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인류 문명과 차원을 달리한 아즈텍 제국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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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아즈텍 제국이라는 동맹연합국은
    스페인에 의해 멸망하게 된 1521년을 감안한다면
    매우 짧은 역사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그 짧은 기간에 상당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줘
    현대 인류에게는 매우 강렬한 국가로 인식돼
    인지도만큼은 웬만한 역사 속의 대국을 능가한다.
    이러한 아즈텍 제국을 알아보자.
    * 자료출처
    Aldan-2 - commons.wikime...
    Wolfgang Sauber -
    wikimedia.org/wiki/File:Murales_Rivera_-_Indianer_vor_Tenochtitlan_-_Pyramide.jpg
    Diego Rivera - commons.wikime...
    s shepherd -
    commons.wikime...
    Jay Galvin - www.flickr.com...
    Joe Ravi - commons.wikime...
    Wolfgang Sauber - wikimedia.org/wiki/File:Rekonstruktion_Aztekenmarkt_2.jpg
    Wolfgang Sauber - wikimedia.org/wiki/File:Rekonstruktion_Aztekenmarkt_3.jpg
    SERGIO RUZ VÁZQUEZ -
    commons.wikime...
    Bernardino de Sahagún -
    commons.wikime...
    Ix kimiaranda - wikimedia.org/wiki/File:Pozole_blanco_estilo_Guerrero.jpg
    Ibiza1808 - commons.wikime...
    Jami Dwyer - commons.wikime...
    New York State Museum -
    commons.wikime...
    Internet Archive Book Images -
    www.flickr.com...
    Ober, Frederick A.
    Mabarlabin - commons.wikime...
    Neff, Jacob K -
    www.flickr.com...
    Madman2001 -
    commons.wikime...
    Internet Archive Book Images -
    commons.wikime...
    Oxford Bodleian Library
    Wolfgang Sauber -
    commons.wikime...
    Akapochtli - commons.wikime...

КОМЕНТАРІ • 224

  • @AlcoholeMachine
    @AlcoholeMachine 2 роки тому +372

    제물로 바쳐지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했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 아즈텍 제국이 멸망한 원인 중 하나가 주변 부족들이 아즈텍인들을 증오해서 입니다. 허구헌날 제물로 부족인들을 잡아가니 힘이 부족해 굴복하고 있으나 스페인 군대가 침입하자 빠르게 협조해서 아즈텍 제국을 멸망시키는데 도왔다고 전해진다고 하더군요.

    • @추리-v6o
      @추리-v6o 2 роки тому +18

      잘은 모르겠는데, 인육을 꾸준히 먹으면 무슨 병같은거 걸린다는데 거기에도 원인이 좀 있지 않을까요?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роки тому +40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영광스럽게 생각했다는 시각도 담았는데요. 반대로도 1위에 해당하는 영상 보시면 아즈텍에 증오하는 세력들을 규합해 스페인이 아즈텍 제국을 멸망시킨 내용도 담았습니다^^ 말씀처럼 주변 부족들이 아즈텍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도 틈만나면 제물로 잡아가서 그러한 건데, 그 내용을 코르테스의 노예였던 말린체가 알려줘서 스페인군대가 이러한 관계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내용도 영상 내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AlcoholeMachine
      @AlcoholeMachine 2 роки тому +18

      @@추리-v6o 스페인 군대에 의해 천연두가 퍼져 많이 죽었다고 하고, 반대로 아즈텍인들에 의해 유럽으로 매독이 퍼졌다고 하더군요.

    • @AlcoholeMachine
      @AlcoholeMachine 2 роки тому +6

      @@top10contents 앞뒤로 살짝 모순되는 내용이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роки тому +22

      @Shaun Yi 아 영상이 오해를 줬을 수도 있겠네요. 아시다시피 인신공양 대상자는 2/3이 포로였고 1/3이 여성이나 아이들이었는데, 다양한 사람들로 이뤄져 있어서 인신공양을 앞두고 이들의 입장이 각각 달랐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영상에서 이러한 사람들의 시각을 담아내고자 한 것인데, 이 때문에 모순처럼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ungbrain5989
    @jungbrain5989 2 роки тому +42

    아즈텍은 멸망하는게 인류사에 도움이 되는거 같다 아 인신공양도 모자라 희생자의 인육을 요리해먹다니 충격이다

  • @추리-v6o
    @추리-v6o 2 роки тому +8

    멋지네요.
    즐건 추석 보내세요.

  • @현세대복지위하여미래
    @현세대복지위하여미래 2 роки тому +6

    미소 가득한 즐거운 날 되세요..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роки тому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 @이신-d4i
    @이신-d4i 2 роки тому +36

    아즈택이 망한건 전염병과 주변부족의 스페인에 대한 협조가 크죠.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가 남의 목을 따고 심장을 끄집어 낸다면 반대쪽이 퍽 영광스러워 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코르테스가 처절하게 망해서 도망쳐온걸 받아준것만 보아도, 이 기회가 아니면 아즈택이 망할거 같지가 않아서 이겠지요.
    자업자득입니다.

  • @user-mw2vf4ce4s
    @user-mw2vf4ce4s 2 роки тому +38

    고립된 문명의 비극이다
    다시는 나와서는 안될 버려야 할 문명

  • @양씨형
    @양씨형 2 роки тому +8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 @Gyeolm_Parlke
    @Gyeolm_Parlke 2 роки тому +9

    와~~! 인트로가 바뀌었네요~ 아, 원래 없었는데 생긴건거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роки тому +2

      네 최근 인트로와 브릿지 영상을 변경했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잔의술한잔의그리움
    @한잔의술한잔의그리움 2 роки тому +17

    인육을 먹었다니..충격입니다 ㅡ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роки тому +2

      이른 아침부터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Someone111ify
      @Someone111ify 2 роки тому +1

      중국인같아요

  • @banybany1
    @banybany1 2 роки тому +24

    아즈텍 관련 최고의 영화 "아포칼립토"

    • @jordany126
      @jordany126 Рік тому +1

      아포칼립토는 마야 문명임

    • @wskoo6089
      @wskoo6089 7 місяців тому +1

      @@jordany126 근데 거기서 거기고, 사실상 아즈텍이라고 하면 멕시코에서 발작을 일으키니 아즈텍이 맞지만 마야라고 둘러댔다는 말도있음... 아즈텍이 멕시코정부의 전신이라고 믿는놈들이어서 아즈텍이라고하면 출연배우들 살해당함

  • @이병찬-m5o
    @이병찬-m5o 2 роки тому +4

    수고하셨습니다

  • @Kong12342
    @Kong12342 2 роки тому +18

    코르테즈와 그의 병사들이 인신공양만을 보고 놀란게 아닙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잔인한 인신 이용에 애초에 인디오들을 같은 사람이라 생각치 않았는데 지옥의 악마들이라 생각했고 자신들이 신의 사자들로 악마들을 소탕하기 위해 온것이다 신앙심까지 고취되니 열과 성을 다해 아즈텍을 공격해 정복한 것이죠

  • @늑대-e9o
    @늑대-e9o 2 роки тому +3

    목소리가좋아서 끝까지봅니다

  • @nuevoyoo
    @nuevoyoo 2 роки тому +4

    배경음악 볼륨 좀 낮춰주세요. 보이스는 상대적으로 작음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роки тому

      제작시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ia.T
    @sia.T 2 роки тому +66

    아즈텍, 마야문명 하면 그냥 딱 헝거게임, 배틀로얄 분위기가 연상됨. 근데 돌도끼 쓰면서 수학, 천문학 지식은 프레데터급이었다는게 반전. 예전에는 스페인을 나쁜 정복자로만 생각했지만, 이런 생각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오히려 아즈텍, 마야 문명 등이 멸망하고 스페인이 정복한게 그리 나쁜것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럼.

    • @강경훈-q3e
      @강경훈-q3e 2 роки тому +1

      아즈텍제국은 스페인이 멸망시킨게 맞는데 마야는 이미 그당시에 망하고 나서 소수의 유민들과 문명의 잔재들만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아즈텍이나 잉카는 아즈텍제국, 잉카제국 이렇게 명명하지만 마야만큼은 마야제국이 아니라 마야문명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차라리 '아즈텍, 잉카 제국을 멸망시켰다'라고 말하면 맞지만 뜬금없이 마야문명을 끼워넣어 멸망시켰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국가로서의 마야는 이미 멸망한 후였거든요. 스페인이 도착하기도 전에.

    • @타카-p3j
      @타카-p3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님 말을 부정하고 싶지도 않고 지극히 공감하는 말이지만, 이 마인드는 제국주의 마인드와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분명 있겠지만 누군가는 조선을 볼 때 똑같이 생각하지 않을까요.

    • @전땡땡-m7v
      @전땡땡-m7v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리나쁜 정도가 아니라 다행이죠

    • @vorstellung3861
      @vorstellung3861 3 місяці тому +1

      @@타카-p3j 구한말 조선은 저 아즈텍 수준과 같은 나라가 맞았으니까 난 일제시대를 긍정함. 이왕가와 양반들이 얼마나 악랄한 인간들이었는데

  • @양준우-h8q
    @양준우-h8q 2 роки тому +6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 @jsa89888
    @jsa89888 2 роки тому +41

    아즈텍 같은 광범위하고 극심한 인신공양은 아니지만 인신공양의 풍습은 전세계에 존재했었죠 우리나라도 삼국시대초기까지 순장을 했었고
    이후로는 토용으로 대체, 중국은 수나라때 없어졌다가 원나라때 부활 명, 청나라시대까지 순장. 공자는 순장을 극혐해서 인형 넣는것도 싫어했음
    그래서 인형넣는 놈은 자손이 끊긴다라고 까지 말함

    • @young-ilpark7405
      @young-ilpark7405 2 роки тому +7

      살생을 금하는 힌두문화권에서조차 '사티'라는 이름의 인신희생공양(과부의 몸에 불태워 여신으로 숭화한다는)이 있었으므로 이에 대한 보편성은 맞지만 인체의 맛에 탐닉하여 동족을 먹는 행위는 상대주의로 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go6929
      @ego6929 2 роки тому +1

      우리나라의 인신공양문화(이걸 문화라고 불러야할지 모르지만)는 삼국유사등에서도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나와있죠. 예를 들면 에밀레종의 탄생과정도 사실상 인신공양인거지요. 살생을 금하는 불교의 영향아래에서도 이런것이 행해졌다는건 그 풍습이 매우 오랜동안 이어져와서 완전히 끊어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음을 유추해볼수 있습니다.

  • @CH0iY0NGH0
    @CH0iY0NGH0 Рік тому +8

    번거로운 목축 대신에 효율을 택한 듯.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지만, 종교적 인신공양 교리?를 개발한 지도층의 방향이 얼마나 폭력적인지 보여주는 역사라 생각함.
    인간이 사회를 이뤘다는건 서로가 보편적 공감 능력이 있다는건데.. 지도층이 종교라는 도구를 이용한 느낌

  • @wj8671
    @wj8671 2 роки тому +56

    아무래도 인류의 신대륙 정착 자체가 늦었으며 그에 따라 문명의 출현도 구대륙의 그것보다 느렸기에 스페인에 의해 멸망 당시에도 아직 인신공양을 대체할 인문학적 사상이 출현하지 않은 상태였지요.
    깔끔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роки тому +6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kokekuka24
      @kokekuka24 2 роки тому +2

      동시대 그 아즈텍보다 문명 수준이 뒤쳐졌던게 조선이었죠

    • @muu_7416
      @muu_7416 2 роки тому +3

      @@kokekuka24 그건좀

    • @tridish7383
      @tridish7383 2 роки тому +5

      @@kokekuka24 그랬으면 그 댓글 네덜란드어로 쓰고 있었을걸?

    • @cs_english
      @cs_english 2 роки тому +7

      @@kokekuka24 유툽 끊고 한글로 된 책 좀 읽으세요.아즈텍 제국에서 흑요석 칼로 인신공양 할 때 당신이 쓰는 한글이 창제 됐습니다.

  • @hclee5391
    @hclee5391 2 роки тому +4

    영화 아포칼립토 보면 자세히 나와요..재미있어요

  • @김동훈-r1l9e
    @김동훈-r1l9e 7 місяців тому

    재미있고 유익해요.

  • @dino090217
    @dino090217 2 роки тому +13

    아즈텍과 마야문명 같은 남미 문명들을 보면 달력을 만들고 별을 관측할정도로 뛰어난 천문학(과학) 기술이 있었는데 정작 도구쪽에선 한참 뒤떨어졌다는점이 의문임

    • @정그래-s7f
      @정그래-s7f 2 роки тому +10

      조선을 보면 알잖아요. 조선도 문명은 왜보다 훨 씬 앞섰지만 임진왜란에 쓸려버리죠. 문명과 전쟁이 꼭 같이가는건 아닙니다. 중국과 영국의 아편전쟁만 봐도 그렇고 ㅋ.. 전쟁을 얼마나 하느냐가 중요하죠. 유럽은 허구한날 싸워대고 일본도 지역 장군들마다 싸우게되니 전쟁기술이 발달할 수 밖에요.

    • @윤석열은쪽바리
      @윤석열은쪽바리 Рік тому

      @@にわか雨-r6t 뛰어났죠

    • @토미베스트
      @토미베스트 Рік тому

      @@윤석열은쪽바리임진왜란 당시 조선은 일본보다 모든 면에서 뒤짐. 그냥, 성리학같은 한문학에서만 앞서 있었음.

    • @청솔향-g9u
      @청솔향-g9u 8 місяців тому

      기술을 정작 사용해먹을게 돌덩이라서 문제죠! 하늘을 관측하는 정교한 기술을 정작 죽어라고 돌을 쪼는데 사용한 겁니다.......OTL

  • @user-net723
    @user-net723 2 роки тому +10

    어머나 ㄷㄷ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роки тому +3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un8390
    @jun8390 2 роки тому +26

    오늘 영상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인신공양의 풍습...발전된 문명을 이룬 사회에서 인신공양의 풍습을 유지한 사회는 아마도 아즈텍, 잉카, 마야등의 중남미 고대문명 국가들이었을텐데....꼭 스페인의 침략이 없었다 해도 아마 자연스레 멸망했을 거에요~ 게다가 인육을 먹는 풍습까지 있었으니, 이것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고 정신질환을 유발했을테니 시기만 좀 늦어질뿐 외부의 침략 없이도 자멸했을듯....

    • @TheMngl2005
      @TheMngl2005 2 роки тому +12

      저런 인신공양과 식인행위는 어느 문명권에서나 나타나는 현상이라 함. 다만 다른 문명권에서는 그걸 대체할 대형가축 + 인간의 노동력의 가치와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식이 달라짐에 따라 인신공양이나 식인행위에 대한 같은 것들이 점차 사장 된 거라고. 당장 아즈텍이나 잉카의 경우 유럽에 비해서 수천년이나 문명이 뒤쳐졌다고 평가할 만큼 문명의 발달이 늦어졌다는 걸 생각하면 다른 문명권에서는 사장되다시피하던 인신공양이 성행해도 이상하지 않은 거죠. 들어보면 중남미에 토착 동물들 중에서는 가축으로 쓰일 대형 짐승들도 없었다 하고..

    • @도르마무-n7d
      @도르마무-n7d 2 роки тому +5

      근데 아즈텍 마야 잉카 제국은 고대 문명은 아니지 않나요 중세-근대 문명으로 알고 있는데 물론 그 이전의 문명도 있었겠지만

    • @토미베스트
      @토미베스트 Рік тому

      아즈텍은 이미 인육을 너무 많이 처먹어서 정신질환이 극에 달한 상황임. 그래서, 계속 인육을 처먹는 좀비같은 상태가 되버렸음. 면역체계도 약해져서 결국, 천연두와 홍역에 몰살당함

    • @타카-p3j
      @타카-p3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토미베스트식인풍습 때문에 면역체계가 약한 게 아닙니다. 신대륙은 구대륙과 달리 동물을 가축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수공통감염 통해 나타나는 질병이 현저히 적었어요. 심지어 구대륙은 가로로 길지만 신대륙은 세로로 길기 때문에 전염이 쉽지도 않았습니다. 면역항체가 생길 일이 없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했던 것이지 식인이 면역력을 낮추진 않아요.

  • @rladbsrua0
    @rladbsrua0 2 роки тому +3

    의외로 인신공양은 많이 있었다.. 동양사에서도 그랬고 고대 상왕국이나 일본에서도 기둥을 세울 때 사람을 같이 묻기도 했음..

  • @lucyh2657
    @lucyh2657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신기해요~~재밌다

  • @Ruby-Korean-Center
    @Ruby-Korean-Center 2 роки тому +10

    이번영상은 랭킹이라기보단 이름그대로 "지식"스쿨이네요 ㅎㅎ

  • @최이드-t9m
    @최이드-t9m 2 роки тому +2

    정치는 종교를 필요로한다는게 넘 잘보인다....

  • @조로-p7g
    @조로-p7g 2 роки тому +19

    옛날 효수형에 내려지면 제일먼저 망나니한테 가서 고통없이 한방에 보내주라며 가족들이나 친지들이 뇌물을 받쳤지만 그래도 가끔은 한방에 안잘려 산체로 여러번 목을 쳤다고 하는데
    이건뭐 돌칼로 배를 가르고 살아있는체로 펄떡거리는 심장을 꺼내는 고통은 죽어가면서도 몸서리쳐지도록 아픔을 느꼈을것 같다. 스페인이 정복자가 아니라 구원자였구만

  • @Baggio-er3kl
    @Baggio-er3kl Рік тому +6

    배우 멜깁슨이 만든 '아포칼립토'를 보고 충격적으로 여겨졌었는데, 그 배경이 '아즈텍'이였군요..

    • @jhtiger1104
      @jhtiger1104 Рік тому

      아포칼립토 배경은 마야입니다. 같은 남미 문명이긴 한데 아즈텍과는 달라요

  • @BLOOM33
    @BLOOM33 2 роки тому +3

    8번 당구공 지겨웠는데, 좀 더 낫네요, 순서도 맞추고.

  • @최줄리아나
    @최줄리아나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코르테스는 나폴레옹, 카이저, 알렉산더에 견줄 희대의 대영웅이다. 너무 저평가되어 있음 고작 600명가지고 현지에 인디오들을 정치적으로 회유하고 끌어들여 수십만 제국을 무너트린게 뭐 아무나 하는건 아니지..

  • @tinn5649
    @tinn5649 2 роки тому +5

    식인을 권장하다니. 미친 풍습. 인신공양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그러려니 현대인의 상식과 감수성을 대입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겠지만, 식인이라니!

    • @핑코구름이
      @핑코구름이 2 роки тому +3

      식인이 먼저생기고 그걸 정당화하려고 인신공양이 생긴거 같네요

  • @youtubegamegamingbuddy1
    @youtubegamegamingbuddy1 2 роки тому +2

    너무 좋아

  • @이승철-p4p
    @이승철-p4p 2 роки тому +24

    아즈텍 제국의 문화를 보니 굉장히 공포스럽네요. 인신공양..ㄷㄷ 그것도 사람이 산채로 심장이 꺼내다니 설마...죽이고 꺼내지 않았을까요. 정말 미개하고 공포스러운 문화입니다

    • @YWYW1234
      @YWYW1234 2 роки тому +1

      제사의 모습을 그려낸 벽화나 그림으로 볼때 제물로 쓰여지는 사람의 팔다리를 잡아 움직이지못하게 한것을 보면 죽이지않고 산채로 집행을 한것으로 말이됩니다 또한 심장이 뛰는것을 제사장이 보여줬으니까요 사람을
      죽이고 했다면 말이 안됩니다

    • @흰구름-l3b
      @흰구름-l3b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신?에게 바치는 공양인데 신선해야 되겠죠?^^

  • @touchstone8943
    @touchstone8943 2 роки тому +17

    인신공양이 많은 이유는 아즈텍인들은 자신들이 살고있는 세상(땅, 강, 바다 등)이 자신들이 믿는 신들의 살과 뼈, 피로 만들어졌다 믿었습니다. 그래서 가뭄이나 역병과 같은 대재앙이 있을때 신들의 노여움을 해소시키려면 자신들의 피와 뼈 살을 똑같이 바쳐야된다고 믿었죠. 또한 식량이 부족했고 단백질같은 영양분을 인육으로 보충했다고도 하죠.

    • @토미베스트
      @토미베스트 Рік тому +3

      단백질 보충 이론은 이미 폐기됐음.

  • @hong7805
    @hong7805 2 роки тому +3

    그냥 미친 나라였네..

  • @myrmoi
    @myrmoi 3 місяці тому

    많은 내용이 빠졌는데 스페인 군대는 당시 아즈텍 왕을 포로로 잡고 공성전을 벌였고 이때문에 아즈텍인들은 항복해야 할지 맞서 싸워야 할지 분분할 때 전염병이 돌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약해진 아즈텍과 이미 반전파로 이분된 아즈텍은 쉽게 무너질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 @lucyjeong4020
    @lucyjeong4020 2 роки тому

    채널명은 지식스쿨이고 내용도 흥미롭고 좋아요. 하지만 맞춤법과 조사, 부사 사용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 보입니다ㅠㅠ 맞춤법 교정해주실 분만 구해도 훨씬 나아질 것 같아요. 채널의 영상 몇 개 보다가 내용은 좋은데 맞춤법이 정말... 안타까워서 남깁니다.

  • @바른나무K
    @바른나무K 2 роки тому +2

    영화 아포칼립토 생각나요.

  • @kchurh0.04
    @kchurh0.04 2 роки тому +3

    결국 창조주를 섬기는 방법이 잘못된것으로 가장악랄한결과를 경험하게된다는거 ...

  • @레이오트
    @레이오트 2 роки тому +10

    이전까지만 해도 아즈텍 제국은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의 피해자이자 희생자인줄 알았지만 최근 발굴을 통해 이들이야말로 언더도그마의 수혜를 과할 정도로 받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지요.

  • @user-애플마카롱
    @user-애플마카롱 2 роки тому +3

    2:57 포켓볼인줄

    • @유노잉
      @유노잉 9 місяців тому

      몬스터볼

  • @juanleechung8524
    @juanleechung8524 Рік тому

    1:00의 자료는 아스텍과 아무 상관없는 또또낙 문명 벽화... Diego Rivera (1950)...

    • @juanleechung8524
      @juanleechung8524 Рік тому

      포졸이 아닌 뽀솔레 Pozole... 최근 연구에 의하면 천연두보다는 티푸스가 급사의 주요원인이었다고....

  • @kimjh99991
    @kimjh99991 2 роки тому +7

    이러니 없어졌지. 추악한 문화와 문명은 파멸해야 한다.

  • @olleh180
    @olleh180 2 роки тому +1

    원격포맷 최적화은 지룡자👀

  • @블랙핑크포에버-u7i
    @블랙핑크포에버-u7i Місяць тому

    동영상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사담입니다만
    영상 중에 아즈텍 체제에서 “쌍둥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쌍둥이 중 한 명을 신에게 바치는 인신공양 제물로 삼았다는 내용을 듣고 문득 떠오른 것인데요
    전에 일본 공포영화를 본적이 있아요 그 영화에서 일본에서도 쌍둥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때문에태어나고 7세가 되면 한 쌍둥이를 신에게 바친다는 명목으로 유아 살해를 한 지역과 시기가 있다는 그런 테마주제였는데 (일본 역시 실제로 그런일이 있었다 해요)
    북중미와 아시아에 같은 인식이 공유 되었다니 신기합니다

  • @편집샵재고처리반
    @편집샵재고처리반 2 роки тому +3

    해병문학 그 자체 ㄷ ㄷ ㄷ ㄷ ㄷ

  • @J크루
    @J크루 Рік тому +1

    기독교 국가 스페인의 아즈텍 몰살은
    침략이 아니라 정의 였다.

  • @evgenyryu8285
    @evgenyryu8285 3 місяці тому

    동유럽 역시도 인간제물 풍습이 생각보다는 길었던 ᆢ

  • @europa_jupiter_moon
    @europa_jupiter_moon 2 роки тому +8

    비바 에스파냐!

  • @Minerva908
    @Minerva908 3 місяці тому

    코르테스 우쒸 자기 혼자만 테노치티틀란 멋있는거 보고ㅠㅠ 근데 단순히 스페인이 침략군이라고만 보기엔 아즈텍 제국이 진짜 없어져야 할 악덕 국가였긴 하네요. 오죽 그랬으면 주변 부족들이 다 합심해서 공격하냐.

  • @diablo2x1
    @diablo2x1 2 роки тому +1

    2:57 포켓볼 등장

  • @돌아온김백구
    @돌아온김백구 Рік тому +2

    저 당시 아즈텍은 철은 구경도 못해봐서 몽둥이에 돌을 박아서 싸우던 문명.

  • @동네처녀
    @동네처녀 2 роки тому +5

    인육에 환장파티하다가 천벌을 받고 디진 문명이지라

  • @쿼카얌
    @쿼카얌 3 місяці тому +1

    악마들 아닌가 문화라고 받아들이기에는 사람을 죽여 신에게 받치고 그 뼈를 도구나 악기를 만들고 살을 취해 먹었다는 문화는 너무 기괴함. 이들이 숭배한건 악마인것 같음… 인신공양의 문화가 있었지만 이렇게 잔혹한 문화는 여기가 유일한듯

  • @appetite4214
    @appetite4214 2 роки тому +8

    서구에서는 오랫동안 아즈택 문명은 잔혹한 침략자. 마야문명은 평화를 사랑하는 문명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지만 최근 연구 결과 마야 문명의 인신공양이 아즈택에 영향을 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인신공양 수는 아즈택이 많았지만 마야문명의 인신공양 수가 더 많았다고.

  • @sevensaint-ch
    @sevensaint-ch 8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웬만하면 정복당한 피지배인들을 쉴드 치는데 이건 어떻게 할 수가 없네 ㅋㅋㅋ
    멸망 당할 만한 문명이 바로 아즈텍이었네요

  • @user-yg6fj7fi7v
    @user-yg6fj7fi7v 2 роки тому +6

    ㄹㅇ코르테스가 악마새끼들하면서 학살할만함

  • @매니아썬
    @매니아썬 Рік тому

    👍👍👍👍

  • @신-q9d
    @신-q9d 2 роки тому +2

    그놈의 신타령에 빠져사는 인간들...
    스스로 강한자에게 무엇이든 바치고 절대적인 복종을 한다는 것. 뭐 생물세계적으로보면 당연하지만 존재하지않는것에 빠져서 사는게 문제다.

  • @정상적인한국인
    @정상적인한국인 7 місяців тому +1

    1:21 진지좀 빨자면 이당시 유라시아에서 가장큰 도시는 이스탄불이었고, 런던은 이스탄불에 비하면 작은도시였죠

  • @김현석-h7j
    @김현석-h7j 2 роки тому +10

    코르테스는 중남미의 해방자다..
    코르테스 연전 연승

    • @pachacutecii1255
      @pachacutecii1255 6 місяців тому

      Francisco Pizarro es conquistador de Suramérica.

  • @정그래-s7f
    @정그래-s7f 2 роки тому +2

    천연두.. 아즈텍도 포유류를 목축하지 않았었나보네. 천연두에 80%가 쓸려나갈정도면 아즈텍 주민들한테 항체가 거의 없었다고 봐야되는거 아닌가 ㄷㄷ

  • @vorstellung3861
    @vorstellung3861 3 місяці тому

    사실 제국주의와 식민주의가 지속적으로 악으로 취급받고 있지만 아즈텍을 보면 그냥 역사의 한 흐름이라고 봐야 맞음... 약하기 때문에 복속되고 정복됐던 거고 왜 서구는 수백년 간의 패권을 유지할 수 있었는가를 생각해보면 그냥 서구가 가장 강했던 거. 저 피해자 취급받는 아즈텍, 청나라, 조선, 이집트 같은 나라들을 보면 더 약한 나라들에게는 한없이 잔혹했고 제국을 이루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했음. 청나라는 아예 한족이나 티베트족에 대해서 대량학살을 자행했고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роки тому

    인트로 넘나 무서운 것

  • @DalGonE
    @DalGonE 2 роки тому +6

    저도 아즈텍에 살았을때 몬테수마에게 신성한 제물의식에 최고로 신성하고 고귀한 인간이 제물이 되어야 신이 최고로 만족할 것 아니냐고 했더니 5초만에 목이 잘려 죽었던 기억이 나네요

  • @rommelhermann163
    @rommelhermann163 2 роки тому +3

    저런 아즈텍인과 한민족이 관계가 있다니 동이족이라고 헛소리하는 인간들은 악마인가??? 어떻게 살인이 동이족의 공통점이라 발광하나???

  • @PPongPong
    @PPongPong 2 роки тому

    내가 듣기론, 인신공양이 시민들에게 단백질 공급하는 방법이기도 했다고 하다던데.,,

  • @kchurh0.04
    @kchurh0.04 2 роки тому

    스페인이 독립한지가 30년인데 30년만에 제국을이룬다?

  • @mooNMoon-re3vd
    @mooNMoon-re3vd 2 роки тому +1

    그 중세 유럽깡패들이 잘한일도 있었네

  • @응슷응응슷응-r9z
    @응슷응응슷응-r9z Рік тому

    어릴때 아포칼립토 보고 산채로 목 참수하고 심장 꺼내서 재단에 들어올리고 함성 지르는거 보고 충격 먹었지 ㅅㅂ

  • @CH_Sudal
    @CH_Sudal 2 роки тому +1

    식인제국 ㄷ ㄷ ㄷ

  • @장성호-e7t
    @장성호-e7t 2 роки тому

    Hernan Cortés

  • @컴백콤
    @컴백콤 2 роки тому +13

    인육을 먹었던 이유가 당시 아즈텍에서는 가축으로 키울만한 대형포유류가 없었음 이는 단백질 공급부족으로 나왔고 제국에 수많은 사람들을 먹이려면 대안이 인육뿐인지라 인신공양이 자행 되었다고 함

    • @성이름-r3j1w
      @성이름-r3j1w 2 роки тому +13

      실은 근처 호수에 물고기가 많았고 칠면조도 현재 우리의 닭처럼 사육해서 먹었을만큼 단백질이 많았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김동환-m1z6g
      @김동환-m1z6g 2 роки тому +4

      이 가설 요새는 잘 안 믿던데

    • @whynot11132
      @whynot11132 2 роки тому

      그냥 물고기 잡아 처먹으면되지..

    • @성난고양이
      @성난고양이 Рік тому

      개 칠면조 그리고 집옆에 수로에 물고기천지였다는대 단백질 섭취보다
      미친놈들이였음

    • @뿌옹-q1b
      @뿌옹-q1b Рік тому +2

      헛소리하네 그럼 몽골인들은 고기 거의 안먹는데 육식을 왜 안하냐?

  • @milkyway3856
    @milkyway3856 Рік тому +2

    아즈텍의 패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지식 손실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유럽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천문학적, 과학적, 역사적 지식을 기술한 수천 개의 아즈텍과 마야 문서를 스페인 성직자들이 불태웠기 때문입니다.
    이 책들은 또한 마야 문화와 아즈텍 문화의 기원을 설명하는데, 스페인 성직자들은 나중에 불태운 것을 후회했기 때문에 불태우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 @razterDr
    @razterDr 2 роки тому +3

    보고 있는데 토할거 같아...

  • @wonsukchung2979
    @wonsukchung2979 2 роки тому +16

    아즈텍인들이 인신공양을 했던건 식인 때문이고 식인을 했던 건 다른 단백질 공급원이 부족했기 때문임. 신대륙에는 가축으로 삼을 만한 동물이 전혀 없어서 사냥이나 호수의 어업에 의존해야 하는데 문명이 발달하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걸로는 택도 없게 됨. 그래서 아즈텍인들이 선택한 건 가장 구하기 쉬운 사람고기였고 인신공양 풍습은 이걸 정당화하기 위한 명분이었다고 함. 가축을 막 기르기 시작한 고대에는 동서를 막론하고 식인풍습의 흔적이 발견되지만 목축이 자리잡으면서 식인은 사라짐

    • @unitedaccountsofme9297
      @unitedaccountsofme9297 2 роки тому +13

      라고 하는게 오히려 논파된 과거 가설이고 시장에서도 가축거래가 활발했다는 것과(개, 닭 등) 주변 부족들에게 받는 공물들도 식료품이 아닌 사치품 위주였다는걸 보면 단백질 부족이 적어도 주 원인은 절대아님

    • @fghdjajak
      @fghdjajak 2 роки тому +10

      아직도 이런소리하는 사람이있네 그거야 연구가 제대로 안이뤄지던 과거에소리구요 그냥맛있어서 먹은겁니다

    • @minchulsung5750
      @minchulsung5750 2 роки тому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게 주변국도 똑같은 상황인데 아즈텍만 주변국 사람들 잡아먹고 주변국은 사람 안먹으니 주변국 사람들은 단백질 부족으로 다 죽어야 정상이죠.

    • @성난고양이
      @성난고양이 Рік тому +3

      개소리입니다 단백질많았어요

    • @토미베스트
      @토미베스트 Рік тому +6

      단백질 부족이론은 이미 폐기된 이론입니다.

  • @igiorgio3338
    @igiorgio3338 Рік тому

    15세기 아즈텍

  • @david29201
    @david29201 3 місяці тому +1

    잡신들을 우상숭배하며
    피비린내 진동하는 인신공양과 인육을 먹는 등의 죄에 빠져
    결국 전염병까지 번지며 징벌을 받게 된 것이다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2 роки тому +3

    결국 어느 신이든 피가 필요. 틀랄록님은 어째 가나안의 몰렉님 생각도 나네.
    케찰코아틀님과 테스카틀리포카님은 언급될 줄 알았는데.
    200위 정도 전해지는군. 케찰코아틀님, 테스카틀리포카님, 우이칠로포치틀리님, 틀랄록님, 찰치우틀리쿠에님, 틀라솔테오틀님, 믹틀란테쿠틀리님, 믹테카시우아틀님, 코욜사우키님, 코아틀리쿠에님, 소치케찰님, 나나우아친님, 테쿠시스테카틀님, 에에카틀님... 쯧, 생각나는 신이 20위도 안 되네... 또 어떤 신들이 있을까?
    결론 : 인육은 돼지고기 맛이 난다.
    근데 틀락스칼라는 나중에 에르난 코르테즈한테 붙기도 하던데 나중에 합의가 틀어졌나? 선을 넘어서 잡아갔다든지...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роки тому +1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2 роки тому

      @SEUNGWAN WOO 아마 먹어본 녀석의 주관(...)도 포함될 테니 자기가 먹어본 것 중 가장 익숙한 것에 비유했겠죠.

  • @김재곤-h7z
    @김재곤-h7z 2 роки тому +7

    지금 기준으로는 잔인하고, 이해하기 힘든 아즈텍 문화. 그 당시 한반도 조선과 비교해도.....

    • @wskw9440
      @wskw9440 2 роки тому +2

      동시기 조선과는 비교할 수가 없지 않나요
      1520년대는 그래도 나름 매우 안정된 시기였는데...

    • @flashwolf3148
      @flashwolf3148 2 роки тому +1

      신대륙이 3천년가까이 늦게 문명이 시작됬으니...

  • @sekulim527
    @sekulim527 Рік тому

    가축이 기를 능력이없엇던건가 얼마나 먹을게 없었으면 ㅡㅡ 재물로 사람을 바치고 심지어 먹기까지.. 이후 스페인이 돼지를 가져왔다던데

  • @길냥시급식구셔틀동
    @길냥시급식구셔틀동 2 роки тому +1

    그냥 인육 먹고 바이러스 확산이 급격히 빨랐던거임

  • @성진국잉카이집트
    @성진국잉카이집트 4 місяці тому +1

    전세계에서 가장 야한 성노예들이 많은 곳이 잉카, 아즈텍이었슴

  • @쿤보라고다괴물은아니
    @쿤보라고다괴물은아니 2 роки тому +3

    엉덩이 축구해서 우승하는 팀의 상품이 제사 재물이라며... ㅋㅋㅋ

  • @청솔향-g9u
    @청솔향-g9u 8 місяців тому

    쇠고기가 부족해? 돼지고기를 먹으면 돼지! 돼지고기가 부족해? 사람고기를 먹으면 돼지!!!!!!!!!!!!!!

  • @강해훈-u7y
    @강해훈-u7y 2 роки тому

    스페인이 나쁜 미개인을 개화했다는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은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해주었기에 감사한 나라 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 @이슬나-p7y
    @이슬나-p7y Рік тому

    미친거지!!!!!!!!!식인종이랑;뭐가달라??

  • @westping
    @westping 2 роки тому +1

    문명이 고도화 하면 뭐하나 저렇게 미개한데

  • @떡국-t7s
    @떡국-t7s 2 роки тому

    야만과 문명이 공존했음

  • @Saranghaza
    @Saranghaza 2 роки тому

    AzTec

  • @김병헌-m9n
    @김병헌-m9n Рік тому +1

    뭐 이딴 나라가 다 있냐

  • @shawnkim1210
    @shawnkim1210 4 місяці тому +1

    잘망했다

  • @흰구름-l3b
    @흰구름-l3b 10 місяців тому

    중공은 현재도ㅋㅋㅋ

  • @헐헐-m4x
    @헐헐-m4x 2 роки тому +6

    가끔 유튜브 영상이나 블로그, 여러 사이트를 보면 저런 아즈텍의 인신공양 문화를 보여주며 아즈텍의 그 문화가 아주 천인공로할 야만적이고 미개한 문화인양 설명하며 스페인 군대가 있어 그것이 없어졌다. 스페인 군대가 잘 했다. 이런 것의 것이 많죠. 하지만 사실 스페인 군대의 학살과 겁탈 등 그들이 저지른 만행은 더 야만스러웠고, 동시대 그리고 근대기까지 유럽이 저지른 만행은 더 끔찍했죠. 마녀사냥을 해서 산채로 태워죽이고, 식민에서의 학살, 그리고 부모 앞에서 그 아이의 손 발을 자르고, 인체 실험을 하는 등... 그런 것은 쏙 뺐죠. 우리나라만 해도 일본에 희해 생체실험과 성노예, 총알받이, 강제노동, 학살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일을 당했으니까요. 아즈텍에서 일으난 일은 사실 순한 정도가 아니라 싱거운 맛이죠.

    • @mist670
      @mist670 2 роки тому +4

      소수 의견도 좋지만, 왜 다수에게 외면받는지도 이해해줬으면 하는 댓글이네요. 당시는 아즈텍제국등과의 전쟁중이었고. 전쟁중에는 이런저런 사건이 많아요. 그러나 대부분의 지배부족과 국가들이 아즈텍에 반기를 들어 스페인과 연합했다는 얘기는 무시하시네요. 왜 일까요? 스페인도 나쁜 놈이지만 아즈텍에 비하면 천사였기 때문이죠.

    • @헐헐-m4x
      @헐헐-m4x 2 роки тому

      @@mist670
      적의 적은 아군이죠. 그냥 그 이유입니다. 님이 대통령이고 중국과 전쟁 중인데 강력한 힘을 가진 군대가 와서 중국군대와 대치하면 손 안 잡고 그 군대와 싸울 겁니까?

    • @미제드론
      @미제드론 2 роки тому

      뭐 스페인 영제국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등이 아메리카 인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서 벌인 범죄행위가 엄청나기는 했죠

    • @asjgom1942
      @asjgom1942 Рік тому

      미친 .. 하루에 몇만명이 산채로 제물로 바쳐지고 그 인육으로 파티를 하는 일을 싱겁다고 말하다니..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 @헐헐-m4x
      @헐헐-m4x Рік тому

      @@asjgom1942
      상대적인 것이죠. 스페인이 남미대륙에서 저지른 만행. 나치의 유태인 학살. 일본이 우리나라에 한 짓. 731부대의 생체실험. 각종 홀로코스트 등등.
      그리고 하루에 몇 만명요? 당시 남미 인구가 몇인데 하루 몇 만명인가요? 그게 매일있는 것도 아닌 것이고 다시 남미의 상황으로 생존의 한 방법이었던 건데 그건 생각 안 하나요? 남 정신 들먹이기 전에 상식적인 것부터 생각하시죠.

  • @윤석열은쪽바리
    @윤석열은쪽바리 Рік тому +1

    그와중에 친일매국노들 댓글대놓고 티내내ㅋ

  • @gghj-x9s
    @gghj-x9s 2 роки тому +2

    우리나라도
    신라 가야 시대때 인신공양함

    • @trumpetbiden
      @trumpetbiden Рік тому

      아즈텍이랑 같은 시기에 조선은 그런 짓 안 함

    • @gghj-x9s
      @gghj-x9s Рік тому

      @@trumpetbiden 조선은 노비를 양산했지

  •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2 роки тому

    미개

  • @devoy6898
    @devoy6898 Рік тому

    미개한 야만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