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이 무섭고 질리게만든게 생각한게 지인 남편이 도박중독자라서 수시로 매분매초 돈달라고 톡이랑 DM 전화날리는걸 옆에서 본 경험이 있어서 치를 떨었어요. 이혼할때까지 법원에서 접근금지 날릴때까지 옆에서 진짜 한숨만 나오는데 정작 당사자는 지옥같은 경험을하며 나날이 어떻게 보냈을까요...진짜 도박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피해보게됩니다.
교도소에 있다가 나올 경우 절대 구권 들고 나올수 없습니다 .현금은 일단 다 영치 되고 나올때 받아 나오는데 그 지폐가 봉투에 봉인 되었다가 나오는게 아니고 다시 새로 받아서 나오는 겁니다...은행에 만원을 1년전에 예금한 그 일련번호의 지폐가 인출할때 다시 나오는게 아닌것 처럼요
청주에서 배달대행 열심히했던 사람인데 나도 생각나는게 오더잡아보니 피자만 7만원이길래 파티하나하고 도착해서 초인종 누르니까 여자분이 나오심 근데 원룸이라 문을 활짝열면 안쪽이 보이는데 방이 온통 빨갛고 인형들이랑 사람 사진이 엄청 많고 초 하나가 딱 켜있었는데 하필 또 카드계산이라 카드받고 계산하려고 어플 켜지는거 보고있는데 여자분이 줄게줄게 밀지마 하면서 갑자기 얘기하길래 고개들어서 확인하니까 혼자 누가 뒤에서 미는거마냥 밀리는 제스쳐 취하면서 문 앞쪽을 막고있는거임 존나 개쫄아서 무서웠는데 괜히 아무렇지않은척 맛있게드세요 하고 존나 빨리 두칸씩 뛰어내려옴 ㅠ .. 아직도 생각나네 내덕동 무슨 모텔옆인지는 말 못하겠지만 원룸403호 보여도 다신안가ㅠㅠ
ㅋㅋ 편의점 2년6개월 해봤었는데 저거 문소리 환청은 ㄹㅇ 개쌉인정합니다.. 야간에 손님 뜸해질때 냉장창고 안에 들어가서 음료수 채울때 그 틈사이 쪽으로 출입문 보면서 하는데 ㄹㅇ 문소리 난것 같아서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상 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담배갑 사진에 징그러운 사진이랑 어린아이 사진 등등 있는데 어떤 아재는 같은 담배인데도 사진이 너무 징그럽다고 뒤에꺼로 바꿔주라고 그러고 ㅋㅋ 할매는 어린애 사진 있는 담배가 더 맛있다고 ㅋㅋㅋ ㅅㅂ 똑같은거 아님?
1997년 군대 갔다와서 친구가 알바하던 아파트 단지 입구 상가에 있던 작은 도서대여점을 이어서 알바 했는데, 처음에는 오후 파트타임으로 일하다가, 나중에는 오픈해서 문닫는 것까지 하루종일 관리를 했고 도서 주문이나 기타 전반적은 관리를 했는데, 시급도 높았고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많이 책을 읽을 수 있던 시간이었네요.
여기다 남겨도 되려나 모르겠다. 나도 편의점 하면서 겪은 썰임. 난 야간알바였음. 우리 편의점은 동네에 조그마한 시장에 있는 편의점이라 낮에는 사람이 엄청 많지만 밤에는 가로등도 잘 들어오지 않는 어두컴컴한 골목에 있었음. 한 새벽 3시쯤이었던거 같음. 갑자기 50대 아저씨 한명이 들어오더니 저기 시장 골목길에 사람이 쓰러져있다고 같이 좀 보러가달라고 함. 그래서 여기 저 혼자밖에 없어서 자리를 비우지는 못해요. 라고 했음. 근데 ' 아니 사람이 술취해서 쓰러진게 아니라 숨도 안쉬고 있는거 같아서 급해서 그러니 좀 같이 봐달라 ' 고 함. 그래서 에이씨 하면서 편의점 입구 문 잠그고 나가니 저어기 어두컴컴한 골목쪽에서 뭔가 그림자가 쑥 들어가는게 순간 보였음. 이때 ' 아차 ' 싶었던거임. 이거 내가 여기 따라나가면 퍽치기 당하거나 뭔가 일이 날거같은 생각이 번쩍 들었음. 그래서 다시 편의점 안으로 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해드릴테니 거기 가만 계시라고 함. 그러더니 갑자기 발악을 하는거임. " 아니 사람이 죽었을지도 모르는데 왜 안도와줘요?? 빨리 같이 보러가요!!!! " 라고 하길래.. " 손님 손님이 휴대폰으로 신고하시면 되잖아요. 일단 제가 비상벨로 ( 편의점은 비상벨이 보통 전화기 올려놓으면 그게 근처 파출소로 바로 경보가 가게 되어있음 ) 경찰 불렀으니까 기다려보세요. 경찰 3분이면 오거든요 " 라고 말함. 이남자 갑자기 에이씨팔 하더니 나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밖에 그남자가 어디로 가는지를 봤어. 그때 진짜 소름돋는거 봤음.. 저어기 멀리서 가로등 없는 곳에서 남자가 툭 튀어나오더니 아까 남자랑 히히덕 거리면서 가는거 봄... 내가 그때 따라나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이거보다보니 옛날 생각난다.. 10년쯤 된건데 입대3개월 남겨두고 가기전에 용돈벌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려고 대학 원룸촌에 있는 편의점 야간알바 했었는데 새벽4시~5시쯤에 야간청소 마칠쯤에 남자하나 목욕탕 슬리퍼 질질끌고오더니 김장봉투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겨울이라 가끔 찾는사람 있어서 점장이 구비해뒀었는데 그러면서 자꾸 혼잣말로 아 엄마는 새벽에 김장을해 짜증나게 ... 투덜투덜대면서 매장에 있던 김장봉투를 모두 다 사감.. 속으로는 이렇게 깜깜한데 김장을한다고? 하면서 계산해주고 매장밖 청소하려고 바로 따라 나갔는데 그사람 신고 있던 욕실슬리퍼에 빨간게 물감튄듯이 묻어있어서 김장 양념인줄 알고 그려려니 하고 한 3일정도 지났고 일 마치고 집에서 자고 있는데 낮에 점장한테 계속 전화오길래 잠결에 받으니까 일단 가게로 나오라고 해서 계산빵꾸난줄 알고 가게 나가보니까 경찰들하고 막 cctv 보고 있었음.. 뭔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이사람 기억하냐고 보여주는데 김장봉투 사간사람... 내가 범인 본 목격자라고 목격자 진술인가 그거 써야된다고 해서 경찰서 동행해서 막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살인사건 났었음... 몇일있다 뉴스에 나왔었는데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니까 남자가 여자네 자취방가서 얘기하다 홧김에 죽이고 김장봉투에 넣어서 유기.. 그뒤로 편의점 알바나가서 새벽에 혼자있으면 은연듯 계속 생각나고 겁나서 일 그만둠...
어휴 ㅠㅠ 조심하세요. 전 반대로 이사하기 전 청소하려고 쓰레기봉투 50리터짜리 편의점가서 달라고 하니까. 뭐에 쓸거냐고 계속 묻길래. 왜 묻지 했는데... 이런 사건 때문이었군. 아 글고 약국에서 소독약(에탄올) 사려고 하니까 약사도 이건 뭐에 쓸거냐고 꼬치꼬치 캐물음... 의료기기 소독하려고 산건데 ㅠㅠ 그러고 보니 울 동네 사람들 다들 의심과 경계수준이... 좋았었군.
난 윗집이 아저씨가 자꾸 자기가 정신병이 어쩌고, 전과가 어쩌고 하면서 밤마다 술쳐먹고 고성방가 지르길래. 현관문 렌즈에서 5발자국 떨어져서 허리 살짝 숙인채로 쳐다보면 소름끼치게 보인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밤 10시에 윗집 문두들기고 현관문 렌즈 20분 정도 눈 풀린상태로 바라봄 ㅋㅋ. 아저씨가 처음에 몇번 욕도 하고, 경찰도 부르고 그랬는데. 한 2달쯤 반복하니깐 이사감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 여행 때 호텔 카지노 구경 갔는데 여행객인것 같은 사람들 사이에 딱봐도 노숙인같고 뭔가 눈빛이 다들 무서워서 저렇게 될까봐 손도대기싫었음 원래 내기자체도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그때 생각하면 카지노 화려한 분위기랑 대비되서 산사람들 사이에 죽은 사람들이 걸어다니는듯한 느낌이 너무 이질감들고 불쾌했음
예전 15년 전에 비디오 책방 같이 하는 곳 알바를 했는데 어떤 여자가 손님이 편지를 주고 가더라고 그런데 그냥 관심도 없고 영화보고 책볼 생각으로만 알바를 하고있어서 무관심 태도로 일관했지 그런데 3번 4번 편지를 계속 카운터에 놓고 가더라고 그래도 그냥 무관심 했어 그런데 2주 뒤쯤인가 박스 하나를 문만 살짝 열고 박스를 넣고 가더라고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열어 봤더니 손톱 발톱 속옷 하의 들어 있더라....지금 생각 해도 개 소름 돋는다
강원랜드...ㄹㅇ.... 친구놈 따라서 5만원 딸랑 들고 갔더니 1시간 정도였나? 다이사이에서 25만원 정도 따고 집에 가자고 친구놈 보채는데 그 놈이 죽어도 돈 매꾼다고 허송 세월 보내는 동안 공짜 콜라 신나게 마시면서 두리번두리번 거려보니 별거 다 있더라. 남편이 얼굴 시뻘게 져서 집구석 패가 망신 시켰다고 당장 이혼하자고 하는것도 보고 신혼여행을 그곳으로 왔는지 하하호호 하면서 영돈 벌었당~~~하면서 나가는 젊은 부부?커플 하고 같이간 친구놈은 6시간동안 코빼기도 안보여서 나 걍 택시타고 갈게 하고 말했더니 세상 다 잃은 표정으로 그냥 가자더라 가면서 돈좀 빌려줄수 있냐길래 5만원은 원금이었으니 10만원 걍 주고 뭔일 있냐고 물어보니 회삿돈을 손댄 모양....ㅡ_ㅡ; 그 이후로 걍 손절하고 연락도 안한다. 벌써 13~4년쯤 된 이야긴데 지금 잘 살고 있을려나? 물론 난 그때이후로 도박 자체를 안함. 원래부터 고스톱도 안치는 집안이라 관심도 없는데다 그때 절망에 빠져서 미쳐가는 인간들 보니 할 맘이 안들더라.
대학교 다닐때 이야긴데… 동기가 야간 알바하고 있었는데, 그 때는 편의점에서 영화같은걸 볼 수 있게 해놓은게 있었습니다. 매니저와 둘이 근무하고있었는데, 어느 손님이 낮부터와서 거의 12시간을 보고 있었는데, 새벽까지 기다리다가 칼로… 매니저는 돌아가셨고, 친구는 위협만 당하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그 이후로 그친구가 트라우마가 크게 생겼었죠. 주작 아니고,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20년 정도 된 이야기네요
3:48 문 2개가 아닌이상 가능한 방법이 있긴함 청소도구중에 바닥을 딲는 도구들고 문으로 나간뒤 문에다 끼워도 그리고 경찰에 신고 하면 됨 욕하는건 꼭 녹음 해야함 그리고 모욕죄가 성립됩니다 물론 무조건은 아니고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했을때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한개 더 있음 바로 영업방해죄와 무단취식죄도 있죠 형법 제 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이하의 징역이나 200만원 이하에 벌금형에 처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엔 스카이시티라는 카지노가 있음. 예전에 공항에서 일했는데 간간히 거기서 몇십만 달러 돈 타서 국제공항 편으로 집에 돌아가는 분들 계셨음. 어쨌든 현금인지라 카지노에서 준 증명서 확인하구 세관 애들하고 같이 확인한담에 보내주는게 국룰이었고 카지노에서 간간히 몇백에서 몇천 땄다는 말은 들었는데 진짜 강원랜드는 부정적인것만 잔뜩 들었지 누가 돈 땄다는건 못들어본듯.
편돌이 9년차인데 진짜 별의별 손놈새기들이랑 미자들 봐왔는데 성관계하다가 성기에 칼질당해서 도망쳐온 중국인도 봤고 칼사가려는 손님 있어서 칼없다고 돌려보내고 잠깐 따라가봤는데 아마 살인미수 사건인것도 본듯 근처 원룸에서 자살인지 타살인지 사건도 있었고 진짜 손놈이랑 주먹대화랑 욕배틀 많이 했어도 위험한거 한번 보면 무섭네 그와중에 백룸에서 정리하다 문열리는 환청은 공감함
개인적으로 이 체널 장점은 아무리 무서운 썰을 풀어주셔도 말투가 마치 뒤에 ^^~ 가 붙어있는 듯 해서 무서워지지가 않는데 내용은 재미있고 흥미로움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인정ㅋㅋㅋ
ㅇㅈㅇㅈ무서운건 보고싶은데 보긴무서울때 좋음
진짜 적절한 묘샄ㅋㅋㅋㅋㅋㅋ
저도 진짜 이분 목소리랑 말투 너무 좋아요
오타랑 중간중간 트름까지 하는 노빠꾸라 더 정감있음ㅋㅋ
솔직히 편의점 알바 명찰 없애야되는거 아니냐?
꼭 필요한거야?
개인정보 너무 노출되는거 아냐?
직장인것도 아닌데 말야
제가 운영할땐 명찰에 닉네임 적게했어요
진상오면 레파토리가 이름표 보면서 *** 기억해
이러는류가 너무 많아서
근데 이름알아 뭐함?
아는 아주머니가 편의점 점장이었는데 알바 여학생 얘길 해줌
여학생이 혼자 있는데 50대 아저씨가 급하다고 화장실 키를 빌려 감
아무리 기다려도 아저씨가 안와서 화장실에 가 보니 그 학생 올 때까지 화장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함
ㄷㄷㄷㄷㄷ
와… 무섭네요;;;
응 증거없는 썰은 뭐다? 주작이다 학생 작가가 꿈이야?^^
@@미래에서온트랭크스 댓글인데 증거를 어케올리누 빡아
@@shuI-wc5on ㅋㅋ
도박장이 유지되는 이유는 그게 큰수익이 되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도박장이 이득인 구조에요. 물론 가끔 대박 터트리는 사람이 있긴할겁니다. 하지만 그게 당신은 아닙니다. 가지마세요.
자본이 충분하면 장기적으로 보면
도박장이 노이득임 그래서 상한선 걸어놓는거고
@@야미-w9q ㅈ목ㄴ
@@grs9889 절대 아님 카지노는 손해보는 장사를 하지않음
하다못해 인터넷 불법도박장도 승률이 높으면 졸업이라면서 쫒아냅니다요…
ㄷㄷ 큰수익이 되서 유지되는거였네
도박이 무섭고 질리게만든게 생각한게 지인 남편이 도박중독자라서 수시로 매분매초 돈달라고 톡이랑 DM 전화날리는걸 옆에서 본 경험이 있어서 치를 떨었어요. 이혼할때까지 법원에서 접근금지 날릴때까지 옆에서 진짜 한숨만 나오는데 정작 당사자는 지옥같은 경험을하며 나날이 어떻게 보냈을까요...진짜 도박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피해보게됩니다.
그런 깔개들이 있어서 님이 상대적으로 더 행복한 거에요
@@shy3082 자신의 행복이 상대적인것부터가 불행한거임..
@@qazws2756 원래 행복은 상대적 아님?
평생 민트초코밥을 먹어온 사람은 우리가 먹는 평범한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할걸요.
@@qazws2756 인간의 본능의 특성 중 하나를 날려버리는 말 ㅋㅋㅋ
사이비 도박 마약 다단계는 주위메서 아무리 말려도 소용없다
본인이 막장까지가서 정신차리면 모를까
교도소에 있다가 나올 경우 절대 구권 들고 나올수 없습니다 .현금은 일단 다 영치 되고
나올때 받아 나오는데 그 지폐가 봉투에 봉인 되었다가 나오는게 아니고 다시 새로 받아서 나오는 겁니다...은행에 만원을 1년전에 예금한 그 일련번호의 지폐가 인출할때 다시 나오는게 아닌것 처럼요
교도소가 아니라 정신병원인듯.
네 다음 빵잽이
편의점 카운터에서 보이는 곳에서 물건 고르고 있었는데 폰 보면서 통화하던 알바가 갑자기 급한듯 문 잠그고 화장실가서 안에서 10분 넘게 기다린 기억이 나네요……
지하철에 있는 편의점이었는데 바로 앞에서 막차가 떠나는 소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나도 편의점 알바할 때 취객 손님이 술주정 부려서 말리려고 다가갔는데 나 가리키면서 "엇! 잘생겼네~" 이 말에 기분 좋아짐.
ㅋㅋㅋㅋ진짜 기분 좋으셨을듯 ㅋㅋ
술주정 희한하네^^
그럼 써비스라도 더 드리고 싶긴하죠 ㅋㅋ
취해서 헛 것을...
증거없는 썰은 뭐다? 주작이다 사실인 것마냥 썼는데 안믿어~ 증거 내놓던가 ㅋ
편의점 알바하면 진짜 이상함;; 문열리면 센서가 반응해서 소리나는데 분명 아무도 안들어왔는데 머리속에서 들림;; 귀로들리는게 아니라 머리속에서 들림
그거 일 너무 많이해서 생긴 환청일수도 있음
첫번째 건 뭐지? 문에 써붙인 건 보면 자기가 남들을 안 만나겠다는 내용인데 정작 문은 안에서 못 나오게 잠겨 있었다고? 누가 가뒀단 거임?
헐..
와이프나 가족을 가둔거같은데..
@@킴양-i9p 그럼안에서 소리가났겠죠
@@버섯찜-r1g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정신이 아프신분들 일수도..
두서없는 문장같은 부분들로 미루어 봐선 혼자 생활하시는 조현병 환자분같기도 하네요
이 형이 공포썰 해주는거 보니가 확실히 여름이구나 ㅎㅎㅎㅎ 앞으로 이런썰 더 많이 해줘 ㅎㅎㅎ
도박썰 볼때마다 느끼는게 난 도박에 관심이없어서 ㄹㅇ다행이다 라고 매번생각하게됨
첫번째꺼 납치 감금 아님? 문도 안에서 못열게 되있고 노크도 하지 말라는건 안에 사람이 감금되있다는 가정하에 노크소리 듣고 살려달라고 외칠까봐 노크하지 말라는거고 그 외에 여러가지가 좀 소름돋는데 왜 아무도 첫번째꺼 언급은 안하지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ㄴㄴ 조헌병 증상입니다
맥락없는 문장같은 부분을 보니 윗댓님 말처럼 조현병같기도 함..
@@선지 이게 가장 신빙성 있네요
저거 원래 층간소음 때문에 조현병환자가 협박으로 써붙인건데 주작이거나 사진 못구하신 듯
청주에서 배달대행 열심히했던 사람인데 나도 생각나는게 오더잡아보니 피자만 7만원이길래 파티하나하고 도착해서 초인종 누르니까 여자분이 나오심 근데 원룸이라 문을 활짝열면 안쪽이 보이는데 방이 온통 빨갛고 인형들이랑 사람 사진이 엄청 많고 초 하나가 딱 켜있었는데 하필 또 카드계산이라 카드받고 계산하려고 어플 켜지는거 보고있는데 여자분이 줄게줄게 밀지마 하면서 갑자기 얘기하길래 고개들어서 확인하니까 혼자 누가 뒤에서 미는거마냥 밀리는 제스쳐 취하면서 문 앞쪽을 막고있는거임 존나 개쫄아서 무서웠는데 괜히 아무렇지않은척 맛있게드세요 하고 존나 빨리 두칸씩 뛰어내려옴 ㅠ .. 아직도 생각나네 내덕동 무슨 모텔옆인지는 말 못하겠지만 원룸403호 보여도 다신안가ㅠㅠ
이게 ㅈㄴ무서운데;;
뭐야 이거............
ㅋㅋ 편의점 2년6개월 해봤었는데
저거 문소리 환청은 ㄹㅇ 개쌉인정합니다..
야간에 손님 뜸해질때 냉장창고 안에 들어가서 음료수 채울때 그 틈사이 쪽으로 출입문 보면서 하는데 ㄹㅇ 문소리 난것 같아서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상 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담배갑 사진에 징그러운 사진이랑 어린아이 사진 등등 있는데 어떤 아재는
같은 담배인데도 사진이 너무 징그럽다고 뒤에꺼로 바꿔주라고 그러고 ㅋㅋ
할매는 어린애 사진 있는 담배가 더 맛있다고
ㅋㅋㅋ ㅅㅂ 똑같은거 아님?
그건 니가 바보라서 그런거야 ㅋ
할매가 더 진상이네
어린애 사진 있는 담배가 맛있다... 어감이 좀 그렇네
@@qerf1889 정확히는 담배갑에 어린여자애 사진에
당신의 흡연으로 인해 내 아이가 괴로워합니다 이런 문구 써있는데 그할매는 그 어린애 사진 있는게 담배가 덜독하다 이럼 ㅋㅋ 담배가 종류가 같은거고 사진만 다른건데
@@DaeJoYeong-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이여요 농
1997년 군대 갔다와서 친구가 알바하던 아파트 단지 입구 상가에 있던 작은 도서대여점을 이어서 알바 했는데,
처음에는 오후 파트타임으로 일하다가, 나중에는 오픈해서 문닫는 것까지 하루종일 관리를 했고
도서 주문이나 기타 전반적은 관리를 했는데, 시급도 높았고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많이 책을 읽을 수 있던 시간이었네요.
무서운얘기 하려는건줄 알았네 ㅋㅋ
ㅋㅋㅋㅋㅋㅋ 초입문은 무서운 이야기 시작 그자체인데 마지막 왜 훈훈한건데 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이거 왜 웃기고 귀엽지
뭐지 두근두근하면서 읽었는데ㅋㅋㅋㅋㅋ
나도 걱정하면서 읽었는뎈ㅋㅋㅋㅋㅋㅋ
좋은 알바자리였네요ㅌㅋㅋㅋㅋㅋ
강원랜드 썰보니 정부가 카지노 막는게 이해가 되기도하고.....
도박으로 이득보는 인간은 도박장 사장 말고는 없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떠오른다
여기다 남겨도 되려나 모르겠다.
나도 편의점 하면서 겪은 썰임. 난 야간알바였음.
우리 편의점은 동네에 조그마한 시장에 있는 편의점이라 낮에는 사람이 엄청 많지만 밤에는 가로등도 잘 들어오지 않는 어두컴컴한 골목에 있었음.
한 새벽 3시쯤이었던거 같음. 갑자기 50대 아저씨 한명이 들어오더니 저기 시장 골목길에 사람이 쓰러져있다고 같이 좀 보러가달라고 함.
그래서 여기 저 혼자밖에 없어서 자리를 비우지는 못해요. 라고 했음. 근데 ' 아니 사람이 술취해서 쓰러진게 아니라 숨도 안쉬고 있는거 같아서 급해서 그러니 좀 같이 봐달라 ' 고 함.
그래서 에이씨 하면서 편의점 입구 문 잠그고 나가니 저어기 어두컴컴한 골목쪽에서 뭔가 그림자가 쑥 들어가는게 순간 보였음. 이때 ' 아차 ' 싶었던거임. 이거 내가 여기 따라나가면 퍽치기 당하거나 뭔가 일이 날거같은 생각이 번쩍 들었음.
그래서 다시 편의점 안으로 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해드릴테니 거기 가만 계시라고 함.
그러더니 갑자기 발악을 하는거임. " 아니 사람이 죽었을지도 모르는데 왜 안도와줘요?? 빨리 같이 보러가요!!!! " 라고 하길래..
" 손님 손님이 휴대폰으로 신고하시면 되잖아요. 일단 제가 비상벨로 ( 편의점은 비상벨이 보통 전화기 올려놓으면 그게 근처 파출소로 바로 경보가 가게 되어있음 ) 경찰 불렀으니까 기다려보세요. 경찰 3분이면 오거든요 " 라고 말함.
이남자 갑자기 에이씨팔 하더니 나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밖에 그남자가 어디로 가는지를 봤어. 그때 진짜 소름돋는거 봤음.. 저어기 멀리서 가로등 없는 곳에서 남자가 툭 튀어나오더니 아까 남자랑 히히덕 거리면서 가는거 봄...
내가 그때 따라나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글 재밌게 쓰시네
이런일 알바하다보면 몇달에 한번씩은 꼭있음 ,
마지막 몇문장만 지우면 더 진짜같을 듯
이거 그거 사건 아님? 일부로 2인조로 돌아다니면서 인기척 적은 가게 돌면서 강도살인한 사건
마지막에 좋은말과 함께 인사해주시는게 너무 좋음요어ㅓ
고등학생때 애
도박하려고 지 친구들한테 돈 다 빌려서
도박하다 못 갚아서 친구관계 씹창나고
정신 못차려서 중고나라같은거 사기치고 다닌
애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암튼 도박은 진짜 하지마라
편의점은 별의별 기행을 벌이는 인간들이 모인다면 강원랜드 주변의 전당포는 별의별 밑바닥인생들이 모이는바닥인거 같네요.
그에 목에 걸려지는 합격의 목걸이
3:26 와;; 순간 누텔라가 저가격에 1+1까지 달려있어서 소름끼쳤는데 자세히보니까 아니네 뗴잉..
마지막이랑 편의점 진짜 소름.
편의점 썰이 많긴 한데 다 소름이라 ㅇㅈ
응 증거없는 썰은 뭐다? 주작!
@@미래에서온트랭크스 거 인터넷 썰은 보면서 즐기는거지 찐따티 팍팍내면가 응 가짜야 ㅇㅈㄹ해야합니까?
@@김한겸-t2s 니가 찐따라서 ㅂㄷㅂㄷ하는거 아니고? 댓글에 ㅋ
@@미래에서온트랭크스 -찐-
이거보다보니 옛날 생각난다..
10년쯤 된건데 입대3개월 남겨두고 가기전에 용돈벌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려고 대학 원룸촌에 있는 편의점 야간알바 했었는데
새벽4시~5시쯤에 야간청소 마칠쯤에 남자하나 목욕탕 슬리퍼 질질끌고오더니 김장봉투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겨울이라 가끔 찾는사람 있어서 점장이 구비해뒀었는데
그러면서 자꾸 혼잣말로
아 엄마는 새벽에 김장을해 짜증나게 ... 투덜투덜대면서 매장에 있던 김장봉투를 모두 다 사감..
속으로는 이렇게 깜깜한데 김장을한다고? 하면서 계산해주고 매장밖 청소하려고 바로 따라 나갔는데 그사람 신고 있던 욕실슬리퍼에 빨간게 물감튄듯이 묻어있어서 김장 양념인줄 알고 그려려니 하고 한 3일정도 지났고 일 마치고 집에서 자고 있는데 낮에 점장한테 계속 전화오길래 잠결에 받으니까 일단 가게로 나오라고 해서 계산빵꾸난줄 알고 가게 나가보니까
경찰들하고 막 cctv 보고 있었음.. 뭔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이사람 기억하냐고 보여주는데 김장봉투 사간사람...
내가 범인 본 목격자라고 목격자 진술인가 그거 써야된다고 해서 경찰서 동행해서 막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살인사건 났었음... 몇일있다 뉴스에 나왔었는데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니까 남자가 여자네 자취방가서 얘기하다 홧김에 죽이고 김장봉투에 넣어서 유기..
그뒤로 편의점 알바나가서 새벽에 혼자있으면 은연듯 계속 생각나고 겁나서 일 그만둠...
어휴 ㅠㅠ 조심하세요. 전 반대로 이사하기 전 청소하려고 쓰레기봉투 50리터짜리 편의점가서 달라고 하니까. 뭐에 쓸거냐고 계속 묻길래. 왜 묻지 했는데... 이런 사건 때문이었군. 아 글고 약국에서 소독약(에탄올) 사려고 하니까 약사도 이건 뭐에 쓸거냐고 꼬치꼬치 캐물음... 의료기기 소독하려고 산건데 ㅠㅠ 그러고 보니 울 동네 사람들 다들 의심과 경계수준이... 좋았었군.
대딩때 유흥가 편의점 야간알바 했었는데 최대진상은 토하고 소주 계산하려다 깨는 손님이었던... 근데 술취한 아저씨들이 가끔 늦은 시간에 고생한다고 돈 쥐어주시는데 그거땜에 할만했뜸
가진게 많은사람은 무섭지않다 오히려 잃을게없는 사람들이 제일 무섭지
편의점 썰중에 정적이고 이질적인 느낌...그거 정말 그런 느낌이에요. 묘하게 이질적인 그 느낌ㅠㅠ 근데 그걸 또 티내면 안될 것 같은 감..
강원도 사북에 살았었는데.. 진짜어릴때 카지노가 생겨나서 쭉 지켜보았는데 이것때문에 자살하시는분들 많이 있었음..
내가아는애 엄마분도 카지노에 돈다날려서 죽었단얘기듣고 안쓰러웠었는데..진짜 도박에는 빠지면 안되는듯;;;
사북이면.. 탄광 있는 거기 맞나요
@@ilyatoromanov 네 맞아요 거기에 있습니다
저 지금 거기 사는데
3:13 이 썰은 글쓴이가 멍청한거 같음 개소리 쌀 때부터 수화기 내려놓고 경찰 기다려야지 끝나고 노숙자 무서워서 뛰어서 집에가냐 아이고 답답이
루리웹 회원인거보면 벌써 답 나오죠 ㅋㅋ
@@gem1xdbros ㄹㅇㅋㅋ
@@gem1xdbros 그러고보니 어쩜 나왔던 커뮤가 다 축리웝이랑 루리웹이냐..
계속보면서 왜 경찰에 신고안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루리웹 ㄹㅇㅋㅋ
강원랜드에서 일확천금 노리느니 초등학교 문방구 가서 애들이랑 500원걸고 가위바위보 하는게 돈 더 잘벌리겠다 진짜;
강원도 고한에 카지노랑 약 10분거리에 살았었는데 밤에 가면 만원만 만원만 거리면서 구걸하다가 받게되면 다시 카지노장에 들어가는 분들도 계시고 있는거 없는거 전부 탕진해서 몸을 대가로 콘도나 밑에 모텔에서 잠을 자는 경우도 봤었네요 지역주민은 출입이 안되서 다행..
몸은대가라는말은 장기매매임?
@@nicebody750 그런건 모르는데 보통 여성분들이 성매매..? 하시져
@@nicebody750 그걸 노리는 남성분도 있던 모양이고..
@@초솜-s3c 앗
그런 경우 많다고 들었음! 몸대주고 하루 자거나 몇만원 받고 그돈으로 또 도박한다는 얘기! 하루 이틀된 얘기가 아님! 코로나도 그렇지만 에이즈도 퍼졌을듯!
노숙자들은 이래서 잘해주면 안돼ㅡㅡ 알바분은 때리고싶은걸 얼마나참았을까 글고 도박쟁이들은 그냥 나가듀그세욤 가족들한테 민폐짓하는것들이 무슨가족이라고 살아있어
마지막 썰 너무 슬프다ㅠ 이런 사람들 영화에서만 봤지 현실에서는 못 봤는데 진자 이런 일 있구나
목소리 톤이 전보다 좀 낮아 지신거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언제나 참신한 콘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1:06 골목동네가 좋긴한대 쌀,사료,모래 이런거 잘못걸리면 ㅈ되는 동네가 골목입니다 ㅠㅠ
2:18 아니 심장이 왜 똥꼬까지 떨어지는데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윗집이 아저씨가 자꾸 자기가 정신병이 어쩌고, 전과가 어쩌고 하면서 밤마다 술쳐먹고 고성방가 지르길래. 현관문 렌즈에서 5발자국 떨어져서 허리 살짝 숙인채로 쳐다보면 소름끼치게 보인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밤 10시에 윗집 문두들기고 현관문 렌즈 20분 정도 눈 풀린상태로 바라봄 ㅋㅋ. 아저씨가 처음에 몇번 욕도 하고, 경찰도 부르고 그랬는데. 한 2달쯤 반복하니깐 이사감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랜드 인근 숙박업소 알바썰도 나왔으면 ㄷㄷ 했을듯
ㄹㅇ 야간 편의점 알바하다보면 문소리 환청 들어요 앞문에만 종이 달려있고 뒷문은 없긴 하지만 음료수창고 안에 들어가서 정리하고 있으면 누가 들어오는거같이 종소리가 들려요
그거 음료문 닫히거나 출입문이 아닌 다른 문 닫힐 때 충격때문에 출입문이 흔들흔들거리는거에요. 환청이 아니라 실제로 흔들리는거
알뜰세트님도 항상 힘내세요!!
아빠친구분이 도박때문에 사기죄로 징역간거봐서....도박이 너무 무서움....
편의점 알바할때 냉장고 뒤에 캔들 정리하는데 그때 조금 지진이 났었는데 캔들 다 쏟아져서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내가 정리해야되잖아ㅡㅡ(무려 9년전일이네....)
도박으로 한번 성공을 하면 계속 하게된다고 성공의 맛을알아서
필리핀 여행 때 호텔 카지노 구경 갔는데 여행객인것 같은 사람들 사이에 딱봐도 노숙인같고 뭔가 눈빛이 다들 무서워서 저렇게 될까봐 손도대기싫었음 원래 내기자체도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그때 생각하면 카지노 화려한 분위기랑 대비되서 산사람들 사이에 죽은 사람들이 걸어다니는듯한 느낌이 너무 이질감들고 불쾌했음
스키장 갔다가 강원랜드가 근처랑 잠깐 구경 갔는데,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썼단 말이지. 한참 힘 주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쓱 들어오더라고. 물 틀어 놓고 울더라고. 10분 정도 울더니 쓱 나가더라고. 뭔가 씁쓸해서 카지노 앞에 서서 한 번 바라봐주고 그냥 나왔어.
도박, 마약은 진짜 하지 말자
도박은 이미 익히 들어서 알고있고 마약은 진짜 불리더 바스타드때문에 손도 안댈거임
@@2pen912 누가요
@@2pen912 본인이??
하지만 상자깡은 너무 재미있는걸요
@@2pen912 이제 거기서 딱 멈추세요 빠져 나갈수있는 기회니까
예전 15년 전에 비디오 책방 같이 하는 곳 알바를 했는데 어떤 여자가 손님이 편지를 주고 가더라고 그런데 그냥 관심도 없고 영화보고 책볼 생각으로만 알바를 하고있어서 무관심 태도로 일관했지
그런데 3번 4번 편지를 계속 카운터에 놓고 가더라고 그래도 그냥 무관심 했어 그런데 2주 뒤쯤인가 박스 하나를 문만 살짝 열고 박스를 넣고 가더라고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열어 봤더니 손톱 발톱 속옷 하의 들어 있더라....지금 생각 해도 개 소름 돋는다
짬뽕님 괴담 소름썰들 너무 재밌아요😊
편의점 노숙자썰은 나갔을때 바로 문잠그고 안보이는곳에 들어가서 신고했어야됐음
포장지 경고포스터 보고 바꿔달라는 사람은 봤어도 검수자 이름보고 바꿔달라는 경우는 첨보네요
강원랜드...ㄹㅇ.... 친구놈 따라서 5만원 딸랑 들고 갔더니 1시간 정도였나? 다이사이에서 25만원 정도 따고 집에 가자고 친구놈 보채는데 그 놈이 죽어도 돈 매꾼다고 허송 세월 보내는 동안 공짜 콜라 신나게 마시면서 두리번두리번 거려보니 별거 다 있더라. 남편이 얼굴 시뻘게 져서 집구석 패가 망신 시켰다고 당장 이혼하자고 하는것도 보고 신혼여행을 그곳으로 왔는지 하하호호 하면서 영돈 벌었당~~~하면서 나가는 젊은 부부?커플 하고 같이간 친구놈은 6시간동안 코빼기도 안보여서 나 걍 택시타고 갈게 하고 말했더니 세상 다 잃은 표정으로 그냥 가자더라 가면서 돈좀 빌려줄수 있냐길래 5만원은 원금이었으니 10만원 걍 주고 뭔일 있냐고 물어보니 회삿돈을 손댄 모양....ㅡ_ㅡ; 그 이후로 걍 손절하고 연락도 안한다. 벌써 13~4년쯤 된 이야긴데 지금 잘 살고 있을려나? 물론 난 그때이후로 도박 자체를 안함. 원래부터 고스톱도 안치는 집안이라 관심도 없는데다 그때 절망에 빠져서 미쳐가는 인간들 보니 할 맘이 안들더라.
회삿돈 손대는 ㅁㅊ놈은 바로 손절해야지 ㅋㅋㅋ
회삿돈이요..? 어휴 안될사람이네
첫번째 나온 현관 덕지덕지 붙인 집은 조현병 환자같습니다. 이웃 사람들 꽤나 골치 아프겠네요.
근데 그나마 저런 대박 사진은 안 찍는게 더 나을지도...
저런거 보이면 오히려 더 인생한방하러 오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그걸 마케팅하는게 카지노입니다
@@게임좋아하는아재 그래도 위 글처럼 강원랜드는 아직 그런 사진이 없다고 하니까, 그래도 외국 카지노보다는 양심이 있는게 아닐까..?
@@pis1795 강원랜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이여서 안하는거 같은데
강원랜드는 절대 이용자가 돈벌수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수가자체가 그렇게 잡혀있어요 해외카지노에 비하면 악날한 수가구조라서 강원랜드는 돈저어얼대못법니다
아무리 그래도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공기업 인데 악날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니
교도소 얘기는 100% 공갈임 들어갈때 가지고 있는 현금은 교도소 자체에서 개인 영치금으로 개인 계좌로 입금해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잘알 ㅋㅋ
알던 동생이 말해준 정선 카지노 얘기는 자동차 받고 돈빌려주는데서 한달정도 일했다는데.
한달동안 차키 받아본적은 있어도 내줘본 적은 없다고..ㅋ
갸도 도저히 사람 할 짓은 아닌거 같아서 때려치고 올라왔다고.
1:08 특이x 특히o
진짜 편의점 알바하면서 환청 진심 많이들림.
2:23 ???:배달 드디어왔다!
편의점 짤 재미있네요
헤헤헤 민하다 하는거 왜케 무섭냐
헉 재밋겟당 빨리봐야징
편의점 알바들이 겪은 소름 돋은 일이나 이 주제로 된 영상을 더 보고싶어요
아 ㅋㅋㅋㅋ 음료수 정리 하고 있음 문소리 환청
나만 들리는게 아니구나 ㅋㅋㅋ
첫번째꺼는 경찰에 신고해야 되는 거 아닌가?
첫번째꺼 미친미친개소름
소름돋을것도 많다
헉 안봐도 재밌겠다. 안봐야지
?
?
ㅋㅋㅋ
?
40번째 좋아요를 받아랏!
영상 매일 매일 올라왔으면 좋겠다 재미지다
9:37 ㄷㄷ 끝내준다
ㅋㅋ진짜 끝내주네
와 소름 ㄷㄷ
ㄴㅈ
월척이다~!
대학교 다닐때 이야긴데…
동기가 야간 알바하고 있었는데, 그 때는 편의점에서 영화같은걸 볼 수 있게 해놓은게 있었습니다. 매니저와 둘이 근무하고있었는데, 어느 손님이 낮부터와서 거의 12시간을 보고 있었는데, 새벽까지 기다리다가 칼로…
매니저는 돌아가셨고, 친구는 위협만 당하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그 이후로 그친구가 트라우마가 크게 생겼었죠.
주작 아니고,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20년 정도 된 이야기네요
님 국어 몇등급임
@@dhwydufisjfje5294 님 국어성적 말하는게 더 빠를듯요😊
@@dhwydufisjfje5294 20년 전에 1등급이였어요^^;;
@@August0904 오늘 봤는데 2등급 턱걸이임
@@dhwydufisjfje5294 님 2등급 턱걸이도 못해서 분하죠 ㅠㅠ 아이고 열심히 하시지
지폐 구권 내신분은 교도소 출소하고 그런거 아닌가 하는건 결론은 아니다 입니다.. 귀금속과 현금 등은 따로 보관되며 현금은 영치금으로 입금이 되기에 출소시에는 해당하는 현금을 받게됩니다
3:48
문 2개가 아닌이상 가능한 방법이 있긴함
청소도구중에 바닥을 딲는 도구들고 문으로 나간뒤
문에다 끼워도 그리고 경찰에 신고 하면 됨
욕하는건 꼭 녹음 해야함 그리고 모욕죄가 성립됩니다
물론 무조건은 아니고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했을때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한개 더 있음 바로
영업방해죄와 무단취식죄도 있죠
형법 제 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이하의 징역이나
200만원 이하에 벌금형에 처한다
형 목상태 안좋아진거 같은데 쉬엄쉬엄해
저 헤헤ㅔㅎ 민하다 아저씨 너무웃겨 ㅋㅋ
뉴질랜드 오클랜드엔 스카이시티라는 카지노가 있음.
예전에 공항에서 일했는데 간간히 거기서 몇십만 달러 돈 타서 국제공항 편으로 집에 돌아가는 분들 계셨음.
어쨌든 현금인지라 카지노에서 준 증명서 확인하구 세관 애들하고 같이 확인한담에 보내주는게 국룰이었고 카지노에서 간간히 몇백에서 몇천 땄다는 말은 들었는데 진짜 강원랜드는 부정적인것만 잔뜩 들었지 누가 돈 땄다는건 못들어본듯.
0:35 문 뚜들기고 도망가고싶누
편의점 2년정도하니까 저런사람 하나둘도아니고 카운터아래 망치하나 놔두고있음
전 4년 좀 넘게 했었는데요...당구채..잘 세워놓고 했었습니다
여자 이름 써있는 담배만 사는사람은 뭐냐 시발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변태일듯
여자 이름이라 골랐는데 동명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 ㅋㅋ
나 저기 사람이름써져있는거 10년만에 첨알았네ㅋㅋㅋㅋ내꺼 보니까 김현수네ㅋㅋ에잉 바꿔달라할걸
@죠니 당연히 농담이겠죠..
계절 안 맞는 옷 입은 아재썰은 신기가아니라 제일 소름..10년이상 복역하려면 무슨 죄를 저질러야 하는 거임?
편돌이 9년차인데 진짜 별의별 손놈새기들이랑 미자들 봐왔는데
성관계하다가 성기에 칼질당해서 도망쳐온 중국인도 봤고
칼사가려는 손님 있어서 칼없다고 돌려보내고 잠깐 따라가봤는데 아마 살인미수 사건인것도 본듯
근처 원룸에서 자살인지 타살인지 사건도 있었고
진짜 손놈이랑 주먹대화랑 욕배틀 많이 했어도 위험한거 한번 보면 무섭네
그와중에 백룸에서 정리하다 문열리는 환청은 공감함
우리 잼들은 이거 보고 백룸이다 와아 ㅅㅂ! 백룸 진짜임 ㅇㅈㄹ 할듯
@@Space-KR 여기서 잼민이 얘기를 꺼낸 님이 더 잼 같음
2:52 골든리프는 편의점 및 마트알바 경험상 보통 50대 후반의 아재들부터 피우는건데 진짜 덜떨어진 물건같고 한심하다......ㅉㅉ
오 새영상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 다니다보면 특정 연령대에 대한 혐오가 안생길수가없음 ㅋㅋ 혐오가 괜히 생기겠냐?
역시 도박은 하면안되겠네요...
사형수들 사형시켜라 세금아깝다ㅠ
빵뜯어먹자마자 신고했어야지ㅉㅉ
전당포는 원빈 아저씨나 하는 줄 알았더니 평범한 사람도 하는구나. 금이빨도 많이 받았겠네.
???:나 전당포 한다 금이빨은 받아
내가 편의점 알바할때 노숙자가 빈병 바꾸러 왔는데
특정 요일만 돈으로 바꿔준다니까 문밖에서 빈병 하나씩 깨고 자빠져서 경찰부른적 있음
처음 편의점 마지막 개무섭네 ;;
6:10 느낌이 너무 커서?
그냥 쿨하게 갈 길간 여자도 보통 깡이 아닌데.
마지막에 도박애기 나와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잭팟터질확률 1% 터지면 100만원아님
잭팟터질확률 0.1% 터지면 1억 님들은 뭐할거임?
1만원 100%
@@정치병자조지는분자 보통 한판의 천원정도 하니 천잰데?!
0.1프로 1억이면 1000번해서 한번꼴인데 1판당 10000원이여도 당연히 0.1 이지
@@귀찮은오징어 ㄴㄴ
10000번을해도 안터질수 있음
아 수발ㄹ 이거 틀던 중에 갑자기 오피스텔 뭐 안내한다고 지지지지직 소리 들려서 소리 질렀네…
6:00 이거 보니까 초4 때 친구 도플갱어 생각나네 교실에서 읽던 책 마저 읽고 양치하러 간댔는데 화장실에서 튀어나왔던....(기억하는게 나 이외에 1명, 겪은 사람 총 두명. 전원 기억 중)
술집알바 했을때
남자셋 여자둘이 오는 손님이 있었다
그중 늘 혼자 나와서 담배피던 예쁘장한 여자분이 있었다
그 여자분이 어느날 여자 둘만 와서는
'오빠 언제 끝나요? 퇴근하고 같이 한잔해요'
하고 친한척을 했었다
두근두근 이쁜 여자가..
...
나 19살이었다 이여자야
엥 미자는 술집알바 안되지 않나요..? 혹시 가게 사장 아들이기라도 하셨나
@@스야리스 요식업으로 등록이 되어있던 곳이고
부모님동의서 받아오면 일할 수 있다길래 받아서 갔었어요
당시엔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것 같아요ㅎ
10년도 넘는 일이라 기억이 안나네요ㅎ
자랑하려고 쓴거임?ㅋㅋㅋ
도박에 관심이 없어서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이 cctv시간 멈춰놓은거 나였어도 개놀랐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강의듣는 느낌.. ..이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