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3 OST - 사자의 분노 (Rage of Lion)

[@chorugi]

차가우면서도,
한편 슬픔또한 감출수 없는
버몬트의 분위기와 잘 어울림

[@jinxoxo1920]

아직도 들음..너무 좋네 진짜ㅠ
어지간한 클래식보다 심장때림

[@싸우지맙세효]

명곡임ㄹㅇ

[@seki777]

이 ost 하나만으로도 버몬트 움직일 맛이 났지

[@지루한건졸려]

와 노래 왜이렇게 맴돌게 좋지? 지금 창3 다시하고 싶어지네

[@고홍식-n4l]

사자의 분노를 똑똑히 보여줄것이오!!

[@reynardpark9362]

이 곡은 진짜 명곡이다. 지금에 와서 들어도 좋다ㅎㅎ

[@amon5257]

Crimson Crusader 챕터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Codename78]

와... C..........
이건 소멕 게임 전체에서 원탑명곡 아니냐...
웬만한 클래식 작곡가들 울고간다.

[@gilse]

냉정, 슬픔, 분노, 복수에 찬 환희 전부가 느꺄지는 소맥의 명곡...

[@oreohj]

창세기전3는 ost,게임 스토리,성우진이 삼위일체를 이룬 희대의 명작이다

[@신준-v5i]

기승전 샤른호스트 깽판이라 스토리 당나라로 가버리죠...ㅠㅠ 형제싸움에 불을 붙히고 거기서 완결을 냈어야!

[@bver7162]

@@신준-v5i 개떡같은 앰가면 놈이 만악의 근원.

[@drkw7918]

이거 들으면서 눈 감으면 자동으로 팬드래건 지도가 떠오름

[@YISe4]

회사에서 다 뿌시고 싶을때 이 노래 듣고 비장미 철철 흘리면서 일하면 집중 잘됨

[@싸우지맙세효]

ㅋㅋㅋㅋㅋㅋ

[@user-xj9zz9lz7z]

사자의 분노를 보여주고 퇴사를 해보아요

[@taeyoungkim8678]

진짜 미국에 존 윌리암스가 울고갈 명 ost

[@bartkim6448]

레알 ㅋㅋㅋ 존 윌리암스는 도래미파 부터 다시 배워야 할듯

[@싸우지맙세효]

@@bartkim6448 ㅋㅋㅋㄱㄱ ㄲ

[@hwlee877]

피도눈물도 없이 복수만 꿈꾼 버몬트와 너무 잘어울린 브금

[@bartkim6448]

게임 OST 최고의 명곡

[@EGO-l6j]

ost 씨디도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에선 제목이 늙은 사자의 반란 이었음.
제목대로 끝은 죽음인 줄 알면서도 싸움을 피할 수 없는. 피범벅이 된 늙은 사자의 처절하고 비장한 각오가 느껴진다.

[@오빠나빠-l1f]

크림슨크루세이더 맵이동 ㄷㄷ

[@PoorDragon7]

헐

[@visumusic4792]

2020 👍

[@Legolaks18]

이건 정말..

[@goldmundjung1558]

명 ost 야 정말

[@hankgolfBOK]

진입하고싶다..

[@채널조니댑]

나는 크림슨크루세이드다

[@0야호]

사자의 콧털송...

[@꿀찍-e7r]

제발 이번 스위치로 나오는 창세기전2 흥해서 외전이랑 3, 파트2 다 리메이크 됬음 좋겠다 창세기전3랑 파트2 둘다 ost 죽이는데

[@sossica6689]

폭군 버몬트가 떠오르네...

[@0야호]

잠자는 버몬트의 콧털...

[@때리면쫀득함]

버몬트의 콧털은 황금색이겠지?

[@madragon874]

혹시 피아노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

[@우유-e6e]

예전에 검색으로 구한적이 있어요~

[@siasu2920]

죤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K컷패]

노잼 챕터2의 한줄기 빛 브금

[@심말임]

노잼은 챕터3 아니노? 노상 총이나 빵빵 쏴갈기고 뭔가 존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