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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 오늘도 평범한 하루를 보냈나요?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것 같지만, 그 평범한 시간 속에 내가 찾고 있던 비범함이 숨어 있을지도 몰라요. 카페 겸 소품 숍 '미도리 작업실'을 운영하는 곽보미는 너무 익숙해서 무심히 지나쳐버린 하루를 차분하게 되짚고, 그 안에 담긴 특별한 순간을 발견하기 시작했어요. 여러분의 평범함 안에는 어떤 비범함이 담겨 있나요?
    ►#interview : 진짜 평범해도 괜찮아
    bit.ly/48aKkBM
    ►#toolkit :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 찾기
    bit.ly/3BMYC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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