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 팀은 도와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노력도 안된 사람들을 도와줘서 미디어빨로 장사를 홍보해주면 요식업은 물론 다른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까지 다 허탈하게 만드는 거죠 나베 월남쌈 같은 기본기 필요없이 그냥 재료 넣고 비주얼만 그럴싸해보이는 메뉴는 요리못하는 사람들도 집들이 행사에서 준비하는 메뉴인데 그걸 원테이블로......원테이블이 단순 테이블 하나라고 원테이블로 착각하는 수준이라는 것도 실망스럽네요 자취경력 15년인 저도 저거보다는 메뉴가 다양할거같습니다
이사람들은 내가 보기엔 '요리사'가 아님. 가게 창업할때부터 인테리어랑 원테이블이란거에 정신이 팔려서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음식업계사람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가게 창업이란걸 하는지도 모름...그냥 겉멋들어서 대책없이 시작한 아몰랑 가게 이쁘면 장땡 자취방레시피 시스터즈..제발 다른 출연자들 방송이라도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음 다른 출연자들이 했던게 좋은거였던 나쁜거였던 저사람들한텐 다 약이 됨. 제발 제발좀 보셨으면..
중간에 인테리어 물어보는거 진짜... 그렇게 돌려 말해도 알아먹질 못하네 인테리어고 뭐고 신경쓰지말고 요리부터 공부하라는 소린데.. 시판소스 사다가 몇번 비벼먹어보니까 뭐 파스타 만들 수 있을거 같나봐 그래서 시작한거같음 수준이 딱 그리고 인테리어도 안예쁨 음식도 안예쁘고
백종원씨가 이야기하는것은 인생을 그래도 조금 더 살아본 어떤 일이던지 일이라는것이 피눈물 가슴에 멍이 시퍼렇게 들면서 하는것이라는것을 알려주는것 같네요 인테리어 예쁘게 이런 대답은 아직 너무 모르고 감을 못잡는듯 정말 저가게를 차릴 돈에 조금 보태서 기본적인것을 철저히 배우고 현장경험을 쌓고 아직 젊었으니까 조금 더 후에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뭐든지 멋있게 화려하게 보이는것은 그 이면에 수많은 아픔 쓰디쓰것이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덧붙이자면 바쁘게 보이지만 멋있게? 움직이는 카운터 넘어 주방에서 움직이는 세프 직원들의 모습은 그만큼 엄청난 노력의 결과입니다 ..
구구절절 맞는말. 나도 나름 파스타는 자신있다 생각했고, 아르바이트로 이태원 레스토랑에 주방보조로 들어갔지만 진짜 파스타에 손도 못대봄. 파스타는 수셰프이상만 건드릴수 있음. 진짜 저 두사람 한번이라도 제대로 이탈리안 음식을 배워봤다면 절대 저렇게 장난못함. 지금하는 행동들은 그 수많은 레스토랑에서 전문적으로 파스타만드는 사람들에대한 모욕임
처음에 허술함 당연히 있을수 있는건데 중요한건 태도와 마음가짐인데..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도 안되있고 철저함과 정확한 서비스도 없고 요리에대해 심취해서 공부를 많이 하려고 하는것 같지도 않고 야심있게 '장사'나 '사업'을 하기엔 모든 면에서 역량 미달임. 딱 그냥 공무원이 어울리는 그릇들인데 진득하게 앉아서 시험 패스할 자신도 없고해서 장사하는거같은데.. 나도 젊은이 이지만 정말 전형적인 '한심한 젊은이'인듯 함 이딴 케이스의 경우 꼰대들이 젊은이들 노력부족이라고 까도 할말없음. 방송에서 도와줘서 일시적으로 잘되는꼴 보기 싫네
저거 반응 딱 보니까 '꼰대가 또 뭐라 씨불씨불하네~ 빨리 꺼졌으면 좋겠다라아라아라앙~' 딱 이건데 솔직히 파스타 저거 제가 만든게 훨씬 맛있음 이게 무슨의미냐면 열정이 없고 정말 자신의 요리에 프라이드가 하나도 없다는것 대충대충하고 어쩌다 하루 열심히 해서 '와 엄청 잘했다' 이러고 혼자 자축하는 정도의 수준인데 요리 배워본적없고 그냥 한번 여러개 섞어보고 실제로 요리한건 몇번 안되고 어중간하게 하고 이정도면 됬다 하고 포기. 이래가지고 뭔 장사를 한다고;;
이 친구들은 그저 돈이나 벌어보겠다고 식당을 차린것 같은데 참 철이 없어도 너무 없어 보인다. 비지니스를 할때는 말이야 돈도 돈이지만 철학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예컨대 음식장사를 하려면 자기 음식으로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려는 마음에 있어야 한다는거다. 어디가서 남밑에서 일은 못하겠고 돈은 벌고 싶고 그냥 이런거 하나 차린 잉여들 같은데 빨리 좀 접어라
ㅇㅇ 역시 백선생님 속이 후련하게 말 잘하네.. 진짜 식당에서 손님으로 많이 느끼는 감정.. 음식은 장난이 아닌데.. 먹다가 젖가락 던져버리고 싶을때 많음.. 그래도 뽑기 잘못한 내 죄니까 대충 먹고 나감.. 그리고 그 가게를 절대 가면 안되는 가게 리스트에 핸드폰에 기록함..
하.. 속상하다.. 저분들은 진짜 다른 분야를 하시는게 나을듯. 식당하시는 분들, 그 맛이나 기술을 위해서 다른 사람 밑에서 몇년씩 고생하고 배워가면서 실력 쌓고 창업하시는데.. 내 요리 하나 만들겠다고 계속 개발하고 재료 바꿔가며 노력하는것도 하나없이 가게 차리는건, 정말 원테이블 식당하시는 다른 분들한테 피해가 갈 수 있어요.. 난 셰프도 아니고, 그냥 주방보조로 일하고 있지만 내가 만난 셰프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봐왔어서, 저분들은 정말 이쪽 계통 일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딱 한번만 생각해봐봐 지난 1년동안 단골이 있었는가? 3번 이상 온 손님이 있었는가? 만약 있다면 그냥 하고싶은대로 밀고나가 근데 매번 처음보는 손님이다 누가 맛있다고 누구를 데려오는것도 아니고 원테이블식당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으로 사람들이 오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야지 셰프 출신이 아닌 일반인중에 요리를 잘하는 사람도 가게를 운영하게 되면 맛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을수 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가게를 오픈한걸까 그저 어느정도 밥벌이만 하면 된다 그건가 쉽게쉽게 어느정도 할수있는 면요리 몇개가지고? 답답하다 메뉴 전체적으로 뒤집어 엎고 새로 시작하지 않는다고하면 거기까지지 더 뭘 도와줘?
저런 기본상식과 개념도 없는 애들을 왜 가르쳐서 바꿀려고 노력하는지 이 프로의 의도를 모르겠음...그렇다고 쟤들이 뭐 다른 사람들처럼 노력과 고민을 해봤나?.....백종원도 프로그램이니까 할 수 없이 조언해주는거지...프로그램 아니었으면 백종원 같은 사람이 뭣하러 저런 인간들한테 싫은소리 해가며 조언해주겄냐? 그냥 니들 알아서 하세요하고 개무시하지..
이 아가씨들 말귀를 못 알아듣고 입에들어가는 음식을 지들배고플때 집에서 이거저것 막넣고 혼자서 비벼먹는 비빔밥정도로 착각하는 마음자세!! 맛도없는데 모양이 어떻게 나와! 맛이있어야 보기도좋고 보는사람도 먹고싶은 충동이 생겨!! 얘네들은 입으로들어가는 모든음식의 맛과 깊이를 전혀!! 모르네.
괜찮습니다 다 아니라 죄송합니다라고 해야지
자기 기분만 완전 소중.
말대답만 따박따박.
장사로 먹고 살려면 손님을 기쁘게 해야지 본인들이 스트레스 안 받고 즐거울 궁리를 먼저 하냐?
남의 돈 먹는 일에 스트레스 안 받는 일이 어딨어?
둘 다 말 못알아듣는거 확실하다
걍 듣는척하는거지
절대 알아듣고있지를 못함.
ㄹㅇㅋㅋ
ㅋㅋㅋ그냥지할말만 함 백종원님말에대답도 그냥 우리는노력햇다
저런 애들이 꼭 있음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서 남말 ㅈ도 안듣는..... 모 지들 업보지^^;
@@user_offline_3v 절대발전이없죠..
ㄹㅇ 팩트
1:55 저표정 자꾸 짓는데 귀척임? 너무싫음
??? : 줴훈줴훈
얼굴 큰 여자 귀척 너무 싫어요
입 앞으로 쭉빼는구 왜그러는거징
요리를 처음부터 해라는데 인테리어 얘기 나오는거부터 대단하다싶다.
백종원씨 말잘한다 캬 ~
진짜 이번 팀은 도와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노력도 안된 사람들을 도와줘서 미디어빨로 장사를 홍보해주면
요식업은 물론 다른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까지 다 허탈하게 만드는 거죠
나베 월남쌈 같은 기본기 필요없이 그냥 재료 넣고 비주얼만 그럴싸해보이는 메뉴는 요리못하는 사람들도 집들이 행사에서 준비하는 메뉴인데 그걸 원테이블로......원테이블이 단순 테이블 하나라고 원테이블로 착각하는 수준이라는 것도 실망스럽네요
자취경력 15년인 저도 저거보다는 메뉴가 다양할거같습니다
그 시간에 피자집을 도와주는게 나을듯.
원래 피자집 마음에 안들었는데 저분들보다는 나은듯.
눈을 보니까 집에서 기르는 닭이 더 총명해 보이네
ㅋㅋㅋㅋㅋ고든램지인줄..
ㅋㅋㅋㅋㅋ
집에서 닭도 기르냐
미친ㅋㅋㅋㅋㅋㅋㅋ
@@user-he9yw7wg3d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닭이 댓글도 다네
이사람들은 내가 보기엔 '요리사'가 아님. 가게 창업할때부터 인테리어랑 원테이블이란거에 정신이 팔려서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음식업계사람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가게 창업이란걸 하는지도 모름...그냥 겉멋들어서 대책없이 시작한 아몰랑 가게 이쁘면 장땡 자취방레시피 시스터즈..제발 다른 출연자들 방송이라도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음 다른 출연자들이 했던게 좋은거였던 나쁜거였던 저사람들한텐 다 약이 됨. 제발 제발좀 보셨으면..
심지어 인테리어도 ...ㅋㅋㅋㅋ인테리어랄것도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인테리어 물어보는거 진짜... 그렇게 돌려 말해도 알아먹질 못하네 인테리어고 뭐고 신경쓰지말고 요리부터 공부하라는 소린데.. 시판소스 사다가 몇번 비벼먹어보니까 뭐 파스타 만들 수 있을거 같나봐 그래서 시작한거같음 수준이 딱 그리고 인테리어도 안예쁨 음식도 안예쁘고
백종원씨도 젊은 날에 도전하다가 망해보고 뼈아픈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여기까지 온것으로 압니다...저 말들은 자신이 버리며 배운 몇년치 경험들을 담아주는 보약이라는 생각이 드내요...
너무 장난하는거같아 진지함이 안보여
돼지갈비 박한울이 원태이블 사장이면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웠겠죠.
ㅇㅇ 장난으로 하는거 맞음. 백대표 시간아깝개 뭐하는짓들인지
@@박재현-g9k 나도 그말에 동의합니다.
문희은, 최일휘가 원태이블 사장이면 진지하게 했을 거예요.
@@박재현-g9k 나영수 사장도 처음부터 기본기가 없었는데 지금은 청소도 하면서 조금식 나아가고 있습니다.
피자집이 천사로 보여요.
음식점 배경색이 보라색? 별로...
ㅇㅈ 솔직히 저게 음식점인지 점술집인지 구분이 안감;;
무당 집인 줄
백종원씨가 이야기하는것은 인생을
그래도 조금 더 살아본 어떤 일이던지 일이라는것이 피눈물 가슴에 멍이 시퍼렇게 들면서 하는것이라는것을 알려주는것 같네요 인테리어 예쁘게 이런 대답은 아직 너무 모르고 감을 못잡는듯 정말 저가게를 차릴 돈에 조금 보태서 기본적인것을 철저히 배우고 현장경험을 쌓고 아직 젊었으니까 조금 더 후에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뭐든지 멋있게 화려하게 보이는것은 그 이면에 수많은 아픔 쓰디쓰것이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덧붙이자면 바쁘게 보이지만 멋있게? 움직이는 카운터 넘어 주방에서 움직이는 세프 직원들의 모습은 그만큼 엄청난 노력의 결과입니다 ..
뭐 앞에서는 고개 끄덕여도 못 알아먹고 하고 싶은데로 하면 결국 망하는거짘ㅋㅋㅋㅋ
백종원씨 정말 좋은분이네......
구구절절 맞는말. 나도 나름 파스타는 자신있다 생각했고, 아르바이트로 이태원 레스토랑에 주방보조로 들어갔지만 진짜 파스타에 손도 못대봄. 파스타는 수셰프이상만 건드릴수 있음. 진짜 저 두사람 한번이라도 제대로 이탈리안 음식을 배워봤다면 절대 저렇게 장난못함. 지금하는 행동들은 그 수많은 레스토랑에서 전문적으로 파스타만드는 사람들에대한 모욕임
캬 음식은 장난이 아니에요 하는데 겁나 멋있다. 그치 것멑만 들어가지고 반짝 잘되봤자 결국 맛 없으면 망하는거 한순간임. 보니까 가격도 적은 가격도 아니더만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임
이쁜것을 찾을거면 카페를 해야지. 식당에 인테리어랑 비주얼보고 가냐. 돈내고 맛있는음식을 먹으러 가는거지.
예뻤으면 좋겠다는데 안예쁘잖아 공간도 음식도...
음식맛이 중요하지 인테리어가 중요한가? 손님들은 음식이 맛있어야 온다. 거품은 빼고 기본기를 탄탄하게!
처음에 허술함 당연히 있을수 있는건데 중요한건 태도와 마음가짐인데..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도 안되있고 철저함과 정확한 서비스도 없고 요리에대해 심취해서 공부를 많이 하려고 하는것 같지도 않고 야심있게 '장사'나 '사업'을 하기엔 모든 면에서 역량 미달임. 딱 그냥 공무원이 어울리는 그릇들인데 진득하게 앉아서 시험 패스할 자신도 없고해서 장사하는거같은데.. 나도 젊은이 이지만 정말 전형적인 '한심한 젊은이'인듯 함 이딴 케이스의 경우 꼰대들이 젊은이들 노력부족이라고 까도 할말없음. 방송에서 도와줘서 일시적으로 잘되는꼴 보기 싫네
애초에 원테이블로 수익창출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것도 둘이서 반으로 나뉘는데.. 철없다철없어
가시나들
너무 까분다 나이값도 못하고
진솔한 느낌은 완전 제로
dick kyle 저러니깐 창업하는사람의 절반 이상이 쳐망하지
괜찮습니다 반복하는 거 진짜 짜증나네...
혼나는 상황에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도 아니고
난 괜찮아 난 괜찮아 방어기재를 입으로 내뱉는게 엄청 본능적으로 이기적이신거 같음.
이거 팩트 ㅋㅋ 진짜 여자도 군대 다녀와야됨 어휴 보는내내 부들거리게되네 열받네
접어라.스탭들 고생시키지말고
듣는태도좀 보게.. 싫은소리 듣는다생각하고 대충 넘기고싶어하는거같은데 제발 새겨들이시길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
백종원님 , 진짜 말씀하시는거 보면
경험이랑 연륜이 너무 잘 느껴져서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백종원님
신격화 시키자 이런느낌 전혀 아니지만
사람이 정말 뭐가 중요한지 그리고
너무 이런저런 경험에서 나온 내공이 엄청 나신거같애요.. 배우고갑니다..
그냥 철없네
이 음식은 이렇게 해봤습니다 이번엔 또 이렇게.. 뚝딱뚝딱 멋있죠 근데 맛의 밸런스 유지하기가 미친듯이 어렵습니다... 기본 없이 응용은 없다 완전 공감합니다
정말 보면서 너무 화나서 짜증 났어요 음식이 맛있어야지 무슨 계속 인스타그램 얘기만하고 요리의 대한 열정이 하나도 없어보이고 그냥 티비빨로 뜰려고하는거 같아서 진짜 별로에요. 제발 문 닫으시길
요새나도기본을안배울려하고앞의일만생각하고있었는데 이걸보니 공부든일이든기본이중요하다는걸다시한번깨닫고간다
표정보소ㅋㅋㅋㅋ
손님앞에서깐족하다가 백주부앞에서깨갱.ㅎ 속시원함
저거 반응 딱 보니까 '꼰대가 또 뭐라 씨불씨불하네~ 빨리 꺼졌으면 좋겠다라아라아라앙~' 딱 이건데 솔직히 파스타 저거 제가 만든게 훨씬 맛있음 이게 무슨의미냐면 열정이 없고 정말 자신의 요리에 프라이드가 하나도 없다는것 대충대충하고 어쩌다 하루 열심히 해서 '와 엄청 잘했다' 이러고 혼자 자축하는 정도의 수준인데 요리 배워본적없고 그냥 한번 여러개 섞어보고 실제로 요리한건 몇번 안되고 어중간하게 하고 이정도면 됬다 하고 포기. 이래가지고 뭔 장사를 한다고;;
이 친구들은 그저 돈이나 벌어보겠다고 식당을 차린것 같은데 참 철이 없어도 너무 없어 보인다. 비지니스를 할때는 말이야 돈도 돈이지만 철학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예컨대 음식장사를 하려면 자기 음식으로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려는 마음에 있어야 한다는거다. 어디가서 남밑에서 일은 못하겠고 돈은 벌고 싶고 그냥 이런거 하나 차린 잉여들 같은데 빨리 좀 접어라
반대임 돈이 이미 넘쳐나니까 간절함도 없이 저따구로 하지ㅋ 망하면 나중에 비슷한 가게 또 하나 차리고 할거다
2:34 왜 참견질이지? 라는 눈빛이 보인다
결론 : 음식은 장난이 아니다
누가 여기를가ㅋㅋ
돈더주고 좋은데 가지
백쌤이 가르침줘도 답없는곳이다 정말!
백종원이니까 이정도로 말을 하지, 고든램지 한테 걸렸으면 영혼까지 탈탈 털렸을 듯..
고든램지님이랑 백종원님이랑 스케일이랑 급이 다ㄹ...... 그 분이 다 큰 수컷 사자라면 백종원님은 ㄹㅇ 갓 태어난 수컷 오랑우탄 급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역시 백선생님 속이 후련하게 말 잘하네..
진짜 식당에서 손님으로 많이 느끼는 감정.. 음식은 장난이 아닌데..
먹다가 젖가락 던져버리고 싶을때 많음..
그래도 뽑기 잘못한 내 죄니까 대충 먹고 나감..
그리고 그 가게를 절대 가면 안되는 가게 리스트에 핸드폰에 기록함..
백종원만큼 마인드 잘박힌 사람 없음
음식의 대한 기본도 없지만 개념은 제대로 상실한 두 여자들. 완전 소꿉장난 하는 것 처럼 장사를 한다니. 요리학원 등록해서 기본부터 제대로 배워라. 말도 안돼는 음식으로 손님들 더이상 모독하지말고.
진지함이 그렇게 어렵고 싫은가?
진지함에 대해 엄청난 거부감이 있는건지
철이 없는정도를 떠나 환강속에 살고있는듯하다
저분들 섭외한 제작진의 잘못...
ㅇㅇ그냥 접었으면은
인테리어도 네일샵 같은데
정말 하고싶으면 기본적인 거 부터 예쁜거 찾지말고
저분들 외제차 모으는게 취미인 금수저고 프로엔 광고& 장난치러 나온거같네요
하.. 속상하다.. 저분들은 진짜 다른 분야를 하시는게 나을듯. 식당하시는 분들, 그 맛이나 기술을 위해서 다른 사람 밑에서 몇년씩 고생하고 배워가면서 실력 쌓고 창업하시는데.. 내 요리 하나 만들겠다고 계속 개발하고 재료 바꿔가며 노력하는것도 하나없이 가게 차리는건, 정말 원테이블 식당하시는 다른 분들한테 피해가 갈 수 있어요..
난 셰프도 아니고, 그냥 주방보조로 일하고 있지만 내가 만난 셰프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봐왔어서, 저분들은 정말 이쪽 계통 일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 긴대화 중 하나도 못알아먹노 인테리어 바꿔야하나욬ㅋㅋ
그냥 이 친구들은 요식업이 아니고, 다른 직업이 어울릴듯. 한데, 저 실력에 돈대고 차린게 더 대단. 애고, 아빠 속 좀 그만 썩여라 얘들아... 니네들은 그 길이 아냐..
상식적으로도 손님 한테이블만 받을거면 가격이 상당히 높아야 수익구조가 맞을것이고 그 가격에 상응하는 엄청난 질이 기대된다 .. 유명 셰프들이 쉬듯이 하는게 원테이블일듯 ㅋㅋㅋㅋㅋ
일단 딱 한번만 생각해봐봐 지난 1년동안 단골이 있었는가? 3번 이상 온 손님이 있었는가? 만약 있다면 그냥 하고싶은대로 밀고나가 근데 매번 처음보는 손님이다 누가 맛있다고 누구를 데려오는것도 아니고 원테이블식당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으로 사람들이 오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야지 셰프 출신이 아닌 일반인중에 요리를 잘하는 사람도 가게를 운영하게 되면 맛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을수 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가게를 오픈한걸까 그저 어느정도 밥벌이만 하면 된다 그건가 쉽게쉽게 어느정도 할수있는 면요리 몇개가지고? 답답하다 메뉴 전체적으로 뒤집어 엎고 새로 시작하지 않는다고하면 거기까지지 더 뭘 도와줘?
괜찮아요"라고하는데
백종원이 운 거. 걱정해서
물어봤다고 생각하나봐??
본인 중심으로 생각하는걸
고치면 지금보다는 괜찮겠다~
하 내가 손님이였으면 진짜 하 무슨 말을 했을지 ㅋㅋㅋㅋㅋㅋ 저 2명만큼 짜증나는건 이 영상 따로 되있어서 그 다음꺼 찾는거 ㅈ같네
소꿉장난
내가 퓨전 파스타집을 거르는 이유임. 대부분 인스타에서 인테리어 꾸며놓은 퓨전 파스타집중에 8할은 다 기본기 없이 만든 파스타 느낌. 그러나 가격은 2만원대. 제발 알리오올리오나 제대로 만들고 퓨전을 하든 응용을 하든 하세요....사장들...
Kitchen Nightmares 한국판인가요 이거?
안 예쁘다고!! 니들이 하는거 다 안예뻐! 니들이 그 좋아하는 데코? 다 어설프고 거칠어
이집은 홍보해줘도 안갈거같은데....가는 사람은 많아서 한번일걸....번쩍했다가 떠내려갈듯,맛이없는데 ......
쯧쯧.. ㄱ ㅣ 본이 무엇인지를 모르는데..
사람입에 들어가는 음식이 장난으로 하는건가..? 흠.. 정신상태가 글러먹은거 같군..
둘이 자매에요?
그래서 기본기가 어렵구나
겉멋을 포기못했네
저런 기본상식과 개념도 없는 애들을 왜 가르쳐서 바꿀려고 노력하는지 이 프로의 의도를 모르겠음...그렇다고 쟤들이 뭐 다른 사람들처럼 노력과 고민을 해봤나?.....백종원도 프로그램이니까 할 수 없이 조언해주는거지...프로그램 아니었으면 백종원 같은 사람이 뭣하러 저런 인간들한테 싫은소리 해가며 조언해주겄냐? 그냥 니들 알아서 하세요하고 개무시하지..
당연히 괜찮지ㅋㅋ 손님은 몰라도 자신에게 상처는 안 받을 분들인데ㅋㅋㅋ
"저 기분상했어요"
표정에 쓰여있노ㅋㅋㅋㅋㅋㅋㅋㅋ
갈일도 없다 열던 말던 주인장 맘대루~
초록색 옷입은 여자 덩치큰데 헬스 많이하신듯.
ㅋㅋㅋㅋㅋㅋ뭘 자꾸 괜찮댘ㅋㅋㅋㅋㅜㅜㅜㅜ
듣자하니 백대표님연락처가지고있는걸 자랑스럽게생각한다던데? 근데 연돈,텐돈,만스김밥집들은 자기들음식발전시킬려고 백대표님에게전화하는데 저집은 그냥 사회적 지인 명성만보이는거뿐
아이큐가 딸린건가
음식맛 조언 이런거 관심없음 티비에 얼굴 나오고 싶은 그냥 관종들 이네. 시청자 시간도 아깝다
눈만 떼굴떼굴 굴리는게 보인다.
식당 할거면서 원테이블?장난하나?
된장라면
쟤들은 그냥 티비 나와서 돈벌고 싶을뿐 조언은 흘려 듣는다 얼굴에 써있잖아 아 언제 끝나
썸네일 ㅈㄴ 무서움
요리사 이름에 먹칠 하지 말고 다른 잡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화장을점점떡칠하고 나오네.
공부안할표정이네
이 아가씨들 말귀를 못 알아듣고 입에들어가는 음식을 지들배고플때 집에서 이거저것 막넣고 혼자서 비벼먹는 비빔밥정도로 착각하는 마음자세!!
맛도없는데 모양이 어떻게 나와!
맛이있어야 보기도좋고 보는사람도 먹고싶은 충동이 생겨!!
얘네들은 입으로들어가는 모든음식의 맛과 깊이를 전혀!! 모르네.
그냥좋은남자만나서시집이나가세요
남자가 불쌍해지고 아까워요 저런 텅빈 썩은지들에게는 ..
그냥 문 닫아라 백 대표님은 진지하게 조언해주고 있는데 쟤들은 장난으로밖에 생각 안하네 장사하는게 애들 소꿉놀이인줄 아나 너무 쉽게 생각하네
이쁜거 보여지는거 찾는 허세충
집에돈이있으니 망해도 광고노리고 들어온느낌 이것도 보여주기식
이거망해도 또하면되겠지 전문요리사 쓰고 크고좋은몫에 이쁘게꾸미고 몇억쓰면 되겠지 이방송에나온건 자기를 알리려는 광고수단일뿐
귀담아듣지도않고 그럴생각도 애초에없음 이걸광고로 편하게 돈많이벌고싶었으나 잘안되서
지금쯤 돈으로 전문가쓰고 장사하고있겠지 사장소리는 들어야하니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원테이블 망해라
그냥 느그들 고향에 내려가라.
돈욕심은 있고, 실력과 자세가
영~ 아님. 난 이런곳은 영원히 안갈것 같음.
왠 꼰대 하나가 장사 좀 잘 돼서 대표 한다고 저러고 있네.. 우리 아빠도 어디 회사 대표다.. 어휴..
표정 이런 느낌
초록색 옷이 더 귀여움
여잘알
인테리어도 개이상함 조잡해
참나. 난 백종원이 체인점 가서 먹어보니 음식맛 정말 실망이더만.
무슨 백종원이 혓바닥이 맛이 기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