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왜 세상 고통과 악을 허락하는가? 불쉿! ㅣ 신은 우릴 죽게 만들었지만! ㅣ 그 죽음을 재료로 무얼 요리할지는, 우리가 정한다!! ㅣ 도마복음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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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п 2024
  • 운명과 자유 Ⅱ
    더욱 깊은 탐색
    ■ 운명에 대하여 깊이 탐색한다.
    호모 사피엔스가 말하는 운명이란 무엇인가?
    답하기 전에 사전 기초작업을 해보자.
    개인의 역할과 기능은 생존과 번식이고
    생존과 번식은
    財官印比食 즉 {돈 권력 평판 육체(건강생사) 성행위}에 의존한다.
    그리하여
    財官印比食 {돈 권력 평판 육체(건강생사) 성행위}에 대한
    욕구가 충족될 때,
    개인은 즐겁다. 해방(자유)이다.
    욕구가 충족되지 않거나,
    욕구 충족에 방해되는 요소를 피하고 싶은데
    피할 수 없을 때,
    개인은 괴롭다. 속박(운명)이다.
    따라서
    호모 사피엔스가 말하는 운명이란
    ‘개인의 욕구 충족, 불 충족, 불 회피가 번갈아 오는 것’
    ‘개인의 生死苦樂이 번갈아 순차적으로 오는 것’
    ‘개인의 속박(운명)과 해방(자유)이 번갈아 순차적으로 오는 것’
    그러므로 개인의 일시적 해방(자유) 역시 운명에 속한다.
    그러나
    욕구 충족, 불 충족, 불 회피가 번갈아 오는 것
    괴로움과 즐거움이 번갈아 오는 것
    속박과 해방이 순차적으로 오는 것
    이것 자체는 운명이 전혀 아니다!
    그것은 그저 자연이고, 단일의식이다.
    왜냐하면
    財官印比食 {돈 권력 평판 육체(건강생사) 성행위} 그 자체는
    생존과 번식 그 자체는
    고락과 무관한 가치 중립적인 자연(단일의식)에 속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가?
    그래서 진짜 운명은 무엇인가?
    진짜 운명은 다음과 같다.
    [ 생사고락을 노예처럼 사용하는 것이다. ]
    삶과 즐거움에 비굴하고
    죽음과 괴로움에 비굴하다.
    삶과 즐거움에 교만하고 기고만장하고 설치고 나댄다.
    없어질까 두려워한다.
    그래서 타인을 죽이고 삶과 즐거움을 과잉으로 축적한다.
    당연히 그것은 고통이다.
    죽음과 괴로움은 이미 있고 그것은 사실이고 진실이고 자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규하고 거부하고 원망하고 탓하고 울기만 할 뿐
    죽음과 괴로움을 차분하게 쳐다볼 겨를이 없다.
    생사고락을,
    財官印比食 {돈 권력 평판 육체(건강생사) 성행위}를,
    언제든 반납할 준비를 하지 않는다.
    이 모든 일은 제2분기 선택에 필연적으로 동반된다.
    결론을 내도록 하자.
    지도무난.
    운명은
    [ 온전한 자유 안에서, 제2분기(개인)를 선택함이다. ]
    ■ 자유에 대하여 깊이 탐색한다.
    그래서 진짜 자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다.
    [ 생사고락을 주인(주님)처럼 사용하는 것이다. ]
    삶과 즐거움에
    “좋다”라고 말하고 “좋다”고 느낀다.
    동시에
    삶과 즐거움은
    하나인 의식의 깨달음이고
    하나인 의식의 경험이다.
    라고 알고 이해한다.
    죽음과 괴로움에
    “싫다”라고 말하고 “싫다, 피하고 싶다”라고 느낀다.
    죽음과 괴로움은 이미 있고 그것은 사실이고 진실이고 자연이다.
    그러므로 동시에
    죽음과 괴로움은
    하나인 의식의 깨달음이고
    하나인 의식의 경험이다.
    라고 알고 이해한다.
    그리하여
    생사고락을,
    財官印比食 {돈 권력 평판 육체(건강생사) 성행위}를,
    언제든 반납할 준비를 하고 또 그럴 준비가 되어 있다.
    이 모든 일은 제1분기 선택에 필연적으로 동반된다.
    결론을 내도록 하자.
    지도무난.
    자유는
    [ 온전한 자유 안에서, 제1분기(단일의식)를 선택함이다. ]
    ■ 이 모든 일은 100% 온전한 자유 안에서 일어난다!
    속박(운명)과 해방(자유)은
    100% 온전한 자유 안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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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은 오직
    의식탐구, 죽음탐구, 진실탐구입니다.
    이것은 궁극의 해답, 궁극의 진실, 유일한 지혜입니다.
    이것은 모든 길의 끝입니다.
    ○ 의식은 오직 하나다.
    ○ 세계와 의식은 하나로 같다.
    ○ 물질 비물질 모든 세계는 단일의식의 자기 자각이다.
    ○ 삶과 죽음은 단일의식의 자기 깨달음이다.
    ○ 단일의식은 죽지 않는다.
    ○ 죽는 것은 그 무엇도 없다.
    ○ There is only one consciousness.
    ○ The world and consciousness are one and the same.
    ○ Material immaterial, The whole world is the single conscious self-awareness.
    ○ Life and death are self-awareness of the single consciousness.
    ○ The single consciousness does not die.
    ○ There is nothing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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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과학이 아닙니다.
    철학이 아닙니다.
    신비주의가 아닙니다.
    형이상학이 아닙니다.
    오컬트가 아닙니다.
    미신이 아닙니다.
    교양 강의도 아닙니다.
    이것은 다만,
    사실입니다.
    진실입니다.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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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들은 만든이 자신의 생사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삶과 죽음의 고통과 공포 앞에 서 있는 분들과 진실에 목말라 오랜 세월 길을 찾아 방랑한 분들에게 조그만 실마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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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거쳐 군 복무를 마친 후 검사로 봉직하던 중 어릴 적부터 그를 사로잡은 생사 문제가 깊은 의문을 일으켜 그 해답을 찾아 길을 나선 후 여러 선각을 만나 다양한 형식의 지혜 전승을 탐색하고 수행하게 됩니다. 20년이 넘는 기간에 걸친 추구에도 불구하고 답은 발견되지 않았고 결국 공부는 포기됩니다. 참 기묘하게도 탐색이 멈추어진 그즈음 반전이 일어나면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한 답이 드러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답은 지은이가 길을 나서기 전부터 호주머니 안에 있던 것이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답은 모든 사람의 호주머니 속에 본래부터 들어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 뉴스를 전하고 싶은 열정은 일방적일 수 없었고 시간과 인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야 했으므로 천천히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라는 제목의 책에 이르게 되었고, 이후 유튜브와 카페를 기반으로 ‘궁극의 진실’ 관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책 『죽음 후 의식세계』의 번역출간 역시 이 작업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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