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는 결함인 줄 알고 감추려고 했었네. 승무원과 빨간바지 등은 당시에 그저 그 범인이 위험해 보여서 구했을 뿐이고. 저 범인을 밖에서 발견한 승객은 아까 쓰러져 있던 사람이 병원으로 안 가고 밖에 혼자 있으니 의아했던 거고. 직원은 범인에게 상태를 물었는데 뻘 소리하니까 그제야 결함이 아닌 걸 알고 회사에 연락했고. 아시아나에서는 결함 막으려고 전전긍긍하다가 고의로 개방한 걸 알고 옳다구나 하고 경찰에 신고한 거임. 비상문 옆에 앉아 있는데 아예 신경도 안 써서 결함인지 개방인지도 몰랐던 거가 1차 문제. 결함인 줄 알고 감추려고 했던 게 2차 문제.
사실대로만 말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 당연히 이미 상공에서 문이 열린 상태에서 자초지종을 묻기 전에 위험에 대처하고 승객을 안전하게 구하는 것이 먼저이고, 승객이 내린 뒤 진상을 밝히기 위해 비상문 앞쪽에 앉으셨던 분들 범인 포함, 건강에 이상이 없으신 분들은 남아서 증언을 부탁 드리는 것이 맞는데...승객이 내린 뒤 대처가 바르지 않았네요.
와.. 결국 승무원은 문이 고장나서 열린걸 줄 알았고 범인이 문 앞에 서자 호기심에 선걸줄 알았구나. 그래서 잡으면서 (문이 고장나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랬던거고. 버스정류장에서 저 범인이 항공기 문 열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지 않았으면 그냥 단순 고장으로 넘어갈을 사건이었네. ㄷㄷㄷ
저게 사실이면 앞으로는 승무원의 대처 매뉴얼도 거하게 수정 작업을 해야겠는데?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그냥 무조건 비행기 결함 때문이라 생각해 죄송하다며 구조 상황으로 바로 뛰어들 게 아니라, 일단은 잠시 승객들의 발을 묶은 뒤 진술을 들어보고 테러가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바로 공항 경찰에 연락해 합동 수색을 한 뒤에 보내 준다는 부분을 앞으로 뽑는 승무원들에겐 무조건 강하게 훈련시켜야 할 듯. 저건 그런 특별 훈련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면 남승무원이든 여승무원이든 아무 소용 없다고 본다. 어쨌든 승무원이 꽃병풍에 그치던 시절이 한 물 가는 건 확실하다. 그게 좋은 엔딩을 뜻하기를 바랐는데 매우 착잡하다.
와 저런. 착륙하자마자 승무원이 기장에게 보고하고 공항 경찰대에 신고해서 주기장에 도착해서도 경찰 올 때까지 절대 문을 열어서도, 승객들 하기시켜서도 안됨. 경찰이 항공기 안으로 들어와서 범인부터 체포해 나간 다음에야 승객하기시키는게 당연한 항공보안 매뉴얼인데 왜 그 절차를 안지켰지?
거 봐라 내가 얘기잖아. 저것들 지금 숨기는 거 있다니까. 철저히 조사해서 당시 근무하고 있던 승무원들 비롯해 관계자들 전부 강력 징계 때려야 된다. 지금 어떻게든 책임 피하려고 잔대갈통 굴리고 있겠지... 긴장해라 곧 기자들 들이닥칠 테니.. 어디서 감히 국민들을 속이고 있어.
아무리 봐도 결함으로 열린 줄 알았다라는 말은 이상합니다. 비상문 바로 앞 좌석에 빨간바지남이 앉아있었고 그 옆이 범인인데 범인이 그걸 여는데 빨간바지남이 모를 수가 있습니까. 자고있던게 아닌이상. 그냥 보내준 것 보니 결함으로 열린 줄 알았다는 건 맞는 거 같긴한데. 착륙직전 승객과 승무원은 본인들 자리에서 안전벨트 메고 있었고 갑자기 바람이 들어와서 보니 문이 열려있었고 상황파악 하던중에 범인이 뛰어내리려하니 승무원과 빨간바지남 포함 승객 3명이 제압했다는건데.
저 범인이 앉았던 자리는 앉아서도 문을 열수 있는 문 바로 옆 자리였다고 합니다 빨간바지 승객도 바람이 들어오니 문이 열린걸 알았겠죠 옆자리 승객 행동 하나하나를 보지 못하니까요 문 열리고선 위험하니 승무원이나 다른 사람도 움직일수 없었고 땅에 바퀴 닿았을때 범인이 내리려해서 승무원이 입구 문 앞 지키고 있었고 다른분들이 범인 못내리게 잡고 있었어요 범인 잡고 있다가 바로 경찰에 연계한게 아닌가봐요 공항 밖에 앉아있는걸 보고 승무원이 신고한것이니 참 이상하고 또 이상하네요 사고 또 내려고 했는데 실패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 범인을 도와준 아시아나쪽 사람도 있는 느낌이고 저 자리 원래주인이었다 취소한 분도 신변에 이상이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진짜 말문이 막히네요..😠.범인이 누군지도 몰랐고, 그 범인은 공항밖에 바람쐬며 앉아 있고, 사건 종료된 후에야 경찰 신고하고..그리곤 기내에서 바로 제압했다고요??? 누구를 영웅 만들려고 하질 않나..이게 전부 짜맞추기 였다니..착륙 후 승무원은 "손님, 많이 놀라셨죠, 이제 안심해도 됩니다. " 이러셨나요? 범인도 그 위로의 말을 들으면서 유유히 탑승 게이트를 내려온게 맞나요??? 정말 충격이고 화가 납니다.😡😡😡
아시아나 항공에서 대처를 못한게 맞네요. 물론 승무원이나 옆에 있던 승객은 대처를 잘 했지만 아시아나 항공측은 사건의 심각성과 승객의 안전보다는 이미 벌어진 사건에 대한 질타나 징계가 두려워 뭔가 감추려고 했던게 분명한 것 같아요. 비상구문이 지상에서 열린점부터 갑추고 싶었고 그러다보니 범인도 모른척하고 보내버린 듯한데 상황을 더 심각하게 가져가는 것 같네요.
현장의 승무원들은 그 상태로 멘붕이었을듯 한데요. 처음 있는 일이라, 범인을 잡아 경찰에 인도하고 생각까지 가기 어렵고. 오직 하나 승객들 전원 무사하길 바라며 대처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윗선에서는 책임져야 할것등에 대해 생각이 많은 분들이라 우선적으로 감추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순간 결함으로 문이 열린줄 알았던거네..순간 문여는걸 못본거임. 바로 옆이라도 관심없음 모룰수 있고,사고날려면.. 승무원도 옆승객들도 범인이라고 생각못하고 공포로 인한 패닉상태가 되어 착륙하자 뛰어내리려했다 생각한거 같음.. 승무원이 죄송하다사과를한거보니, 괜찮다 그냥 나왔을거고..그러니 항공사직원이 정류장까지 쫒아나와 걱정 했구만..ㅋㅋ상태체크하다 레버작동의심 듣고 아!! 그때 ..ㅆ
승객들은 가까이서 본 사람이 있어 알았지만 승무원들은 사고로 문이 열린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저런 사고가 있었으면 일단 모든 승객을 다 모은 후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도 하고 해야 했을거 같은데 무사히 착륙했고 대충 다친사람도 없어보이니 승객들 그냥 내보내고 조용히 덮혀지길 바랐겠지요.
저 따위로 대처해놓고선 언론에는 마치 공중에서부터 스튜어디스가 온 몸으로 출입구 막아 살신성인 한 것처럼 개구라 찌라시 돌린것도 역겹다. 아니 공중에서 누가 비행중인 여객기 옆을 날면서 촬영하고 있어. 무사히 착륙후에 땅에서 찍은거 다 티나는데도 지들 잘못감추려고 스튜어디스 저 사진 뿌리는거 진짜 역겹다
@@폭로-t2g 착륙할 시점에 승무원 포함 모두가 착석했을텐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오고.. 열린 문 앞에 본인 자리를 이탈해 쓰러져있는 사람을 보며는 범인이라 의심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면 저고도 비행중에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경우도 있나요? 아니면 착륙과정에서 돌아다니는 승객이 있거나 이를 제지하는 승무원이 없는건가요?
@@DarkWizzard-4408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비상문을 연 사람의 옆자리 승객인 빨간바지가 말하기를 그 비상문을 연 사람이 처음부터 이상한 태도를 보였었고 사건 발생 후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그 비상문 연 사람을 제압했다고 했었는데 그 빨간바지말이 새빨간 거짓말이었냐고 하는 거잖아요.
말 안 맞는게 뭔데요? 첨에 누가 승무원들이 암것도 안하고 놀래서 굳어있기만 했다고 유언비어 퍼뜨리니까 그 분이 아니라고, 승무원들이 먼저 달려들었고 승객들에게 도와달라해서 같이 제압했다고 했는데요? 빨간 바지의인도 당시엔 범인이란 인식보다 구조라고 인식했다고 인터뷰 했고요. 문 열어제낀 장면 직접 본 사람 몇 안될거고, 그 긴박한 상황에서 대개는 문 열렸다, 누가 뛰쳐나가려한다, 정도만 인식했을겁니다. 수습과정에서 아시아나가 첨부터 다 상황파악 잘한것처럼 뻥친 건 잘못인데 과도하게 음모론 만들건없는 상황인듯요
항공사 이름 아시아나라고 밝혀지고 뉴스에서 논란되니까, 범인 행세해줄 방패막이 급하게 구해서 돈 좀 쥐어주고 뉴스에 거짓자백 인터뷰시키고 무마시키고 넘어가려고 했던거 아님? 그러면 그 승객한테 책임이 다 넘어가는 거 처럼 보이니까 아시아나는 이번 논란에서 피할 수 있었다고 행각했는 듯;; 근데 그게 지나가던 시민한테 들킨거고...;
근데 왜 진실을 알려준 승객은 모자이크 보호 처리 안해주고 미친 짓을 한 저 인간은 왜 모자이크 쳐주는거야?
이 나라 진짜 가해자들을 보호해주는 거 맞구나
동의를 얻었어도 이게맞나..가해자는 고발자 얼굴을 알고있음..근데 아무도 가해자 얼굴은 모름..과연 어케될까
그럼 동의얻었으니 가능하지 본인 판단이지 니가뭔데
이딴 논리에 좋아요 박히는게 신기하네…
본인이 명예로운일을했는데 방송탔다고 알려야지.
좋아요?
본인 동의하에 얼굴 안가린걸
이해 못하는 2찍들인가?
천연덕스럽게 통화로 거짓말한 담당자와 위에서 지시한 책임자 모두 처벌받자 어쩜 항공사가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지 책임지는 태도를 보여하
그러니까 아시아나 항공사가 이꼴이라 멀지않아서....
대부분 한국 기업 담당자들 다 하는 천연덕스러운 거짓말 아니냐. 대충 얼버물리려 수습하는 얼그러진 충성심.
테러범으로 형사처벌하고, 국적도 공개해야죠. 일부러 아이들이 많이 탄 비행기를 고른건가요.
대통령도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마당에 ㅋ
생각해보면 아시아나가 별로 속인 것도 없음. 범인이 뛰어내리지 못하게 제압한 것도 맞고, 범인을 경찰에 넘긴 것도 항공사 직원임. 그 사이에 깜깜이 30분이 있었다는 것만 말 안했을 뿐
아시아나 항공사가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네요 아까운 생명들이 큰위기를 당했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대처를 하는지 기가차넉
ㅎ래지던트이1ㅡㄹ래배
아시아나는 결함인 줄 알고 감추려고 했었네. 승무원과 빨간바지 등은 당시에 그저 그 범인이 위험해 보여서 구했을 뿐이고. 저 범인을 밖에서 발견한 승객은 아까 쓰러져 있던 사람이 병원으로 안 가고 밖에 혼자 있으니 의아했던 거고. 직원은 범인에게 상태를 물었는데 뻘 소리하니까 그제야 결함이 아닌 걸 알고 회사에 연락했고. 아시아나에서는 결함 막으려고 전전긍긍하다가 고의로 개방한 걸 알고 옳다구나 하고 경찰에 신고한 거임. 비상문 옆에 앉아 있는데 아예 신경도 안 써서 결함인지 개방인지도 몰랐던 거가 1차 문제. 결함인 줄 알고 감추려고 했던 게 2차 문제.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노
이게 맞지
팩트
승무원도 일반적인 승객이라면
문열지 몰랐지. 상식적으로ㅡ
사실대로만 말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 당연히 이미 상공에서 문이 열린 상태에서 자초지종을 묻기 전에 위험에 대처하고 승객을 안전하게 구하는 것이 먼저이고, 승객이 내린 뒤 진상을 밝히기 위해 비상문 앞쪽에 앉으셨던 분들 범인 포함, 건강에 이상이 없으신 분들은 남아서 증언을 부탁 드리는 것이 맞는데...승객이 내린 뒤 대처가 바르지 않았네요.
세계적으로 뉴스가 나갔는되…. 헐 저런 대응하는것 보면 창피하네요. 법적으로 강력대응해야지요. 다행히 사람이 않다처서 그러치 잘못했으면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렇게 멀쩡한데 경찰들 오니깐 미친척하고 드러누운거 개역겹네
마치 좌파가 장악한 법원조차도 승인한 영장 거부한 MBC같네요
뭐지 진짜로? 그리고 비상문 저렇게 쉽게 열리는 기종도 저것 뿐인 걸 알고 연 거 아닌가?
그걸또 여러명이서 취재진 가려주면서 들고 이송시키는꼴 완전 코메디
아시아나 하는 짓이 민주당이랑 똑같아서 소름돋네 .. 와 ... 김남국이 코인질도 저랬자나
첨엔 당당하게 해명하다가 다 거짓말로 밝혀지니 잠적 ....
가려주는게 진짜
와.. 결국 승무원은 문이 고장나서 열린걸 줄 알았고
범인이 문 앞에 서자 호기심에 선걸줄 알았구나.
그래서 잡으면서 (문이 고장나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랬던거고.
버스정류장에서 저 범인이 항공기 문 열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지 않았으면
그냥 단순 고장으로 넘어갈을 사건이었네. ㄷㄷㄷ
아ㅡㅡㅡ. 잘못열린줄알고 미안하다 하고. 잡아달란거였구나 ..나중에 안거네. 열었다는건
어처구니~~~~
저게 사실이면 앞으로는 승무원의 대처 매뉴얼도 거하게 수정 작업을 해야겠는데?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그냥 무조건 비행기 결함 때문이라 생각해 죄송하다며 구조 상황으로 바로 뛰어들 게 아니라,
일단은 잠시 승객들의 발을 묶은 뒤 진술을 들어보고 테러가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바로 공항 경찰에 연락해 합동 수색을 한 뒤에 보내 준다는 부분을 앞으로 뽑는 승무원들에겐 무조건 강하게 훈련시켜야 할 듯.
저건 그런 특별 훈련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면 남승무원이든 여승무원이든 아무 소용 없다고 본다. 어쨌든 승무원이 꽃병풍에 그치던 시절이 한 물 가는 건 확실하다. 그게 좋은 엔딩을 뜻하기를 바랐는데 매우 착잡하다.
대처가 정말 기가차네!!
그런 일이 있고난 뒤 보내준것도 어처구니 없는데..유유히 밖 벤치에 앉아 있다는게 ..
이렇게 허술 할 줄이야!
대형 인명 피해가 없었다는게 정말 천운이다!
테러범으로 형사처벌하고, 국적 공개해야죠. 일부러 아이들이 많이 탄 비행기를 고른건가요.
아시아나 거짓말을 했군 ㅠ 한심한 것들
그걸 우리는 한글자로 '쿵푸허술~'
질타를 받더라도 솔직하게 얘기하고 빨리 수습하는게 기업 이미지에 좋습니다
요즘 어떤 세상인데 거짓부렁을…….
ㅇㅇ 실시간의 뉴스가 시대에 감추는것은 오히려 기업이미지하락 빨리 대처하는게 오히려 긍정시너지를 만들어넨다!!★★
결국 다 거짓부렁이 쇼네
저런 테러가 일어난것보다 본인들 자체 결함인줄 알고 쉬쉬하며 묻어버리려는 아시아나의 행태가 더 소름끼칩니다. 원래도 아시아나는 안타고다녔지만, 앞으로도 탈일이 없을거같네여
그럼 에어서울ㆍ에어부산을 포함 아시아나 계열사 전체를 불매하셔야 합니다? 좀 오려울듯
애초에 안탔으면서 뭔 영향이있다고 불매야 님은 이익에 끼지도않는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뼈맞았네
@@ckd7843어렵진않음 지금 항공사가 넘쳐남
@@user-nw5xj9qn4l 그것도 그러네요. 다만 이 건으로 불매운동까지 해야하는 일인지는 살짝 갸우뚱합니다. 불매운동 해야하면 주된 이유를 뭐로 꼽아야할까요?
다른 건 다 제쳐 두더라도, MBC가 취재한 두 승객 중 한 명은 확실히 위증을 한 것이다.
한 명은 승무원과 승객들이 제압에 성공했다 하고, 다른 한 명은 승무원들이 테러가 아니라 구조 상황에 맞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했다. 뭐가 맞는 걸까?
와 저런. 착륙하자마자 승무원이 기장에게 보고하고 공항 경찰대에 신고해서 주기장에 도착해서도 경찰 올 때까지 절대 문을 열어서도, 승객들 하기시켜서도 안됨. 경찰이 항공기 안으로 들어와서 범인부터 체포해 나간 다음에야 승객하기시키는게 당연한 항공보안 매뉴얼인데 왜 그 절차를 안지켰지?
한마디로 어이가 없군
항공사측 대응을보니
결함으로 비상문이 열린줄 알았군
거 봐라 내가 얘기잖아. 저것들 지금 숨기는 거 있다니까. 철저히 조사해서 당시 근무하고 있던 승무원들 비롯해 관계자들 전부 강력 징계 때려야 된다. 지금 어떻게든 책임 피하려고 잔대갈통 굴리고 있겠지... 긴장해라 곧 기자들 들이닥칠 테니.. 어디서 감히 국민들을 속이고 있어.
아무리 봐도 결함으로 열린 줄 알았다라는 말은 이상합니다. 비상문 바로 앞 좌석에 빨간바지남이 앉아있었고 그 옆이 범인인데 범인이 그걸 여는데 빨간바지남이 모를 수가 있습니까. 자고있던게 아닌이상. 그냥 보내준 것 보니 결함으로 열린 줄 알았다는 건 맞는 거 같긴한데. 착륙직전 승객과 승무원은 본인들 자리에서 안전벨트 메고 있었고 갑자기 바람이 들어와서 보니 문이 열려있었고 상황파악 하던중에 범인이 뛰어내리려하니 승무원과 빨간바지남 포함 승객 3명이 제압했다는건데.
출입문 열었다는 사람은 무고아님?
증인도 매수된거고
항공사는 결함 은폐할려고 거짓진술한거고
그래서 진실은 머임?
저 범인이 앉았던 자리는 앉아서도 문을 열수 있는 문 바로 옆 자리였다고 합니다 빨간바지 승객도 바람이 들어오니 문이 열린걸 알았겠죠
옆자리 승객 행동 하나하나를 보지 못하니까요
문 열리고선 위험하니 승무원이나 다른 사람도 움직일수 없었고
땅에 바퀴 닿았을때 범인이 내리려해서 승무원이 입구 문 앞 지키고 있었고 다른분들이 범인 못내리게 잡고 있었어요
범인 잡고 있다가 바로 경찰에 연계한게 아닌가봐요 공항 밖에 앉아있는걸 보고 승무원이 신고한것이니
참 이상하고 또 이상하네요
사고 또 내려고 했는데 실패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 범인을 도와준 아시아나쪽 사람도 있는 느낌이고 저 자리 원래주인이었다 취소한 분도 신변에 이상이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만약 열린줄 알았어도 문 바로옆 승객 상태여부나 누가 앉았었는지 파악되야하지않나?
다 밝혀질 일인데 거짓말로 무마했다고?
화가 나다 못해 듣는 내가 다 쪽팔리네.
생각해보면 아시아나가 별로 속인 것도 없음. 범인이 뛰어내리지 못하게 제압한 것도 맞고, 범인을 경찰에 넘긴 것도 항공사 직원임. 그 사이에 깜깜이 30분이 있었다는 것만 말 안했을 뿐
오바좀 하지마ㅋㅋㅋㅋㅋ 아니 니가 화를 왜내는데. 개웃기네ㅋㅋㅋㅋ
@@얼음맥주-k1g 이새끼는 댓글마다 피의 쉴
드 댓글쓰노
ㅋㅋㅋㅋㅋㅋ 이딴걸로 화가 나노
그거 병임
금방 들킬 거짖말은 왜 하는거야
윤석열이 국민한테 구라만 치니까 기업들까지 국민 상대로 구라를 치는구나 ,,, 에라이 캬 ~ 퉤 𐨛 𐨛 𐨛
요즘 트랜드임. 일단 거짓말 치고 나중에 걸리면 모르쇠
거짓말
요즘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네 이런 인간들이 대통령을 까네 구라치는것은 민주더듬당이지 안그래
@@God.bless.you.. 좆비씨아니랄까봐 추천수보소ㅋㅋㅋㅋㅋ
저 거짓말 했던 아시아나 관계자들도 다 처벌해야한다.
문제를 일으키면 범죄자로 처리해야 하는데 판결이 나오기 전까진 문제를 일으켰어도 범죄자가 아니라는 이상한 논리로 신주단지 모시듯 처리해야 하니 매번 억울한 사람들이 생기고 죽고 피해를 보는 것임
아시아나에게 강력한 법적 징계 조치를 해야 한다
살인죄?등 적용되는 자를 경찰에 인계도 안한것은 엄청난 잘못이다
사건 자체를 은폐하고 작은 사건으로 마무리 지으려는 괘씸한 행위죠
느그 앞가림이나 잘 하세요ㅋㅋㅋㅋㅋ
어제까진 승무원이 영웅이라고 했던 돌대가리 집단들 전부 어디갔냐?!
맞음... 윤돼똥이 책임을 통감해야... 딱봐도 윤서방파 행동대원인데.... 아님 신천지 연계 윤서방 경호원...
하이튼 586~ 사사건건 ㅋㅋ 지들이 전문가인줄 알고 나대요ㅋㅋㅋ 그럴거면 법관을 하지 유튜브에서 판결문 내리고 앉았네ㅋㅋㅋㄱㅋㅋ
진짜 말문이 막히네요..😠.범인이 누군지도 몰랐고, 그 범인은 공항밖에 바람쐬며 앉아 있고, 사건 종료된 후에야 경찰 신고하고..그리곤 기내에서 바로 제압했다고요??? 누구를 영웅 만들려고 하질 않나..이게 전부 짜맞추기 였다니..착륙 후 승무원은 "손님, 많이 놀라셨죠, 이제 안심해도 됩니다. " 이러셨나요? 범인도 그 위로의 말을 들으면서 유유히 탑승 게이트를 내려온게 맞나요??? 정말 충격이고 화가 납니다.😡😡😡
권근완 승객님이 아니었음 저 진실을 감쪽같이 아무도 몰랐을 거예요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게해준 용기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저런 뉴스 많음...
발표와 다르게 실제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해외 입국자 ㅋㄹㄴ 고강도 방역 발표 뉴스가 그랬음..
@@user-qg2zl2cm6j 연쇄살인마 출신 많은곳은 어디? 전라도
아시아나 하는 짓이 민주당이랑 똑같아서 소름돋네 .. 와 ... 김남국이 코인질도 저랬자나
첨엔 당당하게 해명하다가 다 거짓말로 밝혀지니 잠적 ....
항공사는 자기들 잘못은 숨길려고 조작까지 하네
@@랜스매니아 ㅈㄹ도 가지가지한다.
제압 상황이 아니고 구조 상황이였다니
그럼 그 빨간바지 아저씨가 본인이 바로 옆에서 붙잡고 제압해놓고 계셨었다고 했는데
빨간바지 아저씨만 제압상황이고 다른사람들은 구조상황이었던거여?
뛰어내리려는줄알고 못 뛰게 제압한거지.
역시 오늘도 어김없이 실망시키지 않네요 "취재가 시작되자",항공사의 개문사고은폐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대목이네요.사고조사를 못한게 아니고 안한것이겠죠.
"THE MAGIC WORD"
그러나 정치인들에게는 이런 카드가 있죠. 여야 가릴 것 없이 "어림도 없지 무효화다!! 노코멘트!!!"
인터뷰한 48세 남성은 뭐야?? 본인이 다 검거한것 처럼 얘기 하더니..
저 거짓으로 인터뷰한 아시아나 관계자부터 조사해야 긋네..
쉽게 열린 비상문 테러도 황당 어이없었는데 거짓말로 온국민을 속인 게 더 어이없고 분통터진다 세상에 아시아나를 누가 믿어줄까
홍어말많누
거짓이 일상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분통까지는 뭐.
@@user-qg2zl2cm6j ㅉㅉ
그리고 비행기 날아가는데 문이 열리는것도 문제임 차도 달리면 문 열려고하면 잠기는데 ㅋㅋㅋㅋㅋ비행기가 뭐 저렇노
누가 문을 연지도 몰랐구나.
아시아나에서는 저절로 열린거라고 생각했을듯
승객들 내보내고 잠잠해지길 기다렸는데
얻어 걸렸네ㅋ
아시아나 항공에서 대처를 못한게 맞네요. 물론 승무원이나 옆에 있던 승객은 대처를 잘 했지만 아시아나 항공측은 사건의 심각성과 승객의 안전보다는 이미 벌어진 사건에 대한 질타나 징계가 두려워 뭔가 감추려고 했던게 분명한 것 같아요. 비상구문이 지상에서 열린점부터 갑추고 싶었고 그러다보니 범인도 모른척하고 보내버린 듯한데 상황을 더 심각하게 가져가는 것 같네요.
승무원이 대처를 잘한게 맞나요? 비상문 레버를 연사람을 파악을 제일 먼저한 사람 또는해야했던 사람이 승무원인데 누가 문 연지도 모르고 신고도 하지않고 그냥 내보냈다가 우연히 잡았는데...
@@k-africateacher 맨몸으로 문 막고 있는 거 말한 거 아닐지요
아시아나 승무원들 당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건 인정하는데, 있지도 않은 공을 만들려한게 괘씸.
테러범으로 형사처벌하고, 국적 공개해야죠. 일부러 아이들이 많이 탄 비행기를 고른건가요.
현장의 승무원들은 그 상태로 멘붕이었을듯 한데요. 처음 있는 일이라, 범인을 잡아 경찰에 인도하고 생각까지 가기 어렵고. 오직 하나 승객들 전원 무사하길 바라며 대처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윗선에서는 책임져야 할것등에 대해 생각이 많은 분들이라 우선적으로 감추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순간 결함으로 문이 열린줄 알았던거네..순간 문여는걸 못본거임. 바로 옆이라도 관심없음 모룰수 있고,사고날려면.. 승무원도 옆승객들도 범인이라고 생각못하고 공포로 인한 패닉상태가 되어 착륙하자 뛰어내리려했다 생각한거 같음.. 승무원이 죄송하다사과를한거보니, 괜찮다 그냥 나왔을거고..그러니 항공사직원이 정류장까지 쫒아나와 걱정 했구만..ㅋㅋ상태체크하다 레버작동의심 듣고 아!! 그때 ..ㅆ
문제를 감추고 은닉하려는 목적으로 직원 가족들과 지인들까지 동원해서 기장이 잘했네 승무원들의 노력으로 피해를 최소화 했네 하면서 기자들 동원해 받아 쓰기 시킬때 부터 좀 많이 이상했음
.
와 방송에서는 승무원하고 바로옆 사람이 제재했다고 하더니
거짓말과 방송보도의 무서움이 소름이 돕는다~
저 승객도 문제지만 아시아나 항공 직원의 뻔뻔한 거짓말은 더 큰 문제다 양심도 없는 놈들
그 장면이 범인을 제압한 행동이 아니라 놀란 승객 뛰어 내리지 못하도록 보호하려는 행동이라니 ... 비상문이 왜 열렸는지 확인조차 안했다는 사실이 진짜 어이멊네
이런 큰사건을 거짓말로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한 능지 실화냐?ㅋㅋㅋ 그리고 어김없이 그 눔의 영웅만들기까지ㅋㅋㅋ 아시아나 대다나다
항공사 + 공항 + 경찰 + 언론사 합작이죠. 제대로 된 정보가 없었고 아주 소설쓰고 그걸 보도하고 ^^
아시아나 하는 짓이 민주당이랑 똑같아서 소름돋네 .. 와 ... 김남국이 코인질도 저랬자나
첨엔 뻔뻔하게 해명하다가 다 거짓말로 밝혀지니 잠적 ....
경찰에 곧장 신고하지 않고 30분이나 지나서 했다는 걸 볼 때, 항공사측에서 뭔가 감추고 싶은 게 있었던 건 분명하네.
보고하느라 30분 늦게 신고 했겠지 ㅋㅋ
감추긴 뭘 감춰 ㅋㅋㅋ
승객들은 가까이서 본 사람이 있어 알았지만 승무원들은 사고로 문이 열린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저런 사고가 있었으면 일단 모든 승객을 다 모은 후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도 하고 해야 했을거 같은데 무사히 착륙했고 대충 다친사람도 없어보이니 승객들 그냥 내보내고 조용히 덮혀지길 바랐겠지요.
도대체 뻔히 들킬 거짓말을 왜 하는거야...
비상문은 긴급상황에서 쉽게 열 수 있어야 하는게 맞음. 하지만 이번같은 200m 높이가 아닌 비행기가 날고있는 10~13km 상공에서는 기압차로 인해 인간의 힘으로는 죽었다 깨도 열 수 없음.
첨엔 사건을 묻으려고 했던거 같다... 비행기 문이 열린게 항공기 결함인 줄 알고...
죄송하다 연발하는거 보니 그러네
승무원은 결함때문에 열렸다고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저걸 제압해서 경찰에 인계했다는 거짓말로 둔갑시킨 임원들이 나쁜겁니다.
뻔하잖아. 승무원들 오또케 오또케 하면서 어리버리 까는 거 윗대가리 남자직원이 거짓말로 덮으려고 하는 상황인 거
@@The-fu1qt 제압한 것도 맞고 인계한 것도 맞는데 그 사이에 30분이라는 깜깜이 시간이 있었을 뿐
누군가 아시아나 대처 잘했다고 칭찬하는 인터뷰 봤는데....이게 무슨일??
연합뉴스 쇼츠 빨간 바지 승객?
빨간바지도 거짓말한거네
우와 범인이 딴데로 도망가 버렸다면 누가 열었는지도 모르고 지나갈 뻔 했다는건가? 잡혀서 너무 다행이지만 거짓말은 왜해 ㅠㅠㅠ 저 범인은 200명 죽일뻔한 살인미수범을 못잡을뻔 했다고 생각하면 무섭다ㅠ
저 따위로 대처해놓고선 언론에는 마치 공중에서부터 스튜어디스가 온 몸으로 출입구 막아 살신성인 한 것처럼 개구라 찌라시 돌린것도 역겹다. 아니 공중에서 누가 비행중인 여객기 옆을 날면서 촬영하고 있어. 무사히 착륙후에 땅에서 찍은거 다 티나는데도 지들 잘못감추려고 스튜어디스 저 사진 뿌리는거 진짜 역겹다
참 가지가지한다
정신나간 범인도 문제지만 아시아나 시스템도 개판
윤석열이 국민한테 구라만 치니까 기업들까지 국민 상대로 구라를 치는구나 ,,, 에라이 캬 ~ 퉤 𐨛 𐨛 𐨛
나라 전체에 거짓말과 사기가 난무하구나..
돼석열 김쥴리 신드롬~
@@gimjjaacmeng4995개버린 양산개ㆍ곰
정숙이 ㆍ찢 ㆍ혜경궁 김씨 ㆍ송씨 ㆍ이모 남국이
쩐봉투들 😂😂
수 천년을 그렇게 살아왔어요.
전과4범이 정치하는나라.
국개들 돈봉투에 코인하고 도망가서 행방불명중에도 세비따박따박. 이게 나라냐.
그럼 승객 인터뷰하고 다 짜고친 거짓말이라는 거잖아 진짜 방송도 믿질 못하겠네 그 범인 목덜미 잡고 있었다는 승객 아저씨는 얼굴까지 다 까고 인터뷰 했더만
그 인터뷰한 아재도 뛰어내리려는 사람을 붙잡은 것뿐이고 그 사람이 비상문 연 사람인 줄 몰랐다 그랬음... 승무원, 승객 그 누구도 비상문 여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목격하지 못해서 일어난 해프닝임. 날조말고 팩트만 제발ㅋㅋㅋ
그럼 빨간바지도 구라친거야??
어이가 없군요. 거짓말한 승무원, 거짓말한 빨간바지, 이에 편승한 언론사들, 비상구 잡고 서있는 승무원 사진 생쑈해놨는대, 알고보니 다 거짓말…. 헐
우리는 이미 안전의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난 끔찍한 재난들을 거치면서 배워왔지.
면피용 거짓말.
책임져야겠네요, 아시아나 항공.
역시 고담범죄도시 대구경북이라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user-qg2zl2cm6j
즐라도 인가?
자꾸 지역 갈라치기하네
김남국: 누가 자꾸 내 이야기하나 ?? 귀가 간지럽네 .
누가 열었는지도 모르고 다 내보내고나서 뒤늦게 잡은거..??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했냐 ?? 그럼 옆자리 승객이 했던 인터뷰는 어떻게 되는거지?
빨간바지 까는데 인터뷰다시보고와라 그사람도 처음에는 누가 열었다고 생각안했고 옆놈 눈빛이 이상했고 착륙하자마자 뛰어내리려고재서 막았다고했음 그사람도 바로 옆에있었지만 그사람이 연줄 몰랐다고했다 내리고나서 뉴스보고나서야 그놈이 열었다고 알았다고했음 mbc광 좌파들아 날조좀하지마라
짜고친 고스톱
빨간바지 얼굴깟지않음?ㅋㅋㅋ
거짓말이지 당연히. 저 영상을 봐라. 이 더운 날씨에 바람 쐬면서 즐기고 있잖아.
ㄱㄴㄲ 그 승객 인터뷰 여기저기 많이도 했던데
사실 관계가 명확한 좋은 뉴스네요. 오랜 만에 깔끔한 뉴스 봅니다.
승무원들은 결함으로 열린 줄 알 수 있다 직접 목격을 못했을 수 있으니까
근데 옆에 있던 승객들이 말을 안해준거야?
승무원한테 저사람이 문을 연거라고? 무슨 일이야 지금?
빨간 바지 아저씨 다시 등장 시켜라
Īii99
은폐하고 덮으려다 딱 걸린거지.
아시아나. 정말 대단히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가 없...
항공사들은 저런거 넘어가면 더 좋을줄 알고 저러나...? 저런 항공사 불안해서 누가 타려고 할까 싶지......
이젠 모두들 뻔한 거짓말로 뭐든 책임회피만 하려하는 사회분위기
미이ㅣ이ㅣ이.
MBC뉴스 감사합니다.
애초에 저 남성이 열었다는 사실을 몰랐구나. 저 남성이 비상구 앞에 앉아있어서 승무원이 보호 하려고 잡고 있었던거네
저런 안전에 중요한 좌석을 웃돈 주고 팔고 사고 발생해서 대처는 개판인데 왜 아시아나는 처벌 안받음 그냥 미친놈들 안나오길 빌기만 해야함 ??
옆자리 협회 회장? 이라는 사람이
인터뷰에서 아시아나 직원과 자기가 집접
제압했다고 하더니 그것도 거짓말이네
승무원은 문이 고장으로 열린줄 알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문이 열려 패닉+위험해보이는 승객 = 보호 (이때까지만 해도 교통법 위반한 놈인지 몰랐던거)
정류장에서 “비행기 문열면 어케돼요?” 하자 “씨발 니가 범인이야?!” 하고 신고
같은데
왜 안도망갔는지.. 신기하네요. 그대로 택시라도 타고 도망 갔다면 잡기 힘들었을 수도 있겠군요.
승무원이 제압했다고 기사고 쏟아지더니..완전 구라였네 에라이 망할 아시아나 천벌받는다
당장 아시아나에 대한 강제수사를 해야한다....저런 대형참사가 일어날수 있었던 항공사고에 대해 무능하게 대처했다는게 어이가 없다..거짓말을 한거 절대 그냥넘겨서는 안된다.
와... 이건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할 문제다!
아시아나에 피해를 주기위해서 의도적이었나..엄청'나쁜사람이네~ 이런 상황이 정상인가~??? 진짜!!! 나라가 미쳤어~!!!!
전부 솔직하게 말하는게 쉽게 가는 길입니다
오늘도 어메이징한 대한민국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
한국 입니다
기가차서죽고싶으면혼자
왜미쳐서그래
거짓말하는경찰항공사조사잘해
목숨가지고장난
법쓰레기라서그래
판사님제발엄벌부탁
목격자는 얼굴부터 이름까지 훤히 다 드러내고 범인은 꽁꽁 모자이크로 철저하게 보호해주는 대한민국 방송국도 아시아나만큼 대단하네요~!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
첨에 승무원이결함으로 비상문이 열린줄알았고, 그래서 착륙하고 승객들 구조에만 매달렸고 비상문 누가 열어서 문이 열린건 생각도 못했을 가능성이 농후해보임.
그래서 어수선한틈에 그냥 범인이 빠져나감 이게 맞을듯..
우리나라는 정말 말바꾸기 변명하기 인정안하는건 탑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좌석 앞에 앉아 계신 승객분들이 알려주지 않았던 건가요? 범인을 보지 못한건지... 보지 못할 수 있는건지...?
승무원도.. 범인을 정말 모를 수 있는건가요?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생각한건지....주변인들 대응이....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요
착륙할때도 자고 있거나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바로. 옆에 앉아 있었다는 남자분 증언도 들어보면 범인이 문을 여는 과정은 못봤고 갑자기 바람이 불어 자기 헤드셋이 날라가서 고개를 들어 보니 문이 열려있었다고 했어요
저 빨간바지 아재가 한 말은 이제 못 믿겠다. 옆사람을 '친구'라고 표현할 때부터 이상했어
@@김기훈-y1h 그래도 아쉽네요
착륙과정에서 승무원 포함 모두가 착석한 시점에 앞 좌석 승객이 아니면 당연히 문을 연 범인이라 생각할수도 있었을텐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외치며 구조하신 분들이 고생하셨네요
@@폭로-t2g 착륙할 시점에 승무원 포함 모두가 착석했을텐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오고.. 열린 문 앞에 본인 자리를 이탈해 쓰러져있는 사람을 보며는 범인이라 의심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면 저고도 비행중에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경우도 있나요?
아니면 착륙과정에서 돌아다니는 승객이 있거나 이를 제지하는 승무원이 없는건가요?
눈하나 깜짝 안하고 온국민을 속인 아시아나를 당장 압색 강력수사 강력처벌해주세요
압색은 검찰총장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UZUGROOVE 뭐하러 설명을해줘여 무식해서아는거없는애한태; 압색수사를 지화장실가듯 할줄아는줄아나보죠;
@@거북이-p4j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눈하나 깜짝 안하고 무지한 댓글 쓴 느그집도 압수수색 해주세요.
@@지성우-z4h 무지라고 쓰는 너가 어이 없다~
기본권이 침해 당하는 줄도 모르고 쉴드질이라니~
정치적 색이 국민의 기본 권리 보다 중요하냐?
그럼 같이 잡았다고 무용담처럼 인터뷰한 그손님은 뭐지?
오 마이 갇뜨!!! 저런 그짓말은 왜 하나요?
그래서 저 경찰에 끌려나간 사람은 혹시.. 제압을 도우려던 일반 승객이였음?? 아님 기장이나 부기장이 위장한것이었음?
왜 망해가는 지를 알겠다 국민 세금 또 살려야지?
맞습모니다 ㅋㅋㅋ
의인이라던 그 사람은 어디갔나요? 저기 빨간바지 아시아나한테 뭐라도 보상받아서 인지 승무원들 그리 칭찬하고 칭찬하더니 의인이라더니 제발 그러지 맙시다
세상은 2023년인데 하는 행동들을 보면 사람들은 아직 오십년전에 사는거 같네. 거짓말한 관계자 경질하고 꼬리 잘라내고 또 그냥 그렇게 아무런 변화없이 과거속에 살겠지?
그럼 비행기에서 승객을 제압했다는 사람들은 다 귀신이였음?? 소름... ㅋㅋ
제압한건 맞는데, 뉴스 내용에 따르면 문 연 범인이 아니라 문 열어져 있어서 승객이 떨어질 뻔한 사고를 막은 줄로 안거죠. 문은 사고로 열린거라 본거고요.
@@허선생-m1o 실체적 진실은 제압이고 아시아나 입장에선 구조였던거죠. 입장차입니다.
바퀴가 닿고 달리는 상황에서 떨어지려하니 이상행동을 제압한거죠...
@@DarkWizzard-4408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비상문을 연 사람의 옆자리 승객인 빨간바지가 말하기를 그 비상문을 연 사람이 처음부터 이상한 태도를 보였었고 사건 발생 후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그 비상문 연 사람을 제압했다고 했었는데 그 빨간바지말이 새빨간 거짓말이었냐고 하는 거잖아요.
버스 정류장에 있는 범인을 보고 사진을 찍은 승객은 이미 범인으로 자각했으니 목격자마다 혼선이 있다고 봐야죠😅
190명을 죽이려한 테러범인다...이걸 방치했으면 아시아나 항공도 처벌 받아야한다.. 그나저나 바지위로 양발 올려신으거 보니 정상은 아닌가보다...
한심...하다...
정말 승객들이 다 죽을뻔했는데 이렇게 솜방망이식으로 해도 되나요? 정말 이 나라는 죄를 지어도 문제가 전혀 안되는군요 한심합니다
아니 거짓말을 진짜 아무러치 않게 사이코패스 처럼하네..
누군가는 거짓을 주장하고 있다
누군가가 아시아나항공임
처음엔 단순 헤프닝이었다가 점점 그것이 알고 싶다 쪽으로 가고 있네ㅋ
승무원이 저 출입문 막고 있었다는 것도 조작이라며?
덮으려다 걸린거죠 뭐
거짓말한 저 직원도 징계해야
비상구가 털리고 그 밑에 탈출매트도 공중분해됬는데 비상상황인데 개판으로 했네 항공사가.
와 이건 정말 뒷골때리는 대응이네.
항공사가 공범아냐? 이건 최소 방조범에 해당한다. 직무유기 및 항공보안법 위반이다
항공보안법 몇조 몇항에 몇 위반임?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ㅋㅋㅋㅋ
나이 먹었으면 니가 직접 찾아라.. 초등학생이냐?
@@illijllillj4477 ㅋㅋㅋㅋ아는건 없고 그냥 던지고 보는거임? 말하는거 보믄 법률전문가인척 글 쓰길래 물어본건데
@@illijllillj4477 그리고 글쓴이가 몇조 몇항을 위반으로 처벌하길 원하는지 법률적해석이 가능하신거 같은데 말씀해주시죠 ㅋㅋㅋ 해석의 다양성도 내가 직접 찾아봐야함?
하여간 나이처먹고 늦게 유튭 시작한 틀딱들은 글 싸대는거 부터가 냄새난다니까 ㅋㅋ
말이 안나온다 개판이구나
여기서 제일 솔직한 사람은 비상문 레버 올리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본 범인뿐이다
ㅋㅋ 그러게 그 애기 안했으면 범인도 몰랐다는거네 ㅎㅎ
호기심이던 뭐던 잘못했던거에 법대로 처벌받으면 되는거지만
항공사는 숨기기에 급급했네
자수한 꼴이 됐지만 이런 식으로 범인 미화하지는 맙시다.
@@user-hs3dh8sj2o 미화가 아니라 거짓말한 항공사측을 돌려까는거 아닐까요ㅋ
@@user-hs3dh8sj2o 범인미화 ㅋㅋㅋ대체 어느맥락에서…? 김미화 말하는거 아니죠
순수하게 화투치고 싶었던 아귀랑 닮았네 ㅋㅋㅋㅋㅋ
참 상식 밖의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대기업이 일 처리하는 방식 이게 말이 됩니까?
아 정말 이게말이되는가?
그빨간바지아저씨도 거짓말인가?
정말 대박이다 아시아나
아침에 뿌린 거짓이 저녁에 결실되어 열매되는 때 입니다.
부디 진실하입시다
결국 비상구 누가 열었는지 파악을 못한거네 그냥 열린거라고 생각하고 실신한줄 알았구만
빨간바지 의인 인터뷰엔 아시아나 승무원의 침착한 대응을 칭찬하던데.. 이 뉴스 진짜인거임?
빨간바지 까는데 인터뷰다시보고와라 그사람도 처음에는 누가 열었다고 생각안했고 옆놈 눈빛이 이상했고 착륙하자마자 뛰어내리려고재서 막았다고했음 그사람도 바로 옆에있었지만 그사람이 연줄 몰랐다고했다 내리고나서 뉴스보고나서야 그놈이 열었다고 알았다고했음 mbc광 좌파들아 날조좀하지마라
그분 매수 당한듯
말이 안 맞아
로또처럼
이미 커뮤니티에 의인 처럼 나왔던 저 승객 거짓말 하고 한거 뽀록났었음.
말 안 맞는게 뭔데요? 첨에 누가 승무원들이 암것도 안하고 놀래서 굳어있기만 했다고 유언비어 퍼뜨리니까 그 분이 아니라고, 승무원들이 먼저 달려들었고 승객들에게 도와달라해서 같이 제압했다고 했는데요? 빨간 바지의인도 당시엔 범인이란 인식보다 구조라고 인식했다고 인터뷰 했고요. 문 열어제낀 장면 직접 본 사람 몇 안될거고, 그 긴박한 상황에서 대개는 문 열렸다, 누가 뛰쳐나가려한다, 정도만 인식했을겁니다. 수습과정에서 아시아나가 첨부터 다 상황파악 잘한것처럼 뻥친 건 잘못인데 과도하게 음모론 만들건없는 상황인듯요
어머나 빨간바지 아저씨는 뭐임?
그냥 입만 열었다면 거짓말이 술술나와...
비상문을 연 사람은 테러범으로 간주하고 조사해야 합니다
전 국민을 속인 아시아나는 압수수색하고 비상문을 연사람과 관계를 조사해야 합니다
MBC 응원합니다.
항공사 이름 아시아나라고 밝혀지고 뉴스에서 논란되니까, 범인 행세해줄 방패막이 급하게 구해서 돈 좀 쥐어주고 뉴스에 거짓자백 인터뷰시키고 무마시키고 넘어가려고 했던거 아님? 그러면 그 승객한테 책임이 다 넘어가는 거 처럼 보이니까 아시아나는 이번 논란에서 피할 수 있었다고 행각했는 듯;; 근데 그게 지나가던 시민한테 들킨거고...;
저 도른자도 도른자이지만 아시아나도 참 대단하네
대단하다 대단해 진짜
아니 그럼 옆자리에서 같이 제지했다던 승객은 뭐임? 인터뷰까지 했잖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