌가 싶다. 이제 인간은 기후변화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만 가능한 것 같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100년을 더 못갈것입니다 모든나라가 단결하여 막아야 합니다 전쟁따윈 없어야하구요
이미 늦음
@@user-hk8to6cf2e 닥치고 노력좀
@@gssggssgsgg 아니 근데 개인차원에서 뭘 어떻게 노력해.. 우리나라 전 국민이 대동단결해서 노력해도 다른나라가 안바뀌면 안됨
@@3imskqm 그딴 마인드부터가 존나 안일함 작은거부터 절약 하고 친환경적인 아이템 사용하고 소비절약 하면 되는데 큰거부터 생각하고 실천은 하지도 않고 말만 해봣다 소용없다고
@@3imskqm 열심히좀 생각좀 하고 사세요 제발
모든 자본과 기술이 자연 환경 보호에 사용되길ㅜㅠ
초딩때 2050년엔 지구가 매우 악화될 것이다
라고 배웠는데 그땐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악화까지 얼마 안 남은거같네요
2050년에 악화한다는게 거짓말이내요..
식량난과 저출산으로 경제 사회적 위기가 기후 변화와 같이 올겁니다. 오년안에 가난한 나라들은 붕괴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출산은 지구에 기여하는 겁니다.
인간이 20억명 미만으로 줄어들면 기후 문제는 자동 해결되요
@@user-ff6lj5ut7r 한국 저출산율이 0.81% in 2022 to 0.74% in 2024. 십년 넘게 1% 유지하다가 몇년사이 1% 미안으로 나옵니다. 전후 세대가 돌아가시고 지금 오십대가 은퇴하고 나면 뒤에 나라를 유지할 인력이 많이 부족해 집니다. 지금 일본보다 더 심합니다. 이십대 초중반 인구는 성별로 2백만이 안됩니다. 저출산이 2030년까지 계속 유지되면 나라가 지탱이 될까요? 기후 위기도 큰 문제이지만 저출산은 한국에게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인구가 20억명 미만으로 줄면 기후 문제가 자동 해결이라고 하는데 80억 인구가 어떻게 20억으로 줄 수 있을까요? 식량난, 전쟁, 전염병등으로 몇년을 고생해도 20억 못갑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이면 거의 90억입니다. 그전에 기후 변화로 인류 멸망적인 위기가 올거라고 봅니다. 예전에 기후 변화를 경고하면서 과학자들이 남북극 얼음이 다 녹고, 바닷물이 따뜻해지기 시작면서 나중에 끓을거라고 했습니다. 지금 바다 온도 지도보시면 35도 넘는 곳들이 많습니다.
한국이 붕괴 첫번째 초읽기
저출산은 심각한거다.
나라 빼앗긴다.
위로 중국 북한 옆에 일본있으니 진짜 저출산으로 세금도 못걷고 노동력 국방력 다 줄어들면 북한.중국한테 그냥 흡수될지도 모름
@@user-ff6lj5ut7r 인구수가 늘어나 기후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인구수가 조금은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그것이 주원인은 아닙니다. 지구의 원래 주기가 옛날부터 얼었다 녹았다 반복되는것뿐 지금시대는 녹는시대라 해수면이 오르는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남극이 예전엔 열대 지역이였던 시기도 있었어요. 이제 다시 그시대로 돌아가는 중인겁니다.
지구 인구가. 반이상 줄지 않는한 기후변화를
막지 못할것이다
중국만 몰살해도
타노스가 좋아하겠네
맞아요 저출산 저출산 낳으라고 하는데 낳아봤자 지금 지구 폭발 직전이라 못할 짓임
어느 나이되면 강제로 삶을 마쳐야되는 제도가 전세계적으로 필요 표준화시켜서
중국만 사라져도 살아날듯
아직 시작단계인데?? 중요한건 멈출수 없다는거고 최대한 속도를 늦추기만을 바랠뿐이지만 이게 역시 맘대로 안되지 누가 있어 인간의욕망을 제어할수 있을까? 얻는게 100이면 잃은거도 100 이 될수 밖에,,, 딱 한바퀴 10년 뒤부터는 난생 처음보는 기후 관경들을 보게 될듯
이런 세상에 무슨 자식을
낳냐 그 아이들의 미래 끔찍하다
인구 증가정책은 미친짓. 지금 전세계 인구만으로도 이미 과잉이다.
그러타고 해서 탄소배출 줄일생각이 없잖아 1자가용 안쓰거냐 2 냉난방 안할꺼냐 3 샤워 안할꺼냐 4 고기 안구워먹을거냐 5 가전제품 휴대폰 안쓸거냐 아마존 없어진다고 뭐라고 하는 강대국들 1800년대부터 산업하고 숲밀고 공장만든 강대국들은 잘못 누가 책임지냐 그냥 살다가라 답없다.
고기무워 먹는건 좀 너무한거 같은데 ㅋㅋㅋ
그나마 고등어 값이 비싸진건 신의 한수네?
쿨하다. 반박을 못하겠네
그래도 해야죠. 지금부터라도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더 노력해야죠. 아직 자녀들이 없으신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모두가 불편을 감수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주기적인 현상입니다. 추측을 가지고 나와 예고된 현상이 현실로 진행되는 것이라 자나요 과학적인 근거 없이. 주기적인 현상이 만든 물 이동 그림이나 보여주고 탄소세 도입해서 가난한 나라 공업 못하게 하려고 이러는 것입니다. 공업 품 가격 어마하게 올라갈 것입니다. 탄소세 도입돼면 코로나는 비교도 안 되게 물건값 오를 것입니다. 지금 이런 뉴스로 세뇌해서 우리 모두 탄소세 허용하게 밑밥까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 주범들이 자신들이 지은 죄에대한 천벌을 받네..
많은 예언가들이 향후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해수면이 높아지게 되고 또 이로 인한 재앙이 올거라 하든데 그 전조증상이 아닐까 우려되네요 ㅠㅠ 옛날 워터월드란 영화를 보면 그 재앙의 결과가 얼마나 심한지를 알수 있었는데.... 참 심히 걱정되는 사안입니다
격암유록이란 책을보면 자세히 나옵니다.미리 준비하세요,,,,
솔직히 막을수 있는방법은 인류 모두가 알고있다... 하지만.. 그 불편함이 싫어서 외면할뿐... 자가용폐지 시키고.. 대중교통만 이용하게하기, 꼭 필요한경우(물류배송 또는 택배 등등) 정부의 승인하에 이용가능하게 하기 ,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 통제하기 단. 기업이나 국가에 꼭 필요한 기관은 정부의 승인하에 통제조절. 등 방법은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
를 하고있는 곳을 우린 북한 이라고 하죠
물론 통제라는 방식은 민주주의 와는 거리가 멀다는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방법은 없는겁니다.. 그냥 2030년에 물에 잠기는거죠.. 이와같이 인류는 그 불편함을 거부 하는것이고요..
@@user-fp1yf9oh3u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줄일수있습니다. 지구에 영향을 주는건 에어컨이 아닌 에어컨을 돌리는 발전시설들과 여러가지 공장들, 산림을 파괴하고 무차별적인 사육 등이 훨씬 더 큰 원인이니까요
보일러랑 차만 바꿔도 개인이 할 수 있는 범주에선 잘한거에요.
아닙니다 과거부터 꾸준히 했다면 효용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늦었습니다.. 당장 모든 화석 연료 기반의 산업을 멈추거나 70억 인구를 15억으로 줄여야 멸종 면합니다
개인들도 노력 안하는 것보단 낫겠지만 큰 의미없고 각 국가들이 연대해서 문명 붕괴를 감수하고 정책들을 시행해야 합니다
모든지표와여건 기후등이 지금세대가 지구상의 마지막세대인건 확실한것같다
ㅇㅈ
산업화를 멈추지 않으면 환경 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데 산업화를 멈추는 것 자체가 불가..
욕심 내지말고
자기나라 소비정도만 만들고 ᆢ
서로 수출규제를 조금씩 줄이면 어떨지 ᆢ
꼭 생산할수 없는품목만 서로 교환정도만ᆢ
지구를 지켜야 하는데요
어림도없지 인도는 발전을 멈추지 않을거고
중국 또한 이번에 불법적인 프레온 가스 방출이었나 여러 개도국들도 멈출리가 없음
@@HOLY.G.O.D 개발도 미국 유럽처럼 잘살고 파
하는대 미.유 이 무순 자격으로 멈추라고.할수있나 이미 미국 .유럼이
지구을 병들게 했는대 안도 중국은 살짝
보태는 정도인대 인.중이 절대 멈추지
않아 그량 이리 살다 어느순간 지구 대
재양으로 지금 사는 지구인은 다 사라지고 새로운 종으로 지구인으로
다시 시작 하겠지
서방국가 산업화로 개꿀빨고 탄소배출 지구 조져놓고 배부르니까 석탄 쓰는 나라 규제?ㅋㅋ
온난화가 심해지니 점점 지구가 병들어져 가네요....중국만 없어져도 다시 돌아올텐데요
정부는 돈과 권력 욕심에 눈먼 사람들이라 이런거 신경도 안쓰는듯요ㅡㅡ;;;
선진나라들 에코에너지 개발하려고 준비하고 환경산업신경쓸때 탈원전방해하고 원전 더 짓는다고 하더만요.....
저번 수해재난때도 또 한번 느꼈네요
수해복구지역에서 비가 오면 좋겠다느니 뒷술판벌리고.....한숨이 절로ㅜ
후손들에게 참 미안하네요 ~~~~
이게 어느 한 나라가 솔선수범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말그대로 전지구적 노오오오력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집단간 서로 침해받는 이익과 상대적 기후 불평등으로 갈등이 발생할텐데 과연 인류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환경재앙을 피할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하지 못했으니 옛 이야기 속 어떤 노인도 외롭게 방주를 짓고 가족과 동물만 들였던 것 아닌가? 이번에는 파키스탄이지만 다음에는 어딜까? 시간당 140mm의 강우량에도 강남이 물에 잠겼는데, 그 비구름 뭉치가 우리나라만 피해간다는 보장도 없을테고... 정말 큰일이긴 한데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그냥 웃지요.
전 지구적 노오오오오력을 끌어내기위해 곧 UN이 세계통합 단일 정부화 된답니다. 우린 이제 UN말에 따라서 살아야함 그렇게 기득세력들은 UN을 장악하여 전 지구를 통합하는데....그 다음은?
@@jycymstt2806 혹시 음모론 믿는 사람이에요?
@@user-oy3lb5ix8x 때론 모르는게 약일수도있으니 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어짜피 결과는 바뀌지 않아 보이니 그게 뭐그리 중요하겠어요.
@@jycymstt2806 이미 알 사람들 다 아는 내용의 음모론을 뭘 모르는게 약이라며 회피하십니까? 음모론 믿는 사람들이 몇가지 착각하는게 있는데 그중 하나는 모르는건 약이 아니라 병이란 사실이에요. 또 하나는 잘못 아는 것보다 무지한 행동은 세상천치에 없다는거죠. 님이 지금 컨셉인지 진짜인지는 글만 읽어서는 모르는데 만약에 진짜면 그런 바보같은 상상은 믿지 말라고 말해드립니다.
차사용량 줄이고 전력사용도 제한하는 법 만들어야함 방법이 없음😢😢
그래도 안됩니다. 대중교통도 차고, 그 대중교통도 공장에서 찍어내는 거고, 그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도 다 광산과 유정, 고무농장에서 나오는 것들이고, 걸어서 다닐래도 걷기위해 필요한 우리의 옷과 신발도 전부 공장에서 다 나오고 있고, 그 원료도 다 똑같이 광산과 유정(합성섬유는 거의 광산과 유정에서 나오는 재료들로 만듬), 농장에서 나오고, 나무를 베다 신발 만들자니 나무 베는것도 허가 잘 안내줄건 뻔하고...
그냥 우리 인류가 사라져야 문제가 좀 줄어든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ndcd 닭고기 드세요
@@ndcd 대체식품! 콩고기, 버섯으로 구워서 고기처럼~
그나마 홍수가 가뭄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다만 이정도로 홍수가 계속 발생할 것이라 예상된다면 반지하는 하루 빨리 없어지는 것이 맞을 것 같고요....
둘중 어느것도 나을게 없어요 둘다 최악
끝까지 믿고 보는 현기자님
멋지십니다
귀에 쏙쏙들어오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기상캐스터는 처음입니다
언제나 믿고 봅니다
엠비씨의 보배님 고맙습니다
절대 다수인 서민들이 당장 내일을 살아가기도 힘드니 저런 기후변화에 신경을 쓸수가 있을까
맞음. 방법은 알아도 실천을 못함. 안함.
돈이랑 상관 없습니다. 덜 먹고, 덜 쓰고, 덜 가면 되며 좀 불편하게 살면 됩니다.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제대로 안하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 캠페인을 펼치면 하겠지만 다른 나라들이 할까가 문제겠죠.
몇년 안에 3차세계대전 일어날것 같음 진짜로...
아..3년 후에 군대가는데..걱정된다
맞는말이네요 이상기후... 식량전쟁...
경제전쟁... 결국 세계대전ㅜㅜ
@@user-vy8he4us4j 그니깐요... 안 그래도 지금도 우크라, 러시아는 싸우는 중인데
언제인지는 몰라도 언젠가는 전쟁날듯 ㅠㅠ
제가 전세계의 뉴스를 전부 예지몽으로 보는 사람인데 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그것보다 전 최근에 본 해수면상승 경고 예지몽과 지진, 화재사고 꿈으로 다치는 사람들이 보여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혹시 모르니 무거운 짐을 천장에 놓지 마시고 가급적 가벼운 짐만 놓으시길 바랄게요
@@Teocis '예지몽으로'만 빼면 괸장히 평범한 글인데..
어차피 일어날일은 일어나게되어있고 막거나 늦출수도없으니 그냥 받아들이고 현재를 최대한 즐기세요
90년대 학교 다닐때도 플라스틱 쓰레기 걱정 하고 환경 살리기 운동 분리수거 강조하는 교육했었는데 오히려 2022년인 현재에 플라스틱을 훨씬 더 많이 쓰고 있다...이건 뭐 포기 상태인건지...배달음식 시키면 좀 죄짓는 기분이랄까...
자연과 환경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데... 기업하는 인간들이 눈에 보이는 돈만 쫒으니... 이지경 됬지...
진짜 지구의 축이 바뀌는 건가? 중국 대륙 사막화 시켜야 좀 조용할려나.........
기업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인구가 20억 10억으로 줄면 공장 돌릴 일이 없어요.
@@user-ff6lj5ut7r 좀 줄어들 필요가 있습니다.... WON으로~!
됬 ->됐
@@user-ff6lj5ut7r 안그래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몇몇 나라들은 줄어들기 시작함
그냥 일회용제품 의료기기빼고 생산제한을 해야 할 듯 합니다.
가뭄이 심한 지역은 지금처럼 비가 안내릴 거라 예상된다면 바닷물을 적극적으로 담수화 시켜서 가져오는 것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기후변화로 기존과는 정반대로 물이 감소하고 증가하겠네요
기후가 건조한곳은 물이 많아지고 습한곳은 건조해지고
인류가 번성해지기 이전에도 이상기후 현상은 계속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이 6차 대멸종시기라고 하니까요
문제는 인류가 가속화시키고 있다는게 문제겠죠.
자식을 낳는 것이 이제 가장 큰 죄악이 될 듯 하다.
지구님 더 힘 내주세요~
내 새끼만 잘키우면 된다고 공부 학원에 목매는 엄마들아, 잘 키워봤자 지구환경 나빠져 살아가기는 커녕 죽어요
제발 시선을 돌려 환경 지키는 일에 앞장서세요, 자식들 죽기 전에....
지구는 인간만 사라지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네요
내년... 내후년... 기후변화는 점점더 크게 다가올것같아 무섭다.... . 그나마 한국은 비교적 안전지대인것 같긴한데.....
이것도 언제 확 변할지..... .
지구 역사상 출현했던 생물 종의 99.9%가 멸종했다고 하죠.
인류는 멸종 안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게 희망적 사고죠.
인류는 모든 생물 중 최초로 우주밖으로 나간 존재이고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지구 45억년 역사에 없었던 일을 인류가 계속 발생시킨다는 겁니다. 인류는 향후 200년간 발전하는 동안 인구가 한 몇천만 몇백만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그 이하로 가면 전수된 사상/문화/기술중 일부가 소실될 수 있음) 멸종하기 대단히 어려운 종이 됩니다.
지구의 역사중 대멸종이 가까운 시기까지 5번 있었음.
자연은 언제나 정답을 찾는다. 그게 우리에게 좋을지 나쁠지는 모를 뿐.
생산과 소비만 극적으로 줄여도 충분히 되돌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자본주의적 생활양식에 너무 길들여졌고 그로 인해 이득을 얻는 사람들이 의사결정권자들이기 때문에 쉽진 않을 거라고 보지만요
생산과 소비를 줄인다? 경제적 여파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생산활동은 지속하되 탄소배출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가겠지요
@@Go_is_me_Believe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제가 보기엔 그 정도로 현재 기후위기가 막아질 거 같지가 않아서요..
전쟁이나 안일으키면 다행입니다
각자도생 뺏고 뺐기는 약육강식이 판칠겁니다 낙관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지난 세계의 역사가 말해줍니다
강한자들은 살고 약한자는 도퇴되는 자연에 법칙 아 종교쟁이들도 판을 치겠네요
않는 것은, 산업기술과 금과 지적 소유권을 일본으로부터 훔치기 때문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국드라마와 K-Pop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존재하는 것은, 한국인이 강하게 미워하고 있는 일본의 스시나 일본술을 마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한일의 국가 대립과는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이 대통령에게 한일 완전 단교를 강하게 요구해 주세요! 부탁 말씀드립니다. 애국자의 일본인보다저는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국제적 일본인입니다. 한국인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일본인의 적어도 51% 이상이, 한국을 심저로부터 혐오해, 한일 완전 단교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사실입니다. 믿을 수 없다면 직접 확인하십시오! 중앙일보의 반일 기사는, 모두 일본에서 보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인이 한국을 진심으로 혐오하는 이유는 광기의 반일 활동과 끝없는 엔드리스 배상금 청구입니다. 일본 경제와 안보에는 한국이 필요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스스로 조사해 주세요.) 51% 이상의 일본인은 극단적이고 끝없는 반일 활동을 계속 에스컬레이션시키는 한국에 대해 진심으로 기피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한국이, 저주를 계속하는 일본과 단교하지
지구에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이되고 우주로 삶의 터전을 찾는 영화가 진짜 현실이 될 것 같아서 두렵다
영화 시나리오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야~~
실상은 지구에 인간은 살 수 없어도, 우주로 삶의 터전을 찾으러 가는 것은 현실성이 낮음. 기술이 발달할때까지 지구가 못 버틸 듯.
@@NB-xd4fj 하나님이 한반도를 쥐고 흔들어서 인류의 90%는 없어집니다.
지각 변동으로 새로운 지구가 탄생 하죠.지구 정화.한국인 절반 생존.
실현불가 지구밖 태양. 달 제외 가장 가까운별이 빛의속도로 4년거리임
테라포밍 기술같은건 모순이 심한 공상이라고 생각함. 척박한 행성을 테라포밍해서 사람이 살만한곳으로 만들 기술이 있으면 지구에 먼저 써야지 왜 수백광년 우주 행성을 찾아헤멤? 기후조건이 아무리 썩어들어가도 여전히 지구가 온 우주에서 인간이 살기 좋은 행성일텐데
온도상승의 결과는 기후변화인데 그 변화라는게 쉽게 말해서 기후의 단순화입니다.
지금까지 기후는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복잡한 변화를 가졌었지만 이젠 단순하게 변화합니다. 아예 춥든지 덥든지, 폭우가 내리든지,
일기예보의 정확성이 높아지겠죠.
그리고 거꾸로가는 대한민국 기상청
@@sabasin123 제발 실시간만이라도 발전했으면 함. 대체 몇명이 붙어 얼마나 많은 세금으로 술값을 벌어먹어야 실시간이라도 맞출지 누가 계산 좀 해 주시구려. 기상청은 계산하지마...
@@user-qb9xk8vy4t 우리나라 슈퍼컴이 꾸진걸 어떡함.
원리를 생각하면 너무도 당연 한거 아닌가.....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하늘 로 올라 갔다가 물방울 맽 혀서 다시 떨어지잔
그 양이 많아진 것 뿐이지 뭐....당연히 물을 팔팔 끓일수록 그 범위가 넓 을 수록 그 차이도 심해지겠지
냄비에 물끓이는건 범위가 좁으니까 금방 끓지만.... 큰 가마솥에 물끓이는건 넓은 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지
하지만 끓기시작하면 순식간에 보글보글
주기적인 현상입니다. 추측을 가지고 나와 예고된 현상이 현실로 진행되는 것이라 자나요 과학적인 근거 없이. 주기적인 현상이 만든 물 이동 그림이나 보여주고 탄소세 도입해서 가난한 나라 공업 못하게 하려고 이러는 것입니다. 공업 품 가격 어마하게 올라갈 것입니다. 탄소세 도입돼면 코로나는 비교도 안 되게 물건값 오를 것입니다. 지금 이런 뉴스로 세뇌해서 우리 모두 탄소세 허용하게 밑밥까는 것입니다.
종말을 향해 한발한발 걸어 들어가는 중.
다음세대에 미안? 글쎄..... 우리세대, 우리가 노인일때 종말이 올지도...
식량난과 약탈 전쟁으로 죽고 죽이는 시대가 올거 같은 느낌. 과연 이런 상황에 아이를 낳는게 맞는 일일까?
원리를 생각하면 너무도 당연 한거 아닌가.....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하늘 로 올라 갔다가 물방울 맽 혀서 다시 떨어지잔
그 양이 많아진 것 뿐이지 뭐....당연히 물을 팔팔 끓일수록 그 범위가 넓 을 수록 그 차이도 심해지겠지
냄비에 물끓이는건 범위가 좁으니까 금방 끓지만.... 큰 가마솥에 물끓이는건 넓은 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지
하지만 끓기시작하면 순식간에 보글보글
쉽게 말하면 지구는 가마솥보다 넓으니까
끓는시간이 오래걸리지
끓기 시작하면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보글보글
복잡하고 어지럽게 생각할필요없다
인류가 누린만큼 댓가는 반드시 따라야하는법 지구는 인류에게 수없이도 경고를 보냈지만 인류는 그것을 철저하게 무시해왔고 그댓가는 인류멸망이라는 것밖에없다
인류가 영원히 대를 이어가며 살아갈수있을거라 생각하는가? 우린 우주속에서 아주 작디작은 먼지일뿐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타노스가 옳았다.
현인아 기자님 정말 똑소리나게 설명 잘하네요
자료도 굿 이해 쏙쏙
지금당장 종말을 해도 할말은없지.
하지말라는건 다 하고 살면서
살길바라는게 욕심이지.
빙하가 녹으면서 고대바이러스가 나타난다면 인간은 견딜수 있을지,
오히려 그 바이러스가 고대랑 다른 지금 대기상태에서 살수나 있을런지....
코로나도 못잡아서 난리인데
고대바이러스는 무슨ㅋㅋㅋㅋ
인간이 자초한거다
정치인들은 머리 끄잡고 싸운다고 바쁘지 대책 같은거 안 세움
진짜 단군할아버지 우리나라 위치선정 진짜 ㅆ상터치
그래봤자 잠깐.
더구나 전세계 식량난 오면 굶어죽음. 한국 식량 자급률 45%, 그중 곡물 자급률은 20%
화형, 불타죽는거 만큼 고통스러운게 아사, 굶어죽는 거임. 굶으면 눈깔 돌아가 사람이 사람을.. 부모가 자식을... 최악의 상황이 올수도...
단군할아버지가 부동산 사기당한건 아닌걸로...
터를 잘 잡았음..
단군할아버지땅은 만주일대였음..
후손들이 구석으로 밀린거지 ㅋㅋ
환경이 변화하는것임.
재앙이 되는쪽과
혜택을 받는쪽도 있음..
북쪽지역의 그린란드같은곳은
빙하가 사라지고
엄청난 숲이 형성된다고 함.
인간과 다른 동물들도 막대한
피해와 대멸종을 겪겠지만
지구는 늘 그랬듯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는중
인간이 아니고 신이라면 님 같은 이야기를 할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인간입니다. 다음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뭔가를 해야되지 않을까요?
@@sangyoonlee8391
인간이 만든 결과물이면 이미 늦었다는 것이지요.
인간이 만든게 아니고 자연적인거라면
더더욱 인간이 할수 있는 건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찰나의 순간에 살다가는 미물에 불과하지만
지구라는 행성은 늘 변화 하고 앞으로도 수십억년을 푸르게 푸르게 변화하고 번영할것입니다...사막도 높은 산맥도 한때 바다였던 적이 있었으니...
멸망직전까지도 인간은 자기가 가진걸 포기하지않음
얼마남지않았어..
2000년도에 지구에 대해서 한국티브에서 앞으로 일어날 재앙을 이야기로 예고한적이 있는 프로그램을 본 기억이 있다. 난 그때에도 예지력 덕분에 조금은 앞으로 일어날 지구의 재앙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을 하던 생각이 난다.
돌이킬 수 있다고 보는 가? 절대 돌이 킬 수 없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이제와 고민하고 개선하려 해봤자 늦었다. 기후 변화는 한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이제 지구는 화성의 모습으로 한 걸음 다가가는 중이다.
이제와 고민하고 개선하지도 않아요
후손들에겐 미안하지만, 우리 다 쓰다 간다...
지구 종말이 머지 않은거 같아요
자연재해,질병,경제 모든나라가 뒤숭숭하고
혼란에 연속이네요....
이미 늦었어 환경단체들이나 학자들이 막 경고하고 충고하고
말해도 아무도 듣는이가 없었고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인간이 지구를 이렇게 만들었고 지구도 인간을 줄이기 위해
이렇게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지금은 인류는
멸망 혹은 멸종으로의 진군을 하고 있다
강대국의 자국 우선주의 팽배, 군사적 충돌의 발생증가, 신냉전시대의 도래 마지막은 세계의 모든 협약기구는 독립성과 중립성이 없음범국가적인 협력과 실질적 노력이 동반되어도 시간이 걸릴텐데 이미 결과적으로 반전을 가져 올 방법은 없다.
모든것은 인간이 자초한 일이고 우리는 그 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중국이 자초한일에 왜 내가 책임을져야하노
5명이서하는 조별과제도 잘못하는데 세계인들과 기후대책을 어떻게 같이함
기후가 위기로 다가오네요.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방송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산업혁명 180년만에 지구는 아작났고 이젠 정화의 시대가 온거지.
매년 매월 이런 상황이 반복.
이런 대 위기에 대통령이 굥이구나...
현인아기자님? 엄청 또박또박 말씀하시고 내용도 알차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탄하면서 봄
1세기만 더 늦게 태어났다면 얼마나 더 힘든 환경일까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리 그 물이 어디로 가겠어어? 지구대기를 떠돌다가 홍수로 쏟아붓겠지, 결국 해수면 상승과 식물 감소로 빙하기가 오고 지구가 인간 청소 시작하겠지
기후변화를 막으려 노력은 별의미가 없고 이젠 거기에 적응할 노력을 해야 함.
코로나같네
뭔가 설명듣다 감탄하며본건첨이네 현인아씨 능력이대단한듯
어릴 때 1년에 한 번씩 꼭 하던 미래에 대해 그림 그리기, 글짓기에서 하늘 나는 자동차, 순간이동을 생각하면서 썼었는데 이제는 그전에 세상이 멸망할 것 같다
유럽과 미국이 피해를 본다면 좀더 현실적인 대책이 강구될수도 있겠네요
유럽과 미국이 국제적인 영향력이 있으니까요 물이 말라가는걸 보며 기후변화를 실감하지 않을까요?
지구는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 줘야 하는데 점점 망가지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살다살다 뉴스를 끝까지 다보게되네 전문가는 역시 달라...쨩쨩
귀에 쏙쏙 드러옵니다 단팥색 옷도 잘 어울리시네요♡
날씨 브리핑의 수준과 전달력이 지상파중 가장 훌륭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 기대할께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ㅎㅎ
지구평균기온 1.5도까지 8년도 안 남았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적인 거대한 움직임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자멸의 길로 가고 있는건가.
이미 ipcc에서 2010년 기상이변에 관한 경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2015년 에는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이르면 2020년부터 실질적으로 피해를 받을거라고 예측한 연구자료가 있음...
북극과 남극의 우림화를 경고한것도 2015년임, 사실상 지금 일어나고 있는 재앙은 2010년 가설로 이미 나온것이 많고, 지금은 그저 피해현상이 디테일하게 정리되고 있을뿐입니다.
그사이에도 사람들은 그냥 정책가지고 싸우고 있고, 플라스틱을 비롯한 석유정제제품의 사용이 줄기는 커넝 코르나 19이후로 폭증했음, 우리가 할수 있는건 소비를 줄이고, 쓰레기를 분리하고
그런 소소한것들이지만 그것마져도 되지 않고 있고요.......이런행동을 변화시키려면, 쓰레기 매립장, 재활용순환센터같은곳을 한번방문해봐야함....쓰레기가 처리되지 못해 10층높이만큼 쌓여있는 지자체가 전국에 수두룩하고, 이건 언제든 수거거부로 나타날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는데...그냥 무덤덤함...쓰레기 봉투에 버리면 알아서 하겠지 하는 안일함이 팽배해서 아무것도 안됨...
인간의 행동반경 축소만으로도 반강제적인 소비절제로 코르나19때 지구가 어떻게 회복했는지를 본다면, 이건 정말 인간 한사람한사람이, 피눈물나게 줄이지 않는이상, 언제 죽어도 이상한게 아님...
mbc는 기상보도도 잘하네요 시사만 뛰어난게 아니라 기상보도도 너무나 전문적이네요 역시 믿고보는 mbc 현인아 기자님도 뛰어나신 분이신것같네요
아나운스 아즘마 슨상림같음
뉴스 내용은 좋지만 너무 이번 서울 물날리가 어쩔 수 없다고 딱 그만큼 같아요.
피해가 예방되도록 정부는? 국민은? 내용이 없어서 오해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