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주파수 듣기] [깊은 심신 안정/회복] 슈만 공명 (Schumann Resonance) | 설명 필독 | 뇌파안정 | 힐링 | 휴식 | NASA | ASMR | 7.83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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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지구의 주파수와 공명하여 살고 있습니다.
    슈만 공명(Schumann Resonance)이란 지구 상공 55Km 에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전리층 사이를 공명하고 있는 주파수로서,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 W.O Schumann이 이론적으로 예측하고, 미국의 연구자들이 실측을 통해 확인하였는데,
    그 주파수( 7.83Hz)가 인간의 뇌파와 정확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뇌는 인간의 창의성, 스트레스, 불안, 면역체계를 관장하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인데, 바로 이 뇌의 주파수가 지구의 주파수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NASA에서는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지구의 고유주파수(7.8Hz)인 슈만 공명주파수를 인공적으로 우주선 안에 발생시킨다고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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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주파수와 인간의 주파수간 상관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
    30년 동안 지구고유의 주파수(7,83Hz)가 없는 지하공간에서 젊은이들을 몇주씩 생활하도록 한 결과, 실험 참자가 모두가 두통 및 매스꺼움을 동반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이 매우 악화되었는데, 자기 펄스 발생기를 이용하여 지구고유의 주파수(7,83Hz)를 발생시키자 이러한 증상들이 순식간에 없어지거나 완화되었습니다.(막스플랑크 연구소 러트거 위버 교수)
    인간은 이렇게 지구와 공명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공명이 깨질 수 있는 환경은 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자파는 전기의 흐름이나 진동에 의해 발생하는 전기장 및 자기장을 통칭하는 말로서, 전선과 같은 도체를 통하여 전달되는 전도성 전자파와 도체에서 공간을 통해 전파되는 방사성 전자파로 분류되며, 전기기기의 전원 단속 및 낙뢰의 유입에 따라 발생하는 서지전압과 함께 전자기기의 정상적인 작동을 방해하고 인체에 영향을 줍니다.
    1947년 미국 레이더 제작 업체인 레이시온(Raytheon)에서 근무하던 퍼시 스펜서(Percy LeBaron Spencer)는 레이더 장비에 쓰일 마그네트론을 연구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고정밀 레이더 개발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이 연구과정 중 우연히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초콜릿이 녹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우리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자레인지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레이더와 전자레인지의 작동원리가 같다는 것입니다.
    전자레인지는 음식속에 포함된 수분을 1초에 24억 5천만번을 진동시켜(2.45GHz) 음식을 데우는 윈리인데, 이 마이크로파는 음식물을 놓아둔 도자기나 유리, 종이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통과한 뒤 음식물의 수분과 지방, 당과 같은 분자에 흡수됩니다.
    이 과정에서 분자들이 회전을 하면서 서로 밀고 당기거나 충돌하게 되고 운동에너지가 발생하면서 음식물이 데워지는 것입니다.
    이 전자레인지에 사용되는 마이크로파가 휴대폰에도 사용됩니다.
    전자파가 임산부나 아이들한테 특히 안좋다고 하는 이유는 신체에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런 이유로 왕성하게 세포분열을 반복하는 태아세포(임산부)나 영유아들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인간의 신체 중 가장 중요한 기관인 뇌의 역활에 주목해야 합니다.
    인간의 뇌내 신경전달 물질에는 흥분계, 억제계, 조정계가 있는데 세로토닌은 노르아드레날린 등에 의해서 일어나는 불안감이나 공포감 등 흥분된 감정을 진정시키는 조정계의 호르몬입니다.
    이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줄면 불안과 공포감같은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고 우울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수면을 유발하며 면역력을 강화하고 체내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면 불면증뿐만이 아니라 우울증, 관절통, 당뇨병, 심장병 등을 비롯한 다양한 신체이상을 초래하는데, 이 멜라토닌도 세로토닌에 마그네슘이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뇌 1g 속에는 50ng(나노그램, 1억분의 1그램)의 자철광물질(magnetite) 수백만 개가 존재하는데,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이 분비되는 송과체도 “자기 기관”으로서 약간의 자기에도 영향을 받는 기관입니다.
    또한 학습과 기억에 관한 아세티콜린, 인식과 창조성에 관한 도파민, 기억과 공간 학습능력에 관련된 해마, 기억을 저장하는 과립세포, 뇌에 이물질의 침입을 저지하는 장벽인 혈액뇌관문 등도 자기에 영향을 받는 기관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체는 전자파(전자파 + 자기파)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인간의 뇌파는 흥분 시 감마(30~100Hz) - 각성 시 베타(13~30Hz) - 편안할 때 알파~8~13Hz) - 꿈결에는 세타(4~8Hz) - 숙면 시 델타(0.5~4Hz)파가 발생하며 피부조직(표피세포인 케라틴세포)은 1Hz 이하의 저주파가 발생하는 전기시스템이라 모두 자기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5

  • @user-du8nf1br6w
    @user-du8nf1br6w 4 роки тому +4

    그렇군요~~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 @Brighted777
    @Brighted777 3 роки тому +1

    자세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 @sewing1108
    @sewing1108 2 роки тому +3

    이어폰으로 들어야하나요?
    설거지나 가벼운 산책시같은 활동시에도 들어도 되는지요

  • @정선희-u1p
    @정선희-u1p 3 роки тому +3

    7.8Hz 들으면 불치병도 나을까요?
    그러면 유트브에 많이 나오는 솔페지오 음계등은 뭔가요? 432. 528.963 등등
    이주파수도 치유 힐링효과가 있다고 나오던데

    • @한국최면테라피
      @한국최면테라피  3 роки тому +6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7.83Hz를 포함한 음파들은 각종 신체, 두뇌활동 시 나타나는 고유의 진동수를 대응하는 음파로 변형시킨 것 입니다.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으나,
      의학적 진단에 의해 처방된 약물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