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캐릭터 바보 아니에요. 첫사랑인데 여주 근황을 당연히 알고 있었죠. 다만 20여년 전 일이니까 자기를 기억하지 못 할 거고 마주칠 일이 당연히 없는 별 세계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았던 건데, 파티장에서 막상 가까이서 보니 첫사랑과 재회한 거라 눈을 뗄 수 없었던 거죠 그 뜨거운 시선을 느끼고 낯익다는 걸 깨달은 여주가 불러서 시작된 러브 스토리임.
국무장관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국무총리+외무부 장관. 대부분의 국가는 장관 중의 톱은 돈을 다루는 재무부 장관인 경우가 많지만 미국이 건국되었을 당시 사실상 13개국의 연합이나 다름없었던 미국에서 각 주와 연방정부 간의 권리다툼은 거의 외국과의 외교나 다름이 없어서 외무부장관에게 중재하라고 권한을 부여하여 만든 자리입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주와 연방정부의 권리다툼을 중재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외무부장관으로서 기능하지만, 현대의 미국이 가지는 국제사회에서 위상과 외교의 중요성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내각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로 인식됩니다.
좋은 영화 소개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요즘 볼거없나 이것저것 찾아봤었는데
이걸 까먹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세스로건은 거의 옳더군요 ㅋ
하 이쁘다 테론누나
세계 최고의 매력덩어리 배우 샤른리즈 테론
9:44 영화 볼 때도 시강이었는데 여기서도 눈에 띄는ㅋㅋㅋ 녹차김…😂
올리브유로 구운 녹차김은 못 참지
친구가 짤렸다고 본인직원을 다 퇴근시키는 친구 존멋
샤를리즈 테론 너무 좋아. 멋진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그냥 유쾌한 코메디 영화로 끝나면 문제 없는데 저 주인공 둘은 현실이 진짜 저렇게 돌아가는줄 알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팬들이 떠나고 있는 현실
롱샷 - 한국말로 '오르지 못 할 나무 쳐다보지도 마라.'에서의 오르지 못 할 나무라는 뜻.ㅋ
고맙습니다^^*
16:18 컴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샤를리즈테론... 몸매 예술이다.
재밌네요. 중반부터. 약간. 무리수
요즘은. 젊은시절. 톰 행크스 같은 배우없나요? 딱인데
진짜 얼굴 몸매 다 졸라 이쁘네
샤.테론을 정말 모르는애네..ㅉㅉ
👏
@@나나나-j1h 아는데;;;???
감탄한건데???
@@나나나-j1h 그냥 칭찬한건데 이걸 아네 모르네하면서 까네 ㅋㅋㅋ 진짜 어떻게살까
그냥 등빨좋아보임
아 저 언니 너무 섹시하고 멋있다. 여자가 여자를 보고 멋있어서 눈물이 나다니. 아 진짜. 나의 롤모델
잘봤네요
구독 갑니다.
아 좋은 작품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내사랑❤
이런게 영화지
13:47 이거 무슨 역할 인가했더니
지금보니 그 대통령 따라한거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사람이 매드맥스 퓨리오사라니ㄷㄷㄷ
샤론 리즈 테론 이쁨 ~
남주가 감독이겠지...하고 싶은거 다하네
16:06 oh drop the mic !!!
한 20년전 쯤에 본거 같은데 이게 2019년작이라는게 안믿기네
long shot..영어로 힘든일이란 뜻이다 말그대로 현실에선 거의 희박한 얘기임ㅋㅋㅋㅋ로또될 확률이겠지
라면 먹을래요...? 환청이 들립니다
앗... 프렌즈 나왔던 피비다..ㅎㅎ
ㅋㅋㅋㅋㅋ 말해도 안믿을껄요? ㅋㅋㅋㅋㅋㅋ 명대사다
미스터 노바디 형님 이네
와 아직도 이쁘냐
물뿜는 거 찐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샤를리스 테론...
졸라 이뻐 이 누나!!!
프렌즈 피비???
누구?
@@toronetp 56초
어? 노바디다~!
남자들을 위한 영화로군요^^
핰ㅋㅋㅋㅋ 근데 진짜 둘이 너무 안어울린다
솔직히 첫 10분으로 모든 내용파악 가능한 영화아닌지ㅋㅋ 진부하기 짝이없는
대통령이 s all good man이네
누님 좀만더 젊으셨으면.. 마블히어로하난 분명히 꿰찼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실제로 닥터 스트레인지 쿠키영상에서 마블 히어로로 출연하셨습니다.
@@poohreni 아 그러내요... 근데 제의도는 마블 1세대 쪽에 추가영웅을 생각한거였습니다 ㅎㅎ 망해가는 마블말고요...
연기력은 안 되는 데 늘 애쓰는 테론에게 영광이 있으라!
미국 정치 사회 1도 모르는 거 다 티나는데 뭘 가볍게 던져놓는 방식에 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정치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게 되면 영화 장르가 달라집니다.
기자가 국방장관 그 것도 최연소에다 여성
나아가 차기 대권후보로 나설지도 모르게
유명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다가 파티 석상
에서 보고서야 누군지 알았다? 개연성을
가지고 보는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도는 있어야지. 딱 거기까지 보고 이글
남기고 나간다
남주 캐릭터 바보 아니에요. 첫사랑인데 여주 근황을 당연히 알고 있었죠. 다만 20여년 전 일이니까 자기를 기억하지 못 할 거고 마주칠 일이 당연히 없는 별 세계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았던 건데, 파티장에서 막상 가까이서 보니 첫사랑과 재회한 거라 눈을 뗄 수 없었던 거죠 그 뜨거운 시선을 느끼고 낯익다는 걸 깨달은 여주가 불러서 시작된 러브 스토리임.
국무장관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국무총리+외무부 장관.
대부분의 국가는 장관 중의 톱은 돈을 다루는 재무부 장관인 경우가 많지만
미국이 건국되었을 당시 사실상 13개국의 연합이나 다름없었던 미국에서
각 주와 연방정부 간의 권리다툼은 거의 외국과의 외교나 다름이 없어서
외무부장관에게 중재하라고 권한을 부여하여 만든 자리입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주와 연방정부의 권리다툼을 중재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외무부장관으로서 기능하지만,
현대의 미국이 가지는 국제사회에서 위상과 외교의 중요성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내각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로 인식됩니다.
님 좀 모자름?
모든 남자들의 로망ㅎㅎ
ㅋㅋ 재선포기하고 영화 노바디를 찍었구만
개도 안 먹겄다.
이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