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이 3년전이라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났다는것이 놀랍네요 오늘 이 말씀이 굉장히 위로가 되고,하나님께 버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야 함을 말씀을 통해서 배웁니다. 설교말씀중에 "하나님을 믿으라,눈에 보이는것 믿지 말고 내 말을 믿으라 상식을 믿지말고,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 하나님께서 제게 들려주시는 음성으로 드리는듯 합니다.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들은 한결같이 "예수님은 가난한 자 ++++들을 위하여 세상에 오셨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한국교회를 보면 너무나 으리으리하고 화려합니다, 저 속에 예수님이 계시는가? 의문스럽습니다, 예배때는 늘 돈바구가 돌아가고 입구에는 각종 다른 류의 **헌금 봉투가 즐비하고 예배 안내지에는 헌금자 이름들과 헌금 총액이 쓰여집니다 난 이런걸 볼때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런 모습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ㅠㅠㅠ
아마 그 누구보다 주님의 마음이 아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한 한국교회의 형편을 보며 긍휼함과 안타까움으로 기도하는 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나 부요하다고 여기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형편입니다. 그런 교회에게 회개하라고, 문을 열라고 사랑하노라 말씀하시는 계시록 3장의 예수님을 보며 우리도 그러해야 하겠습니다. 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기쁘네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alysamcs4522 맞아요..그래서 개인 각자 성도분들이 졸지않고 늘 깨어서 주님보시기에 주님이 인정하시는 교회로 인도해달라고.. 참된복음 참진리를 전하는 곳으로 인도해달라고 열렬히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기도를 오랜시간 해왔죠..(성령님이 그런 기도를 하도록 하신거죠..) .이제 사탄이 죽음으로 인도하는 세상법을 따를것이냐 영생으로 인도하는 하나님법을 따를것이냐로 알곡과 가라지가 나눠지는 때에...죽으면죽으리다라는 일사각오로 죽기까지 충성하여 하나님법을 순종하는 남은 무리에 있어야만 하기에...그게 하나님어버지께서 저희에게 원하시는 거죠..그 최후 승리를 위해 늘 도와주시고계시고요..
저역시 그러한 생각으로 시간을 보낼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죽을까하고 고민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외쳤습니다. "하나님... 저좀 살려주세요..." 그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께서 제게로 오셔서 저를 죽음에서 건져내어 주셨습니다. 만약, 그때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면... 살아야 합니다!!! 살아 내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자매님께 다가갈 것입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기쁨과 감사의 경험으로 소망이 생길 것입니다!!! 살아야 합니다!!!
남이 아니라
바로 내가 피투성이임을 깨닫고
주께 나아가게 하소서
목사님 말씀또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설교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주님의 인자하신 음성을 들으며~ 주님의 순종을 닮으며~ 살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만
영원한 기쁨과 행복이 있음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이제는 불행을 끝내고,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날마다 만남으로
생명수 샘을 마시는 경험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살아 약동하는 생명의 말씀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빛도 희망도 보이지 않는 순간일지라도 주님을 붙잡고 살아야겠습니다.
주님 이땅에는 소망이 없어요 주님께 소망을 두고 감사하는 삶으로 살 수있게 도와주소서
영원한 생명의 떡을
매일 먹으며 그나라
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아멘~
저를 고통에서 건져주신 하나님 예수님 다시 오실 때 까지 그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놓치지 않게 하소서~
인생에 어려움이 있는 모든이들에게 하나님 친히 찾아가주셔서 그들을 건져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아멘 피투성이라도 살아라ᆢ 죽지못해 사는것이 아닌 예수님을 위해 남은 새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 말씀이 3년전이라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났다는것이 놀랍네요
오늘 이 말씀이 굉장히 위로가 되고,하나님께 버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야 함을 말씀을 통해서 배웁니다.
설교말씀중에 "하나님을 믿으라,눈에 보이는것 믿지 말고 내 말을 믿으라
상식을 믿지말고,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 하나님께서
제게 들려주시는 음성으로 드리는듯 합니다.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뜨거운 그 사랑에 목이 메입니다.
만신창이가 되어도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아라...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심을 믿고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에게 하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참으로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고통을 너무나 잘 아시는
예수님이시기에
무슨 말씀이든지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형편을 주님께 모두 내어 맡기고 주님 품 안에서 쉼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믿음도 약하고 이해력도 모자라고 부족한 자라도 그런 자이기에 더욱 더 사랑하시고 돌보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먹고 살아라고 우리에게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 충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주께서 님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그리스도안에서만 영원한 행복과 기쁨이 있음을 기억하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Incredible! One of the best anointed sermon ever! Thank you. From U.K
아멘아멘! 우리 주님의 그 사랑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 힘이되는 강력한 사랑의메세지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말씀 붙잡고 새소망으로 새벽을 엽니다
저에게 부활의새벽 다시 새로운 기회의 날을 주시니
일어나 사랑의감동으로 하루를 엽니다
항상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너무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살아라 어떻게든 살아 남으세요
하나님 모든 영혼을 구원을 얻길 원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그 복음은 기적을 낳고 새생명을 주십니다
■ 성경을 더 깊이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성경공부 책자를 보내드립니다.
한국: 1544-0091, 010-9543-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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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권면의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ㅂ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타니~~ㅜㅜ
ㅜㅠ
주님의 안식일을 모르는자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본인들도 모르면서 남을 비판하는자들도 많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목사님들은 한결같이
"예수님은 가난한 자 ++++들을 위하여 세상에 오셨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한국교회를 보면 너무나 으리으리하고 화려합니다, 저 속에 예수님이 계시는가? 의문스럽습니다, 예배때는 늘 돈바구가 돌아가고 입구에는 각종 다른 류의 **헌금 봉투가 즐비하고 예배 안내지에는 헌금자 이름들과 헌금 총액이 쓰여집니다
난 이런걸 볼때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런 모습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ㅠㅠㅠ
아마 그 누구보다 주님의 마음이 아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한 한국교회의 형편을 보며 긍휼함과 안타까움으로 기도하는 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나 부요하다고 여기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형편입니다. 그런 교회에게 회개하라고, 문을 열라고 사랑하노라 말씀하시는 계시록 3장의 예수님을 보며 우리도 그러해야 하겠습니다. 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기쁘네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박경주-n5c 교회가 부지불식중에 만들어낸 "교회=돈"이라는 이 사회적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한국내 교회는 더더더 괴물이 되어갈 것이고 예수님은 공허한 존재가 될 것같네요ㅠㅠ
참된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절대 그런 쓸데없는 허세부리지않아요..사탄의 종노릇하는 거짓복음전하는 교회들, 목사가 예수님을 두번 죽이죠..ㅠㅠ
@@wooanne5669 10명중의 10이 다들 내 교회는 참교회다라고 말하지요
@@alysamcs4522 맞아요..그래서 개인 각자 성도분들이 졸지않고 늘 깨어서 주님보시기에 주님이 인정하시는 교회로 인도해달라고.. 참된복음 참진리를 전하는 곳으로 인도해달라고 열렬히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기도를 오랜시간 해왔죠..(성령님이 그런 기도를 하도록 하신거죠..) .이제 사탄이 죽음으로 인도하는 세상법을 따를것이냐 영생으로 인도하는 하나님법을 따를것이냐로 알곡과 가라지가 나눠지는 때에...죽으면죽으리다라는 일사각오로 죽기까지 충성하여 하나님법을 순종하는 남은 무리에 있어야만 하기에...그게 하나님어버지께서 저희에게 원하시는 거죠..그 최후 승리를 위해 늘 도와주시고계시고요..
제가 힙들때 죽고싶을때가 많아요
무슨 사연이 있으신가 봅니다
해결은 좀 되셨나요?
자살이 너무 하고싶어 미칠것
같았던 지난시절 두렵고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막다른길에 서면 우리 인간이
많이들 하는말 있잖아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혼자서라도 간절히 기도해보셔요..
꼭 만나주실겁니다..
저의 경험담입니다..
그때 죽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참 행복과 평안은
누리지 못했을거에요
님을위해 기도합니다..
인생에짐이 무겁지만
피투성이라도살라
따뜻하게 부르시는
주님을 만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밤 눈을 감으면
다음 날 눈 뜨지 않기를
눈물로 기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그랬던 시간이 흘러
9년이 지났습니다~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역시 그러한 생각으로 시간을 보낼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죽을까하고 고민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외쳤습니다.
"하나님... 저좀 살려주세요..."
그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께서 제게로 오셔서 저를 죽음에서 건져내어 주셨습니다.
만약, 그때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면...
살아야 합니다!!!
살아 내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자매님께 다가갈 것입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기쁨과 감사의 경험으로 소망이 생길 것입니다!!!
살아야 합니다!!!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앞이 캄캄할때 기도 잊지 마세요???!!! (?숙님)
I am in California How can I become a member of your Sunday Service?
목사님 스트리밍 않아세요? 스트리밍 하시면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좋을거 같은데요?
월간지를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 0091
2023/9/8
사탄가려내겠습니다
숫소가아니라 고구마입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시는가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가 확실히 믿기는 하시는가 오늘 우리 한국 사람의 행위를 보시고 뭐라 하시겠나 특히 목회자 들을 보시고 말이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게들 되는대로 너희들 생각대로 하지말고 성경 주님의 말씀대로 좀 이놈들아
귀한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