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삼-b7j 그게 최익현의 마지막 자존심임 (해석상으로 최익현 그자체를 상징하는 물건) 총알이 없기에 사실상 아무 살상능력없는 쓸모도없는 총이지만 총 이라는 존재 의 이미지때문에 남을 겁주고 이리저리 휘두를 수 있는 걷으로만 꽉찬척 사실은 빈 껍데기인 최익현의 성격을 잘보여주는 장치인거임
개인적으로 범죄와의 전쟁에서 ㅈㄴ인상깊었던 사람은 김성균, 곽도원, 조진웅이었음 이 셋의 공통점은 이영화를 기점으로 연기력 인정받고 성공했다는거ㅋㅋ 심지어 김성균은 이게 영화 데뷔작이었는데 데뷔하자마자 성공함ㅋㅋ 김성균,곽도원은 과거 현직에 있었던 사람 그대로 데려온듯했었음
여기서 참 웃긴건, 김판호는 자기가 사람 때릴때는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익현을 겁박하면서도 도리어 형배 한테 두들겨 맞고 나서는 바로 경찰에 고소해버리는 추잡함을 보이고... 공무원의 행태를 알고 있던 익현은 깡패들 사이에선 찍소리도 못 하지만, 경찰가서 서장이랑 친했다는 구라 한방에 자기는 빠져나오는 추잡함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음. 막판 익현과 형배의 격투씬을 보면 알겠지만, 형배 역시 그닥 싸움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들 동원해서 그 분위기로 겁박해서 사람들을 짖누르고 살아온 추잡한 놈이라는걸 보여주는 영화임.
나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이 참 좋은게 후반부 마지막쯤에 노인이 된 최민식이 어른이 된 아들한테 담배를 건네면서 괜찮다고 맞담배를 피거든 부자지간이.. 이게 우리 정서에서는 매우 버릇없어 보이는 행동인데 나는 이 씬이 너무 좋아 울 아버지 생각나서 내가 성인이 되고 담배를 피우는걸 알게된 아버지가 내가 담배핀다고 만날 엄마한테 구박받는걸 보시다가 어느날 던힐 한보루를 내 방 책상에 올려놓고 가셨어 그게 아마도 2001년의 여름이었을거야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다.
여기서 김성균 진짜 연기 너무 리얼.. 지금은 익숙해져서 순둥순둥해보이고 인상 좋아보이는데 이때는 처음 보는 얼굴이라 그런지 더 무게감 있고 박력있어보였음.
나도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연기를 잘 한 사람은 김성균이라고 생각한다. 하정우와 최민식도 잘했지만, 정말 놀랄 정도의 모습을 보여준 것은 김성균이다.
@@igottakillthemall확실히 이거 찍고나서 승승장구하셨지요
난, 진짜 건달이 쫌 연기해 준줄로
진짜 조폭 관상이라 어질어질함 ㅋㅋㄲㅋㅋㅋ
다시한번 범죄와전쟁 발령해야할시기
영화의 메세지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댓글
형1보수지
@@hcr3589ㅉㅉ
마동석의 범죄도시가 인기 있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하는 거 같네요. 인권 뭐시기 하는 바람에 날 뛰는 범죄자들을 제대로 단죄하기를 바라는 듯.
대ㅌ령 ㅂ부 부터가 범죄집단이다보니까요
11:32 엄밀히 말하면 시비건게 아니라 조계장이 시작부터 도우미들 앞에서 쪽준거죠 ㅜㅋㅋㅋ
쪽줘도 얌전히 있어야 하는 상하관계에 있었는데 이젠 아니기에 맞시비로 대응했다는 말로 보면 틀린 말은 아님
맞아요 쫄따구 시절엔 쪽줘도 예~예잇 하면서 넘어가는데 이제 상하관계도아니고 돈도있고 옆에 깡패 동생도있으니 가오가 몸을 지배해서 드리박아뿐거죠 ㅋㅋㅋ
진짜 리얼한 게 깡패라고 무조건 막 세지도 않음.
다른 조폭물은 막 혼자서 세넷은 껌이고 열 명 이상도 제끼는데 완전 무협지 수준.
마지막에 하정우가 최민식 제대로 제압 하지도 못하는게 진짜 리얼한 거임.
맞음. 하정우 다리 x신인데다 최민식이 체급이 딸리는 양반도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최익현이라는 인물 설정이 거의 깡패급이라 ㅋㅋ 겁대가리도 없고 추진력도 좋고 사람도 잘 패고 세력 빼고는 밀리지도 않음
@@gloverall265영화 보긴 함..? 최익현 설정상 무력은 진짜 걍 공무원 남성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런 최익현조차 제대로 제압 못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현실적이란 말인데
원래 조폭이 무서운건 개개인이 죄다 김두한 키류카즈마라 그런게 아니라 한놈 조지면 열댓명 우르르 몰고와서 복수하는게 관례라 무섭다는거
@@00bfff32 ㅋㅋㅋ어디서 이상한 애니보고 왔나봄 먼치킨물을 만들어버리네
7:00 연기력 표현력.. 지림
내인생 최고의영화 모든게완벽함 대사 배우들연기 하나하나 다 명대사임
우째 깡패영화가 최고영화가 되셨슴까
22:37 필리핀 민회장님과 차무식 ㄷㄷ
배경음악도 ㄷㄷㄷ 세계관 연결
33:00
준비한거 함 보자니까 잔뜩 긴장한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필살기로 준비한 총으로 손이 갔다가
화들짝 정신차리고 품속의 여권 주는 디테일 ㄷㄷㄷ
......;;
그게 아닌데... 크흠
이건 극장에서 재개봉 하면 꼭 봐야된다.
나대지마 ㅈ밥아
배우가 작품을 완성시키는구나.. 너무 연기들이 뛰어남
😊😊😊😊😊😊😊😊9
배경 고증 지리고
부산오래 살아서 아는데 마동석이 와이프랑 최익현이 한테 허락받으러 가는 장면은 부산 영도네요 4:10
이 영화는 명대사가 너무 많아서 다 외울수가 없음 그만큼 영화가 마이 뜨거브예 쏴라있네.
명장면 명대사 하나밖에없는데..
살아있네~
ㅋㅋㅋㅋㅋ
@@붕붕-m2d 사우나도가고 다했어는?
아 이기 그 고바이 올라가는 차선 한개뿌니 없는 개 죡그튼 도로 옆에 있는 주택들 그 뒷편인가베 씨박거 거 갈때마다 1차선 뿌니없고 버스 돌아댕겨서 개 열받던데
@@없어이름-z4e지금은 다리가 생긴 덕택에. 접근성 좋지만 옛날에는 영도 한번 나가려면 시외나가는거보다 더 큰맘 먹어야함 ㅠ 친구집 청학동에서 85번타고 집에 오면 뭔 버스가 끝도없이 달림.
진짜 명장면만 다 모아놓으셨네!
존나게 재밌네
요즘은 왜 이런영화 안나오냐
봐도봐도 재밌음 ㅎㅎ
하정우 이때처럼 묵직한 캐릭터로 돌아왔으면
21:05 율계의난
마지막 하정우의 대부님 목소리..
뭘 암시하는건가요?
장난치면 최민식 자식 호로자식 만들겠다고 한 장면이 복선인듯
여러가지 해석들이 있습니다.
1. 형기를 마치고 온 형배가 익현을 쑤시러 왔다는 해석
2. 아니면 늙어서 안정을 찾은 익현임에도, 마음속에는 형배를 배신한걸 아직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는 해석 등등이 있습니다.
@@놀라는선응이_부계 2번이죠
8:04 황교수 물건 X 항구에서 물건 O
가열한 약 상태를 보고 마약이 황교수 물건이라고 말하는게 맞아요ㅋㅋ 항구에서 훔쳤다는걸 최형배가 어찌 알겠습니까ㅋㅋ
와 처음 암ㄷㄷ
이게 맞음 ㅇㅇㅇ내가 이 영화 개봉했을때 영화관에서 보고 재탕을 열번넘게 때림
황교수가 맞습니다
황교수가 맞을 수도 있음 일단 뽕 만드는 사람을 교수라는 은어로 불리기도 하고 그당시에 이황순이라는 어마무시한 거물이 있었는데 가운데를 따서 황교수라고 지칭했을 수도 있어요
제일 정확한건 대본을 봐야겠지만요
마지막에 검사가 탄실 비어있는 권총 보고 저 새끼 대단하네 하는 표정이 ㄹㅇ ㅋㅋ
왜 탄실 빈 권총 챙긴거임?
탄실 이라 안하고 약실이라 한다
@@일이삼-b7j 그게 최익현의 마지막 자존심임
(해석상으로 최익현 그자체를 상징하는 물건)
총알이 없기에 사실상 아무 살상능력없는 쓸모도없는 총이지만 총 이라는 존재 의 이미지때문에 남을 겁주고 이리저리 휘두를 수 있는 걷으로만 꽉찬척 사실은 빈 껍데기인 최익현의 성격을 잘보여주는 장치인거임
진짜 재밌게봄! 스토리 연기 머 흠이 없슴! 굿 명작!
분기별로 보는데 20번 봤어도 너무 재미 있어요 ㅎㅎㅎ
개 명작이죠.. ㄹㅇ
형님 아무리 그래도 20번은 좀 광기 아닙니까ㅋㅋㅋㅋㅋ
@@unlockswag8894 20번은 가짜광기
또 봐도 재밌네 명작
😮
22:38 빠칭코 개업 자리에 민회장
ㅋㅋㅋ다중우주에서 만난 그들
장기하님 노래 듣다 영화까지 다시 보게되었넹😅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님 ~!!ㅎㅎㅎ 봐도봐도 잼나
하정우 ❤❤
20:35 자막이 AI였나봐요 불리한 상황인데 불리한 조항으로 되어 있네요 태클이 아니고 다음엔 실수 하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적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니는 귀대가리가 어케 되먹으면 저게 상황으로 들림?
@@Whoareyou263 니 귀대가리나 좀 고치지 그러냐 이비인후과 가서 귓밥좀 파라
상황이 맞죠 기소된거도 아닌데 ㅋㅋ 무식하긴
연기가 살아있네
익현이형 하고싶은거 진짜 다하네 ㅋㅋㅋㅋ
이건 뭐 명작중명작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범죄와의 전쟁에서 ㅈㄴ인상깊었던 사람은 김성균, 곽도원, 조진웅이었음
이 셋의 공통점은 이영화를 기점으로 연기력 인정받고 성공했다는거ㅋㅋ
심지어 김성균은 이게 영화 데뷔작이었는데 데뷔하자마자 성공함ㅋㅋ
김성균,곽도원은 과거 현직에 있었던 사람 그대로 데려온듯했었음
개소리야
@@으아아아악-f9i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어디가 개소리임? ㅋㅋ 셋중에 조진웅만 그나마 범죄와의 전쟁 이전에도 주연 영화가 2~3번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마저도 흥행 완전 실패했던 영화들이라 아는 사람도 없고 결국 셋 다 범죄와의 전쟁을 기점으로 탄탄대로를 걸었는데?
@@이정훈-r5c 응 니 좋아요 0개~
강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놈이 강하다는걸 보여준 영화ㅋ
마동석 형님벌크업 전이라 뚜까맞네ㅜㅜㅜ
80~90년대 범죄가 난무하던 찐암흑기. 버스지하철엔 소매치기, 길가에는 조폭, 밤에는 담장넘는 도둑, 으슥한 길에는 연쇄살인마까지..
진짜 캐릭터별 섭외 진짜 잘 했다. 특히 김성균..살벌
마지막에 어캐 된거임? 하정우가 출소해서 찾아온거임?
연기들이 진짜 소름❤❤❤
22:48 고규필, 권율
몇번을 보는거냐 대체 너무재밌다
이게 얼마나 대작이냐면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버스에서 틀어주고 학교에서 틀어주고 어딜가나 사람들이 수년동안 보고 또 보던 영화였다.
하냐면 무새들 지겹다 다아는걸 ㅉㅉ
@@행배야-i3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배야-i3f ㄹㅇㅋㅋ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를 고딩이? 학교에서?
지긋지긋하게 봤어도 알고리즘뜨면 보게됨 ㅋㅋ
11:57 왜 최민식 최민식 하는지 알겟네 . 표정 연기 하나로 영화 흐름을 바꿔버림 ㄷㄷㄷ
이영화에서 던지는 가장 큰 메세지는 결국 의리도 인의도 저버린 제일 나쁜놈이 끝까지 살아남아서 지금도 나쁜 짓을 한다는 거임
엑기스만 잘 뽑아내시네요 흐흐 아주 좋습니다 재밌어요
어우 너무ㅠ 찰지다 연기가 눈을 뗄수가 없다
아존나재밌어 ㅜㅜㅜㅜㅜ
17:00 표정 레전드
와우 대박 😮
정말 정말 많이 봤지만 또 보게되는 ㅋㅋ
진짜 연기 살아 있뇌~~
12:02 노래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ㅜㅜ
그대로 그렇게
한번 배신한 사람은 백번 만번 배신한다.
만번 배신하려면 하루에 두번씩 배신해도 5,000일 걸리네요 ㅎㅎㅎㅎ
3:25 이 영화 최고의 명장면 호주머니 살포시 벌려주는 스킬이 장난이 아님
ㅋㅋㅋㅋㅋ 형님 사랑해요
꼼프라카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새벽~~ 꽃잎에 맻힌~~!
이 노래 뭐꼬 ?
영화가 이정도는 되야 영화지
돼야 되어야
되 돼는 구분해야 사람이지
영화 커트라인 ㅈㄴ높네 ㅋㅋㅋㅋ
@@고독사촉법소년ㅋㅋㅋㅋㅋㅋ
@@고독사촉법소년 지금 영화값에 이정돈 되야 돈내고 보러가제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대부님" 이거는 뭘까.. 환청일까 최형배가 찾아온걸까..
열린결말
ㅋㅋㅋ 열린 결말인 것처럼 보이지만 행배가 가만 두겠노 ㅋㅋ
캐릭터들을 너무 잘만든 영화
13:50 소림축구에 나오는 배우 닮았네 ㅋㅋㅋㅋㅋㅋ
빤스쓰는
제 인생영화...훌륭한 배우, 훌륭한 작품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가요
징그러운 부분 가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밥 먹으면서 보다가 기절할 뻔
저도 그 장면은 좀.. ㄷㄷ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여기서 참 웃긴건, 김판호는 자기가 사람 때릴때는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익현을 겁박하면서도
도리어 형배 한테 두들겨 맞고 나서는 바로 경찰에 고소해버리는 추잡함을 보이고...
공무원의 행태를 알고 있던 익현은 깡패들 사이에선 찍소리도 못 하지만, 경찰가서 서장이랑 친했다는 구라 한방에 자기는
빠져나오는 추잡함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음.
막판 익현과 형배의 격투씬을 보면 알겠지만, 형배 역시 그닥 싸움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들 동원해서 그 분위기로 겁박해서
사람들을 짖누르고 살아온 추잡한 놈이라는걸 보여주는 영화임.
존나 장황하게 공감 하나도 안가게 잘 썼네요
평소 재미없게 말 잘한다는 소리 좀 듣죠?
@ 평소에 다른사람한테 찍소리 못 하지만 인터넷에서 존내 시비걸고다닌다는 소리 많이듣고 살죠? ㅋ
친구 없죠? ㅋ
@@user-si1ew4kp9i 평소에 다른사람한테 찍소리 못 하지만 인터넷에서 존내 시비걸고다닌다는 소리 많이듣고 살죠? ㅋ
친구 없죠? ㅋ
@@user-si1ew4kp9i 평소에 다른사람한테 찍소리 못 하지만 인터넷에서 존내 시비걸고다닌다는 소리 많이듣고 살죠? ㅋ
친구 없죠? ㅋ
전혀 공감되는 부분이 없긴하다 길게 쓴거 치곤ㅋㅋㅋㅋㅋㅋㅋ
19:34 차붐..?
근데 비리 공무원 치고 쇠사슬 휘두르고 칼까지 들고 덤비는 밀수꾼 2명 상대로 무기도 방호구도 없이 맨몸으로 혼자서 덤비는거 보면 최민식이 공무원으로서 최소한의 책임감은 있었나보네.
최민식은 김혜은한테도 지는거 보면 싸움 굉장히 약한 설정일텐데
김혜은이 누구냐 그 여사장? 상식적으로 지겠냐? 마지막 최형배랑 힘싸움 안밀렸는데 뭐가 약해
이런건은 잡아야 실적도 되고 장계에서 정상참작됨
@@youarehandsome 당연히 실적이나 포상 대상이지만 칼이랑 쇠사슬든 상대랑 그것도 1:2로 싸우면 죽을수도 있잖아요. 포상 때문에 목숨까지 건다는게
@@tical1138이새끼는 칼부림사건을 누구 개 코딱지로 아나 ㅋㅋㅋ 마주치고 있어도 갑자기 달려와서 찌르면 뒤지는게 칼인데 그걸 무릎쓰고 잡으려고 쫒아갔다는 거 자체가 책임감은 있었다는거지
@@cieltemp3st 말귀 못알아먹어?
현실보다 순한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매이햄 비리 연루된 사람들 싹 다 드럼통된거 보면..
@@nyangnyang534에휴... ㅂㅅ 영화랑 정치구별 못하냐
마지막은 형배가 출소해서
최익현 담구는건가
잘 보고 가요!
2011년 …. 벌써 13년전 영화라니..
한마디로 명작
이 영화 명대사 " 느그서장 남천동 살제? 으이? " 진짜 세상 재밌게보고 다 보고나서 대사 따라하느라 바쁨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소재의 영화가 거부감이 없다면 무조건 볼만한 영화임 보고나서 후회없음
어느순간 남포동으로 와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남천동 옆 광안동 오래 살아서 아는데 80년대 남천동 삼익비치에 광남초등학교는 최고의 학군이였고 산쪽으로가면 당시 신기술인cctv 달린 으리으리한 집들이 즐비함
인자생각났는데 범죄도시 5부가 나온다면 하정우가 딱이다 이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로 하면 장첸보다 더 독하게 나올텐데😂😂
20:13 카지노 검사님
22:38 민회장님
하정우는 간지난다 진짜!!!
동생도 존나 어림
강프로 답지 않은 멋짐
10:48 니 복식호흡 하나
13:44 누군임마 깡패 수사 안해본 줄 알아
재미잇어요
이 영화 제목이 모에여?
24:50 저도 이년은 일해야해요 제탓은 제탓인지라
마지막 대부님.. 이 나레이션이
참 마음아프네
편집 잘하네요 목소리도 차분하고 유튜브로 크게될듯 ㅎ
나홍진 감독 최고작.
편집 잘 하네요.
본 영화지만
몰입해서 잘 보았습니다.
난 이 영화 1000만 못넘긴게 아이러니
나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이 참 좋은게
후반부 마지막쯤에 노인이 된 최민식이 어른이 된 아들한테
담배를 건네면서 괜찮다고 맞담배를 피거든 부자지간이..
이게 우리 정서에서는 매우 버릇없어 보이는 행동인데
나는 이 씬이 너무 좋아
울 아버지 생각나서
내가 성인이 되고 담배를 피우는걸 알게된 아버지가
내가 담배핀다고 만날 엄마한테 구박받는걸 보시다가
어느날 던힐 한보루를 내 방 책상에 올려놓고 가셨어
그게 아마도 2001년의 여름이었을거야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다.
마지막 대부님 말한거는 형배가 찾아온거임?
다시봐도 너뮤재밋네..
노태우 살려내라!! 전쟁 시즌2 하고가자
다시 재개봉해도 흥행할 영화죠.
불후의 명작!
김성균은 어떻게 되나요?그냥 잡히는건가요
숙소에있다가 잡히는장면나옴
존잼 느와르👍
ㅇㅈ ㅋㅋ
10년이 더됐는데 대사들이 촥촥 감겨서 귓가에 멤돔
마지막 코멘트 좋았엉ᆢㄷ
리얼리티 하게를(?) 리얼하게 나 리얼리티를 살려로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동석이형 너무 귀엽당
정말 다시 한번 쓸어야함 그리고 삼청 부활 해야함
확정 범죄 같은 경우 교화 목적으로라도 삼청 보내야 함.
사형이 없는 대신
ㅋㅋㅋㅋ 삼청이 왜사라진지 기억을못하노
나의 인생영화1위
10번을 보고또봐도 이만한 영화없다 지인중 까메오로 나오기도 했고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최고의 영화
지인드립은 tmi;
잊히려야 잊힐 수 없는
결국 지인 까메오 나온 거 자랑하는 꼴 됐네ㅋㅋㅋ
새기들아 어르신아 자랑할 수 있지 뭘 그려 사회생활 안해봤노 원래 아재들 자랑 하는거 좋아하신다
@@DDABONG_Meow ㄹㅇㅋㅋ
이거랑 비열한거리 봐도봐도 재밋어
청소년범죄와의 전쟁도 선포해주세요
살인의 추억과 범죄와의 전쟁.....!!!!
ㄹㅇ 크고 작은 악인만 등장하는 영화
진짜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