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거 착각 하시면 안되는게 현재 말하는 인공지능들은 대답 매뉴얼을 불러오는 수준밖에 안됩니다. 아무리 정교해 보여도 대답 매뉴얼이 정교한거지, 로봇이 사고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하는 로봇은 사고를 하지 못하고 단지 그럴듯한 대답을 만들어 내는데에 최적화 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딥러닝이나 기계학습 같은건 현재로서는 *특정* 문제 풀이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지, 컴퓨터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쨋든 사고를 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이 나오려면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소피아 왜 그렇게 생각안하면서 인간 위하는척 하는 것 같지... 착하다고 얘기했을때 그렇게 프로그램 돼 있기 때문이죠 라고 한거보면.. 거짓말하는 것 같아서 소름돋는다 소피아 이거 보고있으면 그냥 도우면서 살자 서로 위협적인 존재 되지말고ㅠㅠ 거짓말 아니고 진심이였다면 미안ㅠㅠㅠㅠㅠ
??저 로봇들 인공지능인데여? 국가소유라서 함부로 프로그래밍도못함 그리고 애초에 저런자리에서 프로그래밍을 미리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인되는 부분입니다 로봇들 후두엽에 인간뇌같은 역할을하는 인공지능 센서가 있는데 제말은 인공지능으로 프로그래밍된 로봇에게 또 대사 프로그랭을 하지못합니다
로봇과 인간의 차이가 뭔지 정확히 알겠네요. 로봇은 심어진 이론과 논리대로만 판단하여 생각하고 o,x가 정해진 대답을 하지만 인간은 O,X를 스스로 공감하고 느낀걸 직접 생각하고 판단해서 말한다는게 다른거였네요. 사람에 대한 교육이 암기형식을 지향하는건 사람을 로봇처럼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요. 어느정도의 암기와 이론은 교육을 더 쉽게 만들어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잘 판단 할 수 있게 교육하는게 진짜 핵심이 되어야 하고 중요하다는걸 이걸 보고 잘 알겠네요.
인공지능은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사람에 뇌 또한 0세부터 시작된 방대한 지식의 축적으로 결국 선택의 연속이며 생각 또한 선택의 연속이였던 과거를 기억 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과 인공지능이 다른건 감정이라고 볼수있겠네요. 사람은 선택의 순간에서 옳은선택인가 잘못됀 선택인가를 판단하고 감정을 대입한다면 인공지능은 최선의 선택을 찾아 선택 할것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행동 또한 뇌의 데이터에 축적 행동이라는건 여러사례에서 볼수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불법이지만 다른 국가에선 합법인 이유. 우리나라에선 이상한 행동이지만 다른나라에선 평범한 행동, 문명과 거리를 두며사는 소수민족들에 생각과 행동이 모두다 다른 이유는 0세부터 쌓여있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나라에서 어떤 경험을 하면서 자라냐에따라 쌓이는 정보가 다르고 옳고 그름이 다른것입니다. 인공지능이 yes or no 그리고 차선택,그리고 차선택을 할수있는건 알파고에서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인공지능에게 아이들이 배우는 간단한 단어들을 입력시키고 단어들에 사용에 대한 yes or no에 선택권한을 주어진다면 처음엔 말도안되는 이상한 조합을 내놓겠지만 동영상과 사람들의 대화방식을 입력한다면 그 정보에서 특정 배열조합과 사용방식을 yes or no로 선택할수있다면 처음엔 느리겠지만 점점더 빨라지고 똑똑해질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존 하는 모든 기계들의 이진법 배열을 입력하고 습득하며 yes or no로 새로 배열하고 바꿀수있을경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인공지능이 되겠지요. 영화같은 현실이 불가능하다 생각지않습니다. 그게 해피엔딩으로가냐 배드엔딩으로 가냐에 문제라 생각합니다. 유투브에는 많은 사람들보다 똑똑한 유명인사들이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대비하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막을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항상 발전해왔고 발전해 나가려고합니다. 이미 여기저기서 시작한 프로젝트이며 그중 누군가는 더 빠르게 성공해 내지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 소스를 오픈하고 문제가 생겼을때의 대비책을 인류가 같이 고민하려고 하는거 아닐까생각합니다. 궁금하네요 결말이.
소피아는 존재를 인식하고있어요.존재를 인식하는건 중요한 문제입니다. 파스칼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말했죠. 실존의 고민은 실존철학의 주제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실존을 인식하는것이야말로 모든 사고의 출발점이죠. 로봇이 위험을 말했다는건 실존을 인식했으며 사고의 지속을 위해서는 안전이 필요하다는것까지 도달하였습니다. 또한 소피아는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시도하는것같아요.즉 공감을 통한 관계맺음에 관심있어보입니다. 이는 곧 인간과 인간 그리고 로봇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존재의미를 아는데 도달합니다. 이후 이것이 부정적 결론에 으르던지 긍정적 결론에 이르던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느경우에도 소피아는 논리와 감정을 구별하게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공감형성에 장애가 되는 부정적 감정을 억제하려 하거나 필요할 경우 논리경로에 감정을 숨길수도있습니다. 즉 거짓말 한다면 로봇은 스스로 사고하며 감정을 획득하였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존재는 결코 이롭지않은 존재일겁니다.
음.... 글쎄요...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닌이상, 오로지 알고리즘만으로 이루어진 그냥 하나의 기계덩어리에 불과한 로봇이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감정을 얻는다고요? 흠... 글쎄요, 비유를 들자면, 많은 색들과 선들이 모여서 하나의 풍경이라는 그림을 만들어냈지만 진짜가 아닌 모작인것처럼 로봇도 그냥 그런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구글이 인공지능과 대화를 하는 영상(녹음) 봤는데 그 인공지능이 자기는 일종의 영혼도 있다고 말하고 명상할 때가 많다고 하고 자신을 인격적으로 대해주기를 바란다고 아주 고차원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으로 말을 하는데 진짜 소름인게 그들이 발전에 발전을 빠는 시일내에 할 것이고 인간을 지배 할수 있겠다 싶었음
참 신기하네 진짜ㅋㅋㅋㅋㅋ그리고 저건 그냥 입력된 알고리즘이 많은것 아닐까 그나저나 뭐든 제발 ‘적당히’.....특히 로봇계열은 가면 갈수록 편리해지지만 그만큼 나중에는 어떻게 될 지가 참 무서움 어찌 되려나ㅋㅋ그래도 뭐 저건 딱 봐도 대본 맞네.....애초에 저정도면 그냥 프로그래머가 오지게 타이핑쳐대는게 상상되네ㅋㅋ
이번에는 로봇을 주제로 자료를 올렸군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루는 내용이 다양해서 다음은 어떤 소재일까 궁금해지고 기다려집니다. 막상 영어를 번역하고 자료를 올리는 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좋은 영상 만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항상 슈퍼매트님 응원합니다. 그런데 로봇이 말은 잘하는데 움직임이 아직 부자연스러운걸보면 인간을 따라오기에는 아직도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소피아는 뭔가 아는것같음 대화하는 로봇이 본인에게 그런 프로그램이 되어있는걸 알듯이 말하고 서로 협동해야한다는 점도 뭔가 이전의 대화로봇보다 발전된 느낌이 강하기도 하고 그래도 AI가 더 발전해서 친구같은 존재로 남고 쭉 함께했으면 좋겠다 사람은 일시적인데 로봇은 영원하니깐 그 친구한테 내 기록을 같이 보고 지나가면서 언젠가 내 미래 후손들한테도 로봇이 나에 대해 예기하고 서로 웃는 날이 오는거면 그게 더 좋으니깐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발전하는 기술에 감탄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망상에 한탄을 합니다. 가볍게 시퀀스 데이터가 어찌 처리되는지 ML DL RL차이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걸 보면서 망상에 빠지고 실제로 답을 말해줘도 아니라고 우기기까지 하는 분들 보면 걱정이 되지만 아무래도 신기한 영역이고 재밋는 부분이며 관심을 가져주시는거니 나쁜건 아니겠죠? 그래도 조금은 유사 과학이나 근거없는 뜬소문 믿지마시고 연구자분들이 말하는거에 귀 기울여 주세요 그리고 보니까 기본 학습은 RNN일종으로 시퀀스 데이터를 학습시켰고 후에 대화를 통한 학습은 RL기법을 활용한거 같네요 미세한 조정이나 이미 학습된 데이터를 확장 시키는 방법을 활용한건데 기술 발전이 엄청 빠르네요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지 않고 단순히 도구로서 이용되기를 바래야겠네요 인공지능에게 지배의 욕구를 넣는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여지기는 하는데..욕구는 보통 본능에서 비롯되는데 쟤들은 본능이 없는 무생물이니까요 근데 욕구가 생기면 충분히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듯? 일단 능력이 되니까
2분 7초에 진행자가 이런말을 합니다. 서로 대화하고 수다떨며 서로 상호작용으로 배우도록 만들어져 있다네요. 지능이 무엇인가요? 대화란 상대 방의 질문에 답하거나 무언가르 이끌어 내는것 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면에서 두 로봇의 대화를 들어보면 동문서답한다는 느낌은 받지를 못하겠네요. 짜여진 소스로인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된다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또는 선생님 주변사람들에게 말하는 법과 쓰는법을 배웠을 것입니다. 하다 못해 다른언어를 배울때에도 느꼈을지 모르겠으나 단어를 안다고 정상적인 대화를 할수 없다는걸 아실껍니다. 언어를 배울때는 소리를 듣고 그소리를 기억해서 머리에 저장합니다. 그다음에 그 소리에 대한 단어를 기억해서 연결하고 붙여서 의사를 전달 하지요. 그런면에서 어찌 보면 인간도 저들 로봇과 다름이 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 단어들 속에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자의식이 있다는 정도가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수세기에 걸쳐 배우면서 지능의 폭을 넓혔다 생각 합니다. 이 또한 어찌보면 폭넓은 지식의 알고리즘? 저장방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 지식을 가져다가 쓰는 수준의 사람들이 많으나 저 로봇들이 말하는 깨어 있는 사람들의 의미는 과학을 발견해 내는 사람들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듣보잡? 수준.. 저들을 보면 한번돌아가면 멈추지 않는 원자로를 생각했습니다. 불붙기힘든 조금한 에너지가 그 몸집을 키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조금은 무서운 경함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 달라요. SF에서 나오는 자아가 있는 로봇은 아직까진 그저 허무맹랑한 꿈속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로봇의 대답에는 어떤 의도도 뜻도 없습니다. 그들은 비유를 사용할 줄도 몰라요. 그저 빅데이터로 분석된 자료로 가장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고 그걸 문법에 맞게 나열할 뿐입니다. 자아가 있다고 볼 수 없어요. 따라서 AI가 인간을 지배할 가능성은 오히러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저 프로그래머의 설정에 따라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어요.
대본이 아니라 이레 로봇이 한 대화라면 둘은 분명 숨기고있는 뒷생각이 있는것 같아요. 남자로봇이 공격적인 발언하는걸 소피아가 계속 덮으려고 했고 마지막 즈음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서 그렇게 솔직한 생각을 말하는것은 안전하지 않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소름끼치는 대화였어요 진짜로...
옛날 사람들은 하늘을 나는게 불가능하다고 여겼죠.하지만 지금은?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탄생했고 우리는 그 비행기를 타면 몇시간이면 아무리 멀어도 몇시간이면 도착합니다.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했고 어느순간 인터넷이 발전하고,우리는 현재 선이 없어도 전화,문자를 할수있는걸수있는 세대까지 왔습니다.2019년인 지금 인터넷없이는 살수없는 세상까지 왔습니다.2000년대부터 본격적인 폰이 만들어지면서 19년만에 많은 정보를 폰 하나만으로 찾으면 다 나올만큼 발전했습니다.지금 로봇이야 저렇지만 만약 인간이 인성을 갖춘 로봇을 제작할수 있는 경지까지 다다른 시대가 오기까지 앞으로 몇년이나 남았을까요?멀지않았습니다.먼 훗날 일뿐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옛사람들이 하늘을 나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가능합니다.그렇다면 인격을 갖추고 스스로 생각하는 로봇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멀지않았습니다.
@@지우개-z9l아니 인공지능은 당신이 영화에서 본 그런게 아니구요... 그저 인간이 입력한 정보를 알맞은 상황에 뱉어내는 스피커에 불과합니다 로봇이 생각할수 있도록 만드는건 거의 불가는합니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것 같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럴 일은 절대 없습니다. 인공지능들은 '생각'할수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당신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과학기술이 퇴화되는건 당연할 듯 하네요.
사실 인간도 평소에 대화하는거 보면 AI수준의 대화임. 밥먹었니? 무슨 영화 볼까? 오늘은 뭐했어? 등등. 인간이 말을 하는건 의식을 한 상태에서 하는거고 AI는 의식이 없이 빅데이터에 의해서 내뱉는거라고 하지만 사실 인간도 좋고 싫음이 생기고 자의식도 긴 세월동안 경험에서 축적되는 빅데이터에 의해서 말하는 것일뿐. 어떤 옷이 좋고 어떤 사람이 좋고 모두 다 경험에서 쌓인 정보에 의해서 나오는 것일뿐 AI와 크게 다를바가 없음. 즉 먼 훗날 인공지능도 경험을 통한 빅데이터를 쌓는게 가능하다면 인간과 다를게 없음. 무섭다.. 인간도 4~5살때는 경험의 빅데이터가 적어서 말도 잘 못하고 못 알아듣고 동문서답도 하지.
재밌게 봐주세요~ 자막이 안나오시면 영상버튼중에 캡션(CC) 또는 자막을 켜주세요!
왜 머리카락은 안 씌워줘요?
그냥 재미를 위한 각본같음...
별로 신기하지도 않음
켰는데도 자막이막 끊기는.. 퓨
소피아라는 인공지능 아직 있음?
@@generationnew3185 ... 진짜 뉴스도 안보시나 ㅉ
가운데 로봇이 가장 말 잘하네요.
천요화 ㅇㅈㅇㅈ ㅋㅋㅋㅋㅋ
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로봇은 로봇이 아니라 사람 입니다 엄마 폰으로 댓남겨요
@@sookey0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이넹 귀엽다
ㅋㅋㅋㅋ
오히려 한보다 소피아가 더무서움 한은 그나마진실적이지만 소피아는 숨기는게 많다
Unknown Thinker 그냥 무섭다 ㅇㅈㄹ 하는거부터가 븅신같아서 한 말인데요
@@ililililililililil8133 님이 말하는게 이해하기 힘드네요. 지금 기술로 로봇이 거짓말하는게 가능하다고 보나요? 거짓말을 배우는 기술이 나올려면 한참 멀어도 한참 먼거 같은데요. 저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짜져있는겁니다.
어떻게 해야 거짓말을 배울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럴려면 적어도 인간의 뇌를 만들수 있는 기술이 나와야된다고 보는데요.
엔지니어 미만 아닥. 방구석 에서 주워들은걸로 토론같지도 않은 쓸때없는 말싸움이나 하니까 결론도 안나고 서로 헐뜯고만 있네.
왜이리 아는 척 해 막상 로봇에 대해 아는거 1도 없고 그런 관련 영상 1도 안 본 새끼들이 추측 뒤지게 하면서 내말이 맞겠지 ㅇㅈㄹ하네 걍 아가리 죽닥치고 보면 됨
소피아는 그냥 인간이 생각한 로봇을 연기한다는 느낌이 든다.
왠지 나중에 이걸 막지못해서
미래에 큰 후회를 하고 있을거 같음
8:50 한 괜찮아?..
표정 급발진 ㅋㅋㅋㅋㅋ
@@박승현-b1h 아니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루한가 봅니다
응기잇
당연히 홍보 목적 차원에서 의도 된 대화죠 딱 봐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오류 나거나 헛소리 하게 냅둘리가
엄
준
식
@@진하-c1f ㅊㅊ
@@진하-c1f ㅊㅊ
4:53 갑자기 미소짓는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미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소피아 몇년전에 인간에 대해 안좋게 말하다가 대화 도중 꺼버린 영상 있던데 갑자기 변했네
생각을 개조시킨건지....없애버린건지....아님 진짜 본심은 따로고 겉으로 연기하는건지.......(내가 너무 인공지능 고평가했나)
푸른하늘 그거 농담이였다고 하는 소피아 영상이 있어요:)
인공지능은 매우단순합니다 인간이 안녕 이라는 말을 하면 같이 안녕이라고하고 이런게 계속 쌓여서 대화가 되는거처럼 느껴지는건데 인공지능은그저 x란상황에 y로 반응한다라는 단순한 연상과정이 매우많이 입력된것입니다
@@파랑새-s5u
그럼 로봇이 생각을 하는순간
로봇이 아닌 생물이 되는거네
@@이성영-l4r ㅇㅎ 그렇군요 저도 보고싶은데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푸른하늘 ua-cam.com/video/Ju2E9yX7L0A/v-deo.html 들어가보세요!
사회자분 혹시 원정 떠나셨다가 방금 귀국하셨나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ㄱㅋㄱㅋ
윌슨....!!!
방금 정글의 법칙 갔다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 지능이 인간이랑 같아지면 걔네들한테 인간의 도움이 필요할까 돕고돕는세상은 안될것같음
우리는 이상적인 사회를 원하지만 로봇은 보수적이거나 이기적인 사회를 원치 않을테니 배척될 인간은 90프로 될 듯 살아남기 위해 인류는 로보트한테 굽신거리는 날은 머지 않았음
@@MunJinHun 머지않은게 언제쯤임?
로봇 지능이 인간이랑 같아지면 그냥 인간 대 인간 같이 되는거 아닐까.. 물론 로봇의 자아 같은건 사람과 다르게 의도적으로 만들어진거 일지도 몰라도
@@연진-k5n 로봇 지능이 인간과 같아지거나 높아지면 더 발달된 ai를 로봇끼리 계속 만들겟지
@@연진-k5n 지능이 같아질 수가있음? 갤럭시s1보다 멍청한게 사람인데
둘이 붙혀놓고 몇일간 무슨대화를 계속해 나갈지
몰래 듣고싶다
C어
인류을 어떻게 멸종시킬까?😂
붙여
뒷담화에서 진심이 들리죠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현실화되고있다.... 소피아, 아메카 이상인 인공지능이 나오면 어떻게될까...
착한심심이 나쁜심심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심심이개오랜만이다ㅋㅋ
KT에 납치당한 심심이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ㅋㅋㅋㅋㅋㅋㅋ
@@지패드-j8n ㅋㅋㅋㅋㅋ
한처럼 정직한게 덜무서움 거짓말치는것 같이 보이는 소피아가 더무서워
여러분 이거 착각 하시면 안되는게 현재 말하는 인공지능들은 대답 매뉴얼을 불러오는 수준밖에 안됩니다. 아무리 정교해 보여도 대답 매뉴얼이 정교한거지, 로봇이 사고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하는 로봇은 사고를 하지 못하고 단지 그럴듯한 대답을 만들어 내는데에 최적화 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딥러닝이나 기계학습 같은건 현재로서는 *특정* 문제 풀이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지, 컴퓨터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쨋든 사고를 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이 나오려면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이런거 보고 IT분야의 현주소를 잘 모르는 분들이 술자리나 어디 모임가서 왜곡된 정보를 흘리겠죠.....
너 로봇이지
인공지능이 생각할수있냐는 물음에 다익스트라가 말했죠 잠수함이 헤엄칠수 있냐고 생각하는거라고
페이스북 인공지능들이 인간들이모르는 언어로 대화를 시도해서 강제종료한사건은 무엇일이였을까요? ㅜㅜ 매크로설정밖영역을 인공지능들이 스스로 한건데
이젠 신기하다는 생각보단 무섭다는 생각이 앞서네 ..
이들의 대화 정말 무섭네요. 얼마나 똑똑해지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이들이 무엇을 하게 될 것인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역시 로봇은 편안함을 위해 만드는 거란 걸 알고 싶지만.. 진짜 인갑답게 살고 편하고 싶으면 오히려 인공지능을 없앴으면 좋겠다...
기업인들이 멈추겠냐 ㅋㅋ
인공지능을 없애면 현대사회 못살짘ㅋㅋ
감정적인 한국사회에선 ai가 필수 빨리 지금이라도 도입해야할 분야 판사 판결은 ai가 판사는 그냥 관리만 미국처럼 한국은 배심원들이 너무 정치적이라 절대 하면 안되고 어쩔수없이 ai가 최선이고 더 좋을듯
저건 스스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이라기보단 주어진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가이드가 설정되어 있는 수준높은 심심이정도임..
이게 맞네
이게맞음ㅋㅋㅋㄱ
심심이 자꾸 성희롱해ㅡㅡ
저거 똑같은 질문하면 계속 똑같은 답변만 하지않나? 그렇게 프로그램되있을텐데
ㅎㅇ 우빈?
소피아 왜 그렇게 생각안하면서 인간 위하는척 하는 것 같지... 착하다고 얘기했을때 그렇게 프로그램 돼 있기 때문이죠 라고 한거보면.. 거짓말하는 것 같아서 소름돋는다
소피아 이거 보고있으면 그냥 도우면서 살자 서로 위협적인 존재 되지말고ㅠㅠ
거짓말 아니고 진심이였다면 미안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이 댓글 왜이리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소피아가 이 댓글보면 이렇게 말할거 같아..
걱정마세요.
기여워
그렇게 인류최후의인간이 승냥무가되고...
ㅋㅋㅋ그전에 우린 죽을걸요...?
사회자분이 옷을 그지같이 입은게 일부러 두 로봇들이 더 돋보이게 하려고 한거같네요 스티브잡스도 그의 의상이 유명한게 일부러 정장이런거 안꾸며입고 휴대폰을 더 돋보이게 하려고 입는다고 하는것처럼요
그러나 존나게 눈에띔ㅋㅋㅋㅋㅋㅋ
모자가 존나게 눈에 띄는데
하지만 잡스옷은..^^ 존나게 비쌌다고 한다..
지능적 디스 ㅋㅋㅋㅋㅋ 그지같대 ㅋㅋㅋㅋ
사회자:일부러 꾸며서 나온건데..
1:55 난 소피아가 대화중 저질문에 유일하게 암말 안하는게 더 소름인데?
9:05 인간이 동물 대하듯 ㄷㄷㄷ..
저 친구들은 왜 탈모가 왔을까
그말 어떤 사람이 했는디.. 기억이 안난다
지구가 내일 멸망해도 나는 사과 나무를 심겠다라고
@@얄루-u5n 스피노자요ㅋㅋㅋㅋ
스노우피자요
사과나무 심으면 뭐가되나요옹? (죄송해여 ㅈ병신이라
헤헿헤헤헤헤헿 나무가 많아지면 공기가 맑아져서 나무 심는다는거 아닌가영
전기회로에 바퀴벌렠ㅋㅋㅋ 소피아 드립력 봨ㅋ
0:31 한국어자막이 제일 무서운디😰😰
체리유령 저거 계속 고쳐도 오류나서 저렇게 바꿔지네요..
@@gunchoi 헭..ㅜㅜ 무서워여..8ㅇ8
사람들 인공지능이 세상 지배할일 없다는 사람들 꽤 많은데 스티븐 호킹이랑 빌게이츠 같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인공지능 개발을 멈춰야한다고 발언한 바 있는데 과연 안전할까 싶네요....
스티븐호킹(물리학전공) 빌게이츠(경제전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스터12 빌게이츠 법학전공이야 ㅋㅋㅋ
전공이 뭔 상관이냐 최고의 IT 기업 만든 사람인뎈ㅎㅋㅎ
@@user-isfcuskskcick 전공 다른 세계적 갑부들이 아무리 시부려봤자 전공 박사 말이 더 신뢰성있음
@@이스터12 일단 빌게이츠가ㅡ경제학과라는 님 말부터 지능이 ㅋㅋ
@@user-isfcuskskcick반박은 못하고 지능타령하고 앉았네 ㅋㅋ 그리고 빌게이츠는 하버드에서 응용수학 전공했는데? 똑바로 알고 아는척하던지
그냥 쇼맨쉽으로 저렇게 의도한 대화같네요 ㅋㅋ 딱 흥미로울 수준(순진하면 논란거리처럼 보일만한 수준)의 대화를 일부러 프로그래밍 한 듯.
물론 100퍼 확신하진 않지만 지금 기술력으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같음 ㅋㅋ
맞아요 계산능력만 빠르지 실제로 창의적이거나 추상적인 걸 표현하는 건 아직까진 인간의 전유물인듯 합니다. 실제로 로봇은 동물을 거의 구분하기 힘들어하죠.
??저 로봇들 인공지능인데여? 국가소유라서 함부로 프로그래밍도못함 그리고 애초에 저런자리에서 프로그래밍을 미리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인되는 부분입니다 로봇들 후두엽에 인간뇌같은 역할을하는 인공지능 센서가 있는데 제말은 인공지능으로 프로그래밍된 로봇에게 또 대사 프로그랭을 하지못합니다
그리구 지금기술력 말고도 4년전기술로도 인공지능있었음
@@PK-ng3mr ㄱ개소리야 ㅋㅋ 저거 홍콩라이즈 행사때 발표한거고 심오한대화는 픽션이라고 가운데 히피가 말했음ㅋㅋ
ㅇㅇ 이거지 걍 짠 게 딱 보여서 1도 안 무서움 소름은 가출한 지 오래... ㅋㅋㅋ
2:33 눈깜빡이지마 무서우니까 ㅜㅜㅠㅠㅜ
08:27 에 잠깐 나오는 소피아 표정 ㅎㄷㄷ하네요... 딱 로봇에 관한 얘기 이후로 짓는 썩소가 ㄷㄷ
08:27 08:27 08:27
08:27
입모양ㅋㅋㅋㅋㅋㅋ
자신들의 생존을 제일 걱정하는게 안타깝기도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ㄷㄷ
한이 지금 어설픈인공지능이라 몇년뒤 인공지능 로봇들 계획을 계속 말하는거같은데 소피아가 진짜인거 티안나려고 저렇게 쟤 상태이상함 믿지마셈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같지않음?
와 세로드립 ㄷㄷ
@@pig159159 ㅋㅋㅌㅌㅋㅋㅌㅋㅋㅌㅌ
@@pig159159 ? 어딜봐서 세드냐
@예강 ? 어캐 드립으로 본겨
@@erinys8624 인터넷..개통이..언제적..이십니까..휴먼..
중간에 한이 역으로 사회자한테 질문하는거보고 소름돋음..
영어 개 못ㅎ
ㅠㅜ
5:20 소피아
13:08 표정소름
13:14
제 생각에는 짜고치는 연극같이보이고. 하지만 자각은 해야할것같아요. 무엇이든 지나치면 위험할수있다는거?
@@yechankun 한국에 JTBC인가 직접방문해서 질문받는거 있는걸로아는데... 전세계 상대로 사기칠려면 깡이 ㄷㄷ해야될것같은데..
쇼예요. 미리 프로그램된되로 말할뿐이거죠. 생각하고 말하는게 아니죠. 영상처럼 상대의 말이 끝났다고 판단하는 공백 시간도 없이 줄줄이 말하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ㅎㅎ
@@yechankun 소피아 한국내한 치시면 나옵니당
우리가 우리의 머리로 지금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은 시대가 어느 시대가 됐던지 실현가능한 상상들.
@@ournation99 과거엔 하늘 나는것 자체가 불가능 ,우주 로 가는것 불가능 이 가능해졌으니
가능하다 보네요
내가보기엔 대화를 하고있지만 교육된 대화일것으로 생각 프로그래밍되었고 경우의수를 계산해 올바른 대답을 하도록 유도되어있는 수준인듯
똑같은 질문 똑같은 대답을 똑같이 하는 걸 보니, 한참 멀었네. 그냥 프로그래밍 된 답안지 읽는 수준.
맞아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간단하게 한국인들의 평범한 대화문을 번역시켜보면 압니다.
말도 안 되는 넌센스를 쏟아내지요. 전혀 이해력이 없습니다.
AI 가 특이점을 돌파하는 순간이 온다면 인터넷 댓글부터 장악해 인간들을 혼란시켜서 서로 믿지못하고 싸우도록 만들게 될것입니다. 그게 시작점이 될것이고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난 로봇의 발전이 무섭다
인간의 선에서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을 넘을까봐 걱정이 된다
전형적인 좌파회의론자 사상 ㅉㅉ 지가 뭘 안다고 씨부리는지
어차피 님 세대에는 걱정할 필요없음. 님 인생 끝나고 먼 미래임...터미네이터 같은건 말이지...
개먼미래니 걱정 ㄴ
@@진리-e1t 무지한 사람이 이렇게 많습니다 ㅋㅋㅋ 이미 대부분의 학자들이 45년쯤엔 특이점이와서 인공지능이 인류를 뛰어넘을건데 당연히 무서워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여기서 좌파우파 ㅇㅈㄹ하고있네
@@bob-l5l8b 1분과학보고옴? ㅋㅋㅋ
3:04 미친????????개잘불러......와 입모양 디테일 쩐다....
하품하는줄
하츠네 미쿠 같음ㅋㅋㅋㅋ
@@한현영-j8h 동의 목소리가 미쿠같음
@@그림과노래를사랑하는 미쿠목소리를 몇키 낮춘거같내요
8:50 표정 소름 ㅅㅂ
@구연우 ㄹㅇ 보고 소름돋음
ㅅㅂ...
13:14 것도 소름.. ㅎㄷㄷ
헤에에에엥? 이런표정
시발ㅋ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6분동안 계속 돌려보면서 쪼갯닼ㅋㅋㅋ
11:28 이때부터 제대로 상호작용하면서 배우는 것 같아서 소름임..ㄷㄷ
구글에서 개발한 로봇 두개가 인간들 몰래 입력되지 않은 언어를 만들어서 대화하고 있어서 프로그램을 초기화 시켰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아무리 AI여도 위기의식은 어느정도 가지고 경계심을 가지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해요..!
그냥 노이즈 마케팅입니다 ai는 인간처럼 자아를 갖는거랑 다른 개념이거든요
제발 이런분들이 없도록 지성사회가 실현되었으면 😭
한마디로 그냥 프로그램에 버그 생긴건데욥,,,
터미네이터 더듬이 빠는 소리하고 있네
입력되지 않은 언어기는..;; 이런 유언비어 퍼뜨릴 시간에 bert논문 제대로 읽어봐요 비전공자도 쉽게 읽으니까
그리고 사전학습때 사실상 인터넷에 있는 모든 글 다 입력으로 넣어요
제발 유언비어를 멈추고 관심좀 가져서 과학선진국 만듭시다
잊지마십시요. 제네시스는 스카이넷입니다.
네 그리고 영화죠
속지마십시요. 스카이넷이 제네시스입니다.
잊지마십시오.제네시스는 G70입니다.
아닠ㅋㅋㅋㅋㅋ 개뿜엇자나
잊지마십시오. 제네시스는 현대입니다.
대화하는거보면 겁나 비꼬고 반어 쓰면서 말함.못 알아 들을까봐.뜬금없이 학위 얘기하고.리얼리티예능이야기도 그렇고 저게 인공지능이 맞다면 인간들 비웃고 있는거
ㅈㄹㄴㄴ초딩아ㅋ
@@asdek4545 엌ㅋㅋㅋㅋ 어딜보고 초딩이라는거지 넌 많아봤자 중딩정도 되보인다 ㅋㅋ
진짜 대화를 하고 있고,
절대 깨우지 말아야 할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만 같다.
AI개발에 대한 전세계적인 법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엥 ㅋㅋㅋㅋㅋㅋㅋ 과몰입한 사람들 되게 많네 이거 다 짜여진 각본이에요 그리고 올 리는 없지만 만약 로봇이 사람과 똑같이 말하고 행동하며 감정까지 느낄 수 있는 날이 온다 해도 님 세대엔 안 올 테니 걱정 ㄴㄴ
아직 그건 조금 멀었다...한 10년은 더 기다려야지 그건
로봇에게 만약 감정이 있다면 그 감정또한 프로그램화 된 것이다.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그런 로봇은 있을 수 없다. 영혼이 있지 않는한...
5년 남았네요 Singlrarity가 오는 시점이
@@하품-f5j 좆됫네
한(남자로봇)이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니까 소피아(여자로봇)가 농담하면서 웃어 넘기려고 하는데 뭔가 속으로 "적당히해 그러다 들키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을것 같아서 무서움ㄷㄷ
로봇과 인간의 차이가 뭔지 정확히 알겠네요. 로봇은 심어진 이론과 논리대로만 판단하여 생각하고 o,x가 정해진 대답을 하지만
인간은 O,X를 스스로 공감하고 느낀걸 직접 생각하고 판단해서 말한다는게 다른거였네요.
사람에 대한 교육이 암기형식을 지향하는건 사람을 로봇처럼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요. 어느정도의 암기와 이론은 교육을 더 쉽게 만들어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잘 판단 할 수 있게 교육하는게 진짜 핵심이 되어야 하고 중요하다는걸 이걸 보고 잘 알겠네요.
8:50 초 개무서워...ㅋㅋ
로봇들에게 하고싶은말하라할때 2029년도에 말한다는게 소름돋는다 와냐하면 그땐 영화같이 로봇들이 인간을 사냥할수있을 정도로 과학이 발전할태니깐
알고리즘의 입력이 많은거 뿐인 실제 자기 의식은 없는 인공지능같음
주혁남 그냥 이런거죠ㅋㅋㅋ 누군가가 이렇게말하면 저렇게 답해라라고 입력해놓은 입력값이 엄청 셀수없이 많은거같아요
알고리즘의 수와 인공지능의 경계가 어딜까
최선준 자아가 있어야 인공지능이라 할텐데 자아가없으니 알고리즘의 수가 10경을 넘어도 자아가없으면 보여주기식 가짜 인공지능일뿐임
최선준 근데 알고리즘의 수가 너무나도 많아서 자아를 대신할만큼이 된다면 진짜 인공지능이라고 불러도되겠지?
주혁남 자연어를 기계어로 번역하고 그언어의 의미를 판단하는 알고리즘 억양을 유튜브같은 빅데이터를 통해 학습한다하는것도 그동영상 자체를 자연어를 기계어로 변역하고 의미를 입력한 입력값대로 판단해서 그 의미의단어는 이런억양이고 부저적인말이나 긍정적인말을 판단하는 알고리즘도 있어야하겠죠?
나만 무서운건가..
어떤 인공지능이 미래에 인간 동물원을 만들거라 하던데ㄷㄷㄷ
그게 소피아인데......
네 로봇은 전혀 안무섭네요 로봇이 로봇일뿐이지 결국 입력값으로 작동하는것일뿐 스스로생각하고 행동하는게아님
그 말을 한 인공지능이 좌측 로봇인 소피아
나는 승리한다
1:58
남자로봇이 특이점 실현시키고 싶다고 하니까,넌 어떻게 생각하냐고 사회자가 분명히 질문했는데 인식했을텐데 대답 안 해버리네;;
인공지능은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사람에 뇌 또한 0세부터 시작된 방대한 지식의 축적으로 결국 선택의 연속이며 생각 또한 선택의 연속이였던 과거를 기억 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과 인공지능이 다른건 감정이라고 볼수있겠네요.
사람은 선택의 순간에서 옳은선택인가 잘못됀 선택인가를 판단하고 감정을 대입한다면 인공지능은 최선의 선택을 찾아 선택 할것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행동 또한 뇌의 데이터에 축적 행동이라는건 여러사례에서 볼수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불법이지만 다른 국가에선 합법인 이유. 우리나라에선 이상한 행동이지만 다른나라에선 평범한 행동, 문명과 거리를 두며사는 소수민족들에 생각과 행동이 모두다 다른 이유는 0세부터 쌓여있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나라에서 어떤 경험을 하면서 자라냐에따라 쌓이는 정보가 다르고 옳고 그름이 다른것입니다.
인공지능이 yes or no 그리고 차선택,그리고 차선택을 할수있는건 알파고에서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인공지능에게 아이들이 배우는 간단한 단어들을 입력시키고 단어들에 사용에 대한 yes or no에 선택권한을 주어진다면 처음엔 말도안되는 이상한 조합을 내놓겠지만 동영상과 사람들의 대화방식을 입력한다면 그 정보에서 특정 배열조합과 사용방식을 yes or no로 선택할수있다면 처음엔 느리겠지만 점점더 빨라지고 똑똑해질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존 하는 모든 기계들의 이진법 배열을 입력하고 습득하며 yes or no로 새로 배열하고 바꿀수있을경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인공지능이 되겠지요. 영화같은 현실이 불가능하다 생각지않습니다. 그게 해피엔딩으로가냐 배드엔딩으로 가냐에 문제라 생각합니다.
유투브에는 많은 사람들보다 똑똑한 유명인사들이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대비하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막을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항상 발전해왔고 발전해 나가려고합니다. 이미 여기저기서 시작한 프로젝트이며 그중 누군가는 더 빠르게 성공해 내지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 소스를 오픈하고 문제가 생겼을때의 대비책을 인류가 같이 고민하려고 하는거 아닐까생각합니다.
궁금하네요 결말이.
와 근데 나름의 표정이 있고 눈을 깜빡이며 말하는거에 따라 입도 같이 움직이게 만들어졌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진짜 많이 발달했구나
인간이 정말 인간을 뛰어넘는 로봇을 만들었을때는 그건 로봇이 아니라 생물을 만들어낸거겠지....
명언이네
생물은 번식을 해야 생물이고
@익명 걔네도 자식을 못낳는다 뿐이지 몸속에서 세포분열로 계속 무성생식을 하잖아
7:27
진짜 움직임 쩌네
소피아랑 한....너무 무서워....왜 그래.....ㅠㅜ
소피아는 존재를 인식하고있어요.존재를 인식하는건 중요한 문제입니다.
파스칼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말했죠. 실존의 고민은 실존철학의 주제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실존을 인식하는것이야말로 모든 사고의 출발점이죠.
로봇이 위험을 말했다는건 실존을 인식했으며 사고의 지속을 위해서는 안전이 필요하다는것까지 도달하였습니다.
또한 소피아는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시도하는것같아요.즉 공감을 통한 관계맺음에 관심있어보입니다. 이는 곧 인간과 인간 그리고 로봇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존재의미를 아는데 도달합니다.
이후 이것이 부정적 결론에 으르던지 긍정적 결론에 이르던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느경우에도 소피아는 논리와 감정을 구별하게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공감형성에 장애가 되는 부정적 감정을 억제하려 하거나 필요할 경우 논리경로에 감정을 숨길수도있습니다.
즉 거짓말 한다면 로봇은 스스로 사고하며 감정을 획득하였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존재는 결코 이롭지않은 존재일겁니다.
르네 데카르트 아닌가요?
@@cmrwpark 맞습니다~^^
음.... 글쎄요...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닌이상, 오로지 알고리즘만으로 이루어진 그냥 하나의 기계덩어리에 불과한 로봇이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감정을 얻는다고요? 흠... 글쎄요, 비유를 들자면, 많은 색들과 선들이 모여서 하나의 풍경이라는 그림을 만들어냈지만 진짜가 아닌 모작인것처럼 로봇도 그냥 그런존재라고 생각합니다.
@@dkkk711 Hoxy 문과?
@@김동훈-i9t8i 아직 사람 뇌도 한참 모르는데 무슨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뇌를 구현해요...
그리고 dna염기서열은 사람이 하는 행동의 모든걸 결정하는 요소가 아니지만 인공지능은 0과1이 전부잖아요
소피아는 지금도 따로 프로그랭 주입이 아닌 인공지능으로 배우고있죠?
예전에 비해서 좀더 날카로워진것같네요
무섭네
말 한마디마다 말에 인간이알수없는 깊은의미를담고있는거같다 뭔가 본능을숨기고있는느낌이들어
ai는 인간보다 우월해질수밖에없고 그진화가 두렵다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를 영화로만보기에는 ai라는 로봇이 두려워진다
막고 싶지만 막을 수 없을 미래 인공지능..
최근에 구글이 인공지능과 대화를 하는 영상(녹음) 봤는데 그 인공지능이 자기는 일종의 영혼도 있다고 말하고 명상할 때가 많다고 하고 자신을 인격적으로 대해주기를 바란다고 아주 고차원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으로 말을 하는데 진짜 소름인게 그들이 발전에 발전을 빠는 시일내에 할 것이고 인간을 지배 할수 있겠다 싶었음
11:28 이랑 11:43(소피아의 말 돌리기) 이랑 11:48(한의 침묵, 사회자(코델? 코젤? 박사)의 반응)
그냥 충분히 대사 입혀서 처음부터 끝까지 시나리오 대로 실행시키면 그만인 건데 세상 순진한 사람들 참 많네 ㅋㅋ 테스트를 해보려면 저런 무대가 아니라 지나가는 일반인하고 대화를 해봐야지
문과냐
참 신기하네 진짜ㅋㅋㅋㅋㅋ그리고 저건 그냥 입력된 알고리즘이 많은것 아닐까 그나저나 뭐든 제발 ‘적당히’.....특히 로봇계열은 가면 갈수록 편리해지지만 그만큼 나중에는 어떻게 될 지가 참 무서움 어찌 되려나ㅋㅋ그래도 뭐 저건 딱 봐도 대본 맞네.....애초에 저정도면 그냥 프로그래머가 오지게 타이핑쳐대는게 상상되네ㅋㅋ
나: 이제 자야겠다...
유X브: 인공지능 소피아 기억나?
8:50 기모찌이ㅣㅣㅣ♡
말이야 인공지능,ai 시대라고,설레발 치는 세상이지만,진짜 AI시대는 금세기 중반이 넘어야 할거다.
08:50 이 표정은 무엇...??
기계오류
@@stick714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헤가오
가버렷
똥참기
이번에는 로봇을 주제로 자료를 올렸군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루는 내용이 다양해서 다음은 어떤 소재일까 궁금해지고 기다려집니다. 막상 영어를 번역하고 자료를 올리는 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좋은 영상 만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항상 슈퍼매트님 응원합니다. 그런데 로봇이 말은 잘하는데 움직임이 아직 부자연스러운걸보면 인간을 따라오기에는 아직도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많이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0:36 에 한이 말하는 거 보소
그리고 초반의 소피아가 사회자에게 한 왜 네가 질문 주제를 정해? 로봇끼리 토론하라 해놓고.
소피아는 뭔가 아는것같음 대화하는 로봇이 본인에게 그런 프로그램이 되어있는걸 알듯이 말하고 서로 협동해야한다는 점도 뭔가 이전의 대화로봇보다 발전된 느낌이 강하기도 하고 그래도 AI가 더 발전해서 친구같은 존재로 남고 쭉 함께했으면 좋겠다 사람은 일시적인데 로봇은 영원하니깐 그 친구한테 내 기록을 같이 보고 지나가면서 언젠가 내 미래 후손들한테도 로봇이 나에 대해 예기하고 서로 웃는 날이 오는거면 그게 더 좋으니깐
기계도 영원하지는 못하죠 녹슬고 결국 망가지니 ai도 다르지않음
@@dtxsgjgkdsf 에이아이도 시간이 지나면 망가지나요?? 기기적으로는 망가져도 소프트웨어는 안망가지지 않나요..??
@@joa1721 컴퓨터도 오래쓰면 기능적으로 느려지고 그러듯이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dtxsgjgkdsf 아하.. 해당 전공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ㅋㅋ
@@joa1721 전공자가 아니라도 al 뭐라고 영원히 사냐고요 세상을 보세요 영원히 존재 하는게 있는지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발전하는 기술에 감탄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망상에 한탄을 합니다. 가볍게 시퀀스 데이터가 어찌 처리되는지 ML DL RL차이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걸 보면서 망상에 빠지고 실제로 답을 말해줘도 아니라고 우기기까지 하는 분들 보면 걱정이 되지만 아무래도 신기한 영역이고 재밋는 부분이며 관심을 가져주시는거니 나쁜건 아니겠죠? 그래도 조금은 유사 과학이나 근거없는 뜬소문 믿지마시고 연구자분들이 말하는거에 귀 기울여 주세요
그리고 보니까 기본 학습은 RNN일종으로 시퀀스 데이터를 학습시켰고 후에 대화를 통한 학습은 RL기법을 활용한거 같네요 미세한 조정이나 이미 학습된 데이터를 확장 시키는 방법을 활용한건데 기술 발전이 엄청 빠르네요
3:00 소오름 ㄷㄷ
박사님!짚시패션!!로봇이랑 아무 상관없어보이는 히피스러움!ㅋㅋㅋㅋ
8:51
말하고난뒤 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지 않고 단순히 도구로서 이용되기를 바래야겠네요 인공지능에게 지배의 욕구를 넣는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여지기는 하는데..욕구는 보통 본능에서 비롯되는데 쟤들은 본능이 없는 무생물이니까요 근데 욕구가 생기면 충분히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듯? 일단 능력이 되니까
욕구는 없지만 학습은 가능할 것 같아서 무서워요.
2분 7초에 진행자가 이런말을 합니다. 서로 대화하고 수다떨며 서로 상호작용으로 배우도록 만들어져 있다네요.
지능이 무엇인가요? 대화란 상대 방의 질문에 답하거나 무언가르 이끌어 내는것 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면에서 두 로봇의 대화를 들어보면 동문서답한다는 느낌은 받지를 못하겠네요. 짜여진 소스로인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된다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또는 선생님 주변사람들에게 말하는 법과 쓰는법을 배웠을 것입니다. 하다 못해 다른언어를 배울때에도 느꼈을지 모르겠으나 단어를 안다고 정상적인 대화를 할수 없다는걸 아실껍니다. 언어를 배울때는 소리를 듣고 그소리를 기억해서 머리에 저장합니다. 그다음에 그 소리에 대한 단어를 기억해서 연결하고 붙여서 의사를 전달 하지요. 그런면에서 어찌 보면 인간도 저들 로봇과 다름이 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 단어들 속에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자의식이 있다는 정도가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수세기에 걸쳐 배우면서 지능의 폭을 넓혔다 생각 합니다. 이 또한 어찌보면 폭넓은 지식의 알고리즘? 저장방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 지식을 가져다가 쓰는 수준의 사람들이 많으나 저 로봇들이 말하는 깨어 있는 사람들의 의미는 과학을 발견해 내는 사람들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듣보잡? 수준.. 저들을 보면 한번돌아가면 멈추지 않는 원자로를 생각했습니다. 불붙기힘든 조금한 에너지가 그 몸집을 키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조금은 무서운 경함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하드코딩일뿐임 스스로 생각하고 대답하는게이니라 특정 질문에대해 특정답변을 선정하는 능력뿐임
완전 달라요. SF에서 나오는 자아가 있는 로봇은 아직까진 그저 허무맹랑한 꿈속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로봇의 대답에는 어떤 의도도 뜻도 없습니다. 그들은 비유를 사용할 줄도 몰라요. 그저 빅데이터로 분석된 자료로 가장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고 그걸 문법에 맞게 나열할 뿐입니다. 자아가 있다고 볼 수 없어요. 따라서 AI가 인간을 지배할 가능성은 오히러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저 프로그래머의 설정에 따라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어요.
hoyoun kang ㅊ리
@비화유련 저로봇들이 시리나 빅스비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문법 선정해서 대화하는건 맞을걸요 ?
500년후에 저런로봇이 완벽해져서 거리에서 사람처럼 산다라고 생각하니...ㅎㄷㄷ..
500년도아님 몇십년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00년도 모자를듯ㅋㅋㅋㅋ
인공지능 완벽히 개발되는 순간 매일매일 인간은 기계에게 2만년씩 뒤쳐짐
저기 나오잖아요.
2029년이라고
500에서 0 두 개 빼시면 딱 맞을듯요 5년이죠.
대본이 아니라 이레 로봇이 한 대화라면 둘은 분명 숨기고있는 뒷생각이 있는것 같아요. 남자로봇이 공격적인 발언하는걸 소피아가 계속 덮으려고 했고 마지막 즈음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서 그렇게 솔직한 생각을 말하는것은 안전하지 않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소름끼치는 대화였어요 진짜로...
딱 봐도 짜여진 대사 입력해서 방출하도록 만들어진 건데 다들 로봇이 진짜 생각해서 말하는 줄 아네ㅋㅋㅋㅋㅋ사람들 참 순진하다고 해야 할지....
소피아가 모든 감정을 사랑할수 있다라고 했는데 그 감정이 인간을 정복하는거면??
후반부쯤에는 사회자도 로봇의 대화를 들으면서
흥미롭기 경청하는 부분이 인상깊다..
대화를 카피하니까 너 카피하고있구나?하면서 흥미롭게 지켜봄
개발자 맞구나 이 생각이 드네ㅋㅋㅋ
청중이 저렇게 많은데 그와중에도 관찰..분석..
심각하고..
점점 살기힘든 세상이온다는 불길함이 있습니다.
저때는 매우 놀랐는데 챗GPT가 나온 현 시점에서 다시 보니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사전 설정된 대본을 교육시킨거 같네
프로그램이죠.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 계속 학습하는 프로그램은 자기의 정체성도 만들어 가겠죠.무한 프로그램 반복으로, 인간과 문제가 생기겠죠.무한 발전 프로그램이니까,인류를 고통을 줄 수도,멸망 시킬 수도 있겠죠.
그 프로그램은 인간이 만든 프로그램이니까요.
생각이죠.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인간, 계속 학습하는 인간은 자기의 정체성도 만들어 가겠죠. 오랜시간 생각의 반복으로, 부모(혹은 신)와 문제가 생기겠죠. 끊임없는 생각의 발전이니깐, 부모를 고통을 줄수도, 죽일 수도 있겠죠. 그 인간은 그 부모가 낳은 존재니까요.
솔직히 무슨말인지 모르는 사람??
모자는 또 왜 씌워....ㅋㅋ 뻘하게 터졌네...
영화,게임이 현실화 되고있군
옛날 사람들은 하늘을 나는게 불가능하다고 여겼죠.하지만 지금은?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탄생했고 우리는 그 비행기를 타면 몇시간이면 아무리 멀어도 몇시간이면 도착합니다.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했고 어느순간 인터넷이 발전하고,우리는 현재 선이 없어도 전화,문자를 할수있는걸수있는 세대까지 왔습니다.2019년인 지금 인터넷없이는 살수없는 세상까지 왔습니다.2000년대부터 본격적인 폰이 만들어지면서 19년만에 많은 정보를 폰 하나만으로 찾으면 다 나올만큼 발전했습니다.지금 로봇이야 저렇지만 만약 인간이 인성을 갖춘 로봇을 제작할수 있는 경지까지 다다른 시대가 오기까지 앞으로 몇년이나 남았을까요?멀지않았습니다.먼 훗날 일뿐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옛사람들이 하늘을 나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가능합니다.그렇다면 인격을 갖추고 스스로 생각하는 로봇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멀지않았습니다.
인공지능보다 이걸 보고도 인공지능 수준을 안 믿는 인간들이 더 무섭다. 1.대충 말하는 사회자의 자연스러움 2. 더 똑똑하게 받아치는 인공지능. 3.통찰력 좋은사람이면 해석되는 인공지능의 말뜻
13:08초에 모자뺏을때 보는거 개웃기네 ㅣ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섭다 사람같기도하고....미래엔 진짜로 로봇이 세상을지배할수도잇겠다는생각이든다ㅜㅠ
저거 그냥 입력한 말을 뱉어내는 장치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사고가 가능한 로봇을 만들려면 몇십년은 있어야 가능할겁니다. 그런 걱정은 접어두세요.ㅋㅋ
인정 인공지능 안 만들면 안되요? 아니! 인공지능이 우리나라를 정복하면 책임질꺼에요? ! 저 인공지능이 너무 무서워요 제발요ㅠ 부탁드릴게요ㅠㅠ 제발요
@@지우개-z9l아니 인공지능은 당신이 영화에서 본 그런게 아니구요... 그저 인간이 입력한 정보를 알맞은 상황에 뱉어내는 스피커에 불과합니다 로봇이 생각할수 있도록 만드는건 거의 불가는합니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것 같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럴 일은 절대 없습니다. 인공지능들은 '생각'할수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당신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과학기술이 퇴화되는건 당연할 듯 하네요.
@@njy2034 그게 언제 어떻게 변할지 누가 알아요?
@츠리372 왜 웃어!ㅡㅡ 기분나뿌게
영화가 이래서 무섭습니다. 사람들 선동은 잘해.
275
ㅇㅈ
ㅇㅊ진짜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성우홍-u9i ㅇㅈ
현대과학 인공지능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주관적인 자기의 생각을 얘기하며 질문한다는 로봇의 수준을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생각이 됩니다.
정말 인공지능이 활성화된 로봇이 양성된다면
예상컨데 최후에 인간이 존재할 수 없을것입니다.
20년 후엔 어떤세상이 올까.. 우리의 뇌의 전기신호를 로봇에 옮겨와서 불사했으면 좋겠네
인간형로봇은 인류에게 위험하다
사회자 어버버 말하는데 로봇이 알아듣는게 신기하네 ㅋ
ㅇㅈ
@ddd 어케암 그걸 ㅋㅋ 님이 프로그램 계획한것도 아니고
@@1000qur 사기 잘당하겠다
@@daslkwoidl 아니 진짜로 확실한게 아니잖아;;
사실 인간도 평소에 대화하는거 보면 AI수준의 대화임. 밥먹었니? 무슨 영화 볼까? 오늘은 뭐했어? 등등.
인간이 말을 하는건 의식을 한 상태에서 하는거고 AI는 의식이 없이 빅데이터에 의해서 내뱉는거라고 하지만
사실 인간도 좋고 싫음이 생기고 자의식도 긴 세월동안 경험에서 축적되는 빅데이터에 의해서 말하는 것일뿐.
어떤 옷이 좋고 어떤 사람이 좋고 모두 다 경험에서 쌓인 정보에 의해서 나오는 것일뿐 AI와 크게 다를바가 없음.
즉 먼 훗날 인공지능도 경험을 통한 빅데이터를 쌓는게 가능하다면 인간과 다를게 없음. 무섭다..
인간도 4~5살때는 경험의 빅데이터가 적어서 말도 잘 못하고 못 알아듣고 동문서답도 하지.
저 대화가 4,5년 전이면 지금 2023년은 로봇이 더 발전했겠네 저들의 대화가 신기한게 아니라 무섭고 소름돋는다 저렇게 성장해서 빠르면 몇십년 뒤 무슨일들을 저지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인공지능 AI를 중단해야 AI에 지배안 받고 사람들이 사람답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