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끝자락과 개미마을, 홍제역을 이어주는 주민들의 발 '홍제동 마을버스 72시간'|[여행다큐] KBS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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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FM사또시
    @FM사또시 Рік тому +3

    고맙습니다

  • @짱아오빠-q9y
    @짱아오빠-q9y 10 місяців тому +9

    4:35 mbc 김대호 차장님이 자주 가는 단골 슈퍼네요ㅎ

  • @UlivisCastillo
    @UlivisCastillo 17 днів тому

    Esta muy el transporte en la cuidades y pueblos.

  • @seungzzang2
    @seungzzang2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추억돋는 우리동네 이제는 이사와서 다른곳에 있지만 어릴적추억이 생각나네요

  • @일뽕발작감지센서
    @일뽕발작감지센서 7 місяців тому +18

    멀리서 보면 사람 냄새나고 정겨운 희극이지만 사는 당사자 분들에게는 불편하고 넉넉치 않은 고단한 삶이기도 하겠지요.

    • @dongwoo9702
      @dongwoo9702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 말이 정답이다

  • @원샷원킬-g9e
    @원샷원킬-g9e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다큐3일 다시 돌아와주라….

  • @IBBS999
    @IBBS999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홍제동 개미마을 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0년전 저희 외할머니께서 지내신 동내였는데
    저도 많이 놀러가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어서
    외할머니와 함께 저랑 같이 지내고 계십니다...
    화면에서 홍제동 개미마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ㅠㅠ
    어릴적 생각도 많이 나고...
    덕분에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 @holytekken
    @holytekken Рік тому +3

    어렸을때 항상타고다니던 마을버스..

  • @필텐
    @필텐 Рік тому +1

    일욜가야지

  • @키다키까까
    @키다키까까 Рік тому +3

    버스 브레이크 점검좀요..ㅜㅜ

  • @김래인-u2u
    @김래인-u2u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 저는 제가 부유해도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같은 곳에서 살면 답답할것 같아요 .. 내가 마음 편하고 살기좋은 시골같은 집에서 살면 세상를 다 얻은 기분일것 같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정겨운 시골같은 집에서 살날이 ^^

  • @권태남-h4c
    @권태남-h4c 29 днів тому

    지금은없어진6646번과똑같네요

  • @권태남-h4c
    @권태남-h4c 29 днів тому

    07번은서울방화동예도있는대방화대교근처부터마곡역까지가는마을버스예요30분예1대씩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