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발도르프 스토리텔링 by 아이들 - 배고픈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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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 이번에는 엄마들이 만든 인형과 소품으로
    아이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발도르프 유치원에서는 여섯살이 되면 친구들 앞에서 인형극 스토리텔링을 시작해요.
    선생님과 형님이 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드디어 스스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죠.
    민서와 수현이가 이번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인형극을 볼 수 있도록 용기를 내었어요. ^^
    이번 특별한 이야기는 에릭 칼의 "배고픈 애벌레"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인형극으로 표현해봤어요.
    이 친숙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입을 통해서 어떻게 전해지는지
    예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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