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짜릿한 손맛에 아내 몰래 쓴 뱃삯만 500만 원? | 포기 못 하는 던지는 대로 올라오는 가을 주꾸미와 갑오징어 |

🍁보약같은 친구 : bit.ly/ebs_bang
충남 홍성의 작은 섬 죽도! 25가구가 사는 이 작은 섬에 주말이면 1000여 명의 사람이 찾아오는데 그 이유는 바로 주꾸미와 갑오징어, 대하를 맛보기 위해서다. 지난해 봄 정기여객선이 오가기 시작하면서 가을이면 꼭 찾아가야 할 맛있는 섬으로 알음알음 알려지기 시작한 것! 하지만 이 섬의 매력에 오래전부터 흠뻑 빠진 사람들도 있었으니 섬에 귀어한 지 18년 차의 육태국, 이혜영 부부와 이들의 밥집을 찾는 사람들!
밥집 사장님이 운전하는 낚싯배를 타고 죽도 앞바다에 나가 주꾸미며 갑오징어잡이를 즐기는 오랜 인연들! 갑오징어 회며 주꾸미 샤브샤브 맛에 오랜 인연의 이야기까지 곁들여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주말에만 반짝 여는 부부의 밥집.평일에는 대하 조업을 가기 때문에 하루 12시간 집을 비우기 때문이다. 날씨와 조류의 흐름에 예민한 대하를 잡기 위해 오늘도 단단히 채비하고 집을 나선 부부!
과연 오늘은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가을 맛이 펄떡이는 섬, 죽도로 떠나본다.
✔ 프로그램명 : 섬마을밥집 1부 가을 맛이 펄떡이는 섬, 죽도
✔ 방송 일자 : 2019.10.28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대하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배낚시 #주꾸미낚시 #쭈꾸미낚시

[@정근도-x6e]

충남홍성 죽竹도島섬 😮 둘레길 😮 22가구
안고랑 친구들 😮 섬마을 밥상 😮 천수만滿
쭈꾸미 😮 甲오징어 😮 이혜영 🍚 샤브샤브
🍂 가을 쭈꾸미 🥮 EBS 방방곡곡 😮대하어장

[@피닉스악세]

홍성 죽도 랍니다

[@사강설비공사정명철]

섬이름 몬가유

[@LOONsuckyeol]

500선비쓴 분치고는 자세며 실력이며 너무 초보티나시는데요? ㅋㅋㅋ

[@SEAOFTHEKAN]

뭐랄까 같은일을 해도 빨리 배우는 사람이있고
더러 아주많이 느린사람이있죠? 그런겁니다

[@bebop4456]

그러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