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강 사도 바울이 이중시민권을 활용하는 방법 (feat. 아들이 스물 다섯 살에 미국 시민권 자발적으로 포기한 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allcotton1028
    @allcotton1028 9 днів тому +3

    (안전을 위한) ‘차선이 있는게 불편하고 비겁할 수 있어서 그것을 차단한다’😮. 어머니를 어렵게 설득한 그 마음이 제겐 감동적인 충격입니다. 본인을 깊이 들여다보고 시대를 읽고.. 실제로 큰 유익을 포기했네요. 대단해요.
    저는 미국에 살며 정체성을 항상 고민하고 내 조국과 내 거주지의 사건사고로 불안한 날을 보내면서 둘 사이에 낀 쭈구리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쩌면 두가지를 제 손에 쥐고 제 편익만 추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바울과 25살 청년. It was a great inspi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