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년에 국종 준비 중입니다..딱 50에 해볼라고 생각 중이에요..지난번에 회사 동료들과 105km탔는데 저도 저질체력이지만 동료들도 저질이라..왕복 9시간 걸리더군요.ㅋㅋ 아무래도 혼자 보단 둘.셋이 좋겠지만 ..그 정도 여유도 없고 ㅎ 혼자 갈듯 해요..이런 국종영상을 보며 많이 참고 하고 있습니다...주변 숙소와 편의 시설의 위치를 메모 하며 열심히 준비 중이랍니다..^^
ㅋㅋㅋ. 제 국종 초보 때 보는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올 9월에 8번째 다녀 왔는데, 준비물 1kg 정도 밖에 안 갖고 5일을 달렸습니다. 이제 요령/노하우가 생겨서 준비물 완전 최소화로도 큰 어려움 없이 다닙니다. 내년 5월에는 5박6일 인천-부산-인천 왕복 계획 중입니다.
자린이 자린이 부르는 것은 그만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자린이였던 때도 있었고 어찌보면 또 너무 실력적으로만 나누어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거부감도 조금은 느껴지네요. 같이 타신 분도 본인때문에 속도가 안나니 자린이라는 말로 미안함을 표하는 것 일진데 남이 자린이라고 부르는 것은 또 다른 느끼입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경험치가 모자른 부분은 꾸준한 노력으로 언젠가는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우왓~~ 아라누나 멋있당 ㅋㅋ
가끔 남산에서 누님 목격함요 !!
안라하세요^^
드뎌 궁금해하던 국종얘기가 다시 재게되었네요.. 채윤님튜브를 통해 보고있었는데 다행입니다
아 탄금대에서 점심드셨군요
집에 돌아오고 빗방울 조금 떨어져서 걱정되었었네요
국종은 언제나
설레이지요
아라누나님💕 은
채윤님케어한다고 수고했어요 ㅎ
감사해요 !!! 낙동강 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네ᆢ
기다릴께요
좀전에 남편
윤중헌군이 메달을 아라누나님의목에 메달걸어줄때 가슴이뭉클했어요
멋진 남편만나서 좋겠어요👍
아라누나님과 채윤님께서 함께한 국종 영상을 두분의 시점에서 비교하면서 보는것이 재미있네요.
올봄에 다녀왔던 국종 생각이 많이 납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Nice ride
다음편 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여.
국종짐은 흡사 허물벗기랑 같음
저도 1회차때 구미서 다 보냄 ㅋㅋ
이제는 핸들가방으로만 국종 가능함
단 4월~10월 이전까지
ㅋㅋ 진짜 허물벗기였어요 ㅋㅋㅋㅋ 점점 가벼워짐 ㅋㅋㅋ
국종 2일차 세번째 이야기 맞네요..ㅎ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해요!!! 다음화는 빨리 올려보도록 할게요!
ㅋㅋㅋㅋ 매일 국토종주 하는거같은 우리...❤.❤
끝나지 않은 국토종주
결과는 알고 있지만 두분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아라누나님 만나봬서 너무 좋았어용. 채윤님 진짜 근성 대단 하시네용. 즐거운 시청 했습니다.😊
저도 내년에 국종 준비 중입니다..딱 50에 해볼라고 생각 중이에요..지난번에 회사 동료들과 105km탔는데 저도 저질체력이지만 동료들도 저질이라..왕복 9시간 걸리더군요.ㅋㅋ
아무래도 혼자 보단 둘.셋이 좋겠지만 ..그 정도 여유도 없고 ㅎ 혼자 갈듯 해요..이런 국종영상을 보며 많이 참고 하고 있습니다...주변 숙소와 편의 시설의 위치를 메모 하며 열심히 준비 중이랍니다..^^
50대 화이팅 하세요
타이어 공기주입기 하나살수있나요?
상세설명에 링크 달아놨습니당! 할인중이에요😀
@@araview89 감사합니다 다른것들도 필요한것이 있을건데 찾아봐야겠어요 ㅎ**^^
처음부터 짐 줄이고 ...
짐은 잘타는 사람이........
임도 다닐때 그러지요 잘 타는 사람이 짐을 많이....
ㅋㅋㅋㅋ 맞아요. 근데 워낙 짐이 많았어요 ㅋㅋㅋ
ㅋㅋㅋ. 제 국종 초보 때 보는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올 9월에 8번째 다녀 왔는데, 준비물 1kg 정도 밖에 안 갖고 5일을 달렸습니다. 이제 요령/노하우가 생겨서 준비물 완전 최소화로도 큰 어려움 없이 다닙니다. 내년 5월에는 5박6일 인천-부산-인천 왕복 계획 중입니다.
아라누나님이 부산까지 가자라고 했다면 오히려 채윤님이 질려서 집에가자 했을듯해요..
대화에서 느껴지는건 친한사람과 여행다니는거 아니다라고....ㅋㅋ
ㅋㅋㅋㅋ 장점도 많았답니당!
'실력 안맞는' 거 보다 '속도가 다른'으로 제목을 달면 좋았지 않나 싶긴 한데... 개인적 소견입니다.
반영합니다😆🙏🏻
소통의여왕 아라누나짱!
국종하면서 라이트도 보내버렸다는거 보고 뒷목 잡았었는데....
이젠 마지막 순간에 봉크에서 건져줄 파워젤을 보내 버리자고 하시는.....
아싸리 그냥 자전거도 보내버리시지.....-.-;;;;;;
ㅋㅋㅋ솔직히 자전거도 보내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내년 체리티 영상 한 번 담아보렴
Mtb 사셨던데 리뷰 영상 올리셔야죠
자린이 자린이 부르는 것은 그만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자린이였던 때도 있었고 어찌보면 또 너무 실력적으로만 나누어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거부감도 조금은 느껴지네요. 같이 타신 분도 본인때문에 속도가 안나니 자린이라는 말로 미안함을 표하는 것 일진데 남이 자린이라고 부르는 것은 또 다른 느끼입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경험치가 모자른 부분은 꾸준한 노력으로 언젠가는 채워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