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지역 전체가 다 그렇 듯이 영천 또한 알아주는 텃세가 심한 지역 중 한 곳이며 지독한 수구꼴통들 천지인 동네죠! 대구를 비롯해서 그 인근 지역인 청도 군위, 경산,의성,안동,영주, 포항,영덕, 청송, 영양, 울진, 고령, 성주, 상주, 김천, 예천, 문경, 예천, 봉화, 구미, 칠곡 등 다 그 나물의 그 밥들이지요! 오죽하면 국짐당 막대기만 꼽아도 무조건 당선되는 지역이라고 놀림을 받겠어요!
3:43 휴일에 사람이 거의 없네요.ㅋㅋㅋㅋㅋ아이고.ㅋㅋㅋㅋ 의성 할매할배들도 시장에 안가고 차끌고 대형마트에 가고, 일 없으면 외지로 놀러나가. 장날도 아닌디 전통시장엔 뭐할러 가 기웃대노? 더구나 휴일이라 관공서, 농(축)협, 은행 죄다 쉬는데 사람들이 읍내에 뭐할러 가겠노? 심지어 많은 자영업자들도 주말엔 사람들이 안나오는거 알아서 주말에는 가게문 안열고 지들도 놀아. 노인네들 죄다 노인정 아니면 논밭에서 일하고 있을텐데 주말 대낮에 읍내거리에서 인간을 찾는다는게 좀 어이없네. 시골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야.ㅋㅋㅋㅋ
제가 지난 토욜일(3월 30일) 안동에서 국도로 대구로 향하다가 배가 고파서 점심 먹을려고 휴게소 를 찾았으나 국도변 휴게소가 거의 전멸입니다 할 수 없이 의성군으로 들어갔어나 역시 밥먹을 때가 없더라구요 다행히 빵집이 한군데 문이 열려있어 들어갔더니 할머님이 가게를 운영하고 계셔서 햄버거를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대한 민국 망합니다 1.제조업 경쟁력의 급격한 추락(중국의 무서운 한국 점령 알리,테무) 2. 인건비의 가파른 상승 3. 인구감소 및 노령화 4. 사회복지예산 의 확대(퍼주는 복지)
늘 현실감 있는 영상에 감사드리며 잘 보고있습니다 ~ 다만, 어느 도시나 휴일풍경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들 집에서 쉬는 분위기라 거리는 한산하죠. 특히 연휴가 낀 3월1일 같은 경우엔 타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경우도 많으니... 영상 찍는 시점이 평일금요일 오후 6~7시 쯤으로 통일 시켜 보시면 더욱 공정하지않을까... 하는 의견 조심스럽게 보냅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영상 잘 보고갑니다 ~
대한민국 근본적인 정책을 바꿔야 합니다. 지역은 소외되고 좋다는 것은 전부 서울이나 수도권에 이때까지 배치 시키고하니 특히 청년층의 지방이탈이 심해지고 수도권은 경쟁이 치열해져 출생율이 제일 낮습니다. 결국 청년들이 수도권은 미래불안 으로 결혼을 기피하고, 지역은 결혼대상이 없어 결혼이 어렵고 결국 양쪽이 다 죽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생존과 번영을 하려면 서울에서 돈,권력,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킬 수 있는 정책을 시급히 대대적으로 전개해야 합니다. 결국 지난시절 전국민의 세금으로 집중적으로 구축한 서울 인프라가 나라전체를 궁지로 몰아넣은 것 입니다.
의성군에 귀촌해서 생활중인데 진짜 어르신들 뿐이에요 학생들 볼려면 롯데리아 나 농협앞에 가면 35년 역사의 햄버거 집이 있습니다 달라스 라고 학교다닐때 많이 목었는데 이제 체인점 여기 으의성 뿐이라네요 의성으로 귀촌 귀농 많이 오세요 동네 어르신들 너무너무 좋아요 3년 되었는데 적극 추천 합니다
시내 쪽은 꽤 규모가 있는듯한데 그에 반해 정말 유동인구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네요 터미널 앞인데도 불구하고 이동차량이 적고 정차 된 차량이 2~3배 더 많아 보이기도 하고요.. 인구가 10만 정도 감소된 대전에 살고 있지만 그리 체감이 되지 않아 인구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잘 못 느꼈는데 다른 지방 소도시를 보니 지방 도시 소멸에 대한 문제가 실감이 납니다 ㄷㄷ
지방 인구소멸은 사실인데요 길에 사람이 없는건 시골 사람들 할매 할부지들 다 차있어요 그래서 길에 걸어가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의성에서 마늘 양파 조금 짓는다 하면 수익이 억단위 입니다 시골 인구 소멸은 하지만 땅값이 옛날 생각하심 큰 착오입니다 평당 80만원이상 도로 지나가는 곳이라면 100만원은 넘어요 저도 의성 40년 살다 지금은 경산시 진량읍으로 왔는데 여기는 논이 평당 100만원 넘구요 도로 물려잇음 평당 250만원 실거래가입니다 상가라도 옆에 잇는 땅이라면 평당 700~1400만원해요 여기는 한 참 시골인데 외제차가 10대에 1대 꼴은 되는거 같아요 돈들이 다 어디서 나는지 여기 동네 5km안에 스타벅스가 4개 잇어요 대구대학교점 대구가톨릭점 무학점 부기점 대학교점 외는 대부분 할매 할배들이 논밭에서 일하다 장화신고 와서 한잔들 하고 가시네요😮
내 고향은 안동인데 나의 부모님들이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다가 진 빚을 갚을 능력이 안 돼서 야반도주를 하셔서 지금도 어렵게 사시면서 고향생각을 하시면 마음이 아프시답니다. 한번은 가보고는 싶은데 고향에 가면 빚쟁이들 본인들이나 자식들이 몰려들어서 돈을 갚으라고 하고 사기죄로 신고를 할 것 같아서 못 가신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의성은 매년 갈때마다 변하는게 없음 의외로 지대가 넓어서 특성화작물만 하나 터지면 좋은데 마땅히 키울만한것도 없음 의성마늘 양파 이제 옛날이야기임 기후도 변했고 마늘은 일부지역아니면 잘 키우기도 힘듬 양파는 너무싸고 일손이 없어 수확시기엔 무게 때문에 대형화 하지 않으면 농사 짓는 농가는 더 줄것임 그냥 쌀농사,고추농사,마늘,양파 일반화된 농작물외엔 없다고 보면됨 양파도 유명했는데 창녕양파에 특용화도 밀려 도퇴되고 있고 마늘은 의성보다 안동쪽이 좀더 잘됨
경북 의성뿐 아니라 경북은 소멸의 지역이 늘어나고 있음니다 근본 원인은 수도권의 집중 투자와 지방의 홀대 임니다 경북은 타도에 비해서 주민 편의의 인푸라가 미약 함니다 예를들면 의성에서 서울 가는 시간과 인접한 구미시 가는 시간이 겨의 같슴니다 그만큼 접근성이 미약하니 아주 특별한 경우외에는 왕래 하지 않으니 거리가 한산 할 수 밖에 도리가 없음니다 옛말에 사통팔통 이란 말이 있음니다 하루 빨리 대구 경북 신공항에 발맞추어 구미 의성 동해안 영덕 까지 갈 수 있느 가차길이 열렸으면 함니다
긍께로 설경인 2600백만명중 절반을 전국에 골고루 나눠 갖아야한다 2600백만중 지발로 내려가지 않으니까 강제 할당제로 1300백만을 제비뽑기로다 가려내서 강제 지방행을 시행해야혀 그리고 설경인에 전국 모든 혐오시설을 젠부 갖다놓고 살기힘든 수도권을 맹글어 설경인을 겨올라가지 못하게 끔 만들어야 한다
우리집이 의성을 떠난지도 벌써 40년이 다 되어가네~관공소와 학교 시장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네 그때 벌써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의성은 발전할 건덕지가 없다라고 하셨는데 그대로 된것같다
의성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전국 최고의 인구 소멸지역..!!
그래서 으성 부사가 맞있었는뎅
인근 군위군 소멸 위기 모면..~ 대구 편입 되지요
@@bdboy4048 ㄹㅇ ㅋㅋㅋㅋ
그런 이유 보다는 지역민들의 외지인에 대한 배적적이고 수구적인 폐쇄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들어와 살려고 해도 텃세가 심하니 정착 할 수가 없답니다!
@@bdboy4048 통합되면 교통이나 인프라 유지보스는 그래도 좀 낫죠 군내에서 세금으로 충당해야되는데 편입되면 대구시 예산 쓸 수 있으니 그나마 낫다는 말
태어나고 의성이리는 곳 말만 들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
의성까지 갈 것도 없고, 대구 인근인 영천만 가도 평일에 사람 없어요. 영천에 있는 세무서에 갔다가 점심시간에 밥 먹으려고 했는데, 제대로 된 식당이 인근에 없어 놀랐음.
밭에가서 일했어요.저는.
@@ehgg7896
거긴 집 가격이 얼마나 합니까?
TK지역 전체가 다 그렇 듯이 영천 또한 알아주는 텃세가 심한 지역 중 한 곳이며 지독한 수구꼴통들 천지인 동네죠! 대구를 비롯해서 그 인근 지역인 청도 군위, 경산,의성,안동,영주, 포항,영덕, 청송, 영양, 울진, 고령, 성주, 상주, 김천, 예천, 문경, 예천, 봉화, 구미, 칠곡 등 다 그 나물의 그 밥들이지요! 오죽하면 국짐당 막대기만 꼽아도 무조건 당선되는 지역이라고 놀림을 받겠어요!
와우시 그정도 였나. 다큐3일 이 마지막 추억인듯
창원사는데 경남도 깡촌이에요 ㅋ 젊은애들이랑 문화시설은 창원과 부산인근에 몰려있지 내륙쪽 가보면 답없어요
진짜
대한민국
인구위기입니다
무인도시네요
정말
슬프다 진짜
내가 시골 출신이고 지금도 부모님이 농사짓고 계신도 80년대 말부터 줄곧 이랬습니다.
겐찬아 곧 만아져 구개의원 놈들이 돈으로 애낳으라고 하니까 곧 늘어날거야 걱정마
몬소리야 땅떵어리 대비 인구 전라 많은데 ㅋㅋㅋㅋ OECD등 전세계 땅떵어리 대비 인구수 존나게 많음 그 작은 땅떵어리에 5천만인데 더욱 경악스러운건 그걸 쪼개서 대부분 서울경기 에 몰려있는게 더 기형적이지
의성뿐만아니라 군 단위나 시단위 어느지역에 가봐도 같은 꼴입니다. 참으로 심각합니다.
아뇨, 머구경북이 더 심해요. 인간개발지수 HDI 전국 꼴찌마을. 정치적, 경제적 후진지역.
@@steelkoop오 많이아시네요 구미도 몇년사이에 출생율이 많이떨어짐 대구.구미 젊은층 많이없어짐 그럼 대구.경북은 뻔함
@@steelkoop ㅋㅋㅋㅋㅋ 정치적 경제적 후진 지역은 뭘까?
의성내고향떠나온지37년 동영상보니 그리워지내요 감사합니다
@JiNo-JiNo 어디서 찍찍대는 소리가 처 나노??
노랑통닭 대박나세요.
우연히 사장님 해맑은 모습 찍히셨네요
손님보다 일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면 그 회사는 문 닫아야 하고, 시민들보다 공무원이 더 많으면 그 시청은 문 닫아야 하것지?
문 닫아놓고 그 안에서 계속 일하믄?
시청이아니라군청입니다
공무원 세금도둑놈들 이 바글바글 하지요😢
제갈ㅔ갈윤핵대주이가
맹활약한? 광주사태에서
난동자들이 사십여년동안 나라의 국고를 빨아먹고 있는데 그 조직적인 범죄자들의 명단도
까야것지 ?
@@김코리아 일 안하는 필요없눈 세금 루팡 고위직들 다 없애야 합니다 실무에 격무에 시달리는 말단 공무원은 놔 두고요
고향 면 소재지에도 사람은 안보이는데 면사무소 안에는 공무원 들만 바글바글 하더이다
교통편이나 더 마련해서 이동편의돕고 인근면은 시청서 볼일보게 하는게
이장 아니고서는 면행정 볼일ㅈ얼마나 된다고
내 고향 의성을 이렇게 보게 되니까 너무 반가움~^^♡
여기도 제법 큰 면 지역인데
해마다
초등 입학생이 1~4명 수준입니다.
지방소멸.
실제로 무섭습니다. ㅠ
춘산초등학교
재학생9명이라고
합니다,
춘산중은폐교.
당연히고등학교도
없습니다,
유치원1곳,이발소
1곳,구멍가계2곳,
식육식당1곳,
보고끝,취침,😅,
농협,마트각각1곳,
기상~~~~♡,
경상도는 망해도 싸지..
전라도는 안 망해
@@haomaru2428 뭔소리야 망할게 있어야 망하지
@@haomaru2428전라도는 이미망햇는데 ㅋ
대구 살고있으며 다니는 절이 춘산면에 있는데 거기는 전부 어르신들뿐 절 신도들도 어르신 젊은사람들은 의성이 고향이지만 대구쪽으로 나와서 사는..
의성.. 내 고향이구나 국민학교2학년때 떠나와서 수십년이 흘렀네
유튜브로 이렇게 보니 참 많이 낯설다
너무 어릴때 떠나와서 추억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아련하긴 해도 그냥 생소한 느낌
거반 50년 전에 떠난곳인데요, 잘 보고 가니데이 ~~~ 예전에는 아이들이 수백이 아니라 군데 군데 수천명이 골목골목 뛰어놀던 곳인데 너무 썰렁하네요. 염매시장 분위기도 서울 경동시장이나 비슷했었는데 ...
이건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이거의 10배는 심해질 겁니다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 썰렁한 도시에 아이들이 넘쳐났다는 말이 실감이 안되네요.
@@matrixpds1983가니데이 에서 많은 연륜이 느껴지네요
인구는 줄어도관공서 인원은그대로 대폭줄여야됩니다 공무원 시도군구기초 인간은 없에야 됩니다
인프라 관리가 안돼 지옥이 됩니다.
그나마 그 공무원들 때문에 의성읍이 버티는 겁니다
그 공무원들도 없음 큰일나요
국회의원 수 는?
옆동네하고 통합해야지
그지역 정부미들은 뽑지말고
서서히 줄여야지
@@koo47374개군이 합쳐서 국회의원 1명이라면 그게 이해가 되냐고?
100년전 할아버지께서 태여나신곳 의성! 10년전 가보고 여기서보니 의성이 많이 변햇네요
일못하는 국회의원 수 줄이고 젊은 사람들 장려하고 애기낳을수 잇도록 노력에 노력 빨리 서둘러야 한다 보통일 아니다 심각단계
특히 금수만도 못한 잡범패거리
심각하다고 보십니까?? ㅋㅋ
이미 끝났음 저출산 해결 할려면 이명박 정부때 해결했어야한다
으성이 한때는 신라와 맞짱뜰 정도로 왕국이었는데....
근 50여년만에 읍내를 보는데 변한게 거의 없네요.
50여년전이면 60년대 후반이나 70년대 초일텐데 그 시절에 저런 건물이 있었나요?
@@뜨랑-o7u 대로변에 인테리어는 계속했겠지만 높은 건물이 거의 없으니
거의 안변했다고 봐야죠.
멋지네요.
다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중고 다폐교
3월 1일 금요일 오후 5시경이면 사람들이 있을법도 한데 전혀 없네요
군위가 의성보다 대구에 훨씬가깝죠
차타고 30분만가면 칠곡이고 대구죠 근데도 군위효령만가더라도 사람하나 구경하기 힘듭니다 그야말로 황량한,,, 진짜 옛날같았으면 사람사는 분위기가 나고했었는데 이젠 좋은시절다가버리고 망하기만을기다리는 인생같고 외롭고 고독하고 늦가을에 느끼는 스산한 분위기에 기분이 묘한정도입니다
나라에 적자가 쌓이는게 지방인구는없는데 지방 공공기관들 철밥통들 정리를안해서 고정비로 계속 순지출이 되서그런부분도 큰 거죠.
너같은 놈한테 각종 지원금으로 퍼붓는 세금이 더 아깝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평생 세금 내봤자 공무원 1년 내느 ㄴ세금보다 적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의 인구는 줄어가는데 나이많은 노인들은 있잖아요? 공무원들이 없어지면 그 노인들 복지는 누가 하는데요? 그리고, 공무원들이 있어서 그나마 지방이 버티는 것입니다.
통합해야죠. 인구는 주는데 국회의원 ,시의원등은 느는 파킨슨 법칙 이 왠말이냐 ㅋ
그 공무원수 늘린 놈이 있지..젊은이에게 표 얻을려고...
@@STARGATE_SGC 지방 노인해봐야 적습니다. 인구가 주는데 공무원만 늘면 의미없죠. 지방은 원래부터 고령화도 노인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2010년도부터
내가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우리 조상님들께서 잠들어 계신 곳 경북 의성.
언제나 생각 나는 경북 의성.
먼 곳에 살다 보니 쉽게 갈 수 없는 곳 경북 의성.
인구 소멸 지역 이라니 마음이 아픕니다.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석구석 승용차는 넘쳐나네요~
국내인구의 절반이상이 수도권에 집중하고 있으니 지방도시는 날이 갈수록 심각단계를 넘어 섰지요
영상초반부에 제가 국민학교다닐때 살던 집이 나오네요.
장마철에 비오면 의성국민학교에서 의성역 방향으로 내리막이라 도로가로 빗물이 내려가는데 종이배를 접어서 어디까지 침몰(?)안하고 내려가나 냐기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제는 명절에도 갈일이 없어져 가끔 여행삼아 찾아가곤 하는데 갈때마다 유동인구가 줄어드는게 실감이 나더군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인구는 줄어드는게 의원들은 늘거나 현상유지라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나의고향 의성 쫌만 기달려요
내가 곧 내려갈라니깐
금방 갈께요
의성에서 니오지말래
그리운 내고향 의성 잘봤습니다 달라스 가 아직있네요 ㅋ
달라스 할매 죽는날이 문 닫는 날이죠
3:43 휴일에 사람이 거의 없네요.ㅋㅋㅋㅋㅋ아이고.ㅋㅋㅋㅋ
의성 할매할배들도 시장에 안가고 차끌고 대형마트에 가고, 일 없으면 외지로 놀러나가.
장날도 아닌디 전통시장엔 뭐할러 가 기웃대노?
더구나 휴일이라 관공서, 농(축)협, 은행 죄다 쉬는데 사람들이 읍내에 뭐할러 가겠노?
심지어 많은 자영업자들도 주말엔 사람들이 안나오는거 알아서 주말에는 가게문 안열고 지들도 놀아.
노인네들 죄다 노인정 아니면 논밭에서 일하고 있을텐데 주말 대낮에 읍내거리에서 인간을 찾는다는게 좀 어이없네.
시골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야.ㅋㅋㅋㅋ
다방에 가면 영감들 많아요
@@콩딱지-s7t 이게 김어준빠 사고지👍
근데 어차피 평일도 사람 없음 핑계 ㄴㄴ
울 시댁이라는 의성군 다인면 외정리는 20년점부터 싹 전멸이라고 함
@@gorgeouskim3693 놀구 있네......김어준이 의성에 대해 뭐라고 씨부렸는데.......하여튼 니들 대가리에서 빨간물 좀 빼고 남탓 좀 하지마.......이찍세리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엄청불고날씨도쌀쌀한거같은데나같아도안돌아다니겠다 그리고시골에서는오후보다오전에일보러다니는사람이더많을걸요
나의고향 정다운거리 잘봤어요
제가 지난 토욜일(3월 30일) 안동에서 국도로 대구로 향하다가
배가 고파서 점심 먹을려고 휴게소 를 찾았으나 국도변 휴게소가 거의 전멸입니다
할 수 없이 의성군으로 들어갔어나 역시 밥먹을 때가 없더라구요
다행히 빵집이 한군데 문이 열려있어 들어갔더니
할머님이 가게를 운영하고 계셔서 햄버거를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대한 민국 망합니다
1.제조업 경쟁력의 급격한 추락(중국의 무서운 한국 점령 알리,테무)
2. 인건비의 가파른 상승
3. 인구감소 및 노령화
4. 사회복지예산 의 확대(퍼주는 복지)
세금도둑놈들한테 빼앗기느니 국민에게 나눠 주는게 좋지요
2024 년 부터는. 더 망하는 속도가 보일 겁니다 저수지 뜩이아닌 땜이 터진겁니다 아마 연말에는 큰 ??
@@오행자-y9u 혜택은 국민들한테 쥐꼬리만큼 주고 세금도둑질은 국회의원 특히 민주당 의원들이 더 특화 되었지요
@@이아름다운 근거를 대라 땅기현이 철도 노선 변경해서 600억 벌어 땅기현인 건 아냐
박덕흠같은 도둑놈도 있지
낮에 갔는데 사람이 도로에 하나도 없어서 놀라웠네요 차들만 왔다갔다~~ㅋ 다른지역도 그렇겟지만 경북 지역이 특히나 더 그런거 같네요
늘 현실감 있는 영상에 감사드리며 잘 보고있습니다 ~
다만, 어느 도시나 휴일풍경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들 집에서 쉬는 분위기라 거리는 한산하죠. 특히 연휴가 낀 3월1일 같은 경우엔 타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경우도 많으니...
영상 찍는 시점이 평일금요일 오후 6~7시 쯤으로 통일 시켜 보시면 더욱 공정하지않을까... 하는 의견 조심스럽게 보냅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영상 잘 보고갑니다 ~
공감합니다. 다만 저도. 평일엔 일을 해야해서 ㅠㅠ
의성읍내 거리한산하네요
내 고향 의성... 40년전에는 읍내 인구가 5만이 넘었는데... 대한민국 어디가도 지방은 다 똑같음
지방은 갈수록 인구가 줄어들고 노인들 밖에없고 서울 그나마 경기 신도시쪽은 인구 미어터지고,,,,,,,, 불균형 정말 걱정,,,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근본적인 정책을 바꿔야 합니다.
지역은 소외되고 좋다는 것은 전부
서울이나 수도권에 이때까지
배치 시키고하니 특히 청년층의
지방이탈이 심해지고 수도권은
경쟁이 치열해져 출생율이 제일
낮습니다.
결국 청년들이 수도권은 미래불안
으로 결혼을 기피하고, 지역은
결혼대상이 없어 결혼이 어렵고
결국 양쪽이 다 죽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생존과 번영을 하려면
서울에서 돈,권력,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킬 수 있는 정책을 시급히
대대적으로 전개해야 합니다.
결국 지난시절 전국민의 세금으로
집중적으로 구축한 서울 인프라가
나라전체를 궁지로 몰아넣은 것
입니다.
날씨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부니 사람이 더 없어보이네요~~
거리에 사람이 없네요 ~ 서울 영등포에서😅😅😅
차는 많은데요 ㅋㅋ😂😂
감사합니다 😊
외국에서 살다가와서 아는거지만 외국도 시골 도시의 경우 차가 없으면
어딜 가지를 못해 한가구에 3인이 살면 승용차가 3대
울나라도 아마 비슷할거야
시골이 차가 많아 보이는 이유
의성 가서 한옥에 민박을 한 적 있는데
사람을 잘 못 봄 고령화 시대라 그런 것 같아
시골은 진짜 시골 이네요 , 거리에 대낮에 이렇게
사람이 없기도 힘든데 ........
충청 일부하고 수도권 빼고는 나머지 지역은 망해가고 있어요~~
한적하긴 하지만 동네가 정말 깔끔하네요
저는 이런곳만 휴가지로 다닙니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휴식 하기는 좋아요.
자전거 타도 차량이 별로 없어 위험 하지도 않고.
30년 전에 의성전화국에서 2년 정도 근무한 적이 있어 너무 반가운데 그때와 비교해도 변화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어릴적 자랐던 곳입니다. 영상은 고향을 보거 있어서 정겨운데,, 인구소멸지역이라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유령도시구나 큰일이네 인구감속ㅏ
현실 실감나네 에구야
의성군에 귀촌해서 생활중인데 진짜 어르신들 뿐이에요
학생들 볼려면 롯데리아 나 농협앞에 가면 35년 역사의 햄버거 집이 있습니다
달라스 라고 학교다닐때 많이 목었는데 이제 체인점 여기 으의성 뿐이라네요
의성으로 귀촌 귀농 많이 오세요
동네 어르신들 너무너무 좋아요
3년 되었는데 적극 추천 합니다
사양함. 병원도 없고 학교도 없고 패스트푸드점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왜 갑니까 ㅋ
@@내맘대로-b3g 안와도 되요
공생병원 일반내과 기티등등 병원 많아요
이런병원서 치료가 안될정도면 님의 병 심각한가요?
대도시에서 느끼지 못하는 느림이 있죠
느림의 즐거움을 아실때 쯤 그때 오셔도 되요
이번에 의성군에 입직하게 될 예비 공무원입니다 ㅎㅎ
텃세는 어느지역이나 있지만 의성은 어떤가요 선생님?
@@Balegolfking민원인들에게 항상 웃으시면서 대해 주시면 될듯 물론 어디가나 진상은 존재합니다
전에 의성, 군의, 상주에 식품공장 출장 갔었는데 10분 동안 차를 타고 가도 사람이 없더라구요... 인구절감 실감했어요
공항 들어온다고 좋아하는지역 거짓말 좀보태서 대구에서 의성갈시간에 서울역 도착이다 정신 못차리는 지역
인구도 줄어들고
시골에 가고 싶어도
시골사람들 무서워서도 못가고
갑질 더러워서도 못가고
편한생활 하던사람들이 농사일 지으며 살려고 하지 않죠
주말에 텃밭 생활도 규제가 많아 농막시설도 못하고 하니...
텃세 무섭긴하죠.
근데 병원 먼게 제일 불편합니다.
@@햇촌지기
헐!
별장용도로 쓰고 싶은데
규제때문에 못한다구요!
시골 텃세때문에 제 지인도 힘들어합니다
텃세하는 사람인가요?
왜 화를!.....
별장이던 농막이던 사람들이 많이 오는쪽으로 머리를 써야죠.@@햇촌지기
6쪽 마늘의 주산지 경북 의성. 경상북도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변에 대도시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 곳이다. 그래서 인구가 모이지 않고, 나가는 지역이 된 곳이다. 뭔가, 대규모 지역적 개발 계획이 필요한 대표적인 곳 중의 하나.
의성 근처 회사다는데 뭔가 되게 친숙하네요 유튭으로 또 이렇게 보니 ㅎㅎ
사실 3월달 촬영하셔서 살짝 을씨년 분위기도 느껴지고 사람도 유독 없어보이네여
5월부터 시작해서 농번기에는 또 활력도 돌고 살마도 많아지는 느낌도 나는거 같읍니다 ㅎㅎ
다만 좀 노인이 많아서 ㅎㅎ
앞으로는 어케 될것 같소 ?
앞으로는 더욱 더 심해질것이오
ㅎㅎㅎㅎ
공부하면 30년후를 예측할수 있소
여태까지
30년후 예측한것이 틀린적이 없소
아니 근데 저 상가들은 다 어떻게 유지되는건지 신기하네요 ㅋㅋㅋ 도시였으면 바로 접었을텐데... 주거겸용인가..?
서로 팔아주나? 에서 빵 터졋다. ㅋㅋㅋㅋㅋ
의성 인구도 부족하고 농촌인력도 딸려서 대구에서 인력쓰고요
헐
의성 말만들어도 눈물난다
왜냐고요?
이가갈려요
ㅎㅎㅎ
거칠다더라
인구는 없어도 원룸임대료는 무자게 비싸던데요
수요자는 꽤 있습니다
외노자.
각종 건설업에 종사하는분들
최근 지어진 빌라 일억 칠천 정도
어쩔수없지요 본인들 동네를 살리려면
신중을 기해 일할 사람들을 뽑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본인들의
선택이기에 누굴 원망 하겠습니까
인구 수 보다 가게 숫자들이 더 많군요. 어떻게 사실지 걱정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대도시 재리시장가보세요.사람많이 없어요
저동네 공무원.교사.의사.약사.
전부 대구출퇴근합니다.
소멸돼는게 당연한 이치죠.
지방중소도시 모든곳이 마챦가지일겁니다.
젊은이는 수도권으로.
그나마 괞챦은 직장인은 지역 대도시로..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지요
즉 다시 말해 저 영상 속의 자가용들은 모두 대구로 출퇴근하는 차들이다 그 소리 ㅇㅇ 차가 많아봤자 소용이 없음 ㅋㅋ
신박하네요 서울대도시는 너무 많아서 이젠 거릅니다
우리나라 구석진곳들 ...새로운 발견입니다
촌 이니 좋은것도 있습니다 읍내 전체가 요양원 이죠 조용하니 쉬기는 좋습니다
근데 돈 없는 서민은 귀향하고 싶어도 돈없어서 못합니다 ㅋ
@@내맘대로-b3g 소멸지역인데 돈이 덜 들지 않나요 빈집도 많은데
아 내 고향 의성. 30년 전보다 사람이 더 없네 . 앞으로 30년 후는 ?
내고향 의성 단밀
아마도 안동에 편입?
의성 마늘 유명하던데
아마 사람 키만한 갈대가 자라서 드갈 수 없는 땅이 될지도 모르져 ㅋ
시내 쪽은 꽤 규모가 있는듯한데 그에 반해 정말 유동인구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네요
터미널 앞인데도 불구하고 이동차량이 적고 정차 된 차량이 2~3배 더 많아 보이기도 하고요..
인구가 10만 정도 감소된 대전에 살고 있지만 그리 체감이 되지 않아 인구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잘 못 느꼈는데
다른 지방 소도시를 보니 지방 도시 소멸에 대한 문제가 실감이 납니다 ㄷㄷ
내고향 의성 그래도 읍은 젊은 이들이 좀 있는 편이예요 ㅠㅠ 제가 어릴적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
지방 인구소멸은 사실인데요
길에 사람이 없는건
시골 사람들 할매 할부지들 다 차있어요
그래서 길에 걸어가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의성에서 마늘 양파 조금 짓는다 하면 수익이 억단위 입니다
시골 인구 소멸은 하지만 땅값이 옛날 생각하심 큰 착오입니다
평당 80만원이상 도로 지나가는 곳이라면 100만원은 넘어요
저도 의성 40년 살다 지금은
경산시 진량읍으로 왔는데
여기는 논이 평당 100만원 넘구요 도로 물려잇음 평당 250만원 실거래가입니다
상가라도 옆에 잇는 땅이라면 평당 700~1400만원해요
여기는 한 참 시골인데
외제차가 10대에 1대 꼴은 되는거 같아요
돈들이 다 어디서 나는지
여기 동네 5km안에 스타벅스가 4개 잇어요
대구대학교점
대구가톨릭점
무학점
부기점
대학교점 외는 대부분 할매 할배들이 논밭에서 일하다 장화신고 와서 한잔들 하고 가시네요😮
그게 아니라 그할매 할배들 다 죽고 나면 이제 거기 살면서 실제 농사 지을 인간도 없는거임 ㅇㅇ 지금 50대들도 예전 X세대 였기 때문에 농사랑 거리가 머니까 귀향시키기도 어려움 이제 이나란 끝났다 핑계 ㄴㄴ
@@내맘대로-b3g 인구 소멸카는데
100년 뒤가 될지 200년 뒤가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쥐꾀리만한 땅에 5500만이 사는데
소멸 할련지 ㅎ ㅎ
유령도시가 멀지 않았군 흐 ㅎㅎㅎㅎㅎ
내 고향 의성! 말만들어도 그져 가슴 먹먹합니다ㆍ어린시절 보냈던 내 고향의성ㆍ
내 고향은 안동인데 나의 부모님들이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다가 진 빚을 갚을 능력이 안 돼서 야반도주를 하셔서 지금도 어렵게 사시면서 고향생각을 하시면 마음이 아프시답니다.
한번은 가보고는 싶은데 고향에 가면 빚쟁이들 본인들이나 자식들이 몰려들어서 돈을 갚으라고 하고 사기죄로 신고를 할 것 같아서 못 가신답니다.
인구가 7만정도되는데 어떻게 저 많은 자영업자들이 버틸 수 있죠 너무 신기하다
주차걱정은 덜 할듯.
직장만 있으면 조용한곳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을듯.
5일장 이용많이해서 시장 잘없어요
고향이 나오니 좋네요
지방은 수도권과 가깝고 일자리가 늘고 있는 충북, 충남만 인구 증가하고 있음. 충북.충남도 전체가 증가는 아니고 경기도와 가까운 북쪽지역만.
어느 대도시 할것없이 요즘은 가까운 거리도 차로이동하니 거리에 사람이 없죠
지방이라도 ..충북 진천이나. 음성. ..증평 등등은 공장들이 많이 들어아서 사람 많음.... 일자리로 결정된다고 생각함..
가게세가 싸니 그나마 유지가 되겠지요.. 그리고 배달문화가 발달이 안되어서 찾아와 먹는거구요.. 주차되어있는차는 많네요.. 왠지 씁쓸하네요
23:26 앜 김재원 내눈 ㅜㅜ 김처키가 참 의성이었지 에효
단촌면!
그립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농사만 짓고 살기 힘들고 특색있고 문화생활을 즐길수있는 시설들, 각종 일자리들.. 등등..
차는 겁니 많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의성은 매년 갈때마다 변하는게 없음 의외로 지대가 넓어서 특성화작물만 하나 터지면 좋은데 마땅히 키울만한것도 없음 의성마늘 양파 이제 옛날이야기임 기후도 변했고 마늘은 일부지역아니면 잘 키우기도 힘듬 양파는 너무싸고 일손이 없어 수확시기엔 무게 때문에 대형화 하지 않으면 농사 짓는 농가는 더 줄것임 그냥 쌀농사,고추농사,마늘,양파 일반화된 농작물외엔 없다고 보면됨 양파도 유명했는데 창녕양파에 특용화도 밀려 도퇴되고 있고 마늘은 의성보다 안동쪽이 좀더 잘됨
나의 고향ㅋ
의성군 자치폐지하고
대규모 공단건설 유치가답이네❤❤
얼마전 귀농한 젊은 농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서 그런지 정말 인구 절벽인가 봅니다...
쫘악 밀고 마늘농사를 미국식으로 지으면 되지 않을까? 기후는 마늘 농사에 최적인데.
의성 군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하세요
한적하고 조용해서 노인네들이 모여서 오손도손 사이좋게 살기 좋은 곳 같습니다😢
3 ~ 4년 후쯤이면 비어있겠습니다.
경북 의성뿐 아니라 경북은 소멸의 지역이 늘어나고 있음니다
근본 원인은 수도권의 집중 투자와 지방의 홀대 임니다
경북은 타도에 비해서 주민 편의의 인푸라가 미약 함니다
예를들면 의성에서 서울 가는 시간과 인접한 구미시 가는 시간이 겨의 같슴니다 그만큼 접근성이 미약하니 아주 특별한 경우외에는 왕래 하지 않으니 거리가 한산 할 수 밖에 도리가 없음니다
옛말에 사통팔통 이란 말이 있음니다 하루 빨리 대구 경북 신공항에 발맞추어 구미 의성 동해안 영덕 까지 갈 수 있느 가차길이 열렸으면 함니다
대구도 대도시이지만 동네엔 주말 사람 없음.., 예전엔 카센터도 일요일 문 여는 가게 많았는데 요즘은 찾아보기 힘듬.. 대체휴일도 내수목적으로 만들었는데 요즘은 물가가 비싸 전부 해외로 나감 ㅎ
수고
친척집이 의성이라 사촌한테 물어보면 애들하고 놀러가면 안동가서 논다 하더라구요;; 근데 저 달라스 추억이다 지짜
길거리서 사람 만나는게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나기다.ㅎㅎㅎ
긍께로
설경인 2600백만명중
절반을 전국에 골고루 나눠 갖아야한다
2600백만중 지발로 내려가지 않으니까
강제 할당제로 1300백만을 제비뽑기로다 가려내서
강제 지방행을 시행해야혀
그리고 설경인에 전국 모든 혐오시설을
젠부 갖다놓고 살기힘든
수도권을 맹글어 설경인을 겨올라가지
못하게 끔 만들어야 한다
사람이 없어도 땅값은 여전히 비쌉니다
사람이 너무 없네요
주말낮엔 문여는 가게많이 없으니까. 저녘에 가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