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멀어지면 정말 마음도 멀어지나요? [연애의 참견] EP.195 | KBS Joy 2310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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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3
- 예쁘게 연애중인 그들에게 닥친 청천벽력 같은 소식.
고민남이 1년 동안 지방 근무를 하게 되며 롱디를 하게 되는데...!
#연참드라마 EP.195
📽 배우 : 조민호, 고유리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참견
★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방송★
연애의참견3 사연 신청👉 love_ozirap@naver.com
배우 오디션 지원 👉 ozirap809@naver.com - Розваги
![내 남친과 내 남사친이 친하면 생기는 일 [연애의 참견] EP.194 | KBS Joy 230926 방송](http://i.ytimg.com/vi/bZTHVjgXv3o/mqdefault.jpg)
![내 남친과 내 남사친이 친하면 생기는 일 [연애의 참견] EP.194 | KBS Joy 230926 방송](/img/tr.png)
![연인 사이에 대화 궁합이 중요한 이유 (feat. 주우재) [연애의 참견] EP.179 | KBS Joy 230606 방송](http://i.ytimg.com/vi/c_yMZ1U22rE/mqdefault.jpg)
![내 모든 걸 너한테 왜 말해야 돼? [연애의 참견] EP.202 | KBS Joy 231121 방송](/img/n.gif)
롱디가 힘든게
그냥 본인들이 필요할때 곁에 없어서임
둘다 바쁘면 문제가 없는데
한사람이라도 한가해지면 그때 빈자리를 느끼고 이상황이 서운한거 아는데 괜히 상대한테까지 전가가되는게 문제임
장거리연애면 서로 일정 맞춰서 미리 약속잡고 방문을 해야지 말도 안하고 방문했으면 기다리는건 감수했어야 하지 않나요 남자가 놀러간것도 아니고 업무때문에 지방 가있는건데ㅠㅠ...장거리연애는 상대가 옆에 없을때도 자기시간 잘 보내고 이런 케이스들은 괜찮은데 외로움 많이타고 상대 가까운데서 자주봐야 하는 사람들은 안맞는거같음....
8:35 ㄴㄴ 떠난사람이 더 힘들까? 남은 사람이 더힘들까? 이게 아니라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더 힘듭니다. 떠나든 남든간에 말이죠.
노 공간도 무시 못함 인간을 얘기할때 환경이 어쩌고 입이 닳도록 얘기하면서 이런건 또 무조건 맘이래 일관성 좀...ㅉㅉ
여친이 자기만 기다리다가 안그러니까 서운하다는거 아냐..
처음부터 장거리 연애가 아니라 매일보던 관계에서 장거리 연애라 더 극복하기 힘든 듯
한국에서 장거리가 어디 있나.. 맘만 먹으면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지
ㄹㅇㅋㅋㅋ 국제커플도아니고
해외도 아니고 ktx타면 2,3시간 아닌가?
그리고 고작 4개월에 저 지경이야? ㅋㅋㅋㅋ미치것다. 평생 같이 갈 사람들이 아닌거지.
이 경우는 롱디 끝나고 다시 돌아와도 문제임. 그동안 각자 남친 여친 없이 생활 돌아가는 루틴 다 짜인 상태일 텐데 예전처럼 매일 만나지도 못할 거고... 우리 사이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음.
남자...연기 너무 못한다;
9:07 김숙님 말씀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떠난사람은 몸이 힘들고 남은 사람은 마음이 힘들어요 그 힘듦의 차가 서로를 지치게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니 연참관계자님들. 말이 KBS면 배우들한테 페이좀 팍팍써서 연기좀 잘하는 배우좀 쓰십쇼. 이걸 우리가 왜 대리부끄러움을 느껴야됩니까?
지인꽂아쓰자나 ㅋㅋ
19:52 주우재ㅋㅋㅋㅋㅋㅋㅌ편집 진짜
연기진짜^^..
주인공들 연기 무슨일;;;
ㄹㅇ 심각
여자가 완전히 마음 뜬거 아니면 잘 이겨낼 수 있을거같은데 지금 외롭고 힘드니까 안하던 동호회 모임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면서 슬슬 남자친구는 정리해보려는 시점인거예요 남자분이 고생스러워도 지금 좀 공들여야 헤어지지않고 만날 수 있음
남자분도 내 일이 바쁘니까 이해해줘야지 라고 생각했듯이 이제 여친도 나도 내 일정이 있는데 어떡해 이런 식으로 나오니 서운하잖아요
장거리 연애 + 동호회 = 바람
아니 님 그런데 먼저한건 남자쪽인데요 남자 동호회 지금 두개임 ㅋㅋㅋㅋ@@user-c4z4b1empb
구러게 왜 말 안하고옴,, 상대방 입장 배려 1도 안해주네 반대 였으면 짜증낼거면서.. 안아주지도 않고 반갑게 마지 하지도 않거 남자 입장에서 속상하고 무안할것 같다..
배우들때문에 끝까지 보기가 힘드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곽정은 상황을 정리해서 말하는 능력이 다른 패널에 비해 남다르고 똑똑하다
언어선택과 본질을 보는 눈.
역시 작가 칼럼니스트는 다르구나
억결
윗댓처럼 억결아님. 저거로 밥벌이하고 자신경험에 공부도 했으니 다르긴 다르죠. 가끔 다른패널에 공감간적 있지만
난 싼티 나던데..
개소리하지말고 일이 문제가 아니다. 술, 친구, 모임이 문제지. 일하는건 이해하고 맞춰줄 수 있음. 근데 일 외로 친구, 모임, 술부터 서운함이 시작됨. 이거 안하면된다 바쁘다고 핑계대지마셈
일 바빠죽겠는데 말도없이 와놓고 뭘 바래 저여자는 ㅋㅋㅋ
미친거죠~~
아니 그래도 왔는데..
@@SAN_MAM온건 고맙지만 남친 늦었다고 자기 신경안쓰이냐고 화내는건 너무 어린생각이죠...😅
놀러 간 것도 아니고 일했는데....
피곤할텐데....여자가 이해 해주지....
서운한거까진 인간이면 어쩔수없는거고 말이 쫌 심하긴했지 누구잘못도 딱히 아닌거같은디
연기가 두분다 어색해서 몰입이 잘 안되네요😂 연참도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해야 몰입해서 참견이 가능함을 느끼네요~~ mc분들 궁합은 갈수록 최고인데, 배우분들의 퀄리티는 갈수록 😅
장거리 연애는 독립적인 사람도 결코 쉽지 않은데 저런 타입은 진짜 힘들다 그냥 헤어지자..
사이사이에 패널 의견 넣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남주 별로다..
여자가 많이 안좋아하면 서로 많이 안만나도 덜 서운한데,, 그러면 또 연애 왜 하나싶고,, 연애는 도대체 뭘까요 😢
많이 좋아하더라도 독립적인 성향의 사람이면 자주 못봐도 덜 서운할 수 있어요. 연애 극초반이 아니라면 말이죠.
연인도 너무 좋고 사랑하지만, 내 생활도 중요하기에.. 연인과 못보는 때는 그 시간에 나만의 시간을 즐기거나 다른 활동을 하고, 연인과 만나면 그 사람에게 집중하며 사랑을 즐기고..
독립적인 성향이면 가능하고, 그런 경우 연애가 오래 가긴 하더라구요.
@@mjimlhp7독립적인 성향이어도 자기가 많이 좋아하면 확실히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저도 혼자만의 시간 꼭 필요한 극 intp이고 독립적인 걸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데 내가 어느정도 좋아하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게 연애인거 같아요. 저도 평생 내가 독립적이고 안보면 말지 이런 마인드로 살아왓고 그런 연애 잘 해왓지만 상대가 날 더 좋아하는 연애랑 내가 진짜 많이 좋아하는 연애는 완전 다른 듯. 좋아 죽겠는 사람이랑 떨어지면 서운할 수밖에 없더군요 암만 독립적인 사람이라도요
옛날 어느 책에서 봤는데 얕은 사랑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데 깊은 사랑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은 더 죽을거ㅈ같이 미친다 그랬음
저는 애초에 2시간 걸리는 장거리 연애 커플 이였어요. 수원-의정부 왔다갔다 하기만해도 왕복 4시간 이였고, 심지어 남자친구 회사는 중견기업에다가 해외출장도 자주 나가는 회사 였고요. 며칠 안 지나서 남자친구가 뉴욕으로 해외출장 2달 동안 다녀와야한다는 소식에 그냥 저는 묵묵히 기다리긴 했습니다. 연락도 더 잘 됐고요. 남자친구쪽에서 더 많이 맞춰주긴 했지만 시차 때문에 제가 새벽에 일어나 전화 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밤샌적도 많아요. 그리고 나서 바로 군입대 해서 여전히 꿋꿋히 기다리는 중 입니다. 내년이면 벌써 전역이고요. 모든간에 서로에게 배려 존중 같은거 안 해주고 이기적인 모습만 보여주는거 안 좋다고 생각해요. 영상 보다가 문득 생각 나서 댓글 적어보아요
남주 연기 에반데…몰입이 안돼요
그니까 연애의 기본은 상대가 투정부릴 때 특히 그게 애정의 영역이라면 투정부리는 사람 이상한 사람 만들지말고 열일 제쳐두고서라도 채워주자 있을 때 잘하고 뒤늦게 깨닫지말자
근데 딴것도 아니고 일때문에 그런건데 남자 자기생활은요 돈이 있어야 연애도 하고 데이트도 하는데
@@user-cx1og2qm3x 여자가 백수 미저리도 아니고 한두번 섭섭하게했다고 터지진 않겠죠. 건물 혼자세우나?ㅎㅎ
애냐...투정을 왜 부려
@@BRFF_F 말도없이 집에 찾아가서 일때문에 늦게온거 가지고 ’희생‘운운하면서 징징거리는거 보면 마인드 만큼은 백수 미저리 맞는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 투정도 체력이 남아야 받아주는거지 저런게 성인이라고 한심하네
@@BRFF_F저상황만 보면 남자 잘못 1도 없는데?
배우들이 너무 낯설다....
동호회 한 목적이 다른것만 봐도 저랑 성향이 완전 다르네요.
자기개발 뿜뿜맨이고 20대때 자기개발만 하느라고 사람을 너무 안만나서 동호회 어플깔고 소모임 참여하는데 일단, 저는 같이 사는 룸메가 저 여친같은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시라고 일부러 사람을 더 만나고 있어요. 이게 크긴 합니다. 나머지 시간은 공부합니다 !😊
어쨌든 해결점은 직장인이 아니시면 헤어짐을 고려해보세요 그 누구도 직딩이면 저렇게 말 못해요 😅
제가 간호사라서 아는데 내 시간 소중하면 다른 사람 시간도 소중합니다.
아니 출장간 남자 고생하는거 뻔히 서프라이즈 보고 느꼈을텐데 .. 😢 저라면 뭐라도 챙겨주고 그 이후론 서프라이즈는 절대 안해요
연기가 진짜....집중이 안되네요...
예전 배우들 그리움....외모도 연기도
연기초짜 티 너무 남
제 느낌에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질거 같아요
마지막 에피에서 슬슬 바람의 향기가 느껴지네. 요즘 동호회에서 바람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고민남도 객지에서 취미 생활 즐겼으니 뭐 도낀개낀이지. 몸이 멀어짐 맘도 멀어지는거 한순간이고 서로 열열히 사랑하는 사이가 가장 이상적이긴 한데 그런경우가 아니람 한쪽만이라도 사랑하는 맘이 훨커서 그힘으로 유지되는 커플도 많은 편이라 이커플은 슬슬 이별각이 느껴져서 안타깝다ㅠ
여자분도 남자분도 둘다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네요 ㅎㅎ
이게 거울 치료야?일과 친구랑 같은건가? 친구는 놀다 나올수도 있는건데 친구가 더 우선이라는 거잖아
연인끼리 말도 안되는 투정도, 서운함을 가지는것도 당연한거죠 뭐 그걸 어떻게 푸냐의 차이일 뿐이죠. 저기선 여자도 남자도 잘못한거 없다봐요. 그냥 상황이 서로에게 편하게만 흘러가지 않을뿐.. 그걸 견뎌내느냐 헤어지느냐는 선택의 문제지 다른 연참사연들 처럼 누구하나가 특별나게 잘못해서는 아닌듯
너무 한쪽만 잘해 주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거예요 서로 맞춰 가는 거죠 고민 남이 너무 내 자신을 희생 시키려고 하는 거 같아요 너무 그렇게만 살지 마세요 여자도 문제가 있는 거 같고요
동호회하는 사람 극혐 하고 있는 연애나 똑바로해라 잠잘 시간도 부족하고 여친 만날 시간도 없으면서 동호회까지 참 가지가지 한다. 저렇게 징징거리는 여친이 이해 안가지만 바쁜데 외롭다고 여기저기 동호회 가입하는거 좋게 안보임.
여자 주인공이 너무 자기만 생각하고 이기적인 거 같아요, 노는 것도 아닌대 연락도 없이 찾아와서 나 혼자 아는 사람없이 혼자서 있어서 아쉽다고 삐지고, 그거 자체가 성숙하지못한거에요 그리고 남자 주인공분도 여자친구분이 그러셨다고해서 똑같이 행동하면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니까 일단 서로 동호회나 자기 일을 충실히하고 한달에 1번이든 언제든은 힘들더라두 규칙적으로 만나는 걸 해봐여 그래도 여자친구분이 자기 일이 다 끝났다고 보채거나 그 반대가 되시면 서로 맞지않는거니 관계를 다시 생각 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예전 배우들이 너무 그립다...
연기든, 외모든 뭐든게 아쉬움😢
남자 RM 닮음ㅋ
ㄹㅇ 외모가 다는 아닌데 왜 점점 떨어지지... 그리고 배우들이 계속 하지 않는게 연참에서 혹시 열정페이거나 로우페이로 굴려서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예전분들은 연극배우들이세요~
정말 실력자들이십니다
그립네요
이제 나이가 들면서 내용 컨셉이 안맞을듯 합니다
싸게싸게 쓸려고 하려면 퀄리티가 떨어질수밖에 ㅜ
@@llliiililiiil 전혀? ㅋㅋㅋ
남친이 오늘 바쁜지 일정 전혀 물어보지도 않고 생각도 전혀안하고 멋데로 와놓고 온전히 둘만의 시간을 원한다? 참나원..나도 여자지만 남자가 불쌍하네ㅜㅠ이해심 없는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진짜 피곤함..그리고 멀리떨어져 있을때 서로에게 어떻게하는지에 따라서 그사람의 본성을 알게된다는데... 저 여자는 바로 손절쳐야함
서로 성향이 달라서 끌렸을텐데 롱디가 되니 다른게 문제가 되는듯 여자도 어깃장이라기보단 남친한테 서운해하기 싫어서 이제 덜 의지하려고 자기시간 채우는걸텐데 패널들은 여자를 이상한 사람처럼 얘기하넹 남자도 같은 입장되니 서운해하는맘 똑같은데
나도 이 사연 공감함. 나도 장거리했었는데 처음에는 서로 일에 집중하는게 좋았는데, 내가 조금 시간이되서 그때 여친한테 만나자니까 면접준비때문에 얘기했는데, 이거까지는 이해됐는데, 면접 끝나고부터 또 만나자니까 거리멀다고핑계되는거보고 딱 마음 멀어졌다는게 보였음. 장거리는진짜 할게아님
연기...심한데...
외국도 아니고 한국인데 혼자 여기 저기 다니면서 구경도 좀 하고 기다리면 되지 연애한지 2년이나 됐으면 ....직장일이 얼마나 지치고 힘든 일인지 특히 건설계통....여자 분 넓은 아량 안배풀거면 헤어지세요 남자분 참 순하고 괜찮네
연기를 너무 못한다....
직정생활을 안 한분 만나면 힘들어요 이해를 못하죠..
연기 좀 잘 하는 배우 쓰자
특히 남자분은 너무 심하다
연애 대부분을 장거리를 한 사람으로써는 그냥 귀엽네요 부산이면 케텍 하나만 타면 되는구만ㅎㅎ
둘 다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인데...? 늘 보다가 롱디가 되서 이해하고 이해하다가도 하루는 서운함이 터질수도 있고 연인이니까 그렇게 맞춰가는거고 저 남자도 반대입장이 되보니 여자처럼 서운함을 느끼고 하는거지 뭐. 서로 계속 이해하고 1년될때까지 저렇게 연애하던지 아님 헤어지던지 일뿐
일이니까 당연히 이해해줘야 하니 오롯이 여자 잘못이다 로 몰고만 가는건 좀 지나치다 생각함. 바이블, 정석대로 연애하는 사람이 어딨음.
당했던거 똑같이 당하니까 서운하다고 하네...ㅋㅋㅋ 물론 일땜에 늦게라도 왔는데 화낸건 백번 잘못했지만!! 암만 그래도 언제까지 여친이 자기만 바라보냐 그리고 여친도 진작 저랬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음... 진작에 자기 개인시간 짱짱하게 채워넣었으면 남친 그리워할 시간도 없었을텐디
이제라도 서로 자기 생활하면서 간간히 연락하고 만나고 그렇게 미적지근하게 1년 버티면 적당히 만족하면서 잘 만날 수 있을거 같은데 아쉽네
제정신이냐?
한명이 떠나서 새로운 환경에서 힘들고 바쁜바람에 못만나니까 개인스케줄 채워넣으면 서로 지 스케줄 하다가 결국 한명이 헤어지자고 함ㅋㅋ 저런 경우는 기간이 정해진거니까 댓글대로 다시 만나서 계속 사귈 수도 있고 서로 이전만큼 소중하지 않아서 헤어질 수도 있겠네
근데 애초에 그 미적지근한 1년을 견딜 이유도 없고 견디고 싶지도 않으니까 대부분의 장거리 커플이 헤어지는 겁니다... 솔로로 몇년 몇십년도 사는데 그걸 물리적으로 못 견디겟나요 견딜 만한 절실함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으니까 대부분 못 견디는거죠.. 대부분의 경우 사람도 관계도 상황이 만들더군요 씁쓸하지만 진짜 죽어도 결혼까지 가겟다는 커플 말고 장기간 장거리 절대 쉽지 않아요. 암만 독립적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친 고발해서 이렇게 욕먹이는 놈이랑 무슨 미래를 그림? 안헤어졌으면 여자 승천함 선녀라고
23:35 김숙 개웃기네 진짜ㅋㅋㅋ
계속 놀아줘야만 만족하는 그녀는
더 자주만나고 충족시켜줄 남자를 찾아갈것입니다
연애에도 인내ㆍ기다림이 필길요할때가 있어요!
그런 여인과 결혼하세요❤
연기가 국어책읽는 것 같고 너무 과장됨
오글거랴
지방이라도 한국이잖아요
남친이 한달전 미국으로 갔는데 1년 6개월을 떨어져 있어야 해요..
물론 3개월에 한 번씩 휴가받아서 한국 들어올 수 있긴한데..
너무 보고싶어요
시차도 있어서 연락도 자주 못 하고..
저 상황도 전 부럽네요
연기가 좀....그렇다
난 남주가 착해보이고 풋풋해서 진정성 있어 보이는데~~
17:37 여기 노래 아시는 분 ㅜㅜ 뭔가 귀에 익숙한데 모르겠네요…
말없이 간건 쌤쌤이네 ㅋㅋ
혜진언니 너무 귀여워용❤ 앞집ㆍ옆집으로 이사갈꺼래😆❤❤
시즌1,2 배우들 다 어디갔어!!
부산? 부산이면 기차한번 타면 볼수있구만.. 부산정도만 되도 소원이 없겠다
둘다 이해가 가는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전남친 전여친 과거 이별 선택 위기 이연애 뭘가요 🤔 시간
남녀가 서로 만나는 이유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려고 만나는거에요. 서로 피곤하고 힘들려고 만나는게 아니고요. 그걸 모르는 상대방과 연애를 할 이유가 없죠.
보러간게 왜 희생이냐
만나는 것도 서로 배려가 있어야지
무작정 찾아가놓고 저녁도 못먹구 12시넘어서 온 남친한테 저리 퍼붓냐
늦게왔어도 같이 오순도순 밥한끼
먹음될것을 그리고 남친 생활이 바빠서
그런건데 그럼 본인도 더 바쁘게 지내요
정말 연애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함
둘다 연기가 어설픈데
롱디일수록 가기전에 말은 해야한다고 본다.
2년동안 매일만난게 롱디를 힘들게함
각자 개인시간 조금씩 가지는게 낫다
그냥 쌍방 다 한방씩 주고받았으니까 됐다 누가 잘못한것도 하나도 없어뵘
연기 너무 ….하 뭐지?
장거리연애 = 랜선연애
주인공 너무 일반인처럼 생겻노
근데 브라이덜 샤워니 친구만나는 그런 세세한것도 공유 안 하나
말 안하고 왔으면 이 정도는 감내해야죠 ㅠㅠ..........
아니 ㅅㅂ 2년 사겼는데 서프라이즈로 말 안하고 갈 수도 있지 늦는건 ㅇㅋ 근데 늦는데다가 연락없이 방치했거나 이유가 있으니깐 화났겠지 꼼장어를 왜 사러감 빨리 올 생각이나 하지 지 쳐먹을려고 사온거지 남자가 보낸 사연인데 편향적인데도 서프라이즈 온 여친한테 미리 말하고 오지ㅇㅈㄹ하는데 존나 빡치지
저녁도 못먹고 일하다 밤 12시넘어 들어온사람한테 도끼눈하고 쳐다보고 들들볶는다라...남자건 여자건 직장생활해봤다면 안빡칠 사람 있나
반정도 보다가 연기때문에 못보겠는건 처음.. 이게 무슨.. 국어책 읽나요ㅠㅠ
장거리라도 있는게 어디냐
다~ 욕심인것을..
남자가 보냈는데도 여자가 불쌍한데?ㅋ
큰 약속 두번이나 쳐잔다고 어기고
모든 공간 시간 약속 다 지한테 맞춰주는 자체가 기다림이고 희생이고 힘든건데 그 "희생"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투정"이란다ㅋㅋㅋ이해심 1도 없고 자기중심적이고 계산적인 놈ㅋ
심지어 바빠 죽겠다면서 장거리가서 동호회함ㅋㅋㅋ언행 불일치 일관성 뒤졌고요
여자친구가 이제 남친 안보는 시간에 자기 계발하고 잘 살고 있으니깐 거울치료 받고 찡찡모드온 방송에 자기편향적 사연 보내서 여친 욕먹임 여친 보살인 듯
저 여자친구는 백수인가…? 회사 생활하면 누구보다 눈 빠지게 퇴근 기다리는건 바로 당사자임. 연인이 아니라 ㅋㅋㅋ
대책없이 가서 서프라이즈랍시고 하는거면 반응 냉랭할것도 감수해야지 본인이 신나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저는 지금 대학교를 미국에서 다니구 있고, 남자친구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구 있어서 올해부터 장거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는 올해 복학을 했기도 하고, 저는 이번 학기부터 시작을 해서 서로 장거리를 시작한지 2달 반째 입니다. 근데 제가 방학마다 한국을 가긴 하지만, 4달에 한번 정도 보는 사이가 되었어요. 지금 사귄지는 거즘 8개월 후부터 장거리를 시작하기도 했고, 처음부터 서로가 장거리 커플이 되는걸 알고도 사귀긴 했지만, 장거리 시작 후에 처음엔 되게 많이 보고싶고 하긴 했지만, 서로 학생신분이기도 하고, 저는 미국에서 학업에 집중해야 하기도 하고, 남자친구는 한국에서 학업을 집중해야 하기도 해서, 서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서로 공부를 하면서 서로 연애를 하고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장거리가 어려운거 같지는 않는 것 같아요. 서로 시차가 다르다 보니까, 한명이 자고 있을 때, 자기 할 일 하고, 서로 시간이 14시간 차이 나서 서로 시간 맞춰서 전화하는 시간 정해서 전화도 하고, 해가지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서로 시험기간일때에는 정말정말 굿,, 진짜로 서로 공부 하는 시간에 방해 안하고 한명은 자고, 한명은 그 시험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정말 장거리는 장단점이 뚜렷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 못보면 서로 너무 아쉽고 힘들겠지만, 그만큼 애틋함도 더 커지고, 서로의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정말 좋아요. 그래서 장거리가 꼭 굳이 나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은거 같아요. 또, 서로 방학이 되면 서로 만나서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으니까 더더욱 좋다는 것 같구요! ㅎㅎ
어우 장문시치😊
그것도 1,2년이지...그 다음은 힘듬.
옛날에 3년 롱디 해봤는데 님이 말한 장점 ,다 공감합니다.
근데 뭐 하나 오해 생기거나 싸우면 풀기 힘들고 특별한 날, 크리스마스나 생일날 같이 할 수 없는게 생각보다 큰 후폭풍이 됩니다.
시간을 잘 견디고 만난다 해도 서로 완전 다른 사람들이 되 있더라구요.
특히 20대 중반은 전후에 다른 생각과 가치관, 경험 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져서 서로 마주하게 됨...
지금 생각하면 좋은 추억, 젊은 시절을 같이 한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네요.
어떻게 되든, 최선을 다하시고 이쁜 사랑 하세요.
여자가 독립적이지 못한듯... 나라면 부산온김에 기다리는동안 이거저거하고 여기저기 혼자 여행하다가 남친이랑 먹을거 사오던가 하겠다~ 연락도 없이 왔으면 기다릴수도 있다는거 감수해야지..
두분 다 연기가.. 정말 몰입하기 힘드네요ㅠㅠㅠㅠ
사연 내용이고 뭐고 연기 너무 심각해........ 몰입이 안 돼요 연기 잘 하는 배우들로 섭외해주세요 제발
연기 진짜 숨막히게 못 함
동호회 할거면 연애를 왜함?
연기가 사랑과전쟁급이네
지가 갑자기 와놓고 지를 혼자 두는게 걱정도 안되냬ㅋㅋㅋㅋㅋㅋ미친년아ㅠ
배우맞냐? 외모도 연기도...
연기나 외모나 좀 아쉬울수도 있는데 더 현실에 가깝긴해요…!
돼지국밥 먹고싶다...
남자분연기가 장수원이 떠오르넴, ,
아니 역지사지하니까 서운하대
일이잖아... 저 정도 이해심도 없는 여자와는 반드시 헤어지세요.
남자여자는 이제 상황이 반대가 되겠지 6개월동안 여자는 남자 없는 일상이 너무나도 익숙해질거고 남자한테 의지만하던 예전이 기억나지 않을만큼 바빠질거임.. 그건 롱디 끝나도 마찬가지일텐데 둘다 롱디 전과는 다르단걸 느끼겠지.. 이걸 잘 넘기면 성숙한 연애하는거고 아니면…뭐..헤어져야지
연기 때문에 집중이 잘 안됨 ㅠㅠ 연참 왜그래....섭외 문제있음
남자 말투 빵빵이 같음ㅋㅋㅋㅋㅋㅋ
아........ 연기때문에 진짜.. 몰입 안된다 ㅠㅠㅠㅠㅠ
니도 당해봐라똑같이 이 복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