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리가 연약하고 실수가 많고 때로는 죄를 지어서 주님께 나아가기에 부끄러울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고 용납해 주시는 그 주님 때문에 다시 일어나서 나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온 세상에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합시다! -> 정말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걸려 넘어질 때는 있지만 결코 쓰러지지는 않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제가 쓰러져서 사탄의 종이 되면 그것만큼 주님을 슬프게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은혜로운 설교 말씀 거듭 감사드립니다. ^^
진리의 말씀 참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선포되어 전달되면 회개하는 일, 순종하는 일, 진리를 따라 사는 일이 될 것이고 반드시 개혁이, 변화가 뒤따르며 거듭남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해 준 것처럼 우리 죄를 용서해 주소서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악에서 구해 주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궁굼해서 여쭙니다. 저는 직장인으로서 절실히 회개한 후 하나님께서 직장신우회를 만들어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픈데 사실 그 고난이란게 구체적으로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를 낮추고 이웃을 사랑하며 모든이를 용서하는것? 사실 이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고난이라고 생각은 안듭니다. 또한 그렇게 많이 마시던 술도 일절 다끊어버렸고 수요일 아침마다 신우회 예배안내 하면서 사내 전체 메일을 통해 말씀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 이렇다 할 고난이란게... 그저 고난이 없음을 주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부지런이 말씀읽고 기도하니 기쁨이 넘칩니다. 그런데 고난을 그렇게 느끼지 못하니 가끔은 내가 제대로 신앙 생활 하고 있는지 의문마져 듭니다. 고난이 뭔지 좀 알려 주세요 ㅜㅜ
그리스도의 고난을 체험한다는것이 꼭 어떤 고통이나 고난을 경험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시험이나 고통을 마음으로 공감하고 느낄 수도 있고 말씀을 읽다보면 선진들의 생애에서도 가슴을 울리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러한 것들이 고난에 동참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성경과 역사를 보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 권력과 부를 쥐고 있는 자들이 있고 역으로 고난받는 자들이 있습니다. 아이러니 한 점은 고난받는 사람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하나님 믿는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고난 받았지요. 요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편에 서면 반드시 오류편에게 고난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속한 교단의 교리가 내가 믿는 바가 성경적으로 올바른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기도로 성령님께 묻고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의 편에 꼭 서시기 바랍니다.
@@고구마-n8g깊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진리의 편에 확고히 서서 하나님의 계명을 두려워하며 지키고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이웃을 대하는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미혹되시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고 말씀대로 사는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1:35절을 다시 읽어 보세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까? 아니죠?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는 직설적인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는 그렇게 불릴 것이라는 거죠 하나님에게 직설적인 아들이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생애가 하나님과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설교를 끝까지 제대로 경청하셨나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명찰, 그 신분, 그 이름으로 오신 것이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는 아버지이시며, 평강의 왕이신 분이 인간의 구원을 윗내 아들의 입장으로 사람이 되어 오신 것입니다~ 본 설교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야마나 666들 영혼이 장난친것이지 위서 실수한것이라 생각지 마시요 남자로 태어나면 남자로 살다가고 여자로 태어나면 여자로 살다가면 되는것이오 바른 생각으로 성경을 봐야 진실이 보일겁니다 지어내지 마십시요 하느님의 아들은 예수님뿐 아니라 많습니다 처음부터 존재치 안했고 하느님의 자식이요 하느님 역시 고대인의 후손이시요 하느님이 계신곳은 성을 통해 후손을 낳는곳이 아니요 여기 지구와 같이 생각한다면 성경을 이해할수가 없으니 깨닫고 알려주시요
![[성서연구원]](http://yt3.ggpht.com/ytc/AIdro_ngK1jh6Vy81K1xqk_49edLEc8sYu4Q-moSvXNMk1y16Qw=s48-c-k-c0x00ffffff-no-rj)
![호소, 환난과 심판을 앞에 두고[설교말씀] 손계문 목사](http://i.ytimg.com/vi/Deq37eK33MY/mqdefault.jpg)
고난이와도 거듭남이 최고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복음으로 구원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마음이 변화 되는 것임을 이젠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세상과 구별되어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
부활의 때에 완전히 변화받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서 살것을 간절히 사모하도록 이끄시는 설교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 합니다 .
천지가 내아버지 솜씨라 눈이부시게하시니
감사가 넘침니다.
큰 은혜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아멘 !🙏 입니다~~*
변화를 낳는 거듭남.. 저도 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아멘!
목사님의 말씀
나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초대교회에서 볼수 있는 굴복..
.
주관하고 계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로 매일의 거듭남을 경험케 하소서!
추구하는 것이 달라지고,
소망하는 것이 달라지고,
인생의 목표와 좋아하는 것이
달라지는 거듭남!
날마다 경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성경적인 거듭남과 변화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말씀을 어디서 또 들을고
아멘
주님, 저는 이제야 향방 있는 자의 달음질을 알게 되엤습니다.
가야 할 길을 알게 하신 주님의 말씀의 키를 보여주시니 그길을 따르렵니다
아멘 (고전9장25.26)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만난것이 우리인생
최대의 복임을
너무 행복한 인생~
아멘~♡
귀하신 성령의 역사를 찬양합니다~~^^
아멘.
귀한 거듭남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저도 하나님 믿어요~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말씀이 깊어지는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직예수님입니다 ~ 죽어도예수님 살아도 예수님뿐입니다 ~ 주님이 따르라하면 세상돌아보지않고 가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을들으면 힘이솟고 새로와져요 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
날마다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우리가 연약하고 실수가 많고 때로는 죄를 지어서 주님께 나아가기에 부끄러울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고 용납해 주시는 그 주님 때문에 다시 일어나서 나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온 세상에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합시다!
-> 정말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걸려 넘어질 때는 있지만 결코 쓰러지지는 않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제가 쓰러져서 사탄의 종이 되면 그것만큼 주님을 슬프게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은혜로운 설교 말씀 거듭 감사드립니다. ^^
아멘~
성령의 역사로
생각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지고,
인생관이 달라지고,
철학이 달라지고,
개념이 달라지고,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달라지는
거듭남의 경험이 나의 삶에서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사는 내가 아닌가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원합니다
참된 복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순종하여서 예수님이 보여지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 봄날에 새로 다시피어나는 꽃과 푸른 생명들처럼 오늘을 새롭게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진리의 말씀
참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선포되어 전달되면
회개하는 일, 순종하는 일,
진리를 따라 사는 일이
될 것이고
반드시 개혁이, 변화가 뒤따르며
거듭남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참된 복음을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핍박이
없는 것은 나의 삶에 복음을 나타내지 못함이군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어쩌면 좋을까요 이죄인을...회개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아멘~♡
우리는 죄를 지었을 때, 내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정말 주님께 탄식하면서 회개하고 바른 길로 다시 가야 되죠.
아! 주님께 가기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너무 염치가 없습니다.
그래도 가야 합니다.
-> 아멘입니다!
아멘~♡
우리의 근본 사고를 바꾸어 놓으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우리가 거듭남을 증거해 주십니다.,
우리의 영과 육.
사고와 생활이 달라지는것...
진실로 거듭난 자 되기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성렁의 지배하에 살기원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기원합니다!
성령충만한 매일의 생애를 살아
거듭남을 유지합시다!
아멘~♡
이 말씀 들으면서 성경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찿으리라" (마태복음 16:25) 시골로 도시로 어떤 명분으로라도 도망 하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니겠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해 준 것처럼 우리 죄를 용서해 주소서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악에서 구해 주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의 생명이 내 안에서 싹이나고
시들거리는 내 영혼이 살아나
거듭남의 경험을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도장 찍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죄를 미워하고 죄짓기를 심히 싫어하는
거듭난 마음을 날마다 유지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고난을 받아도,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해도,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평강이 있는 인생이 예수 믿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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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사 아들의 신분을 되찾아주시러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시다니요ᆢ 창조주 하나님 최고의 신께서 이런사랑을 베푸심에 형용할수 없을 만큼 감격입니다 이 진리로 믿고 거듭나 살게하소서 아멘
하늘의 시선을 고정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만을 의지하게 인도해주시기를 원합니다
고난이 없어 믿음의 성장이 없어요
탄식하며 회개하기. 원합니다
모사님 귀한 말씀 늘 감사 합니다
궁굼해서 여쭙니다. 저는 직장인으로서 절실히 회개한 후 하나님께서 직장신우회를 만들어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픈데 사실 그 고난이란게 구체적으로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를 낮추고 이웃을 사랑하며 모든이를 용서하는것? 사실 이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고난이라고 생각은
안듭니다. 또한 그렇게 많이 마시던 술도 일절 다끊어버렸고 수요일 아침마다 신우회 예배안내 하면서 사내 전체 메일을 통해 말씀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 이렇다 할 고난이란게... 그저 고난이 없음을 주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부지런이 말씀읽고 기도하니 기쁨이 넘칩니다. 그런데 고난을 그렇게 느끼지 못하니
가끔은 내가 제대로 신앙 생활 하고 있는지 의문마져 듭니다. 고난이 뭔지 좀 알려 주세요 ㅜㅜ
그리스도의 고난을 체험한다는것이
꼭 어떤 고통이나 고난을 경험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시험이나 고통을
마음으로 공감하고 느낄 수도 있고
말씀을 읽다보면
선진들의 생애에서도 가슴을 울리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러한 것들이 고난에 동참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성경과 역사를 보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 권력과 부를 쥐고 있는 자들이 있고 역으로 고난받는 자들이 있습니다. 아이러니 한 점은 고난받는 사람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하나님 믿는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고난 받았지요.
요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편에 서면 반드시 오류편에게 고난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속한 교단의 교리가 내가 믿는 바가 성경적으로 올바른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기도로 성령님께 묻고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의 편에 꼭 서시기 바랍니다.
@@하늘문을향하여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대해 더 깊이있게
공감하고 그 분의 희생에 대해
더욱 감사해하며 주님말씀에 순종해야겠다는 결심이되네요
@@고구마-n8g깊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진리의 편에 확고히 서서 하나님의 계명을 두려워하며 지키고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이웃을 대하는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미혹되시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고 말씀대로 사는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 생각합니다
😂😂😂😂😂😂😂r
누가 1:35절을 다시 읽어 보세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까? 아니죠?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는 직설적인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는 그렇게 불릴 것이라는 거죠 하나님에게 직설적인 아들이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생애가 하나님과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설교를 끝까지 제대로
경청하셨나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명찰,
그 신분, 그 이름으로
오신 것이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는 아버지이시며,
평강의 왕이신 분이
인간의 구원을 윗내
아들의 입장으로 사람이 되어
오신 것입니다~
본 설교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거듭난 성도이신데, 왜 담임목사제도를 시행하며,
십입조헌금제도를 시행합니까?
랍비라 칭함을 받지말라
너희는 다 형제니라
목사라 칭함을 받지마세요.
야마나 666들 영혼이 장난친것이지 위서 실수한것이라 생각지 마시요 남자로 태어나면 남자로 살다가고 여자로 태어나면 여자로 살다가면 되는것이오 바른 생각으로 성경을 봐야 진실이 보일겁니다 지어내지 마십시요 하느님의 아들은 예수님뿐 아니라 많습니다 처음부터 존재치 안했고 하느님의 자식이요 하느님 역시 고대인의 후손이시요 하느님이 계신곳은 성을 통해 후손을 낳는곳이 아니요 여기 지구와 같이 생각한다면 성경을 이해할수가 없으니 깨닫고 알려주시요
풋...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