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가진 기억에...난 청렴한 선비였던적도 있고, 전쟁터에서 뛰어난 장수였던 적도 있고, 공부 열심히 해서 판사였던 적도 있고, 끔찍한 연쇄살인마였던 적도 있음... 그리고 처자식을 너무 괴롭히는 개망나니였던 적도 있음..그래서 지금 혼자 사나 봄...ㅋ 특히 선비였을때는 죽는날까지 청렴하게 살다가 죽은후 하늘로 솟아 올랐는데 마지막까지 잘살았다고 느낀 그 뿌듯해한 마음이 어제일처럼 생생함... 또 다른 생에선 힘들게 살다가 죽은후 몸이 붕 솟아 올르면서 너무너무 홀가분하고 드디어 모든 짐을 다 내려놓았다고 기뻐했던 그 감정도 기억남...물론 전생이라고 확신은 못함... 어쨌든 그러고나서 정신 차려보니 난 또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었음...그러면서 이 짓을 또 해야되나하고 생각했음... 아무도 안 믿겠지만, 애기때부터 갖고 있던 기억임...
저는 네살정도에 꿈을 꿨습니다. 노을빛에 물든 어느 절벽밑에 사람들이 하얀옷을 입고 무릅을 꿇고있었습니다. 1월1에 치는 종과 같은 큰 종이 몇번 울리더니 하얀소복입은 여자귀신이 훨훨 날아다녔고 어느세 사람들이 절벽아래에서 절을 했습니다. 저 역시 절을 했고 절벽위에 어느 사람들이 세명 나탓났습니다.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가운데 분은 지팡이를 잡고있었고 옆에두사람은 책같은걸 들고 가운데 사람에게 무언가 보고하는거 같았습니다. 꿈에서 깨고 어린나이에 꿈이 인상깊어 멍하니 생각에 잠겼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초2인바3때 우연히 놀로간 절에서 지옥을 그린 탱화를 보게 됐고 탱화가 뭔지 모르지만 넋이 나가 봐라봤습니다. 탱화중 제 꿈에 나왔던 지팡이를 드신 분이 있어 스님에게 누구냐고 물어보니 지옥에서 중생을 구제하시는 지장보살님이라고 하셨죠 그 후로 저는 지장경등을 보며 제가 전생했다고 믿게됐습니다. 인생이 순탄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전생과같이 죄를 짓지않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저는 중국에 살고 있는 71년생 입니다. 제가 5살때 있었던 일이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1976년 9월9일 밤 12시가 거의 되어가는 때쯤이였는데, 워낙 어린 나이여서 저녁 이른 시간에 잠을 자다가 악몽을 꾸고 갑자기 깨었습니다, 눈도 못 뜬채로 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어릴적 온돌방에 5식구가 나란히 누워 자야만 하는 시골집이다 보니, 제가 지른 소리에 온집 식구가 전부 놀라서 깨었고, 저랑 가까이에 누웠던 셋째 누나가 벼락같이 라는 고함소리와 함께 내 귀싸대기를 그것도 좌우로 두대 후려 갈겼습니다. 그 시절 살아있는 국가 주석 모쩌우뚱을 그것도 죽었다라고 하칭을 하면 바로 반혁명분자로 깜방 가야 하는 중국문화대혁명 대동란의 시기였습니다. 잠도 못깬채 얼얼하게 부어오른 귀뺨을 감싸안고 억울해서 울고 있는 저를 엄마가 다독여 주셨고, 셋째 누나한테는 라고 나무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침 5시반쯤인가, 우리집 메주 걸이 옆벽에 달린 라디오 (말이 라디오지 그냥 현,한국에는 군정도? 온라인 스피커방송)에서 갑자기 애도곡이 울리면서 라는 울먹이는 아나운서 목소리가 울렸습니다. 그날 엄마는 제일 먼저 저를 찾아 품에 안으시고 천백번 당부하신 말씀이 < 아들, 너 꿈에 모주석 죽었다라고 했던 일 누구한테도 말하믄 안덴데이, 입 꽉 다물고 죽어도 얘기하지 말그레이..,안그럼 온 집식구 전부 공안에 잡혀가서 총살 맞는다,니 단데이 들어레이.!> 였습니다. 그리고 그후 약 10년 정도 입을 다물고 살다가 세상 바뀌고 언론 자유가 좀 풀릴 때쯤에 다시 이 얘기를 꺼냈는데 ,,후에 동네 어르신들이 저보고 잠깐 신들렸다라고 하셨던 같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제가 겪었던 지나간 이야기 입니다.
원래 저 나이 때 아기들 절 시키면 저렇게 하는데, 저걸 바로 지적해 고쳐주지 않았으면 3살 때 버릇이 5살까지 갈 수 있는 거지 ㅋㅋ 그리고 5살쯤 되면 스님이랑 어른들이 가부좌 튼 걸 보고 애가 눈치가 빠삭해서 따라 한 거지 ㅎㅎ 난 윤회가 가능하다 믿으나, 저 케이스는 믿고싶은대로 믿으면 오해할 수 있는 일반적인 케이스 같음
내 말 아무도 않믿겠지만, 써본다. 그냥 보고넘기시길. 6년전 자살했었다. 이 전 동거했던 여자의 아주 심한 스토킹 행위들로 직장을 잃고 집밖을 나오는것조차 무서울만큼 우울증과 정신분열증이 생겨 앉은상태로 목을맷다(목매 자살하는 사람의 80퍼가 이방법을 씁니다. 엉덩이가 20cm쯤 뜨게 목을매고 털썩 앉는 방법입니다 뇌로가는 피가 순간적으로 멈추어 기절함과 동시에 숨을못쉬어 사망합니다 의학적으로 "불완전의사" 라고합니다.) 난 의학적으로 사망했을 당시 그때 이 윤회라는것을 똑똑히 봤음. 긴 어둠속을 갔는데 마치 소리가 없는 차에 타고 시야만 점점 어느불빛에 가까워지는 기분, 그 어둠이란게 내 말로 표현하자면 그렇고 이게 말로 정의못하는 그...어둠이 있음. 터널?계단? 말로 정의할수가없음. 어쨋든 그 끝의 불빛은 아주 포근했음. 비유하자면 눈을감고 눈앞에 난로를키면 약간 불빛이 따듯하게 밝아지는거 보이잖아? 그 비슷한 , 기분도 아주 포근한 기분이었음. 당시 내가 목을맷다는건 알고있엇고, 죽었다는것도 알고있엇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들진않았음. 자세히말하면 1차원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음. "죽었다 나는 무서워..." 이런게 아니고 "죽었다. 난 저기로 간다.." 그 이상없이 딱 이정도의 생각만하는 상황에서 불빛으로 다가갔고, 저 불빛에 닿으면 다시 태어난다는걸 알고있었음. 진짜 말로 설명할수가 없는 이유로 다시태어나는걸 알게됨. 내가 이것에 대해 이후 심각히 생각해보고 정의한것은 그냥 "이미지"임 누가 언어로 다시태어난다 말하는게아니고,컴퓨터에 파일을 넣듯. 이미지가 들어온다 해야되나.. 걸어가면서 다시 태어나는걸 자세하게 알게됨 걸어가는 도중 집앞에 늘 갔던 작은 마트아줌마의 일하는 계산소리도 들었음 도로의 차 빵빵거리는 소리도 한창 시끄러울때가 잠시지나니 세상 조용한상태가되고 불빛또한 엄청 가까워져 있엇음. 그 순간 누가 목을 콱 움켜쥐는 느낌이들며 1차원적으로 "이거 놔.."하며 뿌리치면서 깨어났음. 내 윤회 기억은 여기까지임. 어찌 살았냐면, 목을맬 당시 혼자 원룸에 있었고 시체가 썪는것이 두려워 목매고 15분 후로 119에 예약문자를 보내놓았음."정말 죄송합니다. 자살했으니 시체좀 치워주세요. 장을 깨끗히 비워놔 치우시는데 번거롭지 않을겁니다" 119가 왔을땐 목을맨 상태에서 발버둥을 심하게쳤는지 그 단단한 로프가 찢어져 끊어져 있었다고함. 이미 심장이 멈춘 상태였지만 119대원님이 바로 심폐소생술을 하셨다고 했는데 병원 이동하는 와중에도 멈추지않은 수 분의 노력으로 심장이 기적적으로 다시뛰었음 그 상태에서 갑자기 "이거 놔!" 하면서 앰뷸런스에서 깨어남 이때까지도 몽롱했고, 후에 의사가 말하길 "진짜 tv에 나와야할만큼 기적적인 일이고, 이런경우 심장이뛰어도 거의 모든 사람이 식물인간이 된다" 라고했음. 아무도 안믿지만 난 이게 사실인걸알고, 다시 태어난단걸 알고있음. 종교적인 내 신념?그런것없음. 지금도 나는 어떤 신도 믿지않음. 하지만 다시 태어난단건 알고있음 사실이니까. 지금 현재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하루하루 열씸히, 행복하게 살아가고있음. 언젠가 죽을날이 오면 그때 죽음은 두렵지않을거같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1차원적 생각만갖고 잊게되는 순간이오니 그것이 두려워 지금 사는동안 내 가족과 행복하게 한번이라도 더 마주보려 노력하면서 살아갑니다
@@kihaworld1240 종교화 되어있는 불교 말고 저는 부처님이 본래 하셨던 수행을 말하는거에요 불교는크게 3가지로 나눠져요 종교적 불교, 철학적 불교, 수행적 불교 님 말씀대로 카르마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3생이 악연이 될수도 선연이 될수도 있는거죠 짧게나마 저에게 철학적 불법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얼굴도 못본 우리사이가 댓글로 인해서 좋아졌으니 분명 이번생도 좋으니 전생도 인연이 좋았을것 같아요 그럼 후생도 지금처럼 카르마대로 살면 좋은 인연이겠죠^^
윤회나 이런 사상들이 없다고하기도 애매하고 있다고 하기도 애매한게, 윤회의 존재 여부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있지 않는 이상, '없다는걸 증명 못하니 있을것이다'는 윤회설 찬성쪽과 '없는것을 어떻게 없다고 증명할수 있겠냐'는 윤회설 반대쪽의 끝없는 토론은 계속될꺼 같네요.
@@KimchiLove 윤회는 있습니다. 윤회가 있다는 철학적 증거, 과학적 증거, 성인들이 말씀, 사람들 경험담 같은거 다 합치면 차고도 넘치고 넘치죠. 근데 반대로 윤회가 없다는 증거는 어딨나요? 윤회가 없다는 증거는 그냥 그쪽들 뇌피셜로 지어내는거 밖에 없지 않아요?
근데 이런거 말고도 10년전 쯤 일본어나 프랑스어 배우지도 않고 말하는 사람 뉴스에서 본적 있음.. 전생에 00 지역에서 살았다 하고.. 교수가 검사 했는데 현지인처럼 말한다고 함.. 또 뇌를 크게 다치고 없었던 능력이 생기는 사람도 있고. 꼭 전생이 있을거란게 아니라 이런게 어케 가능한지 궁금
윤회라는 개념을 가지고 사기를 친다면 범죄이지만 그걸 별론으로 했을 때, 윤회라는 종교적 개념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생이 있다고 가정했을때, 현생은 후생의 전생이 되기에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만들죠. 건전한 종교의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는 어쩌면 세상에 선한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인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이죠.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이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을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고통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었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쿠루후루-t3d 창조주가 죄가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죄죠. 자기 위치를 모르는 거겠죠. 선하다는 세종대왕의 앞에서도 사람들은 바짝 엎드려 얼굴도 못쳐다보고 왕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숨죽이며 귀 기울이는데요, 왕의 말에 따라 님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구요. 그런데,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의 미래는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하나님이 눈에 안보이신다고 우습죠? 곧 머지않아 우습게 여긴 대가를 맛보게 되실겁니다. 늦기전에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 거 중에 어느 산속 한적한 절에 구석에 불상 근처에서 신비한 물이 떨어진다고 사람모여서 그 물 먹거 마시고 병 나았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벌레 똥이었음. 그냥 믿고 싶은대로 믿고 살겠지만 신비의 영역이라는 게 어찌 보면 참 멍청한 일인거 같아서 요즘에 이런거에 관심이 없어짐
9일간의 우주여행 이라는 책을 운좋게 접했습니다. 지금까지 7회독 정도 했는데 이 영상에 나온것처럼 인간은 환생을 하는데 그 이유는 배우기 위해서 입니다. 죽을때 육신을 버리고 삶을 되돌아 보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 하는 쪽으로 다시 태어나며 이때 모든 기억은 지워 집니다 기억이 남아있다면 언제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 다 알기에 살 의욕이 없어 지겠죠... 배움이란 사랑 타인을 향한 이타적 마음 같은 선한 마음 입니다. 지금은 구매 할수 없는 책 인데 삶과 죽음 인간이 어디서 왔는지 종교 등 모든게 나와있어요 삶은 고통에 연속 입니다... 이 짓을 앞으로도 과거에도 계속 반복 해왔다고 생각 하면 끔찍합니다 ㅠㅠ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기원전 2600년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은 "불생불멸"을, 법화경에서는 이미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불성을 주셨다"했다. 그때 벌써 이만겁을 닦으시고, 팔천겁후에 법화경을 설하셨다한다 아마 불교교리를 알면 요즘 "정인이학대죽음"은 일어나지 않는다 사악한 인간이 그 죄를 어쩌려구...
혹시 그거암? 미국 로즈웰UFO 추락사건? 거기에 마틸다노트라고 해서 외계인이랑 텔레파시로 대화한 기록이 있음 마틸다는 간호사인데 그 마틸다가 외계인과 대화한 기록을 죽기 전 소설가에게 전해줬는데 거기 보면 거기 등장한 외계인의 말과 불교 윤회 사상은 상당히 닮아 있음 ㄹㅇ
불가에서 부처님의 말씀의 의하면 이번생 삶이 괴로운이는 전생의 악업의 과보요 반대로 복이많은 사람은 전생의 선업 을 쌓고 복을지은이라 말씀 하셨다고 하죠 내생의 행복한삶을 살고싶다면 이번생 최대한 악업을 짓지말고 착하게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선업을 쌓고 복을 짓고요 세세생생 생사윤회 하면서 내가 지은 업은 내가 고대로 받는다고 하니까요 예를들어 이번생 부자로 금수저로 잘사는이가 전생에 본인이 선업과 복을 지어서 이번생 잘사는구나 이런 겸손한 마음이 없고 본인이 잘나서 잘사는줄 알면서 가난한 이나 없이 사는 이를 업신여긴다면 이번생의 그복을 다 까먹없으니 내생엔 본인이 가난한 집안에 부모와 인연이되어 태어나 한평생 가난하게 살아간다 합니다 그래서 다 모든것이 인과응보 라고 하지요
윤회는 당연히 존재합니다 사람은 죽어서 업에 따라 무엇으로 전생이 결정되는거고 , 예를 들어: 사람, 돌 , 동물,나무등등 어떤 사람의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여나지만 그건 아주 드물고 거의 전생을 기억을 싹 씻기고 태여나죠 그리고 거의 집단전생하는것도 많아요 이번생 가족이 전생에서도 가족이엿다는거죠 다만 역할이 바뀌고 태여난 지역도 바뀌고 , 사람의 인연은 돌고도는 것이예요
젊었을때는 나도 교회도 나갔고 존재와 영혼을 파고들었다. 상당히 종교적이었고 철학적이었다. 지금은 신도 그렇고 전생 내생도 그렇고 그런세계나 차원이 있다고하더라도(없다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나는 그것을 알려고하거나 심취할 생각이 없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현생과 그것들과는 무관하다고 보기때문이다. 설령 관련이 있다고하더라도 내 의지가 개입하거나 조작(?)의 여지가 없음을 깨달았다고할까....그냥 현재를 마음이 닿는 곳으로 걸어가는것에 만족한다~~~
결방좀않하도록 해주면 안되나요? 저 티비안보는데 유일하게 일주일에 한번!!저의 일주일 기다리는 낙이라구요..아오 진짜 딱 돌겠네 재방 더이상 볼것도 없고 보던것도 몇번이나봤고..홧병나서 돌겠음!아니 뭐만하면 그알을 결방시키드라ㅡㅡsbs미친거아님?아앙~짜증나!!!😠분노조절 안되면 전화할꺼임!!!😭
윤회는 모르겠고 전생 비스무리한 꿈을 여러번 꾼적은 있음 허름한 초가집 안에 상투튼 남자 대충 40~50대 초롱불만 켜놓고 붓으로 한자를 초서로 휘갈겨 씀 그게 나임 그 몸은 현재의 내가 아닌데 그 정신은 나ㅇㅇ 그래서 그 선비의 몸이 멋대로 한문을 휘갈겨 쓰는데 나는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엄청 절박하고 괴로운 기분이었음 그 시대적 배경과 비슷한 꿈을 또 꾼적 있음 낮은 산 언덕쯔음에 내가 도망 가고 있고 뒤에선 횃불 든 수십여명 사람들이 나를 쫓아왔던ㅇㅇ 그리고 예전에 내가 살던 시골집 옆에 실제로 밭이 있었는데 꿈에선 그게 무덤이었고 우리가 흔히 아는 상궁 복장의 한복을 입은 두 여자가 절을 하고 있었던 꿈 개연성은 크게 없긴한데 전생은 있지 않았을까 함 난 약간 손해 보고 남에게 베푼다는 맘으로 지내야 일이 잘 풀림 사람 살리는 일을 해야 대우를 받고 그런게 있음 죄를 지었었다면 덕을 쌓는것
인간은 끊임없이 윤회한다 영적진화를 위해서 천명은 을 다하는 사람은 1과를 넘겼기에 전생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단명하는 사람은 뒤떨어진 수업을 완수기 위해여 빠르게리셋 시켜 뒷쫓아게 하기위하여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범하게 살았음에도 종종전생을 기억하는 비범한 사람들이 있다~영적 수행자나 스님 명상인 들이 그러하다 ~고의식의 존재들
난 어릴때 태어나기 직전 자기인생 설계하라고 종이나눠주더라 처음겪는상황이라 주변에 물어보는데 전부 어린이 체형인데 심각하게 뭘 적는거야. 상대도 안해주고 바쁘다고 심각하게 적더라 어떻게 적어야 하냐고 귀찮게 달라붙어서 캐물으니까 겨우겨우 상대해줬는데 전생에 뭐였냐고 묻는거야 몰라서 머뭇거리니까 그럼 일단 그냥 살아보래 그럼 뭐가 중요한지 2번째부턴 깨닫게된다고. 첫번째 삶도 중요한데 버림패로 쓰라니 자세히 물어보니까 바쁘다고 안가르쳐주더라. 본인 인생설계도 바쁘다 이거지 나는 잘 몰라서 대충 적어서 내고 여유부리고있으니까 다했냐고 묻데? 다했다 하니까 보여달래 보여주니까 이렇게 살면 인생망한다 하고 다시 주더라 균형이 너무 안맞고 어느정도는 평탄해야된다는 식으로 말했었어 부랴부랴 수정해서 제출하긴했데 처음쓸땐 너무 몰빵으로 말년만 좋게 써놨지 잘 수정했는지 모르겠네
전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가진 기억에...난 청렴한 선비였던적도 있고, 전쟁터에서 뛰어난 장수였던 적도 있고, 공부 열심히 해서 판사였던 적도 있고, 끔찍한 연쇄살인마였던 적도 있음...
그리고 처자식을 너무 괴롭히는 개망나니였던 적도 있음..그래서 지금 혼자 사나 봄...ㅋ
특히 선비였을때는 죽는날까지 청렴하게 살다가 죽은후 하늘로 솟아 올랐는데 마지막까지 잘살았다고 느낀 그 뿌듯해한 마음이 어제일처럼 생생함...
또 다른 생에선 힘들게 살다가 죽은후 몸이 붕 솟아 올르면서 너무너무 홀가분하고 드디어 모든 짐을 다 내려놓았다고 기뻐했던 그 감정도 기억남...물론 전생이라고 확신은 못함...
어쨌든 그러고나서 정신 차려보니 난 또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었음...그러면서 이 짓을 또 해야되나하고 생각했음...
아무도 안 믿겠지만, 애기때부터 갖고 있던 기억임...
기억이 약간 안지워 진체로 태어 나셨군요 근데 망나니..살인자로 살았어도 다시 환생 하는군요
음...저는 할머니 상 당하고 꿈이 살짝 이상해져서 전생체험을 해봤는데 염라대왕이 나왔어요(죽간, 발설지옥-혀가 길게 뽑힌 망자,여러 신하들, 귀왕들...,그리고 마지막에 황홀한 오색구름...,화려한 옷)
그 기억. 부럽습니다
부종과 복수로 너무나도 무거웠고 힘들어하셨던 아버지도 홀가분하고 기쁜 마음으로 떠나셨길요.... 덕분에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살인자였을때는 왜 살인을 하고다녔나요?
처음에 나온 저 애기 지금은 삼십대 청년일 텐데 지금 뭐 하면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아보면 되지.. 세살 때 오체투지가 뭔지 알고 절을 한 거냐고도 물어보고 ㅋㅋㅋㅋㅋ
@@semil898 그것도 다 조작의 가능성이
고깃집
@@semil898 ㅋㅋㅋ서프라이즈 나오면 팩트 인정인가유 ^-^
진짜궁금
공부를안하면 기억이지워진다는군요 보통사람으로 돌아가는거조
저는 네살정도에 꿈을 꿨습니다.
노을빛에 물든 어느 절벽밑에 사람들이
하얀옷을 입고 무릅을 꿇고있었습니다.
1월1에 치는 종과 같은 큰 종이 몇번 울리더니 하얀소복입은 여자귀신이 훨훨 날아다녔고 어느세 사람들이 절벽아래에서 절을 했습니다.
저 역시 절을 했고 절벽위에 어느 사람들이 세명 나탓났습니다.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가운데 분은 지팡이를 잡고있었고 옆에두사람은 책같은걸 들고 가운데 사람에게 무언가 보고하는거 같았습니다.
꿈에서 깨고 어린나이에 꿈이 인상깊어 멍하니 생각에 잠겼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초2인바3때 우연히 놀로간 절에서 지옥을 그린 탱화를 보게 됐고 탱화가 뭔지 모르지만 넋이 나가 봐라봤습니다.
탱화중 제 꿈에 나왔던 지팡이를 드신 분이 있어 스님에게 누구냐고 물어보니 지옥에서 중생을 구제하시는 지장보살님이라고 하셨죠
그 후로 저는 지장경등을 보며 제가 전생했다고 믿게됐습니다.
인생이 순탄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전생과같이 죄를 짓지않기위해 노력중입니다
🙏
전생과 후생을 믿는다면
현생의 삶을 더 아름답게 하고 현생의 고통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
윤회는 합니다.붓다회상 현지사 인연 돼시어 윤회생사 벗어 나시길요❤❤
나무 지장왕보살마하살 🌼
근황올림픽은 당장 성현씨를 찾아주세요
욜~~~~센쓰👍👍
야근이네..후우
@@TAEKandJOON ㅅㅂㅋㅋㅋㅋ찐이노
@@TAEKandJOON 와 진짜가 나타났다 !ㅋㅋㅋㅋ
찾았네요
저는 중국에 살고 있는 71년생 입니다. 제가 5살때 있었던 일이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1976년 9월9일 밤 12시가 거의 되어가는 때쯤이였는데, 워낙 어린 나이여서 저녁 이른 시간에 잠을 자다가 악몽을 꾸고 갑자기 깨었습니다, 눈도 못 뜬채로 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어릴적 온돌방에 5식구가 나란히 누워 자야만 하는 시골집이다 보니, 제가 지른 소리에 온집 식구가 전부 놀라서 깨었고, 저랑 가까이에 누웠던 셋째 누나가 벼락같이 라는 고함소리와 함께 내 귀싸대기를 그것도 좌우로 두대 후려 갈겼습니다. 그 시절 살아있는 국가 주석 모쩌우뚱을 그것도 죽었다라고 하칭을 하면 바로 반혁명분자로 깜방 가야 하는 중국문화대혁명 대동란의 시기였습니다. 잠도 못깬채 얼얼하게 부어오른 귀뺨을 감싸안고 억울해서 울고 있는 저를 엄마가 다독여 주셨고, 셋째 누나한테는 라고 나무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침 5시반쯤인가, 우리집 메주 걸이 옆벽에 달린 라디오 (말이 라디오지 그냥 현,한국에는 군정도? 온라인 스피커방송)에서 갑자기 애도곡이 울리면서 라는 울먹이는 아나운서 목소리가 울렸습니다. 그날 엄마는 제일 먼저 저를 찾아 품에 안으시고 천백번 당부하신 말씀이 < 아들, 너 꿈에 모주석 죽었다라고 했던 일 누구한테도 말하믄 안덴데이, 입 꽉 다물고 죽어도 얘기하지 말그레이..,안그럼 온 집식구 전부 공안에 잡혀가서 총살 맞는다,니 단데이 들어레이.!> 였습니다. 그리고 그후 약 10년 정도 입을 다물고 살다가 세상 바뀌고 언론 자유가 좀 풀릴 때쯤에 다시 이 얘기를 꺼냈는데 ,,후에 동네 어르신들이 저보고 잠깐 신들렸다라고 하셨던 같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제가 겪었던 지나간 이야기 입니다.
신기하네요~
그후에도 신기한일들이 또 있으실듯~~
헐,, 예지몽인가
예지력이 있었내여 어릴때 전생기억이나 신기한 능력이 발현되는 현상이 많다더라고요 나이들수록 잊혀지지만
저도 어릴때부터 뭔가 예언 능력 귀신 보는 능력 있습니다 지금도요 72년생 ㅜ 평범한 직장 다니고 주변에 뭔가 사회적인 큰일 느낌 있어도 그냥 아무말 안합니다 친한 사람 외에는 ㅜㅜ 그래서 전생 있다고 믿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그것이알고싶다도 원래는 요새의 서프라이즈같은 오컬트, 비과학 현상을 다루던 프로로 출발했다가 어느덧 시사범죄고발 프로로 바뀐 거...
소재고갈로...
취업하느라 고생하고 있을듯;;
ㅋㅋㅋㄱㅋㅋㅋㅋ팩폭
ㅋㅋㅋㅋㄱ
ㅋㅋㅋ 무직
@@kimjinhyun97 서면 다행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씨.. 다음에 다시 태어나는거 좀 생각좀 해봐야겠다 ㅋㅋㅋ
전생을 믿지 않는 이유 전생 체험하면 농민이 하나도 없음 농민이 대부분이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다 지들이 왕비
귀족 왕족이런거임 지금세계 인구까지 따진다음 이제까지 귀족에 대입하면 귀족만 환생한 수준의 숫자임
전생을 모든사람들이 기억하면 농민이
없는게 이상하겠지만
소수들만 전생을 발견하니
왕족들이나 무사들 머 이런거아닐까?
그건 전생 문제가 아니라 전생 최면이 문제인거다. 그게 진짜 전생이 아닌 사람 무의식 기억 쪼가리 이런거일 확률이 높다네.
@김현정 우리나의 경우 조선 초까지만 해도 10퍼도 안됨
원래 저 나이 때 아기들 절 시키면 저렇게 하는데, 저걸 바로 지적해 고쳐주지 않았으면 3살 때 버릇이 5살까지 갈 수 있는 거지 ㅋㅋ 그리고 5살쯤 되면 스님이랑 어른들이 가부좌 튼 걸 보고 애가 눈치가 빠삭해서 따라 한 거지 ㅎㅎ
난 윤회가 가능하다 믿으나, 저 케이스는 믿고싶은대로 믿으면 오해할 수 있는 일반적인 케이스 같음
그러게요 식성도 집에서 그냥 채식으로 먹으니 채식위주로 먹게된걸 방송에서 저렇게 내보낸걸수도있음 ㅋ
레알 ㅋㅋ 제 조카도 저때 저랬어요
캐서린 발음 개좋네ㅋㅋㅋㅋ
이아이 지금 뭐하고사는지 좀 취재해주세요^^ㅎ
스님되있으면 그나마 믿겠음
근황 올림픽에 물어보는게 빠름
내 말 아무도 않믿겠지만, 써본다.
그냥 보고넘기시길.
6년전 자살했었다. 이 전 동거했던 여자의 아주 심한 스토킹 행위들로 직장을 잃고 집밖을 나오는것조차 무서울만큼 우울증과 정신분열증이 생겨 앉은상태로 목을맷다(목매 자살하는 사람의 80퍼가 이방법을 씁니다. 엉덩이가 20cm쯤 뜨게 목을매고 털썩 앉는 방법입니다 뇌로가는 피가 순간적으로 멈추어 기절함과 동시에 숨을못쉬어 사망합니다 의학적으로 "불완전의사" 라고합니다.)
난 의학적으로 사망했을 당시 그때 이 윤회라는것을 똑똑히 봤음.
긴 어둠속을 갔는데 마치 소리가 없는 차에 타고 시야만 점점 어느불빛에 가까워지는 기분, 그 어둠이란게 내 말로 표현하자면 그렇고 이게 말로 정의못하는 그...어둠이 있음. 터널?계단? 말로 정의할수가없음.
어쨋든 그 끝의 불빛은 아주 포근했음. 비유하자면 눈을감고 눈앞에 난로를키면 약간 불빛이 따듯하게 밝아지는거 보이잖아? 그 비슷한 , 기분도 아주 포근한 기분이었음.
당시 내가 목을맷다는건 알고있엇고, 죽었다는것도 알고있엇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들진않았음.
자세히말하면 1차원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음.
"죽었다 나는 무서워..." 이런게 아니고
"죽었다. 난 저기로 간다.." 그 이상없이 딱 이정도의 생각만하는 상황에서 불빛으로 다가갔고,
저 불빛에 닿으면 다시 태어난다는걸 알고있었음. 진짜 말로 설명할수가 없는 이유로 다시태어나는걸 알게됨. 내가 이것에 대해 이후 심각히 생각해보고 정의한것은 그냥 "이미지"임
누가 언어로 다시태어난다 말하는게아니고,컴퓨터에 파일을 넣듯.
이미지가 들어온다 해야되나..
걸어가면서 다시 태어나는걸 자세하게 알게됨
걸어가는 도중 집앞에 늘 갔던 작은 마트아줌마의 일하는 계산소리도 들었음
도로의 차 빵빵거리는 소리도
한창 시끄러울때가 잠시지나니 세상 조용한상태가되고 불빛또한 엄청 가까워져 있엇음.
그 순간 누가 목을 콱 움켜쥐는 느낌이들며 1차원적으로 "이거 놔.."하며 뿌리치면서 깨어났음.
내 윤회 기억은 여기까지임.
어찌 살았냐면, 목을맬 당시 혼자 원룸에 있었고 시체가 썪는것이 두려워 목매고 15분 후로 119에 예약문자를 보내놓았음."정말 죄송합니다. 자살했으니 시체좀 치워주세요. 장을 깨끗히 비워놔 치우시는데 번거롭지 않을겁니다"
119가 왔을땐 목을맨 상태에서 발버둥을 심하게쳤는지 그 단단한 로프가 찢어져 끊어져 있었다고함. 이미 심장이 멈춘 상태였지만 119대원님이 바로 심폐소생술을 하셨다고 했는데 병원 이동하는 와중에도 멈추지않은 수 분의 노력으로 심장이 기적적으로 다시뛰었음
그 상태에서 갑자기 "이거 놔!" 하면서 앰뷸런스에서 깨어남
이때까지도 몽롱했고,
후에 의사가 말하길 "진짜 tv에 나와야할만큼 기적적인 일이고, 이런경우 심장이뛰어도 거의 모든 사람이 식물인간이 된다" 라고했음.
아무도 안믿지만 난 이게 사실인걸알고, 다시 태어난단걸 알고있음.
종교적인 내 신념?그런것없음. 지금도 나는 어떤 신도 믿지않음. 하지만 다시 태어난단건 알고있음 사실이니까.
지금 현재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하루하루 열씸히, 행복하게 살아가고있음.
언젠가 죽을날이 오면 그때 죽음은 두렵지않을거같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1차원적 생각만갖고 잊게되는 순간이오니 그것이 두려워 지금 사는동안 내 가족과 행복하게 한번이라도 더 마주보려 노력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반려자를 만났다는것는
당신은 이미 성공한 거임. 화이팅 !
아닙니다. 저는 믿습니다.
석호.개소리
믿어요. 현생에 최선을 다해 죽을 위기에 놓인 생명을 방생하고 선하게 살면 다시 태어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주위에 죽었다 살아온 사람에게서 들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빛들중에 선택을 잘해야 인간으로 다시.태어나거나 짐승이나 곤충으로 태어난다더라구요.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다시 태어나고 어쩌고가 아니라 까르마에서부터 자유롭지 못하는걸 말하는거에요 본래의 부처님 가르침으로 돌아가시길
맞습니다, "업" 이란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살아있는 동안 심신을 경건히 하고 이타심으로 늘 선하게 말하고 행하려는 노력을 하고 마음단장을 하면서 스스로 수행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나의 업(카르마)이 사라진다는 수행의 의의가 더 큰건데...
@@현정-e6g 업장소멸 모든 카르마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것이(무의식중에 나오는 나의 모든 습관)모든 스님들이 지금 하고있는 수행이죠ㅎㅎ
@@kihaworld1240 종교화 되어있는 불교 말고 저는 부처님이 본래 하셨던 수행을 말하는거에요 불교는크게 3가지로 나눠져요 종교적 불교, 철학적 불교, 수행적 불교 님 말씀대로 카르마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3생이 악연이 될수도 선연이 될수도 있는거죠 짧게나마 저에게 철학적 불법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얼굴도 못본 우리사이가 댓글로 인해서 좋아졌으니 분명 이번생도 좋으니 전생도 인연이 좋았을것 같아요 그럼 후생도 지금처럼 카르마대로 살면 좋은 인연이겠죠^^
ㅇㅇ 부활이 다시태어나는거지?
...물론 나는 부처의 믿음을 다 알아도 다시 태어날것이다.
어차피 지금 이 시기에 이 기억을 갖고 사는 나는 죽으면 끝아닌가
내 전생이 뭐든 그냥 그랬다는 기억뿐이지 다시 태어나서 지금 이 모습 기억이나도 그냥 그것뿐임
있든 없든 밝힐 수 없는 의문. 지금의 나에게 충실할 뿐
애가 그냥 뭣 모르고 절 하는 거 같은데...
그냥 애라서 절하는 방법을 몰라서 저 자세 한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tgwang 뭣도 모르고 그냥 누워서하는건데ㅡㅡ 애들 저렇게 절하는거 흔해요ㅡㅡ
나도 애기때 저렇게했다
명절때 절시키면 아주 어린 조카들 저렇게 다리를 뒤로 뻗던데..
다리 저렇게 하는건 둘째치고 손 저렇게 올리는거 불교에서만 하는거임
커서 아빠 되고, 할배 되고, 죽고, 다시 태어나고..
아주 아이다운 말인 거 같은데?
그건 아이다운
얘기가 아니지요
"생로병사"를 어찌 아이가...
@@심정진-g2s 저도 저 말 보고 저게 뭐??? 싶었어요. 엄마가 불교 신자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주어 들을 수 있는 얘기임
티벳의 꼬마도 으응??? 그게 뭐 싶은데요?
그래도 아이가 제대로 알면서 잘 표현하네요.
윤회나 이런 사상들이 없다고하기도 애매하고 있다고 하기도 애매한게, 윤회의 존재 여부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있지 않는 이상, '없다는걸 증명 못하니 있을것이다'는 윤회설 찬성쪽과 '없는것을 어떻게 없다고 증명할수 있겠냐'는 윤회설 반대쪽의 끝없는 토론은 계속될꺼 같네요.
개소리죠? 윤회했다는 증거는 없는데 윤회 없다는 증거가있는데? ㅋㅋㅋ 윤회 안했으니까 윤회관련 생각이없는거지
@@KimchiLove 저기 링린포체의 경우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수있나요?
하느님이 없다는걸 증명 못하니 있을것이다
외계인이 없다는걸 증명 못하니 있을것이다
초고대문명이 없다는걸 증명 못하니 있을것이다
지구가 둥글다는걸 증명 못하니 평평할것이다
히틀러가 죽었다는걸 증명 못하니 살아서 도망쳤을것이다
노무현이 자살했다는걸 증명 못하니 타살일것이다
날아다니는 스파게티신이 없다는걸 증명 못하니 있을것이다
@@KimchiLove 윤회는 있습니다. 윤회가 있다는 철학적 증거, 과학적 증거, 성인들이 말씀, 사람들 경험담 같은거 다 합치면 차고도 넘치고 넘치죠. 근데 반대로 윤회가 없다는 증거는 어딨나요? 윤회가 없다는 증거는 그냥 그쪽들 뇌피셜로 지어내는거 밖에 없지 않아요?
해파리.현재니삶을봐.전생에선행을많이했다면.소지섭처럼.멋지고.돈많은사람으로태어났겠지.악행을많이했다면.범죄자.생활고에시달리며살거고.암튼 너처럼.영성낮은자들이많아서.긴말하고싶지않지만.인생은.복불복.福不福.Random이아니라는것만알아라.
인생학교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행동하고 행동한 만큼 다음생이 결정됩니다. 현생에서 좋은일 많이해서 좋은 공덕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그런건 다 지배계급이 피지계급을 원활히 지배하기 위해 심어놓은 세뇌에 불과하죠.
@yb 누가? 라는 개념부터 기독교적 관점임.
다음 생을 결정하는건 누가? 아니라. 내가 결정하는 것임.
어떤 선택과 삶을 살것인지..
다음 생을 결정하는건 자기 자신입니다 죽어서도 자기자신이 없어지는게 아님 우리의 큰 자아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 만큼 깨어있음 자신의 카르마에 따라 큰 자아가 판단하고 결정함
우리손자도3살인데 제사지낼때
다리쭉펴고 절합니다
이만때아기들 얼추 그리절하던데요
우리애도 그랬어요.
울딸 4살때 저렇게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체 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가요 애기 건강하게 크길 바래요!!♡
진짜완전웃겨요ㅋㅋㅋㅋ오체ㅋㅋㅋㅋㅋ머
나도 4살때 저랬음ㅋㅋㅋㅋㅋㅋ사진도 있음ㅋㅋㅋㅋㅋㅋ울 엄마는 그냥 내가 절을 잘못한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불교랑 연이 깊긴함 불교유치원도 나오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불만족?
환생 혹은 전생이 있다면 다른 세상에 전생 혹은 환생 할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나의 부모님과 가족들의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다.
진심으로.
그리고 만약에 천국 혹은 극락이 있다면 거기에서도 함께 살고싶다.
니가 부모가되서 키우는고생도 해봐야지 이기적이네
부럽다..어떤 부모님이시기에..저도 자식을 키우지만 저런 소리 듣는다는건 부모 입장에서는 엄청난 행복일듯..
환생이나 전생이 있다면..,
제가 늦게 가져서 온갖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늦둥이 딸있는데 그 딸이 돌아가신 친정엄마이길 빌어봅니다.ㅡ.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다음생에 또 만납니다. 이유는 인연이 깊기 때문이죠.
00:02:04
근데 이런거 말고도 10년전 쯤 일본어나 프랑스어 배우지도 않고 말하는 사람 뉴스에서 본적 있음.. 전생에 00 지역에서 살았다 하고.. 교수가 검사 했는데 현지인처럼 말한다고 함.. 또 뇌를 크게 다치고 없었던 능력이 생기는 사람도 있고. 꼭 전생이 있을거란게 아니라 이런게 어케 가능한지 궁금
그후 방송에 나와 어릴때 철없어서 구라쳣다고 이실직고햇음ㅋ 언어능력은 탁월함 꾸준한 학습으로...
에구 또 태어나야 한다는 게 벌이지. .
네 맞는말씀 임니다 지구는 커다란 감옥임니다
윤회라는 개념을 가지고 사기를 친다면 범죄이지만 그걸 별론으로 했을 때, 윤회라는 종교적 개념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생이 있다고 가정했을때, 현생은 후생의 전생이 되기에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만들죠. 건전한 종교의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는 어쩌면 세상에 선한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인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이죠.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이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을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고통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었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hioh6753 오로지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신들을 부정하는 댓글이네요 자신의 신념만 고집하고 타 종교를 깎아내리는걸로 보입니다. 무식한거 티내지 마세요 하나님은 죄가 없다고 생각하나요? 무슨 어처구니 없는 ㅋㅋㅋㅋ
@@hioh6753뭘그리장황하게늘어놓으시는지서카모니불도지옥갔으니여수믿으라그말씸인데.예수도알고보면강간당했거나상간해서악업을짊어지고이세상에나온한심한인간으로밖에다른생각은않드오.ㅋ
@@쿠루후루-t3d
창조주가 죄가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죄죠. 자기 위치를 모르는 거겠죠.
선하다는 세종대왕의 앞에서도
사람들은 바짝 엎드려 얼굴도 못쳐다보고
왕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숨죽이며 귀 기울이는데요,
왕의 말에 따라 님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구요.
그런데,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의 미래는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하나님이 눈에 안보이신다고 우습죠?
곧 머지않아 우습게 여긴 대가를 맛보게 되실겁니다.
늦기전에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hioh6753정신좀차려라 얼마나 나약하면 수천만리떨어진 사막잡신신앙을 믿냐 자기신앙이 귀하면 타종교도 존중할줄알아야지 하느님 부르짖는애들은 정상이없네
애기 절에 너무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그알이 아니라 서프라이즈 진실혹은거짓 같은 느낌 ㅋㅋ 그리고 얌전한 애기들이면 저렇게 얌전히 차 마실수도 있을것 같은데
안그래 보이는데
두세살애기들은
전생기억남아있고
나이들며잊어버린다고함
두다리 쫙 뻗고 절하는거 내 조카들도 설날때 그러는데?
네 다 중 출신입니다
저희 조카들 셋다
오 맞아요!!
인생은 정해져있지않아요
내가만들고 바꿀수있는겁니다
캐 thㅓ린 발음 죽이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제가 걸리적 거렸던 걸
단번에 캐치해주시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뭣모르고 저렇게해여ㅜ 우리조카도 제사때마다 저렇게 절함 ㅜㅜㅜㅜ옆에서 누가 시키지않는데도 그냥 함
혹시 님 조카분도 아마 전생에 스님이었나 봄? 아니면 혹시 전생에 진짜 절에 대해서 잘했던 사람이었나 봅니다.
서양에서는 이런 윤회, 환생에 대해서 어느 정도 연구가 되고있는데 아직은 갈길이 먼 분야죠.
풉ㅋㅋㅋ 애기들 명절때 저렇게 절하자나ㅋㅋ 무슨 이유를 억지로 가져다 붙이고 앉아있네ㅋㅋㅋ기
아님 애기들 명절에 절하면 양반다리하고 고개숙이던데
아무도 저렇게 안하던데요 우리 식구들중에는ㅡㅋ
저렇게 하는 경우 못 봤음
모르는애기들 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요 저렇게 하는애들 진짜많은데 ㅋㅋㅋㅋㅋㅋ 우리애들도 저랬음ㅋㅋ
저런 것들이 정말 윤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이 아직은 밝혀 내지 못한 무언가는 있다는 것 만큼은 알겠네요.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 거 중에 어느 산속 한적한 절에 구석에 불상 근처에서 신비한 물이 떨어진다고 사람모여서 그 물 먹거 마시고 병 나았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벌레 똥이었음. 그냥 믿고 싶은대로 믿고 살겠지만 신비의 영역이라는 게 어찌 보면 참 멍청한 일인거 같아서 요즘에 이런거에 관심이 없어짐
그거 있었죠. 잠자리알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무엇을 믿느냐가 결국 현실을 만든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오체투지는 알면서 아이에 대해서는 조카있는 삼촌만큼도 모르네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는 인디고 아이들이 1970년대부터 급속하게 태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990년대에 저런 거 방송 졸라 많이 나왔는데 과학이 발전한 지금 뭐 기공술 쓰는 사람이니 그런놈들 전부 사라짐 ㅋㅋㅋ 허경영이 유일함
과학발달보다 사람들 의식 수준이 상향된 영향이지요
내 눈을 봐라바! 넌 건강해지고 !
으ㅣ식수준 향상되었는데....왜 사이비 신도들은 넘쳐날까요???
hyunjung yu 그건 한국 종특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 다 사라졌어 미췬놈들
9일간의 우주여행 이라는 책을 운좋게 접했습니다.
지금까지 7회독 정도 했는데 이 영상에 나온것처럼 인간은 환생을 하는데 그 이유는 배우기 위해서 입니다.
죽을때 육신을 버리고 삶을 되돌아 보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 하는 쪽으로 다시 태어나며 이때 모든 기억은 지워 집니다
기억이 남아있다면 언제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 다 알기에 살 의욕이 없어 지겠죠...
배움이란 사랑 타인을 향한 이타적 마음 같은 선한 마음 입니다.
지금은 구매 할수 없는 책 인데 삶과 죽음 인간이 어디서 왔는지 종교 등 모든게 나와있어요
삶은 고통에 연속 입니다... 이 짓을 앞으로도 과거에도 계속 반복 해왔다고 생각 하면 끔찍합니다 ㅠㅠ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전생은 우리가 전혀 알수없지만 내가지은죄는 자식이나 담생에 꼭 받는다는거는 일찍이 어르신들께서 늘말씀 하셨고 주변에서 이런현상 일어나는건 마니보았기에 늘 명심하며 살고있음
@@인생게임-z3y 네 불가에서는 부처님께서 그렇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전생의 악업이 이번생 불행 전생의 선업을 많이쌓고 복을짓고 지혜를 닦으신분들 이번생 행복한삶 다음생 행복한삶 즉 그수저로 태어나고 싶으면 이번생 착하게 복을짓고 선업을 지어야 내세에 행복하게 산다합나다 세세생생 윤회하면서 내가 지은 업은 내가 다 받는다 하니 최대한 악업을 지어선 안되겠단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뇌에 문제가 있어 죄를 짖는거는요?
기형으로 태어나서 감정없이 죽여도 다음생에 또 벌받고 그러나요?
@@버엄-u9q 그사람은 두 세대를 벌받는걸겁니다
@@버엄-u9q글쳐내가원차않게타고난유전디엔에이가잇는데
내가 지은 죄는 내가 받지, 자식이나 부모가 받는게 아닙니다. 지은 죄를 재신이 다시 받게된다는건 사실이지만, 그 죗값은 내가 받지 남이 받는게 아닙니다.
처음 나오는 저 아이는 벌써 서른살이 되었다...
너야?
이아민상 너야는 반말이고
@@손현우-u6f 너야?
이아민상 아니야
@@손현우-u6f 그래
티벳에 있는 제자들이 스승 찾느라 열심히 다녔을텐데..
한국에서 태어났엉...ㅜㅜ
다음생의 내가 지금의 나라고 할 수 있을까..
전생의 내가 누구였는지도 모르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도 모른 체
전생에서 한 일로 지금의 과보를 받고 있는거라면 답이 안나온다.
이번생에 깨달은 많은 소중한 가치들을 모른 체 또 다음생을 살아야한다는거니까
나도 이 의견에 동감함. 전생의 나? 미래의 나? 업보.. 이해가 안됨.
여러번 반복되는 인생도 모두 본인임 자신안의 큰 자아는 모든 기억을 갖고 있음 죽으면 다 알게 된다고 함 전생의 기억을 모두 안다면 현생을 살 수 없지 않을까요?
기억상실증 걸려도 나인거 인지하고 사는데 지장없잖슴? 나인거니까 괜찮
또 지구에 태어나면....금수저로 태어나고싶다...잘생기고 생명줄도 엄청긴 금수저.. 그거 아님...답이없어...
유튜브에다가 광우스님 소나무 6회 들어보시면 답이 나와요
@@안시우-b1h 진짜 줘 패버리고 싶다
@@jhy7882 니 애미 할카스
삼성가에 태어나거라 .응.
저게 진짜 사실이라면 아이가 영적인 신기도 있고 참 대단과 동시에 영혼이 맑은 아이네요
애기들 눈에는 귀신도 잘보여요 영혼이 맑아서
구라죠
윤회는 진짜죠.
@@ilsujang1883 안믿던 사람들 귀신보면 믿던데 님은 아직 안겪으신듯
ㅎㅎ마귀가 사람의 생각 속에 그런 것을 넣어주는 것입니다.
그 반증으로 조상을 흉내를 내다가 마귀가 쫓겨나가면 그 정체가 드려나는 것입니다.
체면 할 때,영적인 존재인 악령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냥 애기들이 주변환경에 좌지우지 되는것같은데? 일종의 세뇌같은거
ㅇㅈㅇㅈ 어릴때 아버지가 우리아들읃 라면 안끊고 한번에 다먹는다고 자랑해서
그이후로 다른사람들 있을 땐 안 끊고먹었음.
아버지가 거짓말쟁이 될까봐
@@요루이찌니산시 귀여워요ㅠㅠㅋㅋ기
기원전 2600년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은
"불생불멸"을,
법화경에서는 이미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불성을 주셨다"했다.
그때 벌써 이만겁을 닦으시고,
팔천겁후에 법화경을 설하셨다한다
아마 불교교리를 알면
요즘 "정인이학대죽음"은
일어나지 않는다
사악한 인간이 그 죄를 어쩌려구...
에드가 케이시는 박진여 선생의 "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 에서 언급된 분이네요. 책을 읽어보면 모든 게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이 확실하지요. 책 속에 언급된 전생의 인물과 현생의 내담자의 얼굴이 똑같이 생긴 데에서 소름이 여러번 끼친 경험.
에드가 케이시도 환생해서 살고 있어요 데이비드 윌콕으로 얼굴도 닮았어요 ㅋ
근데요 진짜 얼굴이 똑같이 생겼어요?전생 하고 현생의 모습이요 환생해도 똑같아요?사람들은 한번뿐인 인생이라고 해요 환생은 없어요 죽으면 끝이에요
@@김연주-x5t 그래 너는 끝으로 살아
그렇게 알고싶다. 구란대 말입니다? ㅋㅋ ㅋㅋㅋ
저도 다섯살때쯤에 제가 생각하길 지금 내가 처음 태어나서 사는 삶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처음이 아니여서 그런지 눈치가 빨랐다고 해야하나 뭔가 되게 익숙하다 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자랐던 기억이 있어요
9:43 핵심요약
세상은 교훈을 얻기위한 곳이지 고통 받으라고 있는것이 아니다 라는거네.
그러기에는 너무 고통이많음
불교는 동상부처 돌부처에 절하고 기도함이아리라
본인이 부처가되기위해 수행하는것이고
동상부처 돌부처에 기도함이란
무언가 소망 소원함이아닌
그저 부처가 되지못한 본인이 부처가 되가고있음에 먼저 부처가된 불상에
인내와 경의를 표하는것입니다.
부처가되면 모든 경지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이해하지않을까싶네요~!
오홍..불교집안인데 그것도 모르고 맨날 부처님한테 소원 말하고 있었네.. ㅋㅋ
불교는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종교적 불교, 철학적 불교, 수행적 불교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본인이 부처가 되기위해 수행하는것은 수행적 불교의 핵심이고요, 소원 빌고 하는건 종교적 불교입니다.
종교를 통해 죽고 사는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이 최고 입니다.
신기해요.^^ 진짜 그런일이 있다는 것이...
혹시 그거암? 미국 로즈웰UFO 추락사건? 거기에 마틸다노트라고 해서 외계인이랑 텔레파시로 대화한 기록이 있음 마틸다는 간호사인데 그 마틸다가 외계인과 대화한 기록을 죽기 전 소설가에게 전해줬는데 거기 보면 거기 등장한 외계인의 말과 불교 윤회 사상은 상당히 닮아 있음 ㄹㅇ
이번생에 힘들었으니 다음생엔 잘살겠지.... ㅠㅠ
불가에서 부처님의 말씀의 의하면 이번생 삶이 괴로운이는 전생의 악업의 과보요 반대로 복이많은 사람은 전생의 선업 을 쌓고 복을지은이라 말씀 하셨다고 하죠 내생의 행복한삶을 살고싶다면 이번생 최대한 악업을 짓지말고 착하게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선업을 쌓고 복을 짓고요 세세생생 생사윤회 하면서 내가 지은 업은 내가 고대로 받는다고 하니까요 예를들어 이번생 부자로 금수저로 잘사는이가 전생에 본인이 선업과 복을 지어서 이번생 잘사는구나 이런 겸손한 마음이 없고 본인이 잘나서 잘사는줄 알면서 가난한 이나 없이 사는 이를 업신여긴다면 이번생의 그복을 다 까먹없으니 내생엔 본인이 가난한 집안에 부모와 인연이되어 태어나 한평생 가난하게 살아간다 합니다 그래서 다 모든것이 인과응보 라고 하지요
@@안시우-b1h 그렇군요. 나도 복을 크게 지어야 하겠네요.
파란글씨를 클릭하셔서 들어보세요 20정도인데 복을 짓는 방법등 악업을 지으면 안되고 선업을 이어야 하는 이유등등 말씀하시네요
님께선 복을 지으시려는 그마음가짐이 선하셔서 그럽니다
아니요.
다음 생에도 잘 살지 못해요
현생에 얼만큼 베풀고 희생했고 업장소멸 얼만큼 했는가에 따라서 다릅니다
아니요.
다음 생에도 잘 살지 못해요
현생에 얼만큼 베풀고 희생했고 업장소멸 얼만큼 했는가에 따라서 다릅니다
꼭 저런 일들은 검증 불가능한 예전일이지.
사람의 기억이나 증언뿐이고
ㅋㅋ
내일 방송 예고좀 해주세요ㅠ
재미로보는거죠~~ 예전방송도 재밌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나두 어렸을 때 절 저렇게 해서 엄마한테 장난친다고 쳐 맞고 그랬는데 나두 전생에 땡중이었나?
저 버슨데 님때미 현웃터졌잖아여...아챙피..ㅠㅠㅋㅋㅋㅋ
개독인가보네 ㅋㅋ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ㅋ땡중 개웃겨 ㅋㅋㅋ
@@Act-n2b 니도 수준보이는데?
6천년 전에 지구 창조 되었다 믿는 판타지 성경에 비하면야 저 정돈 우습지. . ㅋㅋ
전생은 존재 할수도 아닐수도 있다.그래서 사람들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다.나도 그렇다.희망이란 참 어이없지만 벅차다.
부모가 어지간히 불교에 대해 극성 신도였던 것 같다. 자식이 은근히 그러길 바라고 늘 말해주고 세뇌시킨듯. 철저히 채식을 즐기고 뭐 어쩌구?ㅋㅋㅋㅋㅋㅋ
저는 다음생이 무조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어릴때 절할줄 몰라서 저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욱이귀여워 지금몃살이니?
윤회는 당연히 존재합니다
사람은 죽어서 업에 따라 무엇으로 전생이 결정되는거고 , 예를 들어: 사람, 돌 , 동물,나무등등
어떤 사람의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여나지만 그건 아주 드물고
거의 전생을 기억을 싹 씻기고 태여나죠
그리고 거의 집단전생하는것도 많아요 이번생 가족이 전생에서도 가족이엿다는거죠
다만 역할이 바뀌고 태여난 지역도 바뀌고 , 사람의 인연은 돌고도는 것이예요
캐th더린 나레이션의 살아있는발음
캐에써린 발음 좋아유~ 구수하네
어이가 없네ㅋㅋㅋ유도질문 계속하고 은근슬쩍 알려줘놓고 아이가 혼자 다한것처럼ㅋㅋㅋ 절하는것도 몰라서 했는데 주변반응이 좋고 칭찬까지 해주고 비범한 존재로 추켜세워주니 계속하지 애들은ㅋㅋ 애를 부모, 어른들 욕심에 끼워맞춰 기대하고 은근히 강요하고 뭐하는건가 싶다. 애가 가면을 쓰도록 유도하네
채식ㅋㅋㅋ소세지라도 먹고싶어할라하면 부모 실망한 티 낼텐데 ㅇㅇ이 소세지 안먹잖아.이거 ㅇㅇ이 안좋아하는거잖아 그치? 그치 우리 ㅇㅇ이는 채소만 좋아하지요~ 아이구 기특해라 진짜 정도껏해라 애기 불쌍하다
나중에 커서 학교가고 사회에 한걸음 디딜때마다
비범한줄 알았던 자신이 알고보니 평범중의 평범이었던 걸 깨닳으면서 얼마나 박탈감이 들까.
나는 이상한게 이번생이 반복 되는 기분이들고 어릴때 기억이 나면서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살아보고 싶다라고 생각했고 근데 내가 언젠가 되돌아가서 다시 똑같은 인생을 사는듯한 기분이 들었음
@Jay_JEY 90 지지합니다.
우린 삶을 통해 행복을 배우고 있죠.
전 7살 때 내가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했어요
나만 그리 느낀게 아니었구나 ;;
걍 얘기가 철퍼덕 엎드린거아님? 내조카도 걷기시작하고 부터 맨날 저러든데
그럼,조카도 부처님이었을겄입니다.
부처는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죽으면 천국 지옥 간다는 얘기보단 윤회가 더 설득력 있어보이는건 사실인것 같다
엄서요
윤회하면 천국갈수도 있고 지옥갈수도 있는거져, 육도내에서 윤회하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윤회가 더 사실인것 같아요
천국이나 지옥가면 젊을때 모습으로 가는지 아니면 죽을당시에 사고로 다친 상태나 늙고 병든상태로 가는지 모르겠고
다음생에도 또 가족으로 만나야 된다면 박수홍 진짜 소름이겠다…
에구
부모가없음 어찌 태어났을꼬 ㅉ ㅉ
인과응보의
법칙이면
전생에,박수홍이
집하인들의쇠경을
착복해서
그하인들이
부모형제로태어나박수홍에게
보복한다고
생각할수도있다
@@이상모-n9l 근거 없는 개소리
난 하루살이 아니 먼지로라도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절대로
저 어릴때 사진보면 1~2살때 인도와 차도막는 펜스에 매달리고 사진찍힘, 7살때 나무 4미터정도 위에 올라가서 사진찍음 어릴때부터 어디 매딜리고 올라가는걸 그렇게 좋아했다고함..
초딩때 별명도 원숭이(얼굴만),삼성구였음(오른쪽 볼에 점세개때문)
저말 소름돋지않나요?!!!
ㅎㅎ
엄마가 교회다니는데 애가 저러면 믿겠는데, 엄마가 절에 애를 데리고 다니니깐 당연히 저러죠. 보고듣는거 무시 못합니다.오체투지 같은소리하고있네. 그냥 절할줄몰라서 눈치없고 예의없는 버르장머리고쳐야될 아이구만. 스님이 더 문제네요. 공양많이하는 엄마입니다.적당히 합리화해야지. 엄마가 아이 절 똑바로 하게 지도는 안하고 오체투지라니..
젊었을때는 나도 교회도 나갔고 존재와 영혼을 파고들었다. 상당히 종교적이었고 철학적이었다. 지금은 신도 그렇고 전생 내생도 그렇고 그런세계나 차원이 있다고하더라도(없다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나는 그것을 알려고하거나 심취할 생각이 없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현생과 그것들과는 무관하다고 보기때문이다. 설령 관련이 있다고하더라도 내 의지가 개입하거나 조작(?)의 여지가 없음을 깨달았다고할까....그냥 현재를 마음이 닿는 곳으로 걸어가는것에 만족한다~~~
환생 윤회는 존재하고있습니다
믿거나말거나
마음입니다
전생에 극악무도하게 살았으면
현생에 죄값 받는건 인정함. .
니가극악무도하게 살았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고 ㅋㅋ그냥 니맘에 안드는 쌔끼가 힘들게 살거나 일이잘 안풀리는거보고 그리 생각한다면 너또한 쓰레기일 뿐이다.니가 정말 볼줄알어 ㅋ도대체 뭘보고 뭘기준으로 인정한다는 건대.
@@선비견-t8r
이성호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삶은 저번생 성적표.천륜이란말 하늘이왜그리정했을까
민중을 착취하는 지배계급이 민중들의 저항의지를 꺾기위해 니들이 전생에 부도덕하게 살아서 벌받는거다 라는 논리를 만들어냈죠.
그게 불교의 발상지 인도에서 나온 불교의 친척뻘 종교인 힌두교.
나도 이제라도 진짜로 착한 복을 쌓겠다.
다시 태어나서 남들한테 안 꿀릴만큼 좋은 직업 갖고 싶다
다시 안 태어나셔도 이번 생에서 오직 의지로 해내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전생에 그토록 바라던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일수도 있죠. 현생에 감사하며 덕을 쌓는게 최선입니다
@@yasking96 우왕 좋은말씀
이번 생에도 할 수 있어요 화이팅
결방좀않하도록 해주면 안되나요?
저 티비안보는데 유일하게 일주일에 한번!!저의 일주일 기다리는 낙이라구요..아오 진짜 딱 돌겠네 재방 더이상 볼것도 없고 보던것도 몇번이나봤고..홧병나서 돌겠음!아니 뭐만하면 그알을 결방시키드라ㅡㅡsbs미친거아님?아앙~짜증나!!!😠분노조절 안되면 전화할꺼임!!!😭
님 말하는게 귀여워요 ㅎㅎ
@@Jbrooo850 ㅋㅋㅋ기다렸는데 결방이라해가지고ㅠ속상해가지고ㅠㅋㅋ굿밤되세요^^
머 비슷한 인생살거면 왜 다시태어나냐..
특이하네
해당 인생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미션을 깨지못해서, 깨달음을 얻지못해서에요
@@imhing ㅋㅋ 구라 님 너무 슬퍼서 해주는 얘기인데 부처는 이세상에 없거, 신도 아닌 사람이 만든거예요 ㅋㅋㅋ
@사랑이 저도 이 부분이 궁금했었는데 전생에서의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이 현생에서도 후생에서도 같은 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저 또한 반드시 그러길 바라구요
삶은 소멸해가는 과정이자 고통인데 그게 반복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과연 그럴까요 그 생에 충실하다면 반복되더라도 똑같은반복은 아닐거고 결국 진정한 진실을알게될겁니다
그러게요 끔찍하네요 삶은 고통의 연속인데 ㅠㅠ 죽어도 또태어나 난다니
ㅠㅠㅠㅠㅠ앞으로 삶은 더 힘들텐데 또 태어난다 생각하면 어휴
지구감옥설이 맞는듯요
공덕을 많이 쌓으면 윤회에서 벗어날수 있다 합니다.
넘모 재밌당
윤회는 모르겠고 전생 비스무리한 꿈을 여러번 꾼적은 있음 허름한 초가집 안에 상투튼 남자 대충 40~50대 초롱불만 켜놓고 붓으로 한자를 초서로 휘갈겨 씀 그게 나임 그 몸은 현재의 내가 아닌데 그 정신은 나ㅇㅇ 그래서 그 선비의 몸이 멋대로 한문을 휘갈겨 쓰는데 나는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엄청 절박하고 괴로운 기분이었음 그 시대적 배경과 비슷한 꿈을 또 꾼적 있음 낮은 산 언덕쯔음에 내가 도망 가고 있고 뒤에선 횃불 든 수십여명 사람들이 나를 쫓아왔던ㅇㅇ 그리고 예전에 내가 살던 시골집 옆에 실제로 밭이 있었는데 꿈에선 그게 무덤이었고 우리가 흔히 아는 상궁 복장의 한복을 입은 두 여자가 절을 하고 있었던 꿈 개연성은 크게 없긴한데 전생은 있지 않았을까 함
난 약간 손해 보고 남에게 베푼다는 맘으로 지내야 일이 잘 풀림 사람 살리는 일을 해야 대우를 받고 그런게 있음 죄를 지었었다면 덕을 쌓는것
재미로 보세요. 과학적으로 확인 할수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인간이 어떻게 확인 및 할수도 없습니다.
전한길 필기노트 보고있는건 아니겠죠?
전생기억해봐야…현생에서 결국은 먹고사는 문제로….
예지몽/데자뷰.. 제가 정말 자주겪는데 일상에서 어, 이거 꿈에서 본내용.대화등 자주느끼다보니.. 우리의인생은 어쩌면 철저한 계획하에 반복되며 그안에서.. 인간이기에 환경과성향에따라 조금씩 바뀔뿐이란 생각뿐
환생한다면 인류의 증감이 있어서는 안된다, 같은숫자가 반복되어야 되지 않나?
말같지도 않는 환생설을 믿어서는 안된다.
동물이나 곤충이 사람으로 환생하고 반대로 악업을 많이 쌓으면 짐승으로 태어난다는게 윤희사상이니 증감이 공감안될거도 없지않나요
왜왜결방이냐규ㅜㅜㅜㅜ이거만 기다리는데 일주일을ㅜㅜㅜㅜㅜㅜ
나루토보고왔습니다. 제가 육도선인입니다.
저아이 지금 어떻게 살까 궁금하네
사람을 미워하면 않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지닌채로 세상을 등지면...세상을 떠도는 원혼이 되고, 결코 내세에서 좋은 환경에서 다시 태어날수 없다...
에이 설마요 우리는 한번뿐인 인생이잖아요 사람들도 한번뿐인 인생이라고 하잖아요 어떤 사람은 죽으면 아무것도 안보였다고 하는데요 그건 뭐죠?
인간은 끊임없이 윤회한다 영적진화를 위해서 천명은 을 다하는 사람은 1과를 넘겼기에 전생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단명하는 사람은 뒤떨어진 수업을 완수기 위해여 빠르게리셋 시켜 뒷쫓아게 하기위하여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범하게 살았음에도 종종전생을 기억하는 비범한 사람들이 있다~영적 수행자나 스님 명상인 들이 그러하다 ~고의식의 존재들
난 어릴때 태어나기 직전 자기인생 설계하라고 종이나눠주더라
처음겪는상황이라 주변에 물어보는데 전부 어린이 체형인데 심각하게 뭘 적는거야.
상대도 안해주고 바쁘다고 심각하게 적더라
어떻게 적어야 하냐고 귀찮게 달라붙어서 캐물으니까 겨우겨우 상대해줬는데
전생에 뭐였냐고 묻는거야
몰라서 머뭇거리니까 그럼 일단 그냥 살아보래 그럼 뭐가 중요한지 2번째부턴 깨닫게된다고.
첫번째 삶도 중요한데 버림패로 쓰라니 자세히 물어보니까 바쁘다고 안가르쳐주더라. 본인 인생설계도 바쁘다 이거지
나는 잘 몰라서 대충 적어서 내고 여유부리고있으니까 다했냐고 묻데?
다했다 하니까 보여달래
보여주니까 이렇게 살면 인생망한다 하고 다시 주더라
균형이 너무 안맞고 어느정도는 평탄해야된다는 식으로 말했었어
부랴부랴 수정해서 제출하긴했데 처음쓸땐 너무 몰빵으로 말년만 좋게 써놨지
잘 수정했는지 모르겠네
인간의 희망일뿐 죽으면 끝이다
오체투지 나도 어릴때 저랬다;; 걍 무릎꿇기전에 커찮아서 쟤처럼 누워버림
근육발달 덜돼서 절 저렇게 하는애들 있음
만약 전생이 정말로 있다면
우린 현재의 인생을 헛되게 보내지 않아야 한다.
미래의 또다른 나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