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부터는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고 자녀들도 다 제할일 하면서 잘 살고있으니 취미생활과 여행도 다니고 여름에는 호캉스도 하면서 멋지게 입고 맛난것 먹으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미소를 띄우며 하직을 하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니 젊을때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야겠죠. 나이들면 경제적 자유가 짱입니다.
아주 공감입니다 멋지세요 돈이 많아도 일의 노예가 되어 돈돈만 추구하는 분이 있더군요 여생도 얼마 안남는 시기가 노년인데 번것은 써야죠 자식에 물려줄 생각으로 아끼는 분은 이해불가요 죽으면 자식과의 인연도 끝나는데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죠 나를 위해 즐거움을 위해 써야죠 인생은 허망하니깐
궁핍하다면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 하겠죠!! 넉넉하진 못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굳이 일을 해야 합니까? 일이란 것이 자신의 적성과 맞는 일이 얼마나 있습니까? 게다가 일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사람 수명을 흔듭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죽은 사람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은퇴자가 일하지 않는다고 해서 행복하지 않다는 것도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죽음 앞에 당당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건강관리하면서 취미생활 여러가지 즐기면서 살 수 있다면 괜찮은 노후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들이 강요하듯이 하는 말 중에 꼭 일을 가지고 살아야 삶이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는데 제가 볼 땐 자신이 그렇게 살아와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성격과 삶의 패턴은 다를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조금 더 심리학적인 사고를 가지고 이러한 사안에 대해서 시야를 넓게 보길 권장 드립니다.
정말 저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사람들은 착각을 합니다.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는 것 그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정의라고 착각합니다. 부지런히 일하면 하늘이 복을 내려 줄 것이라 착각합니다. 그저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세뇌 받아 온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남는것은 망가진 몸과 질병 뿐이죠. 그리고 미안하지만 하늘은 그것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유유자적하게 놀면서 최소한의 운동적 움직임을 가지는 것은 죄악인가? 이런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이 거기 밖에 생각하지 못 합니다.
사람이 일하는 기계인가요? 젊을때 열심히 일하고 노후에는 여가즐기면서 하고 싶은것도 하면서 사는겁니다. 한번뿐인 인생 얼마나 산다고 우리네 인생이 결국 누굴위한 삶인가요? 없어면 없는데로 있어면 있는데로 자기 수준에 맞게 욕망을 조정하면서 하고 싶은것 하면서 사는겁니다. I did it my way.
어느Tv 방송 내용에 자기집에 돈찍는기계가 있어면 돈찍고 놀래 일을 하겠냐고 문의하니 다수의 사람이 돈안찍고 일을 하겠다고 하드군요 일흔을 바라보는 나역시 집에서 놀아보니 오늘은 무얼하고 시간을 보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자신을 내려 놓고 아파트경비 반장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재미있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수도 괜찮고요 내가사는 아파트 관리소장께서 대표님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어요 라고 하시드군요 웃어면서 나는 이런일 하면 안되는가요 하니 아닙니다 아주 생각을 잘하셨습니다 라고 하시면서 격려을 해주시 드군요 지금은 아파트 주민분들의 격려와 배려속에 재미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고 가장 좋아 하는건 집사람 이드군요 삼식이 탈출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글 읽어시는분 다들 건강하시고 노후생활 알차고 보람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72세 시니어클럽에서 사회복..지형 일자리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하루세시간 한달20일 일하고 젊을때도 내앞으로안내던 의료보험료도 내고 국민연금 조금받고 기초연금도받고 월급받고 호화롭지 못하지만 평범하게 살고있어요 실비보험은 필수고요 자녀들이 조금씩 주는 용돈은 좋은 요양원에갈수있게 모으고있어요 ㅇ80세 까지 일할수있게 건강해야겠죠
@@신용삼-z8g 네 맞는 말씀입니다 한달전 시아버님 호스피스병동에서 임종하셨는데 제일 연세 많았어요 제시아버님 83세 병실에 여럿 있었는데 거의 암환자 50살 60대 초반 60중반 이렇게 계셨네요 시엄니가 나이로 위안삼더군요 아버님 젤 연장자였으니요 돈은 생활할 만큼 좀 여유 있음되고 그간 못했던 취미나 여행 봉사등등 다른 삶의 방식을 찾아 윤택하게 사는게 의미있죠 건강은 필수로 챙기며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더군요 제엄마도 몇년전 69세일기로 돌아가셨구요 암으로 늘 건강하세요~
강창희씨 말하는 것은 일하지않고 회사에 다니다 퇴직한 사람을 말하는 것 같는데 주위에서보면 70세이고 재산 100억원 월세 1,000만(소득) 나오는데도 돈 벌려고 이리띠고 저리띠고 하다가 몸에 과부하되어 85세정도에 생을 마감하시는 분들 많이 보는데 돈은 없어도 편히 노시는 분은 100세까지 장수하고 계십니다 늙어서는 편안하게 욕심부리지 않고 젊었을 때 하지못한 여행도 다니시고 친지ㆍ친구들과 가끔 만나서 회포도 풀으시면 됩니다 사실 늙어서 계산적으로보면 시간이 많을 것 같으나 시간이 없습니다
@@이월랑-i2w 80대이상 노인분들은 절약이 몸에 배어서 돈 못씁니다 강창희씨가 '현역이 늙어서 답'이라고 하시나 그렇게 얘기 안하셔도 "놀아가면서 일하시라고"하여도 젊어서보다 더 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늙어서 일하면 병원비가 사실 더 들어갑니다 일 벌려놓고 이것 저것 하다보면 무리하게 하지않을 수없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80대이후이시면 쉬는게 좋습니다
유익한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강선생님은 능력이 있으니 오래도록 일하지만 일반 노인은 그렇지못합니다! 일단은 대부분 몸이 건강하지못하고 써주는데가 없습니다!
미화일 잡일등 할일 많아요
맛과 멋을 느끼면서 살아갈 시간 그리 많지 않아요.
간병일도젊어서 해야지 받아야할때 돌볾을 한다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을듯 해요.
운동열심히 하면서 자신에게 과감하게 투자 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하늘에서 부르는 날 미련없이 떠나는것이 짱!
선생님 말씀 정말 힘이됩니다 저는 놀면 아파요ㅎㅎㅎ육십 삼세입니다 저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금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가면 건강관리 잘했다는 소릴 들어요 힘 닿는데까지 일할겁니다
일흔이 헐씬 넘었는데
강의가 공감대가 감니다
좋은 인생 철학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좀더 젊을때,,
뇌회전이 될때,, 끊임없는 자기계발 하며,,도전하고,, 준비해야겠습니다.
평균수명이 길어진 만큼, 오랫동안 일할 수 있도록 건강과 역량을 키우며,, 노후대비 해야하는 답뿐이네요
65세 이상부터는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고 자녀들도 다 제할일 하면서 잘 살고있으니 취미생활과 여행도 다니고 여름에는 호캉스도 하면서 멋지게 입고 맛난것 먹으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미소를 띄우며 하직을 하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니 젊을때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야겠죠.
나이들면 경제적 자유가 짱입니다.
아주 공감입니다
멋지세요
돈이 많아도 일의 노예가 되어 돈돈만 추구하는 분이 있더군요
여생도 얼마 안남는 시기가 노년인데
번것은 써야죠
자식에 물려줄 생각으로 아끼는 분은 이해불가요
죽으면 자식과의 인연도 끝나는데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죠
나를 위해 즐거움을 위해 써야죠
인생은 허망하니깐
저는 60살인데 경제적자유를 누리며
가끔 딸부부와 호캉스도 다녀요
6월엔 카라반예약해서 도고로 떠나요
@@city_opera 정답입니다.
@@하이디-k2m 좋은 일인데요.
나이 60세이시면 노인 축에 해당은 안되는데 젊은 사람들 노는 데에 끼지 않으시는 게.
오지랖 쫌 떨어 봤습니다.ㅋ
@@이삼슥이진짜 오지랍이내
선생님 너무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맞는 말입니다 세월이 화살같이 가요 앞날은 하루도 모릅니다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
노후 생각없이 살았는데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
옳은 말씀만 꼭꼭 짚어 주셔서 참고 많이 했어요. 감사합니다
궁핍하다면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 하겠죠!!
넉넉하진 못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굳이 일을 해야 합니까?
일이란 것이 자신의 적성과 맞는 일이 얼마나 있습니까?
게다가 일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사람 수명을 흔듭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죽은 사람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은퇴자가 일하지 않는다고 해서 행복하지 않다는 것도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죽음 앞에 당당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건강관리하면서 취미생활 여러가지 즐기면서 살 수 있다면 괜찮은 노후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들이 강요하듯이 하는 말 중에 꼭 일을 가지고 살아야 삶이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는데
제가 볼 땐 자신이 그렇게 살아와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성격과 삶의 패턴은 다를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조금 더 심리학적인 사고를 가지고 이러한 사안에 대해서 시야를 넓게 보길 권장 드립니다.
정말 저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사람들은 착각을 합니다.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는 것
그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정의라고 착각합니다.
부지런히 일하면 하늘이 복을 내려 줄 것이라 착각합니다.
그저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세뇌 받아 온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남는것은 망가진 몸과 질병 뿐이죠.
그리고 미안하지만 하늘은 그것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유유자적하게 놀면서 최소한의 운동적 움직임을 가지는 것은 죄악인가?
이런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이 거기 밖에 생각하지 못 합니다.
열심일했으살만하믄
늙어서는
취미
하고싶은것하고살야ㅇ
강선생님 말씀 애청자입니다.저도 작년에 60세 정년퇴직하고 1년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도 건겅관리잘해서 노후에(70세이후) 매일 출근할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했어요ㆍ(지금은 50대 중반ㆍ직장생활)든든합니다ㆍ 감사합니다선생님
건강보험도혜택을주지요
저는평생 거의 백수네요.
내년에 50인데
@@안캔디-w6j
지금도 안늦었어요
독서하고 부지런히
노력하셔서
자기만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안캔디-w6j 하아~
부럽내요. 50
지금 욜심히 돈 벌고 해서 62세 때는 은퇴를 하심이. 노무 늙어서 까지 일은 하지 마셈.
70세 이후는 일 놓고 사시는 것
고려해 보세요.
실례지만 과격하게 말씀드리자면 월급노예 이 생활 전 힘들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며 오래도록 일 할수 있어야 하는데 일자리가 쉅지않지요
젊은이들 일자리 많아지고 노인일자리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회는 어디에도 없을듯!
들을때마다 너무 강의와 삶이 멋지신 분이시군요 제삶에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ㅇ
소고기 무국맛있게끓이기
너무 공감 하는 강의 제 삶에많은 도움이 됨니다 멋지신 선생님 이십니다 건강 하시어 좋은강의 계속 부탁드릴게요
선생님의금같은말씀 감사합니다선생님의강의. 공유란이없어주고싶은사람에게줄수없어요죄송합니다
자식들에게 많이 물려 줄 생각마시고 자기 위주의 인생 삽시다.
솔까, 월급노예 인생 끝까지 사실 겁니까.
그냥 쉴 틈도 없이 숨 벅차게 그저 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꽉 사로잡히지 맙시다.
인생 별 거 없고 대단한 것도 없습니다.
즐겁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일하는 기계인가요? 젊을때 열심히 일하고 노후에는 여가즐기면서 하고 싶은것도 하면서 사는겁니다. 한번뿐인 인생 얼마나 산다고 우리네 인생이 결국 누굴위한 삶인가요? 없어면 없는데로 있어면 있는데로 자기 수준에 맞게 욕망을 조정하면서 하고 싶은것 하면서 사는겁니다. I did it my way.
소일 거리를 찾아 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일을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게 미치고 환장 한다는 말씀이
참 슬픈 일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소일거리라도 일을 찾아서 해야합니다.
건강 활력소, 외로움극복, 경제적도움등...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 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되세요 ~^^
일을하자니 체력이부족하니 하루 3~4시간만 일할수있는 노인일자리가 많으면 좋겠죠
강의 훌륭하십니다
미리미리
대비해야겠네요ㆍ
내가 법이니까. 적응하다 볼일다보겠
죠. 참 안타깝네요. 은퇴자들과 몇번일
을 해보니 땀흘리는데 이유가 많더라
구요. 저는 여태껏 아무이유없이 하는
데 그러고는 젊은이들이 어떻고하니
감사해요,
어느Tv 방송 내용에
자기집에 돈찍는기계가 있어면
돈찍고 놀래 일을 하겠냐고 문의하니 다수의 사람이 돈안찍고 일을 하겠다고 하드군요
일흔을 바라보는 나역시 집에서 놀아보니 오늘은 무얼하고 시간을 보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자신을 내려 놓고
아파트경비 반장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재미있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수도 괜찮고요
내가사는 아파트 관리소장께서 대표님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어요 라고 하시드군요
웃어면서 나는 이런일 하면 안되는가요 하니 아닙니다
아주 생각을 잘하셨습니다 라고 하시면서 격려을 해주시 드군요
지금은 아파트 주민분들의 격려와 배려속에 재미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고 가장 좋아 하는건 집사람 이드군요 삼식이 탈출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글 읽어시는분 다들 건강하시고 노후생활 알차고 보람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72세 시니어클럽에서 사회복..지형 일자리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하루세시간 한달20일 일하고 젊을때도 내앞으로안내던 의료보험료도 내고 국민연금 조금받고 기초연금도받고 월급받고 호화롭지 못하지만 평범하게 살고있어요 실비보험은 필수고요 자녀들이 조금씩 주는 용돈은 좋은 요양원에갈수있게 모으고있어요 ㅇ80세 까지 일할수있게 건강해야겠죠
멋지십니다
님!긍정적으로사시는모습부럽네요!나는몸이나정신적으로나별로좋지않은73살처드신페품입니다!파산선고!기초수급자!고시원생활!큰딸자살!막내유방암수술!막내때문에억지로껄덕거리며사는추한인생!님이너무부럽습니다!😂😂😂
노후를 응원드려요~
@@승규-m5t 힘냅시다
부럽습니다
말씀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ㅎ
강창희 대표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노는게 일이면 좋겠네요 ~^^ 늙을때 까지 일하면서 늙은 소가 되고 싶지 않아요.
전 77세인데요 계속일하고있습니다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놀면 심심하고 건강에도안조아요 여긴호주입니다 복지가 참잘되있지만 복지혜택도받고 일도하면 더건강해집니다.
저든 올해부터 연금이나오지만 계속 일할겁니다운동되고사람들 만나고. 77세까지 가능할지는 몰라도
정말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찾으면 반드시 길은 있습니다, 돈있다고 빈둥거리며 태클거는 댓글러들 신경쓰지 마십시오
65세까지 아끼고살았으면 그냥 들쓰고 놀고싶다.
자동차도 없애고.경조사비도 최소한으로 성싀만표하고,
자식한테 손 안벌릴정도 있으면 그냥 살아도될듯.
님 희망사항이고요 ㅎㅎ
현실은 그렇지 못한게 아쉬워요,
정답. 60부터즐기고 있어요
젊을때 열심히일하고 취미도 가지고 애키우고ㅠ 바쁘죠? 나이들어 즐기려면 젊을때 자기 개발도 충실히해야해요 나이들어서까지 일을 취미로 살기엔 한번뿐인 인생이 너무 억울해요 나이들어 젊은사람 배려해가며 조용히 즐기며 살아야죠 일이 인생에 전부로 살긴ㅠ
늘 공감하며 시청합니다.
근거없는 꿈만 주는 유튜브보다 현실적인 냉정한 조언 늘 감사합니다.
퇴직하고서도 할일많아요 강창희씨는 어떻게 시간이 많은지 우리집에와서 일좀해 주세요
일하고싶으면 일하고 놀고싶으면 놀면 되죠. 60 넘으면 세월이 빛과 같이 갑니다. 30년 순식간이에요.
실제는 60,70대에 많이 돌아가시네요
거의 암으로 제 친지들이 그렇군요
80넘기기 어렵네요
돌아가신분은 세상에 안보이니깐 모르죠 많이 돌아가셨어요
@@city_opera 진달래공원묘원에 가보니 의외로 60대에 돌아가신 분이 많더라고요. 확실히 60대부터 건강수명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일할게 아니라 건강관리 잘하고 잘 놀아야 할듯.
@@신용삼-z8g 네 맞는 말씀입니다
한달전 시아버님 호스피스병동에서 임종하셨는데 제일 연세 많았어요 제시아버님 83세
병실에 여럿 있었는데 거의 암환자
50살 60대 초반 60중반 이렇게 계셨네요 시엄니가 나이로 위안삼더군요 아버님 젤 연장자였으니요
돈은 생활할 만큼 좀 여유 있음되고 그간 못했던 취미나 여행 봉사등등 다른 삶의 방식을 찾아 윤택하게 사는게 의미있죠 건강은 필수로 챙기며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더군요
제엄마도 몇년전 69세일기로 돌아가셨구요 암으로
늘 건강하세요~
@@city_opera 건강에 좋은 음식과 영양제 보충제에 돈 아끼지 마시고 걷기운동 꾸준히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연금은 공적연금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이 최고최고
다음은 건물임대료
건강관리 운동..
선생님 감명깊게 잘들었읍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많이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일일이 옳으신 말씀 입니다
신영순님 최저가 싸움이 아닌 중고 사업 좋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웬만하면 적당히 일해야지 죽을 때까지 월급노예. 본인이 즐거워서 하는 일 아니면. 월급노예가 즐겁지는 않을 테고.
결론은 돈. 돈 많이 벌어 나중 비참한 노후 보내지 맙시다
나이들어 일 하면 받아주지도 않지만 골병들어 번돈 병원비로 다들어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며,지금부터 평생 현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이준구님 최저가 싸움이 아닌 중고 사업 좋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저희 아버지도 77세인데,
사위회사에서 서류배송 알바하시는데.
너무 행복해하세요~~
80세까지 하고싶으시다고 건강관리 진짜 잘하세요^^
돈도 벌고 일도하고 엄마가 대접해주고 ...ㅎㅎ
여건만 되면 65세 까지만 일하고 그 후는 나름 행복하게 느긋하게 삽시다.
노후 준비 안됐으면 어쩔 수 없지만 놀며 봉사하며 삽시다.
옳으신말씀
누구 몰라요? 아픈데 건들지 맙시다
여유있으면 놀면 좋아요~~그냥 노세요 ㅎ 근데 살기힘들면 일하고요ㅡ
좋은 말씀! 그런데 할일을 소개부탁드리면 안될까요? 난 77세인데 하고싶어도 할일을 찾을수가 없어요.할일을 소개하시고 좀 매취해 주시면 합니다만ᆢ
40년 가까이 열심히 일햇으면 이제 좀 쉬다가 텃밭 여행 공연 독서 음악 산행 동아리 등등 놀다가 가야지
무슨 요양원이니 경비니 60넘어서 무슨 추태...
무조건건강이허락하는한
일을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강선생님.말씀 많은참고가됩니다만,현실에선 미처 준비되있지않은 대다수노인연령에선 필요로하는일자리가 태부족입니다.조건이 너무 많고 까다롭더라구요.일하고싶어도.ㅠ
소일거리는 만들었습니다 텃밭 일구어 자급자족85%
나이가 벼슬인가?맞는말씀입니다 세상살고있는 동안은 돈이되든 봉사를 하든 일이 필요하지요
노인과 젊은 이를 위하여
감사합니다
저는 68세로 퇴직이 없는 프리랜스 인데 여유 시간을 봉사활동 하고 지냅니다
강창희소장님
100세시대를 살아가야하는 노인폄하 홀대
노인우울시대에
세례요한같은 선각자요 선구자입니다
국민연금 노령연금
주택연금으로 생활은 가능하지만
노인재테크 매류얼을 제작하여
투기가아닌 투자의 묘수를 특강해주히면 어떨까요 보건복지부에서도
그길믈 못찿고있읍니다
강선생님은 말로만 하십니다. 가장 간단히 퇴직한 사람 노인들을 전부 농사짓게 하면 됩니다. 노인이되면 현실과 동떨어진 말이 많아지더라고요
요즘 갈등이 많은데 선생님말씀듣고
다시 맘잡아봐야겠어요
정년4년앞두고 너무힘들어 퇴직해볼까 고민도 했거든요
강창희 선생님은 모든 것을 너무 지나치게 극단화하여 불안감을 조장하고 계십니다. 평균 52세에 퇴직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주변에 60세넘어서도 대부분이 일하고 있어요.
이런 분들은 이러고 하는게 그 직업 자체입니다.
근데..실제로 시동생51세에 명예퇴직햇어요.ㅠㅠ
내 남편도 60세퇴직. 제주변도 거의 60까지
다니던데요
@@하이디-k2m 대기업에선 60세까지 다니기가 쉽진않아요..관리직이 아니면 60세 까지 가능한경우가 많고요..
@@현정환-f9s 맞는 말씀이긴 한데 문재인 정부때 그나마 희망퇴직이 없어 대졸 사원도 60세 까지 가는 경우가 있네요 물론 임금피크제와 직위해제로 임금은 많이 삭감되더군요
포ㅅㅋ 입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제남편도 관리직 간부인데 이회사
걍 번아웃되어 정년까지 버티기 싫다네요
예전같으면 50초반에 희망퇴직 또는 정리해고 됐었죠
국민연금 수령시기 늦추려고 정년도 연장하고 희망퇴직도 과거만큼 안하나봐요
적당히 은퇴해 자유로운 삶 유유자적 누리길 원한답니다 제남편
저희 어머니는 요양원.
신세
죽는 목숨
모르고. 하시는 말씀
소일거리가 있어야 한다
몸도 안 좋고 사학연금을 받고 삽니다
나이는 숫자아닌 나이입니다 ᆢ힘들어소리 달고삽니다 ᆢ노새노새 젊어노새 ᆢ
이사회는70이넘으면사람취급을하지안습니다!추하게오래살바에는적당히~섭섭할때떠나는것이좋을것같네유~😇😇😇😇😇😇
바램은 그러 하지만 수명이 맘대로 되나요 .
@@손명자-k3x 내말이,
70넘으면 정부에서 원하는 사람에 한해 안락사 허용했음 싶네요.
이제 50되니 별생각이 다드네
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유익한
강의!!! 마음에 와닿고 실질적인 말씀입니다
쓸모있는 인간은 누가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만든다에 공감
지 팔자대로 살면 되지
무조건 일하라는데 내하고는 맞지않어요
강창희씨 말하는 것은 일하지않고 회사에 다니다 퇴직한 사람을 말하는 것 같는데 주위에서보면 70세이고 재산 100억원 월세 1,000만(소득) 나오는데도 돈 벌려고 이리띠고 저리띠고 하다가 몸에 과부하되어 85세정도에 생을 마감하시는 분들 많이 보는데 돈은 없어도 편히 노시는 분은 100세까지 장수하고 계십니다 늙어서는 편안하게 욕심부리지 않고 젊었을 때 하지못한 여행도 다니시고 친지ㆍ친구들과 가끔 만나서 회포도 풀으시면 됩니다 사실 늙어서 계산적으로보면 시간이 많을 것 같으나 시간이 없습니다
돈있는 사람 얘기죠
@@이월랑-i2w 80대이상 노인분들은 절약이 몸에 배어서 돈 못씁니다 강창희씨가 '현역이 늙어서 답'이라고 하시나 그렇게 얘기 안하셔도 "놀아가면서 일하시라고"하여도 젊어서보다 더 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늙어서 일하면 병원비가 사실 더 들어갑니다 일 벌려놓고 이것 저것
하다보면 무리하게 하지않을 수없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80대이후이시면 쉬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소수 100명에 1~2명을 제외하고~~~
평생 현역이 되려면.. 직장, 사업을 시작하게되면 자기계발의 끈을 놓으면 안됩니다.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무조건 전진이 답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ㅏ.
70대지만 시간이 너무 잘가
죽겠는데요.
세컨하우스 나무, 화초들 관리도
그렇지만 친구들과 산행도 해야죠.
골프도 해야죠, 지인과 식사도
해야죠. 놀러도 다녀야죠, 아내모시고
가끔 드라이브와 식사도 해야죠
하루가 금방 가버려요.
나만 그럴까!!!
돈여유있음 그렇게 즐기고 사셔야죠
일만하다 가는것도 불쌍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되죠
즐길 거리도 많은데 너무 일만하려는 분들은 취미가 없는가보죠
멋지게 사시네요 경제력이 있어야 가능하죠
있는사람예기
작은돈으로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너무 통계적으로 계산하시니
늘 이방송보면 스트레스
그냥 절망입니다
저분은 조회수로 돈버니깐 뭔가 다루어야 하니 주저리 주저리 하겠죠
인생은 제멋에 살고 즐거울 취미나 운동하며 건강챙기는 게 좋을듯요
여유자금 있다면요
반복되는 일 뭐그리 즐거울까요? 노비근성 강요하는 강의 돈의 노예 일의 노예 ㅎ
통계적으로 얘기하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절감 또는 가감해서 들으시면 되지 뭔 스트레스 까지 받으며 절망합니까ㅋㅋㅋ
일이 없으면 우울증 옵니다
봉사활동이라도 해야합니다
취미를 누려야죠 그간 못누린것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죠
일만하다 하직하는 건 억울하죠
삶의 패턴은 다양한데
돈이 부족하면 일하겠죠
있으면 써야죠
맞아요 돈은 둘째고 온갖 잡생각과 힘들고 우울한 일만 생각납니다 일자리 구하기 힘들지만 바쁘게 사는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지고 좋습니다
맞습니다.
농촌에는 아침 일찍 자신이 하고싶은 일 많것같습니다.
평생 직장 인 입니다.
ㅈ96ㄸ8🤐😜🤐😂
폐지줍는 노인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건강에 도움 2. 외로움극복. 3. 용돈벌이. 이게 폐지줍는 이유입니다.
ㅈㄹ 하네
부럽다.그런노인으로 늙고싶다
@@안캔디-w6j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도요!!!겁나 부러워요
폐지줍는 인생!!!!
님!!
댓글 빵 터짐요!!
외로움 견디기 힘드시겠지요
하루종일 집에 있는것보다
폐지줍고 만원벌면
젊은날 십만원 수준일꺼예요
소일꺼리 필요해요
0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 자는
쌀밥두 먹지말구
보리밥두먹지말구 국수두 먹지말구 라면두 먹지먹지 말구 ㅡ
떡두 먹지 말구
빵두 먹지 말구
코피두 마시지 말구
옷두 입지 말구
땅두 발지 말구
물두 먹지 말구
공기두 먹지말구
창 1.1ㅡ31
요 1.1ㅡ5
시편 14편 100편 119편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2004년퇴직후
18년동안 어떻게
지냈을까요
커피자판기사업2년
건강식품회사이사3년
기흭부동산테레마켓터3년
학교보안관10년
현재 시니어일자리경력자 재직중
나이73세까지 하루도 휴직없이
뛰다보니 노후20년 더버틸수있을까
자식이 돈안달라면 가능할것같습니다
손주용돈 매달 계좌이체가 햄복입니다
물론 일하고 싶죠
일자리가 없어요.
직장인 60중반 집에 쉬는날 1일이든, 2일이든, 3일이든 하루 종일 TV만 보는 남편 처다보기가 싫어요! 직장 ㄴ 가고 집에만 있으면 맬일 TV만 볼 것 생ㄱ하니 끔찍해요! 밥은 본인이 알아서 먹기는해요!
간병일 배우면 자유스럽게
일하고 돈도 벌 수 있습니다.
간병일은 아무나 하나요?? 힘이 있어야하지!!!
젊었을때
간병일이 그나마 노년에 할 수 있는 경제활동 맞긴한데,남을 돕는다는 보람은 있지만,스트레스로 인해 본인 정신건강엔 별 도움 안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요양보호사하면 우울증달아납니다
불상한어르신들 보면요~
무리하지말고 쉬엄쉬엄하면 좋을듯해요
같은말 주제가
다른 유투브에서도 중복된 내용이 참많습니다
물론 처음 들을때는 혹 합니다
이전의 강의 못 들은 분도 계실테고 여기 연령층 대부분 연세 있으시다 보니 자꾸 반복 주입 시킬 필요도 있지 않나요? 다수가 보는 영상이라는 걸 참고하셔야지 누가보면 개인강사라도 초빙하신 줄 알겠네요
큰일입니다
결혼을 늦게 하는 사람은 정년해도 교육비 부담하고 물려서~ 울집 이야기랍니다
저는 한국가서 본바 명품에 미처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가 명품하나 사려고 한다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나중에 손가락 빨아도 명품은 있어야 하나봅니다. 저축은 둘째더군요. 젊어서 부터 노후준비를 해야하는데…..
근데 강사님 표정이 어둡네요. 좀 밝게~!!
그렇군요
강창희씨 말 들으면 황혼이혼합니다. 왜냐하면 남자들도 시간있으면 설거지 및 밥도하고, 청소도 하여야하지 여자들에게만 가정일하라고 하면 되는가요?
뭐가 그리 불폇 불만이 많으신가? 그러니 그러고 살지..
하나가 아니고 자연소멸이지요.
본인 페지줍고 살아보죠
에이 주변에보면 은퇴남편 집에 없는게 좋다 .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않하던데......
가방끈이 긴사람은 오래도록 일할수있지요 혹 가방끈이길어도 건강상 문제로 일할수없고요 일반인들은 거의 젊었을때 힘을많이써서 일할 힘이 없습니다 다양하게 여자들은 더못할수있어요
공감됩니다
억대거지들
내호주머니에돈이있어야
외식도하고술도먹는데
나이들어내일죽는데
아파트오른다고못파는인생~
일을해야건강한건
다 알지만
일할곳이 한정되있어서불가
내나이 71세
작년2021년12월달까지
회사에서 일했지만
2022년부터 나이제한으로
설자리가 점점좁아짐
내가 다니던회사 사장님이 내나이80세까지
근무토록해준다했는데
원청에서 65세면
출입불가
현제나는프리랜서로
근무 소규모현장에서
덤프관리자로
이론과 실기차이는
엄청다르지요
그런데 운영자는몇년생인데
정신없이 노령자처럼보이남유?
나는52년생인데
내나이모르는사람들은
60세로봄
집팔아서주식사라는거군요
매번 같은말을 삼탕 사탕하니 너무 식상하니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세요
젊을때 죽기살기로 일했는데 늙어서도 일하라는 말인가?
일일일 중독된 우리의 삶 뼈가 부서지도록 일만하는 안타까운 인생입니다.
일할려고 태어난게 아닙니다.
맞아요. 이분은 맨날일하래
육십부터는 취미생활하고 쉬어야죠
아주 공감요
강의하시는 분이 연세가 많으셔서 워라밸 모르나보오
일만 강조
요즘 청년구직자들 직장조건 1순위가 임금이 아니라 근무시간 잘지켜지는 곳이라더군요 정시퇴근
여가를 즐기고 싶다는 거죠 임금은 몇단계 아래순위에 있고
일보단 내 삶이 우선되어야죠 즐기기도 하고 운동도하고
시대가 바뀌는데 과거처럼 일만 죽을때까지 요구하네여 ㅎ
일 노예를 만들생각 인듯...
그걸 모르냐고? 그렇지 못하는 사람-네가 무능한 탓이지! ,, 이 말이렸다, 그래 잘 타고난 인간들은 못난 놈 비웃으며 잘 살아가제~
좋은 말씀 항상 강삼드립니다
재수없음 100세ᆢ 오년에서 십오년 아픔 눠있어야ᆢ 끝까지 걸으며 삽시다 ᆢ병원있음 살아도 사는게 아님
일.. 할일 좀 주어봐라.
이과출신은 나이가60 넘어도 연봉6000이 넘는다네요
나는 72세인대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52년엔지니어링 기계 만들기 재미있습니다
강선생님얼굴주름너무많아요잘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