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진짜 복지국가 인건 서민도 잘 살 수 있게 해 준다 목돈이 들어갈 필요가 없다 주거 병원비 물가도 싸고 학비도 싸다 와 명언이다 푼돈을 버는데 항상 목돈 나갈 걱정 때문에 힘들게 살고 있었네 진짜 복지는 목돈 나갈 일이 없게 만들어 줘야 한다 와 그것만 되도 진짜 행복하겠다
@@원성희-g4f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비자금음 200프로 본인이 지참하고 계셔야죠. 부부도 같이 살때 가족이고 퇴직하고 나면 집에 머물던 밖에 나가든 현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그 동안 매월 생활비 만큼 살아있는 동안 있어야 합니다. 어쩌면 생활비 보다 더 지출될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누린 편리함이 모두가 불편해 지니까요.
국가가 해야할 일을 하기 위해서 세금을 걷으면 돈을 걷는다고 불만이고 복지국가를 하려고 하면 공산주의라고 비난하는 잘못된 교육도 바로잡아주세요 사람들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를 잘 모르구요 공산주의라는 단어는 우리사회는 불가침단어라 자꾸만 표현이 비뚤어지는것 같습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세계의 흐름속에서 자녀들에게 짐 주지않고 서로 존중하는 방법.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년뒤 육십인데, 65까지 일하고, 고향으로 귀촌하려는데, 애들 뒷바라지 거의다했고 시골 양가 어른들이 80 이넘어 이쪽에 좀 들어가네! 지금은 배당주 모으는데 올인하고 있음! 열심히 일했고 65 이후 나머지 인생은 홀로 귀촌해 진짜 내 삶을 살고싶네요! 그때까지 일해야 울부부 노후준비 마치고 애들좀 더 도와주고 해방!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폭풍 때문에 많이 걱정하셨죠 ㅡ 시내는 흘러나왔던 곳으로 돌아간다.-전도 1:7. 물이 지구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딱 알맞은 거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거리가 조금만 가까워져도 온도가 너무 높아져서 물이 모두 증발해 버리고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황무지가 되고 말 것입니다. 반면에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물이 모두 얼어 버리고 지구는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와께서 지구를 이상적인 위치에 두셨기 때문에 물의 순환을 통해 생명이 유지됩니다. 바다와 지구 표면에 있는 물은 태양열에 의해 증발하여 구름이 됩니다. 매년 50만 세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물이 태양열에 의해 증발합니다. 증발한 물은 대기 중에 10일 정도 머물다가 비나 눈이 되어 내립니다. 그렇게 물은 바다나 강이나 호수로 돌아가고, 이러한 순환 과정은 계속 반복됩니다. 이처럼 끊임없이 반복되는 효율적인 순환 과정은 여호와께서 지혜롭고 능력이 크신 분임을 증명해 줍니다.-욥 36:27, 28.➡⬇ 27그분이 물방울들을 끌어 올리시니 그것들이 모여 안개에서 비가 만들어지고,28구름이 그것을 떨어뜨리니 사람들 위에 쏟아집니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상당히 더 우셨죠! 오후에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ㅡ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성경에는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과 하느님의 승인을 받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질문 ㅡ 하느님에 관해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밤낮으로 낮은 소리로 읽어서, 그 안에 기록된 것을 모두 주의 깊이 지켜야 한다. 그러면 네가 성공하고 지혜롭게 행동하게 될 것이다.” 여호수아 1:8 ㅡ “그들은 계속해서 책 곧 참하느님의 율법을 읽어 주면서, 그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의미를 일러 주어, 읽어 준 것을 백성이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 느헤미야 8:8 ㅡ “행복합니다, 악한 자의 조언에 따라 걷지 않고 ··· 여호와의 법을 좋아하며 밤낮으로 그분의 법을 낮은 소리로 읽는 사람. 그는 ··· 하는 일마다 성공할 것입니다.” 시편 1:1-3 ㅡ “빌립은 병거 곁으로 달려가 그가 예언자 이사야의 글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듣고 말했다. ‘지금 읽고 있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그는 ‘인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했다.” 사도행전 8:30, 31 ㅡ 하단 참조하십시오 ㅡ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그분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만드신 것을 통해 그 특성들을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1:20 ㅡ “이러한 것들을 숙고하고 그것들에 열중하십시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그대의 진보를 분명히 볼 수 있게 하십시오.” 디모데 전서 4:15 ㅡ “서로 생각해 주어 사랑과 훌륭한 일을 고무하며, ··· 함께 모이는 일을 그만두지 맙시다.” 히브리서 10:24, 25 ㅡ “만일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관대하게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느님께 계속 청하십시오. 그러면 주실 것입니다.” 야고보서 1:5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그분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만드신 것을 통해 그 특성들을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1:20➡⬇ 변명할 수 없습니다: 또는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직역하면 “변호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어 아나 폴로 게토스는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전혀 제시할 수 없는 상황을 가리키는 법률 용어였습니다. 이 구절에서는 이 단어가 하느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계속 제시되어 온 증거는 하느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그분의 특성들을 분명히 볼 수 있으므로, 하느님에 대한 진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거나 그에 대해 타당한 근거를 제시할 수 없습니다. 성경 필자는 이어서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을 통해 그분의 특성들을 깨달아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깨달아 알다”로 번역된 그리스어는 “정신”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누스와 어근이 같은 단어로, 정신으로 파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 번역판의 표현처럼, 하느님의 특성들은 “이성의 눈으로 볼 수” 있다. 하느님의 창조 작품을 보고 그에 대해 묵상함으로 창조주의 많은 특성을 유추해 낼 수 있다. 그러한 이해를 얻는 것에 더해, 성경을 연구해서 창조주의 생각과 목적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얻는 것은 강한 믿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주 바쁘시죠! ㅡ 질문ㅡ 성경은 과학적으로 정확합니까? 하단 참조하십시오 ㅡ “그분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고 땅을 공중에 떠 있게 하시네.” 욥기 26:7 ㅡ 하단 참조하십시오 ㅡ “모든 시내가 바다로 흘러가지만 바다는 넘치지 않으며, 시내는 흘러나왔던 곳으로 돌아가 다시 흐른다.” 전도서 1:7 ㅡ 하단 참조하십시오 ㅡ “그분은 둥근 땅 위에 거하신다.” 이사야 40:22 지구는 어떤 모양으로 생겼는가? 고대에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일찍이 기원전 6세기에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지구가 구체일 것이라는 이론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피타고라스가 그런 이론을 세우기 200년 전에 예언자 이사야는 대단히 명료하고 확실하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원 모양의 땅 위에 거하시는 분이 계시다.’ (이사야 40:22) 여기서 “원”이라고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 후그는 “구(球)”라고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구체라야만 어느 각도에서 보든지 원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자 이사야는 자기 시대의 사람들보다 훨씬 앞서서,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고 고대의 미신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엄밀히 말하자면, 지구는 편구(偏球)이다. 양극이 약간 평평한 모양을 하고 있다. • 콜럼버스와 마젤란에 의해 지구의 모양이 밝혀지기 오래전에 성서는 지구가 평평하지 않고 둥글다고 알려 주었다.-이사야 40:22. • 우주 비행사들이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는 것을 보기 오래전에 성서는 지구가 허공에 매달려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욥 26:7.] 성경은 과학적으로 정확합니까? 성경의 대답 그렇습니다. 성경이 과학 교과서는 아니지만, 성경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성경과 과학이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보여 주는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 들어 있는 과학적인 표현들이 그 시대 사람들의 믿음과 얼마나 큰 차이가 났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강과 샘에서 흐르는 물은, 원래 바다나 다른 곳에서 증발한 물이 비나 눈 또는 우박이 되어 땅으로 다시 떨어진 것입니다. (욥기 36:27, 28; 전도서 1:7; 이사야 55:10; 아모스 9:6) 그러나 고대 그리스인들은 지하의 바다에서 물이 흘러 강이 된다고 믿었고, 이러한 견해는 18세기까지 이어졌습니다.
하느님께서 모든것을 간주하시니, 우리가 어떤상황에 처할때, 그의 도움을 청하세요. 시간 낭비를 하지말고, 매일 하루하루를 선물로 생각하고, 하느님 보시기에 기쁜 마음과 태도로 임하세요. 행복한 노후에 꼭 필요한것은 하느님과의 유대, 그를 만나서 무슨 말을 듣기를 원하세요?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어떻게 하느님께서 나에게 기대하시는게 뭔가를 아느냐? 성경을 읽고 공부하세요. 성경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쓰신 편지. 그안에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하나도 빠짐없이 씌어 있어요. Don’t miss the boat. If you gain whole world and lose your own soul, what benefit is there?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ㅡ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성경에는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과 하느님의 승인을 받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질문 ㅡ 하느님은 어떤 분입니까?➡⬇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당신, 당신만이 홀로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분임을 사람들이 알게 하십시오.” 시편 83:18 ㅡ “여호와가 하느님이심을 알아라.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이다.” 시편 100:3 ㅡ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42:8 ㅡ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로마서 10:13 ㅡ 하단 참조하십시오ㅡ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히브리서 3:4 ㅡ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수대로 이끌어 내시고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다. 그분은 끝없는 활력과 외경스러운 능력을 가진 분이시니, 그중 하나도 빠뜨리시는 일이 없다.” 이사야 40:26
현세에
필히들어야하고
공부히고 또배우고
반성또반성
피가돼고 살이돼고 정말멋져요
교수님의 주옥같은 말씀. 개인적으로 너무 와닿습니다.무조건 새겨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필요한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노후는 교수님 말씀에 동의하겠심다
곰맙습니다
젊어서 고생이 아니라 지혜롭게 살아간다는것에 공감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독일이 진짜 복지국가 인건 서민도 잘 살 수 있게 해 준다 목돈이 들어갈 필요가 없다 주거 병원비 물가도 싸고 학비도 싸다 와 명언이다 푼돈을 버는데 항상 목돈 나갈 걱정 때문에 힘들게 살고 있었네 진짜 복지는 목돈 나갈 일이 없게 만들어 줘야 한다 와 그것만 되도 진짜 행복하겠다
노후에 진정한 인생 가이드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응원 합니다
건강하면 큰 돈이 필요없딘 아프고 건강이 안조으면 1조 도 필요없음 이건히 돈없어 죽었닌건강이 최고다 스트레스 노 마음 편한것이 최고
교수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ㅂ
@@원성희-g4f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교수님 강의 새벽부터 들었는데 너무 유익하고 재미도있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검색으로 들어본
강의중에 마음의 공감을
느껴보기위해,
다시금 느껴보겠습니다.
내 자신을
되새김 해봅니다.
교수님 강의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할필요는
없네요
요점은
몸 이 망가집니다 ㅎㅎ
돈도그렇치만 나라가시끄러워서 노후가편할수가없네요.정상적인나라를원합니다
지식인이시네요 고맙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들 즉문즉설 잘 들었습니다^^
세번째 30년에서 20년이 지난 사람인데,,, 그렇담, 나는 악착 같이 10년은 버터야 돼겠군. ㅎㅎㅎㅎ
제가 아는교수도 박샤까지 하시고
조계사야간에서 경비 하고
이력서에 고졸로 쓰고
일하시고
야간메이트도
고대나왔다고 하셨다ㅡ두분다 60대
월급이 200~250 사이 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신것같아요
퇴직하면 학벌은 무학으로
그리해야하는거군요 잘배웠습니다
ㄱ
현실적인 조언이군요
남편의 비자금은 알아도 마음 놓고
쓰게 두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월급 잘갖다주었고 자기 용돈에서
비축해둔 비자금까지 털어먹으려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옯소 !
그래야만 남편이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읍니다
얼마 남지않은 생
즐겁게 지내도록 응원 합시다
4th
직장43년다니다올3월퇘직 퇘직하고나니 집사람이카드로천만원넣어주드라쓸때쓰라고 근대쓸일이별로업네차도처분햇고
젊어 고생말고 단련은 해야함
마치 헬스장 땀흘려야 근육을 얻듯
비자금음 200프로 본인이 지참하고 계셔야죠.
부부도 같이 살때 가족이고
퇴직하고 나면 집에 머물던
밖에 나가든 현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그 동안 매월 생활비 만큼
살아있는 동안 있어야 합니다.
어쩌면 생활비 보다
더 지출될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누린 편리함이
모두가 불편해 지니까요.
Thanks
비자금 은 누구나필요합니다 없으 면 노후가 더슬퍼요
일본에서는 헤소꾸리라고해요
부부간에 는당연한거예요
각자 돈관리 가 당연해요
국가가 해야할 일을 하기 위해서
세금을 걷으면
돈을 걷는다고 불만이고
복지국가를 하려고 하면 공산주의라고
비난하는 잘못된 교육도 바로잡아주세요
사람들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를 잘 모르구요
공산주의라는 단어는 우리사회는
불가침단어라 자꾸만 표현이 비뚤어지는것 같습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세계의 흐름속에서 자녀들에게 짐 주지않고
서로 존중하는 방법.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Great Reset하려는 글로벌리스트들의 목표이죠...
사회주의는 다 같이 가난하게 살게 하는 이데올로기를 말합니다 ..
한평생 살아가는데 귀감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의 정말 감사 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에는 다이아몬드 금 은 동이 있듯이 금덩이가 아무리 빛이 난다고 해서 강한 쇠를 자를수 없더시 명강의를 듣는다고 모두가 행복을 얻을수 는 없을지어다.
말씀듣다보니 일하기위해 농업에 손대서 난관에 부딛치는 경우많습니다 귀촌은 하되 귀농업은 절대하지마세요 몸버리고 돈도 버립니다
그런데~뽀족한 묘수가 없네요
지금 차럼~살아 가면 됩니다
원론적인 말씀은 평범한 예기지요
자기일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한다.
남에게 조언을 구해 남의 가치관대로 산다면 보람되게 살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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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뒤 육십인데, 65까지 일하고, 고향으로 귀촌하려는데, 애들 뒷바라지 거의다했고 시골 양가 어른들이 80 이넘어 이쪽에 좀 들어가네! 지금은 배당주 모으는데 올인하고 있음! 열심히 일했고 65 이후 나머지 인생은 홀로 귀촌해 진짜 내 삶을 살고싶네요! 그때까지 일해야 울부부 노후준비 마치고 애들좀 더 도와주고 해방!
좋아요^^
내도 아들,,있는데 비자금있어야지 일일이 타서 쓰기 힘 들지 ᆢ
절머서 고생해서 살다 보면 어러운 이웃슬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부자는 서민들 마음을 알수 없습니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폭풍 때문에 많이 걱정하셨죠
ㅡ
시내는 흘러나왔던 곳으로 돌아간다.-전도 1:7.
물이 지구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딱 알맞은 거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거리가 조금만 가까워져도 온도가 너무 높아져서 물이 모두 증발해 버리고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황무지가 되고 말 것입니다. 반면에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물이 모두 얼어 버리고 지구는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와께서 지구를 이상적인 위치에 두셨기 때문에 물의 순환을 통해 생명이 유지됩니다. 바다와 지구 표면에 있는 물은 태양열에 의해 증발하여 구름이 됩니다. 매년 50만 세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물이 태양열에 의해 증발합니다. 증발한 물은 대기 중에 10일 정도 머물다가 비나 눈이 되어 내립니다. 그렇게 물은 바다나 강이나 호수로 돌아가고, 이러한 순환 과정은 계속 반복됩니다. 이처럼 끊임없이 반복되는 효율적인 순환 과정은 여호와께서 지혜롭고 능력이 크신 분임을 증명해 줍니다.-욥 36:27, 28.➡⬇
27그분이 물방울들을 끌어 올리시니 그것들이 모여 안개에서 비가 만들어지고,28구름이 그것을 떨어뜨리니 사람들 위에 쏟아집니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연휴는 대도시에서 이동, 인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연휴에 친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이게 언제적이 강의인지 기본적으로 밝혀주셔야 이해가 될듯요.
최소 5년전쯤 강의같네요.
2015년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상당히 더 우셨죠! 오후에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ㅡ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성경에는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과 하느님의 승인을 받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질문 ㅡ
하느님에 관해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밤낮으로 낮은 소리로 읽어서, 그 안에 기록된 것을 모두 주의 깊이 지켜야 한다. 그러면 네가 성공하고 지혜롭게 행동하게 될 것이다.”
여호수아 1:8
ㅡ
“그들은 계속해서 책 곧 참하느님의 율법을 읽어 주면서, 그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의미를 일러 주어, 읽어 준 것을 백성이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
느헤미야 8:8
ㅡ
“행복합니다, 악한 자의 조언에 따라 걷지 않고 ··· 여호와의 법을 좋아하며 밤낮으로 그분의 법을 낮은 소리로 읽는 사람. 그는 ··· 하는 일마다 성공할 것입니다.”
시편 1:1-3
ㅡ
“빌립은 병거 곁으로 달려가 그가 예언자 이사야의 글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듣고 말했다. ‘지금 읽고 있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그는 ‘인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했다.”
사도행전 8:30, 31
ㅡ
하단 참조하십시오 ㅡ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그분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만드신 것을 통해 그 특성들을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1:20
ㅡ
“이러한 것들을 숙고하고 그것들에 열중하십시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그대의 진보를 분명히 볼 수 있게 하십시오.”
디모데 전서 4:15
ㅡ
“서로 생각해 주어 사랑과 훌륭한 일을 고무하며, ··· 함께 모이는 일을 그만두지 맙시다.”
히브리서 10:24, 25
ㅡ
“만일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관대하게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느님께 계속 청하십시오. 그러면 주실 것입니다.”
야고보서 1:5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그분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만드신 것을 통해 그 특성들을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1:20➡⬇
변명할 수 없습니다: 또는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직역하면 “변호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어 아나 폴로 게토스는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전혀 제시할 수 없는 상황을 가리키는 법률 용어였습니다. 이 구절에서는 이 단어가 하느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계속 제시되어 온 증거는 하느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그분의 특성들을 분명히 볼 수 있으므로, 하느님에 대한 진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거나 그에 대해 타당한 근거를 제시할 수 없습니다. 성경 필자는 이어서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을 통해 그분의 특성들을 깨달아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깨달아 알다”로 번역된 그리스어는 “정신”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누스와 어근이 같은 단어로, 정신으로 파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 번역판의 표현처럼, 하느님의 특성들은 “이성의 눈으로 볼 수” 있다. 하느님의 창조 작품을 보고 그에 대해 묵상함으로 창조주의 많은 특성을 유추해 낼 수 있다. 그러한 이해를 얻는 것에 더해, 성경을 연구해서 창조주의 생각과 목적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얻는 것은 강한 믿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들 생각 하니 남자도 비상,금 있 어야지 부인도 아들 생각 히야지 ㆍ너무큰돈은 안데지만 좀은 있어야 어느모임에 위 치도 있는 분인데 어느땐 개인 프레이 하는데 그분은 자기 먹은거도 매번 안냄 보기 안쓰,러움 누구는 욕도 하든데 내아들이 저러면 엊찌가 안 타가움ᆢ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주 바쁘시죠!
ㅡ
질문ㅡ
성경은 과학적으로 정확합니까?
하단 참조하십시오 ㅡ
“그분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고 땅을 공중에 떠 있게 하시네.”
욥기 26:7
ㅡ
하단 참조하십시오 ㅡ
“모든 시내가 바다로 흘러가지만 바다는 넘치지 않으며, 시내는 흘러나왔던 곳으로 돌아가 다시 흐른다.”
전도서 1:7
ㅡ
하단 참조하십시오 ㅡ
“그분은 둥근 땅 위에 거하신다.”
이사야 40:22
지구는 어떤 모양으로 생겼는가?
고대에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일찍이 기원전 6세기에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지구가 구체일 것이라는 이론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피타고라스가 그런 이론을 세우기 200년 전에 예언자 이사야는 대단히 명료하고 확실하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원 모양의 땅 위에 거하시는 분이 계시다.’ (이사야 40:22) 여기서 “원”이라고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 후그는 “구(球)”라고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구체라야만 어느 각도에서 보든지 원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자 이사야는 자기 시대의 사람들보다 훨씬 앞서서,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고 고대의 미신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엄밀히 말하자면, 지구는 편구(偏球)이다. 양극이 약간 평평한 모양을 하고 있다.
• 콜럼버스와 마젤란에 의해 지구의 모양이 밝혀지기 오래전에 성서는 지구가 평평하지 않고 둥글다고 알려 주었다.-이사야 40:22.
• 우주 비행사들이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는 것을 보기 오래전에 성서는 지구가 허공에 매달려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욥 26:7.]
성경은 과학적으로 정확합니까?
성경의 대답
그렇습니다. 성경이 과학 교과서는 아니지만, 성경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성경과 과학이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보여 주는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 들어 있는 과학적인 표현들이 그 시대 사람들의 믿음과 얼마나 큰 차이가 났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강과 샘에서 흐르는 물은, 원래 바다나 다른 곳에서 증발한 물이 비나 눈 또는 우박이 되어 땅으로 다시 떨어진 것입니다. (욥기 36:27, 28; 전도서 1:7; 이사야 55:10; 아모스 9:6) 그러나 고대 그리스인들은 지하의 바다에서 물이 흘러 강이 된다고 믿었고, 이러한 견해는 18세기까지 이어졌습니다.
교수님, 이런 분 이시네요. 김앤장, 이단체 돈의 노예집단의 고문이시라니, 이시간 부터 도저히 들어 줄 수가 없네요.인격이 의심 스럽네요
청년들에 일자리가 없는것이 아니고 3D현상 관계로 일자리가없다
노후? 내세지.
하느님께서 모든것을 간주하시니, 우리가 어떤상황에 처할때, 그의 도움을 청하세요. 시간 낭비를 하지말고, 매일 하루하루를 선물로 생각하고, 하느님 보시기에 기쁜 마음과 태도로 임하세요. 행복한 노후에 꼭 필요한것은 하느님과의 유대, 그를 만나서 무슨 말을 듣기를 원하세요?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어떻게 하느님께서 나에게 기대하시는게 뭔가를 아느냐? 성경을 읽고 공부하세요. 성경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쓰신 편지. 그안에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하나도 빠짐없이 씌어 있어요. Don’t miss the boat. If you gain whole world and lose your own soul, what benefit is there?
아멘~~
@@명숙백-n9q 하느님감사합니다
하기사 요즘 젊은이들 부모가 좀 도와주면 자립에 큰 힘이 되지!
올해아이가
김앤장 법률고문이시라...
최저임금에 혜택은 외국인들만 배불린다 하무직보다 현장직에 임금을 더 주어야한다
대부 분아내들은 돈달라고하면 중얼중얼 거린다
ㅡ 스 ㅡㅡㅡㅡ드ㅡㅡ
ㅡㅡㅡㅡ
아줌씨들 네 네대답속에 웅큼 속보인다
소득이 없으면 극빈층으로 비참하게 전락하는 나라. 그래서 이재명 기본소득에 기대가 크다
우리도 경제력에 맞게 선진국수준 사회안전망 필요해보인다
미리 대책을 세우면서 살아야지 요즈음 젊은것들 노력도 하기싫고 지인생도 책임싫어 하면서 정부에서 퍼주기만 기다림 특히 죄명 지지자들
당장은 국가가 돈주고 공짜받으면 좋겠지만 공산주위가 왜 망하는지 오래못간다 퍼풀리즘 돈 퍼주다보면 중산층 무너지고 나라가 얼마 못 가서 결국은 북한처럼 나라가 거덜나고 망한다 노후대책 과 건강은 본인들이 각자책임져야한다
퍼주는사회주의 공산국가들 결국은 배네슈얼라 꼴 결국은 나라까지 망한다 노후준비 일찍일찍
본인들이 각자가 내인생 준비해놔야 노후를 고통없이 보낸다
나랏돈을 받아 산다는 것은 국가의 통제를 받고 감시당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도움이 전혀 안되네.
강의 별로이시네요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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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성경에는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과 하느님의 승인을 받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질문 ㅡ
하느님은 어떤 분입니까?➡⬇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당신, 당신만이 홀로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분임을 사람들이 알게 하십시오.”
시편 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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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하느님이심을 알아라.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이다.”
시편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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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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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로마서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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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참조하십시오ㅡ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히브리서 3:4
ㅡ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수대로 이끌어 내시고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다. 그분은 끝없는 활력과 외경스러운 능력을 가진 분이시니, 그중 하나도 빠뜨리시는 일이 없다.”
이사야 40:26
교수님 좋은 강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