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를 하락 시키거나 자존감 을 갉아먹는 인간들 하나 둘 거리두기 하거나 쳐내다보니 남아나는 인간이 없지만 마음만은 홀가분하고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오히려 삶의 질 이 높아지고 나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혼자서도 즐기고 할일이 많어서 되려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네요
그래서 종교와 사상을 불문하고 그 옛날 많은 선현들이 "지금 여기 깨어있으라!"라는 가르침을 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지금 여기 깨어있는 삶 = 현재에 충실한 삶 = 내가 주인공인 삶 = 나다운 삶 = 의미있고 충만한 삶 = 자아확장의 삶 등등... 표현은 달라도 그 의미는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50에 이르러서야 그 의미를 깨닫고 매일매일 실천하고 반성하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0살 생일 17일 앞두고 생을 마감한 베티 와잇도 영원하지 않았읍니다. 나이 50도 못살고 세상을 떠난이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39살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병으로 고생하면서도 당신의 부모님과 형제들 때문에 쏙썩다가 명을 재촉했어요 고생은 모두 엄마와 4남매의 몫이였구요 저도 한국나이 62살 더는 주변에 휘둘리기 싫습니다. 맺고 끊고 정확히 하렵니다.
오늘도 선생님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절교왕이라서 어쨌거나 관계에 있어서는 주도적인 입장입니다. 제가 희생을 하게 되더라도,, 제가 원해서 그럴거란 말입니다. 이젠 아주 드문 일이지만요. 외로움 아니고 고독이 편할때도 있습니다. 괜히 누가 와서 돌던지는게 싫습니다. 과거에 연연하지말라. 는 제가 더 노력해야 합니다. 선명한 이별은 더 아프다지만,, 가을은 선명하긴해도 찬란하고 농후하기도 하니까요. 오늘은 돈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돈 때문에 싫은 사람을 만나야한다. 게다가 잘해줘야 한다면, 돈의 노예라고 생각해요. 기부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지금 종교에 목숨걸진 않지만,, 십일조 라는 말이 있습니다. 10퍼센트 정도가 좋아요. 그 이상은 본전 생각나고,, 더구나 인색하게 살았던 사람이라면,, 돈을 주고 자기자신을 보상받고자 횡포를 부립니다. 내가 달라한적 없으므로 이런경우 돌려줍니다. 선물은 주는 사람의 기쁨이고,, 사랑은 그 상대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던가요?? 기브앤테이크. 어느덧 저의 인생철학은 이런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가차없이 잘라내야죠.
@@꽃사슴-x5j 저두요 평생 이기적으로 자신만 위해 재산탕진하며 살던 S대출신 구순노모는 돋보기안경쓰고 홈쇼핑주문에 심취해 삽니다 장남오라버니도 평생 풍류만 즐기며 살더니 칠순 가까운 지금 노모도 장남도 호구인 하나뿐인 딸 저에게 온갖 부담을 주고 있네요 저는 기독신앙인입니다 하나님앞에서 사람들앞에서 자식들앞에서 부끄럽지 않으려고 매순간 선을 행하며 살려고 하나 구순노모의 사치버릇 장남오라버니의 곤궁등 우울증이 옵니다. 매일 치열하게 삽니다. 인간관계 휘둘리지 않으나 가족은 영원한 숙제입니다. 대신에 나의 자녀 삼형제에겐 절대 부담안주고 죽을 때 까지 힘을 다해 나의 품위를 지키며 살고자 합니다.
저도 평생 맞벌이 하면서 아들 둘 잘 키우고. 시부모님 봉양하고 살고 있는데예. 우리 신랑은 공무원 퇴직 하시고. 또 취직해서 출근 잘하고 있습니다. 돈은 죽을때까지 벌어야 자손들 잘 키우지요! 저는 손자,손녀 위해서 며느리에게 자식 잘 키우게 사회생활 하지마라고 했습니다.그렇게 하려면 우리 부부가 열심히 사회생활 해야죠~!!! 자식은 엄마가 키워야 됩니다~!!!
마음 약해 거절 못하는 스타일.
휘둘리지 말고 살기.
과거에 집착 말고 지금 행복하기.
감사합니다~^^
다섯번째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 제 마음을 편하게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끊을것은 단호히 끊고 살아가는게
정답인것 같읍니다
정말 좋은말씀 명심하며 살겠읍니다
나의 가치를 하락 시키거나 자존감 을 갉아먹는 인간들 하나 둘 거리두기 하거나 쳐내다보니 남아나는 인간이 없지만 마음만은 홀가분하고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오히려 삶의 질 이 높아지고 나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혼자서도 즐기고 할일이 많어서 되려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네요
그러네요.동감!
요즘들어 선생님말씀 백퍼센트 공감합니다ㆍ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열심히 재미지게 살겠습니다
네~~집착하지 않기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고독력 키워야 합니다.친밀한 관계 속에서 휘둘리는 것이지 단순히 남에게 휘둘리는게 아닙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드는 인간... 손절 그 누구라도, 나를 좀 먹게 한다면 가능합니다.
오늘영상도 너무 소중한말씀입니다
옳은말씀 동의공감합니다~~^^
늘 많은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자주 끌려다니면서도 맘 정리 넘 어려웠는데 파파홍님 덕분에 힘내봅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건강챙기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살면서 점점 확고지기 보다는 휘둘리는 제 자신을 요즘 부쩍 느꼈었습니다.
확고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마지막 요약정리 굳임니다 감솨~^&*
참 좋은 말씀이에요. 알면서 실천하지 않고 못하는게 많은데 다시 내 자신을 검토하게 하시거든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이젠 나이도있구 휘둘리지 않으려 합니다~잘끌려다니는 편이었는데~이젠 싫습니다 귀찮구요~내가 편해야 하지요
박사님 말씀듣고 다~내려놓고요 살아갑니다 돈에 여유로움은 없으나 다른것들은 잘나누어 먹고살아 인심은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바른말을 않하고요 항상 90%가 거짖이라 사람이 싫어지데요 내‥맘과 같지않았어요 사람을 잘안사귀지네요
“오늘을 살자” 네.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절대 가족에게 휘둘리면 노년이 힘듭니다.
이기적이지 않고 자신 챙기기 하길요.
가족이란 이름으로 얼마나 이기적인데요
.65세이후로는.자신 건강을위해 사세요
오상어차절이 정답입니다. 마음 꼭 잡어세요.
이제 과거나 미래에
함몰되지 말고 지금 이순간 정신 바짝 차리고 삽시다
감사합니다
원더풀 입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그래서 종교와 사상을 불문하고 그 옛날 많은 선현들이 "지금 여기 깨어있으라!"라는 가르침을 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지금 여기 깨어있는 삶 = 현재에 충실한 삶 = 내가 주인공인 삶 = 나다운 삶 = 의미있고 충만한 삶 = 자아확장의 삶 등등... 표현은 달라도 그 의미는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50에 이르러서야 그 의미를 깨닫고 매일매일 실천하고 반성하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
원더풀 님 항상 좋은 말씀
현명하신 말씀 현실적인 말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처음 으로 감사 에 댓글 올려봅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늘에 말씀도 감사합니다
휘들리지 않도록 명심 하겠습니다 ♡
인생후반전,잘듯고갑니다.!~지난날에살아온삶을되돌아봄니다..과거에침착하지말고지금현실이중요하고,건강하고아름다움으로살아가기을,ㆍ
직장 퇴직하면 혼자사는법 무조건 배워야하고 혼자있는시간이 편한것을 느껴야 잘사는것이다
완전동감입니다
나이들수록 제행무상(諸行無常)을 가슴에 새깁시다.
영원한 지금을 의연히 살다가 그냥.. 돌아 갑시다!
참 좋은말씀 저에게 꼭븰요한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워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늘~감사합니다^^
삶에 도움이 됩니다.
40년친구항상1번으로삿대한친구가 모임에 안만날수는없고 그래도 너무 성겪이그때그때틀린친구라이제는멀리하려고합니다 이젠 관심을 안둘려고요ㅡㅡ
100살 생일 17일 앞두고 생을 마감한 베티 와잇도 영원하지 않았읍니다. 나이 50도 못살고 세상을 떠난이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39살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병으로 고생하면서도 당신의 부모님과 형제들 때문에 쏙썩다가 명을 재촉했어요 고생은 모두 엄마와 4남매의 몫이였구요 저도 한국나이 62살 더는 주변에 휘둘리기 싫습니다. 맺고 끊고 정확히 하렵니다.
아버님생이 안타갚군요
솔직히39살이면
요줌말로 애들인데
우리어머님도 50에돌아가셨네요
아버님은 85세에돌아가시고
막내인나는 현제71세
절대로서두르지는않지만 부지런합니다
그래서 지금도일을합니다
Pll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llpppp
지당 하신 말씀 참 감사함니다 늘 많이 배웁니다 ㅡ
오늘도 선생님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절교왕이라서 어쨌거나 관계에 있어서는 주도적인 입장입니다. 제가 희생을 하게 되더라도,, 제가 원해서 그럴거란 말입니다. 이젠 아주 드문 일이지만요. 외로움 아니고 고독이 편할때도 있습니다. 괜히 누가 와서 돌던지는게 싫습니다. 과거에 연연하지말라. 는 제가 더 노력해야 합니다. 선명한 이별은 더 아프다지만,, 가을은 선명하긴해도 찬란하고 농후하기도 하니까요. 오늘은 돈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돈 때문에 싫은 사람을 만나야한다. 게다가 잘해줘야 한다면, 돈의 노예라고 생각해요. 기부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지금 종교에 목숨걸진 않지만,, 십일조 라는 말이 있습니다. 10퍼센트 정도가 좋아요. 그 이상은 본전 생각나고,, 더구나 인색하게 살았던 사람이라면,, 돈을 주고 자기자신을 보상받고자 횡포를 부립니다. 내가 달라한적 없으므로 이런경우 돌려줍니다. 선물은 주는 사람의 기쁨이고,, 사랑은 그 상대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던가요?? 기브앤테이크. 어느덧 저의 인생철학은 이런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가차없이 잘라내야죠.
너무가슴에와닷는말씀이네요잘들었음니다감사함니.ㆍ다
노력하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좋은 말씀
꼭 제가 들어야 할 좋은 내용입니다
어렸을때부터,아버지한테휘둘리며,60넘게까지살아왔는데‥이젠벗어나고싶습니다.이젠내가피하고,맘이라도편하게살고싶습니다.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파파홍님
오늘을 살자 멋진말씀 담아갑니당ㅇㅇㅇ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그게바로 저인것 같아요 자존감바닥 남들눈치보고 남들이 날 어떻게 보는지 내얘기하는건 아닌지 신경쓰고 참 못난인생 살고있어요 ㅋㅋㅋ 참 바보같이
격하게공감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돈은 IQ200의 머슴입니다!
그러나 잘못 다루면 상전이 되서 주인을 노예로 부립니다.
돈없이 행복하다는 것은 영적인 속임수 입니다!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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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마쟈 그래그래 하면서 듣고가요
딱좋은말씀 좋아요 구독!!!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너무 공감합니다 때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지천명 이라는 오십넘는 인생 살아오고 보니 이제야 많은것을 깨닫게됩니다~
거절못하고 마음약해 늘 형제자매에게 여러가지로 휘둘리며 온갖 간섭에 스트레스 많이받았네요 ㅠㅠ
이사온뒤 코로나핑계로 방문거절했네요
통화외엔
거리두며 지내니 맘은편합니다
저도 30년동안 친정식구들 뒤치닦거리 하다 이젠 그만 한다고 뭐라 하더라고요
가족도 어느정도 선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꽃사슴-x5j
저두요
평생
이기적으로
자신만 위해
재산탕진하며 살던
S대출신
구순노모는 돋보기안경쓰고
홈쇼핑주문에 심취해 삽니다
장남오라버니도
평생 풍류만 즐기며 살더니
칠순 가까운 지금
노모도
장남도
호구인 하나뿐인 딸 저에게
온갖 부담을 주고 있네요
저는 기독신앙인입니다
하나님앞에서
사람들앞에서
자식들앞에서
부끄럽지 않으려고
매순간 선을 행하며 살려고 하나
구순노모의 사치버릇
장남오라버니의 곤궁등
우울증이 옵니다.
매일 치열하게 삽니다.
인간관계
휘둘리지 않으나
가족은
영원한 숙제입니다.
대신에
나의 자녀 삼형제에겐
절대 부담안주고
죽을 때 까지
힘을 다해
나의 품위를 지키며
살고자 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꼭 알아야 하는 좋은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짧은 제목요약으로
마지막을 정리해 주시면 좋겠어요
절대 휘둘 리지 않아야 할 3가지 !!
첫째.
둘째.
셋째.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노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
*타인은 지옥이다*
*세상을 위한 삶을 살것인가
자신의 삶을 살것인가*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 주인의 삶을 살자*
*선과악이라는 하지도 않은 원죄의 감옥에서 벗어나 주체적,독립적,자유를 만끽하며 짧은 생을 살아보자*
잘듣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같은 배에서 나온형제여서👩🧑🏻🦱👩^^
의견 충돌이 싫어서 그리고
맏이라서 ^^👵👵👵
감사합니다
파파 홍 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ㅋ 주로 잘 싸우는데요 것두 요즘 귀찮아서 피해갑니다 다른점은 별로 해당이 없네요 나이드니 편해지네요
나애심의 노래는 과거를 묻지 마세요
여운의 과거는 흘러 갔다
부모님이 수족을못쓰는데
어찌 방관만 하누~
갑작스레 대소변을못가누면
누가 부모님을모시누?
요양원 ? 노노노~~
2/3번은 100프공감함
구구절절 맞는말은
분명맞지만 왠지 서글푸다 ㅠㅠ
그래도 과거는바꿀수없는게 현실....
알지만 타고난 성품 잘안바뀜
오늘을 살자~~~
네~휘들리고있슴돠~~
휘둘린다생각말고~무시하면됨~세상이변한만큼우리도변해야야아름답게살수있음
이제 곧 담담해 지실겁니다.
휘둘리고 있다는걸 인지하신게
더욱 빨리 빠져나오시게 됩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랬어요.
깨닭는데 오래걸렸어요.
때로는 냉정해져야한다는 것도요..
42년 전에 만난 아가씨가 할머니가 되더니 나를 너무 올가매고 있습니다.
참고 살아야 하나요?
42년 일하고 정년퇴직 했는데도 3년만 더 일 하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너무하네요 그만큼 하셨음
최선을 다하신겁니다
이제 본인마음 가는대로
사시길..
맘대로 하시어요. 마나님 너무 하시네요
부라보 원더풀 마이라이프
ㅎㅎㅎ
그 아가씨보고 이제부터 돈 좀 벌어오라고 하세요^^
저도 평생 맞벌이 하면서 아들 둘 잘 키우고.
시부모님 봉양하고
살고 있는데예.
우리 신랑은 공무원 퇴직 하시고. 또 취직해서 출근 잘하고 있습니다.
돈은 죽을때까지 벌어야
자손들 잘 키우지요!
저는 손자,손녀 위해서
며느리에게 자식 잘 키우게
사회생활 하지마라고 했습니다.그렇게 하려면
우리 부부가 열심히 사회생활 해야죠~!!!
자식은 엄마가 키워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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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초대글은 어디잇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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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파홍
늙어서 자신에게 맞고 욕먹고 사느니 죽는게 날거같해 하나님 제발 데려가세요. 라는 생각을합니다.내라이후를 못살고 자식과 손자라이흐를 사는게 너무힘들어요. 나이 65세에 거진30년을 힘들여선지 스즈록이와서 왼쪽이 힘이없고 일도못하니 이젠좀쇠고싶지만 손자 기르며 욕먹고 두둘겨 맞으면서 사는게 독사를 길러놘네.매일날물고 욕하고 돈달라하고 자살하는게 죄인줄알면서도 죽고싶네요.몸이안아푼데없고 마음은 매일피나게 아푼데 왜살아야? 누구좋으라고.살만큼 살았지만 하루도 편안날 없고요 이젠 그만 피곤하고 온몸이아푸니 일초도 편하질안으니 .큰아들은 28살에 내가슴에 못을박고 죽었으니 그게더 편한건지도..이제나도 병들어 아푸니 더살면 더아푸고. 아휴 한숨
힘내세요~~
그렇게말하는사랑이친절해야.
하는데억수로왜로운분일거요
왜 이리 인될까요~~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실버전성시대. 몆살부터 가입하나요. 59살입니다
딱 좋아요. 어서 오세요. 모두들 반기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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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그닥해요니는백프로가
한마디해줄까.,,공자도싧배해는데니가뭐냐
하고싶다 멋진 여자를 만나서 눌고 싶다
당신은너무딱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