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모르겠지만 공감돼요 너무 순수하게 사랑했고 숨기고 재지도 않고 좋으면 좋다고 무조건 달려가 안고 사랑하고 그래서 헤어짐이 버려짐에 너무 슬프고 화가 나도 그 사람을 계속 이해하게 되고 그러네요 저도 나중에 전남친이 찾아오면 무조건 흔들릴것 같아요 너무나도 순수한 사랑이라서요
진짜 전에 이 드라마를 안보고 이장면을 봤을때 이해가 안갔음 왜 흔들리는 지 그리고 남하진도 그 다른 여자애랑 다닌장면 보고 억장와르르르 근데 그 강태하가 한여름아빠 죽음의 진실을안 장면보고 흔들리는게 이해가되더라 친구들에게도 알리지 못한사실을 강태하라면 알게될것아라고 생각할정도면 믿음이 컸었다는건데 가장 순수할때 가장 오래사귀고 가장 함들때 헤어진사람인데
흔들릴수있지.. 근데 그마음 하진이한테 들키지 말았어야지 헤어질때까진 강태하에대한 마음을 숨기거나 포기했어야지 남하진을 진짜 사랑했다면... 근데 그마음 참을수없엇잖아 그냥 니 감정이 앞서서 남하진을 사랑하지 않았고 배려하지 못한거야 .. 나는 내남자친구가 내눈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흔들리는걸 촉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어느날 내가 눈치깐걸 느끼더니 그새키가 딱 정유미가 솔이에게 말한것처럼 나한테 술술 털어놓더라..그러더니 그치만 나는 그 여자보다 너를 더 사랑하고 너에대한 마음은 변치않고 너와의 관계를 지키고 싶어 이ㅈㄹ.. 자기는 마치 여전히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사랑꾼인마냥 ... 참 뭐같더라 제발 ..... 상대방이 다른사람에게 마음주는거 심증으로든 물증으로든 알고 느끼게되면 그 관계엔 이미 더이상 신뢰도 사랑도 다 없는거야..상처만남고 ㅠㅠ 한사람만 사랑할 준비 안된 새키들은 연애하지마라 제발오
한여름은 강태하한테 계속 철벽쳤는데 흔들리게 만든건 남하진임.. 몇번이나 안아림이랑 몰래 데이트하다 걸렸고 마지막 걸렸을땐 되려 화내면서 안아림 편들고 한여름 버리고 갔는데 어떤 여자가 마음이 안떠나겠음..나였으면 남하진이 안아림 자기집에 들여서 밥 차려준거 본날 눈 뒤집혀서 바로 헤어졌음 강태하 아니더라도 둘 사이에 신뢰가 깨졌기때문에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거임
가장 순수할때 만나서 바닥까지 다 드러내며 사랑했고... 연애의 발견 내기준 명장면 명대사...
저도 이거 최애 ㅠ
...
이거 ㄹㅇ
ㄹㅇ
한여름에 마음이 무엇인지 공감이 많이가서 슬퍼요ㅠ
“도망 안 가잖아. 내 자리가 어딘지 알고 있잖아. 어떡하든 내가 선 자리에서 버티고 있잖아.” 여름이도 여름이 나름대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게 된 부분..
@ㅇ 제발 그럴 시간에 너를 더 사랑해.....
제일 좋아하는 장면. 뭔가 모든 사람들이 숨기는 민낯같은 감정을 나름의 방법으로 당당하게 맞서는 느낌이랄까.. 애인이 저런다면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폭발하는 감정을 뻔뻔하게 드러내서 더 솔직해보이고 와닿음 ㅠㅠ
난 이장면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ㅠ 여기 주인공들이 이해안간다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 같음 ㅠ 이해할 필요 없다고 이성적으로는 말 안되는 거 아는데 마음은 흔들린다 어쩔 수 없는거고 이해받아야 할 문제도 아님 ㅠ 그냥 괜찮다고 해줘...!ㅠㅠ
ㅅㅑㅕ샤ㅛㅕㅛ
난 정말 이 작가가 너무좋아.
이작가님 드라마는 죄다 공감가고, 악역이 없어
로필, 연애의발견, 로맨스는 별책부록
다 너무 좋아..... 존경
웃웃기네 헝헌 로맨스도 제 인생드라마 ㅠㅠ 거기두 오에스티 까지 너무 취저인데 ㅠㅠ 헝ㅎ
별책부록 진짜 재밌음
소름 별책도 두번이상보고 연발은 그냥 막 많이 봤는데 같은
작가분이라니 ㄷㄷ
강태하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깨달았고,
남하진은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여름이를 걱정없이 자란 애로만 바라보는 설정이 너무 좋았음
심지어 아버지 죽음에 대한 진실은 친구들도 모르고..
저 상황만으로 흔들리는 감정이 충분히 이해됨
내가 친구입장일땐 흔들린다는 그친구가 너무이해가 안갔는데 내입장이되보니 이해가가더라 ..
ㅇㅈㅋㅋ
내로남불 오지넼ㅋ
되보니 아니고 되어보니or돼보니
저두요.. 항상 그런 상황이 오면 친구가 이해가 잘 안 됐었는데 막상 제가 흔들리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친구 입장에서는 당연히 걱정스러운 마음이겠지만.. 이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은 말을 쉽게 하면 안되요 자기가 겪어보지 않는 이상 정답은 없는듯
저렇게 맘껏 쓴소리를 하거나 속마음을 털어낼 수 있는 친구가 있는것도 부럽다
도망 안 가잖아
내 자리가 어딘지 알고있잖아
어떡하든 내가 선 자리에서 잘 버티고 있잖아...
한여름 대사봐라ㅠㅠ 울컥한다 진짜ㅠㅠㅠ
정유미 저 특유의 표정과 말투가 너무 좋아 ㅠㅠ
흔들려. 흔들려. 흔들린다고.
그래서 기다리지 말아야하는데도 기다리고
하지 말아야할 말을 하고.
땅땅땅 게임끝
아 뿜었네ㅋㅋㅋㄱㅋㅋㅋ
난 이장면이 너무 좋아 그리고 엔딩 때 가장 나답게 만날 수 있는 너라서 너무 좋다는 그 대사도 너무 좋아 내가 비록 고2때 본 드라마 였는데 내가 어른이 되서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사랑해 보고 했는데 그 말들이 이해가 가..
개인정
ㅠㅠ 남하진만 불쌍해요 ㅠㅠㅠㅠ
@@tpgmlash 드라마 다시 돌려보시면 보육원 동생이라고 말도 안 하고 속이고 데이트하고 숨고 하는 것도 그냥 서로 도찐개찐이에요
예전에는 이해가 안갔다. 왜 한여름이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흔들렸는지. 진짜 연애의 발견은 들어올 때마다 다르게 보여서 신기하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도저히 이해안되고, 한여름이 이기적이라 생각했는데.. 연애의 경험이 늘고 시간이 흐르니 이해가 된다..
ㅇㄱㄹㅇ 연애 초 연애 중 연애 끝나고 나서 볼때마다 느낌이 다 다름 레알 명작
ㅇㄱㄹㅇ이요..
진짜 인정 이별을 겪고 볼수록 다르게보여여,,,
저두 옛날에는 친구가 저러면 이해못했는데 제가 그러고나서는 친구가 저러면 무조건 이해해줍니다 ㅜㅜ 뭔가 친구들한테도 내감정 눈치보게되더라구여ㅜㅜ
현남친 만날 때는 매번 계산하고 재고 밀당하는데 강태하한테는 숨김 없이 자기 모습 그대로 다 드러내면서 사랑을 퍼줬고 지금도 같이 있으면 다 드러내서 그런 것 가틈
01:40 흔들린다는 말을 세 번 하는데 세 번 다 다르게 말하는 갓윰.. 심지어 마지막은 토해내듯이 어깨 들썩이면허 말하는 게 ㄹㅇ
나만 다 똑같은거같지 또..
연기 진짜 잘하는거 같음...
(흔들려)진짜흔들려
(흔들려..) 보고싶어
(흔들린다고..) 얘없음 안될거같아
몇년이 지나도 항상 보러오네😢
이 장면, 대사, 표정 평생 못 잊는다... 내가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싶고 솔직하고 사랑받는 한여름이 너무 예쁘고 한편으론 부러워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는게 아니야
소중한건 항상 익숙해지는거지
서로 사랑할때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야지
다끝나고 노력하지말고
진짜 한여름=정유미 찰떡
내기준 명장면 ㅠㅠ
카메라 무빙이 너무 좋았던 장면 커피잔을 쿵 하고 서로의 시각에서 구도를 잡는 장면까지ㅠㅠ 감정선이 그대로 담긴 장면
같이 있을때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사람, 나답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대사가 너무 귀에 콕콕 박힌다 ㅠㅜㅜㅜㅜㅜㅜㅠㅠ
이거 ㄹㅇ 인정.. 왜 우는지 이유도 모르는데 울게 만드는 사람.. 자꾸 흔들리는 사람...
이거 명장면이라 생각해서 찾았었는데 ㅜ
이제야 뜨넹
다는 모르겠지만 공감돼요
너무 순수하게 사랑했고 숨기고 재지도 않고 좋으면 좋다고 무조건 달려가 안고 사랑하고
그래서 헤어짐이 버려짐에 너무 슬프고 화가 나도
그 사람을 계속 이해하게 되고 그러네요
저도 나중에 전남친이 찾아오면 무조건 흔들릴것 같아요
너무나도 순수한 사랑이라서요
유미언니..로맨스 한번만 마지막으로 해줘요ㅠㅠㅠㅠㅠㅠ
정유미 진짜 이뿌네요 ㅠㅠ
0:45 컵이 진짜 연출인지 연기인지 진짜레전드임 분위기환기
정말 명장면 솔직해서 조하
진짜미친거같아 커피잔딱 놓고 시작하는거 딕션등등그냥연기감정표정대사전달역등등..다끝남ㅜㅜ
연발은 브금이 너무 찰떡
친구 입장도 이해가 되는데 당사자 입장도 이해가 된다....
이 장면이랑 왜 자꾸 찾아오니 이거는 진짜 주기적으로 보러오게되는듯,,
아 또 보러왔는데 내 댓글있넼ㅋㅋㅋㅋㅋ
@@닛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슬기도 진짜 연기잘함
이부분만엄청찾아봐서 숨소리까지 따라할수있는데 너무 공감되는말들 ㅠ 난 무쇠가아니잖아..
마져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강태하인데
나한테 강태하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이말 너무 공감
이 장면 볼때마다 공감해서 눈물이 와르르 ㅠㅠ
요즘 힘들어서 이거 보러 오는데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
가장 아름다울 나이에 너를 만나 내 청춘은 행복이었다.
넌 나의 청춘이었다.
난 이 드라마 정말 좋아하지만 내 연인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진짜 맘이 무너짐ㅜㅜ
김슬기 연기잘한다...
이 드라마 진짜 재조명 되야 함
정유미 목소리 진짜 예쁘구나..사랑스럽고 진솔함이 느껴진다.
연발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다
이거 정말 명장면이다…
사랑은 의지가 아니야 ㅠㅠ
계속 찾아들어오게 되는 명대사
진짜 브금까지 상황이랑 너무 완벽...
정유미 예쁘다.
이 드라마 진짜 내 인생 드라마….,,
진짜 아직 안늦었는데 .. 정말 더 늦기전에 돌아와줘 난 무서워 이젠 너한테 다가가는게 .. 눈 딱감고 한번만 돌아와줘 정말 잘할게 진심이야 보고싶다
환승연애 보현 호민 보다가 이 장면 생각나서 다시 와봤습니다..
진짜 보호 커플 현실판 연애의 발견같네요....ㅠㅠㅠ
유튭 알고맂음이... 나를... 또 ... 데리고왔다
규규규 ㅋㅋ
지금도 보면 솔이는 레알찐친이지…
ㅇㅕ름아!!!진짜 진심으로 응원해
그런 사람을 만나서
진짜 레전드
이 드라마에서 1순위로 좋아하는 장면...
0:57 명대사
꼭 내가 말하는거 같아..ㅠㅠ 볼때마다 맴찢
보면 볼수록 캐스팅 참 잘한듯~~~
싱어게인2보고 온사람!
진짜 대사가 미쳤다고 ㅠㅠ
내기준 연발 최고 명장면 ㅠ
이 앞에장면도 대박이었는데...
진짜 전에 이 드라마를 안보고 이장면을 봤을때 이해가 안갔음
왜 흔들리는 지 그리고 남하진도 그 다른 여자애랑 다닌장면 보고 억장와르르르
근데 그 강태하가 한여름아빠 죽음의 진실을안 장면보고
흔들리는게 이해가되더라 친구들에게도 알리지 못한사실을 강태하라면 알게될것아라고 생각할정도면
믿음이 컸었다는건데 가장 순수할때 가장 오래사귀고 가장 함들때 헤어진사람인데
그래 일도 친구 니가 하자했잖아ㅜㅠㅠ
보고싶다
크 맞는말만 해서 뭐라 몬하겠다..
내 주위엔 온통 너 뿐인것 같아~~~
진짜 볼때마다 눈물난다...
유미언니.. 로맨스 찍어주세요 ㅠㅠ
그해 우리는 보고 생각나서 보러옴 ㅜㅜ
2:45 한여름 명장면......
인정요 ㅠㅠㅠㅠㅠ
드디어 떴다 ㅠㅠㅠㅠ
가장순수할때 만나서 바닥까지 드러내며 사랑했는데 헤어짐 다시 만날일 없음 지역도 이제 달라서
김슬기언니 : 나 강태하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연기에 공감되서 우는것도 다 내가 경험해봐서겠지
와진짜 개슬퍼...
그래… 그러게… 어떻게 안 흔들리냐
바닥까지 다 드러내며 사랑했고...
이 장면 너무 많이 봐서 대사 다 외움..;
근데 내 친구가 저런다면, 이해가는걸 떠나서 진짜 짜증날 듯... 내가 사회적이지 않아서 그런가 저러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드라마라서 가능.....한번깨진 그릇 다시 붙일수 없다는게.진리....^^
공감...
0:50
다른사람도아니고 강태한데!!
슬프다ㅜㅜ
모두 그 시절 강태하 한여름 이였다
흔들릴수있지.. 근데 그마음 하진이한테 들키지 말았어야지 헤어질때까진 강태하에대한 마음을 숨기거나 포기했어야지 남하진을 진짜 사랑했다면... 근데 그마음 참을수없엇잖아 그냥 니 감정이 앞서서 남하진을 사랑하지 않았고 배려하지 못한거야 ..
나는 내남자친구가 내눈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흔들리는걸 촉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어느날 내가 눈치깐걸 느끼더니 그새키가 딱 정유미가 솔이에게 말한것처럼 나한테 술술 털어놓더라..그러더니 그치만 나는 그 여자보다 너를 더 사랑하고 너에대한 마음은 변치않고 너와의 관계를 지키고 싶어 이ㅈㄹ.. 자기는 마치 여전히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사랑꾼인마냥 ... 참 뭐같더라
제발 ..... 상대방이 다른사람에게 마음주는거 심증으로든 물증으로든 알고 느끼게되면 그 관계엔 이미 더이상 신뢰도 사랑도 다 없는거야..상처만남고 ㅠㅠ
한사람만 사랑할 준비 안된 새키들은 연애하지마라 제발오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어뜩해ㅜㅜㅜㅜㅜㅡㅜ
한여름은 강태하한테 계속 철벽쳤는데 흔들리게 만든건 남하진임.. 몇번이나 안아림이랑 몰래 데이트하다 걸렸고 마지막 걸렸을땐 되려 화내면서 안아림 편들고 한여름 버리고 갔는데 어떤 여자가 마음이 안떠나겠음..나였으면 남하진이 안아림 자기집에 들여서 밥 차려준거 본날 눈 뒤집혀서 바로 헤어졌음 강태하 아니더라도 둘 사이에 신뢰가 깨졌기때문에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거임
2:17 쯤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어쿠스틱 콜라보의 "묘해, 너와" 입니다!
진짜 캐릭터하나하나 다 암걸리는데 다공감가는 드라마
주인공들 감정선에 맞게 화면 흔들리면서 찍은게 이제보이네....
강태하는 클 태 여름 하
남하진은 여름 하 끝날 진
서사 갓벽
그사람하고사귀는대내가선자리의서 흔들리지안고잘뻐티자나 바닥가지보엿는대 또다시하면진자해피앤딩일가 그래서힘들고외러워도지나가바야알갯지 근대외개속마음은그자리그대로잇을가
하 쓸퍼
0:44
Omg omg omg what is she saying ??? please someone translate it for me. I hope she didn't end up with tae ha
She's basically confessing to Sol that her heart is wavering to Knag Tae Ha again.
내 여자친구도 정유미 닮았었는데
강태하는 "한여름의 청춘"
거의 흔들의자
동한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