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나 재난 발생시 반드시 챙겨야 할 약들 (전쟁, 재난 비상약, 상비 물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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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전쟁과 재난과 같은 극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품들.
일상 생활에서도 알아두면 쓸모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급시에는 의료진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본 영상의 제품 선정에는 어떤 광고나 협찬도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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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전쟁 #비상약
#의약품 #상비약 #구급약
![[Eng sub] 생존 전문가의 생존 배낭에 들어있는 물건들은? | What items are in a survival expert's survival backpack?](http://i.ytimg.com/vi/MY8SouFgbPY/mqdefault.jpg)
![[#밥친구] 영혼 없는 엄마의 육아 태도! 분노한 오 박사 | 금쪽같은 내새끼 145회](/img/n.gif)
*멸균거즈,탄력붕대,소독약,혼합밴드,습원밴드,상처연고
*식염포도당,포도당캔디,비타민C,
* 항생제(처방전약..), 진통소염해열제,지사제(로페라미드)
소화제와 위장약.일반 붕대와 반창고(의료용 테이프).가위와 핀셋.체온계와 건전지도 같이 지참하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혈제.
이런 비상약은 항상 물과 함께 준비해두고 있어요. 또한 일주일 분량의 통조림, 마른음식. 라면박스 는유타주에서는 가정마다 준비돼 있어요.
정리를 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진과 전쟁은 제발 일어나는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크라이나 3000 만 국민들도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총 수류탄 미사일을 민간인들에게 쏴서 지금도 죽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민도 이스라엘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랬어요
그러나 하마스는 칼로 여자와 아이들에 목을 잘랐지요
한반도도 전쟁이 없기를 바라지요 ?
그러나 전쟁은 일어날겁니다
인간은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고 또 반복합니다
한반도는 지금까지 200번에 중국침략을 받았어요
또 전쟁이 일어날때가 한참이나 지났습니다
이대로 가면 난다
이스라엘 우크 방 처드어 오는딩
어케 막나 막엉 막아봥 팔자 국운 대로
흐러가는거 자고나니 통일돼고 자고나니
전쟁트졍 국운이 그러면 그렇게 흘러가느거
뭔수롱 막엉 즌쟁 터진다 혼자 만 디지공
혼자만 병신돼면 서글프 지만 그건 아닌겡
기왕 싸울라면 이참에 붕괴시켜 통일
시케 굴머 디지는 북주민들 살려 내야 한당겡
@@녹송재유언비어 유포하지마라 이래서 간첩들이 있다고들하는거야
3차세계대전 예언되어 있어요 곧 일어날겁니다
진짜 ㄹㅇ 우크라이나 전쟁영상 보고 많이 느낌...... 학교,회사,지하철등등에서 이런 영상이나 관련 내용 자주 다뤄줬음 좋겠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 발전 전염병 반복이라던데 코로나로 전염병돌고 우크라이나전쟁이 3차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될수도 있다는게..ㅠㅠ
현재도 난 침대에서 유튜브를 보고있지만 소름돋는건...이 편안함을 다신 느낄 수 없는 날이 언제 어디서 갑자기 찾아올지 모른다는거..; 제발 전쟁이 나지않게해주세요..🤝
전쟁으로 인한 부상시 응급대처요령이나 우리나라주변 지리, 무인도 생존법등등 얕게라도 알고있으면 좋겠다
책많이 읽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머리좋아져야하는 이유를 여기서에서도 찾네...(슈발)
전쟁을 두려워하면 반드시 전쟁이 일어납니다. 전쟁을 반드시 이기겠다는 무장과 정신, 투자가 전쟁을 억제합니다. 대한민국의 핵무장, 대한민국 군대의 현대화를 하면 전쟁이 억제됩니다. 김정은 참수, 시진핑을 참수할 수 있는 무장과 정신을 가지고 호국합시다. 그것이 전쟁을 막는 길입니다. 겁쟁이처럼 울부짖어 봐야 겁먹은 들개처럼 개장수한테 사냥 당할 뿐입니다.
6.25 직후 놀다 넘어져 생긴 다리 상처를 9.28 수복 후 야전병윈 울타리 밖에서 쓰고버린 페니실린병 얻어다 부셔서 찌꺼기를 부스럼 상처에 바르고 나은 흉터가 늘 당시의 기억을 잊지않게 합니다.
대비는 해야겠지안 '전쟁' 이라는 표현이 섬뜩 하네요.
전쟁은 없어야 하고 상비약보다 중요한게 전쟁같은 재난을 대비하는 것이겠지요.
좋은정보 참고 하겠습니다.
전쟁이 없어야한다고해서 안나는건 아님
@@믿음은순종 진지충;;
@@믿음은순종 인정
우와 짧은 문장에 엄청난 깊이의 에피소드가 뇌리에 딱 박히네요.
설명도 대단하고 표현력도 대단합니다.
@@linder_youtube9255 이런글엔 진지해져야지 애새끼야....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래?
혈압약 이런것이 문제네요
방송 감사 합니다... ... 이게 진정한 약사님의 조언...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저장해두고 나머지는 기록으로 남겨두어 주위분들에게도 나누겠습니다. 💕
학교나 직장에서 쓰잘떼기 가르치는 것 보다 이 영상 한번 틀어주는게 훨 이득
요즘 학교에서 보건수업에 응급처치, 구급상황 다 공부해요 😊
'휴전'국가에서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
전쟁이 간절히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걸 10년전부터 비상구급함에 구비해두는데, 대일밴드하고 후시딘은 자주써서 소모가되는반면 다른것들은 잘써지질 않아 유통기한 지나면 버리고 또사고... 버리고..또사고....전쟁날때까지 무한반복됨 ㅋㅋㅋㅋ
아..진짜 아깝네요.
우크라이나행 추천드립니다.^^/
거기 아가씨들도 예쁘다고 합니다.
막말로 드립 치기??
저도 멸균 거즈는 밀봉되어 있으니까 한 5,6년된 게 한박스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진짜 쓸일 없죠 쓰겠다고 다칠수도 없고
저희집엔 언젠가 쓸지도 몰라싶어 식수필터도 한박스있습니다 ㅋㅋ 그 비상시에 고무장갑에 연결해서 쓴다는거요 ㅋ 아주 짐스럽지만 그걸로 소중한 사람들과 한 고비라도 넘길수있다면 돈이 아깝진 않겠죠😊
그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잘 하시는거예요.
대단하시네요.
이런일이 없길 간곡히바래야죠~~
목숨을 살리는건 결국 항생제인데 쉽게 구할수도 없고 각종 명목으로 미리 처방받아둔약은 전부 개봉해서 주기때문에 사용기간이 매우 짧다. 그저 진통제먹고 기도나 하는수밖에..
아니요
우리나라도 어떻게될지는 모릅니다.
준비성은 당연한일인것같어요
참으로 유익한 비상약품 정보입니다 영상을 다시한번더 보면서 Kit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일깨워주심의 화답으로 구독과 좋아요 꾸욱!!
9
재참으로비상품준비답구독꾸욱집맛없재
아주 유용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약사님! 소중한 정보,
감사 합니다.
이번에 경계경보 알림으로 경각심을 가져서 비상가방 준비하고 있는데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재난은 필수로 와요. 재난도 비지니스산업이거든요
가능성은 적지만 약사님의 걱정과 염려가 듬뿍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
조은정보항상감사합니다
이런 걸 묶어서 하나의 키트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 각 상황시 대처법도 상세히 적어주고....
고맙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곧 3차대전 터질거 같아서 보러 왔습니다;;
꼭필요한 정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bob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큰 도움 받았습니다.
유용한 정보감사합니다~구비해놔야겠네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저는 늘 전쟁키트를 준비해놓고 사는데 항생제. 상비약. 상처 연고.드레싱용 붕대 및 응급키트 은박 담요. 펜과 종이.자가발전 라디오. 핫팩. 비상식량 다이제스티브와 포도당캔디. 휴대용 물 정수기. 휴대용 나이프와 끈등 다 준비를 해놓고 사는데...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우리도언제든지이런상황이올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
김정은이한테물어보아락
이거 유통기한 지나면 못 쓰잖아요
우리집 약통에
연고만 열개쯤
이거 쓸 수 없어요
그럼 다시 사야하는데 ...
나 같은 사람 천지삐깔일 듯 합니다만 ....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약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 많이 걱정이네요
급박한 상황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듯..
처방전 없으면, 항생제를 안팔든데요. 아니었어요?? 사놔야겠네...
감기라도 있다싶으면 병원가셔서 항생제 받아놓으셔도 좋을듯요😊
전쟁에 대비해서 준비해야 됩니다.
질병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 약품 준비해도 금방 바닥나고 남아있어도 유통기한 지나면 약효가 없는 경우도.....
좋은정보 많이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
상비약 으로 써야겠죠?
고맙습니다
준비해야함
저는 갑상선 호로몬 약 먹는데 두달이상 못 먹음 죽는다는데 큰일이네요
전쟁 안일어 날거에요
네~
맞아요
이런 글에 동요 되심 않되요
두 달이상 못 먹음 죽는데요? 근데 약 없으면 진짜 힘들긴 하더라고요 ㅠ
6개월이상 안먹었는데 죽진 않아요 ㅋ
@@R-은뎅이 갑상선 두개를 모두 제거 했고 점점 붓다가 물이 차서 죽는다는데요 ㅠ
근데 전쟁이나 재난이 언제일어날지 모르죠..
약의 유통기한도 있는데 그러면 또 새로사야하는데 어뜩해 하나요?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다른채널에 비상식량(재난대비, 전투식량) 영상도 같이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날짜기한 지난 약과 연고를 바르면 왜 위험한지, 어떤점이 위험한지 알려주는 영상도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효가 조금 낮아진다고해서 전 그냥 먹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고체 화장품 등 전 유통기한 무시하고 그냥 다 사용합니다.
각 물품별 유통기한이나 사용기한에 관한 정보도 있었으면 더 유횽한 정보가 될 거 같습니다. 비상시를 준비하는 것들이라 한 번 사두고 오랫동안 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주기적으로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할 것도 있을테니까요
전쟁에 대비한다고 혈압약, 당뇨약, 항생제,심장약등 고위험군 에 먹는 약을 비상용으로 처방 해 주지 않는데 어찌 준비를 하나요? 처방 없으면 약국서도 판매하지 않는데.
전쟁이 발발하면 국경없는 의사회.국제적십자사 및 국제적신월사(회교(이슬람교)국 적십자사)와 해당국가의 적십자사 및 적신월사.세계보건기구 등의 민간자선의료기관들이나 단체들의 구호와 국군.국제연합군(유엔군)의 민사지원 작전에 의한 민간인 의료지원 임무가 바로 시작됩니다. 그렇기에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생제도 준비해야 하는데
탑 드레싱 키트 라고 소독 거-즈 핀셋 소독솜 세개정도 일회용 으로 인터넷에서 판매해요 저도 그거사서 쓰고 있어요 남편이 손을 다쳐서 우리 애들이 샀거든요 소독약은 별도 약국서 구매 했구요
지병있는 사람은 위장약, 녹내장약 이런거부터 먼저 챙기세요..
감기약은 안 챙겨도 되나요? 갑작스럽게 목감기가 생기고 점점 심해지다 폐렴 까지 가면 이것도 위험하긴 한데...
감기약과 해열진통제도 미리 준비하는것이 안전합니다. 전염병 중에는 코로나19 감염증처럼 발열이나 오한 증상을 수반하는 전염병들도 있으며 상처를 통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할 경우 면역체계와 면역세포들이 반응하여 발열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탐폰 또한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한 심각한 출혈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제 러,우 전쟁에서 보급 부족을 겪는 러시아군이 실제로 병사들에게 사용을 권장 하기도 했고 미 식약청에서 승인한 출혈 방지 주사기(여러 개의 스펀지가 피를 흡수하야 출혈을 사전에 방지함)와 쓰임이 거의 비슷해서 여러므로 유용하다고 합니다
생리대는 생리혈을 흡수해야 하기 때문에 생리대를 제조할때 주변에 있는 액체를 쉽게 흡수하여 완전히 가두는 흡습 폴리머를 재료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임시로 지혈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정보감사해요 화이팅
이번에 코로나로 비상약 사용 잘했네요
잘봤습니다. 예전에 본 드라마가 기억나서 질문드립니다.
총상 당한 환자가 지혈 하는 과정에서 소독을 하지 못하고 항생제도 먹지 못했습니다 급하게 가지고 있던 생수로 간단한 소독을 했고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 되어 조치를 받았지만 최초 과정에서 빠른 조치가 이루어지지않아서 결국 염증이 생겨 패혈증으로 환자가 사망 했습니다. 야전에서 사용하기 쉬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독약 그리고 항생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인이 당뇨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그런일 터지면 답없을듯
약은비상시구축하고 전쟁중에는 약을못구할테니 들풀에도 잡풀같지만 효능이뛰어난풀을익혀둬야합니다
전쟁중에는 전시국제법을 위반하여 화생방(화학.생물.방사능) 공격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의학 등에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약초라고 하더라도 독극물 등의 화학작용제.탄저균 등의 전염병이나 생물의 독소.방사성 물질에 의해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아군이나 적군의 화생방 제독(독성물질 제거.)부대의 화생방 제독(독성물질 제거) 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미확인 화생방 오염지대들이 다수 발생하게 됩니다. 화학작용제 중에는 신경작용제.수포(물집)작용제와 같이 호흡을 하거나 피부에 조금 묻기만 해도 독극물 중독 증상이 바로 나타나며 빨리 해독제를 투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고 죽게되는 매우 치명적인 화학작용제들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쟁중에는 절대로 약초.과일이나 열매.씨앗.채소.풀.나무 등의 식물을 만지고 채취를 하거나 먹거나 바르거나 향기를 맡는 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무섭다 ㅠ 전쟁이나 재난은 나지마~라
지구는 언젠가는 멸망합니다.
재난일어나죠. 당연히!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러시아 우크라 전쟁남 이거보고 항생 아스피린 주문함
약을 사다두면 너무나도 빠르게 유통기한이 지납니다... 내부의 약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연고든 먹는약이든 뭐든... ㅠ ㅠ
이런 의사님들이 필요합니다. 요즘 시사하는 바가 크죠.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전쟁이 나질 않길
항생제 진통제 지사제!(기본 드레싱재료포함 전제하)
멸균거즈와 압박붕대와 식염과 포도당은 의미 없음.
영상에서는 '거즈와 압박붕대로 출혈을 막는다' 라고 했는데, 그정도 심한 출혈은 손으로 눌러서 압박해야 함.
전쟁이 나든 자연재해가 발생하든, 후진국으로 해외여행을 가든, 어디나 엠블런스가 있고 구급차가 있고 주변에 병원이 있고 구호시스템이 작동 하기 때문에, 석기 시대에 떨어질 것을 상정해서 개인이 응급상황을 준비 하는 건 불필요한 노력 이다.
한국에서는 해외에서든 마찬 가지 인데,
큰 상처가 생기면 일단 먹는 생수 따서 상처에 물 부어 상처 씻고 상처를 심장 보다 위로 올리고 차를 차고 가까운 병원에 가야 한다.동맥이 터쳐서 출혈이 심하면 깨끗한 붕대나 개끗한 옷으로 상처를 덮고 손으로 누르며 병원으로 가야 한다.
개인이 응급키트 이용 하는 경우는 긁힌 상처나 피부 위를 베이거나 피부가 데인 상처 인데, 이 경우 거즈 붙이고 압박붕대 감으면 상처에서 진물이 나와서 상처와 거즈와 압박붕대가 달라 붙게 되고, 거즈와 압박 붕대를 떼면서 더 깊은 상처가 발생 한다.
상처를 생수로 씻고 연고 바르고 넓은 밴드 붙여서 하루에 한두번 밴드 갈면서 연고 다시 발라는게 좋다.
넘어지면서 생기는 찰과상 이나 철제 구조물 지나며 다리에 베이는 상처는 면적이 넓거나 상처 부위가 길어서, 크기별로 밴드를 준비 하되, 허벅지를 덮을 정도로 큰 밴드도 몇개 준비하는게 좋다.
전쟁이 나든 자연재해가 발생하든, 후진국으로 가든, 방역이 무너지면 모기와 해충이 많아지기 때문에, 모기 기피제, 살충제, 벌래 물린데 바르는 약이 필수다.
상한 음식 먹으면 설사 하고 열 나니까 지사제와 해열제가 필요 하다.
전쟁이 나든 자연재해가 발생하든, 후진국으로 가든 갑자기 치통이 발생 할 수 있다. 치통이 심하면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들다. 한국으로 돌아 와서 병원으로 갈 때 까지의 시간을 벌기 위해 진통제가 필요하다. 물론 복통이나 다쳤던 곳이 아플 수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치통이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다.
항생제는 사람은 어차피 병원에 가야 하기 때문에 사람용은 아니고, 반려동물이 있으면 반려동물 용으로 준비해 놓는게 좋다.
병원에 가더라도 의사에 따라서 열과 통증을 겨우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처방하는 경우가 있고, 사람에 따라서 갑자기 아플 수도 있기 때문에, 해열제와 진통제는 따로 준비 하는게 좋다.
전쟁이나 재난이 발생하면 병원은 넘치는 사상자로 마비가 되며 구급차의 원활한 운행이 어려워집니다. 전쟁의 경우 전시국제법과 자국의 군형법을 매우 잘지키는 모범적인 국가와 군대들이 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민간인 학살,포로학대 등의 전쟁범죄를 밥먹듯이 자주 저지르는 국가와 군대들도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전시국제법과 군형법 을 성실하게 잘지키는 군대도 민간인 대피소나 의료시설 등을 실수로 적의 군사시설로 오인하여 잘못 폭격하거나 잘못 공격하기도 합니다. 재해의 경우 재해의 피해로 인해 도로와 통신시설이 파손되어 응급환자의 구조,구급처치,이송이 지연되거나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구급약품을 충분히 소지하고 있으며 응급처치를 할 줄을 아는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생존시간)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 도착해도 전쟁이나 재난 등으로 사상자가 넘치는 상황에서는 대량 사상자에 대한 분류와 응급처치 기준에 의해 사상자의 상태를 사망(이미 숨을 거두고 죽은 상태).긴급.응급.비응급 4단계로 분류하여 서둘러서 치료를 하지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긴급.응급으로 분류된 중상자들 부터 먼저 치료를 하게됩니다. 그렇기에 구급약품들을 충분히 구입하여 준비하고 구급처치를 충분히 숙지하여 익혀서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소에 자주 확인하며
구비하는 것들임.
찢어진 상처에 쓰는 뭐가 있다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 비싸긴 하던데
약사님~ 항생제는 처방전 없이 구매 못하지요?
네
몇군데 다니면서 2~3일치 나 일주일치 씩 처방받아놔야겠네요.ㅋ
햐 좋다
나는 에탄올 소독약 큰병으로 준비해 사용한지 10년짼데 한번도 문제가되는걸 모르고 사는데요 ㅜ
음...지금 미군이 엄청난양의 무기를
들였어요...더이상 갖고올게없다는듯
ㅡㅡ진짜 미군은 지금 전투태세 갖추고있어요...우리만 못느끼는거구요
ㅂㅎ을 주시하고있어요
ㅇ석ㄹ이 미군부대가서 만나고
지금 미군과 강한유대를 다지고있는게
천운일지경입니다
사드도 없애주겠다고 ㅈㄱ에 약속한
이ㅈㅁ이되었다면 우리는 몇년안에
먹혔겠죠...
미국에서는 지금 한반도를 아주
위험한상황으로 보고있어요
왜냐면 ㅈㄱ입장에서는 지금 대만을
어찌해보려고 각을보고있는데
계속 ㅂㅎ이 문제를 만들어주면 아주
땡큐거든요...지금까지 ㅈㄱ이 ㅂㅎ을
돌봐주지 않았다면 진작에
죽었을 나라임...
ㅂㅎ뒤에는 ㅈㄱ이 다 버티고
있는거죠..우리는 ㅂㅎ의 도발을
그대로 볼게 아니라 그뒤에
ㅈㄱ이 있다는걸 같이 봐야해요
우ㅋㄹㅇ나 사태때문에 우리도
지금 비상상황인겁니다...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상황이고..미국이 생각하는건 ㅂㅎ이 터트리면
그대로 밀고올라가 쓸어버리는겁니다
그런데 일단은 터지면 서울경기권은
안전하지 않으니까요..
@@morayojeongbaramdori8208 우리 국민들이 이런 사실들을 다 알아야 되는데 주위에서 보면 어느누가 나라 걱정 하는사람이 없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핵을 머리에 이고 사는데도 말입니다
만성질환 있는 사람들은 처방전 없인 약을 못사는데 어떻하나요?전시 상황에선 몇년치를 처방받을수 있나요?
구독알람 드렸읍니다
유용한정보 감사드림니다
요즈음은 왠지 불안합시다
대한민국 국토가 여기저기서 땅굴소식이고
나라는당파싸움이고
물가는천정부지ㅡ
국방부는땅굴소식에도
귀머거리 흉내 ㅡ
불안에 연속입니다😢
그래도 재난 준비는 해야하겠지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감사함니다🙏
아스피린은 고혈압 항생제 역활 및 해열 진통까지 함. 다만 피를 묽게함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설마가?사람잡는다는 말처럼 이나라도 북한이 도사리고 잇는한 안전한 나라아닙니다 재난이나면 가장 걱정되는것은 어린청소년들입니다
전쟁이란 단어는 삭제하심이 좋을듯
재난이란 단어로 충분합니다
응 아냐
아스피린 하나 구비해놓으면 될까요?
간이식 하였는데
약들을 복용하여도 괜찮은가요?
강황 카레성분약제재가 간에좋답니다 커큐민
좋은정보네요 약사님
소중하고귀한정보감사합니다
평소에 구급킷을 퀄리티있게 꾸리고싶었는데 일반인은 할수없는 영역이더라구요....
항생제를 어떻게 구하지요? 처방전없인 미리미리준비할수도없는 물품인지라...,
한국 의사들은 항생제 남용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감기약에도 걍 처방하니 평소 증상이 약할때 빼고 먹었으면 항생제가 한통은 나옵니다(감기는 치료약이 아닌 증상완화고 항생제는 감기가 심하게 지속되어 합병증으로 폐렴으로 번지는거 아니면 먹을 이유가 없지만 한국 의사들이 습관성 남용함. 덕분에 유독 항생제 부작용이 많은나라임)
아목시실린 사다 두어야 겠습니다.
에탄올소독약으로10년 을 소독했어요
그만 두시는게 좋습니다
의료대란 지금이 준비 해야 할 때 입니다
재난상황에서의 설사면 거의 세균성일 가능성이 높아서 로페라마이드보다는 다른게 좀더 좋을거 같기두...
논문상으로는 로페라미드도 실제로는 세균 배출을 딱히 방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구멘틴이 아목사실린아닌가요?
그런데 일반적인 재난 상황이 아니라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면 전문의료진의 처치를 받기 매우 힘들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본적으로 전문 의료진의 치료를 받아야하는것은 맞지만 그것이 도저히 불가능할 정도의 상황이라면 어떤 방식이 있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의료체계가 전쟁이나 재난,재해 등으로 완전히 붕괴된 상황에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응급약품으로 정확하게 제대로 된 응급처치를 해야합니다. 사전에 의사나 간호사.구급대원과 응급처치 서적 등으로 응급처치를 미리 익혀두면 도움이 됩니다. 전쟁이나 대규모의 재난,재해 등으로 사상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병원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사상자 개개인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당장 치료를 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고 사망할 가능성이 높거나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중상자부터 먼저 치료를 합니다. 이에따라 부상이 가벼운 경상자의 치료는 자연스럽게 뒤로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무인도 산다면 혹시 라도 살아남을듯 싶음 뭐 굶 어 죽거나 겠지만
약은 생각보다 유통기한 엄청 짧음 ㅠ 연고도 개봉하면 6개월 이내라는데….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처방전 없이 살수있
생존키트 물품 전부 구비해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