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과 용서 사이 [feat 내머리 속에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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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24
  • “용서란 미움에게 방 한 칸만 내어주면 되는 거니까”
    (Forgiving… is giving your hate just a little room in your heart)
    [내 머리속의 지우개] 중에서 -
    우리가 서로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하고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는가? 그럼 당신은 지금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라.
    한 남자의 삶을 짓누르고 있던 가족을 향한 미움은 결국 사랑을 통해 용서로 향한다. 미움과 용서 사이에는 사랑이 필요하다.
    “네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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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내 머리 속에 지우개]를 보고 썼던 감상문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문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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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목수 #사랑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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