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 때는 9월 25일 그대 찾아 온 날 의미없던 내 삶에 갑자기 찾아왔어 무기력한 내가 좀 창피해 보였었어 그렇지만 그대의 천사같은 노래가 내 주저앉은 이맘을 살며시 만져줬어 그때부터 시작된 우리의 작은 인연 그대들과 함께한 그 작은 순간마저 내게는 꿀보다 더 달콤한 순간이야 그대가 있어서 난 힘이 나죠 그대가 없었더라면 난 어디에 그대 목소리에 난 존재하죠 그대가 아니었더라면 난 어디에 그대 매일 미안하단 소리 이젠 마요 이젠 내가 해줄게요 고맙다는 소리 어찌 표현해야 할진 잘은 모르지만 그냥 나의 진심을 보여줘도 될까요 나 주저앉은 이맘을 그대가 살려줬어 이제부터 조금씩 천천히 만들어요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할 작은 추억 영원히 그대 그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노랜 1분 25초 막 지나고있죠 그대에게 해줄 말은 아직 넘치는데 그대처럼 천사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그 천사를 올려주는 구름은 시켜줘요 난 그대가 더 높이 더 많이 날 수 있게 그대가 알아주지 않아도 난 괜찮아요 난 뭘 바라고 하는게 절대로 아니니까 그대는 영원한 밝은 꽃이 되어줘요
| 가사 |
때는 9월 25일 그대 찾아 온 날
의미없던 내 삶에 갑자기 찾아왔어
무기력한 내가 좀 창피해 보였었어
그렇지만 그대의 천사같은 노래가 내
주저앉은 이맘을 살며시 만져줬어
그때부터 시작된 우리의 작은 인연
그대들과 함께한 그 작은 순간마저
내게는 꿀보다 더 달콤한 순간이야
그대가 있어서 난 힘이 나죠
그대가 없었더라면 난 어디에
그대 목소리에 난 존재하죠
그대가 아니었더라면 난 어디에
그대 매일 미안하단 소리 이젠 마요
이젠 내가 해줄게요 고맙다는 소리
어찌 표현해야 할진 잘은 모르지만
그냥 나의 진심을 보여줘도 될까요 나
주저앉은 이맘을 그대가 살려줬어
이제부터 조금씩 천천히 만들어요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할 작은 추억
영원히 그대 그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노랜 1분 25초 막 지나고있죠
그대에게 해줄 말은 아직 넘치는데
그대처럼 천사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그 천사를 올려주는 구름은 시켜줘요
난 그대가 더 높이 더 많이 날 수 있게
그대가 알아주지 않아도 난 괜찮아요
난 뭘 바라고 하는게 절대로 아니니까
그대는 영원한 밝은 꽃이 되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