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 ㅋㅋㅋ저 언니 ㄹㅇ초 졸업한 언니 아닌가? 6학년때 선배 놀이 한걸로 유명한뎈ㅋㅋㅋ 6학년때 저언니 동생이 같은반애 괴롭혀서 둘이 티격태격 했는데 그거 보고 자기 동생 괴롭혔다고 자기 친구들 다 불러 모아서 4학년 얘한테 뇌에 우동사리?가 막 가득찼다고 하고 패률아? 라고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걔 막 울고 복도에 얘들 다 구경하고 걔 친구들?? 도와 주려는 얘들 반에서 못나오게 막고 ㅋㅋㅋㅋ 쌤들 오시니까 상황 정리하고ㅋㅋㅋㅋ 내가 걔랑 같은 반이라서 암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반 쌤이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고 함ㅋㅋㅋ 더 웃긴건 막 자기 친구들끼리 학폭 연다고 그랬는뎈ㅋㅋ
말은 똑바로 합시다 일단 그날 누나로서 동생을 괴롭히는 상황만 보여서 그날 가서 물어본거고 그야가 처음엔 부드럽게 말했는데 자꾸 틱틱 대서 기분 나빠서 워딩이 쎄진거 같은데 그리고 동생은 장애가있고 장애가있는 동생을 둔 누나니까 다른 아이들과 다르니까 예민 했고 그래서 오해해서 선생님 오셔서 얘기 잘하고 끝낸걸로 아는데 내가 뭐 그날 한번 장애아 동생이 걱정되서 오해해서 가서 물아보다 격해져서 워딩이 세진걸 요렇게 표현해버리네~ 그때 서로 미안하다고 하고 끝냈는데 2년 전꺼 가져오니까 좋아요? 익명으로 숨어서 루머 퍼트리니까 좋나? 워딩 쎄진건 내가 잘못했지만 다 정리된걸 이렇게?? 신고 먹을 수도 있으니까~ 이 댓 보면 삭제좀 ~
저런 사람들 보통 신문만 300이상 벌고 투잡 뛰고 그래서 500이상은 벌어요 각 지역에 저런 분들 한두분씩 있어요 저도 지국운영자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ㅋ 뭐든 1프로 이내에 들면 밥은 먹고 사는 듯 합니다 보기엔 저래 보여도 엄청 힘듭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게 아니라 사고 안나게 오토바이 타는 것도 많은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고 또한 시야가 넓어야 하고 숙련된 손놀림이 엄청 빨라야 함
@@kimjinhyun97 꼭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들 있더라 어휴 ㅡㅡ 평생 그렇게 비관적으로 살다가 남탓이나 하는 추레한 결말 맞으시길. 남들 생활력 강하게 열심히 살고 자기 분야에 달인 소리까지 들으면서 전문가가 됐는데 응원하고 존경의 박수는 못 보낼 망정 ;; 한심..
@@rnotis94 저희 지국에 20년 넘은 무사고 경력자만 다섯 분 계시는데 사고는 제 생각에 나는 사람만 나는 것 같습니다. 안나는 사람은 아무리 배달해도 안나고요~ 이거는 시간을 다투는 업무는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감이 없어요~ 자기 구역에 대해 누구보다도 지형이나 교통사고 유발 지역 등 지리에 훤 하기에 생각해 보세요 매일 가는 길을 가는데 졸음 운전이 아니고서야 사고가 차도 없는 밤에 왜 사고가 날까요~ ㅎㅎ 사고가 날까봐 무서워 일 못하는 거면~ 다른 업종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사고는 얼마든지 날 수 있어요 엄마 뱃속에서 나와 한걸음 발자국 떼는 게 힘들지 그 다음부터는 힘차게 걷게 되는 것처럼 사업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수천부 신문 최소 15000원씩 계산해 보세요 다 돈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젊은 나이에 연매출2억~2억5천을 찍고 있네요.. 한걸음 한발자국 걷는 걸 두려워하면 결국 남이 먹여주기를 바라는 알에서 막 부화한 아기새에 불과한 듯 ㅎㅎ
성공한 걸 두 번 찍은듯. 환호성 자체가 다르고, 첫번째 성공 시 옥상 카메라맨은 사다리 쪽에서 등장하는데 두번째 성공 시 사다리 반대편에서 등장하고, 첫번째 때는 지상 카메라맨이 없었는데 두번째 때는 지상 카메라맨도 있음. 또 첫번째 땐 지상에서 소리친 사람이 타이어에 손가락을 가리키지 않는데 두번째엔 가리킴. 달인 영상 요즘 많이 뜨다보니 본인 등판도 많이 보는데 원반 던지기 달인으로 나왔던 학생도 엄청 많이 찍었다 했었음.
저분은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다...
신문배달해봤는데 힘들어요
인간극장 보고 온 사람 손✋
CTS간증 보고 왔습니다.
정종섭집사님 대단하십니다~
이제 봤네요.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새벽부터 저런분들이 있어 세상이 잘 돌아가는군요 정말 대단하다
타이어가 안보이는데 어케 넣었지
03:55 미션보고 제작진 너무하네라고 생각했는데.. 도전자가 너무하네!! 대단합니다. 돈까스집 가보고 싶네요
저런건 주작방송이에요
이런분이 진짜 달인이지
마지막 달인테스트 인간이 가능한 건가 했는데 저게 되네
정말 열심히 사십니다
KBS1 다큐미니시리즈 인간극장 그남자의하루는48시간 도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인간극장 보고 마음이 뭉클해습니다
정종섭씨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입니다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언젠간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가정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달인 인정
달인님 화이팅하세여~~ 정말 열심히 사시는분👍
요즘 시대엔 사라진 신문배달...
저분은 꼭 다른 분야에서라도 탑을 찍고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1년을 배달했는데 2층건물은 그냥 넘겨요 근ㄷㅔ 타이어는 대박이네... 다시봐도
우와.. 기네스북에 올라갈 실력..
초능력 이라도 있는건가.. 대단
이분 6손가락 신문배달 달인이랑 대결하면 재밌겠네요
형님 멋지십니다^^
신문을 무선조종하네요 ㄷㄷㄷ
달인은달인이네 ㅎㄷㄷ
0:18 ㅋㅋㅋ저 언니 ㄹㅇ초 졸업한 언니 아닌가? 6학년때 선배 놀이 한걸로 유명한뎈ㅋㅋㅋ
6학년때 저언니 동생이 같은반애 괴롭혀서 둘이 티격태격 했는데 그거 보고 자기 동생 괴롭혔다고 자기 친구들 다 불러 모아서
4학년 얘한테 뇌에 우동사리?가 막 가득찼다고 하고 패률아? 라고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걔 막 울고 복도에 얘들 다 구경하고
걔 친구들?? 도와 주려는 얘들 반에서 못나오게 막고 ㅋㅋㅋㅋ
쌤들 오시니까 상황 정리하고ㅋㅋㅋㅋ
내가 걔랑 같은 반이라서 암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반 쌤이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고 함ㅋㅋㅋ
더 웃긴건 막 자기 친구들끼리 학폭 연다고 그랬는뎈ㅋㅋ
@@트위치_마루 저 언니 6학년때 얘기하는건데요..?
그때 ㄹㅇ초로 전학 왔나 보죵
말은 똑바로 합시다 일단 그날 누나로서 동생을 괴롭히는 상황만 보여서 그날 가서 물어본거고 그야가 처음엔 부드럽게 말했는데 자꾸 틱틱 대서 기분 나빠서 워딩이 쎄진거 같은데 그리고 동생은 장애가있고 장애가있는 동생을 둔 누나니까 다른 아이들과 다르니까 예민 했고 그래서 오해해서 선생님 오셔서 얘기 잘하고 끝낸걸로 아는데 내가 뭐 그날 한번 장애아 동생이 걱정되서 오해해서 가서 물아보다 격해져서 워딩이 세진걸 요렇게 표현해버리네~ 그때 서로 미안하다고 하고 끝냈는데 2년 전꺼 가져오니까 좋아요? 익명으로 숨어서 루머 퍼트리니까 좋나? 워딩 쎄진건 내가 잘못했지만 다 정리된걸 이렇게?? 신고 먹을 수도 있으니까~ 이 댓 보면 삭제좀 ~
이거 계속 읽고도 그대로 두면 명예훼손으로 신고 할께요~
@@응응-l6g 3개월째 글이 계속있는데 신고는 하셨습니까???
@@응응-l6g 말로만~~ㅋㅋ
이런게 찐 달인이지ㅋㅋ 군대 고시원 이런거 들고왔다 혼난다~ㅋㅋ
저는 담달에 동아일보 신문 현장직으로 이직합니다
대단
이거 던지다 사람있는데 대문사이로 신문이 들어가서 사람맞으면
저런 사람들 보통 신문만 300이상 벌고
투잡 뛰고 그래서 500이상은 벌어요
각 지역에 저런 분들 한두분씩 있어요
저도 지국운영자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ㅋ
뭐든 1프로 이내에 들면
밥은 먹고 사는 듯 합니다
보기엔 저래 보여도 엄청 힘듭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게 아니라
사고 안나게 오토바이 타는 것도
많은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고 또한 시야가 넓어야 하고
숙련된 손놀림이 엄청 빨라야 함
섬세한남자
결론 : 몸 다 망가지고 나중에 병원비 더 나옴
오토바이 사고 한번 나면 최소 중상
세상에 공짜는 없는듯
@@kimjinhyun97 꼭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들 있더라 어휴 ㅡㅡ 평생 그렇게 비관적으로 살다가 남탓이나 하는 추레한 결말 맞으시길. 남들 생활력 강하게 열심히 살고 자기 분야에 달인 소리까지 들으면서 전문가가 됐는데 응원하고 존경의 박수는 못 보낼 망정 ;; 한심..
박새롬
뭐래 이 십자식은 현실을 말해줘도 부정이래
넌 무조건 좋게생각해서 혼자 정신승리 하냐? ㅋㅋㅋ
@@rnotis94 저희 지국에 20년 넘은 무사고 경력자만 다섯 분 계시는데 사고는 제 생각에
나는 사람만 나는 것 같습니다. 안나는 사람은 아무리 배달해도 안나고요~ 이거는 시간을 다투는 업무는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감이 없어요~ 자기 구역에 대해 누구보다도 지형이나 교통사고 유발 지역 등 지리에 훤 하기에 생각해 보세요 매일 가는 길을 가는데
졸음 운전이 아니고서야 사고가 차도 없는 밤에 왜 사고가 날까요~ ㅎㅎ 사고가 날까봐 무서워 일 못하는 거면~ 다른 업종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사고는 얼마든지 날 수 있어요
엄마 뱃속에서 나와 한걸음 발자국 떼는 게
힘들지 그 다음부터는 힘차게 걷게 되는 것처럼
사업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수천부 신문 최소 15000원씩 계산해 보세요
다 돈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젊은 나이에 연매출2억~2억5천을 찍고 있네요..
한걸음 한발자국 걷는 걸 두려워하면
결국 남이 먹여주기를 바라는 알에서
막 부화한 아기새에 불과한 듯 ㅎㅎ
@@kimjinhyun97 40년째 지국 운영하는 사람이 이글을 봐야 하는데 ㅋㅋ 하긴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야 우리들이 돈을 긁어 가죠 ㅋㅋ
오늘도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우리를 여기로 안내했다... 남들 잘 시간에 일하시는 모습 너무 멋있으세요!
자시니 못낫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모든 인간은 꼭 자신이 필요로하는곳에 존재하게 마련입니다 모두 할수있다 생각들하세요~
투수를 하셨어야 할 재능
잘돼셨으면 좋겠어요, 꼭 잘돼실꺼예요 이렇게 성실하고 충실한분은 보기힘든분, 복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일도좋지만 건강챙기시고 잠이 건강에 첫번째인데 좀더 자신에게 시간좀주시길.(:
Jenny Yi 잘되다
대단하다
그렇게 잠 2시간만 자면 큰일남니다
요즘 신문보기 힘들죠
저건 주작이어도 인정이다ㄷㄷ
진짜 개고인물이네 ㄷㄷ
저도 신문배다 이렇게 해봤는데 던지면 뭐라고 하는 구독자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던져도 욕얻어먹은 사람 없었는지 신기하네요.
신문던지면 욕하는 독자도 한 두명씩 나와서 지금은 자제하고있는데요.
달인이 잘던지시는건 맞는데 포물선각이 타이어를 넘어갔건만 주작질제작진 뭐냐? 저런걸로 달인 욕먹게만들면 뿌듯한가?
아름답다
신문 엄청 구겨지는 거 같은데
미션 말이 안되는데. 역시 거짓방송의 달인
미션은 편집한듯.
성공했을때 옥상에서 카메라가 따라와서 골인한걸 찍었으나
밑에 카메라에는 옥상에 있는 카메라맨이 아예없고
두손으로 환호성치는 남자만 나오네요.
성공한 걸 두 번 찍은듯. 환호성 자체가 다르고, 첫번째 성공 시 옥상 카메라맨은 사다리 쪽에서 등장하는데 두번째 성공 시 사다리 반대편에서 등장하고, 첫번째 때는 지상 카메라맨이 없었는데 두번째 때는 지상 카메라맨도 있음. 또 첫번째 땐 지상에서 소리친 사람이 타이어에 손가락을 가리키지 않는데 두번째엔 가리킴.
달인 영상 요즘 많이 뜨다보니 본인 등판도 많이 보는데 원반 던지기 달인으로 나왔던 학생도 엄청 많이 찍었다 했었음.
하은아 사랑해♡
나도 저렇게 했는데 2-3달만 해도 된다
그냥 던지는 건 몰라도 2층 창문이나 건물 뒤 타이어에 넣는게 가능하다구여? ㅋㅋㅋ
니도그럼 달인나가라 ㅂㅅ아 니가 두세달만에했으니 저분은어떤경지겠노 감이안오니?
226등
86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