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스님 법문은 아무리 들어도 너무나 감동적 입니다 듣고듣고 또 들어도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스님 법문은 기억에 다 외워놓고 싶어서 ᆢ 몇번을 들어도 자꾸 자꾸 듣고십습니다 스님은 늙지도 말고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계시면서ᆢ 우리가 모르는 좋은 귀한 말씀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감사 하옵니다 우리 아들이 유트브를 듣도록 후원 해 줘서 스님 귀한 법문 원 없이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들이 생겨나고, 이미 생겨난 번뇌들이 성장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ayoniso manasikāra]. ‘나는 과거세에 있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없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나는 미래세에 있을까? 나는 미래세에 없을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세에 어떻게 지낼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되어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의심합니다. ‘나는 있는가? 나는 없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있는가? 이 존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여섯 가지 (삿된) 견해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생겨납니다. ‘나의 자아는 있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나의 자아는 없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로써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에 의해 무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무아에 의해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납니다. 또는 ‘나의 이 자아는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를 체험하는데, 그 나의 자아는 항상하고[nicca] 견고하고[dhuva] 영원하고[sassata] 변하지 않고[avipariṇāma] 영원히 지속할 것이다.’라는 (삿된) 견해가 생겨납니다." - [MN2 Sabbāsava-sutta]
스님 귀한법문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늘 스님법문 귀에 숙속 잘들어오네요 매사에 잘듣고이습니다 운전할때 듣고다니면 한시간 금방 흐르네요
스님 고맙습니다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
스님 법문은 아무리 들어도 너무나 감동적 입니다 듣고듣고 또 들어도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스님 법문은 기억에 다 외워놓고 싶어서 ᆢ 몇번을 들어도 자꾸 자꾸 듣고십습니다 스님은 늙지도 말고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계시면서ᆢ 우리가 모르는 좋은 귀한 말씀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감사 하옵니다
우리 아들이 유트브를 듣도록 후원 해 줘서 스님 귀한 법문 원 없이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한마니 한마니 말씀하신 모두 가슴에 와 닿아요 감동했서요 자주요즘 법문 듣고 있서요 묘허 큰 스님 수고하셨서요
감사합니다~~^^
스님법문 너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묘허스님. 갑사 합니다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 감사합니다
묘허스님 법문은 들을수록 좋습니다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
감사합니다 열심히 수행해야 되겟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것은 일체 유심조라 아미타불~
재밌게 들었던 이야기...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나무 지장보살
나무 지장보살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
부처님 감사합니다
보살님 감사합니다
불법인연에 감사합니다
신중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큰스님 법문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광우스님 소나무에서도 법문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묘허스님
강령하세요🙏🏽♥️
대원본존 지장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
대원본존 지장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들이 생겨나고, 이미 생겨난 번뇌들이 성장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ayoniso manasikāra].
‘나는 과거세에 있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없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나는 미래세에 있을까? 나는 미래세에 없을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세에 어떻게 지낼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되어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의심합니다. ‘나는 있는가? 나는 없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있는가? 이 존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여섯 가지 (삿된) 견해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생겨납니다.
‘나의 자아는 있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나의 자아는 없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로써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에 의해 무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무아에 의해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납니다.
또는 ‘나의 이 자아는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를 체험하는데, 그 나의 자아는 항상하고[nicca] 견고하고[dhuva] 영원하고[sassata] 변하지 않고[avipariṇāma] 영원히 지속할 것이다.’라는 (삿된) 견해가 생겨납니다."
- [MN2 Sabbāsava-sutta]
정조의 아들은 순조입니다.
농산스님이 정조의 할아버지인 영조로 태어나셨다는 제목을 고쳐주세요.
법문이 듣기 쉽고 참 재미있습니다만
농산스님께서 정조의 아들로 환생하셨다고 하셨다는 법문에 따르면
농산스님은 순조로 되셨습니다.
경북 대구란 말 없어진지 언젠데 스님도 참 대구의 파계사엔 영조대왕과 관련한 유물과 스토리가 많죠
환생이임의로가능한가
무당스님
스님은 깨달음을 얻어서 생사해탈을 하여야 하는대 왕의로 환생하였다면 윤회를?
뒤에 불상들
환생만 연구 하시나?
불교의 핵심 진리가 뭐죠?
자칫 무당됩니다요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