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는 직업과 연관이 없어도 된다고 봅니다. 전공을 살려서 일을 안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그 부분을 인정해줍니다. 제 해석으로는 어느 정도의 학위를 가지고 있는 자들을 받아들이겠다는 뉴질랜드 이민성의 방침이라고 봅니다. 30년 전 이민을 받아들일 때에도 학위가 있는 사람들을 받았고 학위에 따라 점수를 차별화했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연간 샐러리를 충족시키고 영어능력을 만족시키는 것에 집중하세요. 저와 같이 근무하는 직원은 연봉을 맞추기위해서 늘 기회가 오면 오버타임을 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잘 될 거예요
걱정이 많죠 참.... 옆동네처럼 자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경상수지는 매년 적자에, 샐러리는 얼어붙은 와중에 치고 올라오는 최저임금 그와함께 멀리 고립된 국가버프로 반등되는 물가들... 저정도 기술,학업을 가진사람들이 이미 나이를 먹었거나 쉬러오는거 아닌이상에야 일할수있을때 돈 더 벌생각이 많을텐데 임금은 임금대로 적고, 지출은 그 어느나라보다 압도적이니... 다른 키위들처럼, 점점 여기를 떠나 다른곳도 한번 도전해야하나 하는생각이 참 많이 들게됩니다.
자칫 어려워진것처럼 보일수 있으나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고기술, 고임금, 고학력자들은 엄청 쉬워지고(잡오퍼만 있으면 나오니까요) median근처에서 아웅다웅 하고있는 이민자들은 어려워진 상황이죠(3년 넘게 일해도 최대 3점이고 나머지 3점은 다른방법으로 채워야 하니까요). 뉴질랜드가 대놓고 고학력, 고임금, 고기술자들만 우대하겠다 라고 선언하는거라 봅니다. 시급이 싼 단순노동인력은 자국민이나 해외에서 오는 비숙련 노동자들(워킹홀리데이)로 채우면 되니까 말이죠. 뉴질랜드는 이런 정책으로 워홀들이 영주권이 안보이는데 과연 뉴질랜드로 올까?를 고려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히려 호주의 사례를 보고 올사람은 기준을 높여도 온다를 잘못 학습한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생각이 많아지는 정책입니다
@@joellovesjesusandnz 혹시나 잘못알고 계시다가 나중에 잘못되는것 아닐까 해서 노심초사 했는데 지금은 정확하게 알고 계신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실망하셨을 생각을 하니 미안하기도 하네요 혹시나 길을 잃으실까봐 노심초사 지켜보고 있습니다. 죠엘이 가족 성공적으로 잘 정착하시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IT업종에서 나이먹어도 계속 기술직으로 남고싶어서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하고 40살에 호주이민왔구요...지금 50대 중반이어도 IT기술직으로 미국계열 IT기업에서 일하고 있네요...단 1초도 초과근무없는 칼퇴근도 가능해서인지 나이먹어도 몸에 무리가되지 않는듯합니다.. . 같이 일하는 동료들 나이 서로 묻지도 나이도 알고싶어하지도 않아서 전혀 모릅니다...기관지가 안좋은 저에게 공기 좋고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것 같아요...영어도 나름 많이 늘은거 같아 더 많은 사람들고 자유롭게 소통가능한것도 좋구요...전 특히 음주가무를 좋아하지않아서 여기가 장점이 많은듯한데....아니신분들도 계실듯요.... 노후에는 뉴질랜드에서 살까도 생각해보기도 하고...호주시민권자는 뉴질랜드에 여행만가도 여권에 뉴질랜드 영주권도장찍어준다고 하고...최근에는 뉴질랜드도 자연환경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댓글보니 외국인 노동자 라는 단어가 많아 글써봅니다. 한국의 외국인 노동자를 상상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백인보단 불리한점은 있지만 자기가 하기 나름이예요. 예를 들면 좋은 기술이나 능력이 있다면 상당히 우대해줍니다. 그리고 대우해줘요. 이부분에선 한국보다 더 좋은 부분입니다. 더 존중해준다는 말이예요.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분들은 아마도 직장이나 영어문제로 힘든신 분들일거라 생각해요. 참고 되길 바래요
에이~ 그런것 보단요. 과도한경쟁. 그리고 아이들이 뛰노는 자연. 행복이란게 다들 다르겠지만서도 전쟁중인 한국보다는 훨씬 인간적인 감성을 갖고 살게될거란 희망이 있죠. 몇일전 가벼운 범퍼 사고로 거짓을 내뱉는 상대방을 대할때 인간들이 아니란걸 느낍니다. 한국이 뭐가 좋아요?
고학력으로 인정받는 의학계열이나 현지에서 공부하여 취직하는 방법 아닌 이상 기술인데 혹시 한국에서 취득한 기술이 있으시더라도 뉴질랜드에서 인정하는 시험을 다시 보고 자격증 취득후에 취직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제 주변에 전기,엘리베이터,건축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저는 이곳 뉴질랜드 현지에서 Class4 트럭을 몰고 있습니다
*차라리 몽골로 이민가는게.... 한국이랑 가깝고... 한국대기업 진출로 한국패치 잘되어 있어.. 한국말 왠만하면 다 하더라구요...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고.... 영연방국가는 사실 영어 스트레스 백인 인종차별.. 한국이랑도 멀고... 처음부터 많은 부담을 앉고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호주보다 못하다니... 17년 전에도 뉴질랜드서 호주로 많이들 나오시더라고요 일자리가 없다고요 호주는 일자리는 많은데 하나같이 3D로 힘들거나 거친 일들이던데요 대다수가 청소관련 일을 하시던데요 청소일을 무시하는 건 아니구요 힘든 일인데 많은 한인들이 청소업에 종사하시는 거 보고 많이 놀랬었어요 렌트비도 너무 비싸고 물건들 귀하고...완전 쓰레기를 사고 파는 걸 보고 많이 놀랬었고요
@@NEWR313 잘알고 말씀하는겁니다. 돈은 베럴머니 미국 달러버는게 가장 좋고. 미국 시민권자는 전시상황에 자국민을 위해 수송기건 블랙호크건 Non combatant evacuation operations 합니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미국시민권자들 탑승 완료 후 우선권옵니다. 미국은 힘이 막강한 천조국입니다. SKY가기 힘드니까 지방잡대 가십시오. 세상은 힘든건 다 이유가있고 왜 희소가치가 있는지 모르면 할수없지요.
하하, 타이틀 과장이 심하네요. 망한다니ㅡ 유엔에서조차 3차대전 발발해도 가장 안전한 나라로 nz을 꼽은게 2년 전입니다. 이민 34년차 노인입니다 영주권 제도는 국가적 이익을 고려해 수없이 바뀝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이 땅에 살게 된 것을 과분한 신의 축복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심심하다니요? 친구들과 어울려 스케쥴에 허덕일 정도로 바쁘고 즐겁게 삽니다. 미국이민 거부한게 신의 한 수. 견해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인간다운 조화로운 삶을 꿈꾼다면 이 나라 이민이 가능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내 친구들은 말합니다. 세계경제 불황의 파고에 자영업자들의 한숨소리가 커지는건 어떤 나라나 동일합니다. ㅡ 태풍은 지나게 마련 새벽은 반드시 오게 마련입니다 .
한국사람들이 현실 도피 목적으로 해외 이민이민의 꿈을 꾸시는데 결론은 외노자 일뿐...옛날처럼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기반 시설이 우수한 것도 아닙니다. 한국도 이미 선진국이라는것을 알면 생각이 달라질것입니다. 외국에서 외노자로 살면 잠시 마음은 편할지 모르죠 사람들 않보고보 사니깐..근데 그 고생을 왜 사서 하는지 회의감이 들것입니다..물론 한국에 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이민가도 됩니다. 근데 배울만큼 배우고 어느정도 부모의 도움도 받을수 있으면 해외에서 인종 차별 받고 살면서 외노자 인생을 살 필요가 없음..자식교육 때문이라고 하는데. 자식들도 잘해봐야 외노자 자식....어느선진국에 가서도 한국에서 처럼 공부하지 않으면 성공 할수 없음..의사 든 뭐든..사실은 한국보다 더 힘들다고 보면됨.. 배트남 사람이 한국으로 이주와서 그 자식이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거나 정치를 하거나 하기가 쉽지않은 것처럼..
한국에 살면 스트레스가 많다 당연하다,우리나라 이기 때문이니깐.. 외국에 살면 근심과 걱정이 없다..왜냐하면 우리나라가 아니니깐..뉴스 자체에 아예 관심이 없다.일하고 놀러가고 단순히 외노자 삶을 살기 때문에 편하다는 착각을 하기 쉽다.근데 그것은 그 사회에서 동화되지 못하고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는 반증이다.
안녕하세요 죠엘이 아빠입니다. 이 글에는 댓글을 안달라다가 답니다. 외노자 외노자 하시는데 세계적으로 볼때 노동없이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을합니다. 사람에따라 자라온 환경에 따라 혹은 종교에 따라 가치관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삶이 있구요. 댓글을 보다보면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일반화의 오류를 자주보는데 본인이 직접 그러한 삶을 통해 경험한 경험담이라면 인정받을 수 있으나 생각만으로 남을 판단하는것은 편협한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살면 현실도피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는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참 답답하네요.. 뉴질랜드의 단순한 삶이 더 잘 맞는 사람도 많아요. 남과 다름을 인정하는것도 중요한 인성의 덕목입니다..
모두에게 공개되는 영상에 함부로 남의 나라에 대해 타이틀을 이렇게 게제해도 되는건가요?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더라도 " ____________망할 것 같은 뉴질랜드"가 뭡니까? 만약에 이나라 국민들이 이런 글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생각하고 한글을 좀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죠엘이 아빠입니다. 망하다 흥하다 이런 표현들이 님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개인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기때문에 저는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누구한테 함부로 생각해라 마라 하시는 님이 하실 말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남을 평가하기에 앞서 본인먼저 생각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죠엘이 아빠.
이민을 생각 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 인거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로 이민 결정하실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민이 왠만한 능력이 있어가지고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뉴질랜드는 이민자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민정책은 자주 바뀌는것 같네요..
영주권 조건이 어려워서 이민자가 없으면 워크비자에게 영주권 줘버립니다..
이번에 몇십만명 한번에 영주권 받았죠..ㅎㅎ
아마도 이번말고도 전에도 몇번 있었다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와중에 조엘이 너무 귀욥네요….❤
잘 정리된 내용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만든영상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호주도 고임금 고학력 고기술 쪽으로 영주권주는걸로 바뀌는데 뉴질랜드도 그러네요... 호주는 아직 기술이민쪽 발표는 안났는데 뉴질랜드와 비슷하게 바뀔것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호주 기술이민 어느정도 발표났는데 대폭 어려워지는거 같던데요... 482비자는 외국인은 35불이상 받아야하는걸로 봤던거 같은데..
@@joellovesjesusandnz 넹~482랑 ENS는 연봉 7만불로 담달부터 변경됐어요. 기술이민은 점수제 대폭 변경한다고 했는데 아직 아무런 발표가 안나왔어요..
@@mjkim5954 그렇군요~기술이민 변경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귀여운 죠엘이 보면서 보니까 더 좋아요 ❤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너무 힘들면 캐나다로 오세요 중부지역이나 대서양지방쪽으로 오면 쉽게줘요 따고나서 벤쿠버쪽으로 이사가면되고여
코로나 이전 호주에서 영주권 실패하고 캐나다가서 영주권 받고 다시 호주 도전하시는 분들 많아요.
학위는 직업과 연관이 없어도 된다고 봅니다. 전공을 살려서 일을 안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그 부분을 인정해줍니다. 제 해석으로는 어느 정도의 학위를 가지고 있는 자들을 받아들이겠다는 뉴질랜드 이민성의 방침이라고 봅니다. 30년 전 이민을 받아들일 때에도 학위가 있는 사람들을 받았고 학위에 따라 점수를 차별화했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연간 샐러리를 충족시키고 영어능력을 만족시키는 것에 집중하세요. 저와 같이 근무하는 직원은 연봉을 맞추기위해서 늘 기회가 오면 오버타임을 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잘 될 거예요
아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영상 준비 준인데요.. 완전 공감 28000프로 입니다 ..
진짜 뉴질랜드 미래가 정말 걱정됩니다!
민실장님은 직접 뵌적은 없는데 뭔가 친밀감이 느껴진다는^^
@@joellovesjesusandnz 아이고 감사합니다 . 나중에 한번 뵙고 우리 합방 한번 하죠 ㅎㅎ 감사합니다 ... 사람 보는 눈이 있군요 카카카카
걱정이 많죠 참....
옆동네처럼 자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경상수지는 매년 적자에, 샐러리는 얼어붙은 와중에 치고 올라오는 최저임금 그와함께 멀리 고립된 국가버프로 반등되는 물가들...
저정도 기술,학업을 가진사람들이 이미 나이를 먹었거나 쉬러오는거 아닌이상에야 일할수있을때 돈 더 벌생각이 많을텐데 임금은 임금대로 적고, 지출은 그 어느나라보다 압도적이니...
다른 키위들처럼, 점점 여기를 떠나 다른곳도 한번 도전해야하나 하는생각이 참 많이 들게됩니다.
크라이스트처치 ARA 로 간호유학 준비중인데
뉴질랜드도 3고 정책이면 일단 영주권 신청하려면 자국내의 학교에서 학비내고 공부하라는 쪽인거 같네요
자칫 어려워진것처럼 보일수 있으나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고기술, 고임금, 고학력자들은 엄청 쉬워지고(잡오퍼만 있으면 나오니까요) median근처에서 아웅다웅 하고있는 이민자들은 어려워진 상황이죠(3년 넘게 일해도 최대 3점이고 나머지 3점은 다른방법으로 채워야 하니까요). 뉴질랜드가 대놓고 고학력, 고임금, 고기술자들만 우대하겠다 라고 선언하는거라 봅니다. 시급이 싼 단순노동인력은 자국민이나 해외에서 오는 비숙련 노동자들(워킹홀리데이)로 채우면 되니까 말이죠. 뉴질랜드는 이런 정책으로 워홀들이 영주권이 안보이는데 과연 뉴질랜드로 올까?를 고려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히려 호주의 사례를 보고 올사람은 기준을 높여도 온다를 잘못 학습한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생각이 많아지는 정책입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에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joellovesjesusandnz 혹시나 잘못알고 계시다가 나중에 잘못되는것 아닐까 해서 노심초사 했는데 지금은 정확하게 알고 계신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실망하셨을 생각을 하니 미안하기도 하네요 혹시나 길을 잃으실까봐 노심초사 지켜보고 있습니다. 죠엘이 가족 성공적으로 잘 정착하시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이민의벽이 너무 높네요.
뉴질랜드의 이민제도는 거의 탑클래스의 인원들만 뽑겠다는거네요.
참…. 어렵네요…… 뉴질랜드….
어려워 진게 아니라 이게 맞습니다 기존의 영죽권제도가 엄청 비효율적이었어요
배우자는 한국에 있고 저만 영주권 신청을 하려고하는데, 저만 아이엘츠 6.5를 넘으면 가능한가요?
배우자가 같이 이동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배우자 상관없는걸로알아요
영상 4분1초부터 정답을 말해주고있네요~~
IT업종에서 나이먹어도 계속 기술직으로 남고싶어서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하고 40살에 호주이민왔구요...지금 50대 중반이어도 IT기술직으로 미국계열 IT기업에서 일하고 있네요...단 1초도 초과근무없는 칼퇴근도 가능해서인지 나이먹어도 몸에 무리가되지 않는듯합니다.. . 같이 일하는 동료들 나이 서로 묻지도 나이도 알고싶어하지도 않아서 전혀 모릅니다...기관지가 안좋은 저에게 공기 좋고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것 같아요...영어도 나름 많이 늘은거 같아 더 많은 사람들고 자유롭게 소통가능한것도 좋구요...전 특히 음주가무를 좋아하지않아서 여기가 장점이 많은듯한데....아니신분들도 계실듯요....
노후에는 뉴질랜드에서 살까도 생각해보기도 하고...호주시민권자는 뉴질랜드에 여행만가도 여권에 뉴질랜드 영주권도장찍어준다고 하고...최근에는 뉴질랜드도 자연환경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사십대 후반 가장입니다. 이민을 생각하고있는데 it 어떤 계열인지 알 수있을까요? 여러모로 저랑 비승한것 같아서요.
반갑습니다 저도 IT 쪽 일하고요
호주와 뉴질랜드 남섬에 살다 다시 호주로 왔는데
지금 생각으로 은퇴생활은 뉴질랜드에서 하려고 합니다
여기 물가가 뉴질랜드 보다 더 높네요
과일 채소 빼면 다 비싸요 ㅎㅎ
파트너 영어점수는 만약 없다면 돈을 내면 됩니다. 꼭 있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돈을 많이 내야되니 아이엘츠 5.0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시험공부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사실 5.0정도 영어가 안되면 뉴질랜드에서 삶의 질이 언어적인 이유로 떨어지기 쉽습니다.
@@joellovesjesusandnz 점수가 너무 낮으면 3000-6000달러 사이인데 이게 그냥 내는게 아니고 학교를 가는 조건으로 미리 납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5.0 정도는 나와야 살만하죠 ㅎㅎ 하지만 그정도가 안되시는 분들도 많은게 현실이죠 ㅠㅠ
@@Kowi00 맞는 말씀이시긴한데 사실 아이가 있으면 일하기도 어려운데 시간적으로 학교갈 여유가 있으신 분들도 적으실 겁니다ㅎㅎ 게다가 그게 더 나은 직업을 위한 공부도 아니고 일반 영어를 배우러간다고 한다면 쉽지않을듯 하네요^^
한국전공이랑 쉐프로 일하는거 혹시 답을 찾으셨을까요?
저도 한국에서 다른전공이고 쉐프로 일하려는데 유학원마다 말이 다르네요 안된다는곳이 많아요ㅜ
안녕하세요 죠엘이 아빠입니다.
일단 대학에서 무슨 전공을하셨는지요?
그리고 왠만하면 셰프로 안하시는게 좋아요.. 전공에 따라서 안되실수도 있구요. 한국전공대로 이쪽에서도 가시는게 확실합니다.
@@joellovesjesusandnz 저 경영학이요~ 뉴질랜드에서 쉐프로경력이 있어서 배운게그것뿐이라ㅜ 그걸로 영주권도전 해볼까하는데
제가 알기론
학사+아이엘츠6.5+현지경력3년 이면 6점된다 알고있는데(제경력이 5년이 지나서 다시가면 3년 새로채워야 하더라구요ㅜㅜ)
근데 몇몇 유학원에서 한국전공이 경영학이라 안된다고..또 다른곳에선 전혀상관없고 뉴질랜드에서 인정가능한 학사학위면 된다해요
아직 확실한 결론은 그럼 모르시는걸까요ㅜ
@@NEWR313 이민 변호사나 법무사를 통해서 이야기나누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비지니스메니지먼트가 전공인데 저희학교는 이민성에서 인정하는 대학이라 셰프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자문받은바로는 전공하고 하는 일하고 상관없다고 듣긴했는데, 경영학하고 셰프도 어느정도 연결이되요. 어쨋든 셰프도 stocktakes, ordering 등등도 업무상 해야되니까 연결이 어느정도 되서 문제없다고 저희 이민법무사는 이야기했어요.
@@joellovesjesusandnz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민을 위해 에너지를 쏟아야 하실 단계라면 호주를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17년 뉴질 이민자 올림
이민을 위해 에너지를 쏟아야 하실 단계라면 미국을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30년 캐나다 이민자 올림
@@안물안궁-e6m 호주가 아닌 이유는 뭐지요? 호주는 미국과 비교할 수도 없는 복지국가에다가 전 세계에서 자연이나 자원 그리고 사회 모든 제도에서 꿀릴게 없는 나란데...
@@sukkim8445 호주가 아니라고 안했습니다. 뉴질랜드 보단 호주 처럼, 캐나다보단 미국이라고 패러디 했습니다.
뉴질랜드 젊은층들 대부분 호주와서일하고있음 참고바랍니다
뉴질랜드에서 집있고, 시민권에다가 잘 살고있는데, 정말 이나라,,,하ㅡ 심심하다 사람들도 재미도 없고 다 집순이 집돌이……. 나도 그렇게 됨. 자연???? ㅎㅎㅎㅎ 자연이 좋지.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요즘 한국 안와보신듯 종로 인사동 신촌 다 한가 합니다 길에 사람이 별로 없죠
댓글보니 외국인 노동자 라는 단어가 많아 글써봅니다.
한국의 외국인 노동자를 상상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백인보단 불리한점은 있지만 자기가 하기 나름이예요.
예를 들면 좋은 기술이나 능력이 있다면 상당히 우대해줍니다.
그리고 대우해줘요.
이부분에선 한국보다 더 좋은 부분입니다.
더 존중해준다는 말이예요.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분들은 아마도 직장이나 영어문제로 힘든신 분들일거라 생각해요.
참고 되길 바래요
협회에 가입해야 하는 직종을
제외하고는 뉴질랜드 밖에서
쌓은 경력은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건가요?
자격증카테고리가 불리하시면 학력또는 고임금 카테고리 에서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뉴질랜드내에서의 경력은 계약서만 잘 작성하시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joellovesjesusandnz
보니까 나이제한만 존재하고
나이점수는 사라진것 같네요?
에이~ 그런것 보단요.
과도한경쟁. 그리고 아이들이 뛰노는 자연. 행복이란게 다들 다르겠지만서도 전쟁중인 한국보다는 훨씬 인간적인 감성을 갖고 살게될거란 희망이 있죠.
몇일전 가벼운 범퍼 사고로 거짓을 내뱉는 상대방을 대할때 인간들이 아니란걸 느낍니다. 한국이 뭐가 좋아요?
뉴질랜드는 사고나도 도망가고 못잡으면 끝 한국은 사고 나고 신고하면 수일내에 범인잡음
간호쪽은 그래도 괜찮은 거 같은데 아닌가요
@@ebs7896 의료계통은 괜찮습니다.
거의 영향을 안받죠. 근데 간호사는 호주가 대우는 훨씬 더 좋습니다 여러면에서요^^
고학력으로 인정받는 의학계열이나 현지에서 공부하여 취직하는 방법 아닌 이상 기술인데 혹시 한국에서 취득한 기술이 있으시더라도 뉴질랜드에서 인정하는 시험을 다시 보고 자격증 취득후에 취직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제 주변에 전기,엘리베이터,건축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저는 이곳 뉴질랜드 현지에서 Class4 트럭을 몰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한국에서 1종대형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class 4 면허를 취득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joellovesjesusandnz 네 시간과 금전적인 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제가 대형1종을 클래스4로 Over sea converse 으로 바꿔서 취직한 경우라서요
@@곰돌이푸-g9q 혹시 그걸 어디가서 신청하고 이런것을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웃긴게 교육땜에 막상 이민가지만 아이들이 대학갈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부모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구요.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이 리턴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여튼 한국이든 외국이든 힘든건 같아요.
대학갈때왜다시한국으로돌아오는경우가많은가요?
*차라리 몽골로 이민가는게.... 한국이랑 가깝고... 한국대기업 진출로 한국패치 잘되어 있어.. 한국말 왠만하면 다 하더라구요...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고.... 영연방국가는 사실 영어 스트레스 백인 인종차별.. 한국이랑도 멀고... 처음부터 많은 부담을 앉고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세요 했다가 망할거 같은데 했다가 ㅋㅋㅋ 에라이 진짜 망해버려라
해석하기 나름인데 그 사이에 이민법 디테일이 그렇네요 ㅎ
지금 뉴질랜드 오면 힘들어요 경기도 않좋고 일자리도 많이 없어요 의료종사가 아닌이상은..
4달째 호주에 살고있는 뉴질 시민권자 입니다. 확실히 호주가 먹고 살기는 좋네요. 뉴질랜드 사느니 한국이 낳고 한국보가는 호주가 살기 좋은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 의견입니다.
@@잊지마내가두고온토슈 죄송합니다. 한국어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그래도 말은 조심히 하시죠. 분명히 저보다 가방끈도 짧을것 같은데. 못배운 분이 교양도 없어보이네요.
낳고도 틀렸고 났고도 틀렸습니다 ㅜㅜ
낫고 입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별것도 아닌 걸로요
그나저나 호주보다 못하다니... 17년 전에도 뉴질랜드서 호주로 많이들 나오시더라고요
일자리가 없다고요
호주는 일자리는 많은데 하나같이 3D로 힘들거나 거친 일들이던데요
대다수가 청소관련 일을 하시던데요
청소일을 무시하는 건 아니구요 힘든 일인데 많은 한인들이 청소업에 종사하시는 거 보고 많이 놀랬었어요
렌트비도 너무 비싸고 물건들 귀하고...완전 쓰레기를 사고 파는 걸 보고 많이 놀랬었고요
ㅋㅋㅋ
뉴질 영주권이라 그런듯?
이민을 위해 에너지를 쏟아야 하실 단계라면 미국을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30년 캐나다 이민자 올림
미쳤냐?? 미국가게??ㅋㅋㅋㅋㅋ
미국 무섭고 복지도 별로고 그냥 그래요
요즘 미국이민 어려워요 누가미국가나요 영어권국가중에 젤어려운데 진짜 뭘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NEWR313 잘알고 말씀하는겁니다. 돈은 베럴머니 미국 달러버는게 가장 좋고. 미국 시민권자는 전시상황에 자국민을 위해 수송기건 블랙호크건 Non combatant evacuation operations 합니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미국시민권자들 탑승 완료 후 우선권옵니다. 미국은 힘이 막강한 천조국입니다. SKY가기 힘드니까 지방잡대 가십시오. 세상은 힘든건 다 이유가있고 왜 희소가치가 있는지 모르면 할수없지요.
한국이야말로 이민 기준을 엄청 높여야하는데 😮
(한국은 아무나 다 들여서 문제ㅡ치안이 날이 갈수록 안 좋아짐😢)
한국은 공식적으로 아예 이민제도가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f2 비자는 엄청난 소득이 필요하지요.
@@goldstick4267 그렇군요…
공식적인 이민제도가 생기면 좋겠어요
특히 지금 불체자도 대거 관리 좀 하구요
ㅋㅋㅋㅋ 재밌는분이시넥ㅋㅋ
한국은 결혼해서 이민오는것 말고 현실적으로 이민 오기 힘들더라고요. 1.3억 정도 받아야 이민 가능한데 그정도 능력자가 한국에 올런지는 의문입니다. 세금 문제도 있고요.
@@탕수육-h7o 그런데 조선족이 왜이리 많은 지 의문입니다… 중국인들…
뉴질랜드를 도데체 왜감? 이해가 안되네
사람마다 삶의 가치관이 달라서 그러겠죠?? ^^
하하, 타이틀 과장이 심하네요.
망한다니ㅡ 유엔에서조차 3차대전 발발해도 가장 안전한 나라로 nz을 꼽은게 2년 전입니다.
이민 34년차 노인입니다 영주권 제도는 국가적 이익을 고려해 수없이 바뀝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이 땅에 살게 된 것을 과분한 신의 축복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심심하다니요?
친구들과 어울려 스케쥴에 허덕일 정도로 바쁘고 즐겁게 삽니다.
미국이민 거부한게 신의 한 수.
견해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인간다운 조화로운 삶을 꿈꾼다면 이 나라 이민이 가능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내 친구들은 말합니다.
세계경제 불황의 파고에 자영업자들의 한숨소리가 커지는건 어떤 나라나 동일합니다.
ㅡ 태풍은 지나게 마련
새벽은 반드시 오게
마련입니다 .
한국사람들이 현실 도피 목적으로 해외 이민이민의 꿈을 꾸시는데 결론은 외노자 일뿐...옛날처럼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기반 시설이 우수한 것도 아닙니다. 한국도 이미 선진국이라는것을 알면 생각이 달라질것입니다. 외국에서 외노자로 살면 잠시 마음은 편할지 모르죠 사람들 않보고보 사니깐..근데 그 고생을 왜 사서 하는지 회의감이 들것입니다..물론 한국에 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이민가도 됩니다. 근데 배울만큼 배우고 어느정도 부모의 도움도 받을수 있으면 해외에서 인종 차별 받고 살면서 외노자 인생을 살 필요가 없음..자식교육 때문이라고 하는데. 자식들도 잘해봐야 외노자 자식....어느선진국에 가서도 한국에서 처럼 공부하지 않으면 성공 할수 없음..의사 든 뭐든..사실은 한국보다 더 힘들다고 보면됨.. 배트남 사람이 한국으로 이주와서 그 자식이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거나 정치를 하거나 하기가 쉽지않은 것처럼..
한국에 살면 스트레스가 많다 당연하다,우리나라 이기 때문이니깐.. 외국에 살면 근심과 걱정이 없다..왜냐하면 우리나라가 아니니깐..뉴스 자체에 아예 관심이 없다.일하고 놀러가고 단순히 외노자 삶을 살기 때문에 편하다는 착각을 하기 쉽다.근데 그것은 그 사회에서 동화되지 못하고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는 반증이다.
안녕하세요 죠엘이 아빠입니다. 이 글에는 댓글을 안달라다가 답니다.
외노자 외노자 하시는데 세계적으로 볼때 노동없이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을합니다.
사람에따라 자라온 환경에 따라 혹은 종교에 따라 가치관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삶이 있구요.
댓글을 보다보면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일반화의 오류를 자주보는데 본인이 직접 그러한 삶을 통해 경험한 경험담이라면 인정받을 수 있으나 생각만으로 남을 판단하는것은 편협한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살면 현실도피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는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참 답답하네요.. 뉴질랜드의 단순한 삶이 더 잘 맞는 사람도 많아요. 남과 다름을 인정하는것도 중요한 인성의 덕목입니다..
@@jjpark21 ㅋㅋㄱ 세뇌좀 그만시켜라 북한도아니고 한국이최고라고 세뇌시키네ㅋㅋㅋ 그렇게 살기좋아서 출산율이 0.78인가요
솔직히 마오리빼고 다 이민자인디. 먹고 살려면 노동하는건 당연한것이고. 누가보면 뉴질랜드 한인 이민자들 다들 도피성으로 온줄알것네요.
한국은 미세먼지 땜에 어디 사람이 제대로 숨쉬며 살겠나?
자연환경이 얼마나 중요하면
뉴질랜드를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 지칭하는지 무식한 사람들은 몰라요
뉴질랜드.영주권 받고나면 또 한국이.그리워질겁니다
가족이 그리운거죠..
ㅋㅋ 애써 분탕치느라 수고 많네요.
그냥 배 아프다 하세요. 인간답게 ㅋ
@@좋은생각-h3k 뉴질영주권자입니다 ^^ 진심 한국이 좋울때 있습니다.
모두에게 공개되는 영상에 함부로 남의 나라에 대해 타이틀을 이렇게 게제해도 되는건가요?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더라도 " ____________망할 것 같은 뉴질랜드"가 뭡니까? 만약에 이나라 국민들이 이런 글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생각하고 한글을 좀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죠엘이 아빠입니다.
망하다 흥하다 이런 표현들이 님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개인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기때문에 저는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누구한테 함부로 생각해라 마라 하시는 님이 하실 말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남을 평가하기에 앞서 본인먼저 생각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유튜브가 원래 제목으로 어그로끌기도 하고 어느정도 그런것도 필요해요 뭐가문제인지 몰겠어요
한국사람은 스스로를 헬조선이라합니다 'HELL 조선' 이요. 출산율때문에 세계 석박사들도 한국 망할거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한국인은 이제 북유럽 미국말고는 만족감느끼기 힘들다 이미 선진국이잖아
뉴질이나 호주 살기엔 그냥 한국이 낫네요 왜 호주에 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민성 규정과 실제 현실과 다릅니다, 제일 중요한건 고용주의 추천이 우선이며 실제로 영어 실력은 이민성 직원과 프리 토킹 정도면 통과가 되드군요 , 나는 1990년도 이민 와서 우리 회사에서 3명 영주권울 받게 해 주었답니다.
NZ는 먹고사는 일자리가 없씀
젊은 사람들은 비추
여기 댓글에 미국,호주 등등
더낫다고 씨부리는것들은 태생자체가
다리밑인듯한데
다들 속아서 이민 가려고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