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혹시 마그네틱 플럭스 뷰어 에 관련해서 다루어 주실 수 있을까요? 녹색 계통의 단색 스타일이 아닌 요즘 나오는 카키색 계열의 다색성? 마그네틱플럭스 뷰어를 사용하다 보니 그 오묘한 반응이 신비할 정도인데요. 레이저 홀로그램 처럼 깊이감까지 발생해서 3차원적인 표현까지 되는듯 합니다. 흥미가 생겨 정보를 찾아보려 해도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지 어떻게 자성입자가 폴리머에 결합되어 있는건지 찾을 수 가 없어서 궁금증이 해결이 되질 않네요. 교수님께서 다뤄 주신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초중원소중에 운비닐륨과 주위 원소만 안정성의 섬에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보네요. 운헥스쿼듐이라니···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더 무거운 원소라고 무조건 반감기가 짧아지는 것도 아닌데 왜 관측이 어려운 것인가요? 안정성의 섬 위에 있는 원소들은 왜 아직 발견을 못 하고 있는 건가요? 안정성과 반감기는 다른 개념인 것인가요?
중학교 때 코페르니슘 이후로 7주기 원소의 마지막이 언제 채워지나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오가네손이 진짜로(2002년 사기 말고 캘리포늄+칼슘으로 성공) 완성되는 모습을 보고, 8주기 이상 원소들은 언제 발견되는지 기다리고 있는 사람 중 1명이지만, '원자 없음' 등의 아쉬운 결과들이 도출되는 바람에 속만 타들어가고만 있습니다... 119번이 먼저 발견될지, 120번이 먼저 발견될지, 126번(안정섬의 섬으로 유력)이 먼저 발견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애(b. 2000) 끝까지는 어떤 원소든 발견됐으면 합니다...! P.S. 퓌쾨(Pyykkö)의 확장 주기율표가 중구난방인 이유가 있었네요. 오비탈부터 질서가 없다니...
![[풀버전] 네이처 발표 상온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이란 무엇인가?! 그 의미와 논문 발표까지의 과정! (KAIST 김갑진 교수)](http://i.ytimg.com/vi/-z6RwWzJqow/mqdefault.jpg)
![[풀버전] 네이처 발표 상온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이란 무엇인가?! 그 의미와 논문 발표까지의 과정! (KAIST 김갑진 교수)](/img/tr.png)
![지구 밖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를 생명체의 존재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K00B-ZD75QI/mqdefault.jpg)
![[무삭제+]👉 인간의 멸종은 이미 시작됐다 150년밖에 안 남았다는데.. 단, 슬퍼할 필요도 없다 _이정모 교수 | 북플레이 | 인류멸망 | 공룡 | 지구의 탄생 | 멸종](http://i.ytimg.com/vi/BStdxr3iUcA/mqdefault.jpg)
너무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끝까지 봤어요! 한국에서도 이런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지구를 통과하는 중성미자같이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어떻게 멈추셨죠?!
@@jetbrains141이미 지나가셔서 답장 못하시나봐요
이야~ 듣고 있으니까 이게 화학인지 물리학(양자역학) 이야기를 듣는건지 ㅋㅋㅋㅋㅋ 물론 요즘 세상에 딱 구분되는 학문은 없겠지만요 ㅎㅎㅎ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천문학도요
어렸을때부터 궁금했었는데 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잘보고갑니다😊
조머펠트 선생님 제자중에 하이젠베르크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으마으마하네...
기존 과학의 바운더리를 넓히는 이러한 도전들 매우 흥미롭습니다!
어렵네요…. 하지만 흥미롭게 끝까지 봤습니다.
그냥 대충 40번에서 주기율표 끝났으면 하는 장교수는 개추
화약 제조에는 그정도면 충분해
@이립톡 사실 1번만 있어도...
C, H, N, O만 있어도
젭알 최소한 아메리슘까지 ㅠㅠㅠ
내 학창시절은 이미 끝났으니까 제발 주기율표 와장창꼬였으면 좋겠어요!!
주기율표 컨텐츠 추가확장 DLC 덕밥 떴다!!!!
마지막에 헤비사이드 펑션 오른쪽이 어쩌고 하는 어려운 수식까지 나오는데도 조회수가 2만 넘는다니
이분 매력이 카리나 장원영에 뒤지지 않음이 틀림없다
퇴근하고 듣기엔 어렵다요
공부하고 싶다
오옹 멋있당 이게 화학이지 ㅋㅋ
이제 이 채널은 새로운 입자와 주식과의 관계만 증명하면 대박...입니다!!!
페카 퓌쾨는 진짜 레전드다...
👍
교수님 팬이예요 >_
감사합니다!
프랑슘 반감기 속도로 뛰어왔습니다
혹시 프랑슘 반감기가 6주 인가요?
@@이윤재-e1z게르마늄은 5년이라네요~
초고압 환경에서는 더 많은 원소가 존재 할듯 싶습니다
아~완전히 이해했다
못본게 있었어요.ㅜㅠ 이런.
교수님 혹시 마그네틱 플럭스 뷰어 에 관련해서 다루어 주실 수 있을까요? 녹색 계통의 단색 스타일이 아닌 요즘 나오는 카키색 계열의 다색성? 마그네틱플럭스 뷰어를 사용하다 보니 그 오묘한 반응이 신비할 정도인데요. 레이저 홀로그램 처럼 깊이감까지 발생해서 3차원적인 표현까지 되는듯 합니다. 흥미가 생겨 정보를 찾아보려 해도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지 어떻게 자성입자가 폴리머에 결합되어 있는건지 찾을 수 가 없어서 궁금증이 해결이 되질 않네요. 교수님께서 다뤄 주신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3:47 청출어람 그잡채;;;
주기율표가 바뀌어진다면 완전 천지개벽이겠지요
영상이 시작할 때는 분명 우리가 알던 화학이었는데 끝날 때 쯤에는 무슨 마법같네요 꼭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같다..!
일단 원소가 무엇인지, 어떤것을 원소라고 부를 수 있는지부터 정의해야 할 것 같은딩..
초중원소중에 운비닐륨과 주위 원소만 안정성의 섬에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보네요. 운헥스쿼듐이라니···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더 무거운 원소라고 무조건 반감기가 짧아지는 것도 아닌데 왜 관측이 어려운 것인가요? 안정성의 섬 위에 있는 원소들은 왜 아직 발견을 못 하고 있는 건가요? 안정성과 반감기는 다른 개념인 것인가요?
아직 지구 전부를 파막 못했기에 마지막은 없을듯 싶습니다
한 100~300년정도 되야 마지막을 찾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완전 뜬금없이 1번과 2번 사이에 142번 딱 들어가 있고 그러면 참 재밌을텐데
와... 재밋다. 하악화학 최고 ♥
피코의 무서움은 안느껴져요. 뭘 이해해야 무섭죠. ㅎㅎ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인간이 생존하는데 필요한 필수원소는 대략몇개인가요. 90번대는 필요없지않나요
와우
15:40 안될과학 항성님이랑 콜라보 함 가시죠❤
119, 120번째 조금 다른 원소 이야기 예고인가요?
이 엄청난 물리학 지식... 탐난다
중학교 때 코페르니슘 이후로 7주기 원소의 마지막이 언제 채워지나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오가네손이 진짜로(2002년 사기 말고 캘리포늄+칼슘으로 성공) 완성되는 모습을 보고, 8주기 이상 원소들은 언제 발견되는지 기다리고 있는 사람 중 1명이지만, '원자 없음' 등의 아쉬운 결과들이 도출되는 바람에 속만 타들어가고만 있습니다... 119번이 먼저 발견될지, 120번이 먼저 발견될지, 126번(안정섬의 섬으로 유력)이 먼저 발견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애(b. 2000) 끝까지는 어떤 원소든 발견됐으면 합니다...!
P.S. 퓌쾨(Pyykkö)의 확장 주기율표가 중구난방인 이유가 있었네요. 오비탈부터 질서가 없다니...
과학의 최전선은 이해하기 어려운것들로 이루어져있군
5:23 오메져늄이 아니라니..
운비우늄 반감기 속도로 뛰어왔습니다
Tc원소의 안정적인 비방사성 동위원소는 없나요?
Tc는 모든 동위원소가 붕괴종이어서 안정한 종류는 없습니다
@chemophilia 안정한 Tc있으면 해수 부식방지쪽에서 대단한 혁신이 날텐데 아쉽네요
마지막 찐막 찐찐막 찐찐찐막 몇번째 찐막을 찾을건지 미리 말해주세요..
원소가 재밌다..
2:00 테크네튬이랑 프로메튬도 천연 원소인가요?
자연원소였지만 반감기가 짧아 사라졌습니다
@ 자연원소의 수를 이야기할 때에는 포함해서 얘기하는군요
33 폴리힘니아 정도면 가서 확인해도 될거 같은데...
궁굼한게 있는데요 중성자, 양성자, 전자를 만약에 합성 해서만들수 있다면 모든 원자를 만들수 있는건가요?
제어까지 가능하다면 뭐든 가능합니다~~
@chemophilia 만들기가 어려워서 그런거죠?
@@하모-q7b수율도 낮고 비용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서 안 하죠.
조머펠트 제자농사 뭐임? ㄷㄷㄷ
아싸 발견되기전에 고등학교 졸업해둬서 다행이다. 이제 상관없으니까 한 10개쯤 더 발견되기를.
사실, 인류의 손이 닿는곳에 우주의모든 물질이 있을거라고 믿는것이 얼마나 오만하고 멍청한 생각일지..
미쳤다 새로운 원소라니
오늘 너무 어렵다, 과학자들 대단하다, 인간은 신이 되고야 말것같다.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마시는새 '에서 피조물 종족이 자신들의 신을 뛰어넘어 빛이되었고 빛이된 종족의 창조신은 다른종족의 신들의 부러움속에 죽는다. 인간도 이미 신을 거의 죽음으로 몰고간것같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1분전?
외계인 : 고작 170개??
파인마늄 핵 주위를 도는 전자처럼 뛰어왔습니다
나중에 발견될 원소중에 육안으로 구분 할 수 있고 맨손으로 만질 수 있는 원소는 존재 할 수 있을까??
장홍제 이분은 평범한 학자라기보다 PolyMath이신가 봅니다.
장홍제 스타크
걍 중성자별 사실상 새 원자 아님? ㅋㅋ
저렇게 발견되면 자연원소로 분류하나요
(아직 영상 안봄)
주기율표의 마지막 원소는 중성자별 아닌가요 ㅋㅋ
반대죠 중성자별은 0번으로 볼 수 있으니
마지막 원소는 Kn입니다
물론 저의 이름 약자입니다😂
뭐래니
ㅇㅇ 원소 이야기 컨텐츠 안 끝나.
하악
어우 대가리 아퍼 신경망에 넣고 GPU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는걸로 합시다
수헬리베 붕신질탄 플레나마 붕신
뭔소린지 모를 전문적인 부분빼면 재밌네요
쇼
키타!! 내 딸감
동탁이 질투하겠네.
그럼 지금까지는 진심이 아니였다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