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겁니다! 특히 주식 or 비트코인에 별 생각없이 부담이 좀 적은 금액을 투자했는데...기대이상으로 수익이 많이 발생하면 다들 아주 쉽게 벼락부자 된것 마냥 돈 빌려달라~ 어디에 투자해 달라~ 이 딴 멘트들 날리죠! 물론 아주 운좋게 수익이 많이 발생했지만..그건 언제까지나 운이 한 번 좋았던거구...앞으로 계속 그렇게 대박(!)을 친다는 보장이 절대 있는 것도 아닌데...이건 마치 내가 앞으로 몇 번 더 황금알을 쉽게 낳는 거위로 보는 것 같네요~.~😮
@@나너우리-b9w “그렇다고 사돈이 땅산걸 부모 한테 얘기하나요? ” 난 그런말 한적 없는데 왜 따지듯 묻조? 우리 속담들중 일제시대때 그들의 의도로 이간질 반목 시키려 퍼트린데 많다고 얘기한거고. 한 예로 사촌이 뭐하고 사는지 통신이 발달한 지금도 잘 모르는데 옛날엔 어땠을지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글 남김. 사돈이 어쩌고 따질라면 번지수 잘못 찾으신
돈이든 뭐든 자랑하면서 살면 안되는 것 같아요, 사실; 인생의 리듬이 한결같지가 않고 사람이 살면서 조금이라도 미끄러지지 않는 순간이 없더군요 살아보니. 세상에 열등감 가진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사람들은 제가 조금이라도 실패했을 때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더라구요. 무조건 입방정 떨지 말고 겸손하게 돈 있어도 없는 척 쪼들리는 척하면서 몸 사리며 살아야 돼요ㅋㅋㅋ 또 마찬가지로, 말씀하신 사례보다는 조금 극단적인 케이스지만. 저희 친척어른 중 컴플렉스가 유독 많은 분이 계셨는데 자기 아들 공부 잘한다고 과학고 갈 거라고 꼭 다른 식구 학벌 내려치기하시면서 비교하는 분이었거든요. 그 아들 참 총명하고 예의바른 아이였는데 수능 때 미끄러져서 재수하고 또 미끄러져서 하위권 대학을 갔는데 지금 친척들한테 엄청 조리돌림 당하고 있어요. ㅠㅠ 자랑하고 으스대려는 의도가 없었더라도 의식적으로 내 상황이 잘났다 어떻다 이런 말은 안 하려고 하는 게 좋다는 걸 살수록 뼈저리게 깨닫습니다 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0대 후반 입니다.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전역한 뒤 계약직으로 작년 5월에 대기업 입사하고 그때부터 처음으로 돈을 모아봤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없을 느낌이라 열심히 모아 8월 지금 주식+달러+예적금 7천 모았습니다. 채널에 멋진 분들이 많아서 자랑할 금액은 아니지만 스스로 뿌듯한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kimchiman51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 취업 못하는 청년들 수가 약 3백만임. 이대남, 이대녀 포함해서. 누구나 대기업은 가고 싶지. 그래서 대학을 그 비싼 돈 들여서 간 거고 왜냐면 지금까지 우리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서 나중에 좋은 데 취직하면 인생 편다(내지는 부자될 거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갑자기 눈을 낮춰도 행복하다고 그러는데 그게 납득이 되겠음? 대기업을 가려면 일단 경력이 필요하니깐 중견기업부터 가서 일해보자 해도 거기서도 경력을 요구함. 그래서 중소기업을 들어가려고 해도 거기도 경력을 달라고 그러는데 경력을 내놓으래. 어찌저찌 들어가도 월급은 엄청 적게 주는데 처우도 엉망이고 업무 강도도 월급에 비해서 엄청 세고. 그래놓고 요즘 구인이 안된다, 외노자 필요하다 개드립을 치는데 이게 어떻게 젊은 남자들 잘못임? 우리나라 같은 제조업 기반 국가에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얻으려면 제조, 조선, 반도체 같은 데에서 월급을 세게 줘도 수익이 나오는 구조로 만들던가 아니면 제조업 기반에서 다른 고부가가치를 내는 사업으로 구조를 바꿔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던가. 이 소리가 내가 알기로 2000년대 초반부터 나오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방치하고 있다가 벌써 2024년임. 좀 제대로 알아보고 헛소리를 해라. 3백만의 실업자를 대량으로 만들어낸 사회 구조가 이상한 거지 어떻게 이런 소리를 하는 거지? 유튜브에만 봐도 서울대에서 만든 채널들 있고 자료는 많은데 개소리야.. 그렇게 성별이든, 나이든 갈등 일으키면 재밌어? 똑바로 살아.
태어날때부터 레벨0부터시작해서 가난이 무서운걸알기에 그냥 꾸준히 모아서 30살즈음 차없이 집샀는데 돈많다고 술쏘라고 등 비아냥을 몇번들었는지 몰라요 15년이 더지난 지금 집이 굉장히 많아졌는데 지금은 비지니스적인거 빼고 말안합니다 인간들이 심뽀가 다 들어나더군요 밑바닥 속마음 다나오게 하는게 돈입니다 진짜 신기한경험 다하게 됩니다 절대말하지 마세요 좋은거 하나도없어요 가족조차도
술쏘라는게 왜 비아냥으로 들리시나요? 30에 집산거 자체가 대단한거고 비아냥이 아니라 그냥 툭던진말일거에요 그리고 저는 반대로 친하지도 않는데 자랑만하는 사람을 하두 많이봐서 듣기 싫을때가 많았네요 꼭 자기보다 잘난사람한테는 자랑안하면서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왜 자랑하는지... 저는 자랑할거면 자랑비 내고 해야된다고 생각함 그거 아니면 뜬금없는 자랑은 하지마시길
혹시 동료가 본인 동의 없이 본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슬쩍하면서 엿본 경우인가요??! 만약 그런 경우였다면...정말 잘 나오셨습니다! 노가다도 기술직군이 있긴 하지만..그런 분야가 사람들의 기본적인 매너나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대자수다 보니...피하는게 상책일 수도 있겠네요~~!😮
주변에 잘알던 지인 특히 친구가 열심히 사는 나보다도 돈을 훨씬 벌었다..배아프지? 배아픈 너는 글러먹은거다. 주변에 그런친구 있으면 아싸~ 기회지..어떤마인드 어떤노하우로 모은건지 필기도구 준비해가서 묻고 들어라. 잘 모르는 사람은 물어봐도 안가르켜주고 애초에 깊게 물어볼수도 없지. 근데 친한친구라면? 얼마나 잘 가르켜 주겠어. 벤치마킹하기 최고좋은 대상이지. 이런마인드여야 돈버는거야. 열심히 하는 나보다 친구가 왜 더 벌었게? 너보다 더 열심히 연구하고 실행했거든. 그걸 볼줄 알아야지.
90년대생 30대남성, 고졸로 10년이상 살아오며 돈과 인간관계에대해 느낀점 1. 무조건적인 내편은 부모밖에없음 형제자매의 우애도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앞에서는 평등해짐 2. 돈빌려달라는사람은 무조건 거르는게 맞음. 돈필요하면 은행가서빌리고, 가족에게 먼저얘기하고 친한친구에게 얘기하고 그다음이 아는사람 ,직장동료 순인데 앞서 말한데서 못빌리고 나한테온것 3. 20대~30초반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게 절대적으로 유리함 4. 1억모으기의 핵심은 모으는동안 소비습관을 교정하며 그동안 고생해서 모은돈 신중히 투자하는 태도를 가르쳐주는것임 5. 모든 인간관계는 give and take 어울려서 이득될게 없으면 그 누구도 곁에 남아있지 않음 물질적인것 뿐 아니라 즐거움 편안함 모두 포함되는개념 6. 은인을 찾기보다 자기자신이 좋은사람이 되는게 인맥형성에 더욱 긍정적임 서로가 서로를 알아봐서 금방 가까워짐 7. 30대 초반까진 고졸이 소득향상과 자본형성에 유리한게 맞음 30중반부터는 대졸(지잡,전문대 제외)이 유리함 게다가 생활의 질은 덤 8. 고졸이 안뒤쳐지려면 사업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자리잡던가 일찍 투자해서 복리수익을 얻는방법이 있음 9. 고졸, 문신, 흡연, 음주, 기피직업 이중에 하나라도 포함되면 항상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가야함 이게 상당히 번거롭고 귀찮을 뿐더러 곤욕스러움 특히 결혼시장에서 개빡셈 10. 자존감은 20대 사회초년생일때가 제일 바닥임 하지만 자존감은 통장잔고와 비례함 사회초년생들 화이팅
형제와 지인이 돈빌려 달라고 하면 저도 거절을 하며 지내왔는뎅 올해 처음으로 빌려주었네용..제가 돈 많은 걸 알고 있고 일도 많이 하는 동생인데 오랜 기간 빌려달라는 소리를 하지 않은게 착하게 느겼졌거든요..비싼 대출이자가 몇프로냐고 물어보니 17%라고 해서..1200만원 빌려줬네요..
@@노롱이-d4q이런말 하면..오히려 더 뻔뻔스럽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죠. 야~ 인마~ 내가 이 다음에 잘 되고 니가 하는 일이 망하면 그 때 더 잘 도와줄수 있지 않냐?? 쫘쓱이~ 쪼잔하게 구는구먼~ --> 이 멘트 몇 번 들었고 심지어 멱살도 잡힌적 있습니다~ 😠
엄마 사업실패+가스라이팅으로 17살부터 자퇴하고 취업해서 23살까지 적어도 2억정도 집에 갖다 받치고 현타씨게 와서 부모 다 손절치고 집나와 착실히 돈모아 26살 현재 경기도에 아파트 하나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사람도 만나서 두달뒤면 부모가 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가가 있다는 사실에 입이 근질거리지만 주변 속깊은 찐친들 아니면 자가인 사실도 몰라요 피곤해질 일은 미리 안만드는게 좋은거같아요 잠깐 참으면 인생이 평온해진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댓글이 많아서 못읽으시겠지만 그래도 써보자면 뛰는건 못하는 사고 장애인이지만 9년동안 돈벌어서 집도 사고 매주 시험 준비 해서 1년만에 50개 시험공부하고 (자격증 현재 80개쯤) 바프도 찍고 , 월급도 계속 올라가고 알바도 주간 야간 안가리고 해보고 진짜 열심히 산 뿌듯함에 주변에 이야기 했지만 별로 득이 안되더라구요 ㅜ 그래서 제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있답니다 ㅎㅎㅎ 잘 쉬는 방법은 알겠는데 잘 노는 방법은 몰라서 노잼인간이 되는 느낌이라 조금 걱정이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난 나보다 못났다고 생각했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한사람이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버는거에대해서 전혀 거부감이나 열등감이없음. 그 사람이 그만큼 큰 리스크를져서 번건데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 똑같이 주어져도 그것을 할 수 있을지없을지도 미지수고, 다 각자의 상황이 있는건데 그걸 내 상황에 대입시켜서 비교하며 열등의식느끼는걸 나는 당최 이해할수가없음.. 나도 사람이니까 굳이 조금 시샘나는포인트를 짚자면 그나마 로또1등같은 벼락부자정도? 근데 그것조차도 결국 그릇이되면 그것을 지킬것이고 그릇이안되면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거라고믿는주의여서 사실딱히... 그냥 열등감가진사람이 너무 이해가안됨ㅠ
가족한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 94년생 자산 현금만보유(발행어음, 은행 예적금) 1억 7천, 국민연금 2천 5백 도합 1억 9천 6백정도 어머니에게 사회초년생때 돈 모아준다고해서 1년동안 엄마통장으로 적금한거 천만원정도 못돌려받음.. 결혼할때 ㄷ그 돈으로 도와준다고 했는데 내돈으로 도움받으면 그건 도움이 아닌거 같은데… 근데 어차피 결혼할 생각 없지만 엄마에게 돌려받을 생각 없음 . 전 돈모으는게 좋아요. 돈이 없는게 블안하기도 하고 또 뿌듯하시도 하고… 목표는 40살까지 10억 그 후에는 투잡 쓰리잡 안하고 50살까지 본업에민 층실하고 싶어요.. 지금 저도 n잡하며 지내는데 정말 남의 돈 벌기 힘듭니다..
일부러 신차 대신 13년 된 차 몰고 모임 등에 나갑니다.(우리나라 사람은 제일 먼저 차량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습성 때문)사람이란 게 자기 보다 형편이나 사정이 낫다고 생각하면 좋은 생각 보다는 시기와 질투를 더 많이 느낍니다. 비록 가까운 사이라 할지라도... 너무 궁색해 보이는 것도 안 좋지만 굳이 있어 보이려 애쓸 필요는 없음.
그냥 지인들이나, 친하지 않은 친구들 한테는 당연히 돈자랑 하면 안되는게 맞고 찐친들 한테는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봄. (본인이 노력해서 성공 했다는 전제하) 찐친들이 돈 빌려달라거나, 밥 한두번 사는 것도 아니고 만날떄마다 계산 하라거나, 말투에 시기/질투가 섞인 애들은 그냥 다 손절 하면됌. 얘들은 친구가 아님. 친구중에 엄청 성공한 친구 있는데, 나도 그렇지만 내 친구들 대부분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이놈이 밥 거하게 한두번은 쐈는데 그 이후 부터는 항상 하던대로 내가 한번, 이놈이 한번 사면서 만남. 성공해서 부럽다 라기 보다는 너는 정말 대단하다 존경한다 라는 반응이 정상적인 친구관계임. 본인이 겁나 노력해서 성공했는데 친구들 한테도 이야기 못 하는거는 그거는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함. 적어도 나는 그들을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은 나를 친구로 보지 않는거.. 어차피 이런 애들은 인생 살면서 손절해야 되는 애들인데 빨리 구분되고 좋지 뭐.
자랑해도 되는건 운동해서 몸 만들어 놓은거 외에는 돈자랑, 승진자랑, 자식자랑, 집자랑, 부모자랑, 회사자랑, 자동차자랑, 그 어떤것도 직접적인 시기질투가 따라옴, 운동,식단 쎄빠지게해서 몸 만들어둔건 시기질투 안하고, 뭐그리 힘들게 사냐고, 적당히 하라고, 약간의 부러움+많은 측은함으로 쳐다봄
월급에 70% 저축, 20% 생활비, 10% 거주비 악착 같이 모아서 제 몸 하나 누을 곳 마련했습니다 집을 샀다고 부자 같다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주담대 원금,이자 갚아 나가기 빠듯하구~ 더 위를 바라보면 끝이 없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 생각이 글러 먹은거 같네요. 월급 차이도 얼마 안날텐데 지들 쓸 때 안놀고 모은건데
월급150-200정도로 50%투자 순자산10억 가까이 됐을 때 중단..1천으로 시작해서15년뒤 15억이 됐네용..주식투자하고 있어요.국내주식은 초보자들이 당하기 쉬운 시스템이라 맘 편한 미증으로 갈아타고 싶네용..돈으로 돈버는게 진짜 위험도 하지만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용.저는 아직 월세라서 이제 1년안에 내집마련하려구용..50억 찍으면 지방이라 부자라고 느낄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 안되는 돈 모았다고 나라에서 세금을 엄청나게 뜯어서 가난하다고 또 나눠주자고 하는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안쓰고 안먹으면서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이 좋은 것인지 다 쓰면서 미래를 나라에 맡기는 것이 좋은 것인지... 저는 어차피 인생은 각자도생, 정부는 믿을 것이 못된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참 이중적인게 가스비 아낀다고 겨울에 찬물 설거지 한다고 하니 궁상이라고 우습게 보더니 청약되어 무대출로 입주한다는거 알고 눈빛 달라지는거 보니 무섭더라구요. 내 입으로 자랑 안해도 자기들처럼 아둥바둥 찌들어 있지 않고 여유로워 보여서 짜증 난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뭐 어쩌라는 건지...😅
1억을 사람한테는 10억을 모아본 사람은 그냥 인정합니다. 절대 비웃지 않아요.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자기도 1억을 모아봤으니 알지요. 근데 못모아본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되는줄 알죠.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 많은 집단에 들어가는게 좋아요. 그게 흙수저들이라면 공부 열심히 해서 능력으로 들어간 전문직 직군이겠죠.
흙수저 탈출이 힘든 이유 : 다들 가난해야만 평온함이 유지된다는 철학이 있기때문임. 만약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시간과 영혼을 받쳐 서서히 뭔가를 이뤄갈때 그들은 그 고생의 과정과 희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희생하지않고 남의 성공을 꿀꺽할려고 시기심으로 성공의 지분을 주문하기만 함. 그건 흙수저 가족과 부모도 다 똑같이 가만히 앉아서 성공한 이에게 지분을 요구하니 성공의 공식은 반드시 그 힘든 과정이있기에 당연이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닌데 결과만을 바라는 욕심만 불러내 과정은 필요없는 달콤한 성공한 원하는 어리석은 탐욕을 경험하게 됨.
초기에 사업이나 투자한다고 초라하게 다니면 엄청 무시당하는데 좀 잘되서 티나면 엄청 시기함. 기뻤하는 친구들이나 지인들 밥사고 그런거는 상관없는데 식사 때 표정이 어둡고 나중에 돈 빌려 달라는 인간들이 문제임. 경험상 잘 되면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그 티를 낼때 시기심 많은 인간한테 걸리면 저주 퍼 맞음. 그렇다고 너무 없이 댕겨도 무시당함. 적당한게 중요함. 물론 성공한 사람(부자등)들은 없이 댕겨도 아는데 일반인들은 무시함.
변호사님, 1년 전 쯤에 '1억을 모으면?' 이라는 영상을 보며 자산 관리를 세부적으로 시작했습니다. 23년8월에 2200만으로 시작해서 40년8월에 15억을 모은다는 계획을 실천 중이고, 지금은 5000만을 모은 상태인데요. 최근 변호사님 영상들을 보며 의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결혼시장에서 25살 5천 vs 40살 15억 어느 경우가 더 리스크가 적을까요? 32~33살엔 3.5~4억 정도일 것 같은데 이 때가 제일 적합할까요?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 제 머리로는 답이 떠오르지 않네요.
20년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는데 그 당첨자 명단을 신문에 공고했고 같이 청약했지만 떨어졌던 다른 회사 동료가 사방에 알리는 바람에 한턱 쏘라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결국 100만은 날린 것 같음. 그럼에도 정작 회식 내내 아파트 당첨 관련 내용을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음. 그때 사방에 퍼트린 회사 동료 지금 생각해도 재수가 없음...
만 21세 군대에서 돈 모으고 복학전까지 주7일 일해서 3천만원정도 모았습니다 제테크는 주식을 하고있는데 시장이 좋아 나쁘지 않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배당주 위주로 보수적으로 합니다) 제가 가는 길이 또래와 달라 가끔 지칠 때도 있는데 이런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셔서 덕분에 마음 잡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학년 대학생입니다)
만 26세입니다. 2021년말 취업 후 월급 100% 저축, 부업의 70% 저축, 30%생활비 썼습니다 주식 투자 일부해서 총 2억 가량 모았고, 최근 수도권 아파트 청약당첨되어 3년 후 입주 예정입니다. 저축수준 잘 유지하면 3년 후 총자산 10억 달성 가능해보입니다!
25살때 졸업후부터 주 80시간 10년동안. 35살. 약사. 아파트 7억짜리 4채. 주택 하나. 주택 재개발 가능성있고요. 모든 부동산자산의 60%는 은행빚. 현찰 10억. 굴리는돈 50억. 여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밖에서는 입을 그냥 다물겠습니다. 물품으로도 과시하지않겠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벌었다고 하면 배아파하면서 밥사라 술사라 돈빌려달라 하고 만약 잃었다하면 거봐 그거하면 잃는다고 했자나 이런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 평소에 친하지도 않으면서 돈빌려 달라는 사람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전 그럴때 마다 은행이랑 연결시켜줍니다. 저 지인 은행 대출 창구 근무하니 거기 가봐하면 화냅니다 ㅋㅋㅋ
다른 얘기일 수는 있어도 기업 입사지원 서류 작성시, 부모님 직업을 묻는 조항은 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부모님도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는 직업이었는데, 합격하고 입사하니까 제 부모님 직업이 직장동료들한테 퍼지더군요. 그래서 집안좋으니 돈빌려달라는건 기본이고, 시기 질투를 하더군요. 저도 명망있는 부모밑에서 빡세게 공부했는데.. 다음부턴 제 부모님이 무슨 일을 하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누군가의 성공에대한 질투 시기가 진짜 심합니다 누군가가 좀 잘나가거나 성공하면 저놈은 운이좋았다 이런식으로 많이들 치부하져 물론 사람들은 모두다 각자가 생각하는 최선의 노력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노력의 수준에서 차이가날뿐이고 그 노력이라는건 성공하기위한 패시브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패시브외에 이제 어느정도의 운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구여 근데 사람들은 운좋았다 많이컷네 이런식으로 그사람의 노력을 폄하하고 단지 운으로만 성공한것처럼 말하면서 성공을 깎아내리려고 하는경우가많습니다 예를들면 어떤사람이 성공을하면 그 사람과 학창시절이던 사회적이던 인연이있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많이하죠 내밑에서 빌빌대던놈이 운이좋았네 빵셔틀이나 하던놈이 많이컷네 사촌이땅을사면 배가아프다는 속담은 곧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적인 인성을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회사에서는 재산 이야기 일절 안해서 괜찮은데
부모한테까지 숨길 필요는 없다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친척 이웃 지인들 한테 다 말해버려서 부모한테도 말하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바로 그겁니다! 특히 주식 or 비트코인에 별 생각없이 부담이 좀 적은 금액을 투자했는데...기대이상으로 수익이 많이 발생하면 다들 아주 쉽게 벼락부자 된것 마냥 돈 빌려달라~ 어디에 투자해 달라~ 이 딴 멘트들 날리죠!
물론 아주 운좋게 수익이 많이 발생했지만..그건 언제까지나 운이 한 번 좋았던거구...앞으로 계속 그렇게 대박(!)을 친다는 보장이 절대 있는 것도 아닌데...이건 마치 내가 앞으로 몇 번 더 황금알을 쉽게 낳는 거위로 보는 것 같네요~.~😮
이거 레알입니다.
부모님이 다 말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도 모르는게 가장 좋습니다.
메이저기업 합격한 후 조용히 다닐려했는데, 부모님이 여기저기 동네방네 친척들에게 소문내버림.
덕분에 백수때는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기어이 안부를 묻더니만, 이후에는 잘 지내냐고 묻지를 않고, 교류도 줄어들었음.
@@maintenance634어느 부모나 삼성정도 다니면 자랑하죠 글고 물어봅니다 그집애는 뭐해??라고 그때는 말해야지 구라치나요??
@@나너우리-b9w부모는 그냥 직장다닌다고 하면되지. 뭘 동네방네 떠들어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말이
그냥있는게 아닙니다
절대 돈자랑 하지마세요~~~
사돈이 아니라 사촌인데요
일제때
민족문화말살정책 필때
니혼진들이
퍼트린말이라는 재야사학자님
말이 생각나는데. 솔직히
사촌이 땅 삿는지 알기가 쉽지
않음. 몇년에 한번
볼까 말까인데
@@하늘엔켐트레일 그렇다고 사돈 땅산것까지 부모한테 누가 얘기하나요? 아무 관심도 없고 사돈은 불편해서 보지도 않음
@@나너우리-b9w “그렇다고 사돈이 땅산걸 부모 한테 얘기하나요? ” 난 그런말 한적 없는데 왜 따지듯 묻조? 우리 속담들중 일제시대때 그들의 의도로 이간질 반목 시키려 퍼트린데 많다고 얘기한거고. 한 예로 사촌이 뭐하고 사는지 통신이 발달한 지금도 잘 모르는데 옛날엔 어땠을지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글 남김. 사돈이 어쩌고 따질라면
번지수 잘못 찾으신
@@하늘엔켐트레일민족말살이라.. 조선양반기득권을 그냥 냅둡니까? 신분제 놀이하던 그 양반놈들을? 재야사학자는 좌파선생이군요
생각보다 사람은 동물에 더 가깝습니다.
검증된 사람에게도 조심해야할 이야기가 돈 이야기.
ㅇㅈ
조심하는 게 나쁜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ㅠ
돈자랑을 하려면 부자에게해라
거지에게 하거나 거지같은것들 에게
자랑을 한다면 그들은 하이애나로 바뀔것이다
조심해서 손해볼건 없죠.
사람이 동물이지 그럼 식물이냐?
돈자랑을 하면 시샘이나 질투 또는 밥값 부담이나 빌려달라는 등의 불편을 받는 것은 그래도 낫습니다. 때로는 사기의 대상이 되거나 범죄의 표적이 되어 험한 꼴을 당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돈자랑이 자신에게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공감합니다...실제로 지존파 사건 등 험한 사건도 많았죠
돈 많다고 얻어먹을 생각이나 하고 질투하고 시샘하면 그건 동료가 아니라 그냥 인생에서 버려야 할 쓰레기에 불과하죠.
근데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사회생활하려면 그런 쓰레기도 필요하기 때문에 다 버릴 수가 없으니
돈자랑 하지 않고 사는게 좋음
우리세계는 그런사람이 10중9할임
@@oo-mo7kqㅇㅈ
불행히도 인간 본성이 그러함..
@@bmw-nw8ye 9.8
27살 일용직으로 근무하며 현재 1억 4천 정도 모았습니다~~
공사기간이 끝나면 다음 일감이 걱정이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젊은 나이에 열심히 모으셨네요 잘 굴려서 경제적 자유 빨리 달성하시길
이런자랑은 해도 됨.
그리고 그 성실성과 악착같음을 보고 배울줄 알아야지.
그저 배아파하고 시기질투나 하는 병싱것들은...평생 돈모을일이 없지.
젊은 사림이 속이 꽉차있어요
님을 응원합니다. 나이들면 결국 경제력의 차이가 많아집니다. 경제력으로 만나는 사람의 수준도 달라집니다. 님은 꼭 잘 살 겁니다^^
대단하네...
돈 빌려달라는 사람은 다른 누군가에게도 돈 빌려 달라는 소릴 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런 사람에게 돈 되돌려 받기는 어려움.
ㅇㅇ 비자금도 마련 안하고 인생 개 ㅈ같이 산거라 돈 빌리면 거르면 됨
그리고 발려 간돈 한 푼도 안 갚으면서...적반하장꼴로 '돈 좀 있다고 ralG+갑질한다며 더 그렇게 나옵니다~!
배아픈건 인간 본능
1 2 금융 풀로 땡겨 쓰고 사채 쓰고 난담에 주변의 만만한 호구 찾습니다.
내가 그런 호구가 된거구요
제정신 박힌사람은 타인에게 쉽게 돈빌려달란말 못함
돈 뿐만아니라 자랑 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온갖 시셈에 질투를 받이야 되니까요
나또한 갖고싶은데 없는 처지에 지인이 갖고있는걸보면 부럽고 배아픈게 인지상정. 고로 절대 자랑질해서는 안됨.
잘못하면 갖고있는걸 빼앗길수도 있고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 생길수도 있음
돈이든 뭐든 자랑하면서 살면 안되는 것 같아요, 사실; 인생의 리듬이 한결같지가 않고 사람이 살면서 조금이라도 미끄러지지 않는 순간이 없더군요 살아보니.
세상에 열등감 가진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사람들은 제가 조금이라도 실패했을 때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더라구요. 무조건 입방정 떨지 말고 겸손하게 돈 있어도 없는 척 쪼들리는 척하면서 몸 사리며 살아야 돼요ㅋㅋㅋ
또 마찬가지로, 말씀하신 사례보다는 조금 극단적인 케이스지만. 저희 친척어른 중 컴플렉스가 유독 많은 분이 계셨는데 자기 아들 공부 잘한다고 과학고 갈 거라고 꼭 다른 식구 학벌 내려치기하시면서 비교하는 분이었거든요. 그 아들 참 총명하고 예의바른 아이였는데 수능 때 미끄러져서 재수하고 또 미끄러져서 하위권 대학을 갔는데 지금 친척들한테 엄청 조리돌림 당하고 있어요. ㅠㅠ
자랑하고 으스대려는 의도가 없었더라도 의식적으로 내 상황이 잘났다 어떻다 이런 말은 안 하려고 하는 게 좋다는 걸 살수록 뼈저리게 깨닫습니다 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정말 맞습니다 ㅠㅠ 처음부터 학업자랑을 안했다면 덜 당했겠죠 ㅠㅠ
기쁨을 이야기하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이야기하면 약점이 된다
입은 무겁게 행동은 신중하게
다들 아시죠,, 자신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사실 자기가 말하면서 자랑도 되는 거고 본인 기분이 좋으니까 그걸 은근히 내뱉는 경우가 많은데,
주변 사람들의 그러한 반응은 감당해야 하는 부분임.
주변 사람들은 "자랑을 들어줬다" 고 생각할거임.
역시 말하지 않는게 좋아 ㅎㅎ.
맞습니다 ㅠ
20대 후반 입니다.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전역한 뒤 계약직으로 작년 5월에 대기업 입사하고 그때부터 처음으로 돈을 모아봤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없을 느낌이라 열심히 모아 8월 지금 주식+달러+예적금 7천 모았습니다.
채널에 멋진 분들이 많아서 자랑할 금액은 아니지만 스스로 뿌듯한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최고네요. 현명합니다. 지금이 중요한때라고 미리 젊을때부터 모으면 반드시 노후가 행복해집니다.응원해요
대단한거 맞아요 꾸준히 주식으로 복리의효과 맛 보세요ㅎ
없으면 없는대로 있어도 없는척하며
타인들에게 별다른 관심을 받지않고
마음 편하게 사는게 장땡인듯..😊😚
생각보다 부자들(어디어디 건물주라던가, 두산의 박용만 회장같은)이 경차 은근 많이 끌고 다녀요. 길도 좁고 주차공간도 없는 서울에서 혼자 조용히 돌아다닐때 편하거든요.
맞습니다. 지하철타고 다니시는 분도 자주 보았고
건물주가 허름한 차림으로 자기 건물 청소하는거 봤다고 했더니, 어떤 백수가 욕하면서 부인한 적 있네요. 건물주가 그럴리 없다면서..
건물주 차림새가 허름하면 안된다고 앵앵대는게 아마도 꼬마빌딩 하나 갖고있는 백수로 추정되었음.
공정하게 24시간이라는 시간이 똑같이 주어지는데 세상 불만 많은 불편러들 겁나 많음 ㅇㅇ 억울하면 투자해야지
방구석에서 롤하고 인방보고 유튜브보면서 자기는 586때문에 대기업 공기업 못간다는 롤대남들 ㅋㅋ
@@kimchiman51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 취업 못하는 청년들 수가 약 3백만임. 이대남, 이대녀 포함해서.
누구나 대기업은 가고 싶지. 그래서 대학을 그 비싼 돈 들여서 간 거고 왜냐면 지금까지 우리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서 나중에 좋은 데 취직하면 인생 편다(내지는 부자될 거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갑자기 눈을 낮춰도 행복하다고 그러는데 그게 납득이 되겠음? 대기업을 가려면 일단 경력이 필요하니깐 중견기업부터 가서 일해보자 해도 거기서도 경력을 요구함. 그래서 중소기업을 들어가려고 해도 거기도 경력을 달라고 그러는데 경력을 내놓으래. 어찌저찌 들어가도 월급은 엄청 적게 주는데 처우도 엉망이고 업무 강도도 월급에 비해서 엄청 세고. 그래놓고 요즘 구인이 안된다, 외노자 필요하다 개드립을 치는데 이게 어떻게 젊은 남자들 잘못임? 우리나라 같은 제조업 기반 국가에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얻으려면 제조, 조선, 반도체 같은 데에서 월급을 세게 줘도 수익이 나오는 구조로 만들던가 아니면 제조업 기반에서 다른 고부가가치를 내는 사업으로 구조를 바꿔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던가. 이 소리가 내가 알기로 2000년대 초반부터 나오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방치하고 있다가 벌써 2024년임. 좀 제대로 알아보고 헛소리를 해라. 3백만의 실업자를 대량으로 만들어낸 사회 구조가 이상한 거지 어떻게 이런 소리를 하는 거지? 유튜브에만 봐도 서울대에서 만든 채널들 있고 자료는 많은데 개소리야.. 그렇게 성별이든, 나이든 갈등 일으키면 재밌어? 똑바로 살아.
@@벽을뚫는포신 응~ 들어갈 놈들은 다 들어갔어~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새끼는 본인을 안 바꾸고 세상탓을 하고
현명한 사람은 본인을 바꾸고 세상에 탑승함 ㅋㅋ
@@벽을뚫는포신그래그래 니들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그러니 진정해라.
@@bgmg25 지금도 중위소득 수준인 새끼들은 세금 ㅈㄴ안냄 ㅋㅋ 연말정산으로 다 돌려 받음
태어날때부터 레벨0부터시작해서 가난이 무서운걸알기에 그냥 꾸준히 모아서 30살즈음 차없이 집샀는데 돈많다고 술쏘라고 등 비아냥을 몇번들었는지 몰라요 15년이 더지난 지금 집이 굉장히 많아졌는데 지금은 비지니스적인거 빼고 말안합니다 인간들이 심뽀가 다 들어나더군요 밑바닥 속마음 다나오게 하는게 돈입니다 진짜 신기한경험 다하게 됩니다 절대말하지 마세요 좋은거 하나도없어요 가족조차도
가족은 엄마아빠 동생을 말하는건가요?
친가, 외가, 본가 다@@gsdfsdfefsfe509
@@gsdfsdfefsfe509네
진짜 세상에 거지 근성 가진 사람들이 왜케 많은지;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술쏘라는게 왜 비아냥으로 들리시나요? 30에 집산거 자체가 대단한거고 비아냥이 아니라 그냥 툭던진말일거에요 그리고 저는 반대로 친하지도 않는데 자랑만하는 사람을 하두 많이봐서 듣기 싫을때가 많았네요 꼭 자기보다 잘난사람한테는 자랑안하면서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왜 자랑하는지... 저는 자랑할거면 자랑비 내고 해야된다고 생각함 그거 아니면 뜬금없는 자랑은 하지마시길
배아파하는 사람은 아주 안전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돈자랑을 한다 = 저 사람이 돈이 많으니 나에게 도움을 주려는건가? 라는 사고회로죠.
돈자랑하니 좋아해주는사람은 사기꾼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모은돈이 내돈같거든요.
저는 친구 다 손절했습니다. 제가 잘되면 축하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군요. 표정이 변하고, 배아파하고 시기하고 그럽니다. 사람의 본성은 성약설입니다. 본성이 악하니깐 남들앞에서 절대 자랑하지 마세요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격려해주는 진정한 친구 한명이라도 있으면 진짜 운이 좋은 겁니다.
@@쿄쿄-p4x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보다 더 잘 된 사람들 중에도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십중팔구는 그런거 같음
한국사람이 특히 심합니다. 저도 대부분 손절했고 손절중입니다.
난 진심으로 축해해줌
우연히 직장동료가 내 통장잔액을 보고나니.. 그날로 회사에 소문이 다 퍼졌더라구요.. 서둘러 퇴사하고 이후로는 조심 또 조심합니다. 노가다 업계라 그런지 그리 많은 금액도 아니었지만... 사람들의 반응에 갑자기 겁이 나더라구요.
범죄연루되어 목숨이 위험해질수 있습니다. 절대 돈은 자랑해서도 안되고 노출되어서도 안되요.
혹시 동료가 본인 동의 없이 본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슬쩍하면서 엿본 경우인가요??!
만약 그런 경우였다면...정말 잘 나오셨습니다!
노가다도 기술직군이 있긴 하지만..그런 분야가 사람들의 기본적인 매너나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대자수다 보니...피하는게 상책일 수도 있겠네요~~!😮
주변에 잘알던 지인 특히 친구가 열심히 사는 나보다도 돈을 훨씬 벌었다..배아프지?
배아픈 너는 글러먹은거다.
주변에 그런친구 있으면 아싸~ 기회지..어떤마인드 어떤노하우로 모은건지 필기도구 준비해가서 묻고 들어라.
잘 모르는 사람은 물어봐도 안가르켜주고 애초에 깊게 물어볼수도 없지.
근데 친한친구라면? 얼마나 잘 가르켜 주겠어. 벤치마킹하기 최고좋은 대상이지.
이런마인드여야 돈버는거야.
열심히 하는 나보다 친구가 왜 더 벌었게? 너보다 더 열심히 연구하고 실행했거든. 그걸 볼줄 알아야지.
돈 자랑은 하는게 아닌듯..
날 낳아준 엄마 말고는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인간은 없습니다.
절대 자랑하지 마세요
엄마도 질투합니다..
@@breakdownstruckture 질투라기보다 자식한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는 경우를 말하는거 같아요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부모님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엄마도 나름이예요
일반적으로 부모가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만, 이상한 부모는 자식의 성공을 질투합니다
가족앞에서도 하면 안되는게 돈 얘기임
자신의 힘의 최소3할은 숨기셔야 합니다.
그래야 위기가 생겼을때 평정심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게 히든카드라는 건가요?
이거 완전 무협지네요
돈자랑 자식자랑 남펀자랑은 안하는게 최고입니다.그중에 자식자랑이 최악입니다!!
자식자랑 진짜 최악...
돈자랑이라... 살아보니
돈자랑 안해도 주변 지인들은 다 알고 있어요
그런 것 같습니다..
말 안하면 모르죠. 꼭 자랑이 아니더라도 어떤 방식이던 티를 내니까 아는 거죠.
@@sell_kospi_buy_snp500 그러니까 돈자랑 안하더라도 소비습관이라 생활방식을 보면 그 사람의 경제사정이 보인다는거죠. 자랑하지 마라는거지 굳이 꽁꽁숨겨서 거지처럼 살아라는게 아님.
그건 누군가 예기했기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친척들에게 예기했거나
친구가 친구들에게 예기했거나
주변에 돈자랑히면 정말 의심부터 해봐야 함. 20대 초반에 뭣 모를 때야 그럴 수 있다지만, 막상 가진게 많아지면 조심하게 됨. 돈 자랑하는 순간 친하지도 없는 사람들이 온갖 명분으로 끌어내리거나 붙으려고 함.
사람은 자기가 이루기 보다 남에껄 빼앗는걸 좋아함
그래서 정치공학적으로 좌파민주당 정치인들이 기본적으로 우파정치인들보다 유리한 위치죠
@@일락-i2o 그럴수밖에 없는게..
못난사람이 훨씬 많은게 세상의 이치죠..
어떤 직종이든
세상은 상위권만 알아주니까요.ㄷㄷㄷ
@@무적엘지-p4v그런데 한국은 농노의 자손마냥 너무 빨아주죠. 대충 25만원 정도만 비난하면 됩니다.
정치인들이 부자들 돈 뺏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생색은 엄청나게 냄.
지가 도와주는 것도 아니면서...
어렸을때 아버지가 지금 친구들 아무 의미없다 결국 너의 수준에 맞는 애들만 주위에 남을거다 라고 했었는데 그당시는 코웃음 쳤지만 결국 그렇게 되더라
현명하신 아버지네요
대부분 기성세대들은 그냥 인맥이 많아야 좋다 란식으로 말하는경우가 많으니까요
대단한 분!
와 명언이다
90년대생 30대남성, 고졸로 10년이상 살아오며 돈과 인간관계에대해 느낀점
1. 무조건적인 내편은 부모밖에없음 형제자매의 우애도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앞에서는 평등해짐
2. 돈빌려달라는사람은 무조건 거르는게 맞음. 돈필요하면 은행가서빌리고, 가족에게 먼저얘기하고 친한친구에게 얘기하고 그다음이 아는사람 ,직장동료 순인데 앞서 말한데서 못빌리고 나한테온것
3. 20대~30초반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게 절대적으로 유리함
4. 1억모으기의 핵심은 모으는동안 소비습관을 교정하며 그동안 고생해서 모은돈 신중히 투자하는 태도를 가르쳐주는것임
5. 모든 인간관계는 give and take 어울려서 이득될게 없으면 그 누구도 곁에 남아있지 않음 물질적인것 뿐 아니라 즐거움 편안함 모두 포함되는개념
6. 은인을 찾기보다 자기자신이 좋은사람이 되는게 인맥형성에 더욱 긍정적임 서로가 서로를 알아봐서 금방 가까워짐
7. 30대 초반까진 고졸이 소득향상과 자본형성에 유리한게 맞음 30중반부터는 대졸(지잡,전문대 제외)이 유리함 게다가 생활의 질은 덤
8. 고졸이 안뒤쳐지려면 사업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자리잡던가 일찍 투자해서 복리수익을 얻는방법이 있음
9. 고졸, 문신, 흡연, 음주, 기피직업 이중에 하나라도 포함되면 항상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가야함 이게 상당히 번거롭고 귀찮을 뿐더러 곤욕스러움 특히 결혼시장에서 개빡셈
10. 자존감은 20대 사회초년생일때가 제일 바닥임 하지만 자존감은 통장잔고와 비례함 사회초년생들 화이팅
현 38 힘들다가 35살부터 사업잘풀리니 돈해달라는사람 너무많다 전 없다가아니라 싫다고 짤릅니다. 싫다고하는데 자꾸 빌려달라고 불편하게하는 사람이 친구및 지인입니까? 그리고 손절합니다 어차피 의미없는 인맥일뿐
니는 내어려울때 도와줬냐?? 고 되물어보세요 10만원도 없다고할걸요ㅜㅜ
정답
쓰레기들은 지인이 아닙니다
형제와 지인이 돈빌려 달라고 하면 저도 거절을 하며 지내왔는뎅 올해 처음으로 빌려주었네용..제가 돈 많은 걸 알고 있고 일도 많이 하는 동생인데 오랜 기간 빌려달라는 소리를 하지 않은게 착하게 느겼졌거든요..비싼 대출이자가 몇프로냐고 물어보니 17%라고 해서..1200만원 빌려줬네요..
@@노롱이-d4q이런말 하면..오히려 더 뻔뻔스럽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죠. 야~ 인마~ 내가 이 다음에 잘 되고 니가 하는 일이 망하면 그 때 더 잘 도와줄수 있지 않냐?? 쫘쓱이~ 쪼잔하게 구는구먼~ --> 이 멘트 몇 번 들었고 심지어 멱살도 잡힌적 있습니다~ 😠
엄마 사업실패+가스라이팅으로 17살부터 자퇴하고 취업해서 23살까지 적어도 2억정도 집에 갖다 받치고 현타씨게 와서 부모 다 손절치고 집나와 착실히 돈모아 26살 현재 경기도에 아파트 하나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사람도 만나서 두달뒤면 부모가 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가가 있다는 사실에 입이 근질거리지만 주변 속깊은 찐친들 아니면 자가인 사실도 몰라요
피곤해질 일은 미리 안만드는게 좋은거같아요 잠깐 참으면 인생이 평온해진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적어도 한국이라는 나라 안에서는... 한국은 남의 성공을 축하하기 보다는 남의 성공을 시기질투합니다.
절라도 기질임
동서고금 마찬가지임
돈은 깊은 산속의 전등과 같아서
한번 밝혀지면 다양한 곤충들이 달라붙지요.
만24세 헌혈 96회 입니다.
23년 기준으로 최소 상위 0.6%에 들어갑니다.
29살 전문대졸해서 통장에 1억3천 모앗어용 월배당 평균 45 씩 받고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최고에요!
@@김민성-k9y 뭐에넣었습니까
자랑하지 말라고!!!ㅎ
이채널 댓글모음을 봤는데... (한남) 이라는 단어 쓰시는게... 말 아낄게요
그지노
돈자랑하거나 남한테 막 퍼주면, 범죄의 표적이 됩니다.
자랑하면,원시본능땜에 공격들어옵니다.
그래서 걍 비슷한 수준오로 가야합니다.
댓글이 많아서 못읽으시겠지만 그래도 써보자면
뛰는건 못하는 사고 장애인이지만
9년동안 돈벌어서 집도 사고
매주 시험 준비 해서 1년만에 50개 시험공부하고 (자격증 현재 80개쯤)
바프도 찍고 , 월급도 계속 올라가고
알바도 주간 야간 안가리고 해보고
진짜 열심히 산 뿌듯함에 주변에 이야기 했지만
별로 득이 안되더라구요 ㅜ
그래서 제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있답니다 ㅎㅎㅎ
잘 쉬는 방법은 알겠는데 잘 노는 방법은 몰라서 노잼인간이 되는 느낌이라 조금 걱정이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지인중에 모교에 1억기부 한사람있는데 기사화되니까 오만군데서 돈빌려달라는 연락이 빗발친다고함 ㅋㅋ
그래서기부괜히했다고 ㅋㅋ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난 나보다 못났다고 생각했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한사람이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버는거에대해서 전혀 거부감이나 열등감이없음.
그 사람이 그만큼 큰 리스크를져서 번건데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 똑같이 주어져도 그것을 할 수 있을지없을지도 미지수고, 다 각자의 상황이 있는건데 그걸 내 상황에 대입시켜서 비교하며 열등의식느끼는걸 나는 당최 이해할수가없음..
나도 사람이니까 굳이 조금 시샘나는포인트를 짚자면 그나마 로또1등같은 벼락부자정도?
근데 그것조차도 결국 그릇이되면 그것을 지킬것이고 그릇이안되면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거라고믿는주의여서 사실딱히...
그냥 열등감가진사람이 너무 이해가안됨ㅠ
이거를 깨달은 사람이 대한민국에선 손 꼽혀서그래여…. 게다가 인생 길게보면 나자빠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지키는 사람은 소.수…
주변에 절라도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임
30후반에 경기도 24평 신축 입주했어요 근데 3년 후인 지금 나태하게 지내고 있네요 다음 목표를 정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영상 보고 다시금 채찍질 해야 겠네요 10년 이내 부동산 상급지 갈아타기와 부모님 병원비(대비) 마련 애는 없어요 골드 미스터 입니다 ㅎㅎ
예전에 어떤 분에게 사업하는 사람은 일이 없어서 한가하다는 이야기를 함부로 하면 안되고
자산가는 돈이 많다는 이야기를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딱 그 말이 맞네요.
가족한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 94년생 자산 현금만보유(발행어음, 은행 예적금) 1억 7천, 국민연금 2천 5백
도합 1억 9천 6백정도
어머니에게 사회초년생때 돈 모아준다고해서 1년동안 엄마통장으로 적금한거 천만원정도 못돌려받음.. 결혼할때 ㄷ그 돈으로 도와준다고 했는데 내돈으로 도움받으면 그건 도움이 아닌거 같은데… 근데 어차피 결혼할 생각 없지만 엄마에게 돌려받을 생각 없음 .
전 돈모으는게 좋아요. 돈이 없는게 블안하기도 하고 또 뿌듯하시도 하고…
목표는 40살까지 10억
그 후에는 투잡 쓰리잡 안하고 50살까지 본업에민 층실하고 싶어요.. 지금 저도 n잡하며 지내는데 정말 남의 돈 벌기 힘듭니다..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꼭 목표를 이루시길!
또래인데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가족에게도 말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하십니다
국민연금은 빼세여 못받는다는데 ㅠ
지인한테 말을 안하니 유툽으로 오픈하시네요 이거 완전대나무숲;;;;
어음은 모르겠는데 이것도 투자가 되는 건가요?
저는 아파트와 ETF정도밖에는 모르는데.
일부러 신차 대신 13년 된 차 몰고 모임 등에 나갑니다.(우리나라 사람은 제일 먼저 차량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습성 때문)사람이란 게 자기 보다 형편이나 사정이 낫다고 생각하면 좋은 생각 보다는 시기와 질투를 더 많이 느낍니다. 비록 가까운 사이라 할지라도... 너무 궁색해 보이는 것도 안 좋지만 굳이 있어 보이려 애쓸 필요는 없음.
저는 결혼도 안하고, 차도 없습니다. 결혼비용 양육비용 차 비용을 모두 노후자금으로 저축하렵니다. 친구 다 손절했어요. 그러니 돈이 안듭니다.
공감합니다. 가까운 사람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잘 풀리면 더 시기와 질투를 많이 느끼죠 ㅠ
@@pinkroid 약간 프랑스 재벌 생각나네요ㅋㅋㅋ 일부러 허름하고 같은 옷만 돌려막기해서 입고 다닌다던..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는 사람을 만나세요
대부분은 그 반대라는게 현실😢😢
슬픔을 나누면 남에게 약점을 보이게 됩니다.
@@쿄쿄-p4x 기쁨을 나누면 시기와 질투를 하지요
그냥 지인들이나, 친하지 않은 친구들 한테는 당연히 돈자랑 하면 안되는게 맞고 찐친들 한테는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봄. (본인이 노력해서 성공 했다는 전제하)
찐친들이 돈 빌려달라거나, 밥 한두번 사는 것도 아니고 만날떄마다 계산 하라거나, 말투에 시기/질투가 섞인 애들은 그냥 다 손절 하면됌. 얘들은 친구가 아님.
친구중에 엄청 성공한 친구 있는데, 나도 그렇지만 내 친구들 대부분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이놈이 밥 거하게 한두번은 쐈는데
그 이후 부터는 항상 하던대로 내가 한번, 이놈이 한번 사면서 만남. 성공해서 부럽다 라기 보다는 너는 정말 대단하다 존경한다 라는 반응이
정상적인 친구관계임.
본인이 겁나 노력해서 성공했는데 친구들 한테도 이야기 못 하는거는 그거는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함.
적어도 나는 그들을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은 나를 친구로 보지 않는거.. 어차피 이런 애들은 인생 살면서 손절해야 되는 애들인데
빨리 구분되고 좋지 뭐.
맞아요 찐친들에게는 해도되죠!
대체로 돈많은 사람은 겸손하고 절대로 돈 자랑하지 않습니다..
ㅋㅋ그건 니 생각이고
꼭 그렇지는 않더군요
케바케
돈을 자랑하는게 아니고 스스로의 삶의 태도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돈은 그걸 설명하기 위한 결실일 뿐이고.
맞아요 빈깡통이 요란함ㅋㅋㅋ
오늘도 배우러 왔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
자랑해도 되는건 운동해서 몸 만들어 놓은거 외에는 돈자랑, 승진자랑, 자식자랑, 집자랑, 부모자랑, 회사자랑, 자동차자랑, 그 어떤것도 직접적인 시기질투가 따라옴, 운동,식단 쎄빠지게해서 몸 만들어둔건 시기질투 안하고, 뭐그리 힘들게 사냐고,
적당히 하라고, 약간의 부러움+많은 측은함으로 쳐다봄
맞음
정답은 여기에있네요😊
많이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주변인들을 바꾸고
스스로 가치를 올려 이직을 하여
해결했습니다
사회는 전쟁터입니다.
은폐 엄폐는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소양입니다.
주변에 부지런한 분이 많이 안계셔서 부지런해지는 자극을 이 채널에서 많이 받고있습니다 ㅎㅎ 내일도 대타로 일을 나가지만, 그 돈으로 또 잘 모아서 제 미래를 만들어 나가려구요~
내가 잘된것을 축하해주는 사람은 부모님뿐이다.
부모도 돈뜯으려 하는사람들 많습니다
변호사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월급에 70% 저축, 20% 생활비, 10% 거주비
악착 같이 모아서 제 몸 하나 누을 곳 마련했습니다
집을 샀다고 부자 같다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주담대 원금,이자 갚아 나가기 빠듯하구~
더 위를 바라보면 끝이 없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 생각이 글러 먹은거 같네요.
월급 차이도 얼마 안날텐데 지들 쓸 때 안놀고 모은건데
상급자거나 조금 더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당연히 임금을 더 많이 받거나 최소한 똑같은 임금은 받을텐데
지들 그 동안 써온 소비자금이나 모아 온 자금은 생각도 안하고
남들하고 똑같이 받은 임금으로
재산 불린 걸 가지고
특별한 혜택을 받은냥
배아파하는 인간들이 널렸죠.
월급150-200정도로 50%투자 순자산10억 가까이 됐을 때 중단..1천으로 시작해서15년뒤 15억이 됐네용..주식투자하고 있어요.국내주식은 초보자들이 당하기 쉬운 시스템이라 맘 편한 미증으로 갈아타고 싶네용..돈으로 돈버는게 진짜 위험도 하지만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용.저는 아직 월세라서 이제 1년안에 내집마련하려구용..50억 찍으면 지방이라 부자라고 느낄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 안되는 돈 모았다고 나라에서 세금을 엄청나게 뜯어서
가난하다고 또 나눠주자고 하는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안쓰고 안먹으면서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이 좋은 것인지
다 쓰면서 미래를 나라에 맡기는 것이 좋은 것인지...
저는 어차피 인생은 각자도생, 정부는 믿을 것이 못된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참 이중적인게 가스비 아낀다고 겨울에 찬물 설거지 한다고 하니 궁상이라고 우습게 보더니 청약되어 무대출로 입주한다는거 알고 눈빛 달라지는거 보니 무섭더라구요.
내 입으로 자랑 안해도 자기들처럼 아둥바둥 찌들어 있지 않고 여유로워 보여서 짜증 난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뭐 어쩌라는 건지...😅
두말하면 잔소리ㅜㅜ
초라하니어떠니ㅜㅜ 진작 좋은 집 입주하니 배때지아파하더구먼 ㅜㅜ 깍아내리고 대출이니뭐니하면서 ㅜ
자영업하며 인간관계다털었습니다
돈 쉽게버는줄아는사람들
넘의돈 돌려줄려고하니 갑을 바뀌는사람들
좁고깊은관계만 유지하고 살고있습니다 사람에 기대않고 실망하지도않습니다 지금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이롭고 훨낫습니다
친구 동료 다 좋지만 그시간의반의반만이라도 부모님과함께하세요.
과거사건인데 외제차,롤렉스등을 자랑하는 게시물을 주소까지적어서 sns에 동창공개로 썻다가 본인과 조부가 살x당한 젊은이가 잇엇습니다.
돈이 많다는건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걸 명심합시다.
10년전 아는선배가 로또1등당첨됏는데 한동안비밀로하다가 어느날 술김에 한친구에게애기를햇다더군요..그날이후로 온동네방네소문나서 지인들이 개미떼처럼몰려들어서 돈빌려달라고 계속찾아오고하니 스트레스받아서 전부연락차단하고 아무도모르게 시골로내려가서 혼자지낸다고하더군요..
돈을 갖고 튀어라! 이게 명언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돈 잘버는거 티내면 뜯기기 딱좋아요 가족끼리라도 돈빌려달라고 전화 옵니다 그냥 남들만큼 벌고 저축한다고 말하세요 너무 돈없어서 죽겠다 이런소리 하면 가식 떤다고 화내요
1억을 사람한테는 10억을 모아본 사람은 그냥 인정합니다. 절대 비웃지 않아요.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자기도 1억을 모아봤으니 알지요. 근데 못모아본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되는줄 알죠.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 많은 집단에 들어가는게 좋아요. 그게 흙수저들이라면 공부 열심히 해서 능력으로 들어간 전문직 직군이겠죠.
완전 공감요
흙수저 탈출이 힘든 이유 : 다들 가난해야만 평온함이 유지된다는 철학이 있기때문임. 만약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시간과 영혼을 받쳐 서서히 뭔가를 이뤄갈때 그들은 그 고생의 과정과 희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희생하지않고 남의 성공을 꿀꺽할려고 시기심으로 성공의 지분을 주문하기만 함. 그건 흙수저 가족과 부모도 다 똑같이 가만히 앉아서 성공한 이에게 지분을 요구하니 성공의 공식은 반드시 그 힘든 과정이있기에 당연이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닌데 결과만을 바라는 욕심만 불러내 과정은 필요없는 달콤한 성공한 원하는 어리석은 탐욕을 경험하게 됨.
초기에 사업이나 투자한다고 초라하게 다니면 엄청 무시당하는데 좀 잘되서 티나면 엄청 시기함. 기뻤하는 친구들이나 지인들 밥사고 그런거는 상관없는데 식사 때 표정이 어둡고 나중에 돈 빌려 달라는 인간들이 문제임. 경험상 잘 되면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그 티를 낼때 시기심 많은 인간한테 걸리면 저주 퍼 맞음. 그렇다고 너무 없이 댕겨도 무시당함. 적당한게 중요함. 물론 성공한 사람(부자등)들은 없이 댕겨도 아는데 일반인들은 무시함.
조언감사합니다
변호사님, 1년 전 쯤에
'1억을 모으면?' 이라는 영상을 보며
자산 관리를 세부적으로 시작했습니다.
23년8월에 2200만으로 시작해서
40년8월에 15억을 모은다는
계획을 실천 중이고,
지금은 5000만을 모은 상태인데요.
최근 변호사님 영상들을 보며
의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결혼시장에서
25살 5천 vs 40살 15억
어느 경우가 더 리스크가 적을까요?
32~33살엔 3.5~4억 정도일 것 같은데
이 때가 제일 적합할까요?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
제 머리로는 답이 떠오르지 않네요.
맞아요 나의 성공경험 나눌수 있는사람 별로 없어요.물어보기전에 일절 애기안하는게 좋지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말라는거엔 다 이유가 있죠 ㅋㅋ
이런 내용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이미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지만 다시금 상기하는 좋은 내용을 말씀들 매일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퇴직자들에겐 항상 사기꾼들이 꼬입니다
왜냐하면 퇴직자들에겐 엄청난 퇴직금이 있기 때문이조
20년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는데 그 당첨자 명단을 신문에 공고했고 같이 청약했지만 떨어졌던 다른 회사 동료가 사방에 알리는 바람에 한턱 쏘라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결국 100만은 날린 것 같음. 그럼에도 정작 회식 내내 아파트 당첨 관련 내용을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음. 그때 사방에 퍼트린 회사 동료 지금 생각해도 재수가 없음...
얻어먹음최대한 쏘는사람기분좋게 해줘야죠 그게 립서비스인데 얻어먹는거면서 그정도도 못 해주나요
돈번사람 사기쳐먹어도 된다는 소중국적 놀부심보 후래자식들이 많아. 판사는 민법판결 천천히하고 그사이 사기친돈 돌아다니면서 쓰기바뻐.국회는 범죄자인권 챙기면서 개인추심도 못하게 사기꾼편을들고.
만 21세 군대에서 돈 모으고 복학전까지 주7일 일해서 3천만원정도 모았습니다 제테크는 주식을 하고있는데 시장이 좋아 나쁘지 않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배당주 위주로 보수적으로 합니다) 제가 가는 길이 또래와 달라 가끔 지칠 때도 있는데 이런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셔서 덕분에 마음 잡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학년 대학생입니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확 들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아 나는 아직 덜 성숙하구나...라고 느껴요. 겸손하고 존경받는 그런 참 어른이 언젠간 되고싶네요.
쉬는 날 없이 노력해서 돈 많이 벌게 됐는데
가난한친구들 만나면 내가 사는게 당연하단 듯이 얘기해서
내 시간이 너 시간 보다 비싸니까 같은시간내서 만났으니 니가 사라 하니까
자연스럽게 손절됨 ㅎㅎㅎㅎ
여러분 주변에 부자친구가 왜 잘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만 26세입니다. 2021년말 취업 후 월급 100% 저축, 부업의 70% 저축, 30%생활비 썼습니다 주식 투자 일부해서 총 2억 가량 모았고, 최근 수도권 아파트 청약당첨되어 3년 후 입주 예정입니다. 저축수준 잘 유지하면 3년 후 총자산 10억 달성 가능해보입니다!
돈자랑과 별개로 자산이 늘어날수록 인간관계 교체가 필요함. 삼천 일억 오억 십억 이런식으로… 비슷한 처지였기에 어울렸던 이들은 끓는물속의 게들처럼 내가 잘되는걸 바라지않음 극히 소수의 인격자를 제외하고는
인생컨닝 채널의 구독자분들은 수준이 높으시죠. 여기서 사례 공유하지고 하시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네엡!!
그냥 사람과의 인연을 다 끊는게 최고입니다. 불알친구도 다 끊으세요. 그게 진리입니다
확실히 공감해요 돈잃으면 비웃음 당하고 돈 있는거 알면 뜯어먹으려 하고 결국 다 손절하면 곁에 남는 사람 별로 없어 난 부자들이나 자산 있는 사람들 만나면 자산관리나 투자관념 등을 물어보고 배울점을 찾는데
돈 자라 안 하는 게 좋아요
변호사님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절때 얘기하면 안됩니다. 특히 흙수저로 성공했다면!!
본인은 노력으로 성공해야 부를 갖습니다. 반대로 시기질투하던 주변인들은 부모 돌아가시면 더큰 부를 얻습니다. 아무 노력없이.
예전에 이부분에 대해 말씀하신다고 하셨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인간은 시기 질투의 동물입니다..
기쁨을 나누면 시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는게 인간사입니다..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졌는데 베짱이들이 개미들을 엄청 불편하게 보죠.
공감합니다🎉
25살때 졸업후부터 주 80시간 10년동안. 35살. 약사. 아파트 7억짜리 4채. 주택 하나. 주택 재개발 가능성있고요. 모든 부동산자산의 60%는 은행빚. 현찰 10억. 굴리는돈 50억. 여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밖에서는 입을 그냥 다물겠습니다. 물품으로도 과시하지않겠습니다.
대단
그런 질투나 하는 거지멍멍이 마인드 가진 인간은 친구도 아닐 뿐더러 앞으로의 인생에도 도움이 되기는커녕 장애물 중의 장애물만 될 게 뻔하니 그냥 관계고 뭐고 갖다 버리는 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안전하고 좋은 거죠, 변호사님 말씀 맞습니다:)!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건 어느정도 인생 살아가다보면 다들 느낄듯 오랜만에 전화오는 지인들보면 결국 돈 이야기 나오는 사람들 엄청 많음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투자하다가 돈 다 날렸다고 하는게 나음 괜히 돈 벌었다고 나대면 인생 피곤해짐
완전 공감합니다.
벌었다고 하면 배아파하면서 밥사라 술사라 돈빌려달라 하고
만약 잃었다하면 거봐 그거하면 잃는다고 했자나 이런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
평소에 친하지도 않으면서 돈빌려 달라는 사람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전 그럴때 마다 은행이랑 연결시켜줍니다. 저 지인 은행 대출 창구 근무하니 거기 가봐하면
화냅니다 ㅋㅋㅋ
50대 기혼 여성. 늦게 철듬. 처음에는 거북.
하지만 젊은 당신들에게 좋은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젊은 그대들 ^^
금요일 퇴근길에 먼저 인사 올립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영상은 집 가서 보는걸로
다른 얘기일 수는 있어도 기업 입사지원 서류 작성시, 부모님 직업을 묻는 조항은 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부모님도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는 직업이었는데, 합격하고 입사하니까 제 부모님 직업이 직장동료들한테 퍼지더군요. 그래서 집안좋으니 돈빌려달라는건 기본이고, 시기 질투를 하더군요. 저도 명망있는 부모밑에서 빡세게 공부했는데.. 다음부턴 제 부모님이 무슨 일을 하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의사인가요?
@@서고동저 교수세요.
입사서류에 부모님 직업 적으셨나보네요. 근데 만약 거기에 그냥 회사원이라고 적었으면 님께서 서합했을까 싶네요
@@시바이누-d6l의사라고 써서 합격했다는거임??아직도 그런시대임?
음 사실을 말하는지 의심이
프사 누르면 나오는 정보도 관리를 안하는데 ???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장신구 등 사실은 모두 돈자랑하고싶어서 그러는거예요. 한국에가면 사람들 엄청 궁금해하고 물어봐요. 자식은 뭐하는지 은퇴후 경제사정은 어떤지 등등. 사실대로 말해주면 잘난척한데요. 자기들이 먼저 물어봐놓고요.
직장인 10년차 2.5억 굴리는 중입니다. 아직 중고로 산 15년된 아반떼HD몰고 월세살며 폴리에스터 혼방 정장만 입습니다. PT는 언감생심 월 10만원 헬스장도 아까워 홈트하는데 턱걸이 20+개 합니다. 저는 제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동감!
오ㅋ저도 30대후반 남자인데 09년식 아반떼hd +대중교통 다녀요
좋은 영상이네요. 댓글들도 하나하나 입모아서 자랑 삼가라고 해주시는 말들이라 좋습니다. 자랑 안하는 스타일이지만 가끔은 자기 피알위해 해야되나 했었는데 변호사님의 같은 레벨에 있는 사람들 내에서가 아니라면 하지말고 웬만해서 하지말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누군가의 성공에대한 질투 시기가 진짜 심합니다
누군가가 좀 잘나가거나 성공하면 저놈은 운이좋았다 이런식으로 많이들 치부하져
물론 사람들은 모두다 각자가 생각하는 최선의 노력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노력의 수준에서 차이가날뿐이고 그 노력이라는건 성공하기위한 패시브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패시브외에 이제 어느정도의 운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구여
근데 사람들은 운좋았다 많이컷네 이런식으로 그사람의 노력을 폄하하고 단지 운으로만 성공한것처럼 말하면서 성공을 깎아내리려고 하는경우가많습니다
예를들면 어떤사람이 성공을하면 그 사람과 학창시절이던 사회적이던 인연이있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많이하죠
내밑에서 빌빌대던놈이 운이좋았네
빵셔틀이나 하던놈이 많이컷네
사촌이땅을사면 배가아프다는 속담은 곧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적인 인성을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친구간에 돈자랑이랑 돈빌려주는 행위는 독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절대하지마세요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