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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독서생활01 / 6월 첫번째 책리뷰 / 차이에 대한 생각 / 어떤 양형 이유 / 백년여관 /불편한 레스토랑 / 9번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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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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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취향이 비슷해서 자주 찾아왔습니다.
편향독서도 슬독생도 어떤 이름도 응원합니다^^
작은 응원을 잊지 마시고 길게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산책자님의 댓글에 마음이 몽글해졌어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 더 힘내서 꾸준히 달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항상배워갑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편.독 때도 열심히 봤어요!
슬독생님! 응원드립니다~🩵🤭
지구인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자님들의 따뜻한 응원 댓글에 힘이 나는 밤이네요ㅎㅎ슬독생으로 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아니! 갑자기 채널이름이 바뀌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새 이름에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니 훨씬 더 반갑네요!
차이에 대한 생각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읽었던 책인데도 이렇게 요약해주신 걸 보니 무척 다른 느낌이기도 하구요.
소개해 주신 다른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저도 한 번 꼭 읽어보겠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확 올라가던데 몸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ㅎㅎ
독서노트 쓰 듯 읽은 책도 소개하고 독서생활도 공유하면서 채널을 오래 운영하고 싶은 바람으로 채널명을 바꾸게 됐어요😅 차이에 대한 생각 너무 재미있고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좋아하는 유인원의 행동을 연구하고 따뜻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책을 집필하는 동안 프란스 드 발이 참 행복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북극서점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회사일은 여유가 좀 생기셨을까요? 건강은 어떠세요? 책리뷰 영상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지만ㅎㅎㅎㅎ😋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몸도 마음도 잘 챙기시면서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슬독생님,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세요? 제주는 오늘부터 장마에 돌입했습니다! 비가 어마무시하게 많이 오고 있어요.
저는 여전히 소설을(주로 스릴러 미스테리 소설😆🤣) 읽어대고 있고요, 비문학은 슬독생님 채널을 통해 수혈(!!ㅋㅋㅋㅋㅋ)받고 있습니다ㅋㅋ (그런데 슬독생님 영상 보다보면 나도 비문학 읽어야지, 막 이런 자극을 받게되요)
요즈음은 제가 싫어하는 여름이라서인가(참을성이 없어지는 계절...ㅋㅋ) 인간이 점점 싫어져서 너무 고민인데(저도 제 가치관에 대한 신념이 너무 강해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용납이 잘 안되요...이런... 이게 갈수록 심각해지는걸 보니,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집이 세지고 고약해지는..그런 부분이 벌써 발휘되고 있는건가 싶어서 심히 걱정이 됩니다), 그럴 때 슬독생님 보면서, 그래 내가 모든 인간들 싫어하는 건 아니지, 이런 묘한 위안을 받는답니다, 푸하하하하하
아.. 웃을 때가 아닌데...
슬독생님, 이제 다시 일주일에 한번 돌아오시는거네요? 😆 이제 다시 유튜브 알림을 켜놔야겠네요, 후후후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데, 더위를 힘들어하는 송님이 너무 걱정이네요😢 비까지 많이 내린다니 ㅜ 제주는 바람이 많이 부니까 비가 많이 오면 걱정되실 것 같아요 ㅜ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비바람이 불어 배가 못 뜨던 장면이 기억나서염 ^^;) 저 2024년 독서목표가 소설책 많이 읽기였는데 못 지키고 있어요. 읽고 싶은 논픽션은 왜 이렇게 많고 사회과학 서적은 유난히 관심가는 주제의 신간이 자주 출간되는지 😂
저도 제 가치관이나 신념이 너무 강해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꾸 줄이게 되요. 올해 술까지 끊었더니 사람들과 더 안 어울리게 되더라구요(그래도 저에게는 뽕이봉구초울이칠봉이가 있어 하나도 외롭지 않습니다 ㅎㅎ) 얼마전에 회사 동료들이랑 점심을 먹는데 치킨 얘기가 나온거에요. 닭이 너무 불쌍해서 치킨을 안 먹는다고 했더니 한 분이 "그럼 돼지는 안 불쌍해? 소는 안 불쌍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비건지향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할까 하다 말았거든요. 내 신념이나 가치관을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지만 문제는 이런 일이 반복될 수록 사람들과 멀어져 은둔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 가치관과 취향에 맞는 책이 이 세상에 이렇게나 많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갰습니당 ㅎㅎㅎ 종평들을 얘기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인간종과는 멀어져도 다른 동물 종들과는 잘 지내는 것 또한 넘나 다행이구염 ㅋㅋㅋㅋ
한달 읽은 책 영상이 너무 길어지다 보니 주간 독서로 영상길이를 짧게 만들어서 독서노트 쓰듯 일주일에 한 번 편하게 영상을 만들어보자 했는데 이상하게 주간 독서 영상도 자꾸 길어져요 ㅎㅎㅎ아 참 저 흐르는 강물처럼 샀어요 ㅎㅎㅎ 이번 달 마지막 주차에 읽을 예정입니다. 송님이 좋다고 하셔서 완전 기대중요 ㅎ
비가 온다니 그나마 더위가 한 풀 꺾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더운 여름 에너지 많이 아껴두셨다가 가을이 오면 화려하게 다 써버려도 좋을듯요 ㅎ 지치시지 않게 힘내세요, 무리하지 마시구요🫶
슬기로운 독서 생활로 채널명 변경하신 거 좋은 것 같아요~ 😊
저는 보노보노라는 말을 들으면, 항상 정유정 작가님의 가 생각나요...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그런 것 같아요~
슬독생 님도 한번 읽어보세요 ^^
채널명 슬독생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슬독생에 어울리는 유튜버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정유정 작가님의 [진이,지니]도 꼭 읽어 보겠습니다ㅎ 보노보는 알면 알수록 사랑스러운 생명체 같아요☺️
슬독생 님... 슬독생님... 입에 붙으려면 좀 걸릴꺼 같아요.. ^^ 그래도 너무 좋은 채널명인듯 하네요.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당.
저도 아직 제 채널명이 낯설어요😅 슬독생님이라는 호칭도 아직 무지 낯설구요ㅋ응원 감사합니당😁 주말 잘 보내세요🙏
깜 놀랐어요.
구독 목록보다 모르는 이름이라 구독취소했다는.
다시 구독했어요.
요즘 생업이 힘들어 거의 책을 못 읽고 있는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아아아 갑자기 채널명 바꾸게 되서 너무 죄송해요. 그래도 다시 찾아와 구독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생업이 빨리 안정되셔서 책 읽을 여유 찾으시길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