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40중반 즈음에 수영 첨 시작하고 두통 생겨서 힘들었는데 어느덧 2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엔 과한 긴장과 좋지 못한 자세로 목근육 긴장이 생기고 두통까지 생긴것같습니다. 시련의 시간(?)을 경험했던 사람으로 첨언드리자면 지금 영법자세에서 전체적으로 교정받으시면 편안해지고 자연스러워지실것 같습니다. 더빙 목소리처럼요… 점점 자세와 영법이 좋아지시고 두통은 사라지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그 과정을 (시련의 시간 ) 저도 잘 알잖아요. 2년동안 ...거기다 영법 자세까지 교정 받으셨다면 지금은 예쁘고 멋있는 수영을 하고 계시겠네요. 그 용기와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주변에 몇 년씩 수영을 하시는 분들 보면 그 자체가 존경스럽더라고요. 조언해 주신 내용대로 영법 자세 교정을 받아 보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정성이 가득 담긴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웅원합니다. 저도 50대 들어서면서 시작한 수영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니 조금씩 흥미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잇어요..
50대에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도전한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같이 응원해 드립니다
행복한 수영 하세요🏊♂️🏊
멋진 수영장에서 수영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저도 이번에 수영장 있는 호텔로 처음 여행가는데 설레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수영을 배우니 호텔 고르는 조건이 바뀌네요 .수영장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가시면 황제수영 가능합니다^^
수영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댓글에 큰힘이 됩니다~🤣
저요! 40중반 즈음에 수영 첨 시작하고 두통 생겨서 힘들었는데 어느덧 2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엔 과한 긴장과 좋지 못한 자세로 목근육 긴장이 생기고 두통까지 생긴것같습니다. 시련의 시간(?)을 경험했던 사람으로 첨언드리자면 지금 영법자세에서 전체적으로 교정받으시면 편안해지고 자연스러워지실것 같습니다. 더빙 목소리처럼요… 점점 자세와 영법이 좋아지시고 두통은 사라지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그 과정을 (시련의 시간 ) 저도 잘 알잖아요. 2년동안 ...거기다 영법 자세까지 교정 받으셨다면 지금은 예쁘고 멋있는 수영을 하고 계시겠네요.
그 용기와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주변에 몇 년씩 수영을 하시는 분들 보면 그 자체가 존경스럽더라고요.
조언해 주신 내용대로 영법 자세 교정을 받아 보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정성이 가득 담긴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용기와 끈기와 지구력 저도 부럽네요~~멋진 수영장에서 저도 수영한번 멋지게 해보고 싶은 용기가 생깁니다~~
용기가 해 낼 수 있도록 자신에게 기회를 주시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급한마음에 서두르는 사람 저예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용
다 잘 될 거라고 믿어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모든 영법 왕복하시는거 보니 지구력이 좋으시네요~수영장 멋지네요 어디 수영장인가요?
인천 영종도에 있는 네스트 호텔 수영장이예요. 그리고 중간중간 쉬면서 찍은 거랍니다^^
수영하신지 6개월 안 된 것 같네요. ㅎ 이 정도면 잘하고 있는 겁니다.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이번 6월달이 11개월차예요
앞으로 더 나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숨 참을때 나타나는 운동유발두통임ㅋㅋㅋ 당해본사람만앎ㅋ 벼락두통은 뇌 기전으로 경색이나 뇌졸증일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칭합니데이~~~~
맞아요~
경험해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두통이죠.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어요.
일반 두통과는 차원이 다른 통증이었죠. 지금 괜찮아진게 신기할 정도예요^^
훌륭하고 용감한 도전! 응원합니다. 영법은 찬찬히 교정하시면 충분할듯요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교정해 나가겠습니다😄
우와~여기 수영장 너무 멋찌네요 ㅎㅎ 근데 언제 가셨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즐수,행수하시고 건강한 삶 사세요~ 저도 50대 수린이인데 수영이 너무 잼있네요
오후 2시부터 운영하는데요. 오픈 시간에 맞춰 가니까 사람이 없었어요.
3시쯤되니 사람들이 꽤 오시더라구요
즐수.행수하세요😊
저는 수모와 수경끈이 조여서 머리가 아픈줄 알았는데 이거였나요..? ㅜㅠ
여러 이유가 있을텐데요. 저의 경우 호흡이 문제였던 것 같아요^^
@@osusanlifestory 저도 오십 후반에 수영을 알게된 사람입니다. ^^ 이제 6개월인데 아직 평영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같은 수린이시네요^^
응원합니다😊
평영에서 발차기를 지금보다 반박자 늦게 차시면 더 잘 앞으로 나가실듯 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반박자 기억하고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수영자세에 대해 말씀 해 주시면 도움 많이 되겠습니다^^*
1.자유형 호홉하실 때 머리가 너무 들어서 이쁜모습이 아니네요
2. 평형은 타이밍 맞지 않아 팔과 다리가 동시에 차시면 안됩니다 한박자 늦게 발차기 하세요
3. 배영 머리가 뒤로 저쳐서 시선은 하늘을 보셔야해요
4. 접형 좀 더 배워야 합니다.
머리 들지 않도록 노력해 볼께요
평영도 다리를 한 박자 늦게 차도록 연습하겠습니다
호흡이 아직 자유롭지 않아요
좋은 지적 감사하고 자주 오셔서 말씀해 주시면 도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접영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엉터리예요^^
저도 수영시작했을때 머리가 아파 고생하다가 시간이 지나니 지금은 괜찮아요
수영시작한지 8개월 이 지났는데 저는 아직도 수영이 좀 어렵네요
6개월인데 이정도면 잘하느거 아닌가요~~
@@user-xd1qk1vv8c
수영 처음 배우실 때 두통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오신 거 축하드려요.
저도 아직까지 수영이 어렵답니다.
그리고 저는 11개월차랍니다^^
힘내서 우리 즐거운 수영 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