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심을 버려라. 이 말씀에서 두가지 반응이 나온다. 하나는 탐심을 버리려고 수행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자신을 깊이 통찰하고 탐심은 버릴 수 없는 숙명으로 받고 모든 것은 부처님의 자비에 기대는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자의 말을 듣지마라. 속이는 그 뒤에는 영혼이 도둑당할 것이다. 스님은 주는 밥 먹고 사니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피땀흘려 번돈으로 시주하고 그 밥을 먹어도 돈아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을 모른다. 그러니 탐심을 버려라고 말하는 것이다. 세살만 되도 자기 것을 빼았기면 울고 그뒤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기의 것이 없으면 이는 곧 죽음이라는 것을 안다. 이를 통찰하는 것아 성불이지 버리지도 못하고 버려서도 안되는 탐심을 버리는 자체는 도가 아닌 봉사짓이다.
감사합니다~()
묘혀 큰스님 잉과 법문 마음에 와닿게 조목조목 알아 듣기십게 명 강 의 입니다~존경 합니다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법문을 들려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재물에 대한 저의 자세를 돌이켜보고 있는 와중에 이러한 법문을 들으니,
그 내용이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스님의 말씀 잘 새겨서.. 복을 짓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
나무지장왕보살님♥
오늘도 스님의 높으신
설법 잘듣고 마음챙김에
선업지으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가슴깊이와닿는 법문잘듣고 갑니다. 스님감사합니다..
큰스님 법문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함니다~~
법문 잘듣고있습니다. 스님 법문 들을수있는것도 제가 전생에 나쁜업만 있는것도 아닌가 봅니다
탐심을 버려라.
이 말씀에서 두가지 반응이 나온다.
하나는 탐심을 버리려고 수행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자신을 깊이 통찰하고 탐심은 버릴 수 없는 숙명으로 받고 모든 것은 부처님의 자비에 기대는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자의 말을 듣지마라.
속이는 그 뒤에는 영혼이 도둑당할 것이다.
스님은 주는 밥 먹고 사니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피땀흘려 번돈으로 시주하고 그 밥을 먹어도 돈아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을 모른다.
그러니 탐심을 버려라고 말하는 것이다.
세살만 되도 자기 것을 빼았기면 울고 그뒤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기의 것이 없으면 이는 곧 죽음이라는 것을 안다.
이를 통찰하는 것아 성불이지 버리지도 못하고 버려서도 안되는 탐심을 버리는 자체는 도가 아닌 봉사짓이다.
스님,법문말씀,가슴에깉이새기겠읒니다
Can have translation in English?
스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