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 제품들입니다. 제품 소개를 위해 링크하였을 뿐 협찬이나 광고는 없습니다. 최저가 검색 후 구매하세요. -사랑빗 smartstore.naver.com/eroum/products/2608645419 -청소용 부직포 front.wemakeprice.com/product/142911836 -고무장갑 : 설거지용 아무거나~ -파쿠파쿠 롤러 smartstore.naver.com/storyjapan/products/3087576380 -베스트 토레서 smartstore.naver.com/hongdong/products/3980637718 -쓰리잘비 smartstore.naver.com/3jalbi/products/4473713545 -LG 코드제로 : 검색해서 원하는 모델로 선택하세요.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 침구용 브러시가 있는 모델 gmkt.kr/gBCDubN
집사 생활 약 10년차....없던 비염이 생겼네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각종 청소도구를 수집해도 얄미울 정도로 날려 밥이나 반찬위에 소리없이 내려 앉는게 일상이죠. 아무리 청소해도 냥이 털은 지지 않아!!!! 그럼에도 모든 걸 감수하게 만드는 냥이들의 매력이란 ㅠㅠ 나나야, 오늘도 그 초록빛 눈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나나😻 안녕. 낮에 돌본 녀석들 여러 마리, 지금 옆에 세 녀석이 있는데 그래도 나나가 내 고양이만큼 예쁘고 좋아요. 우리나나가 꿀을 바르고 이 아점마를 부르는 것 같아요. 집사님 덕분에 파쿠덕 많이 보고 있고, 집사님처럼 부지런하려고도 합니다. 자주 자극을 받습니다👍
집사님이 어떻게 나나를 데려오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요! 요즘에야 예전보다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많고 키우는 사람도 늘어났지만 나나를 처음 데려오실 생각을 하셨을 때는 그런 정보조차 부족했을 것 같고 지금보다 편견도 더 심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 알러지까지 있으시다고 하니 주변사람들의 말 얹기도 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약간 그렇게까지 고양이를 키워야해? 같은 말들이요. 실은 저 아는 다른집사의 이야기이도 합니다..ㅎㅎ 전 다행히 축복받아 알러지가 없지만 그 친구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주변 집사들 중에서도 오래 키우신 분들이 기껏해야 7-8년 경력의 집사들인지라 그런 이야기를 듣기도 힘들구요. 집사님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When I had my cats I remember when they used to shed. I didn't even care because I loved them so much 🤣 but cats really can shed A LOT. I love how Nana thought he was getting butt pats and then gets mad when they're not given 😊 he's so cute when he's angry or a pouting boi. We love you Nana&Na❤
영상 후반부 나나어르신 접사, 너무 좋아요~~이목구비가 어찌 저리 알흠다우신지 ㅎㅎ 즈 집도 냥이들 키우면서 아기 키우듯 용품들이 꽤 많아지더라구요, 배치도 냥이 위주로 하게되고 집 살림이 2배로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영원한 3살짜리들을 케어하는 일이니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공존하며 배우고 느끼고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한 기억들뿐인 것 같아요. 사람은 나를 배신할 수 있지만 이 아이들은 영원히 나를 배신하지 않을테니까요...ㅎㅎ 때론 내 마음도 몰라주는 것 같아 섭섭할때는 있지만 조삼모사 원숭이처럼 또 금방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ㅋ 냥이들의 순수함이 지친 제 영혼을 위로해줄때가 정말 많으니까요~ 유명한 철학가가 그랬다죠, "털만 빼면 고양이는 정말로 완벽한 동물이다" 나나어르신, 내일도 오늘만큼 이쁘기~~~ ;-)
고양이도 나이들면 탈모가 오는건지 점점 더 많이 빠지더군요..집에오면 바로 외출복 벗어서 옷장에 원처봉쇄 해놓고ㅎㅎ그래도 희안하게 어디서 털이 붙는지 외출하려고 옷 꺼내면 털 잔뜩ㅜㅜㅎ돌돌이로 띠고 또 띠고 ..슈퍼 한번 가려해도 간단히 나가지 못하였죠..옷은 검은색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사게되고..ㅎㅎ최악이 겨울옷 모직코트 같은 것들..ㅎㅎ나갈때마다 띠고 또 뗘도 항상 주변에서 너 동물 키우냐 소리 바로 듣고ㅎㅎ4개월이 지난 지금은 이제는 거의 털도 희미해져 가네요..언제 그랬냐는듯이.. 털과의전쟁에서 해방되었지만 벌써 이 깨끗함이 익숙해지는게 무섭기도 하고 슬프네요..
털. . . 정말 어쩔 수가 없어요. 저는 그냥 참고 사는데 하루에 청소기는 세번 돌려요. ㅎ 고양이+아이들의 최고의 조합은 . . ㅜㅜ 빗은.세개를 가지고 있는데. . 도통 그냥 참을성 많은 착한 고양이를 만나.붙잡고 합니다. 오늘의 베스트는 마사지를 받으며 조금씩 누그러지시는 나나의 모습이었어요.
Ginger and Garlic hates when they are combed as well but to compensate, butt rubs are offered at the end🤭🤭 Love to Nana and you. Thanks for sharing the tips as well❤️
대박!! 그간 뜯어서 쓰는 접착테이프 돌돌이 써서 이불에 털 떼려면 거의 한개씩 다 쓰곤 해서 낭비 아닌가 했는데 반영구돌돌이랑 실리콘 빗자루랑 사랑빗 베스트도레서 사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고양이 알러지 있는지 모르고 두마리나 데려왔다가 천식걸리고 비염에 결막염에.. 알러지란 알러지는 다 생겼네요 ㅎㅎ
Na love your educational videos. And can you put Nana on a plane and send him to me. He is the most intelligent and beautiful kitty I have ever seen. I cannot imagine the joy to meet the two of you. Oh and the love between the two of you. May you have many more years together. A man in the states had a cat to live to 38. If you type in Cream Puff all the story will come up. So interesting. Best to you two!!
I will be 74 next month and all that cleaning would be impossible for me. I have allergies, too, and have never had a pet. I live in a one room apartment called a 'studio.' I know it is a lot of work but you will miss it a little when Nana is gone. It is all worth it for the love you two have for each other. And you will probably always come across cat hair forever ! Nana will never really leave you.
sweet old cat. I clean all the time and brush the cat down weekly. I would not change a thing. I love my cat so I will continue to be the maid or whatever needs to be done. I want him to have the best life I can provide. Cat hair on lips in the eyes oh well. At night I put lip balm to keep the hair out while sleeping.
Would you happen to know if there are any online shops that sell those products to the United States? Thank you for your time ❤ I love Nana and I always watch your videos to keep up with him and you.
1년 전 우리 나나는 집사님과 털 전쟁을 펼쳤구나 ㅎㅎㅎㅎ 지금 나도 먼지랑 털전쟁을 펼치고 있어... 딱 털갈이 시기인가봐. 이렇게 또 추천 영상에서 나나를 보네! 나나 하늘에서 구름으로 예쁜 송편도 빚고 송편에 발자국도 남겨보고 그래봐👍👍 집사님도 편안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요!
근데 반려동물 키우고 나서 전 이런 청소가 좋은 이유가 보통 반려동물 안 키울때는 매일 매일 청소 하기가 꺼려지는데 반려동물을 키우니 자주 자주 하루에 하게 되서 전 건강에도 더 좋은 것 같아서 좋은 경험 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반영구 돌돌이는 본적만 있고 사본적은 없는데 꼭 사보고 싶네요 !
![[Diary of an old cat] I found Nana's blood brother after 19 years!](http://i.ytimg.com/vi/7RyHwCAxj30/mqdefault.jpg)
![[Diary of an old cat] I found Nana's blood brother after 19 years!](/img/tr.png)
![[Diary of an old cat] The story of Pippi, Nana's brother #2 - The trip to the Cat Star](http://i.ytimg.com/vi/e7QPnFMU1TI/mqdefault.jpg)
영상에 나온 제품들입니다. 제품 소개를 위해 링크하였을 뿐 협찬이나 광고는 없습니다. 최저가 검색 후 구매하세요.
-사랑빗 smartstore.naver.com/eroum/products/2608645419
-청소용 부직포 front.wemakeprice.com/product/1429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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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 침구용 브러시가 있는 모델 gmkt.kr/gBCDubN
감사합니다..
초보집사인데 털때문에 늘 고민이었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소기소리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자는 나나 너무웃김ㅋㅋㅋㅋ
나나는 아무리 봐도 노묘 안같아요!! 말 안하면 절대 아무도 몰라!!!! 동안 미묘 나나♥︎
나나를 보면 생명을 책임진다는 무게감과 동시에 삶에 대한 태도도 생각해보게 합니다. 유튜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심 , 그책임감과사랑...
멋진분이세요 나나집사님
언제나 잘생겼음 나나! 집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고생많으셔요 집사님~
집사 생활 약 10년차....없던 비염이 생겼네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각종 청소도구를 수집해도
얄미울 정도로 날려 밥이나 반찬위에 소리없이 내려 앉는게 일상이죠.
아무리 청소해도 냥이 털은 지지 않아!!!!
그럼에도 모든 걸 감수하게 만드는 냥이들의 매력이란 ㅠㅠ
나나야, 오늘도 그 초록빛 눈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나나가 눈이 참 커다랗네요.ㅋㅋ저 커다란 눈을 꿈뻑꿈벅 천천히 감았다 떴다 하니까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나나 눈 깜빡할때 너무 이뻐요 ^^ 갑자기 청소 엄청 하고 싶어용 ㅎㅎ
내 이럴줄 알았네 나집사님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집사님 깔끔하고 부지런한거!
제노묘도 이젠 청소기에 무뎌졌어요 제생각에는 옛날처럼 빠릿하게 도망못가니 걍 포기한듯해요
냥이 털이 비싸면 그거 팔아서 청소용역 부르고 싶네요 네마리 키우다보니 이젠 손가락 마디도 굵어지는것 같아요
귀여우니까 사랑스러우니까
알러지와 함께 하는 집사님 찐집사님!
오늘도 나나 보며 행복합니다. 청소하느라 신경쓰여도 집사님도 행복하시죠?^^
우리나나😻 안녕.
낮에 돌본 녀석들 여러 마리, 지금 옆에 세 녀석이 있는데 그래도 나나가 내 고양이만큼 예쁘고 좋아요. 우리나나가 꿀을 바르고 이 아점마를 부르는 것 같아요.
집사님 덕분에 파쿠덕 많이 보고 있고, 집사님처럼 부지런하려고도 합니다. 자주 자극을 받습니다👍
집사님이 어떻게 나나를 데려오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요! 요즘에야 예전보다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많고 키우는 사람도 늘어났지만 나나를 처음 데려오실 생각을 하셨을 때는 그런 정보조차 부족했을 것 같고 지금보다 편견도 더 심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 알러지까지 있으시다고 하니 주변사람들의 말 얹기도 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약간 그렇게까지 고양이를 키워야해? 같은 말들이요. 실은 저 아는 다른집사의 이야기이도 합니다..ㅎㅎ 전 다행히 축복받아 알러지가 없지만 그 친구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주변 집사들 중에서도 오래 키우신 분들이 기껏해야 7-8년 경력의 집사들인지라 그런 이야기를 듣기도 힘들구요. 집사님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beautiful day darling baby n ur momy.. Thankyou
나나야 너무 예쁘다 눈이 예쁘고 씩씩하고 사랑스럽다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라 아주 많히 사랑한다 나나야🥰🥰🥰🥰🥰🥰🥰🥰🥰🥰🥰🥰🥰🥰🥰🥰🥰🥰😚😚😚😚😚😚😚😚😚😚😚😚😚😚😚😚😚😚😚😚💋💋💋💋💋💋💋💋💋💋💋💋💋💋💋💋💋💋💋💋👍👍👍👍👍👍👍👍👍👍👍👍👍👍👍👍👍👍👍👍
나나 자는 모습 천사 천사가 따로 없네요 모든 애기들은 예쁘다
나나 할아버지. 눈빛어택에 심쿵사 하고가요 ㅜ 냥냥이최고♡♡
이상하게 나나 어르신 영상만 보면 마음이 너무 따듯해져요.. 😍😍😻😻😻
유튭 올라온 냥이중 최강 미모 나나.심지어 울 냥이들보다 더 이쁘다.내 새꾸들보다 더 이뻐보이는 너의 미모클라쓰~~
나나의 크고 예쁜 눈을 볼 수 있어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When I had my cats I remember when they used to shed. I didn't even care because I loved them so much 🤣 but cats really can shed A LOT.
I love how Nana thought he was getting butt pats and then gets mad when they're not given 😊 he's so cute when he's angry or a pouting boi.
We love you Nana&Na❤
Nana and his facial expressions ♥
나나 ~집사님^^
증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게 까지도 느껴 지네요👍👍👍
고양이도 안키우는데...엄청 집중해서 봤어요...ㅋㅋㅋ미래의 고양이와 저를 위해 기억해두겠습니다ㅎㅎㅎ
공감합니다ㅡ
고양이는 너무 좋아하는데 털과 모래때문에.....ㅜㅜ 저도 알러지약을 이틀에 한번씩 먹거등요ㅜ 집사님 대단하세요~👍
영상 후반부 나나어르신 접사, 너무 좋아요~~이목구비가 어찌 저리 알흠다우신지 ㅎㅎ
즈 집도 냥이들 키우면서 아기 키우듯 용품들이 꽤 많아지더라구요, 배치도 냥이 위주로 하게되고 집 살림이 2배로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영원한 3살짜리들을 케어하는 일이니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공존하며 배우고 느끼고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한 기억들뿐인 것 같아요.
사람은 나를 배신할 수 있지만 이 아이들은 영원히 나를 배신하지 않을테니까요...ㅎㅎ
때론 내 마음도 몰라주는 것 같아 섭섭할때는 있지만 조삼모사 원숭이처럼 또 금방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ㅋ
냥이들의 순수함이 지친 제 영혼을 위로해줄때가 정말 많으니까요~
유명한 철학가가 그랬다죠, "털만 빼면 고양이는 정말로 완벽한 동물이다"
나나어르신, 내일도 오늘만큼 이쁘기~~~
;-)
나나야 안녕? 오늘도 집사님이랑 편안해 보이네 ᆢ 이쁜 나나~~ 울애들도 나나 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할텐데 ᆢ 나나는 나이가 잇어서도 그렇겟지만 아주 차분하고 착한거 같아요 ᆢ 행복하자 나나~~~^^
청소팁 ㅇㄷ. 어르신 오늘도 미모가 출중하시네여.. 내일도 건강하세요
20년 진짜 대박이에요..엄청난 책임감..사랑ㅠㅠ..의리..교감....ㅠ 코숏숭배자인 저에게 나나는 원빈이 따로없네요♡♡ 품종묘 절대 지양!! 고양이 공장이 하루빨리 사라지길 ㅠㅠ
냥이들 덕에... 검은 옷은 이제 절대 안사고 소재도 털 안묻는 걸로 고릅니다...
늘 항상 사랑듬뿍으로 케어해 주셔서 나나의 장수 비결인듯요..!!
고양이도 나이들면 탈모가 오는건지 점점 더 많이 빠지더군요..집에오면 바로 외출복 벗어서 옷장에 원처봉쇄 해놓고ㅎㅎ그래도 희안하게 어디서 털이 붙는지 외출하려고 옷 꺼내면 털 잔뜩ㅜㅜㅎ돌돌이로 띠고 또 띠고 ..슈퍼 한번 가려해도 간단히 나가지 못하였죠..옷은 검은색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사게되고..ㅎㅎ최악이 겨울옷 모직코트 같은 것들..ㅎㅎ나갈때마다 띠고 또 뗘도 항상 주변에서 너 동물 키우냐 소리 바로 듣고ㅎㅎ4개월이 지난 지금은 이제는 거의 털도 희미해져 가네요..언제 그랬냐는듯이..
털과의전쟁에서 해방되었지만 벌써 이 깨끗함이 익숙해지는게 무섭기도 하고 슬프네요..
집사들의 삶은 다 비슷비슷하네요 ㅋㅋ
작고 소듕한 나나찌♥️
나나는 눈이참이뻐요 앞으로 이대로만있어주길 바래요!
와 고양이털알레르기때문에 고생중인데 이거보고 쿠팡에서 롤러 바로사서 방금 썼는데 먼지+털 엄청나게 땠어요 !!
고양이에대한 애정과 근면 성실하신 부지런함이 이 모든것을 만들어낸거같아요~
주인장님도 좋은 청소기 협찬받으심 좋겠네요~
오늘도 소중한 동영상 감사히 잘 보고 물러갑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는 진즉에 두개 사서 카펫 털 제거에 애용하고있어요. 쫭에요 ㅋ👍))
꼬리가 살랑살랑~~~
저 맨날 나나 보고 힐링해요 ㅠㅠ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나나도 충분히 알거에요💜💜
집사님도 알레르기가 있으시군요~~ 🤧
저도 알레르기때문에 고생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나나야 오늘 눈빛은 감성적인느낌🙂
I'm not sure why, but Nana's little slow blinks made me so happy!
고양이와의 동거는 털과 모래와의 전쟁이죠.
전쟁을 치루고 알러지로 가려움과 기침의 고통을 겪어도 함께 살고 싶게 만드는 고양이들의 매력은 인간들을 매료시켜서 넉다운 시키죠.
집사님 제가 쓰는 제품이랑 전부 같아용..ㅎㅎ 동질감 팍팍!!
War is most definitely the correct term! Thank you for the tips.
털. . . 정말 어쩔 수가 없어요. 저는 그냥 참고 사는데 하루에 청소기는 세번 돌려요. ㅎ 고양이+아이들의 최고의 조합은 . . ㅜㅜ 빗은.세개를 가지고 있는데. . 도통 그냥 참을성 많은 착한 고양이를 만나.붙잡고 합니다. 오늘의 베스트는 마사지를 받으며 조금씩 누그러지시는 나나의 모습이었어요.
That was very educational Na, thank you ^_^ Also, Hello Nana
Aww it is so nice and relaxing to see NaNa is happy and well😍😍😍😍😍🤩🤩🤩🤩🤩💗💗
have a nice day Nana😍
오호~~반영구돌돌이랑 베스트토레서 바로 주문했어요~^^
키우다 보면 너무 예뻐서 깨끗함의 기준이 낮아지게 됩니다…😊 공감해요
Ginger and Garlic hates when they are combed as well but to compensate, butt rubs are offered at the end🤭🤭
Love to Nana and you. Thanks for sharing the tips as well❤️
추천해 주신 2가지 바로 주문해서사용중~강아지와 함께 사는데 너무좋아요~~ 특히 파쿠파쿠롤러~이불청소에 최고에요~^^♡
와 돌돌이 2종이랑 빗자루 성능 대박이네여 얼른 사야겠어요🤑🤑 오늘 영상 앞뒤로 보이던 집사님한테 기대있는 나나 모습이 평화롭고 좋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구매하러 갑니다❤❤❤
저도 그 제품들을 강추합니다! 잘 쓰세요~
오옷 궁디팡팡 스크래쳐가 새로 왔네요! 왠지 반짝반짝 하다는 ㅋㅋ
눈치 채셨군요 ㅎㅎ
그럼요 암요 ㅋㅋ 궁디팡팡 하거나 수액 놓으실 때 나나 표정이 시청포인트라 ㅋㅋ
쓰리잘비, 파쿠파쿠롤러랑 빗 구입해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대박!! 그간 뜯어서 쓰는 접착테이프 돌돌이 써서 이불에 털 떼려면 거의 한개씩 다 쓰곤 해서 낭비 아닌가 했는데 반영구돌돌이랑 실리콘 빗자루랑 사랑빗 베스트도레서 사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고양이 알러지 있는지 모르고 두마리나 데려왔다가 천식걸리고 비염에 결막염에.. 알러지란 알러지는 다 생겼네요 ㅎㅎ
완전 청소만 하다 하루가 가겠는데요.. 존경쓰
알레르기 있는데도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계시는걸 보면 할부지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요오
설마요. 매일 저걸 다 쓰진 않아요. 😅
영상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너무 예쁘지만.. 제가 약간 결벽이 있어서 (털까지는 어떻게 해보겠지만) 모래는 정말 힘들거 같네요. 역시 신중히 생각하고 찾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사님들 다들 정말 대단하세요
나나 얼굴이 클로즈업 되었을 때
보고있던 나도 잠들뻔 했네요^^
사랑스런 냥이지만 털은 늘 숙제인 거 같아요. 귀찮아도 꼭 관리해야하는..
^^
나나 이뻐요~ 미묘네요~♡
Thank u for sharing your cleaning methods. You do a GREAT job!!!!!
We love Nana and Na. 💗💗💗 Sending love from Indonesia 🇮🇩
저도 지인들에게 청소기오타쿠라는 말을 듣는데요 ㅎㅎ 어쩔수없는 집사병이죠 청소기수집 ㅎㅎ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나집사님:)!!!
영상 앞부분에 꼬리 흔드는 나나 역시 미묘에요 청소용 부직포 사용법 참 감사합니다 빗질만 했지 집사님이 알려주신 꿀팀 저도 사용해 봐야시겠어요 저희집두녀석은 빗질시간이 전쟁이에요 ㅋ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나나와 집사님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지금이 또 털이 눈처럼 내리는 시긴데...ㅎ 적절한 영상입니다ㅋㅋㅋㅋ
Na love your educational videos. And can you put Nana on a plane and send him to me. He is the most intelligent and beautiful kitty I have ever seen. I cannot imagine the joy to meet the two of you. Oh and the love between the two of you. May you have many more years together. A man in the states had a cat to live to 38. If you type in Cream Puff all the story will come up. So interesting. Best to you two!!
이런 노하우 도움되겠네용ㅎㅎ
💖나나 오늘도 입흐다💖
청소부직포를 사야겠네요..
I love how Nana kisses you with his eyes 😻
I will be 74 next month and all that cleaning would be impossible for me. I have allergies, too, and have never had a pet. I live in a one room apartment called a 'studio.'
I know it is a lot of work but you will miss it a little when Nana is gone. It is all worth it for the love you two have for each other. And you will probably always come across cat hair forever ! Nana will never really leave you.
ㅋㅋ 나나어르신 청소하는대 하품하심~~~너무귀엽 ㅎㅎ 집사님 또 좋은정보 얻어가요~~~~감사합니다
Yes. This video should get paid from the tools maker. Btw...good job mommy..and Nana..I love your eyes very much 💖
베스트 토레서~ 저도 강추요!
저도 매일 털과의 전쟁입니닷^^
나나는 미안한거 없어... 나나는 털 많이 빠져도 돼 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아프지만 말아요 ㅠㅠㅠ
You fight well in your war upon hair and litter, but I hope it is a long time before you no longer need to clean these things from your house.
다른 건 다 사용해 봤던 거고
쓰리잘비 검색들어가요~♡
ㅋㅋㅋ전쟁이지만 전쟁의 댓가가 나나와의 행복이라면 집사님이 진정한 승자십니다😻
Thank you for the cleaning tips. You're so diligent. And nana is so calm with vacuum cleaner :))
sweet old cat. I clean all the time and brush the cat down weekly. I would not change a thing. I love my cat so I will continue to be the maid or whatever needs to be done. I want him to have the best life I can provide. Cat hair on lips in the eyes oh well. At night I put lip balm to keep the hair out while sleeping.
내가 고양이다 생각하고 살 면 편하더라구요.. 내 침대에 내 옷에 붙은 털은 내 털이다... 우리집은 고양이 화장실이다.... 그냥 내가 슬리퍼를 신자(?) 청소를 하루 한두번씩 해도 털도 모래도 해결이 안되니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게 맘 편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ㅠㅠ
맞아요 내털 이려니 외출할땐 좀 신경 쓰이지만요 사랑으로 해결 되네요
제 목에서 헤어볼 나올때까지 걍 그러려니...
Jin Sun Won 안돼요 집사님... 헤어볼 영양제 챙겨드세요 😂😅
@@k_i_t_t_e_n 집사목을 헤어볼 영양제하는게 있나요?
Jin Sun Won 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좋더라구용
얌전 염전한게 넘나 이뿌네요
Lots of love Nana & Na💕❤️🥰😘
For people in America, the paku paku roller is called the ChomChom. I got it a while ago and it really is worth the high price!
Would you happen to know if there are any online shops that sell those products to the United States? Thank you for your time ❤ I love Nana and I always watch your videos to keep up with him and you.
4:18 저 반영구 돌돌이 진짜 좋아요ㅋㅋㅋㅋㅋ이불 한번 돌리면 먼지 대박입니다...여기서 잤나 싶기도 하고
큰도움과 위로. 힘이됩니다..-개2냥2 맘.-
1년 전 우리 나나는 집사님과 털 전쟁을 펼쳤구나 ㅎㅎㅎㅎ 지금 나도 먼지랑 털전쟁을 펼치고 있어... 딱 털갈이 시기인가봐. 이렇게 또 추천 영상에서 나나를 보네! 나나 하늘에서 구름으로 예쁜 송편도 빚고 송편에 발자국도 남겨보고 그래봐👍👍 집사님도 편안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요!
개털에도 도움이 될지.. 그래도 질러보려고요 저희집 개털이 옷에 너무 박혀서요 속옷에도 들어가고;; 오늘 영상 넘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파쿠파쿠 롤러는 개털에도 효과 있을 것 같습니다!
Thank you darling. 🤗💗🐱💕😘🥰
Nana is cute and calm cat. I wish to have a cat like him
나나 왤케 이쁘니
이영상 보고 고양이 키울 생각 바로접음 ㄷㄷ
너무도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최근에 길냥이친구를 데리고와서.털과의 전쟁이 시작됐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해요!!! 잘 알아갑니다~~
털아일체 되서 이제 그냥 살아요 저는 ㅋㅋ
어르신 집에 바디프렌드 하나 놔야겠어요~
근데 반려동물 키우고 나서 전 이런 청소가 좋은 이유가 보통 반려동물 안 키울때는 매일 매일 청소 하기가 꺼려지는데 반려동물을 키우니 자주 자주 하루에 하게 되서 전 건강에도 더 좋은 것 같아서 좋은 경험 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반영구 돌돌이는 본적만 있고 사본적은 없는데 꼭 사보고 싶네요 !
맞아요. 강제로 부지런해지고 깨끗해지죠. ㅋㅋ 파쿠파쿠 롤러는 쇼파나 매트리스에 아주 좋습니다.
얼깡이 빗질하니까.. 조인성이 따로없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