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 '에리카'…뉴스 앵커로 데뷔하다!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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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죠?
소피아는 당시 실시간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일본에서 개발한 한 로봇이 뉴스 앵커로 곧 데뷔한다고 합니다.
화면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죠.
단아한 외모의 이 여성은 일본에서 개발한 로봇 앵커 '에리카'입니다.
에리카는 일본 오사카대와 교토대 공동 연구팀이 개발해서 2015년에 처음으로 공개됐는데요.
올해 4월, 일본의 한 공중파 TV에서 뉴스 진행자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과연 에리카가 진행할 뉴스는 어떨까요?
잠시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능숙하게 일어를 구사하고 있죠.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데요
즉흥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갑니다.
또 중간중간 눈을 깜박이거나 고개를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나이는 23세, 키 166cm의 여성으로 설정된 에리카는 컴퓨터로 외모를 디자인했는데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로봇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적외선 센서 14개로 상대방의 목소리나 움직임을 인식하고요, 눈과 입 주변 등 19곳을 움직여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습니다.
에리카 개발한 이시구로 히로시 박사는 에리카를 "따뜻하고 배려심이 넘치는 로봇"이라고 말하며 "조만간 독립적인 의식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방송계까지 진출한 AI 로봇, 다음 무대는 어디가 될지 궁금하네요.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
영어 목소리랑 일본어 목소리랑 다르네 ㅋㅋ
영어 발음은 대충 만든 듯
와......
갔고싶다
로봇이 독립적 의식을 갖게 된다면...... 사랑같은 것도 할 수 있는 건가?
일본어 번역도 틀렸음 스포츠 게임이아니라 스포츠 관전임
여성 앵커들 .. 집에 가야겠다.
내가아는 에리카는 다른에리카인데...ㅋㅋㅋㅋㅋ
4차 산업혁명이...
이제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고
노력은 물거품이 될 것입니닭.
그러면서 아빠는 노력 않한다고 혼내고만 있어!
로봇이 일을 한다는것은 사람들한테 가는 임금이 줄어든다는것.
검은색 싫어한다는데.
로봇도 의식을 갖게 되는건가..
앵커들 표정이 안좋아졌음 ㅋㅋ
우리나라는 뽀로봇인가
영어 말할때와 일본어 말할때 목소리가 틀린데... 별로 끌리지 않음.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인형에 뻘짓하는거 일본이 최고인듯
뻘짓이라니ㅋㅋ 한국은 뭐하누
저런 일본은 미국 인공지능에 20년 뒤쳐진건데
한국은 얼마나뒤쳐진거누...ㅠㅠ
이런게 뻘짓이라는새끼들은 참 앨론머스크가 전기차 하이퍼루프 만들었을때 욕하는놈들 생각나네 ㅋㅋㅋ
정말 싫다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인간로봇은
사탄. 용이 온세계인들을 하나님을 대적하며 사탄과 지옥으로 끌고가는 최첨단 개살인마 시스템이 실체임을
온세계인들은 알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붕괴 말살정책을 펴야합니다 ㅜ
예수님 로봇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